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면 잘해주고, 못 생기면 못해주고?
라라윈의 일상 심리 이야기/서른살이 바라본 심리 분석 :
2009/06/01 03:30
라라윈의 심리이야기: 예쁜것을 선호하는 것은 본능일까?
하지만 외모에 따라, 예쁘고 잘 생기면 잘 해주고, 못 생기면 못 해주는 것은 갓난아이부터 어른까지 어쩔 수 없는 본능인지도 모르겠습니다.
#1 갓난아이도 꽃미남은 좋아하고, 추남을 보면 울어버려
이제 100일을 지난 조카와 함께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아기가 TV에 반응하면서 쳐다보는 것도 신기했지만, 더 신기한 것은 외모를 알아본다는 것이었습니다.
1박 2일을 보는데는 이승기나 은지원이 나오면 징징대던 것도 딱 그치고 눈이 초롱초롱해져서 가만히 있는데, 강호동이나 김C가 나오는 순간에는 울음을 터뜨리는 것 입니다. (헉.. 벌써부터 꽃미남을 밝히는거냐..ㅡㅡ;;) 잠깐 채널을 돌리면서 엑스맨을 보는 때는 더 하더군요. 울버린으로 분장한 휴 잭맨을 보고는 울음을 터뜨리고, 꽃미남처럼 나오는 아이스맨이나 파이어맨 청년을 보면서는 집중하고.... (휴잭맨이 얼마나 잘 생겼는데...ㅜㅜ)
이제 100일을 지난 조카와 함께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아기가 TV에 반응하면서 쳐다보는 것도 신기했지만, 더 신기한 것은 외모를 알아본다는 것이었습니다.
1박 2일을 보는데는 이승기나 은지원이 나오면 징징대던 것도 딱 그치고 눈이 초롱초롱해져서 가만히 있는데, 강호동이나 김C가 나오는 순간에는 울음을 터뜨리는 것 입니다. (헉.. 벌써부터 꽃미남을 밝히는거냐..ㅡㅡ;;) 잠깐 채널을 돌리면서 엑스맨을 보는 때는 더 하더군요. 울버린으로 분장한 휴 잭맨을 보고는 울음을 터뜨리고, 꽃미남처럼 나오는 아이스맨이나 파이어맨 청년을 보면서는 집중하고.... (휴잭맨이 얼마나 잘 생겼는데...ㅜㅜ)
#2 어릴수록 외모에 더 민감
예전에 유치원 생들을 대상으로 선생님의 외모에 따라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한 연구가 있었습니다. 예상한대로 아이들은 예쁜 선생님의 말을 잘 듣고, 예쁜 선생님과 같은 반이 되고 싶어한 반면, 못생긴 선생님의 말은 잘 안 듣고, 못 생긴 선생님과는 아무 것도 같이 하기 싫어했습니다.
이것은 연구에서 뿐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똑같습니다. 학원에서도 선생님이 여럿 있으면, 아이들은 대놓고 예쁜 쪽에 친절합니다. 사탕이나 껌이 하나 있으면 예쁜 선생님만 주는 거죠. (어른이라면 다른 한 쪽의 기분을 배려해서 못 할 행동을 아이들은 과감하게....ㅜㅜ) 그깟 껌 하나 사먹으면 그만이긴 하지만, 그 순간 기분은 참...ㅜㅜ
예전에 유치원 생들을 대상으로 선생님의 외모에 따라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한 연구가 있었습니다. 예상한대로 아이들은 예쁜 선생님의 말을 잘 듣고, 예쁜 선생님과 같은 반이 되고 싶어한 반면, 못생긴 선생님의 말은 잘 안 듣고, 못 생긴 선생님과는 아무 것도 같이 하기 싫어했습니다.
이것은 연구에서 뿐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똑같습니다. 학원에서도 선생님이 여럿 있으면, 아이들은 대놓고 예쁜 쪽에 친절합니다. 사탕이나 껌이 하나 있으면 예쁜 선생님만 주는 거죠. (어른이라면 다른 한 쪽의 기분을 배려해서 못 할 행동을 아이들은 과감하게....ㅜㅜ) 그깟 껌 하나 사먹으면 그만이긴 하지만, 그 순간 기분은 참...ㅜㅜ
#3 어른도 예쁜 아이가 좋아
아이들만 예쁘고 잘생긴 어른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어른도 똑같습니다.
