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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불편한점 괜찮을까? 윈도우 노트북에서 맥북으로 바꿀때 걸리는 점 5가지

· 댓글 19 · 라라윈

라라윈 컴퓨터 즐기기 : 맥북 불편한점 괜찮을까? 윈도우노트북에서 맥북으로 바꿀때 걸리는점 5가지

몇 달 전에도 스마트폰을 바꾸려고 가격비교를 하며 한참을 검색을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돈을 조금이라도 아껴볼까 한참 검색을 하다가 문득 허무해졌습니다. 차라리 그럴 시간에 그냥 사고 싶은 것을 사고, 일에 집중하는 것이 더 지혜로운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뭔가 헛똑똑이 짓을 한 기분이었어요. (- 부자란 가격비교 같은 것에 시간을 쓰지 않는 사람이 아닐까)


그래서 "맥북 골드는 그만 고민하고 구입을 하고, 더 열심히 일을 하자!" 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쩔 수 없나봅니다... ㅠㅠ

맥북 골드 구입 페이지를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또 한 달 째 비교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맥북은 처음 써보는 것이라 맥북 불편한점들에 대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기왕 맥북을 사는 것이니, 패러랠즈로 윈도우 OS를 쓰지 않고 ios를 써보고 싶은데, 맥북에서는 뭐가 잘 안된다고 들었던 것들이 많아 걱정이 되었습니다. 


맥북, 맥북 골드, 뉴맥북,


요즘 저의 머릿속은 온통 건강, 맥북, 자전거, 건강용품, 미스케일, 미밴드 이런 것들이네요.

지름신이 단단히 오셨나봅니다.


자전거도 구입하려고 보니, 자전거만 사는 것이 아니라 자전거 헬맷, 자전거 장갑, 전조등, 후미등은 구입해야 한다고 해서 골치가 아파졌고... 맥북도 윈도우 노트북 쓰다 처음 맥북으로 바꾸면 불편한점이 많다고 하여 고민입니다.



맥북 걱정되는 점 1. 맥북에서 MS오피스, 한글 잘 되나?


학교와 직장에서 종종 답답한 소리가 


"맥북이 병신같아서 글자가 다 깨지네요."


였습니다. ㅡㅡ;


그럼 맥북을 쓰지말던가, 다 깨진 파일을 보내놓고 재 편집을 하게 만드는 행동이 영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맥북 구입에 앞서 첫 번째로 걱정되는 것은 저도 그렇게 민폐 캐릭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찾아보니, 최근에 MS 오피스 2016 프리뷰가 나왔고, 아직 맥북에서는 MS 오피스 2010 버전만 있다고 합니다. 윈도우용과 달리 맥용 MS 오피스 2010은 별로라는 말이 많았습니다. MS 입장에서 경쟁사인 맥을 위해 좋은 오피스 프로그램을 만들어 줄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는 추측이 압도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도 현재 MS 오피스 2010과 2013을 같이 쓰고 있기에 2010 버전이라 바보같다는 것이 선뜻 실감이 나지는 않았습니다.


한글은 정식 소프트웨어가 있고, 가격도 별로 안 비싸서 사면 간단히 해결이 될 듯 했습니다. 맥용 한글은 59,000원 정도 였습니다. 한글은 바로 해결되었습니다. 끗.

이 외에 맥북에서 문서작업 호환이 되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 많다고 하니, 문서작업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맥북 불편한점 2. 맥북 동영상 재생은 아이튠즈로만 볼 수 있는가?


맥북 유저분들이 가끔 하는 이야기가 맥북에서는 동영상도 마음대로 못 본다는 것이었습니다.

음... 하긴.. 아이폰에서 제일 불만스러운 부분이 갤럭시같은 안드로이드폰처럼 파일을 제 마음대로 넣고 빼는 것이 안되는 점 입니다. 그럼 맥북은 사서 꼭 아이튠즈로만 동영상을 봐야 하는지, 플레이어도 죄다 돈 내고 사야 하는건지 찾아보았습니다.


VLC 플레이어를 다운받아서 보면 윈도우에서 보듯이 잘 볼 수 있고, 무비스트라는 유료 프로그램 (6천원 정도)를 구입하면 된다고 합니다. 이것도 고민 끝.



