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학원에 오면서 학교 앞 문구점에서 산 간식거리를 들고 올 때가 많습니다.
제가 학교에 다니던 시절에도 불량식품은 있었고, 지금도 여전히 그런 모양입니다.
깜짝 놀랐던 것은 제가 먹던 그
추억의 과자가 지금도 학교 앞 문구점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아폴로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초딩시절
(전 국민학교 세대인데..)... 벌써 20여년전인 그 때도 있었거든요. 빨대속에 들어있는 정체불명 단맛나는 것을 쪽쪽 빨아먹었었는데...
아이가 주기에 하나 빨아 먹고 있는데, 타임머신 시간여행이라도 떠나는 기분이었습니다.
학교에서 선생님들께서 불량식품 사먹지 말라는 교육을 너무 열심히 하신 덕에 아폴로가 불량식품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덧글 남겨주신 이웃님들 덕분에 아폴로는 허가받은 좋은 식품인 것을 알게 되었네요.
아폴로는 허가받은 좋은 제품이에요!! 아폴로 성분이 궁금하시면 클릭~
아폴로 추억의 과자 40년을 지킨 사람들
위클리조선 | 기사입력 2008.04.01 10:26 | 최종수정 2008.04.01 10:26
"와,
아폴로다. 아직도 이런 걸 파네." 지난 2월 29일, 서울 인사동의 한 가게를 찾은 여대생 몇 명이 '추억의 과자' 코너 앞에 멈춰 섰다. '아폴로' '쫀듸기' '밭두렁'…. 이름도 정겨운 옛날 불량식품들이다. 포장지에 적힌 가격은 모두 100원이지만 실제 판매 가격은 3개 1000원. '구하기 힘든 과자'라는 희소성을 앞세운 가게들이 정가를 무시하고 마음대로 가격을 정해 팔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인기가 좋은 아폴로는 한 봉지에 500원 하는 곳도 있다.
1970~1980년대 최고의 간식으로 대접 받던 아폴로가 40년 가까이 장수하고 있다. 학교 앞 문구점에서 서울의 대표적 전통거리 인사동으로 진출한 데 이어 3~4년 전부터는 옛날 과자 전문 판매 사이트 엔지몰( www.ngmall.net )과 주주푸드( www.jujufood.com ) 등을 통해 사이버 공간에도 '데뷔'했다. 최근엔 G마켓이나 옥션 등 대형 인터넷 쇼핑몰까지 판매 경로를 넓힌 상태. 학원 등 각종 업체의 판촉물로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폴로호의 화려한 귀환'이다.
빨대사탕. 아폴로를 한마디로 설명하는 말이다. 지름 1㎝가 채 안 되는 가느다란 빨대에 딸기, 초코, 바나나, 포도당 등 네 가지 맛의 향료를 가미한 분말을 채워 넣은 이 과자는 세월이 흘렀지만 옛날 모양과 맛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다소 밋밋한 포장과 삐뚤빼뚤 엉성한 여자아이 캐릭터, '₩100'이라는 가격 표시까지 예전 그대로다.
이 '장수 과자'를 처음 개발한 사람은 김상규(77)씨다. 1965년 서울 성동구 군자동에 '우림제과'라는 과자회사를 차리고 분말 주스와 사탕, 과자 등을 만들어 팔았던 그는 당시 한창 인기를 끌던 분말 주스의 판매가 주춤하면서 창고에 쌓이는 걸 보던 중 우연히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주스 분말을 적당한 농도로 물에 갠 후 빨대에 넣어본 것. 첫 시험 대상이었던 자녀들이 맛있게 먹는 걸 보고 무릎을 친 김씨는 1969년 제품 출시에 들어갔다. 이 과자에 '아폴로'라는 명칭을 붙인 건 당시 초등생이었던 김씨의 아들 진원씨. 제품 개발 연도와 아폴로 우주선이 달 탐사에 성공한 연도가 같은 데서 이름을 따왔다. 이후 우림제과는 아폴로의 인기에 힘입어 1971년 아예 사명을 '아폴로제과'로 바꿨다. 세월이 흘러 쉰셋의 중년이 된 김씨는 현재 부친의 뒤를 이어 아폴로제과를 이끌고 있다.
