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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사이 권태기를 어떻게 해야할까?

· 댓글 55 · 라라윈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연인 사이 권태기를 어떻게 해야 할까? -커플 연애 심리

처음에는 너무나 사랑스럽고, 그 사람과 만나게 된 것만으로도 설레이던 사람이, 어느 순간부터는 떨리지도 설레이지도 않고, 아무 관심이 가지 않아지기도 합니다. 정말 사랑했던 사람인데.. 이 사랑이 변치 않기를 바랐는데, 어느덧 변해버린 자신의 마음이나 상대의 마음에 가슴이 아파오기도 합니다. 
연애의 적, 권태기는 왜 오는걸까요?



권태기가 오는 이유


1. 사랑의 호르몬에는 유통기한이 있어서


사랑의 호르몬에는 유통기한이 있다고 합니다. 대략 3년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남녀가 만나 서로에 대해 확인을 하고 종족을 번성할 수 있는 기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 기간내에 2세가 생겨나지 않는 경우, 사랑의 호르몬은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으므로 더 이상의 기능을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2세가 생겨난다고 해서 사랑의 호르몬이 지속되는 것은 아니지만, 사랑의 호르몬 소멸 전에 다른 종류의 감정으로의 전이가 좀 더 쉽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 이론과 상관없이 오랜기간 사랑하는 커플들도 많아서... 이론에 완전히 신뢰가 가지는 않습니다. ^^;; )


2. 너무나 편안해져버려서 이성적인 매력이 사라져서


연인간에 가깝게 지내다보면, 처음에는 민낯이나 면도안한 모습, 안 씻은 모습을 보이면 큰일 나는 줄 알던 사람들이 어느덧 머리도 안 감고, 씻지도 않고 냄새 풀풀 나는 채로 만나기도 하고, 양치도 안하고 고추가루 낀 채로 뽀뽀를 하기도 하고, 서로 방귀와 트림을 아무렇지 않게 배출하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너무나 환상적이고 멋졌던 상대가, 어느샌가 이성도 아니고, 친구도 아니면서, 가족도 아닌 이상한 관계의 이름만 애인인 사람으로 변합니다. 



3. 현재 애인과의 경험을 토대로 얻은 자신감때문에


처음에는 이성에 대해 잘 모르던 사람도, 연애를 하다보면 많이 배우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이성이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감동하는 지 등에 대해 어느 정도 배우게 되는 것 입니다. 또한 눈에 콩깍지가 낀 상대로 부터 과찬을 듣게 되는 경우가 많고, 그것들이 합쳐져 이성에 대한 자신감이 생성되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이성들이 싫어할까봐, 어떻게 하면 좋아할 지 몰라서 머뭇거렸던 사람일지라도, 연애경험과 연인으로 부터 인정받은 매력을 바탕으로 자신있게 다른 사람에게 작업을 걸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연인이 있다는 자체가 다른 이성에게 부담없는 상대로 인식되어 작업하기 쉬운 조건이 되기도...)


4. 이혼, 불륜, 바람을 너그럽게 이해하는 분위기가 생겨나서


막장드라마와 자극적인 소재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방송이 불러온 분위기 인 듯 합니다.
과거에는 배우자나 애인을 두고, 다른 사람에게 눈을 돌리면 돌을 맞는 분위기 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공공연하게, "배우자가 있어도 애인없는 사람이 없다."라거나, "걸리지만 않으면 되는거 아니냐?" 하는 말을 해대는 사람들이 많고, 그런 것에 대해 과거처럼 심하게 손가락질 하지도 않습니다. 그렇다보니 결혼을 하지 않는 미혼남녀의 바람쯤은 아무렇지 않게 그냥 그럴 수도 있는 일처럼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더욱이 이혼율이 증가하면서, 결혼하고 살다가도 헤어지는데, 마음이 안 맞으면 언제고 헤어질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주는 너그러운 분위기까지 겹쳐져, 애인에 대한 신의나 정절을 지키겠다는 생각이 희미해 진 것 같기도 합니다.


