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1. Home
  2.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3. 여자 때리는 남자 친구, 정말 갑자기 화가나서 그런 것 뿐일까?

여자 때리는 남자 친구, 정말 갑자기 화가나서 그런 것 뿐일까?

· 댓글 53 · 라라윈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여자 때리는 남자 친구, 정말 갑자기 화가 나서 그런 것 뿐일까?

여자 때리는 남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이미 결론은 정해져 있습니다. 여자 때리는 남자가 어디 남자냐 개개끼다 라는 것 입니다. 매우 드물게 '폭력에 남녀를 가리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거나, '여자라고 해도 맞을 짓을 하면 맞는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계시긴 했습니다. 그러나 대세는 여자 때리는 남자는 나쁜 놈 입니다.

그런데 어째서 현실에서는 여자 때리는 남자 친구 때문에 괴로워하는 여자가 나타날까요? 떄리는 남자도 문제지만 맞는 여자도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는 사람이 때리는 남자 친구 때문에 괴로워 하는 것을 보니... 조금 이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때리는 남자, 여자 때리는 남자,

처음부터 폭력적인 남자는 없어...


여자 때리는 남자라고 하면, "그런 남자를 왜 만나?" 라고 합니다. 여자 때리는 놈은 애초에 만나지 말았어야 한다고..

그런데 맞는 여자 입장을 들어보니, 처음 사귈 때부터 때리는 남자가 어디있냐고 되묻습니다.

처음 사귈 때는 당연히(?) 본성을 숨기고 다정하고 친절하고 듬직하게 잘 해주면서 손 끝도 안 대기 때문에, 처음 만나면서 사귀기를 결심하고 한참 사이가 좋을 동안은 그 남자가 여자 때리는 남자인지 아닌지 절대로 알 수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설령 여자를 때리는 남자일지라도, 사람들이 여자 때리는 남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잘 알기 때문인지, 아니면 자기 스스로 그런 남자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인지, 주위에서 "여자 때리는 남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같은 질문을 하면, "그런 개새끼가 있나! 그런 놈은 확 그냥!!" 이라며 더 흥분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남자가 때리기 시작하기 전까지는, 내 남자친구가 여자 때리는 남자인지 아닌지 알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더욱이 남자가 때리는 상황은 홧김에 울컥한 상황이기 때문에 처음에 한 번 맞았을 때는 너무 놀라고 덜덜 떨려서 이 남자가 원래 이렇게 폭력적인 남자인지 아닌지 생각할 겨를 자체가 없다고 합니다. 남자친구에게 맞아서 헤어질 거라는 상상도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처음에 한 대를 때렸다고 해서 바로 헤어져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도 몹시 고민이 된다고 합니다.

이미 둘은 남자가 본색을 드러낼 정도로 꽤 깊은 사이가 된 것이겠지요...


즉, 사람들은 때리는 남자를 왜 만나냐, 애초에 그런 놈은 만나지 말았어야 한다. 너 바보냐, 왜 맞고 사냐. 등등의 말을 쉽게 하지만, 그 남자가 여자를 때리는 남자인지 아닌지는 맞아보지 않는 한... 구분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ㅡㅡ;;;



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이 멋진 말은 좋은 일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여자를 때리는 남자도 처음부터 여자를 개 패듯(?) 패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처음 시작은 싸우다가 정말 화가 났다거나, 남자가 울컥했을 때, 자기 성질을 못 이겨서 뺨을 한 대 때리거나, 밀쳤는데 너무 세게 밀쳐서 여자가 나가떨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한 대 맞으면 맞은 여자는 너무 놀라서 당황하게 되지만, 우발적인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것이 남자의 습성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정말 너무 너무 화가 나거나, 최근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아서 잠시 이성의 끈을 놓은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이 사건 이전까지는 그 남자는 단 한 번도 여자를 때린 적이 없는 좋은 남자친구 였을테니까요..


그리고 두 번째는 더 쉽다고 합니다.

또 화가 나거나 무슨 일이 있으면 또 손이 올라온다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점점... 반복되는 주기도 짧아지고 정도도 더 심해지면서 폭력이 문제가 되는 수준까지 다다르나 봅니다.


맨 처음부터 자기 여자친구를 마구 때리거나 피멍이 들게 하는 경우는 없다고 하네요...;;;



징조는 늘 있으리..


