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1. Home
  2. 생활철학/일상 심리학
  3. 왜 술 안 먹는 사람에게 술을 권할까? 술을 먹이는 심리

왜 술 안 먹는 사람에게 술을 권할까? 술을 먹이는 심리

· 댓글 50 · 라라윈

술 못 먹는 사람에게 강요하는 심리

연말연시가 다가오면 그동안 못 만났던 친구들도 올해가 가기 전에 만나야되고, 각종 모임의 송년회도 있고, 술자리가 많아집니다. 술자리에서 가장 곤욕스러운 것은 술 잘하시는 분들이 술 못마시는 사람들에게 술을 억지로 많이 권할 때 입니다.
원래는 술을 안 드시는 분들에게 억지로 술 권하는 것이 예절이 아닌데... 알면서도 왜 자꾸 술마시는 사람들은 술 안 마시는 사람을 먹이려고 들까요?

술 권하는 사회


1. 공범자 모드: 술 마시면서 하게 되는 실수를 무마시키기 위해

같이 술에 취하면 서로 기억을 못한다거나, 서로 실수를 하게 되기 때문에 술이 깬 다음에 부끄럽거나 미안할 일이 없습니다. 같이 술에 취했으면 "나 어제 실수했냐?" 하면 "나도 기억안나. 나는 뭐 실수 안했냐?" 하면서 웃고 넘어가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한 쪽은 술을 마셔서 실수도 조금 하고, 행동도 풀어졌는데 술을 안 마시는 쪽은 멀쩡히 그 모습을 다 지켜보고 기억하게 되면 나중에 곤란할 때가 많습니다. 
술 마신 사람이 "나 어제 실수했냐?"하면 술을 마시지 않고 기억하는 사람은 "어제 @#)^(^%*%(*^( 했었어.. 가관이던데." 하는 상황이 종종 벌어지는 것이지요.  그러면 술 마신 입장에서는 "............. ㅠㅠ (나만 취하니 담날 넘 부끄럽군..)"하는 상황이 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자신과 비슷한 알딸딸한 상태가 되어 서로 이해하고 부끄럽지 않을 수 있게 술을 권하게 됩니다.

2. 분위기 관리: 상대가 술을 안 마시면 술자리의 흥이 깨지기 때문에

술을 마시게 되면 대부분 사람들은 평소행동보다 조금 과장되게 행동하고, 기분이 업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이 업되어 술잔을 부딪히노라면 신이 나는데, 옆에서 술을 안 마시고 얌전히 앉아있으면 술자리의 흥이 깨집니다. 그러다 보니 함께 즐기자는 의도에서 술을 안 마시는 사람에게도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사람파악: 술에 취하면 어떤지 알아보기 위해

술을 마시게 되면 평소와는 다른 모습들이 많이 보여집니다. 그러다 보니 함께 술을 마시면서 친해지기도 하고, 멀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술을 권하여 상대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고자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비 사위감이 인사올 때 술부터 먹여보라' 라는 말이나 '사람을 제대로 알려면 술에 취한 모습도 봐야된다.'는 말은 이런데서 나온 것 같습니다. 

이 밖에도 재미삼아 먹인다거나, 그냥 술자리니까 권한다거나 하는 이유들도 있을 것 입니다.
이유야 어찌되었건 술 못 먹는 사람이나, 술을 먹기 싫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술을 권하는 것만큼 곤욕스러운 일이 없습니다.


술 먹이는 상황을 잘 넘기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1. 술을 마시지 않더라도 술자리에 잘 맞춰주기

적당히 함께 신나해 주고, 분위기에 어울려 주는 것 입니다.
상대가 느끼기에는 '너도 나랑 상태가 같구나..''술 안 마셔도 같이 취한것 같네' '술을 안 마셨어도 잘 어울리네..'하고 느낄 수 있도록 말입니다. 상대가 술잔을 부딪히는 자체를 즐긴다면 사이다라도 술잔에 따라서 함께 '짠'도 해주고, 상대가 동작이 커지면서 웃음이 많아지면 함께 오버도 해주고... 그렇게 맞춰주면 술을 마시는 사람이 흥이 깨지거나 자신만 취하는 것 같아 권하게 되지는 않을 것 입니다. 