갓난 아이가 여럿 있어도, 인형같이 생긴 예쁜 아이는 서로 안아보려고 하고 좋아하는데, 못생긴 아이는 그냥 예의상 한 번 "귀엽네" 하면 끝 입니다.
큰 아이를 대할 때도 비슷합니다. 친척들이 여럿 모였는데, 아이들이 제 카메라에 관심을 보이더군요. DSLR카메라는 어른이 들기에도 조금 무거운 감이 있는데다, 제게는 보물같은 거라 함부로 누구에게 건네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너무너무 예쁘게 생긴아이가 한 번 만져보고 싶다고 찍어보고 싶다고 하자, 저도 모르게 아이에게 건네주면서 미소짓고 있었습니다. (외모에 홀렸던 듯...) 아니나 다를까 카메라를 건네주자 마자 팔이 후들거리며 곧 떨어뜨릴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길래 그냥 두었습니다. 아이가 좋다며 몇 장 찍어보고 돌려주자, 못생긴 아이가 자기도 찍어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그 순간 얼른 카메라를 뺏으며 한 마디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만.... 가서 밥이나 먹자.." (쟤는 워낙 이뻐서 특별히 줬던거지....ㅡㅡ;;;;;;)
아이들만 예쁘고 잘생긴 어른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어른도 똑같습니다.
갓난 아이가 여럿 있어도, 인형같이 생긴 예쁜 아이는 서로 안아보려고 하고 좋아하는데, 못생긴 아이는 그냥 예의상 한 번 "귀엽네" 하면 끝 입니다.
큰 아이를 대할 때도 비슷합니다. 친척들이 여럿 모였는데, 아이들이 제 카메라에 관심을 보이더군요. DSLR카메라는 어른이 들기에도 조금 무거운 감이 있는데다, 제게는 보물같은 거라 함부로 누구에게 건네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너무너무 예쁘게 생긴아이가 한 번 만져보고 싶다고 찍어보고 싶다고 하자, 저도 모르게 아이에게 건네주면서 미소짓고 있었습니다. (외모에 홀렸던 듯...) 아니나 다를까 카메라를 건네주자 마자 팔이 후들거리며 곧 떨어뜨릴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길래 그냥 두었습니다. 아이가 좋다며 몇 장 찍어보고 돌려주자, 못생긴 아이가 자기도 찍어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그 순간 얼른 카메라를 뺏으며 한 마디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만.... 가서 밥이나 먹자.." (쟤는 워낙 이뻐서 특별히 줬던거지....ㅡㅡ;;;;;;)
#4 취업에서도 절대적
학원에서 선생님을 뽑을 때 였습니다. 원장님께서 몇 분의 면접을 보시고는, 한 분을 채용하시기로 한 상태였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한 분이 오셨는데, 제가 보기에도 외모가 정말 빼어나신 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분은 스펙이나 조건 면에서 앞에 채용을 결정한 분보다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원장님이 무척이나 고민하시더니, 결국은 이 외모가 탁월하게 좋은 분을 택하시더군요. 아무래도 어머니들이 보실 때나, 아이들이 볼 때나 외모가 좋은 선생님이 더 좋다는......
외모가 몇 몇 스펙쯤은 단숨에 누르는 현장을 지켜보게된 순간이었습니다.
학원에서 선생님을 뽑을 때 였습니다. 원장님께서 몇 분의 면접을 보시고는, 한 분을 채용하시기로 한 상태였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한 분이 오셨는데, 제가 보기에도 외모가 정말 빼어나신 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분은 스펙이나 조건 면에서 앞에 채용을 결정한 분보다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원장님이 무척이나 고민하시더니, 결국은 이 외모가 탁월하게 좋은 분을 택하시더군요. 아무래도 어머니들이 보실 때나, 아이들이 볼 때나 외모가 좋은 선생님이 더 좋다는......
외모가 몇 몇 스펙쯤은 단숨에 누르는 현장을 지켜보게된 순간이었습니다.
이런 일들은 유머로도 수 없이 많습니다.
예쁜 여자 vs 못 생긴 여자 라거나, 잘 생긴 남자 vs 못 생긴 남자.. 시리즈 입니다.
예쁜 여자 VS 못 생긴 여자
예쁜 여자가 사랑한다고 속삭이면, 시간이 멈춰 버렸으면 좋겠다.
못 생긴 여자가 사랑한다고 속삭이면, 시간이 멈춘 것 같다.