저는 상담 심리를 전공하지는 않기 때문에, 일상 생활의 변화에서 나타나는 의미에는 둔감합니다.

그러나 상담심리의 대가이신 교수님의 강의를 듣다보니, 상담심리를 하시는 분들 중에는 일상 생활에서 갑작스레 치밀어 올라오는 무엇이나 엉뚱한 행동에도 의미를 두었습니다. 몸도 하루 아침에 팩 쓰러지는 것이 아니라, 코피가 난다거나, 너무 피곤함이 느껴진다거나, 여러 가지 징후들이 나타나고, 그러다가 한방에 훅 간다고 하는 것처럼... 마음의 고통도 그런 징후들을 내 보인다는 것 입니다.


마음도 징후를 나타내듯이 여자를 때리는 남자도 자세히 살펴보면 징후가 있다고 합니다.

장난과 가학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건드리는 장난을 자주 쳤다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여자친구 팔목을 살짝 쥐었는데도 아프다고 하고 멍이 쉽게 든다면서, 얼마나 꽉 쥐어야 멍이 드는지 실험을 해보았다는 것 입니다.

게임을 해도 팔목 때리기, 뺨 때리기, 한 대씩 때리기 같은 벌칙이 있는 것들을 한 적이 있다고 하고요.

또 장난처럼 귀엽다면서 여자친구를 괜히 툭툭 치다가 멍이 들게 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분명히 장난이었는데 결과적으로는 팔에 멍이 들어 있다거나, 남자친구의 장난으로 맞은 듯한 흔적이 생겼던 적이 있다고 합니다.


사이가 좋을 때는 그 모든 짓이 장난이었겠지만, 그 남자는 여자 친구가 아파하고 고통스러워 하는 것을 은근히 즐기는 성향을 은연중에 드러낸 것 입니다.



남자친구의 때리는 습관을 고쳤다고 하는 친구의 해법은, 초장에 잡는 것이었습니다.

첫번째 남자친구가 뺨을 때렸을 때, 가히 미친 여자처럼 폭발했다고 합니다. 남자친구도 자기가 때려놓고 놀란 것을 느끼기는 했는데, 처음에 버릇을 고쳐놓지 않으면 한 번이 어려울 뿐 두번은 쉽다는 생각에 가방을 다 집어 던지고, 남자친구를 발로 차고 소리를 지르며 미친듯이 화를 냈다고 합니다. 그 친구 커플의 경우.... 원래 남자친구가 친구의 말을 잘 들어주는 수더분한 남자였고, 정말 실수였기 때문인지... 그 뒤로는 두 번 다시 손찌검을 하는 일은 없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친구의 경험담은 좀 더 암담했습니다.

처음에 미친듯이 성질을 냈고, 남자친구도 잘못했다면서 싹싹 빌었는데.... 그 때 뿐이었다고 합니다. 그 뒤로 남자친구가 울컥 하면 손이 올라오는 것을 알게 되자, 친구도 지레 겁을 먹어서 움찔하게 되고, 친구가 움찔하면서 기가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인지 친구의 남자친구는 심심찮게 폭력을 행사했다고 합니다. 주로 술에 취해서 다툴 때 때린 것이라... 술만 안 먹으면 괜찮은 사람이라서 계속 사귀었는데 그렇게 수 년간을 종종 맞으면서 지내다가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결국 헤어졌다고 합니다...

다수는 이 친구의 의견에 동조하여... 개버릇 남 못 준다면서... 버릇이라는 것이 쉽게 고쳐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관찰자 입장에서는 한 번 이상 때린 적이 있다면 답이 없으니 헤어지라고 할 수 있으나,

당사자 입장에서는 '너희가 잘 몰라서 그래.. 그 것 빼고는 정말 좋은 사람이야..' 라고 하니.... 

답이 없는 갑갑한 대화가 계속 쳇바퀴처럼 돌았습니다....



- 나쁜 남자가 좋은 이유,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특징의 복합체?

- 사귀게 되었는데 나쁜 사람이면 어떻게 하나? 나쁜사람인지 아닌지 알 수는 없을까?

- 나쁜 남자 계속 만나는 여자의 심리, "공기같이 소중한 여자친구"라는 말의 함정

- 번번히 나쁜 남자만 만나는 여자, 이유가 뭘까?