2. 관람모드는 자제: 술마시는 사람을 구경하는 자세는 금물

'나는 네가 술 먹고 한 일을 모두 알고있다.'는 듯한 행동은 술을 마시는 사람을 불안하고 불쾌하게 만듭니다. 그러니 관람하는 눈치를 보이지 않고, 실제로는 기억을 모두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상대에게는 그런 내색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제일 좋은 것은 술을 마시는 사람쪽에서 술을 안 마시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는 사람을 존중을 해주고, 술을 권하지 않는 것이겠지요.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의 경우는 술을 잘 이겨내고 즐길 수 있지만, 술을 정말 못 마시는 경우에는 몸에서 이겨내지도 못하고 정말 괴로울 수 있습니다.

술을 잘 마시거나 못 마시거나 어떤 입장이든, 상대가 어떨지 조금만 더 생각해 준다면 술자리가 더욱 즐거워질 것 같습니다... ^^


💬 댓글 50
이전 댓글 더보기
logo

저는... 그냥요... 더 친해지고 싶어서 권하는데요
한.두번 거부하면 더 이상 안 그럽니다. 이해해 주세요 ~~

logo

사실 저도 그럴때가 있어요...
술 한 두 잔 같이 하면 조금 더 쉽게 친해질 수 있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

logo

저는 그냥 저냥 술 적당히 마시는 편인데 술 권하는 분위기가 되면 정색하는 편입니다. 주위 사람들은 그거 알아서 제 앞에서 마시기 싫다는 사람에게 술 잘 안 권하죠.;; 근데 한번 그렇게 보여줘야 술 권하시는 분들도 좀 느끼실 겁니다. 이게 자신의 배려심이 결여됐다는 것을요.

logo

그런 모습을 확실히 보여주시는 것도 좋겠는데요...
그러면 주위 사람들이 느끼는 바가 확실히 있을거 같아요....
wmino님과 술 마시면 술 못 마시는 분들도 편히 술자리를 즐길 수 있겠는데요~ ^^

logo

아마도 제 생각인데요. 한국 사람들의 미덕이라고 해야할런지.. ㅎㅎㅎㅎㅎㅎ 자구 권하는 습관들이 조상때 부터 내려온 것 같아여. 뭐 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하나의 생활 습관처럼 되어 버린거죠.

logo

생각해 보니... 한 번도 안 권하는 것도 서운(?)할 수 있겠는데요....
너무 권하는 것은 싫어도 그렇다고 권하지 않아도 서운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거 보니까 확실히 그런 것이 일종의 미덕처럼 여겨져 온 것 같아요~ ^^;;;

logo

술자리란게 꽤 즐거운데 술을 강권하고 거부하고(혹은 억지로 마시고) 하다보면 흥이 깨지더라구요.
서로 배려하면서 선을 지키면 좋을텐데말이죠. : )

logo

맞아요~ ^^
잘 마시든 못 마시든 자기 페이스만 강요하면
서로 힘들어지는 거 같아요...
술은 유용한 매개체로.. 술자리는 즐겁게 하는 것이 젤 좋을 거 같아요~~ ^^

logo

옆에 후배가 이글 보고 하는말이 "형 왜 권하는거예여? " 이러는데요..^^;;;;
대략 할말 없음..ㅜㅜ

logo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옆의 후배님 최고신데요..ㅋ

logo

그래도 요즘은 인식이 많이 바껴서 궂이 안마시겠다는 사람에게는 억지로 안 권하죠,,,
전에는 억지로라도 술을 먹일려고 하는 문화들이 주류였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술은 자신의 주량껏 마셔야지,,,
술이 사람을 먹는건지, 사람이 술을 먹는건지 모를정도로 끝장을 보는 ,,,이러한 안좋은 버릇들은 하루빨리 고쳐져야 할겁니다

