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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통보 하는 여자의 마음 심리 - 헤어진 여자친구 다시 사귀는 법

· 댓글 79 · 라라윈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이별통보하는 여자의 마음 심리 - 헤어진 여자친구 마음 되돌리는 방법

한동안 못 챙겨준 것 같아서 모처럼 같이 놀러가자고 했더니 신이나서 같이갔던 여친.
분명히 같이 즐겁게 사진도 서로 찍어주고, 발이 아플정도로 신나게 구경하며 잘 놀았는데, 그리고 별스럽지 않게 잘자라는 안부 인사를 하면서 전화를 끊었는데, 갑자기 다음 날 평소보다 조금 기운없는 듯한 목소리로 전화를 해서는 헤어지자고 이별통보를 합니다.

전날 먼거리에서 남자친구를 보겠다며 찾아와서는 예쁜 미소를 짓던 여친.
같이 손 꼭 잡고 밥 먹고 영화보고, 헤어지는 것이 아쉬워 서성이다가 아쉽게 아쉽게 헤어지고 돌아와서는 몇 시간이나 달콤한 통화를 했는데, 다음날 갑자기 우리는 아닌 것 같다며 문자 한 통을 보내 이별통보를 합니다.

이렇게 별다른 내색이 없다가, 여자친구가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면 남자친구는 황망해집니다. 정황상 여자친구가 그런 말을 할거라고 눈치라도 채거나, 마음의 준비를 조금이라도 했으면 모를까, 분명히 몇 시간 전까지, 불과 하루 전까지 연인이었던 여자에게 날아오는 이별통보는 갑작스러운 사고 입니다. 사고가 나기 직전까지 그런 일이 있을거라고 생각도 못했던 일인 것이죠.

이별통보, 헤어진 여자친구, 다시 사귀는


여자친구와 싸우다가, 뭔가가 틀어져서 홧김에 여자친구가 이럴거면 헤어지자고 한거라면 차라리 이렇게까지 황당하지는 않습니다. 이유가 뭔지 확실히 알고 있고, 여자친구도 감정적으로 울컥해서 한 말인것을 아니까요.
이런 상황에서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는 것은, 한 순간에 성질이 나거나 싸우는데 뜻대로 안되니 어린아이처럼 배수진 협박작전일 수도 있습니다. 아이가 마트 바닥에 퍼질러 앉아 대성통곡을 해서 엄마를 쪽팔리게 만든다음 원하는 장난감을 득템하고자 하듯이, 뜻대로 안해주면 헤어지겠다는 협박을 통해 남자친구에게 원하는 것을 얻고 싶은 것 입니다.
이렇게 여자친구가 지뜻대로 안될때마다 걸핏하면 헤어지자고 하면, 정말 미련없이 헤어지시는 것이 미래의 정신건강을 위해 좋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여자친구가 습관적 전략적으로 헤어지자고 이별통보를 한다면야, 크게 황당할 것도 고민될 것도 없고, 다만 짜증스러울 뿐입니다. 문제는 경박하게 지뜻대로 안된다고 헤어지자고 하는 여자가 아닌데, 헤어지자고 하니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것 일 겁니다. 도대체 이별통보 하는 여자의 마음 심리는 뭘까요.. 헤어진 여자친구를 다시 만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별통보, 헤어지자는 여자의 마음 심리

분명 어제까지, 며칠 전까지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던 여자친구가 갑작스레 헤어지자고 이별통보를 하면 제일먼저 이유가 궁금합니다. 도대체 왜... 그러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이유를 물어봤자 소용없습니다. 진짜 헤어지려는 이유를 말해주는 여자는 거의 없으니까요..ㅜㅜ

남자친구가 헤어지자는 이유라도 알자고 매달려도 말 못하는 사정이 있습니다.
보통 사랑에 빠진 여자의 뇌구조에서 가운데 가장 큰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남친에 대한 사랑입니다. 내가 남친을 사랑하는 사랑, 남친에게 사랑받는 다는 느낌의 사랑. 이 것이 가장 큰 자리를 차지하죠.