- 착하고 좋은 남자라서 헤어진다는 여자의 심리는 뭘까?

- 여자들이 정말 나쁜남자를 좋아할까? -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

💬 댓글 53
이전 댓글 더보기
logo
익명

비밀댓글입니다

logo
지나가다

남자의 폭력을 옹호하자는게 아닙니다. 폭력에 가려져 그 폭력을 유발했거나 상처를 주는 심한 말을 한 여자도 비난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데 여자는 그저 피해자로만 비춰져서는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logo
깜깜깜

어떠한 경우에서도 폭력은 정당화가 안됩니다.
그것을 피해가셨네요.
여자가 맞을짓을 했으니 때렸다 라고 말하는거랑 같아요 님의 논리는요. 옹호하고 계신것 맞습니다.
서로 말싸움으로 끝낼것을 말로 밀리니까 어떻게든 이기고 싶어서
손찌검해서 이기려는 좀팽이 짓인데 말입니다. 여자든 남자든 이기려고 발악하는 사람은 추합니다.

logo
지나가다

제 말뜻을 이해 못하셨네요. 폭력이 정당화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저는. 맞았기 때문에 묻혀버리는 그 직전에 했던 물리적 폭력이나 다름없는 언어적 무례, 무시하는 모습의 여자 폭력도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말이죠. 위에 예로 든것처럼, 말다툼하다 밥상 둘러엎는 여자는 잘했나요? 물론 그랬다고 때린 남자도 변명의 여지없는 잘못을 한거지만 맞았다는 이유로 자신이 먼저 남자의 폭력을 유발하는 밥상 둘러엎는 짓같은 받아들이기 힘든 행동을 했어도 여자는 무조건 피해자라고 아무 반성도 안하는 경우가 문제라는 겁니다.

logo
의미

만약, 남자가 여자의 언어폭력에 물리적 폭력으로 대응하지 않고 그대로 당하기만 했다면 여자는 가해자로, 남자는 피해자로 남아 여자는 욕먹고 남자는 동정을 샀을 텐데, 그걸 남자가 폭력을 휘두름으로써 싹 날린 겁니다. 여자의 행동이 제대로 비난, 비판 받길 원했다면 남자는 절대 폭력을 휘둘러서는 안되었습니다.
여자가 언어폭력을 휘두르고도 물리적 폭력을 당하면 동정받는 이유는 언어폭력보다 물리적 폭력의 죄가 더 무겁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다 남편을 죽인 아내는 무조건 실형입니다. 아무리 물리적 폭력의 죄가 무겁다 하더라도 살인에 비할바는 못되기 때문이죠.

logo

의미님 말에 동감이네요. 그리고 지나가다님말을 빌려쓰자면 밥상을 둘러엎는 짓같은건 남자의 폭력을 유발하는 것인데 왜 여자만 피해자인척 아무 반성도 하지않냐 이걸 얘기하고싶으신가봅니다. 근데요, 만약 지나가다님이 밥상엎게 만들정도로 잘못을 저질렀고 여자가 밥상을 엎었다고 생각해봅시다. (잘못을 저지른 여자를 때리는것과 비슷한경우로) 그럼 지나가다님은 무슨생각을 하시겠어요? 내가 아무리 잘못했어도 밥상을 엎는다는게 말이되냐?라는 생각을 하실까요 아니면 니가 밥상을 엎을만큼 내가 잘못했으니 사과해야겠다 생각하실까요?

잘못을 더 큰 잘못으로 해결하는것은 잘못의 이동만 초래하는 것일뿐 반성을 가져오지는 않아요. 그리고 때려서라도 상대방을 고쳐야겠다라고 생각하는것만큼 머저리같은 생각도 없지요.