예쁜 여자가 키가 크면, "이야, 완전 팔등신이네. 잘 빠졌네."
못 생긴 여자가 키가 크면, "여자가 자그만해야지. 쟨 완전 남자 잖아!!"
예쁜 여자가 키가 작으면, "이야, 너무 귀엽다. 깨물어 주고 싶어라."
못생긴 여자가 키가 작으면, "못갱긴 게 키도 작고 ...... 불쌍한 인생 이구나."
예쁜 여자가 사랑한다고 속삭이면, 시간이 멈춰 버렸으면 좋겠다.
못 생긴 여자가 사랑한다고 속삭이면, 시간이 멈춘 것 같다.
예쁜 여자가 키가 크면, "이야, 완전 팔등신이네. 잘 빠졌네."
못 생긴 여자가 키가 크면, "여자가 자그만해야지. 쟨 완전 남자 잖아!!"
예쁜 여자가 키가 작으면, "이야, 너무 귀엽다. 깨물어 주고 싶어라."
못생긴 여자가 키가 작으면, "못갱긴 게 키도 작고 ...... 불쌍한 인생 이구나."
잘 생긴 남자 VS 못 생긴 남자
잘생긴 사람이 길에서 길을 물으면..."(수줍~)아 네 여기는여..^^최대공손"못생긴 사람이 길에서 길을 물으면..."(싸늘~)저 여기 안사는데요..-0-"
잘생긴 사람이 깡소주 마시면, "저...안주하고 같이 드세여.....몸 버리겠어요....(*__)"
못생긴 사람이 깡소주 마시면, 들릴듯 한 소리로 " 그래 죽어라 죽어.."-_-;
잘생긴 사람이 연장자한테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하면 "마음까지...어흑..."
못생긴 사람이 연장자한테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하면 "부모님인가봐..-0-;;"
똑같은 행동을 해도 외모가 좋은 사람이 하면 좋게 보이고, 외모가 나쁜 사람이 하면 안 좋게 보입니다. 이미 보는 시선부터 편향되다 보니 그들을 대하는 태도도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외모가 좋은 쪽에는 자신도 모르게 잘 해주게 되고, 나쁜 쪽에는 못 해주게 되고....
본인이 알면서 그럴 때도 있고, 안 그래야지 하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그럴 때도 있고...
사람들이 이러한 행동을 하게 되는 이유는 '외모에 따른 후광효과'라고도 하고, '아름다운 것을 선호하는 인간의 본능적인 특성'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간에 외모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고, 다른 반응을 겪으면서 씁쓸한 면이 있습니다.
외모 지상주의는 큰 문제다. 외모에 따라 사람을 평가하면 안 된다..
이 말에 머리로는 공감하고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순간순간 행동할 때는 왜 저도 모르게 달라지는지...ㅜㅜ
이야기가 마음에 드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라라윈의 일상 심리 이야기 > 서른살이 바라본 심리 분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당신은 자살하면 끝이라지만, 남은 사람은? (137) | 2009/06/24 |
|---|---|
| 사람들은 당신이 아픈 것에 관심이 없다 (37) | 2009/06/04 |
| 예쁘면 잘해주고, 못 생기면 못해주고? (77) | 2009/06/01 |
| 직장생활 회식의 딜레마 (40) | 2009/05/23 |
| 하이힐에 중독될 수 밖에 없는 이유 (126) | 2009/05/07 |
| 혈액형 성격분석이 그럴듯한 이유는? (71) | 2009/05/01 |
못 생기면 못해주고,
못 생긴 남자,
못 생긴 여자,
반응,
심리,
얼굴,
얼굴 따지기,
예쁘면 잘해주고,
예쁜 여자,
외모,
외모 지상주의,
외모차별,
인물,
잘 생긴 남자,
태도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정말...... 저의 일상대화를 봐도
항상 어때? 예뻐?로 시작되더군요;;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봐도 답이 안나오네요 ㄷㄷㄷ
마음을 보는 시각을 보다 더 기르는수밖에요...
정말 마음을 보는 눈을 키우는 것이 답인가봐요...
저도 모르게 외모에 따라 어느 순간 다른 태도를 보이고 있을 때가 많아서..
깨닫고 흠칫할 때가 많아요...ㅜㅜ
운전하고가다 이쁜분 쳐다보다 교통사고 낸 추억이떠오르네요^^
활기찬 6월되세요~~
헉... 정말 아름다운 분이셨나봅니다...^^:;;
오랫동안 그 비밀을 밝혀보려 했던 주제네요. ^^

저는 '무의식, 잠재의식'에 한표를 던지겠습니당...