5.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어서


처음으로 자신의 차를 사게 되면, 좋아서 차에서 잠도 자는 분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자신의 차가 세상에서 제일좋고, 마이카가 생겼다는 설레임만으로 다른 차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일 뿐, 점점 자신의 차가 후져보이고, 더 좋은 차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아쉬운대로 튜닝이라고 해가며 정을 붙여서 타는 사람도 있지만, 막 타다가 얼른 더 좋은 차로 바꿀 생각에 그냥 끌고 다니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자신이 소망하던 더 좋은 차로 갈아타게 되어도 또 다시 같은 과정의 반복입니다.
연인간의 관계도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애인이 생겼다는 자체에 너무나 행복하고, 내 애인이 제일이며, 다른 사람의 애인따위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이고, 좀 지나면 슬슬 결점들이 눈에 들어오고, 다른 사람의 애인과 비교해 부족한 점들이 크게 보여집니다. 그러면서 지금의 애인보다 좀 더 나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욕망이 스물스물 생겨납니다. 이러한 욕망을 억누르면서 지금의 애인과 맞춰가면서 잘 지내보는 사람도 있지만, 지금 애인과 맞춰가려 하기보다 포기하고 다른 애인으로 갈아타기(?)를 해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애인과의 권태기, 그럼 어떻게 해야해?


권태기와 편안한 사이가 슬프다고 해서, 처음의 설레이는 마음만이 계속되어도 너무나 힘듭니다. 연애초에 설레이고 상대방의 작은 반응 하나에 일희일비하는 상태가 평생토록 지속된다면, 사람들은 다른 일도 할 수 없고, 조울증과 심장 벌렁증으로 멸망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연애초의 설레임도 좋지만, 상대방과 어느 정도 편안해지고 마음의 안정이 와야, 연애와 함께 다른 생활도 가능해집니다. 하지만 이 안정이 오래되면 금세 권태가 되어버린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1. 신뢰감을 주되, 방심하지 않도록..


연인간의 신뢰는 매우 중요합니다. 연인간의 신뢰를 주지 못하고, 늘상 못 미덥게 행동한다거나, 다른 이성과의 복잡한 관계로 스트레스를 주게 되면, 의부증, 의처증의 시작이 될 수도 있고, 연인간의 관계가 삐그덕거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확고한 신뢰를 주어, 상대방이 "쟤는 나 밖에 없어. 내가 막 해도 쟤는 나 안 떠나."라는 지나친 자신감을 가지게 만들어, 방심하게 해서도 안됩니다.
그래서 연인과의 관계가 오래가려면, 애인이 생겼다고 해서 주변정리 깨끗하게 하고 마음을 놓게 해주는 것보다, 더 열심히 어장관리(?)를 해서 애인에게 적당한 긴장감과 성취감을 갖을 수 있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참 피곤한 일인듯...ㅠㅠ)


2. 너무 빨리 자기의 밑바닥까지 보이면 곤란


자신의 모든 것을 빨리 보여줄 수록 상대방과 빨리 친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에 대해 너무나 빨리 파악되는 만큼, 빨리 호기심이 사라지면서 질려버릴 수 있습니다.
너무나 애인의 패턴이 뻔하여, 메신저에서 30분이상 대답이 없으면 게임하는 것이고, 집에 있다고 하면 만화보거나 낮잠자는 것이고, 만나는 친구도 뻔하고, 화제거리나 관심사도 너무나 한정적이라면, 더 이상 궁금한 것도 없습니다. (어느정도의 신비주의는 연인간에도 필요한 지도..)


3. 자기계발활동을 더 부지런히.