한번 폭력을 휘두른 사람은 점차 사소한것에도 휘두르게 됩니다. 전 남자인 친구가 바람핀 자기여자친구를 때린걸 봤네요. 그게 처음 여자한테 손찌검한건데 이거 점점 때리는 횟수가 많아지더니 그다음엔 아무것도 아닌일로도 때리더라구요. 도대체 왜때리냐 뭐라했더니 처음엔 자기도 왜때렸는지 모르겠다하더니 그동안 자신한테 트라우마를 심어준게 잘못아니냐며 때렸다더라구요. 폭력에대한 변명은 끝이없어요.

logo
니그네

폭력은 안된다면서 밥상 엎는 짓은 해도 된다는 말인가요? 폭력도 참아야 하듯 아무리 화가 나도 밥상을 엎는 짓이 말이 됩니까? 아무리 화가 나도 때리면 안되 듯, 아무리 감정이 격해져도 밥상을 엎는 짓은 하면 안되죠. 그게 정상인 여자가 할 일인가요? 그래놓고는 맞았다고 자신은 잘못한게 없는 듯 사과를 안한다? 난 지나가다님 의견에 완전 공감합니다.

logo

내가 이해하기로는 당신 말이면 밥상을 엎으면 맞아도 된다는건데?
너가 그렇게 글을 썻는데 뭘 제 말뜻을 이해 못했다고 그래

logo

남자 여자 서로 조심해야 합니다.. 남자도 여자 때리지말고 여자도 남자 때리지 말고, 남자도 여자에게 모욕적이고 수치감 주는행동 하지 말아야 하며 여자도 마찬가지로 하지 말아야합니다.. 그리고 언어폭력은 물리적 폭력 못지 않게 상스런 짓임을 있지 맙시다..

logo

여자가 때리면 남자는 맞아야 하나?
남자건 여자건 먼저폭력가하면 혼쭐을 내줘야 정상 근데 내가 살아보니까 미친년들은 매가 약일때도 있소이다 무조건 여자니까 참아야 한다라는 논리는 개나줘보리쇼

logo

네 다음 예비가정폭력남ㅋ

logo

쓰레기네요. 님도 여자만 때리지말고 조폭 깡패나 k1선수가 님한테 잘못할짓 했으면 꼭 때리세요ㅋㅋㅋㅋ 꼭 패서 님 말듣게 해야죠?ㅋㅋ

logo

사람을 때리는게 잘못이지 여자는
더욱 보호받아야 된다는 말투 보기 그렇네요

logo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은 정당화 되지 않는 다는 가벼운 생각없는 리플들이 보이는데 어떠한은 그리 맘대로 쓰는 말이 아니죠 . 정당방위라는 예만 들어도 어떠한에 대한 반증이 쉽게 될 수 있으니까요.

logo
ㅇㅇ

때리면 일단 맞은 다음에 고소미 먹이면 됨. 위에 맞을만하면 맞아야한다는 사람들 꼭 모든 사람과의 갈등을 주먹으로 해결하길.

logo

이 분 고소미라는 거 한 번 해보기나 하시고 이런 소리 하시나. 무조건 고소미 먹이면 된다 생각하시네. 대체 어떻게 고소미 먹이는데요 ㅋㅋ

logo
ㅋㅋㅋ

폭력적인 사람과 엮이고 싶은 사람은
결말적으로 살해당하거나 살인할 각오로 결혼해야 합니다
인간은 원래 살인자로 태어났다
살인안한 역사가 300년도 안된다
어쩔수 없을때는 살인을 불사해야합니다
목에다가 송곳 찔러 버리는게 제일확실하다

logo

그렇게 자기 인생 망칠바에야 차라리 운동을 배우겠다 ㅋㅋ

logo

우리가 흔히 말하는 '맞을짓'이라는게 폭력을 써도 용서가 되는 이유처럼 받아들여지곤 하는데 제 생각으로는 이 '맞을짓'이라는 개념이 폭력적인 상황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이해되야 하지 않을까 싶군요.

맞을짓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의 원인일뿐 이게 주먹을 부르는 조건이 될 수는 없다는 것이지요. 마치 폭탄의 심지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이걸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상황이 여러가지로 변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간의 관계에서 갈등이 일어나면 그로인해 불행히도 손발이 오가는 사태가 일어나곤 하는데요,

이런 '맞을짓'이라는 걸로 어떤 갈등상황이 일어났을때 유독 연인사이에서는 이런 상황이 일방적으로 해석되는 것 같더군요.

마치 남성에게는 폭력적인 본성이 있어 위험하고 말이 안통하니 당신의 반박이나 주장같은건 들어볼 필요가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끌고가고, 갈등을 부풀린 원인에 대해서는 아무런 고민도 없이 이를 빌미로 자신에 대한 절대적인 면죄부만 요구하는 모습들이 많은 것 같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logo

근데 현실은 자기 성격 못 억제하는 한심한 인간들이 지천에 널렸죠. 그래서 사람도 잘 사귀여야 합니다.

logo
인터넷에서는 개소리하시는 분이 많네요~

폭력을 유발하는 상황이란건 없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강간, 살인을 유발하는 상황도 있는건가요?