맥북 걱정되는 점 3. 맥북으로 인터넷 강의는 들을 수 있나?


최근 양질의 무료 동영상 강의들이 많이 있는데, 대부분 동영상 재생을 위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쓰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뭔가 특정 프로그램을 설치하게 하고, 재생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재생이 되는지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저희 학교의 졸업생을 위한 강좌는 모바일과 맥 지원을 해준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외국대학의 무료 강의들은 대부분 별도의 프로그램이 아닌 유튜브를 사용하기 때문에 더욱 문제없이 인터넷 동영상 강좌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맥북 불편한점 4. 맥북에서 주식 HTS 되나?


이건 안된다고 합니다.

패러랠즈로 윈도우를 설치하지 않는 한, 공인인증서 문제로 주식 HTS를 돌릴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맥북을 윈도우없이 쓰면서 주식을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음, 이건 조금은 각오했던 부분인데 윈도우 컴퓨터 하나를 인터넷 쇼핑, 주식 전용 컴퓨터로 쓰는 것으로...



맥북 불편한점 5. 맥북 파일 호환은 되나?


안된다고 합니다. ㅡㅡ;;

윈도우 노트북에서의 저장 형식과 맥북에서의 저장형식이 달라서 지금까지 윈도우 노트북에서 작업한 파일들을 못 읽을 수도 있고, 읽을 수는 있으나 쓸 수는 없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ㅡㅡ;;

그래도 윈도우에서 맥북으로 바꿔서 잘 쓰고 계신 분들 보면, 다 해법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이건 맥북을 구입하게 되면 고수님들께 SOS 요청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귀찮음을 감수하고 맥북을 쓸 필요가 있나?


애매합니다.

맥북의 강력한 장점으로는 배터리 대기시간이 훌륭하다는 것과 반응이 빠르다는 정도일 것 같습니다. 윈도우 노트북은 실제 배터리 사용시간과는 별개로 하루만 충전을 안해도 방전되기 일수라서... 충전을 깜빡하면 밖에서 작업을 못하곤 합니다. 그에 반해 맥북은 태블릿 쓰듯이 쓰는 모습이 부러웠습니다.

그러나 이 외에는 지금 하던 것들을 하기 위해 돈을 추가로 엄청 써야 한다는 비이성적인 이유들만 있습니다.


맥북이 사고 싶어서 만들어 낸 감성적인 이유는 많습니다.

편해보인다거나, 이참에 싹 정리하고 컴퓨터도 단순화, 생활도 좀 더 단순화 할 수 있을거라는 막연한 생각, 왠지 글도 더 잘 써지고, 일도 잘 될 것 같다는 더 막연한 상상 등등....


2015/03/22 - 부자란 어떤 사람일까? 맥북 골드, 아이폰, 갤럭시노트 태블릿 가격비교하다가 느낀점


석 달 전 쯤에 글 쓰면서... 다음에는 이러지 말자고 생각했는데...

저는 참 일관성있게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네요...... ㅜㅜ

맥북 불편한 점들, 걱정되는 점들 고민하다가, 당장 구입하기에 만만한 샤오미 체중계와 미밴드부터 주문해 놓고...

또 맥북 구매 버튼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 결국 샀습니다....

2015/08/28 - 뉴 맥북 골드 개봉기 및 간략한 한 달 사용 후기

2015/11/20 - 맥북 키스킨 비싼것과 싼 것 차이 없다? 뉴 맥북 키스킨 골드 블루 색상 후기

2016/01/29 - usb 단자가 귀한 뉴맥북 12인치와 윈도우 태블릿 PC를 위한 꿀아이템 2가지 - 멀티리더기, 멀티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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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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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사용자

