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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블로그를 돌아다니거나  블로그팁을 읽노라면 rss 또는 구독자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 티스토리에서 제공되는 스킨에 기본적으로 "구독하기"라는 버튼이 붙어나오니, 뜻은 모르겠으나, 계속 눈에는 띄이는 것이다.
대략 구독이라는 말은 신문 보듯 정기적으로 배달되어지는 것을 보는 행태를 말하는 것 같긴한데, 블로그의 글이 어떻게 배달되고, 어디서 읽는 것인지.. 어려웠다.
여러 블로그들의 구독하기 버튼을 눌러보아도..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ㅡㅡ;;

많은 파워블로거분들이 RSS를 이용하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블로거들간의 우애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다(moONFLOWer님의 RSS 예찬론에서 발췌)"는 장점을 말씀해주셔서 나도 한 번 도전해보았다. RSS 구독하기 도전!


나처럼 RSS나 구독이란 것이 심란한 분들을 위해 간략히 설명해 보겠다.

RSS를 보려면 그냥 내 컴터 즐겨찾기 옆에 있는 피드 부분에 입력해 두는 방법도 있고, 여러 읽기 프로그램들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었다. 즐겨찾기 피드에 입력하면 인터넷 안될때는 좋지만 일일이 보아야 한다는 귀찮음이 있으나, 읽기프로그램들을 이용하면 보고싶은 블로그의 새글들을 한번에 정리해주어 훨씬 편한 것 같았다.


** RSS 구독하는 방법

1. RSS 읽기 프로그램에 가입한다.
☞ hanrss 바로가기
(많은 분들이 이용하신다기에 나도.. HANRSS로..^^)

들어가서 간단히 이메일 주소와 주민번호,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내 메일로 확인메일이 온다.
그것을 클릭하면 된다. (간혹 스팸편지함에 들어가 있기도 하므로 잘 확인할 것.)

2. RSS 구독하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 RSS 왼편에 보면 "추가"라는 버튼이 있는데, 이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오른편에 주소입력창이 나오는데, 여기에 내가 구독하고 싶은 블로그의 rss주소를 입력한다. 대개 rss 주소는 블로그주소/rss 이다.

이렇게 입력하고 "주소입력창" 옆의 "추가"버튼을 누르면 해당 블로그 이름과 주소가 뜬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맞는지 확인하고, 폴더를 정한다.
(나는 '티스토리 이웃들'이라고 폴더를 하나 따로 마련하여서 관심 블로그들을 한곳으로 모았다.)
'내rss에 추가' 버튼을 누르면 끝이다.

3. HANRSS 이용하기
이제는 다른 블로그에 새글이 생겼는지 순찰다닐 시간에 hanrss 에만 들어오면 된다.
그러면 알아서 각 블로그의 새글을 내 앞에 대령한다. 보다가 댓글 달고 싶거나 더 보고 싶으면 글 하단이나 글을 클릭하면 그 블로그로 모셔다 준다.

이 기능을 이용하니
그동안 이웃블로그들을 순회하느라 들였던 3~4시간이 단숨에 20분 이내로 단축되었다.
(** 블로그 중독이 심하여 오랜시간 블로그 나들이 다니시는 분들께 강추!! )



** RSS 를 더 즐겁게 이용하기 위한 tip


1. rss 전체공개로 설정하기.
   설정방법: 관리자--> 환경설정 --> 기본설정 --> 공개정책부분에서..
   rss를 이용하는 이유는  한꺼번에 정보를 얻고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때문인데, 부분공개를 해두게 되면 꼭 그 블로그에 다시 가야만 한다.  정말 관심있는 경우는 들어가서라도 전문을 읽지만, 대개의 글은 부분공개된 부분만 읽다가 패~스 하게 되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전체공개를 한다고 해서 글만 보고 내 블로그로 안오는 것은 아닌가하는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내 경우는 글을 충분히 끝까지 읽고나면 나도 한마디 덧 붙이고 싶어져, 그 블로그를 방문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또, 안온다 한들 어떠랴. 내 글을 읽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지 않은가.. ^___^


2.  hanrss 추가하기 버튼을 블로그에 삽입하기.
   hanrss 버튼은 hanrss 추가하기 버튼 사이트에 설치하기를 누르면 나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디자인도 선택할 수 있고, 주소를 입력하면 html이 나오는데, 이것을 스킨에 붙이면 된다.

밑의 구독자수 버튼도 설치하고 싶으면 같은 요령으로 하면 된다.
가끔  "hanrss에 가입되지 않은 rss 입니다."라는 안내문만 나오기도 하는데, 그러면 내 블로그도 rss 추가하기에  입력해둔 뒤 다시 하면 된다.
(아마도 hanrss가입할 때 내 블로그 주소를 적는 란이 없어 내 블로그라도 구독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모양이다.)