좋은주말 되시길,,,^ ^

logo

문화가 좋은 쪽으로 바뀌는 것 같아 참 다행이에요..
백마탄 초인님 말씀처럼 술을 꼭 끝장보는 자세로 마시는 분위기 빨리 사라지면 좋겠어요...
나중엔 정말 술이 사람을 먹고 있는거 같아요...^^;;;

logo

저는 술을 잘먹는데 잘 안먹는 편이라 다행이네요^ㅡ^??
마셔야될때는 열나(?)게 마시고, 라라윈님이 언급하신 몇가지 이유에 크게 위배가 되지 않는이상은 절제하는 편이거든요^ㅡ^
뭐니뭐니해도 술은 진짜 맘맞는 편한 친구들과 마셔야 >0<b 끝내주지요.
말나온김에 주말엔 전화통한번 잡아볼까요^ㅡ^??ㅋㅋ
멋진 주말보내세요~

logo

오백이님 말씀에 정말 공감되는데요...
술도 좋은 사람과 편하고 즐겁게 마실 때가 제일 좋은거 같아요~ ^^
저도 다음 주말에는 친구들과 편안한 약속 해봐야겠는데요~~ ^^

logo
알 수 없는 사용자

딸아이 입학 하기전에
마음 고생을 많이 하였죠. 학교에서 술의 권유가 어디까지 일지.....
입학하기전 딸과 그 친구 아이들과 집에서 가끔 술도 가족끼리 한잔씩
나누어야 할 만큼 참 걱정도 많았지요.
지금은 2학년이 끝나는 시점이고 우려와는 다르게 술을 마시지 못하는 후배에겐
술을 권하지 않는 변화가 있더군요.

삶의 세월들 술 한잔에 부드럽게 풀어내는 시간으로 정착하면 좋겠어요

logo

블루베어님의 너무 멋진 표현 같은 술자리가 되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삶의 세월을 술 한잔에 부드럽게 풀어내는..
그런 술자리는 정말 멋지네요... @_@ :)

logo
여대생

제가 새내기 일년을 보냈는데, 학교마다 분위기가 다 다른것 같습니다.
저희같은 경우 억지로 먹이진 않습니다.
한약먹는다거나, 다쳐서 술은 못먹겠다는데 어떻게 억지로 먹입니까ㅋㅋ
대신 저희는 딱 하나!ㅋㅋ 술자리 온 이상 아예 안마시는거 예의가 아니니깐~
딱 한잔, 첫잔은 마셔야됩니다ㅋ 물론 위에서 예를든, 한약먹거나 다친사람은 제외죠~
술 약한 사람 대부분도 소주 한잔정도는 괜찮으니깐요~
뭐... 간혹 가다 주량이 한 두잔인 사람인 경우엔, 그냥 잔에 입만 대는 정도?

logo
여대생

아, 참고로 전 여대가 아니라 공학 이과계열입니다~
솔직히 문과계열보다 이공계열이 남자가 많다보니 술자리도 많고 술을 많이 마시게 되는건 사실인데요.
그래도 요즘 세상 흉흉한거 다 아니, 선배들도 여자후배들에게 집 어딘지 물어보고, 막차 끊기기전까지 다 집으로 보냅니다.

logo

갈수록 좋은 쪽으로 변화해 가니 다행입니다...^^
제가 입학하던 시절만해도 무조건 끝장을 보고, 마구 권하던 분위기가 대세였는데...
이제는 좀 더 합리적이고 편안한 분위기로 바뀐 것 같아 좋아보입니다.. ^^

logo
알 수 없는 사용자

그건 맞는 말이네요. ^^
집에 까지 들어온 것 확인해주고 택시 태워 보내주고
고마운 우정들 변화 참 좋아요.

멋진 세대의 주인들이죠

logo

넹 그래도 맞쳐주고 하면 좋겠지만.. 그래도
꼭 굳이 술 못하는 사람들에게 술을 강요할수도 없잖아요
혹시 알아요 무슨일 일어날지..ㅋ

술자리 하니까 생각나는게 하나 있는데요...
얼마전에 중국 친구네 가족들이랑 함 술마셨다가 거의 죽을뻔 한적은 있었다만요....ㅋㅋ
역시 각 나라의 주법은 좀 틀리긴 하더라고요...ㅎ