맥북 파일 호환이라는게 어떤의미인지 애매한데...
USB 외장하드나 USB메모리 같은 파일을 불러오는거 말씀하시는거라면 읽는거는 다 됩니다.
외장하드 USB메모리 모두 USB-C허브를 달아서 꼽아서 보는거라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단 문제는 USB-C허브가 없을경우 호환이 안되서 문제란거랑....외장하드나 USB메모리 포맷형식이 NTFS로 되었있으면 쓰기가 안됩니다. 불러내서 읽고 맥북으로 옮겨저장하고 다 되지만 맥북에서 외장하드로 옮기는게 안되요 ㅎㅎ 대안은 그걸 가능하게하는 보조 프로그램 많으니 그걸 까시던가(깔면 그냥 윈도우에서 외장하드 쓰든 포맷제한없이 쓸수있습니다.)아니면 포맷형식을 FAT32나 최근에 쓰이기 시작한 exFAT버전으로 포맷 형식을 쓰시면 됩니다. 그거 두개는 맥에서도 자유롭게 쓰고 읽기를 할수있어요 ㅎㅎ
두 방식의 단점은 FAT32는 대용량 파일의 경우 쓰기가 불가능하단점과, exFAT버전은 최신판이라서 윈도XP에서 하드 인식을 못하는 포맷이라는거죠 ㅎㅎ 여튼 찾고자하면 대안은 많습니다 ㅎㅎ
그런데 글쓰시려면 맥이 좋으실꺼에요 ㅎㅎ 글쓰기 프로그램 같은게 맥쪽이 깔끔하고 관리가 더 잘되는 느낌의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가장 유명한 Scrivener라는 프로그램도 있구요 ㅎㅎ 작가들이 많이 사랑하는 프로그램이죠 ㅎㅎ뭐 윈도우도 있긴하지만...왠지~더 맥이 깔끔하고 이쁘다랄까....써보시면 압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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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셔서 Scrivener 윈도우 프로그램부터 한 번 설치해보고, 친구 맥에서도 빌려 써보았는데 너무 좋으네요!
주문하면서 usb-c 허브도 샀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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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허무해하지 마세요ㅎㅎ 사람마다 잘 하는 것이 다른데 라라윈님은 원하고자 하는 정보를 모으고 취합하여 정리하는 것을 잘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엉뚱한데 시간 쓴다고 느끼실 수도 있지만 그게 다 기록되고 남으니 분명 본인께도 혹은 다른분께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진 마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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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합니다!
몇날 며칠을 고민하고 자료만 모으고 있으면서.. 마음이 몹시 쪼그라들어 있었는데, 따뜻한 말씀에 행복해졌어요~
정말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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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은 비싸서 쳐다만 보고 있어요 안그래도 우리회사 월급 적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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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요.. 가격이 안 착해서 더 고민스럽게 만드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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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런 이성을 무시하고 (?) 사고 싶게 만드는 프리미엄 브랜드라는 이미지 게임을 정말 잘 한것 같습니다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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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점이 정말로 감탄스러워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사고 싶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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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os 운용체제 자체가 달라서 맥북 공부를 새로 해야 합니다.
비슷한듯 많이 다릅니다.
부팅방식, 포맷 방식, 파일 저장 방식등..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요즘 윈도우도 맥북처럼 잘 나옵니다.
호기심에 사보고 불편하다고 다시 윈도우로 돌아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꼭 사용해보고 싶으시다면 중고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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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쓰려면 새로 사용법을 다 익혀야 되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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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라라윈님. 제가 예전에 고민했던 부분들이네요. 저도 2009년에 맥북을 처음 구입할 때 저런 고민들을 많이 했었지만, 과감히 질렀답니다. 과감히 지른 이유는 단 하나, 다른 같은 사양의 삼성, LG 노트북에 비해서 맥북이 저렴했거든요. 약 20만원정도... 게다가 때마침 프로모션도 하고 있어서 아이팟도 덤으로 얻었던 기억이 있네요.

순서대로 하나씩 되도안한 답변을 드리자면, 1번의 경우에는 이미 알고 계시다시피 맥에도 MS 오피스가 있긴 있습니다. 그런데 단축키도 다르고, 같은 문서라도 맥으로 볼때와 윈도우로 볼때 차이가 생기긴 하죠. 그래서 저는 PDF파일로 만들어서 활용했답니다. 그리고 MS 오피스 문서를 읽고 편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맥에는 PAGE라는 것이 있습니다. KEYNOTE는 맥 버전의 파워포인트 같은 경우라고 할 수 있겠네요.