올해로 창립 38년째 되는 아폴로제과 공장은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있다. 공장이라고 해야 430㎡(약 130평) 규모로 가내수공업 수준이다. 직원은 김진원 사장의 어머니와 부인, 동생 등을 포함해 8명. 직원 대부분이 가족인 셈이다. 작은 공장이지만 그나마 요즘은 개점휴업 상태다. 초·중·고교생의 개학 시즌인 봄과 가을을 제외하곤 매출이 신통치 않기 때문이다.
아폴로가 날개 돋친 듯 팔리던 1970년대 초반에도 정작 매출은 그리 높지 않았다. 반자동 시스템을 갖춘 요즘과 달리 당시엔 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 진행돼 작업 속도가 더뎠기 때문이다. 한창 때는 온 가족이 달라붙어 분말 주스 반죽을 개고 빨대에 밀어 넣어도 150봉지들이 박스 20개를 만드는 데 꼬박 하루가 걸렸다. 그나마 지금처럼 가는 빨대가 아니라 볼펜대 정도 너비의 대롱이었기에 비교적 작업이 수월한 게 그 정도였다.
매출 면에서 아폴로가 최대 호황을 누린 건 1970년대가 아니라 1990년대 후반, IMF 사태 직후였다. 서민 가계가 휘청거리며 주전부리 하나도 부담 없는 걸 찾으려는 소비 심리와 당시 유행처럼 불어닥친 '복고 열풍'이 아폴로의 매출 증대에 한몫 했다. 김 사장은 "IMF 터지고 주변에선 사업 안 된다며 울상이었는데 우린 제품 대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며 "아폴로가 너무 잘 팔리니까 '마약 넣어 만든다'는 터무니없는 소문까지 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나 'IMF 호황'은 3개월을 채 넘기지 못했다. 매출은 언제 그랬냐는 듯 제자리로 돌아왔다. 김씨는 "아폴로가 잘 팔려서 아직 남아있는 줄 아는데 그건 오해"라며 "가족끼리 하니까 인건비 안 들고, 꾸준히 팔리는 편이라 그만두지 못하는 것뿐"이라고 했다.김 사장이 아폴로제과를 운영하며 제일 힘들었던 건 '아폴로=불량식품'이라는 세간의 편견과 싸우는 일이었다. "제가 중학생일 때만 해도 아폴로는 없어서 못 팔 만큼 인기 과자였지만 '불량식품 만드는 집 아들'이란 얘기가 듣기 싫어 친구들에게도 비밀로 했지요. 고등학교 올라가선 몇몇 친구에게 얘기했다 소문이 퍼져 놀림만 실컷 당했어요."
그래서 그는 요즘도 아폴로를 만들 때 매 공정마다 심혈을 기울인다. 3개월 단위로 받은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도 스크랩북에 차곡차곡 모아놓았다. 모두 '적합' 판정을 받은 것들이다. "보세요. 아폴로의 구성 성분은 포도당·향료·구연산·착색료 등인데 이건 대형 제과업체가 만드는 사탕에도 다 있는 성분입니다. 어떤 부모는 빨대의 비위생성과 유해성을 지적하지만 빨대 검사 결과도 모두 '이상무'예요." 김 사장은 "아폴로는 절대 '불량한 식품'이 아니며 '비(非)메이커 제품'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요즘 김 사장에겐 고민이 하나 생겼다. 얼마 전 서울시가 시내 초등학교 앞을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Safe Food Zone)'으로 지정하고 특별 관리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한 것이다. '불량식품을 뿌리 뽑겠다'는 시의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 그는 "아폴로의 안전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여전히 사람들에게 '아폴로는 불량식품'이란 인식이 강해 당장 표적이 될 것"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갈수록 악화되는 수익성도 문제다. 30여년간 재료 원가가 슬금슬금 올라 지금은 초창기의 20배나 껑충 뛰었다. 당연히 판매가를 올려야 하지만 '100원보다 비싼 아폴로를 누가 사 먹겠느냐'는 생각에 가격도 올리지 못했다. 가격을 유지하며 용량만 줄이다 보니 봉지가 터질 듯 꽉 찼던 아폴로는 이제 한 봉지에 고작 11개 들어 있다. 허전한 느낌을 영 지울 수 없다.
