살인.(殺人)
흉기나, 독약등 많은 것을 이용해서 사람의 심장과 숨을 멎게 할 수 있습니다.
이 뿐 아니라 '사랑'으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습니다.

현대 사회는 살인을 금합니다. 다른 사람의 숨통을 끊어 놓으면 벌을 받게 됩니다.
누군가를 죽이고 싶다면 칼을 사지 마십시오. 독약을 구입하지도, 해결사를 사지도 마십시오.
상대방이 자신을 목숨보다 더 사랑하게 만드십시오. 그리고 나서 배신하십시오.
상대방은 죽습니다. 육체의 숨은 붙어있지만, 뇌사처럼 두뇌가 마비되고 감정이 산산조각나는 고통으로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아 집니다. 결국은 죽은 것과 마찬가지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제가 그렇게 죽었습니다.


애인과 저. 햇수로만 7년. 그 기간 동안 저희 참 많은 일을 함께 겪고 헤쳐나왔었습니다. 회사가 망해가서 고생하던 시절이나 그의 아버지가 시한부인생 선고를 받으시고 투병하시고 돌아가시던 때나.. 그 어떤 어려운 때도 함께 했습니다. 물론 둘이 함께 한 좋은 시절도 참 많았습니다.  그 구구절절한 이야기로도 블로그에 몇 백편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렇게 이제는 '또 다른 나' '나의 반쪽'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람과  올해 12월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온 가족이 결혼준비에 들뜨고, 저 역시 집은 어떻게 꾸밀까, 뭘 준비할까 등의 행복한 생각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호사다마(魔)라서 일까요...
그토록 철썩같이 믿던 이 사람이 바람을 피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화에서 처럼 100톤 망치가 뒤통수를 내리치는  느낌이었습니다. 만화에서는 다음 컷이되면 그 상처가 말끔해지는데 제 상처는 그렇지가 못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온몸이 덜덜떨리고, 눈물은 그저 하염없이 흐르고, 온몸의 피가 역류하는 것 같았습니다.
믿었던 만큼 배신감도 엄청납니다. 머리가 정지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뭐가 어떻게 된건지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인지.. 내 행복을 누군가 시샘을 하는 것인지.. 내가 못된 짓을 많이 해서 벌이라도 받는 것인지..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세부전공이 상담심리는 아니지만, 심리학을 전공했었습니다.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미술치료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기도 하고, 어느 정도 간단한 상담은 해주었습니다.  예전에 이와 비슷한 일을 겪는 다른 분을 보면서는 "과감히 마음을 정리하고 딴 놈 만나세요!"라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중이 제 머리 못깍는다고 정작 이 일이 제 일이 되니 속수무책이 되어버립니다.
 직접 겪어보니 분노와 배신감이 생겨났다고 해서 사랑이라는 것이 순식간에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왜 수 많은 분들이 멍청이같이 바람난 애인을 부여잡고, 헤어지지도 용서하지도 못하면서 괴로워하는지 이해하게 됩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좋을때 뿐 아니라 이런 끔찍한 순간에도 사람을 바보, 멍청이로 만드는 대단한 힘인 것 같습니다.

이 일의 끔찍함은 여기서 끝나질 않습니다. 누구에게 말하기가 참 어려워서 혼자 앓고 혼자 해결해야 합니다.
결혼준비 하고 계시는 부모님께 이야기 하자니, 부모님은 저보다 더 걱정하실까 근심스럽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 너무 미워하시게 될까봐 이야기를 못하겠습니다. 참 바보같죠... 이 상황에서도 그를 걱정하고 있는 이 오지랖이라니...ㅠㅠ
친구에게도.. 선뜻 이야기가 안나옵니다. 지난 7년간 저희 커플은 다른 사람들이 "너희커플만 같으면 좋겠다"라며 부러워 하던 커플 중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실상은 내 사랑의 끝이 결혼을 앞두고 배신이나 당하는 처지라는 것이 누구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 자존심때문도 있겠지만, 친구들에게 말해야 뻔한 대답이 나올 것을 알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제 애인은 죽일놈이 되고 저는 동정받고, 상대녀는 죽일년이니 복수를 하라고 하던지 쿨하게 잊어버리라는 속좋은 소리를 하겠지요. 그리고는 뒤돌아 여자가 어떻게 했으면 남자가 바람나냐는 뒷담도 덧 붙일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제 친구들이 이런 일 겪을 때 다른 친구들과 함께 격분하면서
"그 @#%%*&놈! 그놈이 어떻게 너한테 그럴 수가 있어? 복수해~" 또는 "잊어버려! 정신차려! 널 배신한 사람이야." 라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나중에 그 친구가 가고 나면 다른 친구들과
"00이가 좀 더 애교가 있어야 남자가 바람이 안났을텐데.."
"00이도 좀 잘못하기도 했어.."
하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이처럼 애인이 바람이 나면, 그 배신감에 몸서리가 처지는데 주위의 모진 말과 불편하게 만드는 시선때문에 한 번 더 상처를 받게 됩니다.
그렇게 한참을 혼자 끙끙 앓았습니다.