연인과 처음 만날 때는, 모든 것이 새롭기에 자신의 어릴 적 이야기, 각종 경험담 등만 이야기해도 시간이 잘 갑니다. 하지만 그런 이야기거리가 바닥나서, 그날 그날 있었던 이야기만 하다보면 반복되는 일상에 점점 질려갑니다. 또한 처음에는 애인과 노는 즐거움에 다른 활동은 신경도 없다가도, 조금 지나고 나면, 애인과 노는 것이 허무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 시간에 솔로인 친구들은 자기계발도 하고, 돈도 모으는데, 자신은 애인과 노느라 한 것이 없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 것 입니다.
그래서 연인과 만날수록 책도 더 읽고, 더 배워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애인에게만 집착하지 않게 되고, 애인과의 대화에도 화제거리가 풍부해지며, 연애가 허무하게 느껴지는 것이 적어집니다. 
그렇다고 매일같이 그 날의 헤드라인과 주요이슈만 읽어놓고는 애인에게, "오늘 있었던 그거 봤어? 아니~ 그것도 몰라?" 하면서 테스트를 하듯이 이야기를 하면 곤란하겠지만, "요즘에 이 책을 읽었는데.. 이런 내용이 도움이 되었다.." 는 이야기나 "이런 프로젝트를 알게 되었는데, 너에게도 이런 도움이 될 것 같다.." 는 등의 서로의 삶에 도움되는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 애인과의 만남이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4. 설레임보다 익숙함과 편안함이 더 어렵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연애할 때의 백미는 설레임이라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어떤 분은 "연애는 초반 3개월 떨릴 때가 좋지. 나머지는 그냥 그런거지." 라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설레임은 낯선 사람, 낯선 대상에게 쉽게 느낄 수 있는 감정이지만, 편안함과 익숙함은 상당한 노력과 조율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어려운 것입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설레일 수는 있지만, 그와 동시에 뭐든 새로 맞춰가야 하는 피곤함도 있습니다. 상대가 어떻게 생각하는 지, 뭘 좋아하는지, 뭘 싫어하는 지 알아가고 맞춰야 합니다. 또한 나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모두 가르쳐 줘야합니다.  새로온 후임이나 후배 교육시키듯 일일이 가르쳐야 하는 귀찮은 과정을 새로해야 하는 것 입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상대가 잘 이해하고 맞춰주면 다행이지만, 처음 생각처럼 잘 맞지 않는 상대라면, 또 다른 잘 맞는 상대를 찾아 또 새로 가르치고 맞춰가야 합니다.
익숙하고 편안한 관계는 그만큼 많은 조율과 노력이 있었기에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것 입니다.



권태기는 남녀사이의 감기 같습니다.
가볍게 앓고 지나가는 일이기도 하고, 그것이 심해져 폐렴과 큰 질병으로 이어지기도 하고, 평소 건강관리를 잘해서 감기 걸릴 일이 없는 분도 있습니다. 연애의 감기같은 권태기, 잠깐 걸렸다면 빨리 치료하셔서 연애건강을 회복하시길....



연인 커플 권태기 ㅠㅠ- 왜 사귀기만 하면 매력이 뚝 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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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좀 권태기라도 와 봤음 좋겠습니다 ㅜ.ㅡ 권태기가 왔을때 최고의 처방은 좋았던 옛추억의 장소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 최고입니다.아무말도 안하면서 조용히 예전의 두사람의 발자취를 찾아 걸어보는 겁니다.

그녀가 떠나 빈자리는 너무 크지만...나는 오늘도 웃는다. 헤헤^^

카노조와 오겡끼 데스까~!?

