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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하철에서 화장을 할까?

· 댓글 187 · 라라윈
지하철에서의 화장, 장점보다 단점이 많아...

오랫만에 아침시간에 지하철을 탔습니다. 나름대로 아침일찍 부지런히 나갔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지하철에는 승객들로 한가득이었습니다. 운좋게 자리가 나서 앉았는데, 맞은편에서 진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지하철 화장

한 여자분이 열심히 화장을 하고 있고, 옆에 있던 승객들은 그 모습을 빤히 쳐다보고 있는 것 입니다.
보거나 말거나 신경쓰지 않고, 그 여자분은 베이스 메이크업부터 시작해서 눈을 뒤집어 까며 뷰러로 집어 올리고, 게슴츠레한 표정으로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를 바르고, 눈두덩에 섀도를 칠하고.... 한 과정도 빼먹지 않고 아주 꼼꼼하게 화장을 하였습니다. 그 모습에 고무되었는지 제 옆자리에 앉아계시던 여자분도 화장품을 주섬주섬 꺼냅니다. 우선 온 몸에 허옇게 자외선 차단제를 펴바르더니, 뒤이어 파운데이션과 베이스를 펴바르며 화장을 시작합니다. 인터넷에서 흔히 보이는 '화장 전 후'를 바로 앞에서 재현해주고 있었습니다.



왜 지하철에서 화장을 할까?

지하철에서 화장을 하시는 분들은 왜 그럴까 혼자 궁리를 해 보았습니다.

1. 바빠서, 시간때문에
우선, 가장 큰 이유는 바빠서겠지요.
시간이 없어서, 또는 지하철에서의 버리는 출근시간이 아까워 나름의 시간분배인지도 모릅니다.

2. 지하철 속 군중들에게 보이는 이미지보다, 회사에서 이미지가 중요해서
지하철에서 화장을 하는 분들에게는 지하철에서 만나게 되는 군중들은 이미지 관리가 필요없는 대상으로 여겨지는 것 같습니다. (지하철에서 누굴 만날 지 모른다고 생각하면 못할 듯...) 대신 출근하자마자 만나게 되는 사람들은 반드시 이미지 관리를 해야 할 사람이라 여기는 것 같습니다.
화장을 하지 않고 출근을 하면 자기관리를 못하는 사람으로 본다거나, 예의없이 보는 분위기라거나.. 지하철 속 사람들의 눈치보다 회사의 눈치가 더 보여서 그러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또는 출근하자마자 고객을 대해야 하는 업무라거나, 자신이 상사라서 부하직원들 앞에서 이미지 관리를 해야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3. 별 이유는 없이 습관이라서
무슨 일이든 처음 한 번이 어렵지, 두 번은 쉽습니다. 지하철에서 사람들의 따뜻한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화장을 하는 것이 처음에는 무척 부끄러웠을텐데, 제가 본 몇몇 분들은 이미 생활이자 습관이 되신 것 같았습니다.
한 두 번 해 본 솜씨가 아닌 듯, 지하철 속에서도 졸업사진이나 결혼식에나 할 법한 풀 메이크업을 아주 여유롭게 하시는 분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여유롭게 얼굴윤곽 다 정리하고, 속눈썹도 붙이고, 눈두덩이에 단계별 아이섀도로 색조화장을 하고.....  처음에는 정말 바빠서, 어쩔 수 없어서 지하철에서 화장을 했을지도 모르지만, 이제는 그것이 습관이 되어 버리신 것 같았습니다.



지하철에서 화장을 하는 것의 장단점

■ 장점

시간관리와 배분의 측면에서 보면, 바쁜 아침 출근시간을 쪼개어 출근길에 밥을 먹고 화장을 하는 것은 아주 효율적입니다. 보통 화장을 하는데 5분~1시간 정도 걸리는데, 집에서 하려면 그만큼 빨리 일어나야 하지만, 지하철 안에서 하게 되면 그만큼 더 잘 수도 있고, 다른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 단점

1. 지하철에 사람이 너무 많으면 화장을 할 수 없을 수도 있다.
운 나쁘게 자리에 앉지 못하거나, 사람이 너무 많이 낑겨있어 화장품을 꺼낼 여건이 안 될 경우 낭패일 수 있습니다. 화장품 파우치 꺼낼 공간조차 없는 콩나물 시루같은 지하철에 끼어있으면, 화장을 못 할 수도 있습니다.

