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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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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내가 더 좋아하게 될까봐 겁난다는 연애 심리는?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내가 더 좋아하면 어쩌나 겁난다는 연애 심리 연애를 안 할 때는 남친만 생기면 발렌타인 데이 선물은 한 달 전부터 준비할 수 있을 것 같고, 여친만 있으면 바라는 것은 다 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누가 더 좋아하는지 따위는 상관없이 누군가와 사랑을 하게 되면 최선을 다할거라는 굳은 각오를 다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정말 연애할 대상이 생기고, 그 사람과 사귈 가능성이 높아질수록 "누가 더 좋아하는가." 하는 점은 은근히 민감한 문제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더 좋아하는 사람이 내가 되는 상황은 겁이 납니다. 왜 내가 더 좋아하게 될까봐 겁나는 걸까요... 1. 내가 더 좋아하는 것 = 마음고생할 가능성 100% 사랑하는 것에 누가 더 좋아하고 덜 좋아하는 것을 따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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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연애 밀고당기기 밀당 스킬이 필요한 순간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연애 밀고당기기 밀당 스킬이 필요한 순간 연애 밀고당기기 밀당 스킬은 안 필요하면 더 좋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피곤하게 밀고 당겨가면서 여자 마음을 알아내고 남자 심리를 파악하는 것이 상당히 소모적인 일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지금 만나서 사랑하기 시작해도 100년도 못 사귀는데, 알콩 달콩 지내기만도 시간이 아쉽지 않을까 하는 꿈같은 소망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저의 희망사항일 뿐 연애 밀고당기기를 안 할 수 없는 상황들이 있습니다. 1. 너무 잘해줘서 잘해줘도 짜증인 상태 참 안타까운 현상 중 하나가, 고마우면 고마움을 알아야 하는데, 공기의 고마움 만큼이나 주위사람의 고마움도 잘 잊혀집니다. 특히나 옆에서 잘해주는 사람의 고마움은 처음에는 매우 고마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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