예전 개인의 취향, 박개인 ( 손예진 ) 의 뇌구조

내가 사랑하고, 사랑받는다는 사랑이라는 부분이 뇌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남자친구의 단점, 현실적인 문제 등은 아웃오브 안중이 됩니다. 그러나 남자친구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커지면, 뇌의 전부를 차지하던 남친에 대한 사랑의 자리가 줄어들면서 예전에는 간과했던 문제점들이 크게 보이기 시작하고, 이별을 해야할 이유를 찾기 시작하게 되는 것 입니다.

너무 사랑하지만  남친의 암내를 견딜 수가 없어서 헤어졌다는 참 현실적인 이유도 있긴하지만, 대부분 여자가 이별을 생각하기 시작하는 것은 남자친구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 증거들이 쌓일 때 입니다.

예전에는 집까지 데려다주더니, 피곤하다고 중간에서 헤어지자고 하면 역시 애정이 식은 것으로 보이고요.
예전에는 만나서 뭐할지 계획을 세워서 나오더니 이제는 만나면 맨날 가던 식당에 맨날 가던 게임방이나 데리고 가려고 하고, 자기 친구들있는 당구장에나 앉혀놓으면 애정이 식은 것이고요.
예전에는 하루에 문자를 수십통 보내더니 이제는 생사여부만 확인하면 확실히 애정이 식은 것이고요.
기타 등등, 남자친구가 들으면 그게 어떻게 애정이 식은거냐, 또는 그럼 어떻게 맨날 그렇게 해주냐 라며 따지고 싶을 수도 있는 참 소소한 것들이 모이면서 여자는 이별을 결심합니다.

그러니, 남자친구가 아무리 갑자기 왜 그러느냐고 하고, 이유가 뭐냐고 달래고 다그쳐도 여자친구가 말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할 말이 없는거죠. 저런 소소한 이유들을 말할 수가 없잖아요.
그리고 보통 여자의 입장에서는 저런 일 때문에 서운해지고, 마음에 벽돌이 하나하나 쌓일때마다 말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연락 안해서 서운하다고 지나가는 말처럼 한 마디 했다거나 (남자는 별 일 아니라고 들었을 가능성이 높음). 농담처럼 "변했어." "애정이 식었어." 라고 했다거나 (남자가 농담으로 들었을 가능성 200%), 이렇게 해놓고 자기는 충분히 단서를 제공했다고 착각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동안 충분히 표현했고, 남자는 고쳐지지고 않고, 고쳐지기는 커녕 어느 개가 짖느냐는 듯이 귓등으로 들었다고 생각하면서 헤어지자고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구차하게 헤어지는 순간에 또 싸우기도 귀찮고 지쳤으니 이유를 말할 것 없이 그럴싸한 것 중에 하나 골라서 마무리하는 것 입니다.  "우린 안 맞는 것 같아." '더 이상 해 줄게 없어서' "사랑하지만 헤어져.." 같은 이별하는 순간에 하나도 도움은 안되는 말들 많잖아요...

