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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

해당되는 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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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탐구/읽을거리 즐기기 (67)

    소리치지 않고 야단치지 않아도 아이가 달라지는 잔소리 기술

    학원에서 아이들과 있다보면 본의아니게 많은 잔소리를 하게 됩니다. "문 닫아라, 조용히 해라, 집중해라, 딴 짓하지 마라.." 등등 순식간에 잔소리대마왕이 되곤합니다. 모든 말이 아이들 잘되라고 하는 말인데, 아이들은 귓등으로 듣기 일쑤입니다. 그렇다보면 소리를 지르며, 같은 말을 되풀이하니, 하는 저도 듣는 아이도 모두 지치고 짜증나는 상황이 됩니다. 정말 답답한데, 제목만으로도 저를 위로해주는 방법서가 있었습니다. "소리치치 않고, 야단치지 않아도 아이가 달라지는 잔소리 기술" ! 이 책을 딱 보는순간, "그래, 내 소원이다! 제발 잔소리 좀 안하고 살고 싶다.."하는 마음이 들면서 잔소리 하는 사람의 애로사항을 이해해주고 있는 것 같아서 제목부터 위로가 되었습니다. 너무도 필요한 내용인데다가,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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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탐구/읽을거리 즐기기 (16)

    워너비 오드리, 오드리헵번처럼 사랑스러운 여자가 될 수 있는 비법

    사람의 기본적 욕구 중 하나가 '사랑'입니다. 사랑받고 싶고, 사랑하고 싶고... 더욱이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고,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일이 없을 것 입니다. 그래서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 호감을 얻는 방법 등 수많은 비법서가 나오나 봅니다. 그 중에서도 눈에 번쩍 뜨이는 책이 있었습니다. 오드리헵번처럼 사랑받는 여자가 될 수 있는 10가지 방법을 가르쳐준다는 '워너비 오드리(원제: How to be lovely)'였습니다. 오드리헵번은 오랜 세월 가장 사랑받는 여배우 중 한 명입니다. 그런 그녀에게서 배우는 10가지 비법이라... +_+ 정말 궁금했습니다. 저에게 오드리 헵번은 무척 사랑스럽고 패셔너블한 여배우의 한 명이었습니다. 귀여우면서도 또렷한 얼굴과 가녀린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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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철학/일상 심리학 (199)

    에쿠스를 보면 태도가 달라지는 사람들

    친구 한 명이 에쿠스를 탑니다. 나이에 걸맞지 않는 좋은 차 인 것 같아 에쿠스를 산다고 할 때 친구들이 많이 뜯어말리기도 했던 차 입니다. "니 나이에 에쿠스타면 아빠차 끌고 나온 것처럼 보인다," "기사인 줄 알거다," "건달같다.." 등등 주변 친구들이 별 소리를 다 했었습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에쿠스를 산 친구 덕에 에쿠스를 타보게 되었습니다. 과연 우리나라 최고의 차라는 명성에 걸맞게 좋은 차 입니다. +_+ 차보다 더 놀라운 것은 차를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였습니다. 에쿠스는 도로에서 들이대는 차가 적다. 에쿠스같은 차량과 접촉사고라도 나는 경우, 과실비율과 상관없이 고급차량쪽이 견적이 많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다른 차량들이 조심운전 하는 것 같았습니다. 마이바흐라도 개의치 않고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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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탐구/읽을거리 즐기기 (19)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몇 년 전 이 책이 많은 이들의 필수도서같이 여겨지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의 너무 친절한 제목 덕에 뻔한 내용일 것이라 지레 짐작하고 읽지 않았었다. 누군가를 칭찬하면 좋은 결과를 얻는 다는 것은 당연한 얘기이며, 다른 대인관계 지침서나 심리학책의 흔한 내용을 보다 강조하여 쉽게 쓴 것이겠거니 하며 넘어갔던 것이다. 그러던 차에 내가 근무하는 학원에서 아이들이 학교 일정 때문에 와야할 시간을 훌쩍 넘겨서도 오지 않아 수업을 하지 못하고 몇 시간을 기다리게 되었다. 수업을 진행 할 시간에 멀뚱히 기다리기 심심하던 차에 이 책이 눈에 띄었다. 속으로 피식 웃었다. ‘몇 년 전 엄청 유행하더니 어딜 가나 하나씩 있군 그래.. ’ 하며 한 번 무어라 썼길래 인기가 많았을까 하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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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철학/일상 심리학 (72)

    누가 돈 낼지 빨리 결정되어야 음식이 맛있다

    일본의 더치페이 문화에서는 개개인이 주문한 것들을 따로 계산서를 주고, 영수증을 발급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네 공동체 문화에서는 그런 삭막한 짓은 왠만하면 하지 않습니다. 대체로 (미리 말이 없으면) 제안한 사람이 내거나, 연장자가 계산을 해야합니다. 대학 시절이야 암묵적으로 선배가 항상 내는 문화(후배일땐 좋고, 선배인데 돈 없으면 도망가야되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는데, 사회에서 사람들을 만나노라면 그런 부분이 참 난감한 순간이 많습니다. 이걸 내가 계산을 해야하나? 계산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하는 고민이 되는 것 입니다. 우선 이 것을 내가 계산하는 것이 상황상 서로에게 부담없고 편한 일인지 고민 됩니다. 사이가 서로 편해서 오늘 누가 계산하던지 다음에 주고 받는 사이라면 고민할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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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탐구/읽을거리 즐기기 (14)