뽀꾸와 오까게사마데 겡끼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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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얘 5년차로써 백프로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극복법을 한번 써봐야겠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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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리 밑바닥을 보였나 봅니다. 흐흑!!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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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6년째 열애중(?) 입니다 ㅎㅎ
다가오는 23일이 6주년인데 뭘해야 하나 고민이 커요..;;
이젠 할게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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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음... 아마도 제가 질리는 타입이라서? --;;
좋은 한 주 되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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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사람의 심리란게 알수록 재밌는거 같네요...
이런 오묘한 변화가 있기에 삶에 활력소가 생기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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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

권태기는 언제가는 오는거 같아여...ㅋㅋㅋ
머 넘기면 안헤어지는것이고..
못 넘기면 헤어지는것이고..
잘 넘길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챔피온인거 같아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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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님 말씀에 공감됩니다.
정말 잘 넘기는 사람이 진정 챔피언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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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았더라면 하는 내용이네요......
연애 초짜는 암것도 몰라요.. ㅠ_ㅠ

라라윈님은 연애짱 ㅇㅇ 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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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이미 2proo님은 너무나 잘 알고계실 내용일것 같은데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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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바람 피운사람은 평생 계속 피우죠.
그건..피가 더럽고 태생이 더러운 거예요.
배운게 그거밖에 없는거죠.

전.. 바람 피운 사람이랑 살고있어서 아는데.. 끔찍해요.
상대방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인간말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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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서운 병인것 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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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3년 결혼 10년차...너무 익숙해버린 모습..ㅜ,.ㅜ 남편도 좀 긴장좀 해줬음 좋겠는데..너무..편히..행동하는 모습에..가끔... 실망스러울때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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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편안히 행동하던 애인모습 떠올리면 그저 한숨만 나옵니다....ㅜㅜ
상대방도 절 보며 그랬겠죠....ㅜㅜ
적당히 편안하고, 적당히 긴장하는 선을 잘 잡아야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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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이제 연애 6년차 결혼 2개월째라 저런 날이 올까봐 두려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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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행님은 혹여 권태기가 오시더라도 슬기롭게 극복하시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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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확실히 편안함이 주는 장점도 장점이지만
그것이 알게모르게 관계에 독이 될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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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너무 편안하고 좋다보면 한눈 팔게 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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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는 피해갈수 없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걸 잘 넘기느냐..못 넘기느냐가 더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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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피할 수 없는 것인 것 같은데..
얼마나 슬기롭게 극복하느냐가 정말 관건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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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귀면 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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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저도 권태기인거같은데......
저는 남친이 군대에 있어서 더더욱...-_-
밖에 있었다면 같이 할일도 많고 할텐데...
초기의 좋았던 감정들은 점점 사라지고
저는 마음이 조금씩 떠나가네요..(그 애는 아닌듯)
그래도 군대 얼마안남은거 끝까지 기다리려구요
어차피 저도 너무 바빠 밖에도 못나가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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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사귄지 3년10개월이 되어가요 ... 그사이에 권태기라는 불청객이 남친에게 왔어요 ...
4개월동안 여러가지 방법도 동원해보고 노력할려고 하고 ... 해서 극복했었어요
권태기라는게 한번만 오는지 알았는데 ... 이번에도 두번째로 권태기가 오더라구요...
처음은.. 노력해서 된다고 생각했는데 두번째는 .. 너무 힘이드네요 ...
끝없는 터널의 걸어가는 기분이예요.. 오래된 연인일수록... 너무 편안한 모습만 보여줬나봐요
저는 그모습도 익숙함이 되어서 괜찮은데 ... 그사람은 아닌것같아요 ㅠ.ㅠ

아하 .... 너무 두렵네요 그사람이 ㅠ.ㅠ 다시돌아올지 ... 제가 바보같기도 하고..
서로에게 지겨웠다는 말 .... 권태기 사랑하는 사람이 달라지는걸 서서히 느끼고
그모습을 보는것이 가슴이 너무아프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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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다음 지식 - 추천 블로그지식에 선정되셨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로 블로그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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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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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철

권태기의 원인과 대책이 이런 것이군요.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일목요연합니다.
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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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는 만난지 5년째입니다.
권태기가 온건지 무슨 말만해도 짜증납니다.
싸울때마다 헤어질까?라는 생각을 수천번씩합니다.
해도후회, 안해도 후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름을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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