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운동회의 달리기를 할 때면  8명 중에 8등,  100m 달리기 기록 20초대... ㅠㅠ
이렇다보니 학교 다니면서는 바톤이라는 것을 받아볼 일이 없었습니다. 바톤을 받는 친구들은 그저 능력자들이어서 부럽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블로그를 하다보니, 바톤을 받아보기도 하고, 저도 릴레이에 낄 수 있게 되는 행운이 생기네요~ ^^  독서릴레이 바톤을 세개나 받아서 부자된 기분에 행복합니다~ 헤헤헤헤헤~~~ ^______________^
바톤을 주신 바바라님Kay님, 권대리님!! 정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열심히 쓸게요~~


바톤을 주신 바바라님Kay님, 권대리님께 감사하며, 기분은 두둥실 저 하늘을 날지만... '독서는 □□ 다..'라는 정의가 어렵습니다. 게다가 벌써 앞선 주자분들께서 멋진 말씀을 다 하셔서, 더욱 고민스러워집니다..ㅜㅜ

앞선 주자님들의 멋진 정의 보기


흑.... 전 뭘 쓰라고.....ㅠㅠ
생각나는 것이라고는
독서는 스승? (왠지 캠페인 같은 곳에서 자주 보던 말 같은데...ㅡㅡ;;)
독서는 핸드폰? (그렇다고 내가 그렇게 책을 늘 끼고 사는 것도 아니잖아...ㅜㅜ)
독서는 멘토? (왠지 좀 있어 보이는데... 그래.. 이걸로!)

저에게 '독서는 멘토입니다.' 
주위에서 조언을 해주시고 방향을 잡아주시는 고마운 분들도 계시지만, 그분들 못지않게 풍성한 지식을 알려주고, 새로운 여러 갈래 길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책이기에 더욱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독서는 저의 멘토입니다. ^^




다음 주자분에게 넘기고 싶지만, 아쉽게도 6월 20일이 마감이었습니다.
그래서 겁없이 다른 릴레이를 하나 제안해봅니다. ^^

예전에 제가 '미술하는 사람이 제일 싫어하는 말 "초상화 그려줘."'란 글을 썼었습니다. 
글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미술을 한다고 해서 모두 초상화를 배우거나 그리는 것은 아니라는 것. 그래서 초상화 그려달라는 부탁이 난감할 때가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글 역시 저의 원글보다 댓글들이 훨씬 명작인 글이었는데... (저의 대부분 글이 원글보다 댓글이 더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 댓글들에서 모두들 각자의 직업이나 전공에서의 애로사항이 많으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컴터 전공하는 친구 있으면, 컴터가격 자주 물어보고, 컴터 고장나면 무조건 전화하는 실수도 자주 하고, 수학 전공하는 친구에게는 돈계산 시키는 실수를 했었는데, 다른 분들 이야기 들으며, 다른 전공과 직업에 대해 조금 더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권대리님께서 이런 걸로 트랙백 놀이를 해도 재미있겠다고 해주신 말씀에 힘입어 릴레이를 제안해 봅니다.^^






제 경험

■ 미술하면 초상화는 기본, diy는 옵션?
"어디 한 번 그려봐." "내 초상화 하나 그려줘." 
(초상화는 닮게 그려도 미화해도 욕을 먹게 되기에 어려운 부탁...ㅜㅜ)
리폼과 diy열풍덕에 자주 듣게 되는 말, "우리집 인테리어 좀 해줘. 벽에 그림 좀 그려줘."
(인테리어는 디자인이고, 나는 회화전공...ㅜㅜ)

■ 선생은 모르는 것이 없어야 하고, 입는 옷 스타일도 정해져 있어야 해?
"선생님~ 과학에서요... 곤충 관찰하는데 초파리가 어떻게 변화하는 과정이 생기는거에요?"
(나는 전과목 강사가 아니란 말이다... 더욱이 벌레 이야기는 내가 학생일 때도 싫어했던 부분이라고..ㅜㅜ)
"선생님이 그런 것도 입어요? 선생님이 친구 만나서 술도 마셔요?"
(선생이라고 꼭 정장만 입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친구들 만나서 놀 수도 있는건데....ㅜㅜ)




[편견타파 릴레이]
1. 자신의 직종이나 전공때문에 주위에서 자주 듣게 되는 이야기를 써주세요.
2. 다음 주자 3분께 바톤을 넘겨주세요.
3. 마감기한은 7월 31일까지 입니다.
릴레이 규칙 퍼가시려면 ☞  임시로 복사 허용하기


다음 주자는, 좋은 아이디어 주신 권대리님과 에피소드가 많으실 것 같은 무한님과  어떤 애로사항이 있으셨을지 궁금한  해피아름드리님께 넘겨보고 싶습니다. ^^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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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라라 윈님, 멋진 포스트 잘 보았습니다. 저도 책을 저의 멘토로, 저의 구루로 모시면서 살고 있답니다. 그래서 항상 든든해요~ ^^