배신을 당한 것도 저요, 배신당해서 부족한 사람 취급 받을 것도 저이며, 그렇다고 다른 사람이 애인을 죽일놈이라고 욕해도 또다시 속상해질 것도 저인 것을 압니다. 그런데 왜 이런 글은 수많은 사람이 보는 인터넷에 쓰는지 이해 안되시는 분도 많을 겁니다.

첫째 이유는, 인터넷 이웃들과의 거리와 마음이 편안하고 따뜻하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블로그이웃들은 오프라인 상에서 주변사람들과 얽혀져 계신 분들은 아닙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더 편안히 제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에게 애정과 관심을 갖아주셔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수많은 사람중에 고르고 골라 내 반쪽을 만들었는데 그 반쪽을 순식간에 잃어버리고 나니.. 광활한 사막에 혼자서서 거친바람을 맞고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제가 이런 일을 겪고 정신이 없다보니 블로그를 돌볼 여유가 없었는데, 얼마 전 제 블로그에 왔다가 제 근황을 물어주시는 이웃블로거님들의 안부인사를 보니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지금 저에게는 그 안부인사 한마디 한마디가 바람을 막아주는 바람막이 같고,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주는 손난로 같습니다. 글 남겨주신 것 보고 아직 일일이 감사인사 드리진 못했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그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지금 저에게는 다시 살아날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두번째 이유는, 사랑에 대한 배신, 남이 만나 어렵게 사랑을 통해 얻은 굳은 신의를 깬다는 것이 믿고 있던 상대에게 얼마나 큰 상처를 남기는지.. 알리고 싶었습니다.
사랑하던 사람과 이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가 뒤통수를 맞아서.. 날 배신해서로 남겨주는 것은, 순식간에 사랑했던 아름다운 추억을 쓰레기통으로 처박아 버리는 일이 됩니다.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바람피우는 순간은 바람난 상대가 더 좋았을지 모르지만, 원래의 연인도 분명 누구보다 사랑했던 사람이잖아요.. 사랑이 변하고 새로운 운명을 만났으면 처음 사랑에게도 배신감과 뒤통수가 아닌 정리의 시간을 선물해 주면 좋겠습니다. 예전 사랑에게 추억마저 더럽고 끔찍한 것이 되지 않도록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래 사랑과 헤어지지 않을것이지만, 잠시 한눈을 팔았다구요?
즐기는 입장에서야 쾌락이겠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지옥도 이보다 더한 지옥이 없습니다. 그런 분들.. 제 애인과 상대 여자분 포함해서.. 더도덜도 말고 자신들이 애꿎은 사람에게 준 상처만큼만 겪어보길 바랍니다. 꼭 겪어서 자신들이 재미로 무슨 짓을 했는지 꼭 깨닫기를 빕니다. 깨닫지 못한다면 고통이라도 똑같이 느껴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잠깐 한눈 판 것이라고, 스쳐가는 바람이라고, 그저 즐긴거라고.. 그 어떤 말로도 깨진 접시가 다시 붙지는 못합니다. 다시 붙는다 해도 그 금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계시다면 절대로 그 사람을 저버리지 마세요. 사랑을 끝낼지언정 그 사랑을 악용해 상대를 죽이지는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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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2008/03/12 02:53 by 라라 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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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Don't Cry - 슬픈 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Tracked from 복잡한 머리의 심플 블로깅 실험 2008/03/16 21:51  삭제

    Don't Cry dont_cry.mp3 Guns and Roses Talk to me softly There's something in your eyes Don't hang your head in sorrow And please don't cry I know how you feel inside I've I've been there before Somethin's changin' inside you And don't you know Don't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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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저 힘내시라는 말 밖에는 없네요. 힘들고 아프더라고 참고 견디고 이겨내시길.

  2. 그녀.....
    5년을 사랑했고.....

    배신을 당했습니다.....
    한달전에요......
    글을 읽어내려 갈때마다 심장이 미친듯이 뛰네요....
    힘내세요.....라라윈님....

  3. 비밀댓글 입니다

  4. 한동안 블로그에 포스팅을 안하시길래 무슨일인가 했는데..
    그런일이 있었군요..
    물론 많은 힘이 되진 않겠지만,
    라라윈님 블로그를 방문하는 한분한분 마음을 모아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시구요! 앞으론 좋은 일만 있을거예요!