문제는 이게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 거. 더 큰 문제는 그게 자기 안에 있으면서 작용함에도 불구하고 왜인지 모른다는 거.
그래서 선현, 현자들조차 남녀사이의 문제를 어쩔 수 없어서, 그냥 '인연, 운명'이라 부를 수 밖에 없었다는 거...
새벽에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네요. ^^;;
좋은 하루 되시길...
갓난아기들조차 그러는 것을 보면,
진정 본능인지도 모르겠습니다....ㅜㅜ
예쁜 것에 끌리는 것은 사람의 당연한 본성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모두들 이뻐지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것이겠죠...
최대한 안그러려고 하는 저역시도...
이쁜 분에겐 좀 더 친절해지는 것 같습니다. ㅠ.ㅠ
저도 그래요...
아무래도 인물 좋은 분들께 확실히 친절하게 하고 있습니다...ㅜㅜ
저도 모르게 말부터 더 상냥해지는거 같아요...ㅜㅜ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왜냐고 물으시면 그냥 웃지요.^^
저도 늘 머릿속으로는 외모지상주의는 나쁜거라고 생각하고 그로인해 부당한
대우도 받았다고 혼자 생각하고 있지만 저도 역시 눈과 마음은 예쁘고 잘 생긴 사람에
먼저 가더군요.ㅠㅠ
이거 정말 본능인거 같기도 하구요...
참 통제가 어렵습니다...ㅜㅜ
아기가 별걸 다 아는군요;ㅎ
저도 정말 신기했어요....^^;;;;
다른 화면을 봐도 매번 꽃미남에게 방긋, 추남에게는 으앙.. 하는 것을 보니..
확실히 알고 구분하는 것 같던데요...^^:;;
쩝.. 씁쓸한 현실이죠. 잘나고 봐야 한다능...ㅠㅠ
그러게요...
남들이 그러는거 보면서는 분개해도, 저도 그러고 있네요..ㅜㅜ
제길...ㅋ
ㅠㅠ
생각만큼 행동이 따라가주지 않는 문제라..
쉽지 않죠.^^
이성과 감정이 참 따로노는 문제입니다..^^:;;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는걸까요...ㅜㅜ
왜 제 얘기는 전부 후자에 있는거죠???
저도 그래요....ㅠㅠ
어쩔수없죠. ㅎㅎㅎ
그러게요...ㅠㅠ
외모는 타고 나는건데...
성형수술을 할 수 밖에는 없겠네요.
그래서인가요.. 요즘에는 성형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남성분들도 많이 늘어났더군요..
지인은, 남편이 결혼 후에 성형하는데 금전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_-(좋은건지 나쁜건지..-_ㅜ)
남편이 성형을 지원해주는 것이 좋기도 하면서도, 그만큼 외모에 불만족했다는거 같아서 속상하기도 하고..
그럴거 같은데요...ㅜㅜ
그래 죽어라 죽어 ㅋㅋㅋㅋㅋ
너무 슬픈 얘기 ㅎㄱ...
저도 웃으면서 찔렸습니다..ㅠㅠ
그렇죠..어린이집 선생님도 잘 꾸미고 다니고 아이들에게 인기투표 한다고 하더군요
외모지상주의... 어쩔 수 없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ㅠ
저도 어릴때 이쁜이모들만 따라댕겼다고 하더군요.ㅠㅠ
어린이들이야 그렇다고 쳐도 외모지상주의는 정말 없어져야할듯합니다
ㅋㅋㅋ 맞아요. 아무리 외모지상주의 황금만능주의를 비판하더라도 나도 모르게 끌리는게 현실같네요.... ^^*
이거 인정하기는 싫겠지만, 진짜예요.
이러한 연구도 많이 나와있죠.
인간은 기본적으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예쁜 것,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는 동물이라네요.
이쁜 여자가 조금만 액션을 취해도 인생에 거의 모든 것들이 노력에 비해 쉽게 성취될 수 있죠.
못생긴 여자가 하는 절반이라도 노력만 한다면 정말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것 같네요.
관심있는 분 '아름다움의 과학'이라는 책 추천합니다.
