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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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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탐구/바다건너 여행가기

    교토 호텔 비스타 하치조구치, 가격대비 만족도 떨어지는 일본 4성급 호텔

    라라윈 교토 호텔 비스타 여행 후기 : 교토 호텔 비스타, 가격 대비 만족도 떨어지는 4성급 호텔 오사카 호텔 그랑비아를 추천하는 이유는, 오사카역과 백화점 3개가 3분 거리였고 시설이나 서비스가 상당히 괜찮았던 점도 있지만, 교토에서 묵었던 호텔 비스타와 비교되어 그렇기도 합니다. 교토 호텔 비스타를 검색해 보면 JR 교토역에서 1분 거리라고 나옵니다. 구글 지도로 확인해 봐도 정말 가까워 보여요... 그래서, 오사카 호텔 그랑비아처럼 JR 교토역에서 바로 보이는 줄 알았습니다. 교토역에 내렸더니 호텔 비스타 표지판은 안 보이지만, 우선 교토역은 오사카역보다 훨씬 화려하고 멋있어서 눈이 휘둥그레해졌습니다. +_+ - 오사카에서 교토가기, 교토역에 도착해서 반했던 사진 교토역은 크기도 엄청나게 크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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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탐구/바다건너 여행가기

    교토 게이샤 실제로 봤어요, 교토 기요미즈테라와 기온거리

    라라윈 교토 여행 후기 : 교토 기요미즈테라 (청수사) 기온 거리에서 실제로 본 게이샤 교토에 와서 매일같이 기온거리를 갔는데, 교토의 관광지들은 4시면 문을 닫아서 저녁시간에 갈 곳이 없었어요.. ㅜㅜ 교토까지 와서 저녁먹고 호텔로 돌아가기도 아쉬워서, 매일같이 4시 이후에도 볼 수 있는 기요미즈테라와 기온거리에 가게 되었습니다. 기온거리도 6시 넘어서는 상점들이 문을 닫는데, 그 옆에 다이마루 백화점과 번화가로 이어져서, 기온거리에서 6~7시까지 놀다가 8시까지 백화점 구경할 수 있는, 괜찮은 교토 여행 코스였습니다. 교토 여행 둘째날, 도후쿠지와 후시미이나리를 잘 보고 돌아왔는데, 역시나 4시 이후에 갈 곳이 없길래, 교토의 부엌이라고 불린다는 "니시키 시장"을 보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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