  3. 와아 새로운 릴레이군요 ! 이제 또 부지런히 따라가면서 읽게 되겠네요 ㅎㅎ 아 신나라~~

  4. 혹!!! 부자시네요 ㅋㅋ 세개씩이나 ^^
    새로운 릴레이 기대되는데요?
    좀처럼 일반적이지 않은 분들이 많으셔서 ㅎ

  5. 아 저도 주변에 미술 전공하는
    친구한테 초상화 그려달라고 부탁 한 적 있었는데...
    경우에 따라서 상대방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이제야 드네요
    잘보고 갑니다 자주 놀러올게요~

  6. 아항 이런것도 있군요+_+

  7. 릴레이를 보니 갑자기 뛰고 싶다는 ㅋㅋ

  8. 릴레이 소재가 재밌네요ㅋㅋ ^^ 앞으로의 글들이 기대됩니다~

  9. 오~ 새로운 릴레이의 시작인가요? ^^

  10. 역시 독서에 대한 정의도 개인마다 다 다른게...
    그사람을 어느정도 보여주는 것 같네요..^^

  11. 하하~~숙제 다했습니다..
    덕분에 주일밤이 바쁘네요 ㅠㅠ..
    행복한 월요일 맞으세용~~^^*

  12. 저도 IT에서 일하기 때문에.. 권대리님 과 비슷한 경우가 많았어요.ㅎ
    아는 누나는 집 컴터 다운될때마다 저에게 문자를 날리신다는... (그때만..ㅜㅡ)

  13. 앗 라라윈님한테 독서릴레이 넘겨드리고싶었는데..ㅋㅋ
    웬지 새로 시작하신 릴레이 저도 한번 참여해보고 싶은데요? 저에게도 바통을...ㅎㅎ

  14. 편견타파라...저에겐 불가능한;;;; ㅎㅎ

    좋은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15. 오, 역시 책은 멘토~ +_+
    어제도 책 읽느라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릴레이~ 우왕~!
    요즘 즐거운 달리기보면
    보기 좋아요~ ^^

  16. 오.. 저에게 바통을;;

    영광입니다!! ㅋ

    조만간 트랙백으로 뵙겠습니다 ㅋㅋㅋ

  17. 독서릴레이 참 재미있었던것 같읍니다.
    회화를 전공하신분인줄은 오늘 알게되였네요.
    새로운 릴레이도 재미있을것 같고 기대가 큼니다.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즐건 한주 맞이하시길...

  18. 재미있는 릴레이에 참여하게 되어서 즐겁습니다. ^^
    트랙백 걸고 갑니다.

  19. 하루 지각해서 죄송합니다 ㅋ
    부랴부랴 작성했다는 ^^

    좋은 하루 되시구요!

    트랙백 하나 엮고 갑니다 ㅋ

  20. 오호! 편견타파! 멋진 생각이네요!
    전 마지막 바톤을 넘겨드려서 미안한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제 마음을 아셨는지 멋진 생각을 이끌어내셨군요!

    저도 이 릴레이 하고 싶어지네요! ^^
    저한테도 돌아올까요? ^^

  21. 오. ㅋ 릴레이 재미있는데요!

    어떤 분이 시작하셨는지. 아이디어 좋네요!! ㅋㅋㅋ

  22. 라라윈님 안녕하세요 ^^ 첫 댓글이네요.
    무한님에게 바통을 넘겨 받은 거친날개입니다~!!

    본 바통을 시작하신 라라윈님 글에 트랙백 하나 걸고 갈게요 ^ㅁ^
    덕분에 백만년 만에 글도 쓰고, 옛 일도 떠올리는 좋은 경험이 됐어요~.

    고맙습니다!!

  23. 안녕하세요?? 우연히 들어왔다가 재밌게 읽고 갑니다...
    저도 성악을 전공한지라..노래방을 가거나..무슨 일이 있음
    야~노래 한 곡 뽑아라...ㅠㅠㅠㅠ
    아..정말~!!!

    완전 공감하고 갑니다..자주 놀러 올 것 같아요.^^
    좋은하루 되세요!!

  24. 저는 전공이나 직종과는 관련이 없는데, 괜찮죠?

    나름 생활의 전공이라고 생각하고 포스팅했습니다.

  25. 댓글 올리자 마자 바로 바톤이 날아와 버렸네요! ^^
    트랙백 걸었습니다.

  26. 야~~ 라라님 사람 차별 하세요??
    저한테 빚진거 있죠???