    카네기 처세술, 대인관계 해법의 고전

    얼마전 '카네기 처세술'을 읽었습니다. 읽을수록 빠져들게 되었던 책입니다. 책 내용이 궁금해 새벽까지 읽다가 잠들고, 식당에 가서도 주문한 음식이 나오는 찰라에 한 번 더 읽게 되었습니다. 책이 얇은데도, 그 속에 담긴 내용이 아주 뜻 깊고, 한 구절 한 구절 마음에 와 닿아 재빨리 훑어 읽어버릴 수는 없는 책이었습니다. 인상적인 좋은 글귀가 많아 형광펜을 꺼내들고 밑줄을 그어가며 내용을 곱씹어 가며 읽었습니다. 처세술. 참으로 많이 고민할 수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사람이다 보니 다른 사람과 어울리고 부대끼며 살아야 하는데, 가족, 친구, 직장에서 다른 사람과 지낸다는 것이 만만치 않습니다. 하루를 지내며 속상하고 기쁜 일의 원인 대부분이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의 호의에 하루가 행복하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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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철학/일상 심리학 (6)

    할머니같이 편들어주기가 해법일 때도 많다.

    어릴 적 할머니들은 내 편이셨다. 내가 뭘 잘못해서 혼날 상황이 되어도 가장 든든한 보호막이 되어 주시던 분이다. 할머니 등뒤로 숨으면 도끼눈에 이글이글 불타오르는 부모님의 분노를 잠시 피해갈 수 있다. "우리강아지가 뭘 잘못했다고 그러냐.. 아범이 (애미가) 한 번 봐줘라~ 애가 그럴 수도 있지.." 하며 내 편을 들어주셨다. 커서도 그렇다. 누가 날 괴롭혔다든가, 속상한 일이 있어 질질 짤때도 "누~~가? 누가 우리새끼를 속상하게 했누.. 할머니가 혼내줄께.. 뚝!" 하시는 분이시다. 요즘은 나날이 개인적이 되어가고 솔직함이 미덕이 되는 사회가 되어간다. 이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이렇다 보니 할머니같이 무조건 내 편부터 들어주는 사람이 그리울 때가 있다. 특히 해결책을 알고 있지만 위로가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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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철학/일상 심리학 (17)

    학원에서 본전 이상을 뽑는 방법

    얼마전 한 아이가 오더니 제 손에 무엇인가를 쓱 쥐어줍니다. 뭔가 하고 보니 사탕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제가 학교에서 그리기 대회 은상 받았어요.. 고마워요.." 정말 행복했습니다. 아이가 상을 받았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한데, 내 수고를 조금이라도 알아준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학원은 사교육 기관이다 보니, 어머니들의 치맛바람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아이가 그림실력이 확확 느는 것은 아이가 원래 재능이 있는 덕이고, 아이가 실력이 지지부진하면 무조건 선생탓인 곳 입니다. 그러다 보니 "선생님, 고마워요"라는 말보다는 "선생님 왜 아이가 이렇죠? "라는 따지는 말을 듣는 날이 더 많은 곳 입니다. 학원강사는 월급은 별 볼일 없지만,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보람과 사명감이라는 보상이 커서 하는 일 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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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철학/일상 심리학 (103)

    말 한마디에 음식맛이 바뀌는 거 아세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말에 얽힌 옛 이야기를 알고 계실 것입니다. 옛날옛적에 박상근이라는 푸주간 주인이 있었습니다. 한 양반이 와서는 "이놈~ 상근아! 고기 한근만 썰어주거라!" 하자, 푸주간 주인은 "예~" 하며 고기를 썰어 주었습니다. 잠시 뒤 또 다른 양반이 와서 "이보게, 박서방. 고기 한근만 썰어주겠나? " 하자, 푸주간 주인은 역시 "예~" 하며 고기를 썰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한근인데 이번에는 처음 주문한 고기의 두배 크기로 썰어 주는 것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화가 난 첫번째 손님이 물었습니다. "똑같은 한 근인데, 왜 저 사람의 것은 내 것보다 크냐, 이놈아!" 그러자, 주인은 대답했습니다. " 그 고기는 상근이가 썰었고, 이 고기는 박서방이 썰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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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철학/생각거리 (5)

    칼라 부르니의 처세술

    라라윈 생각거리 : 영부인이 된 모델의 처세술 농부를 만나면 농부처럼 말하고, 영국여왕을 만나면 또 그렇게 말할 줄 알아야 한다. 농부앞에서 우아한 척 하는건 영국여왕 앞에서 포크를 잘 못 다루는 것과 다른게 없다. 아니, 그보다 더 바보같은 일이다." 칼라 부르니- 칼라 부르니는 유명 모델이라고 한다. 최근 프랑스의 영부인이 되고, 음반활동 모델시절 누드사진 등등으로 더더욱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그녀는 처세술이 뛰어나고 대인관계가 특히 좋아 더욱 성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녀가 말한 처세술 노하우가 위의 말이었다. 사실 말은 쉽다. 상대에게 맞게 대하는 것. 하지만 실 생활에서는 어찌보면 이보다 어려운 것이 없다. 나는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 내가 딱 저 말의 "더 바보같은 일"을 잘하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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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초2데 아잌141임개놀람 💬400/40000000000 ㅊㅐㄱㅂㅗㄱㅗ ㅂㅡㄹㄹㅗㄱ⋯ 💬ddd 찌질아 평생 찌질이로살아라⋯ 💬찌질 나가죽어라 이♪♪♪♪개새ㅡ⋯ 💬ㅋㅋㅋ 걍 나가뒤져야대 니같은 개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