2. 화장이 엉망이 될 수도 있다.
어지간한 고수가 아니면 화장의 결과물이 우울합니다. 급하게 화장을 하다보니 화장은 들떠서 잘 먹지 않고, 눈썹이나 섀도, 아이라인이 짝짝이가 되고 조금씩 떨려있기 쉽상입니다.

3. 화장을 하는 중간과정이 흉하다.
화장을 하는 과정은 그다지 아름답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얼굴에 초록색 메이크업 베이스를 찍어바르며 허옇게 얼굴이 둥둥 떠 있는 상태는 상당히 무섭습니다. 그 위에 눈썹이 생겨나고, 아이라인 그릴 때 보면 갑자기 작던 눈이 커지는 모습에 놀라기도 하고, 마스카라 바른다고 눈을 뒤집을 때는 흰자만 보이는 눈동자가 공포스럽습니다. (귀신 보는 듯한..ㅡㅡ;;)

4. 지하철에서 중요한 사람을 만날 수도 있다.
지하철에서 누구를 만날 지 모릅니다.
만약 옆자리에서 한심한 듯이 쳐다보던 아저씨가 자신에게 큰 이득을 줄 손님으로 온다면...?
기억 못하시면 다행이겠지만, 아침에 지하철에서 본 한심한 그 여자라고 생각한다면 맡길 일도 안 맡길지도 모릅니다.
지하철에서 열심히 화장하는 모습을 상사가 봤다면? .....................

5. 자기관리를 못하는 사람으로 보인다.
바쁜 아침시간에 쫓기면 저럴 수도 있다고 이해를 할 수도 있지만, 그러면서도 그 모습이 멋져보이지는 않습니다. 지각한 사람이 차가 막혀서 어쩔 수 없이 10분 늦었다고 할 때, "그럴 수도 있지.. 하지만 차가 막힐 수도 있으니 10분 먼저 나왔으면 되잖아." 하는 심정이랄까요...
우연히 그 날 하루만 늦어서 지하철에서 화장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을 지도 모르지만, 어쨌거나 게으르고 허둥지둥대는 사람같다는 인상을 주는 것 같습니다.




선택은 개인의 자유이고, 상황이 어쩔 수 없을 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지하철에서의 화장은 장점보다는 단점이 큰 것 같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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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순식간에 화장을 하시는 여자분들
정말 실력이 대단하시더라고요.^^
전 실력이 없어서 그런지 아직도 서툴답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화장한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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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선은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
바쁜것도 이해도 되고.. 공감도 되는데...
너무 자기집 화장대에 앉아 계시는 듯이
오랜시간 별의별 메이크업을 다 하시는 모습이 쬐금 부담스러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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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아침에 지하철을 이용한지 꽤 오래되었지만...
지하철 화장의 최고는 눈화장이죠? 마스카라...ㅋㅋㅋ

너무 바뻐서 그렇겠죠...
하지만 좀만 더 부지런하면 될텐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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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인이 더 감동적이던데요...ㅋ
덜컹대는 차에서 흔들림없이 멋진 라인을 쫙쫙 그리시는데...
놀라웠어요....+_+
내공이 상당하신듯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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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저에게는
여자의 화장은 가장 무섭고 가장 신기합니다.
다만 보고싶진 않죠. 그- 어디서라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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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을 안 한 민낯은 그 나름대로 매력있고,
화장을 한 모습은 그 나름대로 매력있는데....
과정은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은거 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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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입니다.