그렇기에 이별하는 순간에 여자친구가 하는 이별하는 이유는 그다지 믿을만한 것이 못 됩니다. 가슴에 비수같이 "너처럼 너만 아는 인간은 혼자 살아야 돼." 라는 말이나, "사랑하지만 헤어진다"는 말이나 그 속에 들어있는 진실은 정말 깨알같습니다. 그러니 이별을 통보하는 여자의 마음 심리에서 "왜" 이별하려고 하는지를 알아내는 것은 우선 포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갑작스레 헤어지겠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왜" 왜..왜.... 이 생각이 가장 많이 들지만,
헤어지자는 여자친구와 정말 헤어지고 싶지 않다면, "왜" 보다도 현재 여자친구의 마음 심리 상태가 매우 불안정하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랑하던, 그리고 아직 사랑이 남아있는 남자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꺼내기까지 여자친구도 무척이나 망설였을 것 입니다. 분명히 헤어지자고 말을 하면 지금 함께 밥을 먹고 웃고 있는 이 순간을 그리워하면서 후회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했을 것이고, 다정하게 잘자라고 하는 목소리를 들으면서 내가 헤어지자고 하면 남자친구가 받을 상처에 미리 마음이 아파왔을 것 입니다. 그래서 헤어질 마음과 그래도 잘 해봐야겠다는 마음이 계속 시소처럼 오락가락 하고 있던 상태에서, '에잇' 눈 딱감고 말하자 하는 심정으로 헤어지자고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상태라면, 여자친구도 마음 독하게 먹겠다고, 헤어지기로 결심한 이상 쌀쌀맞게 대할거라고 스스로 세뇌를 시키고는 있겠지만, 마음에는 여전히 남자친구에 대한 사랑이 남아있어서, 그 사람이 잡아줬으면, 정말 이대로 끝이 아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는 모순된 상태가 됩니다.
머리는 헤어지는 것이 맞는거라고 말하고, 가슴은 헤어지자고 했지만 남자친구가 붙잡아 줬으면 좋겠다고 다시 사귀고 싶다고 말하고 있는 상태가 됩니다.
스스로도 마음은 계속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남자친구가 붙잡으면, 남자친구가 예전처럼 다정한 눈으로 쳐다보면, 헤어지는 순간에도 여자친구부터 챙겨주는 그 마음을 보면 자신이 흔들릴 것을 압니다. 그래서 헤어지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한 여자들은 보통 연락부터 끊어버리거나, 연락을 받는다해도 못되게 굴거나 다른사람처럼 차갑게 굴면서 귀를 닫아버리기도 합니다.
여자친구가 차갑고 단호하게 나온다고 해서, 정말 헤어지겠다고 단호하게 마음먹은 것이기 보다, 그만큼 마음이 흔들리는 상황을 머리로 억누르려고 애쓰고 있는 것 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정말 아무렇지 않게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여자가 정말 무서울지도 모릅니다. 정말 그녀에게는 이제 연인으로서의 마음이 하나도 남지 않은 이미 마음의 정리가 정말 잘 되어 있는 상태일 수 있으니까요...


헤어진 여자친구 다시 만나는 방법

헤어지자면 그냥 헤어져주면 되지 뭐 구차하게 잡냐면서, 쏘 쿨하게 알았다고 하고 두 번 다시 연락안할 수도 있습니다.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안 잡는다는..
하지만 남자의 무반응은 여자에게 완전한 확신을 주어버립니다.
역시. 이 남자는 정말 나를 사랑하지 않았구나. 잘 헤어졌다. 나쁜 놈. 이라는 확신입니다.
헤어진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나면 다시 볼 일이 없는 (전혀 다른 직장, 전혀 다른 서식지, 함께 아는 사람 0명) 이런 상황이라면 이렇게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 주위에 함께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도 마지막에 연락 한 번 하고, 잡아주는 척이라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오늘 글의 주제는 잘 헤어지는 법이 아니라, 헤어진 여자친구의 마음을 되돌리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므로, 헤어지자는 여자친구를 붙잡는 방법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


1. 여자친구에게 사랑을 증명한다.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하는 헌신과 사랑은 참 감동적입니다. (반대의 경우도 그렇긴 합니다. ^^)
아무리 무심했던 것 같은 남자친구라도 헤어지고 나면 그 사람의 빈자리는 큰 법 입니다. 그제서야 이 사람이 이렇게 나에게 잘해줬구나 하는 것을 확실히 깨닫는데, 헤어지고 나서는 남자친구가 있을 때와 없을 때가 비교가 되어서 그렇지만 이별을 결심하는 순간은 다릅니다.
남자친구가 예전에 나를 사랑했을 때와 지금처럼 그냥 공기처럼 여길 때를 비교합니다. 사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남자친구는 그 여자친구를 사랑하고 있지만, 표현방식이 바뀌엇고, 친해지고 편해지는 만큼 조금 더 막대하고 있던 것 뿐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자에게는 그것이 표현방식의 변화로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변화와 사랑의 변화로 느껴집니다.

