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자언니님께서 싱싱하고 맛있는 선물을 보내주셨어요~~ ^^

임자언니님께서 갑작스레 주소와 연락처를 물어보셨습니다. 그리고 포스팅에 기차여행 계획을 세우셨다는 이야기를 하셔서, 대전에 오시려고 제 주소와 연락처를 물으시나 하고 신나했습니다.
제 예상이 맞았다며 연락주신다고 하셔서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 연락보다,  택배가 먼저 도착했습니다.
미페이님께서 공동구매를 추진하신 갓 딴 신선한 딸기를 선물로 보내주신 것 입니다.

현관문을 여는 순간부터 맛있는 딸기냄새가 펑펑 납니다.
오오오오~~~ 우선 택배 아저씨께 상자를 건네받는 순간부터 향기에 취합니다.
갓 딴 신선한 딸기는 이렇게 향이 강한건지, 달콤하고 맛있는 딸기내음이 진동합니다.

택배아저씨도 인터넷 문화에 익숙하신지 자연스레 "라라님이시죠?" 하더니 상자를 건네주고 가십니다. 

눈으로 보기에도 너무나 먹음직해보이는 큼직하고 잘 익은 딸기입니다. +_+

코가 먼저 향기에 취하고, 눈이 빠알갛고 큼직한 생김에 반하고, 입은 자동적으로 군침을 흘리게됩니다.
 
얼른 씻어서 한 접시 담았습니다. 우선 씻으면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딸기가 무척 깨끗한데다가 위칸과 아랫칸 딸기의 크기가 똑같았기 때문입니다. 으례 2층으로 담긴 과일들은 위의 것들은 큼직하고 좋은데, 밑의 것들은 자잘하고 못생겼습니다. 하지만 이 딸기는 위칸이나 아랫칸이나 똑같이 큼직하고 잘 익은 것들이었습니다. 심지어 아래칸의 딸기가 더 큰 것도 있네요. 중간에 딸기가 눌려서 상하지 않도록 얇은 스티로폼 막도 깔려있습니다. 
 
한 입 베어무니.... 오오오오오오오~~~~~~ 정말 맛있습니다.
달콤한 딸기즙이 입안 가득 퍼지면서 행복해집니다. 어쩜 이리 달고 맛있을수가....
식사준비 하다가 택배를 받았는데, 차려놓은 밥상을 두고 딸기부터 한 접시를 다 먹었네요..
원래 맛만 본 뒤에 밥 먹고 후식으로 먹어야지 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계속 손이 갔어요..^^;;

임자언니님~~~ 이렇게 맛있고 싱싱한 선물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임자언니님의 깜짝선물에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정말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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