2007/12/08 - [블로그 성장기/블로그 성장기] - 블로그에 빠져드는 단계
2007/12/04 - [블로그 성장기/블로그 성장기] - 블로그 중독지수 테스트


 

댓글을 남겨 주세요

  1. 라라윈님도 RSS구독 아이콘 이쁜거 하나 고르셔서 블로그에 달아놓으세요^^
    주소는 고대로 하고 아이콘만 이쁜걸로도 달수있거든요^^

  2. rss 편해요. 근데 문제라면 계속 리플래쉬 해본다는거랑(....) rss 등록 안 된 블로그(rss 비공개 블로그들)에는 찾아가는걸 까먹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거;;;

    • 아, 그런 문제가 있군요!
      이제 막 처음 써봐서.. 편리함 점만 보였습니다..;)
      rss 쓰다가도 한번씩 링크통해서 들어가 보아야겠네요..

  3. rss를 써볼까 말까 하다가 안쓰고 있었는데, 한 번 써봐야겠네요.ㅎㅎ

  4. 부족한 글 소개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RSS 읽다가 들어왔습니다. ^^ 보통 많은 분들이 한 RSS를 많이 사용하시더군요. 저는 구글리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코님의 말씀처럼 RSS 버튼 예쁜 것 많이 있어요.
    설치 방법은 이미지 배너 설치하는 것과 같이 하면 됩니다.

    • 이제 버튼도 이쁜 걸로 바꿔야겠습니다. :)
      문플라워님이 rss 의 장점을 너무나 잘 말씀해 주셔서..
      저도 이제 편한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5. 전 google reader쓰는데.. ㅋㅋ

    편하더라고요

    게다가 전 구글꺼로 다써서 (gmail, google calendar, google docs .. .)
    구글꺼의 ui에 많이 익숙해져서 좋아요 ㅋㅋ

    • 저는 잘 몰라서 많은 분들이 hanrss 소개해 주시기에
      요거 해봤는데, 구글리더도 좋은가 봅니다..
      이제 hanrss에 이웃분들이 무지무지 많아지면 구글리더도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6. 좋은글이세요^^ 정리 깔끔하게 잘하셨습니다:)
    저도 구독자중 한명입니다 이제 ㅎㅎ

    • 헤헷.. 고맙습니다..:)
      저처럼 헤매시는 분들이 계실까 싶어
      제가 헤매던 것들 정리해서 올려보았습니다..;)

  7. 오호! rss 구독하는 법을 몰라서 해매고있었는데
    rss피드 버튼만있고 뭘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던중에
    감사드립니다~

    • 제가 그랬어요.. 버튼을 보면서, 무엇에 쓰는것인지..
      rss 구독. 써보니 참 편한 것 같습니다.. 적극추천합니다!! :)

  8. 정리를 잘 해 주셔서~ 다른 사람에게 RSS 소개를 할때에도 바로 이 포스팅 추천을 해 주면 되겠네요. 역쉬~ ㅎㅎㅎ

    • 헤헤.. 고맙습니다.. 고수님들은 그다지 필요없으신 글일텐데요...^^;;

    • 아마도 그 분들에겐.. 그렇다죠? 헤헤헤

    • 헤헷.. 맞아요..
      간혹 고수님들이 "이건 너무 쉬운 부분이니 다 알거야" 하고 패~스 하는 부분들이 있으신데, 저같은 초보는 어려운 부분은 설명 못해도 그런 작은 부분들은 설명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블로그팁들을 써보게 됩니다.. ^^

  9. rss 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글이겠네요 :)

  10. 윈도우에서 제공하는 rss 쓰니까 업데이트 너무 느려요 OTL

  11. 유용한 정보 잘 보고 가요 ^^

  12. 블로그 RSS 아이콘이 정말 이쁘네요.
    직접 만드신 건가요?
    얼른 구독추가했습니다.

    RSS 개념만 알지만 사용법은 제대로 모르는 저 같은 사람에게 도움되는 게시물이네요. :)

    • 전 아직도 개념은 잘 모르겠어요..^^;;;
      다만 써보니 편한, 간단한 사용법만 알게 됐어요~

      아이콘은요, 주주님이 만드신거 데려왔어요.
      저 아이콘 말고도 이쁜색들 많아요..
      주주님이 제 글에 트랙백 걸어놓으셨으니 가 보셔요~

  13. 저처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서
    새 글뿐만 아니라 지난 게시물도 읽는 사람에겐
    큰 해당사항이 없지만...
    저도 곧 도움을 받게 되겠죠? ^^;;;

    • 이 편리함이 헤어나오기 힘드실거에요~ ^^;;
      글을 편히 보는 것도 좋지만, 친하게 지내고 싶은 분들의 블로그 업테이트 상황을 빨리 알 수 있어서 댓글도 잘 달 수 있고, 놓치거나 빼먹고 못 읽는 글도 챙겨 읽을 수 있다는 것이 더 좋은점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