6개월 된 조카가 시커먼 우리 오빠 오랜만에 보더니 막 소스라치며 울더라구요. 그래서 낯가리는 줄 알았는데
그보다 인물이 조금 나은(ㅋ)우리 신랑을 보면서는 씩 수줍은듯이 웃던데요.. 그래서 어제 가족이 모두 배꼽잡고 웃었어요. 어쩜 6개월 된 아가가 미의 구분을 하는지 넘 신기하더군요.
계집이 돈많은 남자에게 더 달라붙는것과 무슨 차이가?? 남성이 재화를 제공하는 대신 여자는 아름다운 면상을 제공하는건 지극히 정상적인 거래행위인데??? 그 반대로 전문직 여성이 어디 옥동자같은 애들보다 잘 빠진 꽃미남 데리고 노는것도 같은이치고;;;;
ㅋㅋㅋ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이 생각나네요..(맞는 말인가....ㅠㅠ, 기억력이 딸려서...)
전 결혼할때 장모님이 제 등치가 마음에 든다고 하시고,
와이프는 착해보여서 와이프에게 잘해줄거 같아서 결혼을 결심했다고 했는데.
전 행운아인가..ㅠㅠ
지금도 와이프가 그것을 가지고 저에게 많이 놀립니다.
자기가 절 구제해준거라구..쩝(사실은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와이프에게는 절대 아니라고 항변하지만...쩝
사실 김군도 생각해 보면, 남자든 여자든 외모가 나은쪽을 더 선호 하는것 같습니다.
일단 처음 보여지는건 외모 밖에 없으니..ㅎ
시간이 좀 지나고 나이를 먹어야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는걸 깨닿게 되더군요.
좋은글 언제나 고맙습니다.
ㅎㅎㅎ 읽다보니 재밌습니다~
허나.. 전 여자사람과 대화를 그닥... OTL
남녀노소 다 비숫한 마음일겁니다.ㅎ
제 친구는 뚱뚱하고 얼굴에 여드름이 많아서 못생겼다면 못생긴 얼굴입니다.
사범대를 졸업하고 임용에 떨어져 알바로 학원강사를 구하는데 몇곳에서 면접에 떨어졌다는군요.
그런데 마지막에 면접을 보았던 곳에서 그곳 원장이 솔직히 외모때문에 못붙여 주겠다고 하더군요.
이 글을 읽다보니 그 일이 갑자기 생각이 나서요.
참 씁쓸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아... 초등학교 2학년때 담임이라고 들어온 남자 선생님 얼굴이 너무 못생겨서 무서워 보이고 왜 저렇게 생긴 사람이 내
담임일까?! 이게 진짠가?! 하면서 눈물이 났는데 이런 사실이 있을 줄이야... 0_0;;
지금에 와서 뒤돌아 보니까 좀 웃기다 ㅎㅎㅎ
서로를 인정해주는 문화가 빨리 성숙되길,.
꽃미남이 아니어도 만나주는 여친이 고맙게 느껴집니다 ㅠ.ㅠ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그래도 미의 기준은 시대마다 다르므로,
절대적 기준의 본능이라기보는 사회적 학습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별다를바 없는 1人 ^^;;
사내란 어쩔 수 없는 존재인듯 ㅎ
그런데 동물도 가린다고 하더군요
무척이나 공감되는 내용이라서 더욱 씁쓸하네요. 사회 속에서 정신적으로 성숙해지면서 내면의 아름다움을 보는 눈이 생겨나지만 아무 것도 모르는 갓난아이마저도 아름다움을 원하는 것을 보면 예쁘고 멋지고 아름다운 것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인가 봅니다.
아니, 여자들도 그렇지 않나?
남자는 능력 하나로써 모든걸 말한다면서...
지금은 남녀 평등세상이다..마치 여자가 피해본듯한 글들은 아니라고 본다!
여자들은 아쉬울때만 남녀평등 이야기 하고는...
제목만 보고 내용은 안보셨죠?? ㅎㅎ
하.....(한숨)ㅋ
전..한숨나오는데..그래도..내 아이는 ㅋㅋㅋ
그런데..얼굴이 어른이 되어도 조금씩 바뀌는건지... 인상이 바뀌는건지...
사람이 생각하고 행동하는거에 따라서...그 사람의 얼굴..분위기도 조금씩 바뀌는것같기도해요..
인자하거나..표독스럽거나...
귀엽거나... 짜증스럽거나...