이런 저런 이유로 김 사장은 2년 후 '딱 40년만 채우고' 아폴로제과를 접을 생각이다. 그는 "아버지는 손자들에게 공장을 물려주길 원하시지만 '불량식품'이라는 꼬리표 때문에 늘 단속에 시달리고 일한 만큼 제대로 된 평가도 받지 못하는 일을 물려주고 싶지 않다"고 했다. 다만 2년 전 뇌졸중으로 쓰러진 이후 휠체어에 의지해 생활하고 있는 '아폴로 창업자'인 부친께는 죄송스러운 마음뿐이다.
"아버지가 우림제과를 시작했을 때만 해도 집안형편이 좋지 않았어요. 일손이 달려도 사람을 부릴 형편이 못 돼 당시 막내 동생을 가진 어머니가 만삭의 몸으로 기둥을 붙잡고 일했을 정도니까요. 그래도 아폴로 덕분에 집도 사고 공장도 사고 두 아들 대학까지 보냈으니 더 바랄 게 없습니다." 인터뷰 내내 김 사장 곁을 조용히 지키던 부인 한경희(50)씨도 한마디 거들었다. "아폴로는 우리집 소화제예요. 구연산이 들어가 소화가 잘 되거든요. 우리 아이들은 공부하다 졸리면 아폴로를 먹어요. 잠이 확 달아난다고요. '아폴로는 불량식품이니까 만드는 사람들은 입에도 안 댈 것'이란 건 편견이에요. 일하면서도 물고 살다시피 하는데…."
/ 심선혜 기자 fresh@chosun.com

쫄쫄이 입니다.
전 쫄쫄이를 사먹은 기억은 별로 없습니다.. 분명 제가 학교 다닐때도 이걸 팔긴 했었던 거 같은데 아마도 제 취향은 아니었나 봅니다. ^^;;
기특한 한 아이가 절 위해 제 몫의 쫄쫄이를 따로 사다 주었네요... 고맙기도 하지...^^
그런데 합성조미료로 도배가 된 쫄쫄이를 한 입 먹으니 속이 느글느글.. 도저히 못 먹겠습니다. 이걸 뭔 맛으로 먹는지....ㅠㅠ 나이가 먹으니 입맛이 변했나 봅니다...
어쨌거나 선생님 준다고 사온 아이의 맘이 고마워서 웃는 얼굴로
"정말 고마운데 매워서 못 먹겠다"고 하면서 다시 주었네요.. 맵기도 정말 매웠어요...
"그럼 다음에는 불고기맛을 사다드릴게요~" 하길래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고맙단다...^^
아이들과 있다보면 몇 십년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 이어져 가는 부분들을 발견하다가 놀랄 때가 많습니다. 가령 '바보'나 '천재'에 대한 농담
(바다의 보배, 천하의 재수없는 놈..같은거)이라거나 빨간마스크, 홍콩할매 이야기나 썰렁개그가 여전히 통용된다는 것 입니다.
거기에 덧붙여 몇 십 년 전에 인기를 끌던 불량식품이 여전히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모습에 묘한 기분이 듭니다.
시대가 바뀌었다고 하고, 아이들도 달라졌다고 하는데,
그래도 같은 부분들이 남아있고, 같은 추억을 가지고 있네요...
저 아이들이 제 나이가 되어서도 아폴로나 쫄쫄이를 본다면
"나 이거 초등학교 때 먹던건데~" 하면서 추억에 잠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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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예나 지금이나 세상이 변하고 시대가 변했다고 사람까지 변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 나이의 애들은 항상 그렇게 살고 그렇게 생각하겠죠. 그리고 그 시대를 회상하면서 천진하던 그 시절을 동경하는 우리 성인들의 마음도 한 구석에 동심을 가지고 살아가게 되겠지요. 저 역시 그러니까.....
늦게나마 2008년 우수 블로그에 선정 되신것을 축하합니다. 라라윈님과는 안지가 얼마 안 되었는데, 좀 자주 방문해서 더 들여다 봐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려...