예를 들어, 예전에도 몸이 피곤했고, 지금도 피곤한데, 예전에는 여자친구와 사이가 그렇게까지 편하지 않다보니 집에 가겠다는 말을 못했을 뿐이고 지금은 사이가 편해지니 "아. 피곤해. 집에 가야지" 라고 표현을 하는 것 뿐일 수도 있습니다.  또는 정말 남자가 피곤해서가 아니라, 여자친구를 생각해서 미안해하지 않고 집에 들어갈 수 있게 해준 것일 수도 있는데, 여자는 이제 자기와 있는 것이 싫어진거라며 오해할 수도 있는 것 입니다.

그러니 헤어진 여자친구와 다시 만나고 싶다면, 사실은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든 증명하면 됩니다.
구구절절한 속 마음을 이 기회에 한 번 드러내 주시는 것 입니다. 여자친구가 더 이상 사랑받고 있지 않는다고 느꼈던 행동들이 사실 속마음은 어땠는지, 구차스럽다 생각말고 한 번 구구절절히 풀어서 편지를 써 주는 것도 좋고, 말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남자친구가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고, 표현방식만 바뀌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다시 만나게 되도 오히려 더 많이 이해하고 더 사이가 끈끈해 질 수도 있습니다.


2. 이별을 고한 여자친구도 이별의 아픔을 실감을 시간을 준다.

분명히 어제까지도 같이 밥먹고 데이트 하고, 잘자라고 인사하던 연인이던 여자가 갑자기 연락을 안받고, 연락을 받아도 눈의 여왕보다 차갑게 나오면, 남자친구의 입장에서는 그 상황 자체가 너무 충격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도 마음이 아프고, 이별이 실감나지 않기는 매한가지입니다. 이별을 말하고도 여자의 마음이 많이 흔들리고 불안정하기 때문에, 남자친구가 잡아주는 것이 좋으면서도 선뜻 응하지를 못합니다. 이럴 때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사람이 든 자리는 표가 안나는데, 난 자리는 표가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남자의 자격에서 이정진이 있어도 병풍처럼 별 표가 안나지만, 그 많은 인원이 남자의 자격 합창단을 하는데도 이정진이 없다는 것은 표가 나는 것 같은 것일 것 입니다. 하물며 오랜시간 이미 습관처럼 일부가 되어 있던 사람이 없어지면 그 빈자리가 표가 안 날 수가 없습니다.
처음 얼마간은 먼저 헤어지자고 했으니 독한마음 먹고 참아볼수도 있겠지만, 분명 여자친구도 남자친구의 빈자리를 느낄 것 입니다. 교통사고를 당해도 첫 날 두 째날은 당황한 마음에 아픈 줄도 모르다가, 시간이 흐를수록 아파오고, 사랑하는 할머니가 돌아가셔도 처음에는 정신이 없어 실감이 안나다가, 나중에 할머니댁에 할머니가 안계시다는 것에 실감이 나면서 아파옵니다.


3. 둘만의 추억을 되살린다.

이별이 가장 아픈 순간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추억입니다. 특히나 남자친구를 생각나게 하는 무언가가 있으면 그 그리움은 더 커집니다. 헤어진 여자친구와 다시 사귀고 싶다면, 그 틈을 노려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령 비 오는 날이면 여자친구가 우울해해서 같이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녔다면, 비오는 날에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해 본다거나, 금요일 저녁이면 여자친구를 데리러 갔었다면, 헤어지고 몇 주 지난 금요일 저녁에 그녀를 데리러 가본다거나, 같이 좋아했던 물건을 선물한다거나, 뭔가 남자친구의 빈자리를 크게 느낄만한 틈을 파고 드는 것 입니다.
사귀는 동안 정말 무심하게 지내서 이런 것들이 없다면 GG...





오랜 세월을 달리 살아왔던 남녀입니다.
100일, 200일, 천일... 몇 년을 만나며 다른 누구보다도 빠르게 가까워지고 누구보다도 잘 알게 된 것 같아도, 여전히 상대를 온전히 알 수가 없습니다.  헤어지려고 하는 이유에 현실적인 어쩔 수 없는 것들도 있겠지만,  상대방을 내 식대로 이해하고 내 식대로 해석해서 서운하고 어긋났던 것은 아닌가 한 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 그것은 기적이라고 하잖아요.
몇 십억 인구중에, 이 수 많은 사람 중에, 너와 내가 그 순간에 만나고, 사귀게 된다는 것은 수학적으로 계산해보면 로또의 확률보다 더 낮은 일이라고 하죠.... 우연에 우연에 우연에 우연이 겹치는... 정말 운명이라는 말로밖에 설명이 안 되는 일이니까요. 어떻게 같은 한국에, 같은 나이대에 태어나, 그 장소에서 그런 인연으로 만날 수 있었는지..
그렇게 만난 커플입니다. 그런데 이해를 못해서, - 서로를 오해해서 - 헤어지는 것이라면 너무 안타깝잖아요....


