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미륵산 한려수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에서 할 수 있는 일들?
라라윈의 데이트 코스 추천/서른살에 떠난 여행 :
2009/08/13 07:39
라라윈의 여행 데이트 코스 추천: 통영 미륵산 한려수도 케이블카, 연인이 할 수 있는 일이 많은 곳
미륵산 정상 바로 근처까지 10분만에 올라갈 수 있으니, 걷기 싫어하면서 편안히 눈요기 하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는 아주 좋은 관람차입니다. 다만 기상이 너무 안 좋으면 케이블카 운영을 잠시 중단하는 경우도 있다는 기사를 읽어서 제발 탈 수 있기를 기도하면서 갔었습니다. 통영에 간 날, 날은 흐렸지만 다행히도 운영을 해서 탈 수 있었습니다.
해발 461m까지 올라가며, 환경피해를 줄이기 위해 중간지주를 하나밖에 안 세워서 인지, 이 케이블카 정말 아찔합니다.
저는 다른 겁은 많아도 놀이기구 타는 것에는 겁이 없는 편이라, 스릴만점의 케이블카에서 너무나 신이 났습니다. 그러나 일행 중 고소공포증이 약간 있는 친구는 점점 안색이 파래집니다. 의자를 꽉 부여잡기 시작하더니 아직 중간도 안 왔는데, 케이블카 멈춰달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지금 멈추면 어쩌라고? ㅡㅡ;;) 그러더니 구슬같은 땀을 주륵주륵 흘리기 시작하는 것 입니다. 표정을 보아하니 당장 울음이라도 터트릴 것 같습니다.
참 심각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하필 그 친구가 덩치크고 참 남자다운 스타일이라서 평소 겁먹은 모습을 보인 적이 없다보니, 겁이 나서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에 친구들은 신이나서 놀려댔습니다. (친구야 미안, 하지만 우린 잼있었어...^^;;;) 다른 친구들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케이블카에 즐거워했고, 그 친구는 가장 긴 케이블카에서 너무나 괴로워했습니다.
내려보니, 케이블카 승강장에서 미륵산 정상까지도 10~15분이면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케이블카만 탈 생각에 슬리퍼에 등산과 거리가 먼 차림으로 왔지만, 계단으로 되어있어 편하게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케이블카를 찾아보세요~ ^^
중간의 전망대 뿐 아니라, 어디를 보아도 감동적인 풍경이 펼쳐집니다. 넓게 펼쳐진 다도해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나중에 보니, 이곳에서 찍은 사진들 대부분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최고라고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멋진 풍경에 넋을 잃어서 사진마다 똑같은 포즈인지도 몰랐습니다.)
산 정상에는 기념촬영을 하기에 좋은 태극기와 표지석이 있습니다.
전혀 등산과 거리가 먼 차림으로, 조리 신고 올라서 찍은 기념사진입니다. 그나마 저는 약과이고, 하이힐을 신고 정상에 오르신 분들도 꽤 있었습니다.
계단이 잘 되어 있고, 거리가 짧아서 슬리퍼 신고도 올라가는데 별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정상에서 좋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신 어떤 분이, 케이블카에서 내리자마자 있는 매점에서 무료로 신발을 빌려주는데, 신고 오지 그랬냐고 알려주셨습니다. (하지만 이미 정상에 도착했다는....)
돌아오는 길에 케이블카에서 떨던 친구가 케이블카 안타고 걸어내려올거라고 고집을 피우는 통에, 달래느라 잠시 수고한 것을 빼면 그저 아름다운 경치를 가슴 가득 담을 수 있었던 행복한 나들이였습니다.
얼마 뒤에, 케이블카에서 떨던 그 친구가 다시 통영에 갔습니다.
원래 친구들과 처음 통영에 갔던 목적은 술 한 병을 더 시킬때마다 육지에서 듣도 보도 못한 안주가 하나씩 나온다는 다찌에 가고 싶어서 였습니다. 하지만, 다찌에서 신기한 안주를 구경하려면, 술을 상당히 마셔야 한다는데, 당시 멤버들의 주량은 그 고소공포증 친구를 제외하고는 형편 없어서 다찌는 갈 수 없었습니다. 다찌에 못 간것이 아쉬웠던 그 친구는 주당들로 새 멤버를 꾸려서 갔나 봅니다.
그 친구의 겁에 질렸던 모습이 떠올라 다시 케이블카를 탔는지 물었습니다. 탔나 봅니다.
