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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일주일.. 블로그 vs 싸이월드 차이점을 느끼다

· 댓글 32 · 라라윈

라라윈 블로그 팁 : 블로그 vs 싸이월드 비교

네이버에 블로그를 만들때는
블로그가 뭔지도 모르고 블로그 만들면 혜택이 많다는 안내문구에 이끌려 만들어 놓고
웹하드마냥 여러 글들을 마구 모아놓는 용도로 썼었습니다.

그러다 요즘에 멋진 블로거들의 모습에 홀려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였는데,
제가 쓰고 있던 네이버 블로그나 싸이월드 미니홈피와는 참 달랐습니다..

블로그 vs 싸이월드 차이점

그 자체가 장단점이 될 수 있겠지만..
블로그는 싸이월드처럼 내가 아는 사람들이 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이가 더 많이 봅니다.
그로 인해 가까운 사람들에게 하기에 꺼려지는 이야기를 보다 용감하게 할 수 있게 해 주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까운 사람이 아니라서 일까. 아직 댓글 예절문화가 더 정착해서 일까요.
댓글이 없어요. ㅜㅜ
분명 내 글을 읽고 간 사람은 있는데, 읽고 난 대꾸는 없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혼자 주절대는 부족한 글에 할 말이 없어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 좋은 글들에는 댓글이 많이 달리는 것을 보면...^^;;;

아뭏든 듣는 이 없어 솔직할 수 있어 좋기도 하고 대꾸하는 이 없어 답답하기도 한 블로그가
나름 쌓아가는 맛은 있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제대로 꾸려보겠다며 했던 생각은
내 개인적인 생각, 의견보다 배운 것들 정리해서 깔끔하고 멋지게 올리는 것이었는데..
막상 하고 보니 인터넷 다이어리 화 되어 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하나 둘 씩 올린 글이 벌써 세 페이지가 넘어가고,
제 블로그를 방문한 사람이 오백여 명을 넘어섰습니다.
검색을 통해 들어왔다가 허접한 글에 낚인 듯한 기분이 들었을 사람들을 생각하면 살짝 미안해지기도 합니다.
낚인 기분이 들지 않게 내용을 꽉꽉 더 채워가야 겠다는 결심도 들고요..

가끔 블로그들이 고마울 때가 많이 있습니다.
제가 찾았던 정보들이 쏙쏙 들어 있어서...

저도 그런 블로그를 만들어야겠어요.....^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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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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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꽤 많이 들어오는것 같은데 리퍼러 보면 검색봇(............)이라서요.
저도 사람들이 즐겁게 구경하다 갈 수 있는 블로그로 만들고싶은데 잘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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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님 블로그는 훠얼씬 멋져 보이는데...

왠지 캣님이 이렇게 말해주시니 위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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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니홈피와 블로그의 차이점을 요즘 절실하게 느끼고 있어요.
블로그에 대해 써주신 점 공감합니다.
블로그는 너무 오픈되어 좀 불편하기도 하고...
한편은 오프라인에서 얻지 못하는 것들을 얻을 수 있는 점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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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싸이처럼 개인적이지 않으면서, 개인클럽같은 특성을 지니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포스트 저장창고로 잘 활용하다가 지금은 많은 블로거 분들과 이렇게 글 한 줄씩 주고 받는 즐거움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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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보다 먼저 이런글을 적었었군요.. 뒤늦게 시작해서일까?
라라원님을 따르는 군요 ㅎㅎㅎ 블로그에 중독되어가는 증거인건가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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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들이 하면서 공통적으로 느끼는 감정들 아닐까 싶습니다.. 저보다 먼저 시작하신 분들은 먼저 이런 것을 느끼셨었겠죠.. 뭐..^^;;;
블로커님은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셨어도 인기가 많으시잖아요~~^^ 전 한동안 저 혼자만의 블로그 였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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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베스트 글 에서 보고 왔다가 이 글을 읽으니 댓글을 안달고 갈수가 없게
글을 써놓으셨네요..ㅎㅎ
온라인상의 인간관계적인 블로그와
오프라인상의 인간관계적인 싸이월드
둘다 놓치고 싶지 않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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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달라서 둘 다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더 많은 분을 만날 수 있게 해주는 블로그의 매력이 더 커지고 있어요...^^
제 친구들이 자꾸 싸이를 접어서요..ㅠㅠ
싸이월드 통해서 오프라인 인맥들 더 많이 만나고 연락도 되고 참 좋았는데, 요즘 싸이가 시들해지니까 싸이에 글을 남겨도 연락도 잘 안되고.. 그래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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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두달전에 저런 일이 있었군요...하지만 지금은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라라윈님이 되셔서 보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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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헷~~ 저도 이 글 읽어보면서.. 제 블로그가 많이 성장했다는 생각도 들고, 저때맘으로 더 내용을 알차게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도 하곤 합니다...^^;;
제 블로그 많이 용됐죠~ ?? 헤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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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싸이를 접고 여기에 정착했습니다.
가끔 그런 생각을 하죠..
의무적이거나 습관적인 건..아닐까 하는 생각들..
방문자수와 클릭수, 댓글 수 등에 민감해지게 되는 게...싫더라구요..

