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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해당되는 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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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치탈출/프로그램 잘쓰기

    옵티머스z, 스마트폰에서 싸이월드 미니홈피 배경음악 MP3 듣기, 네이트온 하기

    라라윈의 스마트폰: 옵티머스z 스마트폰으로 싸이월드 미니홈피 배경음악을 MP3로 듣기, 네이트온 하기 SKT의 옵티머스z는 네이트 싸이월드를 사용하는데 아주 편리합니다. 네이트 검색, 네이트 커넥팅과 같은 네이트의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본 어플로 내장되어 있고,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배경음악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배경음악을 듣기 위해 미니홈피를 열어두고 있을 때도 있는데, 음악만 듣고 싶을 때는 내 미니홈피에 있는 배경음악을 폴더에 옮겨담아 MP3에서 듣고 싶습니다. 미니홈피 배경음악에 좋아하는 음악을 넣어두고 듣던 분들은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보지 않았을까 싶은데, 옵티머스z에서 그 소원을 이뤄줬습니다. 돌비(Dolby) 모바일 시스템이 내장된 옵티머스z로 음질좋은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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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트위터 솔로탈출에는 득, 커플에게는 독?

    라라윈의 연애질에 괸한 고찰: 트위터가 연애에 미치는 영향 얼마 전 '남자의 뇌, 남자의 발견'이라는 책의 한국어판 저자의 인사를 읽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한국의 경우 트위터와 페이스북 같은 SNS 서비스가 발달해서 인연을 만나기가 더 좋을 것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막상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지만, 한국의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과 같은 SNS 서비스가 연애에 큰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은 못 해봤습니다. 트위터 등에서 인연을 만나 커플이 되신 분도 계시고, 솔로당, 연애당 등에서 외로움을 공유하는 이웃도 있지만 과연 얼마나 효과적일까요? 스마트폰 광고에도 단골 등장하는 트위터. 트위터로 오타없는 비결을 물으며 친해지고, 같은 공항에서 만나고..? (우선은 라라윈 트위터부터 홍보 한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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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치탈출/프로그램 잘쓰기

    블로그에 싸이월드같은 기능을 더해주는, 프로필 위젯

    블로그를 하다보면, 연령, 지역, 성별, 직업을 초월하여 정말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자분인 줄 알았던 분이 알고보면 남자여서 깜짝 놀라거나, 너무나 깊은 생각을 보여주셔서 중년이신 줄 알았던 분이 중학생이셔서 깜짝 놀라는 경험도 종종 할 수 있습니다. 그 덕분에 블로그는 고정관념 타파에 최고이긴 합니다. 하지만, 고정관념을 깨주는 역할을 할 때는 좋지만, 상대 블로거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실수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어 난감합니다. (아직도 성별을 모르겠는 분이 꽤 계십니다. 나이는 더 모르겠구요...ㅠㅠ) 이런 아쉬움을 순식간에 해결해주는 고마운 위젯이 나왔습니다. 헬리젯의 '프로필 위젯'입니다. 간단히 생각하면, 싸이월드의 프로필과 방명록을 합쳐놓은 위젯이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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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친구 이름으로 이벤트를 해준 남자친구 -커플 이벤트 추천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친구 이름으로 이벤트를 해준 남자친구 제 이름은 최미정입니다. 아직 성까지 같은 분은 못 만나봤지만, 성은 달라도 이름이 같은 친구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중학교때는 같은 반에 박미정이라는 친구가 있었고, 대학교 때는 같은 과에 김미정이라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이름이 무난하다 보니 이름에 얽힌 에피소드도 없습니다. 있다면 중학교 때 박미정이라는 친구와 키가 비슷해서 앞 뒤로 앉았었는데, 아이들이 "미정아~"하면 둘이 동시에 쳐다보는 것이 재미있다며 장난친 정도가 다 입니다. 어떤 분은 이름이 너무 특이해 이름에 얽힌 에피소드가 너무 많아 무난한 이름이 부럽다고도 하시던데, 너무나도 무난한 이름을 가진 사람 입장에서는 이름 얘기가 나와도 할말이 없어서 에피소드 많은 분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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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블로거 일주일.. 블로그 vs 싸이월드 차이점을 느끼다

    라라윈 블로그 팁 : 블로그 vs 싸이월드 비교 네이버에 블로그를 만들때는 블로그가 뭔지도 모르고 블로그 만들면 혜택이 많다는 안내문구에 이끌려 만들어 놓고 웹하드마냥 여러 글들을 마구 모아놓는 용도로 썼었습니다. 그러다 요즘에 멋진 블로거들의 모습에 홀려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였는데, 제가 쓰고 있던 네이버 블로그나 싸이월드 미니홈피와는 참 달랐습니다.. 블로그 vs 싸이월드 차이점 그 자체가 장단점이 될 수 있겠지만.. 블로그는 싸이월드처럼 내가 아는 사람들이 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이가 더 많이 봅니다. 그로 인해 가까운 사람들에게 하기에 꺼려지는 이야기를 보다 용감하게 할 수 있게 해 주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까운 사람이 아니라서 일까. 아직 댓글 예절문화가 더 정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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