여기서 '지하철 화장녀'를 비난하려면 꼭 '같은 여자로서'라고 밝혀야 하나봅니다;
보기에 안좋고 예의에 어긋난다고 느낀다면 그런거지만, 뭘 굳이 자신한테로 끌어다 '같은 여자로서 창피'하기까지-__-);
'지하철 화장녀'를 이용해서 '여자로서' 자기관리 잘하는 본인을 무척 내세우고 싶어하는 욕구로 느껴집니다.
사실, 지하철이나 기타 공공장소에서 화장(흔들리는 지하철에서 스킬이 대단하다 싶긴 하지만)하는 것이 그렇게 피해를 주는 무례한 행동일까 의아스럽네요.
물론, 옆사람에게 파우더를 날린다거나 하는 등의 민폐는 화장과 관계없이 잘못된 것이죠.
하지만 하다못해 대학교를 다녀도 여학생이 화장할 줄 모르면 좀 배우란 소릴 듣는데, 직장에서야 더 할것입니다.
-사회생활에서 기본적 예의라고 하더랍니다- 민낯으로 다니면서 별 말 안듣는 여성분도 있겠지만 전반적인 분위기나 생각은 '화장해야 한다'가 보통인 것 같습니다.
러시아워를 피해 1시간30분 일찍 집을 나서며, 수정화장도 반드시 화장실에서 할 줄아는 자기관리 철저하고 개념한( ? ) 분들은 - 네, 대단하시네요.
자신이 부지런하고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자신감이 넘친 나머지 다른 사람더러 호기있게 호통도 쳐보고 싶겠지만, '난 하는데 넌 왜 못해? 왜 5분 일찍 못 일어나?(이건 학창시절부터 미스테리죠.) 너땜에 같은 여자인 내가 다 창피해' 는 좀 지나친 것 같네요.
술주정한다거나, 토하는 것도 아니고(-__-; )
옷을 훌렁 벗어제끼며 갈아입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내놓고 다니는 얼굴에다 좀 그리고 바르는 건데, (앞서 말한 분가루 날리거나 하는 등은 분명 실례이니 주의해야겠지만) 화장하는 과정에서 그 변화의 모습(?; )이 좀 해괴하기로서니, '여자 망신'시키는 사람으로 몰 것까진 없잖습니까?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당신의 주위분들은 행동 단정하고 말끔한 당신의 모습과 대단한 자기관리능력에 대해 충분히 알고 존경하고 있을 것입니다.

여자에 대한 환상이 깨졌다는 남성분들에게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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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기본적예의

예뻐보이고 싶어서가 아니라 사회생활기본적예의때문에 화장하는 사람이면 더더욱 말이 안되죠. 공공장소에서 화장이 민낯보다 더욱 예의에 어긋나는 일이니. 네, 저는 민낯으로 사회생활 합니다. 대기업 다니구요. 화장을 하던 사람이 안하면 낯서니까 예의 들먹이며 뭐라 하는데 처음부터 맨얼굴로 다니면 보통 남자상사들은 맨얼굴인지도 몰라요. 화장한걸 본적이 없으니. 풀메이크업 과정은 솔직히 옷 훌렁 갈아입는 것 만큼 흉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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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ue.

그래서 전... 쌩얼이 예쁜 여성분이 좋더라구요. ㅎㅎ

화장에 대한 강박관념이 없어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도 있구요.

사실 여자든 남자든 자신감이 50%는 먹고 들어가는듯 해요.

화장하는 여성분의 심리를 잘 표현한 글이네요. 남자로서 많은 점을 이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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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만의 공간

돈 많이 버셔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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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바

어...쌩얼이 예쁜 여성이라....그런사람이 세상에 몇이나될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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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효정

단점 3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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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저도 얼마전에 5호선을타고(오후6시)집에가는데 여자한분이 눈을까고서 아이라인.마스카라를 열심히하는데 우습기도하고 잼나서 휠끔거리면서봤읍니다 저도여자지만 화장은 집에서 편하게해야만잘되던데 ㅋㅋㅋ 그여잔 아주능숙하게 잘하고있었읍니당 일본은 몇년전부터 지하철에서 화장하는게 유행이되었답니다~~!!그런걸 따라서 하는건지는모르겠지만
옆에서보기가 이뻐보이진 않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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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풀메이크업하는 분들 봤어요

아침에 간단하게 화장을 하긴 하는데 어쩌다 깜박 잊고(-_-;; 완전 건망증..)
맨 마지막 파우더를 안 두드리고 나올 때가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생각이 나면 딱분 꺼내서 톡톡 두드리죠.
입술이 자주 마르니까 립그로스는 다른 곳에서도 가끔 꺼내서 바르고요.
하지만 그 이상은...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orz

민낯으로 지하철에 올라서 당당히 기초부터 시작해서
가루분 날리면서 다 바르고
얼굴 윤곽까지 잡고
눈 화장 하고 뷰러로 눈썹을 찝어올리고 마스카라 바르는 걸 보고
정말 기겁하겠더이다.

그런 풀메이크업하는 분들은 항상 옆구리로 남을 치는 것도 안중에 없고
가루가 날리는 것도 신경쓰지 않고
향수 팍팍 뿌려서 마무리까지 하는데..
화장을 안 보이는 곳에서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없는 것도 문제지만
그 하는 과정에서도 남에 대한 배려는 없다고 보여서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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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애인이나 누군가의 차에서 옆자리에 앉아 화장하던 습관이 배여서 그런게 아닐까요??