+ 헤어지자는 여자의 마음 심리
- '더 이상 해 줄게 없어서 헤어진다'는 말의 진짜 의미는?
- "날 사랑하지 않아서 그래"라는 여자의 큰 오해
- 착하고 편해서 좋았는데, 그래서 질려?
- 갑자기 헤어지자는 여자친구, 왜 그래?
- 헤어지고나서 가장 힘든 순간 - 여자의 마음 & 심리
- 남친있으면서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연락하는 여자심리는? 여자의 마음 & 심리
- 남자 친구가 사귀고 나면 변하는 이유는 왜 일까? - 여자가 궁금한 남자의 행동 심리

💬 댓글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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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여기 이별했다고 사랑해서 잡고싶다던 년놈들

다른사람 만나서 행복하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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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ㅎㄹ

와.. 완전 지금 제마음과 정확하네요
저도 남자친구한테 점점 실망하고 고민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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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고마워요

제 나름대로의 결론은... 결국은 제 자신이 다시 시작할 마음이 있냐 없냐는 질문에, no 라는거였어요.
이별 순간에는 충격이었지만.. 차분히 제 마음부터 들여다봤어요. 사랑받는 느낌을 못줬었거나, 사랑이 식어 그렇게 할 생각이 없었던 거였네요. 단지 오랜기간 연애를 했다는 이유로.

여자의 입장에서, 이별을 고하고도 한편으로는 연락을 기다린다는 말부터, 제가 알지 못했던 여자의 심리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이해하고자 노력했던... 멋진 글입니다. 덕분에 마음정리도 잘 되고, 제 정신 차릴수 있게되었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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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해요

여기저기 찾아다니면서 글 읽다가 여기서 그나마 마음이 좀 차분해지는걸 느낍니다.
좋은글 정말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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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와 진짜깜짝 놀랄정도로 여자의 마음을 잘표현해주셨네요.. 지금심정들이 근쓴이 님글처럼 완벽하게떨어지듯 공감이 참많이 가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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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릿발

성격차로 두달만에 여자의 지독한 이별통보
두달여동안 거의 같이 붙어있고 서로의 대한 사랑무게도 확실히 공유한듯했는데
나만의 생각이었는듯도 하네요 좋은글들 읽다보니 내가 이렇게 사랑에 빈약했고
무지 했었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감성적인 사랑과 육체적인 사랑보다는
현실적인 사랑이 더 크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닫게되는 오늘입니다
그런거 같네요 시간은 무조건 흘러가고 있고 그 움직임이 공기처럼 보일뿐
허나 인간의 삶은 시간이 흘러갈수록 공기가 아닌 끓임없이 변화한다는것을
이 글을 써내려가는 순간과 또 시간이 지난뒤 지금 이순간과 또 틀려질지
무한한 시간속에 속박을 풀고 햇살가는대로 내마음 그대로 그때마다 틀려져
변덕쟁이가 될지언정 절대 내마음 그 하나만큼은 숨기지 맙시다
그 어떤것이라도 공식이 없는 사랑 앞에 쓰러지지 말고 좀 더 세련되어 봅시다
지금 이별의 아파하는 본인의 생각이 가장 명확한 답이며 진리란 생각이 듭니다
자 그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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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e

사실은 놓치고 싶지 않은 거면서
잡아주길 바랐던 거면서
그러면 마지 못하는 척 잡고선 안놓고 싶었던 거면서
왜 솔직하지 못하니
제발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잡아줘
보고싶어 아주 많이 보고 싶어서
가슴이 너무 아파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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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을 찾을때는 냉정하게 전화도 안받는그녀 술취해서 이성이 약할때는 전화하는그녀 하지만 그렇게 이성이약해졌어도 더이상은 아니라는 그녀 나도 힘들지만 그녀도 힘들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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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자랑 남자랑 은 진짜 생각이 다른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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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헤어지기 전에 봤었더라면