왠지 외모만 따질 내 얼굴이 아닌줄 알면서도 어쩔 수 없는거 같아여..~~
남자든 여자든 모두 소개팅 시켜준다면 가장 제일 먼저 묻는 말이죠? 이뻐? 아님 잘생겼어??
아...세상살기 힘들군효..ㅠㅠ
참 이부분에선 누구하나 자신있게 난 외모따위 신경쓰지 않아!! 라고 말하지 못할거에요. 외모지상주의.
그러나 사람과의 관계는 외모가 다가 아님을 알아야 제대로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으니깐 첨에는 문제가 될지언정 서로 알아가면서 이 부분은 보완이 될거라지만...첫인상은 또 어쩔건데 이렇게 딴지를 걸면?? -_-
사람 인상 그거 무시할것 못된다!
옛말에 있듯이 사람이 생긴대로 논다고...
그사람의 생물학적인 몸상태가 다 얼굴에 나와있다...
물론 인상이 좋다 나쁘다것을 이야기 하는게 아님...
인상은 그사람의 기를 보여주는것...(기 라는것은 몸상태나 성격 같은것임..)
결혼하는 부부를 보면 닮아 간다는 말을 하는데..
아니다.. 닮은 사람끼리 결혼하는거임... 즉 기가 비슷한 연인끼리 만나는것임...
생긴대로 논다는 말은 맞는것 같아요.
꼭 하는짓보면.. 그런사람이 많은듯..
유전자에 각인된, 프로그램화 된 명령어이기 때문이죠..
이쁘고 화려한 사람과 결혼해서 2세를 가지면 2세역시 그렇게 될 가망성이 많기에
유전자의 자기복제의 확률역시 높아지기에 이런 현상이 생기죠..
이성으론 어떤 문제인지 알지만 감성으론 도저히 제어가 되지않습니다..
하지만 유전자의 프로그램을 이겨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동물에선 찾아보기 힘들고 인간사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인간만이 가진 문화의 힘이기 때문이죠..
내가 설령 이쁘지않다고, 잘생기지 않았다고 해서 낙담하지마시고
유전자를 이기는 인간 문화의 힘을 믿으세요.. ^^
노코멘트! -0 -;;;;
참 애매모호하네요 ^^;;
제 후배가 저래서 따끔하게 혼내줬습니다..ㅋㅋㅋ
본능이죠. 어쩔 수 없는.
하지만 '지상'까지는 안갔으면 좋겠죠. ^^;
근데 아무리 외모 지상주의라고 해도
말 몇번 해보고 좀만 친하게 지내다 보면
그 사람 자체가 더 중요해지니까요 ^^
남자들은 안그러려나~~ㅎㅎ
잘생긴사람이란 성적으로 매력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것도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상이 좋다거나 등등.. 잘생긴건 아니지만 호감가는 얼굴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요.
욕망의 진화라는 책에보면 진화론적으로 인간의 욕망을 잘 설명되어있는데... 전 거기에 좀더 공감을 가지고있습니다. 단순히 인간이 미에대해서 추구한다는 추상론적인것이 아닌 남자가 여자를 보면서 좀더 높은번식력과 건강한신체를 가려내기위에서 끝없이 탐구한 결과물이라는것이죠. 아기또한 예외일수없겠죠 아이몸속에 있는것도 우리조상의 DNA일테니간요... 그 시각에는 일명 s라인이라는 호르몬과 직간접적 부분부터에서 피부, 얼굴생김새 그리고 머리카락 유무들 이런것들을 통해서 우리 인간은 그사람이 얼마나 건강하고 DNA적으로 적합한지를 가려낼수있다는것이죠. 요즘 연구결과에도 자기와 다른DNA를 가진 이성에 끌린다는 결과도 이것과 상당부분 상충되는것이죠.. 나의 부족한 DNA부분을 채워줄수있는 이성? 그것이 우리몸이 요구하는 최적의 이성상대라는것인데 우리 인간이 인간일수있는것은 몸에서 요구하는 본능이 다가 아니라는것이죠. 인간에게는 그 본능에 대항? 견제? 혹은 순응할수있는 이성이 있다는것이죠. 일생을 살면서 몸이요구하는 욕망들~본능들만 채워가면서 산다면 삶은 정말 피폐해질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좀더 몸이 요구하는 이성상대를 선택하는것이 아닌~ 이성이 요구하는 상대를 만나는것이 좀더 바람직하지않나 생각합니다. 몸 과 마음을 구분짓기는 힘들겠지만요~ ^^:
글을 넘 잘쓰는거 같아요.제목도 넘 잘짓고요.잘 봤어요.