살짝 고치는 정도야 뭐 봐줄만 한거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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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단점이 많다는데 한표 던집니다. 써~억 예뻐보이진 않더군요. 뭐 저한테 예뻐보일라고 화장하시는건 아니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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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대학생들도 저러더군요 저렇게가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머 여자가 사회로 진출한 부작용이라고나할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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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만의 공간

나이가 몇살이신지.. 아직도 그런 발상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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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만의 공간

정말 출퇴근 시간 아깝습니다. 그 시간에 밥을 먹거나, 화장을 할 수 있는공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특히 준비하는데 여자들은 남자보다 시간이 2배는 더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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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쟈철에서화장이라...별로 보기좋지는 않겠지만.
자투리시간 신문보긴 머리아프고 딱좋은듯...
근데 너무 과하면 좀 그러니까 집에서 베이스는 깔고 나가는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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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 서양에서 함부로 하면 큰일 납니다.
창녀 취급 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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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지하철 화장이라...
어찌보면 시간절약하고 좋지만 또어찌보면 사람들에게 좋지
않은 이미지를 주져! 그게 상관없다면 자기 하고픈데로 하는
것이 맞지만.. 그래두....ㅋㅋ에 티 켓..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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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커버린

저는 그런 여성분들 보면 정말 한심해 보입니다.

여성으로써의 최소한의 부끄러움을 잊은 것 같더군요.

시간이 없다는 둥,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는 둥 별에 별 변명을 하기도 합니다만

결국, "저는 게으른 사람입니다." 라고 광고하는 것 같아서 더욱 한심스럽게 느껴지더군요.

그 사람이 어떻게 살던 저와는 상관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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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 안해도 자기관리 안했다고하고
지하철에서 화장 하는건 또 예의가 아니라고 하고...
전철에서 화장하면 남에게 피해주는건 눈이 괴롭다 뿐인데
그냥 바빠서 그런가보다 하고 안보면 되지, 뭘 먹어서 냄새풍기는 것도 아닌데
여성을 위한 화장가능한 전철칸 이런거 만들면 안되나요?
왜 여자로 태어났다는 이유로 남들보다 1시간씩 일찍일어나서 그렇게 다 챙기고 화장하고해야하나요?
그냥 좀 두면 안되나요
그리고 여자에 대한 환상 깨집니다 하지마세요라고 쓰신분,
본래 환상은 실제가 아니니까 깨지라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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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라라원님. 꼭 이거 올리셨어야 했었어요?
사진 모자이크 했지만, 지우는게 좋을듯 하네요.
그리고 화장이야 뭐 지하철에서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안하시는 분들도 있고, 지하철에서 화장하는거 신경쓰는
사람도, 없는 사람도 많아요. 그리고 정 바쁘거나 시간없음
할수도 있는거 아니에요? 이번 포스팅은 기분이 좀 그러네요^^

그리고 여자로써의 환상이 깨진다? 그러길래 누가 환상 가지래요?
자신이 멋대로 여성에게 환상 가졌으면서 깨졌다 어쨌다 하는건 뭔가요?
참 어이없네요--; 그냥 신경끄고 놔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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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이기적이셔? 으응. 혼자 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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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허허 평소에 지하철 화장에 대해서 쌓인 분이 많으셨나보군요;
읽다가 좀 울컥했는데.... 뭐. 인터넷에서 아무리 뭐라뭐라해도 실생활에서 뭐라고 하실 분은 별로 없으실 테니까요. 제가 상관없다고 생각하면 됐지 남 생각에 배놔라 감놔라 할 수는 없겠죠.(참, 저는 아직 초보라 지하철에서 화장 못합니다^^ 그래서 늦게 일어났다 싶으면 그냥 나와버려요.)
포스팅 자체는 소소한 재미 수준이라고 생각했는데 댓글이 너무 심해서 의미가 왜곡됐네요ㅠ 흑 글쓴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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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 뇬 ㅋㅋㅋ

너자신이상관없대도 세상사람들은 ㅂㅅ이라고생각하는데ㅎ ㅂㅅ년이네 ㅎ
차사서타고댕기던가돈없으면걸어댕겨 다른사람들한테 피해주지말고ㅂㅅ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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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10분동안 이쑤시거나 트림하는 거 보는 정도의 느낌이라 피해될 건 없다 쳐도 보긴 안 좋죠 웬만하면...안하는게...(뭐 요샌 매니큐어 바르는 종자도 있다더만;;아세톤 확 엎어버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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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대로 가진 환상 그런 문제가 아니라 지하철 같이 탄 사람들에 대해 예의없는 느낌이라;;

이름을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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