그렇죠... 저 아이들도 나중에 같은 말을 하고.. 학교앞 과자에 대한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고.. 그렇겠죠~ ^^
그리고, 이렇게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것은
아직도 불량식품의 원료가 정체불명이라는거죠. ^^;;
아폴로 도대체 뭘로만든걸까요;;;
그나저나 선생님이셨군요. ^^
저도 원재료가 초금 궁금하긴 해요~~ ^^
직업이 미술샘이었어요...^^
아폴로,,,크크킄
요새도 저게 있습디까??? 하하
참, 어릴때 저거 마이 먹었는뎅,,,
먹는것도 복고풍인가효? ^ ^
제가 졸업을 해서 몰랐을 뿐
초등학교 앞 문구점에서 저 과자들이 떠난 적이 없었나봐요....^^
여전히 잘 팔리고 있다는데 반갑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그랬어요~ ^^
앗! 아폴로닷!!!
쫄쫄이까지!!!!!!!!!!!!!!!!!!!!!!!!!!!!!!!!!
이런 이런
아직도 팔리고 있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
쫄쫄이 구워먹으면 더 맛있는 쫄쫄이~~~
아폴로는 이제 좀 별로더라고요
어릴땐 많이 먹었는데
하지만 쫄쫄이는 지금 먹어도 참 맛있다능...
아하~ 쫄쫄이를 구워먹음 더 맛있군요~~ +_+
다음에 생기면 집에 가져와서 구워먹어봐야겠는데요~
그냥 먹기엔 조금..느글느글했어요...ㅠㅠ
입맛이 변해서 그런가봐요...
아폴로 쫄쫄이... 불량식품이라고 학교 샘들은 사먹지 말라고 했지만
저거 알고보면 다 허가받은 정식 제품들입니다.
정체모를 수입과자보다는 안전하다는거...
아... 그렇군요..
이래서 세뇌가 무서운가봐요.. 학교 다니는 내내 불량식품이라고 배워서...ㅠㅠ
둘다 먹어본 기억있네요 저거 사놓고 안뺏길려고 싸웠던것도 기억이 나는 ㅎ
위에 빨대속에 들어있는 맛난것은 두가지 색이 있었던거같아요
보라색하고 주황색 보라색도 맛났던거같은데
저거 말고도 하나더 있죠 휴지처럼 작은 필름이 막감겨있는
얇게 감겨있는 필름형태의 것을 풀면서 먹던 기억이 있네요 그거 하나면 정말
학교가는길이 심심하지 않았었는데 ㅋ;
옛날생각나고 좋네요 지금은 먹으라고 해도 못먹겠지만요 ㅋ;
맞아요~~ 아폴로 딸기맛도 있고, 포도맛도 있어요~
사실 맛의 차이는 크지 않은데도 종류별로 먹었던 기억이 나요~ ^^
cdmanii님께서 말씀해 주신 덕에 테이프도 기억나네요..
달고 혓바닥에 착 달라붙은 묘한 과자였는데....^^
저번에 TV를 잠깐 보는데, 어느 프로그램에서 옛날 과자에 대해서 나오던데요..
아폴로 만드는 사장님이 이건 불량식품이 아니라고 한 말이 생각나네요..ㅋ;;;
옛날엔 정말 맛있었는데, 요즘은 어디서 파나요...한번 사먹고 싶어 집니다...^^
요즘도 초등학교 앞 문구점에서 팔더라구요...^^
학교 다닐때 선생님들이 하도 불량식품이라고 하셔서 그게 세뇌가 되었나 봅니다... 지금도 저 과자들은 추억의 불량식품으로 알고 있으니...^^;;;
아폴로 만드신 사장님이 이런 얘기 들으심 속상하셨겠는데요...ㅜㅜ
헉, 아폴로가 아직까지 있나요? 대단;; 저도 초딩때 먹었던;;
네~ 아직도 학교 앞에서 팔더라구요...
너무 반가웠어요~ ^^
이름이 '아폴로'인지도 모르고 먹었어요
젤루 좋아했던건데..