연말이니 술자리 약속이 곳곳에서 생기긴 하네요~~

logo

다른 나라 친구와 술을 마실 떈
그 차이도 좀 알아둬야겠는데요~~ ^^

철희님 말씀처럼 너무 권하다가는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알 수 없는만큼 권할때도 적당한 선을 잘 지켜야될 거 같아요....^^

logo
알 수 없는 사용자

요즈음은 술을 안드신다고 하면 권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굳이 술 안드신다는 사람..술먹으라 강요해 나쁜일이라도 생기면 곤란해 지는 경우가 많아져서..운전하시는 분들이 주로 이런일 잦더라구요..^^

logo

저도 그런 경우 봤어요...
운전 한다고 안 마신다고 하는 분께 억지로 권해놓고는
그 분이 음주운전으로 벌금을 내게 되서
사이가 불편해 지시는 경우를 봤었어요...ㅠㅠ

logo

권하는 이유는 아마... 어색함을 없애고,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려고 하는게 가장 큰 목적인 것 같습니다.

물론 전... 술자리에서 기분 내키면 마시고, 아니면 잘 안마시기 때문에...
잘 권하지도 않습니다만....

밍숭맹숭할땐... 권하게 되더군요... ㅡ.ㅡㅋ
다만, 못마신다거나 안먹는다고 하면... 음료수를 소주잔에 따라줘요...
술은 말그대로 기호식품이니... 꼭 먹을 필요는 없잖아요^^ 몸에 좋지도 않은데..

logo

음료수를 따라주는 센스.. 좋은 거 같아요~ ^^
음료수든 술이든
중요한 건 함께 즐기고 친해지고, 사이가 편해지려고
술자리를 갖는 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되는거 같아요...
가끔 술로 끝장보는 목적이신 듯한 분들도 계셔서...^^;;;

logo
개똥

왜 술 먹고 싶은 사람을 위해서 옆 사람이 몸에 좋지도 않은 술을 같이 마셔줘야 하는거죠???
나랑 같이 죽어달라면 죽어줄 겁니까?

logo

그렇네요...
적당량의 음주는 선기능도 있을지 몰라도, 과다한 음주는 100% 해롭죠....ㅜㅜ
그걸 권하면 안되는 거긴한데....ㅠㅠ

logo

저는 개인적으로 술을 잘 마시는 사람 중에 하나지만 술 억지로 권하는 사람 아주 싫어합니다.
기분 나쁠 때는 그 인간을 맞술로 죽여버리죠^^ㅋㅋㅋ

logo

ㅎㅎㅎㅎ 더 무서우신데요....^^;;;
따뜻한 카리스마님께는 함부로 술 권했다가 큰 코다칠수도 있겠는데용~~~ ;)

logo

저도 술을 못하는 편이라, 상당히 공감갑니다. :)
적어놓은 글이 있어 트랙백 걸어두고 갑니다.

logo

mooo님 글에 많이 공감됐어요...
술을 즐기는 문화가 하루 빨리 정착되면 좋겠습니다....

logo
유빌라테

전 술을 안 먹습니다만....분위기는 술 10병 먹은 리액션을 취해주죠
오히려 술 좀 먹으면 구석에 찌그러져서 정신 없는 타입이라 저도 기분 나쁘고..
저번에 하도 같은 팀 대리가 먹으라고 생 난리 난리를 부려서 욱 해 버렸죠.
웃으면서 아주 있는대로 성질 냈습니다 "제가 분위기 깨지는 않잖아요 !!!!! "
다들 좀 깜 놀~
그래그래 너는 술 안 먹는게 더 재미있더라~ 이런 반응들이 나와서 잘 넘어갔죠 ㅎㅎ
리액션이 중요한겁니다 ㅎㅎㅎ

logo
더욱 이해가 안가는 것은

더욱 이해가 안가는 것은 '술을 먹어야만' 더 친해진다고 느끼는 거에요.

우리나라의 술문화....솔직히 이해가 안가는 면이 더 많습니다.(이거랑은 상관없는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ebs의 다큐프라임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실험을 했는데 범죄에 있어서 음주감경이 되는 이유가 술문화의 깊은뿌리가 일반사람에게도 있기때문이라고도 하더군요.)

술을 '먹어야만' 더 친해진다는 건 좀 가식적인 인간관계 같습니다.

덧붙여 술을 먹지 않는 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것 같구요.