아무튼...^^ 좋은 블로그로 발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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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막 찔리는데요..
저도 방문자수, 댓글에 무척 민감합니다...ㅠㅠ
그래도 이제 블로그 놀러다니면서 다른 분들 글 읽느라 바빠져서 제 통계보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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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블로그는 오프라인의 자신과는 또 다른 자아를 만들어내는 것 같아요.
싸이 같은 경우는 심각한 글을 써보려해도 오프라인의 저를 아는 사람들이 오기 때문에 쪽팔려서 못쓰고 하는 글같은 것도 블로그에는 과감히 써본다거나(흐흐흐)
메인 사진(?)이 제가 좋아하는 작가의 그림이라서 댓글하나 달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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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그림 참 좋아해요~
싸이월드에선 제 생각에 대한 이야기 쓰는게 가끔 쑥쓰러울때가 많은 것 같아요...
댓글도 너무 가볍게 "오~~ 니가 이런 생각을" 정도의 놀림감 아닌 놀림감이 되는 경우도 있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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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뭐, 지금은 단골 손님(?)들을 많이 확보하셨으니
내용이 꽉꽉 찬 블로그에 한발 한발 다가가고 계신 걸로 볼 수 있겠네요.
라라님 파이팅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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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헷~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달빛그림자님 자주 놀러와 주셔서 늘 감사하는거~ 아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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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에이 ~ 별말씀을 다 하세요 ^^;;;
이 글 읽고 저도 감상문 하나 썼답니다.
트랙백 걸고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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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읽었으니 덧글달고갑니다.
개인적인 공간으로 활용하려고 시작했다가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즐거움이 있더라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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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 못했던 멋진 인연들이 블로그에 더 빠져들게 만드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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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전 댓글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댓글을 잘 남기지도 않구요. 필요한 정보만 쏙 챙기고 댓글을 달지 않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여기지도 않습니다. 유용한 신문 기사를 읽고 꼬박꼬박 댓글을 달아야하는 것이 아니듯...^^ 블로거분께서 좋은 글을 작성하시면, 전 그 글을 찾아 읽으며 트래픽을 증가시켜주는 것으로 보답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제 글에 댓글이 달리면 성심껏 답을 달아드리고, 댓글이 없으면 없는대로.. 악플이 전혀 없다는 것에 행복해하며 운영 중입니다. ^^ 전 무플보다 악플이 더 무섭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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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보다 악플이 무섭다는 말에 동감입니다.
다른 유명블로거분들 블로거에 놀러갔다가 살벌한 악플들을 보니... 보는 저도 상처가 되거나 화가 나게 만드는 말들이 많았습니다..(그 글을 쓰신 블로거의 상심은 어떠셨을지...ㅜㅜ)
그런 일이 없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합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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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전 블로그가 사회의 다양한 연령층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수 있는 미디어라서 좋더라구요^_^! 저도 라라 윈님 글 몇번 보았는데 덧글을 안남기고 갔던 한 사람이라서 뜨끔 하네요..'ㅅ';;;; 헤헤~
처음엔 덧글에 굉장히 민감했었는데, 블로그 시작한지 몇달이 된 지금은 별로 신경이 안쓰이더라구요..^_^! 그저 악플 없는것에 감사할 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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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공을 더 쌓아야겠는데요~~
전 여전히 댓글 달아주시면 기뻐하고, 안달아주시면 우울해합니다...^^;;; 이런 댓글 민감증은 언제쯤 되면 무뎌질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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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저도 티스토리 온지 얼마 안되는데....
영 새집에 적응이 안되네요.
다른 곳에서 느끼지 못했던 덧글수, 트랙백수, 방문자수 등에 민감해지구요.
그래서 더 적응이 안되는듯..^^;;;
아무튼 다른거 신경쓰지 말고 제가 하고픈 이야기를 해보기로 했어요.^^
내 마음대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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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하고 싶은 이야기 하다보면 공감하는 경우도 생기고.. 그러면 자연스레 블로그 이웃, 친구도 생기고.. 그러는거 같아요~~ ^^
어떤 이야기 들려주실 지 궁금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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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싸이는 온라인 교류라 해도 아는 지인들에 한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블로그는 정말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이런저런 얘기들, 정보들 나눌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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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이에요~
싸이의 경우 지인들과의 돈독한 연락관리를 도와주는 면은 좋지만,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기는 어려운 면이 많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는 새로운 분들과 만나는 즐거움이 정말 큰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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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윈 님도 이럴때가 있었군요 ^ㅡ^
왠지 저도 기운이 납니다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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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블로그 시작하면 엄청 많이 읽어주시고 하는 줄 알고 기대했다가... 참 실망이 컸어요...^^;;;
그 떄 생각하면 많이 성장한 지금에 다시금 감사하게 됩니다..

근데 넘 멋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이동기님이 이 글에 힘이 나신다고 하니 의외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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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윈님 덕분에 오늘 블로그 맹글었습니당~ㅎㅎㅎ
감사해요~ 저는 블로그 첨이라서 많이 고민이 되네여~
많이 배워야 겠어여~^^
오늘도 즐건 블로깅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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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블로그 만드시길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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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만들었는데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이름을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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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2데 아잌141임개놀람 💬400/40000000000 ㅊㅐㄱㅂㅗㄱㅗ ㅂㅡㄹㄹㅗㄱ⋯ 💬ddd 찌질아 평생 찌질이로살아라⋯ 💬찌질 나가죽어라 이♪♪♪♪개새ㅡ⋯ 💬ㅋㅋㅋ 걍 나가뒤져야대 니같은 개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