초큼씩 빨다가 쏙~ 빨아당기면 모두 빠져나올때의 쾌감~~^^:;
아~
트랙백 막 하고픈데 할수가 없네~~ㅎ
맞아요~~ 조금씩 빨아먹다가 쏘옥 빨아당기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잘못 눌러먹으면 반대쪽으로 삐져 나오기도 하구요...^^
맛을 표현하긴 어렵지만 그 맛과 빨아당기는 재미로 먹었던것 같네요.
맛이 묘하죠...^^;;;
그런데도 먹노라면 자꾸 당기는 그런 매력이 있는 과자인거 같아요...^^
짭잘한문어발이 맛있었는데 빠져있네요 ㅎㅎ
ㅎㅎㅎㅎ 문어발은 냄새가 너무 심해서
학원에 들고 오는 순간 학원 전체가 문어발 냄새로 진동을 하길래 못 가지고 오게 했었어요~ ^^;;;
아폴로는... ㅎㅎ 국민간식!
ㅎㅎㅎㅎㅎ
그라나도님 말씀이 정답인 듯,..
국민간식이 맞는거 같아요~ ^^
아폴로는 포장도 그대로네요~ 옛날에 쏙쏙 빨아 먹던 기억이..ㅎㅎ
포장도 안 바뀌고..
맛도 그대로였어요..
깜짝 놀라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고.. 그랬어요..^^
애들하고 가끔 가서 사먹습니다 저도...^^
요즈음은 멜라민이니 뭐니 해서 못사먹게 하지만요..그 전까지는 옛추억을 생각하며 사먹곤 했어요.."아빠 어렸을때 이런거 먹고 싶어 죽을뻔 했는대"..하면서요..
그땐 정말 10원이 아쉬웠던 어린시절이었는대 말이죠...^^
정말 멋쟁이 아빠십니다~~
학원에서 가끔 듣는 아빠자랑에 빠지지 않는
"학교앞 문방구도 함께 가주고..
아이와 간식도 함께 먹어주시는"
멋진 아빠신데요~~
아이들이 학원와서 아빠가 그런거 해주면 자랑을 무척 많이 하더라구요... 아이들도 엄마들이 해주는건 당연시 하는듯 한데 아빠가 해주시는데는 더 감동하나봐요...^^;;;
아폴로... 아.. 얼마만에 보는지.
저도 갑자기 다시 한번 먹어보고 싶어지네요.
울 달팽군은 이거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을텐데..
이번에 가면 한번 같이 하나 사먹어 봐야겠습니다. ^^
아이와 함께 아폴로 하나씩 나눠먹어가면서 추억 이야기 해보셔도 재미있을거 같아요...
저도 아폴로 먹어가면서 학원아이들이랑 저도 초등학교 다닐때 사먹었단 이야기 하니까 아이들이 신기해 하기도 하고, 재미있었어요.... ^^
아폴로 눈병 돌았을때, 저거 많이 먹으면 걸린다는 소문도 돌았었어요ㅋ
그때 당시는 그럴듯하게 들리더라구요 [..]
나름의 설득력있는데요~~ㅋ
아폴로 눈병 이야기 나오면 이상하게 저 아폴로도 꼭 생각나긴 해요...^^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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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항상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시는 운영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
운영자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바퀴벌래로 만들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ㅋㅋ
허걱...ㅡㅡ;;;
소문은 정말... 근원을 알 수 없는데 잘도 퍼지는 것 같습니다...
저 아폴로가 3대째던가...
대를 이어 만들어오는..나름 장인정신이 서린 식품인데 말이죠~^^
(저 초등학교 때는 ...한봉지에 양이 상당했던 걸로 기억하는데..ㅋㅋ)
그 대를 이은 분들은 자사 제품이 브랜드 제품이 아니라는 이유로..
불량식품의 대명사라는 것을 아쉬워했던 인터뷰 기사가 생각나네요~
근데 사실...불량식품의 대명사라는 위치가 있었기에...
여지껏 팔리는게 아닐까 하기도 하구요~
좋은 글 감사~^^
아... 그렇군요..
전 인터뷰 하시는 건 못 봤었는데...
학교 샘들께서 불량식품이니 사먹지 말라고 자주 말씀하셔서 그런 인식이 박혔던거 같아요...