아무리 내가 화났다고 하더라도 참아야 맞는겁니다.

예비 폭력남이 되고 싶어서 환장하셨나요.

logo

따로 글을 남겨주신 내용을 보면 위 답글은 다른 사람의 댓글에 남기려던게 잘못 남겨졌고 삭제가 안되어 놔두신 것 같군요. 이에 대한 반박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logo

배려가 그만큼 무너진 관계는... 본인이 피해자든 가해자든 평가(주위 혹은 당사자의)받을 생각 말고 나오는 게 안전하지요... 내용물이 비아냥 무시 욕설 폭력 등등, 정말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들끼리는 그런 짓거리들 하고 싶어도 참아야 하지 않겠습니까@_@ 갠적으론 타인에 대해 설득을 넘어서는 단계는 해선 안된다 생각하니... 계도 자체도 어불성설이고 감정이 담긴 폭력은 계도에 쓰여서도 안 되구요.

logo

폭력 성별문제는... 개별 커플에서 체력에 현저한 차이가 있다고 해도, 트럭이 교통사고내면 오토바이보다 사고가 크게 나기 쉽지만 그렇다고 오토바이가 트럭보다 덜 신경쓰고 몰아도 된다는 식의 논리 같아요. 어떠한 경우에도 안 된다고 하려면 성별에 따라 달리 보아서도 안 될 둣요.

logo

댓글보고 소름돋앗네요..
맞을짓을해서 때린다니 .....휴
가정폭력이 일어나는 이유도
맞을 짓을 해서 때리기 때문이죠
직접 목격했습니다. 여자가 가해자든 남자가 가해자든
소름끼치게 끔찍한 일인데요.
아빠라서 뭐 어쩔수도 없고.....
맞을짓 했다니뭐니 이런소리하는 사람 살다가 만나는 일 없기만 바래야겠네요

logo

무조건 남자가 여자 때리면 쓰레기 라고 하기에는 요즘에는 너무 골빈 사람들이 많지요? 골빈 사람들은 상종안하는 게 상책이지만 내 여자친구가 골빈 여자다 생각하면.. 정말 때릴수도 없고 사람이 미쳐버릴테지요.
간단히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에게 빰을 맞았다고 칩시다. 물론 기분이 나쁠수 있겠지요. 그러나 그 일로 아이의 빰때기를 풀파워로 내리갈기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그 아이가 아직 생각이 극도로 짧은 것을 알기 때문이죠. 그 아이가 굉장히 악의가 있었다고도 볼 수 없고, 뺨을 때린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이해하고 참아주는 거죠. 자, 같은 맥락에서 생각해봅시다. 내 여자가 미취학아동 수준의 행동을 한답 말입니다. 그런데 그 행동이 상대방을 매우 짜증나게 하는 이기적인 행동이예요. 이럴 때 남자가 때리지 않는 이유는 그저 내 여자니까 성인임에도 불구하고 미취학 아동처럼 다루어주고 이해해줄 뿐입니다. 그 여자는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하고, 조금만 생각해도 내가 이 짓을 하면 상대방이 힘들 것이다, 혹은 내가 악의가 없다면 이 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 와 같은 것 쯤은 이미 알고 있지요. 그걸 모르면 정신지체니 어차피 사회에서 도퇴될 겁니다. 그런데도 내 여자니까 참아주는 거지요. 여성분들 남자가 여자 안 때리는 거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여자가 성인으로써 자기 구실을 못하면 인간취급 받기 힘듭니다. 정도가 심하면 손찌검 당연히 나오구요. 괜히 손찌검 당해서 시끄러우면 서로 안 좋은데, 언제까지 '여자 때리는 놈은 무조건 쓰레기' 라면서 미취학 아동 짓거리를 할 생각이신지요.
물론 여성분들말대로 원래 손버릇 나쁜 놈도 있습니다. 뻑하면 남을 때리는 부류말입니다. 그런 부류도 일종의 정신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이죠. 내가 상대를 때리는 것이 과연 어느 정도의 악의를 가지는 행동인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잘 생각하지 못하는 일종의 저능아입니다. 그런 인간들은 여자뿐 아니라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다른 대부분의 것들도 부수고 때리고 합니다. 남자끼리 자주 때리고 그러던가요? 물론 특정 그룹이나 어떤 미친놈들은 남을 막 때리기도 합니다만, 일반적인 인간관계에서 남자들끼리도 주먹질할 일 거의 없습니다. 깡패가 아닌 이상. 그러니 천성적으로 손버릇이 나쁜 놈은 여자뿐 아니라 다른 남자한테도 지 멋대로 그런 짓을 하겠지요.