저도 갑작스럽게 이별을 통보받아 왜그런지 이유도 모른체 인터넷만 뒤지고 있었는데, 이런 이유때문이였네요
한번만 기회를 준다면 정말 잘할수있을텐데 기회는 도저히 주지 않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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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헤어지기 전에 봤었더라면

저도 갑작스럽게 이별을 통보받아 왜그런지 이유도 모른체 인터넷만 뒤지고 있었는데, 이런 이유때문이였네요
한번만 기회를 준다면 정말 잘할수있을텐데 기회는 도저히 주지 않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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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고 처음엔 무덤덤했죠 언제 이럴줄 알았다는듯
하지만 내가 사랑한 만큼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이 더 크게 느껴지더군요
이제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 헤어지자는데 연락도 다 차단당해서 더 힘드네요
혼자 남은 부서진 사랑 미련만남아 움켜잡고 있으니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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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저는 여자인데.. 1년 조금 넘은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희 둘은 양성애자입니다) 몇개월간 안싸웠다가 그동안 쌓인것들과 제게 관심이없는태도가 너무 밉고 외로워서 어느날 이유도 안알려주고 차버리고 전부 차단했습니다. 그런데 그냥 담담히 받아들이는 행동이. 절 잡지않았던 그 행동이 미웠기도 하고 지난 추억들이 자꾸 생각나 3일만에 제가 다시 차단을 풀고 잠시 이야기나눠도 되냐고 말했습니다.. 네.. 그사람은 저와 교제기간동안 절 많이 생각했는데 표현하지않았고 서로 오해가 많이 쌓여있었습니다. 오히려 절 좋아하고있었죠.. 제가 바라던 연인상이었기에 저는 다시 잡았습니다. 그사람은 헤어졌을때 너무 충격받았고 스트레스받고 힘들어서 마음정리를 일찍 끝냈다고 합니다.. 저는 개처럼 잡았지만 이미 늦었다며 토닥여주는게 끝이었습니다..그녀가 너무너무 보고싶고 말걸고싶고 좋은 향기에 묻혀 스킨십하고싶습니다. 하지만 서로의 말투 자체가 매우 어색하고 벽이 있습니자.. 자기혐오가 몇번이고 들었습니다.. 조금만 이야기했으면 헤어질 일도 없었을 것을..너무 후회되고 그녀가 그립습니다. 저는 중장기적으로 그녀와의 재회를 생각중입니다. 중간에 포기할지도 모르겠지만.. 우선 2주동안 연락하지 않고 기다렸다가 가끔 연락하며 친해져보려고합니다.. 저는 장거리연애로 시작했습니다. 제 행동이 너무너무 후회되고 우울함의 연속이지만 잘해보겠습니다. 다들 아프고 쓰라린 마음 안고 이런 글 읽으시고 계시겠죠.. 동성커플이었어서 거부감 느끼실수도 있으실텐데 여자끼리 헤어져도 여자의 마음 남자의 마음 이렇게 나눌 수는 없는것같다는걸..알아주세요ㅋㅋ오히려 여자신데 남자심리 이런데랑 잘맞는 걍우도 있고 ㅋㅋ사람마다 색이 있고 생각도 다릅니다.. 저도 열심히 재회를 위해 달려볼게요. 마음 쓰라린 여러분도 힘내고 꼭 여유롭고 자신을 사랑하는 채로 사랑할 수 있길 바라요.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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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아서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글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글이 있어서 마음 한켠이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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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500일 정도 사귀다가 헤어졌습니다.
이유는 제가 무뚝뚝하고 말주변이 적은 편이기도 하고 조금씩 여자친구와 있을때 웃지 않고 무뚝뚝한 표정으로 만나는 날들이 많아지다가 보니.. 여자친구가 그런걸 보고 눈치를 보고 힘들어 하다가 언젠가 점점 무뎌진다는 말을 햇는데 변명이고 핑계이지만 제가 일을 하고 대학원도 다니기도 하고 무릎이 안좋아서 이래저래 신경쓸일이 많다가 보니 여자친구가 한 말을 기억하지 못햇고 또 그런일있을때 여자친구가 한번 물어보고 기억하지 못한걸로 인해 헤어질때 어떻게든 그말은 기억해야햇다고 하면서 실망햇엇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얘기를 하면서 일주일 서로 시간을 가지자고 하면서 지내다가 일주일 뒤 여자친구는 헤어지는게 낫을꺼같다고 오빠가 잡아도 내가 일주일 시간을 가져보자는 얘기를 해서 불편함이 커서 안될꺼 같다고 하더군요.. 잡아보기도 햇지만 소용없엇고 전에 얘기하지않고 오빠 혼자 아픈걸 참아보려다가 그랫엇다는 얘기를 하고 했지만 불편함이 커져 안되겟담니다.. 헤어지자고 하면서 오빠한테 받은게 많아서 좋은 기억만 잇고 싸운적이 없어서 추억들도 좋은것들만 잇다고 하면서 썸 탈때 처럼은 아니지만 서로 친한 오빠 동생으로 연락하면서 지내자고 그러다가 서로 마음이 다시 생기면 다시 사귀자는 말과 함께 헤어졋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 동네에서 만나 얘기를 햇던거라 저 밥안먹고 자기도 빵을 먹겟다며 사주겟다고 간 빵집에서 저는 사지않고 여자친구만 사주고 집에 델다가 주고 헤어졋습니다.. 그리고 저도 모르게 바보처럼 빵 맛잇게 먹어 라고 문자를 먼저 보내엿고 여자친구도 알겟다고 하면서 사귈때 처럼은 아니지만 1시간에서 2시간,늦으면 3시간안으로 간간히 문자오면 저는 답장해주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이 여자가 아직도 많이 좋고 잡고 싶고 한데 방법은 없을까요... 또 여자의 지금 심리는 몰까요...? 많은것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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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행인1