    전에 그냥 바톤도 아니고, 특멸히 금도금으로 제작한 바톤을 드린적이 있는데
    고맙다는 말만 하시고 아직도,,,ㅡ ,. ㅡ;;;;;



















    하하하,,,
    걍 해본 소립니다!! ^ ____ ^

  27. 안녕하세요…^-^

    새로운 릴레이이네요. 이번엔 소재가 참 재미있는 것 같아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0^

  28. 어흑... 라라윈님이 만드신
    릴레이 저까지 왔다는...ㅠㅠ
    급 숙제하고 트랙 걸고갑니다^^

  29. 저도 릴레이 동참하고 찾아와 봤습니다.^^

    덕분에 재미있었네요.ㅎㅎ

  30. 안녕하세요^^
    편견타파 릴레이 무사히 수행보고 드리러 왔습니다..^^;;

  31. 돌아돌아 제 블로그에도 릴레이가 와서 수행하고 트랙백 답니다 ㅋㅋ

  32. 편견타파 릴레리가 제 앞에 와서 한번 들러봤습니다.
    재미있는 편견(?) 이야기 읽고 갑니다.
    근데...저도 100미터 20초 대라는..ㅋㅋㅋ 혼자서 동질감 느끼다 갑니다~

  33. 하... 여기가 이 릴레이의 시작이었군요...
    블로그 초보에게 꽤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도 트랙백하나를....쿨럭

  34. 이거 저도 받았는데..뭘쓸까 고민때리게 되었군요 ^^

  35. 라라윈님으로부터 시작된 편견타파 릴레이에 참여하고 방학숙제 끝낸기분으로 잠시 홀가분했는데
    트랙백도 보내고 인사도 해야하고 아직 해야할 일들이 많이 남았네요..
    덕분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36. 처음 시작이 된 곳이 여기였네요 ㅎㅎ
    일단은 수행은 하긴했는데...
    맞게 쓴건지;;;

  37. 트랙백 쏘러왔는데 원본글 주인장님이시군요.

    덕분에 사명감가진 포스팅을 오랫만에 했습니다.

    졸업하고 오랫만에 숙제를 해본 기분이기도... ^^

  38. 저를 고민하게 한 원류가 이분이셨구나. ㅋㅋㅋ . 너무 즐거운 걸 생각하셨네요. 감사드립니다. 릴레이주자로서 저도 트랙백 하나 살짝 얹고 갑니다.

  39. ㅎ ㅑ...
    새로운 릴레이 주제 정말 멋진걸요.

    근데...
    라라윈님 블로그에 쓰여진 글씨체가 뭔가요?
    정말 자연스럽게 예쁘네요. ^^

  40. 저 고민 많이 했어요. 대체 뭘 쓴지도 모르겠어요.. 책임지세요 어흑

  41. ㅎㅎ 편견타파 릴레이 따라오다가 뿌리를 여기서 만났습니다. 어떤 분께서 이런 멋진 생각을 했을까 하며 궁금해하며 들어왔는데... 이미 그 전에도 여러번 들어왔던 블로그라서 살짝 놀라구 갑니다. 하루 행복하게 보내고 계시길 빕니다.

  42. 라라윈님 저도 릴레이따라 여기 까지 왔습니다..^^
    첨엔 의도가 무었인지 몰라서 그냥 제 이야기를 썼어요..^^

  43. 저도 릴레이 따라서 여기까지 왔네요 ^^ 아이디어가 참 괜찮은것 같습니다.
    트랙백하나 남기고 가겠습니다 꾸벅

  44. 돌다 보니, 여기가 진원지였군요... ^&^ 저는 참 어려웠답니다. ㅎㅎ

  45. 여기가 출발점이군요 ㅋ 트랙백 보냅니다. 처음에 편견타파 라고해서 편견에 집중에서 뭔가 써보려고했는데 자신에 대한 내용이더라구요. 조금 고심을 많이 하고 글달았습니다 ㅋ 미술도 다양할거예요 그쵸? 자신이 좋아하는그림이 있을테고 그쪽으로 관심도 갈테구요 ㅋ 잘 봤습니다 ^^

  46. 라라윈님이 시작하신 편견타파 릴레이 +_+
    제게까지 왔습니다 ㅎㅎ 저는 직접적으로 누군가에게 들은 기억이 안나서 쓰는데 혼났어요
    랙백이 걸고갑니다

  47. 우하하하하하하.
    드디어 트랙백 보냈습니다. -_ㅜ 저도 릴레이 숙제를 했답니다. ㅠ_ㅠ
    역주행도 완료했습니다.

    릴레이 꼭 달려야 한다는 편견을 버려~ ㅋ ㅋ

    언젠가 기회되면 저도 릴레이 한번 시작해보고 싶네요 ㅋ

  48. 시작이 라라윈님이셨군요;;
    저는 무한님에게 바통을 받은 구차니님에게 받았습니다. 이런 글에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은근히 힘드네요. 하지만 덕분에 여러분들의 재밌는 에피소드를 알게되는군요ㅎ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49. 랙백 토~오~~~스!! ^ ^

    라라님, 로젠꺼는 지우시길,,,
    잘못 보냈군요,,, ^ ^;;;;

  50. 닮게 그려도 미화해도 욕을 먹게 되기에 어려운 부탁...ㅜㅜ)
    리폼과 diy열풍덕에 자주 듣게 되는 말, "우리집 인테리어 좀 해줘. 벽에 그림 좀 그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