하지만 불량식품이든 좋은 식품이든 이렇게 오래도록 사랑받고 추억되는 과자도 드물거 같아요~ ^^
저희 동네에 아직 팔고잇습니다^^;;보광초등학교 앞에;;ㅋ
동네초등학교 앞마다 아직 팔고 있나봐요~ ^^
아폴로는 불량 식품 아닌데여...
가르쳐 주셔서 내용 추가 했습니다..^^
아폴로는 불량 식품이 아닌걸로 알고 잇습니다.
가르쳐 주셔서 내용 추가했습니다..^^
아폴로 먹고싶네여 ....
빨대안까지 깨끗하게 먹는 비법이 있는데 ㅋㅋㅋ
어떻게 먹는건데요~~?
가끔 빨대 속에 조금 남으면 그거 마저 먹으려고 무척 애썼었는데....
비법을 공유해용~~ ^^
우선 아폴로를 조금 조물딱 조물딱 만집니다. 그리고 나선 있는 힘껏 빨아 당깁니다.(이때 약하게 빨면 조금씩만 나옵니다.)ㅎㅎ 다시 먹고 싶어진다는...에잇! 초등학교앞 문방구 러쉬간닷!!
아 그립군요^^
그쵸...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과자인 것 같아요..^^
오우; 전아직 고딩이지만 제초딩때도 팔아서 매일 학교가기전과 학교끝난후에 들려서 샀던기억이나네요ㅋ그생각에 몇일전에 초등학교문구점에들려서 물건가격을 보았는데 물건가격이 100%늘어나서 200원이더군요ㅋㅋㅋㅋㅋㅋ아낙 비싸서 못사먹어요 몇년전만해도 백원이였는데..
ㅋㅋㅋㅋ 맞아요... 가격 상승률이 좀 커요...
200원이니 100% 올랐네요..ㅋ
아니! 이게 아직도!! 약 16년정도 된듯한데...한때 학교에서 불량식품사먹으면 학교에서 벌준다는 말도 있었죠(이 말을 제동생에게 들었죠.)
맞아요... 엄하신 샘들은 사 먹으면 벌 주신다고도 하고.. 그랬던거 같아요~ ^^;;;
그런데 문제는 한 선생님만이 내린게 아닌 교무실에서 회의 한뒤 내린것이던지 1~6학년들이 다 안다는...걸리면 벌금...(ㅎㄷㄷ)그리고 gree food zone...쫀드기는 구위먹어도 되지만 튀겨서 라면스프를 뿌리면...쪽자도 먹고싶다...
전, 쫀드기 생각나네요.^^
맞아요.. 아폴로랑 쫄쫄이 말고도 휘파람 같은것도 있고.. 이것저것 많았던거 같아요...^^
알라딘 이라는 과자(라고하긴 좀 이상한)
알고계시나요?
가루가 엄청난 아니 완전 가루덩어리
플라스틱 스푼으로 퍼먹던 추억이..
아이들이 사온거 봤어요~
스푼으로 가루 잔뜩 떠 먹는거...^^
이제 입맛이 변했는지 한 스푼 주는데 무슨 맛으로 먹는지... 입에 잘 안 맞던데요...^^:;
아폴로.. 이빨로 물어서 먹어봤는데
반대쪽에서 나와서 바닥에 떨어져 있었던..
다 먹지못하면 왠지 찝찝해용 ㅋ
ㅋㅋㅋㅋㅋ
저도 그런 적 있어요~ 한쪽을 꾹 누르면 반대쪽으로 삐집고 나오는...ㅋ
바닥에 떨어져 버림 정말 아까운데...^^;;
이거 아직도 문구사에팔아요^^
몸에나쁜거라는것 다 알아서 팔리지는 않지만
문구사한쪽 구석을 차지하고있는... 하하;;
요즘은 좀 덜 팔리나봐요~??
저 어릴적엔 더 열심히 사먹은거 같은데...^^;;
이글들에 모두답글을 달아준 라라윈님도 대단하심
댓글 남겨주시는 것만으로도 넘 감사한걸요~ ^^
아폴로 아직도 팔아요???아폴로 진짜 먹고 싶은데...