이처럼 경우에 따라 모두 다릅니다. 물론 남자든 여자든 남을 때리면 법대로 가는 건 같지요.

logo

물론 저는 한번도 여자 뿐 아니라 타인에게 손찌검 해본 적 없습니다. 쓰레기들은 애초에 상종안하기 때문이죠. 인간관계도 내 성격을 잘 아는 채로 상대방과 몇마디 대화만 해봐도 딱 그 사람 스타일 나오는 거고, 나하고 안 맞거나 골빈 인간은 멀리하는 게 최곱니다. 괜히 그 인간 하는 짓에 나만 열받고 결국 폭팔해서 욕하고 손 올라가고 나만 쓰레기되고.. 그럴 필요 없잖아요?

logo

이런생각을 갖고잇는걸로봐서 님도 상종하고싶지않은 쓰레기중 한명!딱봐도 골비어보이는데요?

logo
흠....

라라라님 ...
위에 글쓴분이 쓴글 어떤 의미인지
인지는 하시고 댓글 쓰시는건가요..;;
흠.....;;

logo

폭력까지 걀거도 없이 화잘내고 폭언하는 남자는 답이 없습니다. 분명히 미래에 불행한 가정이 기다리고 있지오. .

logo
0

물론 사람은 절때때리면안됩니다. 남자든 여자든 남의 손찌검으로부터 제제하고 보호받아야할권리가 있다고생각합니다. 보통 여자를 때리는 남자는 아무리 무식하고 멍청한놈이더라도 자신보다 강한 상대에겐 까불지않습니다. 자신보다 약한존재이고 힘이없으니 폭력을휘두르는것입니다. 여자를 무시하기때문에 때리는거죠 자기보다 힘이약하니깐. 정말 쓰레기새끼들입니다. 이런애들은 대부분 다혈질에 성격이 더럽습니다 ㅎㅎ

logo
소중한나

정답입니다..강자한테는 못까불고 약한여자나 어린자식한테 손찌검하죠

logo

남자들이 왜여자를때리게되는지를 언급하는자체가 어떤이해를 요구하는듯해서 불쾌합니다

logo
ㅇㅇ

이해할 필요 없습니다. 그냥 그런 사람은 약한 사람을 때리는 거에요. 학창시절부터 자기보다 약한 동성도 팼겠죠. 그러니 동성친구 상대로 힘을 과시하는 남자가 있다면
유심히 보고 거르세요.

logo
전남자친구한테 맞아봄

전 이 사람이 제가 욱하게 만들어서 그런 줄 알았어요. 안경 던지면서 협박하고요, 손으로 제 뺨치길래 도망치려고 밖으로 나가려고 했는데 못가게 잡았어요. 그때 손목이 다 시퍼렇게 멍들고 그랬는데 절대 방문앞을 못나가게 막아서 계속 울다가 자기가 잘못했다면서 용서해달라고 했어요. 다른 사람들이 너 미쳤냐고 나중엔 죽는다고 했는데 다시는 안그러겠다는 말을 믿었어요.
그러고 나서 8개월 만에 다시 싸웠는데 말싸움 중에 핸드폰을 들고 가격하려는 자세로 핸드폰을 던져버린다고 협박했어요. 전 진짜 다시는 안 그러겠다는 그 사람 말 못 믿겠어요. 그런데도 너무..너무 가까운 사이가 되어버려서 좋은 추억들때문에 자꾸 생각나서 미칠거같아요. 분명 저 사람은 언젠가 다시 연락올 거에요... 다른 남자를 차라리 사귀고 싶은데, 다른 남자들도 이렇게 될까봐 무서워요 내가 폭력적인 전 남친만든거 같아서..성격이 불같아서...

