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한화 햇살사서함 60

해당되는 글 2
  • thumbnail
    생활철학/특별한날 기록

    세상이 춥게 느껴질 때 읽으면 행복해지는, 한화 햇살사서함 60 다음 이야기

    라라윈 인터넷 이야기 : 가슴 뭉클한 한화 햇살사서함 60 다음 이야기 현대판 모래요정 바람돌이, 한화 햇살사서함 60의 진행소식을 들었습니다. 여수의 할머니댁을 리모델링 해드리고, 야구선수가 꿈인 학생들을 한화이글스 선수단과 만나게 해주는 훈훈한 소식에 가슴이 찡했는데, 다른 소원 이야기에도 먹먹하게 찡해졌어요. 한화 사회공헌 블로그에 소식 계속 전해주고 있는데, 세상이 퍽퍽하고 각박하다 느껴질 때 읽다보면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롯데월드에 가보는 것이 소원이에요.".. 마음 열지 못했던 자폐증 소년의 소원 제가 첫번째로 찡했던 것은 롯데월드 나들이가 소원이었던 한 소년의 소원을 들어주고 싶다는 햇살사서함이었어요. 어릴 적 롯데월드 한 번 가보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그리 힘든 소원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 thumbnail
    생활탐구/이벤트 즐기기

    현대판 모래요정 바람돌이, 한화 햇살사서함 60

    라라윈 세상 이야기 : 현대판 모래요정 바람돌이, 한화 햇살사서함 60 "모래요정 바람돌이, 우리의 친구~♬ 이리와서 들어줘요. 우리의 소원. 얘들아 잠깐~ 소원은 하루에 한가지. 까삐까삐 룸룸~ 까삐까삐 룸룸~ 이루어져라~~" 라며, 매일같이 소원을 들어주고 탈진하던 모래요정 바람돌이가 있었습니다. 커서 보니 제 소원을 뚝딱뚝딱 들어줄 모래요정 바람돌이도 필요하고, 특히나 사회의 가슴 먹먹해지는 일들을 마주할 때 누군가 좀 나서주었으면 좋겠는 마음에 모래요정 바람돌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기업들이 사회 공헌 활동으로 나서서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때면, 저는 하지 못하고 있는 일을 대신 해주는 현대판 모래요정 바람돌이 같아 가슴이 따뜻해지곤 했습니다. 얼마전 기사를 보니, 한화에서는 정말로 "모래..
    최근글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