"두 번 다시 케이블카 안 탄다며? 이번엔 안 무서웠어? ㅋㅋㅋ"
"응... 애들땜에 탔는데, 이번엔 무서울 수가 없었어.. 너무 놀라운 걸 봤거든."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의자를 부여잡고 있던 시점에서, 맞은 편에서 내려오는 케이블카 안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약간 쌀쌀한 날씨인데 여인의 허연 허벅지가 보였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 여인은 어떤 남자분의 무릎 위에 앉아 움직이고 있고, 그 분들은 케이블카 안에서 사랑을 나누고 계셨던 겁니다.
그 광경을 보자 주당일행은 넋이 나갔나 봅니다. 10분 정도 되는 케이블카 탑승시간 내에 그런 일을 한다는 자체도 놀랍고, 이렇게 마주보며 지나치는 케이블카에서 훤히 보이는데도 개의치 않는 모습에 정말 놀랄 수 밖에 없었을 것 같습니다.
몇 몇 친구는 카메라 줌을 최대로 당겨 실시간 감상을 하고, 몇몇 친구는 육안으로 멀어져 가는 모습을 바라보느라, 케이블카에서 보이는 절경은 보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미륵산 정상까지 갔다오고도, 다도해의 멋진 풍광, 케이블카의 시원한 전망, 이런 것들은 하나도 기억에 안나고 오직 아주머니의 허연 허벅지와 과감한 애정행각만이 눈앞에 아른거렸다고 합니다.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 분들의 두터운 얼굴두께에 놀라고, 공공장소 에티켓도 모른다고 한 마디 하면서도, 한편 그 분들의 과감함과 적극성에 부럽기도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남들과 비슷하게 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 정상에 올라갔다가 사진을 찍고 돌아오는 관광을 할 때, 그 분들은 스스로에게나 구경꾼에게나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만드는 여행을 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친구나 놀리고 사진작가 놀이나 하고 왔는데... ㅠㅠ
다음에는 연인과 함께 가서 케이블카 키스의 추억이라도 만들어 봐야겠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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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간 맞춰서 글 읽고 가네요 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감사합니다~~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헉...케이블카가 무척이나 한산한가 봅니다...
물레바퀴처럼 돌라가면서 풍차처럼 생긴 커다란 놀이기구를 모라 하죠?
거기서도 이따금 그런일이 일어난다고 들었습니다만....ㅡ.ㅡ
아.... 관람차(?) 등의 저런 모양처럼 생긴 곳에서는 종종 일어나는 일이었나봐요.....^^:;;;;
전 처음 들어서 놀라웠었어요...^^:;;
그랬군요. 고소공포증 때문에 그 좋은 곳에서 고생하셨군요.
잘보고 갑니다. 좋은 곳을 다녀오셨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헤헤~ 다행히 전 고소공포증이 없어서 잘 구경하고 왔었어요~~ ^^
남산 케이블카도 흔들흔들 거려서 무서웠는데.... 통영의 저 케이블카는 더 무서울것 같네요..ㅇㅅㅇ;;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높은 곳에서 흔들거리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하는 분들은 쬐금...
무서우실 거 같아요.. ^^:;
언젠가 꼭 가보고 싶긴한데.. 겁주시면 안대요ㅠㅠ 흑흑
이 세상엔 별의별 인간들이 다 있나 봅니다.
얼마나 급했으면...쩝.
입맛이 쓰네요.
경치구경 잘 하고 갑니다.
정말 독특하신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젊은 사람들이 아니라 아주머니 였다니 좀 의외네요..ㅎㅎ
그래서 더 과감하셨던 것 아닌가 싶기도 해요...^^;;;
전반부만 보고 오오, 적절한 케이블카 리뷰다 (응?) 라고 생각했는데...
...후반부로 넘어가니 갑자기 심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케이블카 소개하는 분위기가 되네요 =ㅅ=;;
잘 웃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아름답던 풍경의 추억이 친구의 이야기 덕분에 순식간에 변했어요.. ^^:;
헐.. 충격과 공포네요.
ㄷㄷㄷㄷㄷ
저도 이야기듣고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ㅋㅋ
대단하십니다.
그분들도 대단하시고 하이힐로 정상 찍으신분도 존경+_+
참 개성있는 여행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ㅋ
좋은 추억을 위해 건전한 대화를 나누었겠죠...ㅋㅋ 그렇까...ㅜㅜ
전 뭐...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ㅠㅠ(하면 이상한 건가요?)
남의 일에 신경 안 쓰는 편이라. 내게 피해가 없다면 그것은 자기들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구경하는 재미는 있었을 듯.
다음에는 라라원님의 진한 키스 소식을 기다리겠습니당^ㅎㅎ^
라라윈님의 글을 주~~욱 읽어 내려가며 통영의 모습을 간접적으로나마
상상하다가.. 한 번 가보고 싶다.. 생각을 들 즈음...
