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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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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치탈출/모바일 잘쓰기

    OZ&JOY, 5천원을 내면 만원어치를 주는 요금제

    6000원을 내면 본전이상을 뽑을 수 있어서 OZ 정액제를 무척 애용하고 있는데, 5천원을 내면 만원어치를 주는 요금제가 생겼습니다. 5천원을 내면, 책 만원어치 또는 편의점에서 만원어치 또는 영화표 2장을 주는 것 입니다. 게다가 원래 6천원인 오즈요금과 5천원의 서비스를 합치면 11000원이지만, 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계산을 해봐도 아주 이득이었습니다. +_+ 저는 오즈정액제와 문자서비스 등이 묶여있는 오즈파워팩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통화연결음이나 문자를 잘 이용하지 않아서, 오즈앤조이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제가 애용하는 모바일 고객센터를 이용하여 바꾸었습니다. 예전에는 모바일 고객센터가 인터넷 요금이 따로 나가는 줄 알고 절대로 들어가지 않았는데, 이용료나 접속료 같은 것이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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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철학/일상 심리학

    1+1 상품이 정말 싼 걸까?

    이제는 1+1 이나 보너스상품을 붙여주는 행사가 너무나 보편화 된 것 같습니다. 특별한 행사가 아니라 당연한 일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필요한 물건을 제 값주고 사은품이나 보너스 없이 달랑 하나만 사게 되면 밑지는 기분도 듭니다. ■ 소비자에게는 행복한 보너스행사, 업체는 죽을 맛? 신문기사나 방송에서는 이러한 할인행사가 제조업체를 망하게 하고 있다고 비판하기도 합니다. 마트는 기획만 할 뿐, 실제 비용부담은 모두 제조업체에 떠넘긴다는 것 입니다. 한 제조업체 경영진의 말, "대형마트가 요구하는 납품 단가를 맞추는 것도 부담인데 여기에 거의 매일 진행되는 할인행사에 물건을 대고 덤 제품까지 얹어주느라 제조업체들은 죽을 맛이다" ◆ 차라리 제품 안 팔리기를 에누리(할인)행사와 덤 제품을 주는 기획은 대형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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