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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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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치탈출/모바일 잘쓰기

    삼성서비스센터 삼성북스 이북 환불 후기, 15분, 4명, 15일

    라라윈 삼성서비스센터 삼성북스 이북 환불 후기 삼성북스에 이북을 모으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이북서비스를 종료해 버려서 황망했습니다. 속상한 마음에 "종이책을 버릴 수 없는 이유, 구입한 ebook 날려버리는 이북서비스의 무책임한 종료"글을 썼는데, 님과 님이 삼성북스로 전화를 하면 환불을 해준다는 고급 정보를 알려주셨습니다. 애초에 환불을 해주거나 포인트 적립을 해줄 생각이었다면 공지를 했을텐데, 그 어디에도 삼성북스 교보문고 포인트 전환이나 환불 안내가 없던 것으로 보아서는 전화해서 환불받는 과정이 순탄할 것 같지가 않아서 차일 피일 미루다가 전화를 했습니다. 역시 예상했던 대로 쉽지 않습니다. 상담원1 : 삼성북스가 무슨 제품인가요? 상담원이 연결이 되었습니다. 삼성북스 환불 요청을 했더니,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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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탐구/읽을거리 즐기기

    종이책을 버릴 수 없는 이유, 구입한 ebook 날려버리는 이북서비스의 무책임한 종료

    라라윈 책 이야기 : 종이책을 버릴 수 없는 이유, 구입한 ebook 날려버리는 이북서비스의 무책임한 종료 이북을 처음 읽기 시작했을 때는 신세계였습니다. 책을 읽겠다는 욕심으로 묵직한 책 한권씩을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노라면 어깨가 빠질 것 같은 날이 많았습니다. 책 한권에 5~600g 정도는 되니까요. 그러나 ebook은 휴대폰에서 볼 수 있고, 가벼운 이북리더 한 권에 수십권, 수백권의 책이 들어가는 것을 보니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이북에 맛을 들이며 점점 종이책과 이북 구입량이 비슷비슷 해져가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이북은 종이책과 달리 업체에 따라 구입하는 곳의 전용 리더를 설치해야 하고, 호환이 안되는 점이 불편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어느날 그 업체가 서비스를 접는 경우였습니다. 열혈강호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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