결국 여자는 자기 감정 내키는 대로라는 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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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웅

오늘로 곧 있으면 400일인데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마음을 잘 모르겠다고 하더니 결국 그만 만나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여자친구는 정말 오랜시간 고민하고 힘들어하면서 내린 결정일테지만 저는 너무 갑작스럽고 슬펐어요.. 무턱대고 잡아봤지만 소용없었고 그 다음날 다시 얘기해보자라고 말한후 다음날 여친을 만나서 이야기해보았지만, 여자친구는 그저 울면서 다시 시작해도 마음이 변하지 않을것 같다, 모르겠다
미안하다 라는 말만 했어요. 저는 이 여자를 너무 사랑해서 놓치고 싶지 않았고 정말 헤어지는건가 하는 두려움 때문에 1주일동안 시간을 가져보고 그때 다시 얘기해보자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을 가진지 2틀정도 지났는데 너무 보고싶고 힘듭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없는 시간동안 많은걸 느끼고
이렇게 혼자가 되어서 생각해보니 남자친구로서 저의 문제점이 뭐였는지 너무 잘 알겠더라구요..
무작정 편하게 잘해주고 져주려고만 했지 정작 여친이 저한테 의지 할 수 있게 듬직했다거나, 설렘같은 감정을 느껴보게 해준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 천천히라도 다시 시작 할 수만 있다면 남자다운 모습으로 옆에서 지켜주고 싶어요..
여자친구는 이미 오랜 고민끝에 힘들지만 마음을 굳게 먹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여자친구가 없는 시간동안 하루하루 느끼고 있는 감정들과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어떤 면에서 달라지고 고쳐나가야 할지 진심을 담아서
일기형식의 편지로 하루마다 적고있고
1주일 후에 다시만나면 작은 선물과 같이 주면서 마지막으로 붙잡아 보려고 합니다.. 완전 찌질하다는거 알고 있지만 정말 좋은여자고 놓치고 싶지 않아서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다면 해보고 싶습니다.