  5.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게 제일로 힘들더군요. 저는 블로그도 모조리 지워버렸거든요. 지금도 혼자만 아는 비밀이 되었지만, 어찌 기억을 지울수가 있겠어요.
    아주 가끔 생각하면 저며올때가 있네요.

    그래도 마음에서 놓아주세요.
    편해지시기를 바래봅니다.

  6. 비밀댓글 입니다

  7. 오랜만에 포스팅하셔서 얼릉 들어와봤는데....

    라라윈님 힘내셔요~~~

  8. 비밀댓글 입니다

  9. 에고... 7년이 정말 짧은 시간이 아닌데 말이에요.
    게다가 그렇게 믿었던 사람일수록 배신감이란 정말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일 거 같아요..
    3월이 되면서 많이들 바쁘신가 했는데... 아휴..ㅠ
    저도 전에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비슷한 느낌을 가진 적이 있어선지 완전히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 공감이 되고 이해가 돼요. 1~2달 되도록 언니한테 딱 한 마디 한 것 말고는 아무한테도 "헤어졌다"고 말 안했거든요. 말하고 싶지도 않았고.. 그래도 정말, 7년이란 시간과 배신감을 생각하면... 라라윈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지 걱정되요. 힘내세요 ㅠ

  10. 아....뭐라...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어떤 말로도 모자랄 것 같아 그냥 마음만 전하고 갑니다.
    라라윈님 힘내시기를 바라면서...

    오늘 글은 구구절절이 공감가네요...
    사랑했던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
    지킬 줄 아는 사람이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11. 흠 사랑에 죽고 사는 커플들이 많더군요

  12. 이럴 때 일수록 파이팅! 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25년을 살면서 첫사랑조차 안 해본 인간이 이런 말 해 봤자 별로 와닿지는 않을 지도 모르게군요...

  13. 뭐라고 말씀 드려야 할지... 그저 힘내시라는 말밖에...힘내세요!

  14. 이런일이 있어, 요즘에 조용하셨군요~! ; 잘될꺼에요~!

    뭐라고 딱 말씀 드리가 머하네요 ㅠㅠ; 힘내세요~

  15. rss에 신규포스팅이 떳길래 와봤더니
    슬픈 소식을 전해주시네요...

    힘내시라는 말씀밖엔 딱히 생각나는게 없네요...
    아무쪼록 힘내세요.,,,,

  16. 그렇게 충격을 받으면 심장에 무리가 간답니다.
    마음 잘 다스리시고 이겨내시길...

  17. 한동안 조용하시길래 왜 그러신가 했더니....
    안타깝네요..

    인생을 고작 17년 밖에 살지 못한 이 꼬꼬마는
    라라윈님께 답변이 될 만한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유일하게 어떤 의미로 터놓고 말할 수 있는 블로그 이웃분들에게 답변을 부탁드렸는데...

    그저 힘내세요! 라는 말 밖에.........


    그걸 다시 또 다시 확인해보세요.
    혹여나 잘못된 것이라면 그사람에게 상처일 수도........

  18. 그런 안좋은 일이 있었군요...
    빨리 기운차리시길 바랍니다...

  19. 왜케 요즘 안보이시나 했더니..
    그런 사연이.. ㅠ.ㅠ

    빨리 힘내셔서
    새출발 기원합니다~!

  20. 그저 명절 아프셨던 후유증인가 했더니...
    이런 사연일줄이야...
    .......................................................

    어떠케요, 그래도 힘내셔야 하는거잖아요...
    위로의 포옹이라도 해드리고 싶은 심정이에요..

  21. 라라누님 힘내세요..^^

  22. 열정적인 사랑하셨나봐요~ 그래서 더 자기의 모든것을 잃는것 보다 더 큰 상실을 느끼시는거 같습니다. 주변에 사랑하는이들 때문에 그들에게 아픔을 주지 않으려고 더 큰짐을 지고 계신거 같구요~ 정말 힘드시겠네요~

    세상의 많은 사랑들이 변하더라구요~ 경험을 통해 더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게 되구요~
    조금만 사랑하셨으면 조금 아프셨을텐데~~~자신을 위해 앞으로 너무 많이 사랑하지 마세요~

    아픈만큼 성숙해 집니다. 앞으로 더 좋은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23.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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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한동안 포스팅을 안하셔서 무슨일인가 했는데...

    힘내세요.
    지금은 이말밖에 해드리질 못하네요.
    시간이 약이라는 말처럼 빨리 시간이 지나 상처가 아물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럴때일수록 건강 잘 챙기셔야해요.
    몸이 건강해야 나쁜일들이 빨리 기억에서 멀어지더라구요.