2번의 경우에도 이미 아시다시피, 무료로 나와있는 프로그램 중에 좋은 것이 많습니다. 심지어 이제는 곰플레이어도 맥버전이 있다죠. 예전에는 무비스트 하나로 거의 모든걸 해결하려 했는데, 요즘에는 VLC, KODI 등의 프로그램이 많이 있고, 기본 내장프로그램인 퀵타임 플레이어도 나쁘지 않습니다.

3번, 인터넷 강의의 경우에는 익스플러로 기반으로 하는 경우에는 그냥 패러럴즈를 설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래도 이미 아시다시피 요즘에는 아이튠즈U, 유투브를 통해서 강의를 들을 수도 있으니 큰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4번, 주식의 경우에는 제가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아마도... 패러럴즈로 윈도우를 설치해서 하는게 간편할 것 같습니다.

5번, 파일 호환 문제는 정확히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6년넘게 맥을 써왔는데 파일 호환에 크게 문제를 느낀 적이 없는데 말이죠. 아마도 파일시스템을 말씀하시는 듯 한데, 윈도우의 NTFS와는 다른 HFS+를 사용하고 있는 문제를 말씀하시는 듯 한데, 이건 큰 문제가 안됩니다. 맥에서 NTFS 파일 시스템에 있는 파일들은 읽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쓰기도 필요하다면, NTFS FOR MAC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쓰기도 가능하지요.

아무튼 간만에 들어왔다가 재미난 글을 보고 댓글로 남기고 갑니다. 예전에 이런 비슷한 맥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글을 쓰려고 했었는데, 여태 안쓰고 있다가 이렇게 댓글로 남기고 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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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님~~~ 정말 감사합니다!!!!
궁금했던 것들을 세세히 알려주셔서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홀가분하게 맥북 주문했어요~~~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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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맥 입문 축하드립니다! 저도 잘 모르지만 제가 도와드릴 수 있는거 있으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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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맥북러

맥북을 10년간 세차례 바꾸면서 계속 써왔지만 윈도우 노트북보다 욕나올정도로 짜증나는 게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맥환경에 최적화된 곳에 생활해서 제 의도와는 상관없이 어쩔 수 없이 사용하지만 진짜 인내심을 테스트하는 OS입니다.
제 부처님 멘탈이 여기서 파생되었죠.
저는 이제 맥을 버리고 윈도우 10으로 갈아타려고 합니다...
정말 길고도 험난한 여정이었습니다.
맥북만한 윈도우 노트북 어디 없으려나... OS만 윈도우로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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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죠

6세대 i5 노트북 몇 종류 있는데 배터리 진짜 오래가고 가벼운 괜찮은 노트북들 있습니다. DELL 에도 6세대i5/i7 사용한 10시간배터리 가면서 1.26kg 짜리 노트북이 있죠. 해상도는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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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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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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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고민러

맥북 살지 삼성노트북 살지 너무너무 고민되는 1인입니다 ㅠㅠ 맥북 사용하시면서 불편하신지 사길 잘했다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저도 위와같은 고민들 때문에 밤잠을 설치는중ㅠㅠ 사도 13인치살지 15인치 살지 고민 ㅠㅠ 매일매일이 고민의 연속입니다ㅠㅠ 전 사면 디자인 음향 감성 이런거 때문에 사고 싶고, 안하고싶은 이유는 호환성과 적응의 문제입니다ㅠㅠ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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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년간 사길 참 잘했다는 생각을 하며 쓰고 있어요. :)
아무때나 태블릿 쓰듯이 켜서 작업할 수도 있고, 대체로 반응속도 빠릿빠릿하고, 알수없는 오류는 2년간 한 번 있었고, 제멋대로 업데이트해서 바쁜데 못 쓰는 상황은 한 번도 없었어요.
윈도우 설치는 하지 않았고, 은행이나 꼭 IE만 되는 것들은 예전 컴퓨터 꺼내서 처리하는데 아직 큰 불편은 못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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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2데 아잌141임개놀람 💬400/40000000000 ㅊㅐㄱㅂㅗㄱㅗ ㅂㅡㄹㄹㅗㄱ⋯ 💬ddd 찌질아 평생 찌질이로살아라⋯ 💬찌질 나가죽어라 이♪♪♪♪개새ㅡ⋯ 💬ㅋㅋㅋ 걍 나가뒤져야대 니같은 개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