이제 기억에 남는건 허연 허벅지 뿐이군요.. -_-
췌..
저도 고소공포증이 좀 있는데...ㅋ
그래도 타면 다 타는데...ㅋ
하이힐을 신고 정상을 정복하신분도 계신군요..오늘 처음 알았다는..저도 고소공포증은 있어도 일단 타고 보면 경치 감상을 하고 있더군요^^;
제 지역구군요.ㅎㅎ
다음번엔 꼭 연인과 함께 하시길^^
저도 포스팅한게 있어 트랙백걸고갑니다^^
예전에 만리장성에서 탄 케이블카가 생각이나네요.
흔들거리고 좀 허접해 보여서 엄청 긴장하면서 탔던;;ㅎ
ㅋㅋ다음번에는 꼭 사랑하는 분과 가시길@!!
아흑..지금 국립공원 여러곳에 케이블카 세운다고 합니다...
너무 슬픕니다.. 산은 힘들게 걸어 올라야 진정한 자연을우리는 알수있습니다.
땀흘려야 소중함을 느끼는..그런데 케이블카를 세우는 그 자본의 논리는....
누가 좀 말려주세요..흑흑~~그 지리산같은 영산에 케이블카라니..
박진영이 부릅니다~ 엘리베이터ㅎㅎㅎ 웬지 포스가 비슷한데요.ㅎ
고소공포증때문에.. 엄두도 못내는 1인 ㅜㅜ
정말 기네요~ ㅎㅎ
저런 케이블카는 한쪽으로 중심이 쏠리면 매우 위험하기때문에 두 사람이 한쪽으로 앉아 있는것만으로도 매우 위험한데;;;;; 거기서 그런 행각까지 벌이셨다니... 안전에 대한 개념은 저 안드로로 보내버린 커플이군요.
재작년에 갔다왔었어여^^
제가 운동신경이 둔해서 제대로 올라가지 못햇던 곳이
케이블카로 정상까지 보고왔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호오? 말만듣던 그 통영의 케이블카군요...
저도 꼬~옥... 타고싶은 그... ㅎㅎㅎㅎ
전 절대... 혼자타거나 친구들이랑 타지 않을꺼에요..ㅋㅋㅋ 아껴둬야쥐...^^
오오 통영 정말 경치가 죽이는 군요
올라 갈때는 케이블 카를 타고 내려올때는 걸어서 와도 좋겠네요~ 계단으로 되어 있어서. ㅋㅋ
연인과 타면 재미있겠네요... ㅋㅋ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이야~~ 재미있겠네요.. 가고싶네요.
망원렌즈 지참하여 오늘 갑니다.
-3-3-3-3- 후다닥
와~ 라라원님이 손수 찍은 사진은 왠지 처음인거 같은데요~
엄청 무서울거 같네요.
전 스키장 곤도라 타는것도 엄청 무서운데 ㅋㅋ
역시 산은 걸어서 올라가는게 좋죠...
그리고 뭐 그다지 하이힐에 애정행각이라..... 그닥 별루... 신기하지도 놀랍지도.. 흐음...
어머 민망해라...ㅎㅎ
어디 숙소라도 잡아드렸어야...
저 모자이크 좀... 지워주세요 ㅎㅎㅎ
저도 타보고 싶네요 ^^
저는 무슨 짓을 했을까 궁금했습니다.
너무 야한 생각을 했나 봅니다.ㅠㅠ
통영 참 이쁜 도시죠~!
케이블 카 함 타고 싶어지는데요~!
남해 한려수도의 싱그러운 풍광을 맛보고 오셨나요
청정 지역이라 더 없이 좋은 작품이군요
무더운 날씨에 기쁨으로 승리하시길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스릴있겠어요.. 예전에 드림랜드인가?? 장위동쪽에 있는거 거서 저런비슷한거 타보고 무서워서 죽는줄 알았어요.. 높아서 무서운게 아니라..워낙에 낡아서 ;; 끊어질까봐 ㅎㅎ
하이힐로 등산하면 완전 힘들겠군요.
애정행각이라... 두분만 타셨던 거겠죠 허허
참..용감한(?)분들이네요..ㅎㅎ..
얼마전 갔던 덕유산에도 곤돌라가 있던데 못타고 와서 아쉽던데..이건 더 재밌겠는데요.