    사랑하는 사람의 배신은 사람이 사람에게 줄수있는 가장 큰 고통입니다. 그 남자분 무슨생각으로 그리하셨나요? 당신은 세상 무엇으로도 갚을수 없는 빚을 진거예요.
    그 빚 어떻게 갚으실건가요?

  27. 집 마당에 가지 많은 나무에
    잎이 많아 가을이 되면 늘 바람을 타고 가는
    낙엽들을 아쉬워 했죠. 가지를 늘어 뜨린 채
    자식 걱정에 많은 날들을 보낸 시간들 그 의미
    바라 보시는 부모님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시고
    그날 보다 그 아픈 날 보다 살아갈 행복의 날이
    앞으로 더 많은걸요.

    가지 하나 부러져도
    새로운 힘찬 줄기는 다시 길러내는 힘이 있죠.
    그 가지에 새로운 행복의 잎을 가득 피우세요.

    내일은 또 내일은 행복으로 담으시길 소원 할게요.

  28. 모든것을 뒤덮거나, 약을 발라서 치유할 수는 없겠지만, 훗날 뒤돌아 보면
    그래도 난 충실하게 한 사람만 사랑했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해요

    현재는 물론 그 누구에게도 말하기 힘든 고통이지만...아직도 사랑하고 계시다는거?
    저도 오래된 사람이 있는 입장에서 이런일은 하지말아야 겠지요...
    오히려 꿋꿋하게...내려치시라고..과감히..^^ 말씀드립니다.

    왜 그런말 있지않나요...마음가는대로..당장 보기싫다면 보기싫은대로, 시간이 필요하다면
    시간이 필요한대로. 그래도 사랑한다면 사랑하세요...좋은말은 아닐지 모르지만요^^

  29. 아..ㅠㅠ 힘내세요.
    제목클릭해서 들어왔는데, 뭔가 남겨드리고 싶었어요.ㅠ
    그랬는데, 그저 힘내시란 말 뿐이 못드리겠네요.ㅠㅜ

  30. 몇일동안 블로깅을 쉬신 이유가 이것때문이셨군요...
    저도 글읽으면서 깜짝놀라고 그랬네요....
    힘내세요!
    그러고보니 저도 어제 제 여자친구가 사랑이식었다고 뭐라 그러던데..
    말좀해봐야겠군요 ㅜ_ㅜ

  31. 총보다강한 펜, 펜보다 강한 혀, 혀보다 강한 사랑 .... 얼마전 이런 명언(?) 을 들은적이있는데, .. 살인무기로서의 사랑.. .. 조심히 다뤄야할 것이군요 .. 헐 ( 좋은포스팅 캄사 )

  32. 흠...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힘내세요...

  33. 7년이라...전혀 짧은 시간이 아닌데..
    배신을 당했을 때 슬픈건, 배신을 당한것이 아니고 아직도 그사람을 믿고 사랑한다는 거라네요.

    시간이 약이라고..
    다른말은 못하겠고 이 말씀밖에 못드리겠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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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얘기가 블로그에는 잘 적용이 되지 않는 모양이네요.
    이왕 간만에 뵙는 거라면 좀 더 기쁜 마음으로 뵙고 싶었는데...

    'Too Much Love Will Kill You'라는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사랑이 깊을수록 상처도 더 커지는 법이긴 하지만
    부디 라라님의 상처가 더 이상의 아픔 없이 얼른 아물고,
    라라님이 그 상처를 현명하게 다스리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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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정신없이 사느라
    제목만 보고 내용이 너무 길어서 나중에 읽어야지. 하고 있다가
    오늘에야 읽었어요.

    저는 어려서그런지 아직은 그런 경험이 없고, 어떤 기분일지
    제대로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라라윈님 힘내세요!

    이 말 밖에는 해드릴 수가 없네요 ㅠㅠ

  42. 라라윈님에게도 힘든일이있으셨군요.
    부디 마음정리 잘 하시구 훌훌 털어버리시길 바랍니다.
    새 봄이니 무엇이든 다시 시작하실 수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43. 무소식이 희소식인 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아니네요.
    라라님 힘든 일 지나가면 더 찬란하고 반짝반짝한 일들이 생길 거에요
    가장 예쁜 나이에 너무 오래 힘들어 마시길!

  44. 안그래도 그간 소식이 너무 없어셔서 무슨 일인가 했더니... 이런 일이 있으셨군요..
    며칠 전에 이 글을 보고 답을 써야지 했는데.. 컴쓸 기회가 잘 없어서 이제야 댓글을 답니다.
    제 친구들 생각도 나고 해서... 너무 너무 화가 납니다...만..ㅠㅠ
    제가 뭐라고 욕을 하는 것도 원하지 않으실테니.. 그저 힘내시라는 말만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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