여자친구의 마음을 다시 열리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정말로 없을까요.. 1주일동안 연락도 안하고 지내기로 했는데 .. 그냥 더 빨리 만나서 진심을 더 표현하는게 좋을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남녀분들
이럴때 남자가 어떻게 하는게 최선인지 알려주세요 떠나간 마음 붙잡는건 정말 힘들지만 그때 그사람이 이렇게 해줬으면 다시 만나봤을 수도 있겠다라는 작은 가능성도 없는건가요. 너무 간절합니다

그리고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들 만나도 마음이 너무 안좋았는데
이글 읽고 많이 차분해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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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자인데요 그녀의 전화번호가 없는 번호로
뜹니다 너무 가슴이 아파요 너무 걱정이되요 ㅠ
오늘 새벽6시부터 10시까지 그녀가 살고있는
아파트입구에서 그녀를 기다렸어요 기다리는동안 눈물이 계속 나더군요 "사랑하는 자기야~오빠는 자기없이는 살수가없어!너무나도!너무나도!
보고싶었어!사랑해!"라고말도 못하고 돌아왔다가 다시 용기를내서 A4용지에 글을써서 그녀의 집앞 과 버스 정류장 전봇대 힁단보도 바닥등에
투명 테이프로 붙이고 혹시라도 제전화번호 를
지웠을까봐 전화번호도 적어두고 돌아왔어요
글을쓰면서~얼마나울었는지. . 또!그글을 붙이면서~희망이라는 감정50%와 불안감50%(제발볼수있기를. .)였어요 그이유는 그녀가 사는 집이
몃일 안으로 이사예정 이었거든요ㅠㅗㄹ아가는길 버스를탄지 2~3분정도 되었을 꺼예요 1정거장 이었으니까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더니
끊더라고요 제심장은 터질듯 뛰었어요 ㅠ계속
전화를 걸었는데 전화를 받지않는겁니다ㅠ 내릴려는데 문자가오더군요 (잘못 보냈습니다)그래도 계속 전화하고 문자했어요 결국 통화를 하였는데 초등학교6학년이었어요 남자아이요 처음에는 잘못걸었다고 했는데 제가 버스에 붙인 메세지의 연락처 를 보고 힘내시라고 전화했었다고
하더군요 카톡으로 이런저런 예기하고 톡 친구도되고 ㅎ몃번 통화를더했어요 나중에 맛있는거 사주기로 했어요~제발그녀가 메세지를보고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본다면 돌아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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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떡

와.. 저 여자인데 최근에 헤어졌는데 제 상황이랑 너무 똗같아요!! 전남친이 이 글을 보고 좀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언제부턴가 애정이 식어보였고 같이있어도 외로웠고 내가 울어도 달래주지 않아 늘 나를 서운하게 만들었죠.
한번 정말 오랜만에 놀러가는 날이었습니다. 제가 차안에서 오빠가 아침에 서운하게 한 일을 이야기하다 또 울어버렸어요. 오빠는 달래주지않았고 큰 싸움으로 번졌어요. 그날 어떻게든 화해를 하고 아무렇지않게 밥먹고 카페가고 데이트를 했어요.
그리고 그 다음날 헤어짐을 통보했어요.
오빠가 엄청 잡으면서 만나서 이야기하자했어요
만나서 저는 위의 글 내용처럼 정말 아주 차가운 말투와 태도로 마음이 변했다고 말했어요. 마음을 독하게 먹기로 했거든요.
근데 막상히 헤어지니까 정말 안그럴줄 알았는데 잡아주길 바라게 되더라고요. 나는 헤어지는 순간까지도 오빠가 처음 날 사랑했던 모습으로 날 안아주길 바랬나봐요. 그랬다면 전 다시 만났을지도 몰라요.

여자는 감정적인 사람이에요.
그냥 많이 표현하고 안아주세요. 그거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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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

어렸을 땐 몰랐던 글이 이제서야 이해가 가네요 제 의도야 어떻든 저의 언행에서 자신을 사랑하지않는다는 느낌을 받았으니 이별을 통보한거겠죠 잡아보려고 다시 문자를 보내도 묵묵부답이네요..제가 조금만 더 노력했다면 결과는 바뀌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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