선친께서 하신 말씀중에.. 돼지 인물보고 잡냐?
성인이 되어보니 돼지 인물 보고 잡아야겠습니다.
아버지 말씀 틀렸습니다.. 최소한 저에겐..
맛이 다 같다구요?
아닙니다.
다 ~~~~ 틀립니다.
아~~
지금 제가 한 이야기는 인물.. 이쁘다 안이쁘다 이야기가 아닙니다.
사람 생긴거.. 모든 사람들의 지문 틀리듯 모든 사람들의 맛이 틀립니다.
이게 무슨 예긴지..
알 분들은 아실 겁니다.
하지만 결국 첫인상은 오래안가지요^^이게중요한거아니겠습니까.
예쁜걸 좋아하는 건 인간의 본능이고 그걸 부정하는건 어찌보면 사회의 모순만 한가지 더 추가해 내는 꼴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회의 모순은 또 하나의 부조리만 추가할뿐이지요.
전, 이쁜것 멋있는것들을 좋아하는 건 인간의 본능이자 창조력의 원천이라 생각합니다. 즉, 이쁜걸 보고도 이쁘다 하지 못하는 문화는 아름다움의 추구를 방해하는 또는 창조력을 억누르는 발전장해적인 문화라고 봅니다. 무슨 대한민국이 이슬람 사회도 아니고 이쁨을 이쁘다 하지 못하다니요~
문제는 이쁜걸 추구하는것이 아니라 못난걸 차별하는 것이겠지요.
못난걸 보고 찌뿌리고, 못난걸 보고 멸시하고 하는 이런 어찌보면 성숙되지 못한 우리들의 모습들이 이쁘지 못한자들, 소외된자들로 하여금 그 소외됨을 느끼게 만들고 그로 인해 외모지상주의라는 말도 나오게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회의 약자들, 못생긴 사람들, 장애인들, 집 없으신분들, 허름하게 입으시는 분들에 대해 조금이라도 의도적으로 저들은 우리와 다르지 않다라고 생각하려 들고 굳이 생각까지는 도저히 안되더라도 그 분들이 기분 나쁘게 느끼지 않도록 시선처리라던가 말 한마디 신경써서 하려는 노력들.. 차라리 이런것들에 대한 노력을 하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그런것들은 좀 더 성숙된 시민들, 좀 더 함께 살아가는 사회들을 만들기 위한 발전적인 노력이 되겠지만, 솔직히.. "이쁜걸 좋아한다 = 외모지상주의"라는 억지공식을 만들어 놓고 이쁜거 좋아하지 말기... 또는 이쁜걸 좋아했을때 죄책감을 느낀다는 것..등은.. 굉장히 많이.. 이건... 아니다... 싶네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쁜건 좋은겁니다... 이쁜걸 이쁘다고 표현하지 못함이 아니라..그 보다 못생겼다고 대 놓고 못생겼다하지 않는게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쁜걸 아는건 본능적인거지만 못생김을 차별하지 않는건 이성적인 것이고 우리는 함께 살아가고 있기때문에 때로는 이성적인 성숙함이 필요하거든요.
전 여고 인데요. 항상 친구들에게 . 남자는 성실하고 착해야돼~ 이러면서도..... 옆에 멋진놈 지나가면 몇초안에 점수매깁니다 -_-... 키 얼굴 갑빠 스타일 이런거 따지면서.. -_- 결혼할 때 안그럴꺼에용~~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 얼굴 갑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되여..저도 여고딩인데ㅋㅋㅋㅋㅋㅋ 남자는 내면을 봐야해 이러면서 못생긴 남자랑 눈마주치면 매우 짜증내죠 ..ㅇ_ㅇ 진짜 이런게 현실..
점점 외모지상주의가 되어가는 현실이 참 슬프네요..ㅠ
근데 알면서도 저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을 외모로 평가해 버리곤 한에ㅛ..
지구 어디를 가도 외모지상주의는 있는것 같아요...