전 아버지가 알콜중독자라서인지 다른 사람들이 술먹고 길가에서 헤롱헤롱 하는 것도 너무 싫더군요.

logo
저도

아버지가 알콜 중독으로 돌아가셔서 전 술을 입에도 안대기로 마음 먹었는데 술 억지로 먹이려는 사람 진짜 싫습니다.
친구들이나 젊은 사람들은 좀 이해를 해주고 술 문화가 안 먹는다고 하면 잘 안권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지만, 아직도 나이드신 분들은 안먹으면 큰일 날 것 처럼 반 협박을 하시더군요.
제가 들어간 곳이 술자리가 많을 수밖에 없는 곳이긴 하지만 엄청 스트레스입니다.
힘들게 취업했는데 제가 사표를 쓴다면 결국 술 때문일 것 같네요.

logo
아 솔직히 다른 건 모르겠고여

이 나라가 이해가 안됨 애건 어른이건 다 술만 처먹는 병신들밖에 없는건지 한심할 따름임 술을 먹으면 어른이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참으로 한심하고 정신나간 쓰레기들이 만연한 사회임 술먹어서 스트레스 푼다는데 그러니까 술먹는 사람들이 술배나오고 얼굴은 풍선만한 좆돼지가 되는 것이지요 스트레스는 가벼운 조깅정도로도 충분히 풀리며 주말에 가족이나 친구들과 테니스만 1시간 쳐도 다 풀리는데 그 좋은 운동을 냅두고 술로 스트레스를 푼다니 어이가 없네요 대학교 가니까 선배란 놈들은 다 술에 쩔은 정신병자들이던데 한심합니다 그딴 것도 선배라고 대우해줘야하다니^ ^

logo

전 절대 술 안 권합니다.
제가 마실 술도 모자르는데 누굴 권하겠어요? ㅋㅋㅋ

logo
술 권하는 사회

하아.... 직장생활 시작하니 역시 술이 문제되네요.
그동안 친구들이나 잠깐잠깐의 사회생활에서는 술 못 먹는다고 하면 됐는데..
오히려 사이다 먹으면서도 잘 논다고 사이다 먹고 취한 거 같다는 소리도 듣는데ㅋㅋ
이건 뭐 술 안 마실 거면 나오지 말라고 하니ㅠㅠ
진짜 너무 싫네요..

이름을 저장합니다.

최근글 thumbnail 운전면허증 갱신, 벌금낸 것이 허무해지는 간단한 갱신방법 (7) thumbnail 코로나 속의 평범한 일상 (5) thumbnail 길에서 처음보는 여자 번호 물어볼 때 (3) thumbnail 사소한 말 한마디에 울컥, 내가 예민한걸까? (5) thumbnail 첫 키스 흑역사 만들지 않고 잘하는법 (14) thumbnail 처음 참가한 마라톤 대회, 5km 완주 후기 (2) thumbnail 처음보는 남자가 길에서 번호 물어봤을때 여자 심리 (81) thumbnail 남사친에서 남친 안 돼? 친구 고백 거절 이유 3가지 (132)
인기글 thumbnail 첫 키스 흑역사 만들지 않고 잘하는법(14) thumbnail 처음보는 남자가 길에서 번호 물어봤을때 여자 심리(81) thumbnail 남사친에서 남친 안 돼? 친구 고백 거절 이유 3가지(132) thumbnail 외화입금확인서 vs 외화획득명세서, 애드센스 세금신고 서류(19) thumbnail 길에서 처음보는 여자 번호 물어볼 때(3) thumbnail 카톡 읽씹 당하기 쉬운 타이밍 thumbnail 운전면허증 갱신, 벌금낸 것이 허무해지는 간단한 갱신방법(7) thumbnail 이별 극복의 5단계
미안한데 뚱남도 극혐이야 ..⋯ 💬ㅋㅋ 저도 이성친구한테 한 두번이⋯ 💬ㅋㅋㅋㅋㅋ 일반화는 어렵지만 길에서 번⋯ 💬ㅋㅋㅋㅋㅋ ㅋㅋㅋ2012년 글이다. 딱 10⋯ 💬ㅋㅋㅋㅋㅋ 근데 예상이 맞는 경우도 많⋯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