지금 저희 학교 앞엔 아팟치라는게 판다는...
아폴로랑 비슷하게 생긴거ㅋㅋㅋ
아폴로가 더 맛있는데ㅠㅠ
ㅎㅎㅎㅎ 짝퉁식품도 나왔나봐요~
그래도 역시 원조는 아폴로지요~~ ^^
아폴로 불량식품아니잖아요.
저번에 방송에 나왔었는데...
지금은 저거 만드시는분이 한분계신다고 하고
불량식품이라는 편견때문에 힘들다고 하셨어요
허거받은 식품이랍니다.
저도 이 포스팅 통해서 댓글로 알려주셔서 알았네요...
학교 다니면서 배운 잘못된 인식이 참 오래가나봐요...ㅠㅠ
여지껏 불량식품인 줄 알고 있었네요..
그렇게 TV에 나와서 불량식품아니라고 억울해 하시던 사장 할아버지의 하소연 소리가 귓가에 아직도 맴보내요. 다음번에 쓸때는 좀더 신중하세요.
인터넷이라는 매체의 파급효과는 아시자나요.. 촌철살인 조심하십쇼!!!!!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그래서 더 많은 분들 보시기 전에 수정했었어요..
중간에 더보기 누르시면 보이셨을텐데...^^
아플로마디떠요><
딩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추억을 공유하게 되어 좋습니다~~ ^^
아폴로를 양손바닥 사이에 넣고 앞뒤로 비벼가며
( 나뭇가지 마찰로 불 피울때 나뭇가지를 나무판에 비비는것처럼)
살살살 문지르면 말랑말랑 해져요 그런 다음에 쪽 빨아먹으면
깔끔하게 빠져 나온다는..ㅋ
하지만 너무 세게 문지르면 끝 부분이 삐져 나오니 살살 비비세요.
아하~~ 그런 노하우가 있었군요~~
담에 먹을때는 그렇게 해 봐야겠네요~~ ^^
똘똘이 가 그립다는..
똘똘이는 뭐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요~ ^^;;
아폴로... 쫄쫄이 월드컵 강냉이? 기억나는 건 이런 거 밖에 안나네요. 또 학교앞 딱지 100원짜리 정체를 알 수 없는 아스크림 왕딱지 뽑으려고 산 100원딱지 88, 라이온 팽이 비비탄 총............. 이미 다 없어진 추억... 그립네요 그때가 좋았는데... 요즘은 애들이 노는게 컴퓨터 뿐 참~~
요즘도 아이들 딱지 무척 좋아해요~ ^^
요즘은 더 멋들어지게 나오고 모음집 같은것들도 있어서 많이 모으곤 하던데요~ ^^
저도 아폴로 사장님 기사..봤던 기억이 납니다.. 포도당이 주원료여서..
사장님 일하다 힘드실때.. 자제분들 시험공부하다 피곤할때면 피로회복 겸해서 입에 물고 다녔다면서..해로우면 어찌 온가족이 그렇게 먹겠냐고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기사 본뒤로 성분표시를 가만히 들여다볼 기회가 있었는데.. 원재료를 알수없는 대기업의 과자들보다 재료표기가 훨씬 확실하고 투명하더라고요.. 그때까진 저도 불량식품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어찌나 당황스럽고 죄송스럽던지..^^;
저도요...
알아보지도 않고, 어릴 적부터 그냥 불량식품이라고 들어서 그냥 그러려니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댓글로 알려주셔서 관련기사도 보고
아폴로 성분도 알게 되었네요~ ^^
저 쫄쫄이 나도 자주먹었지만
벌레나왔다고 인터넷에 나올때부터 안먹음...
톡에서나왔었음...
맛나는데쩝./..
와 아폴로^^ 저도 국민학교 세대인데 정말 그립네요 아폴로^^ 그리고 미루꾸라고 불리던 캬라멜도 기억나고 쫀드기..이 쫀드기는 비오는날 아랫목에 엎드려서 뜯어먹으면 정말 제맛인데^^ 추억을 함께 나눌수 있게 이런음식들이 불량식품이 아니고 좋은 성분으로 계속 이어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