근데 한국이 조금...더 심하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남자들도 보톡스에 성형수술을 받는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나저나 "만지면 죽여버릴꺼야..."에서 빵 터졌네요 -_ㅠ;;;
여기 불쌍한 인생 추가요.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죽어라 죽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이런 게 지금의 저희들 모습인거죠 ,, 난 안 그러겠지 생각해도, 일단은 얼굴에 따라 대하는 게 달라지는 거 같아요 ;;
본문 내용 중에서 못생긴 여자가 속삭이면 시간이 멈춘 거 같다에서 빵 터졌네요 ㅋㅋㅋ
ㅠㅠ저도 안그래야지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잘생긴 분들한테는 나도 모르게 친절해지더라구요...
공부 잘하는 여자 얼굴 예쁜여자 못이기고, 얼굴 예쁜 여자는 팔자 좋은 여자 못 이긴다....
결국엔 팔자 좋은 뇬이 승리하는 거임....
여자는 공부 열심히 하고 얼굴 예쁜거 다 필요 없뜸..
팔자 좋은 여자가 위너임..
운명 앞에서는 당할자가 없네요.... ㅠㅠ
글쎄요...저는 잘생긴 사람을 보고 잘해주고싶다는 마음이 들지는 않는데요
잘생겼다는 것으로만 호감간 적도 없고...
사실 다른 사람들은 왜 그러나 궁금해서 자꾸 찾아보다 이 글까지 오게됐어요
성격이 평범하면 너무 재미가 없어보여요
어릴 때 제가 위인전이나 귀족들이 많이 나오는 책을 읽어서 사람을 보면 이 사람이 똑똑한 사람인가 멋있는 사람인가 이것부터 먼저 봤던 거 같아요
근데 저는 누굴 만날 때도 그냥 자연스럽게 만나지않고 첨 만날 때부터 어떤 사람인가 좀 캐듯이 관찰하는 습관이 있는데...그래서 판단에서 딱 어떤 특징이 없다 싶으면 평범한 사람으로 판단했던 거 같아요
그리고 모두 그렇진않죠 그냥 잘생기고 예쁜 것에서 끝나는 경우가 있는데
또 아름다운 이미지에는 감흥이 적은 편인데 얼굴에만 감흥이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면 미술이 전공인 제 입장에서 본능적인 것은 아닌듯해요
이리니님하고 비슷하게 저는 무의식에서 답을 찾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시각적이라기보단, 외모에 '가치'를 부여하는게 높을 수록 호감이 많이 갈 거에요
저는 외모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을 땐 잘생긴 남자 좋아하지않았고 예쁜 여자라고 잘해주고싶은 적이 없었지만, 제 외모가 살하고 붓기 때문에 망가져서 '나한테 없는 것' '너무너무 갖고싶은 것'이 되고, 또 외모 컴플렉스가 생겨서 사람 피하면서부터 외모 때문에 주목받고 다른 대접 받는 사람들이 부러우니까 갑자기 그 외모 가진 사람에게 호감이 가더군요
저의 경우는 저보다 예쁘고 부러웠던 아이들은 많았지만, 키, 몸매, 피부색이 좋아서 저보다 예쁜 아이들은 대부분 제가 가진 외모상의 장점이 없었어요 그래서 그 아이들에게 뒤지지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완전히 뒤진다고 생각하면서부터 그런 현상이 생겼죠
또 예쁘고 잘생긴 외모는 시각적인것 말고도 그런 것들이 의미하는 것이 무의식 속에 있겠죠 비슷한 연예인의 이미지, 사회적 지위같은 것도 그렇고
외모를 어떤 말로 규정하면 그건 그 사람에게 샤넬 로고를 붙이고 촌스러운 로고를 붙이는 것과 같은 후광효과를 가져오는 것 같아요
어릴 때 사람들에게 받았던 칭찬이 '예쁘다'가 주인데 그것이 '가치있다, 사랑스럽다' '너와 같이 있으면 기분이 좋다'라서 예쁜 것이 이미지로 그렇게 새겨질 수도 있겠지요
그리고 예쁜 아이들이 평소 생활하는 모습이 더 예뻐요 먹는 모습이나 몸을 움직일 때...
어려서부터 의식을 해서 그런 것 같아요
눈이 크면 아무래도 표정이 더 또렷하고 인상이 밝아보여서 좋아하는 것도 같고...
외모가 준수한게 가장 사회적으로 중요한 가치인 한국과 달리 서양에서는 예쁘고 잘생겼다고해서 잘해주고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개인적인 편차는 있지만 일반적이진 않아요
저는 이런 글을 읽으면 읽을 수록 더 갈증이 드는데...어려서부터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것이라 정확하게 이해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