logo
ㅎㅈ

저랑같은 생각갖고계시네요 지금은 어떠신가요?

logo
ㅎㅇ

정말 저는 남자친구가 손버릇이 안좋습니다 벌써 세번이나 던지는 행위를 했거든요.. 처음에는 음료수 먹던 걸 숲에 던지는 행위였는데 그땐 저는 몰랐죠 근데 두번째는 의자나 문을 쳐서 구멍이나고 세번째는 식탁을 뒤집어서 소주랑 안주가 다 날라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이후로도 말을 세게하면서 물도 던지구요..그냥 던지는걸 잘하더라고요.. 심지어 폰도 던져서 새로 바꾸었어요.. 말하는 투나 행동도 술만마시면 상처받게한다해야하나.. 술안마셔도 자기 화나게하거나 기분이 나쁘면 말하는 투는 똑같긴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절 너무 지치게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다른남자가 잘해주고 말도 잘들어주다보니 그남자와 잠시 연락을 했습니다 제가 바람핀건 잘못했다고 생각해서 그날 결국 맞았고 피멍이 들었는데도 제가 맞을짓을해서 맞았다고 합리화가 되더라고요 애초에 손버릇 안좋았을때 관계를 끊어냈어야하는데 저는 개가 뭐라고 정이 많이들었고 좋아하는 감정때매 이 사단까지났네요 지금은 결국 헤어졌지만, 아직 전남자친구가 사진을 다 지우지 못해하는거보니 아직 놓지못한것같네요 어쩌죠 잡히는건 아닐지 제가 잡는일은 도저히 안할것같습니다.

logo
ㅋㅋ

대든다, 건방지다, 맞을 짓을 해서그렇다, 여자는 쳐맞아야한다, 말귀를 못알아 처먹고 말이 안통하면 쳐때려서라도 알려줘야한다, 애있어도 니가 그렇게 대들면 애앞에서도 난 똑같이 때릴거다, 나 이렇게 만드는건 너다, 말꼬투리 잡지마라, 이상한걸로 가지고 따지지마라, 비꼬지마라, 코뼈부러지고 멱살쥐고 목조르고 턱뭉개도 난 밀친거다, 이게 힘쓴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혈질에 분조장과 폭력성 자기합리화 하는 말들^^ 나는 기분나쁘다고 해서 너를 때리지않는단다. 말로 똑같이 조질 수 있는거 기어오른다 대든다라는 마인드가있으니 쳐 때리는거겠지. 토론장에서 반박하면 상대방 코뼈 뭉갤꺼니?

이름을 저장합니다.

최근글 thumbnail 운전면허증 갱신, 벌금낸 것이 허무해지는 간단한 갱신방법 (7) thumbnail 코로나 속의 평범한 일상 (5) thumbnail 길에서 처음보는 여자 번호 물어볼 때 (2) thumbnail 사소한 말 한마디에 울컥, 내가 예민한걸까? (5) thumbnail 첫 키스 흑역사 만들지 않고 잘하는법 (14) thumbnail 처음 참가한 마라톤 대회, 5km 완주 후기 (2) thumbnail 처음보는 남자가 길에서 번호 물어봤을때 여자 심리 (81) thumbnail 남사친에서 남친 안 돼? 친구 고백 거절 이유 3가지 (131)
인기글 thumbnail 첫 키스 흑역사 만들지 않고 잘하는법(14) thumbnail 처음보는 남자가 길에서 번호 물어봤을때 여자 심리(81) thumbnail 남사친에서 남친 안 돼? 친구 고백 거절 이유 3가지(131) thumbnail 외화입금확인서 vs 외화획득명세서, 애드센스 세금신고 서류(19) thumbnail 카톡 읽씹 당하기 쉬운 타이밍 thumbnail 길에서 처음보는 여자 번호 물어볼 때(2) thumbnail 운전면허증 갱신, 벌금낸 것이 허무해지는 간단한 갱신방법(7) thumbnail 이별 극복의 5단계
진짜 많이 소모?! 💬Ekskqukxmckw 2시간 만에 배터리 43%가 탈⋯ 💬재부팅 말도안되는 소리 답장 했다고⋯ 💬ㅇㅇ 데이트 비용도 아까운 남자를⋯ 💬나참 세월이 많이 지났지만, 그 때⋯ 💬마음속의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