통영을 한번 가봤는데... 케이블카를 못타보고왔다죠^^;;
언제 또 가게될지는 모르겠지만
가게된다면 꼭 타봐야겠다는...ㅎㅎ
글 잘읽고 가요^^ 좋은하루되세요!~~~
민망하네요 ^^
이야.. 그 짧은 시간에..ㅋ
정말 대단한 사람들 입니다.. ㅎ
저 케이블카 호주 갔을때 탄거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완전 편하고 좋던데..
근대 기둥이 하나면.. 정말 무서울것 같아요..
내려보이는 산 풍경이 정말 멋집니다.^^
케이블카가 튼튼해서 다행이군요.ㅎㅎ
은근히 무섭다는 잘 지내시죠 ?ㅎㅎㅎ
아하 이거 은근히 좋은 정보를 ~~! ^^ 넝담이고요. 어디가나 애정행각이 과도한 사람들이 있긴해요..
제목은 글의 마지막 부분을 암시하는 것이었군요..ㅎㅎㅎ
아무래도 제가 내려가서 24시간 감시를 해야겠습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멋지네요~~!!
케이블카 연인끼리만 타기도 하나요?
다른 사람도 있는데 그러진 않았을테고...ㄷㄷ
스릴을 즐기는 커플이었나 보군요 ^^;;
그러게요 위에 TACOOn님? 처럼
이제는 통영 케이블카 = 허벅지가 되어;;; 허벅허벅;;;
단순히 초장시간 키스 정도로만 생각했던 나는 아직 어린건가;;; 쿨럭쿨럭
ㅎㅎㅎㅎㅎ남자가생겨서 저도 가고싶군요.
와우! 끝장이다! 덜덜;; 그래도 한번 타 보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강도높은 수위의 경험담을 들으셨네요..ㅋ
제목보고 대충 예상은 했지만 그정도의 일을 치루시는 분들이 있을줄은 정말 몰랐어요..ㅋ
아주 좋은 장면을 구경하셨군요... 그 사람들 용기가 대단합니다...ㅎㅎ
다찌라는 곳도 가보고 싶고... 놀이기구 잘 못타고.. 케이블카는 타보고 싶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하하핫 우리나라의 가장 긴 케이블카만 보고 들어왔는데... 그런 일이
제목을 끝까지 봐야겠어요
그래도 참 대단하네요
어떻게 케이블카에서
아아아악!!
저도 얼마전에 무주에서 곤돌라를 탔더랬죠.
나름 재밌었는데 +_+
헉...높은 곳은 천성적으로 싫어하는 저는
그높이의 케이블카를 타는것조차도 무서운데
그분들은 참..;;;;; 어처구니 없다고 해야하나요
용기를 부러워해야 하나요..여튼 특이한 분들입니다.
하하~
바다위를 가로지르는 홍콩의 케이블카도 트랙백 하나 걸고 갑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친구분들 정말 멍~ 하셨겠네요
그나저나 사진은 참 멋있네요 잘 봤습니다!
수위가 쫌 거시기 하넹,,,하하;;;
진짜 아찔하네요ㅠㅠ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에게는 진짜 무서운 곳이죠..
제 친구중 한명은 탈때 눈 감고 도착하면 눈을 뜨더라구요
근데 왜 타는지...ㅎㅎㅎ
ㅎㅎㅎ 그 두분은 헤어지지 않으셧다면 아마 둘만의 추억이겠죠? 아닌가...? ㅋㅋ
그래도 밀폐된곳도 아니고 유리로 다 보이는데서 그러면.. 에헴;;
수위가 좀 높긴 하네요 ㅎㅎ
10분안에 해결이 된단말야...
조절 가능한 그분이 부럽습니다.
케이월이 부릅니다 1초에 한방울.
다녀온 친구가 여기 꼭 가보라고 했는데, 대구의 케이블카도 사색이 되었던 고소공포증 환자인 저로서는 영 엄두가 나질 않는 곳입니다.. 그런데, 그 안에서 ?? 저로서는 뭐 대단하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습니다..^^
멋진 곳에 다녀오셨군요^^
케이블카 키스가 없어도 충분히 멋진곳 같은데요 ㅎㅎ
비밀댓글입니다
오~~~~~~~~~~~~~~~~~~~~~~~~~~~~~~~~~~~~~~~~~~~~~~~~~~~~~~~~~~~~~~~~~~~~~~~~~~~~~~~~~~~~~~~~~~~~~~~~~~~~~~~~~~~~~~~~~~~~~~~~~~~~~~~~~~~~~~~~~~~~~~~~~~~~~~~~~~~~~~~~~~~~~~~~~~~~~~~~~~~~~~~~~~~~~~~~~~~~~~~~~~~~~~~~~~~~~
됴ㅗㅓㅏㅑㅓㅅㅎ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