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면 너무 맛있어 보이는 음식들과, 탐나는 물건들, 여행하고픈 곳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가끔 모니터 속으로 들어가고 싶기도 하고, 모니터에 손을 뻗어 화면에 부비작 대다가 괜한 지문만 남기기도 합니다.(모니터 닦기도 귀찮은데..ㅡㅜ) 

그럴 때면 생각나는,  정말 갖고 싶은 기계가 있습니다.
"TV 화면으로 초콜릿을 전송하는 기계." 입니다.
소설 또는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한 쪽에서 초콜릿을 보내면 집에서 TV를 보고 있던 사람이 화면 속으로 손을 쑤욱 집어 넣으면 초콜릿을 꺼내서 먹을 수 있는 겁니다.
 


하지만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나오는 기발한 제품들 대부분은 약간의(?) 결함을 가지고 있는데, 이 기계 역시 작은 단점이 있습니다. 실물보다 많이 많이 축소되어 보내진다는 것 입니다.



멀쩡한 아이가 저만해져서 나오니... 
저 기계로 음식을 보내려면 100인분은 보내야 화면에서 꺼냈을 때 한 그릇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결함이야 어쨌든 저 기계가 간절해 질 때가 참 많습니다. 

군침도는 맛있는 요리 포스팅을 볼 때....
(꼭 출출한 새벽시간에 맛있는 요리 포스트만 보일 뿐이고..)
너무너무 탐나는 물건들을 보게될 때..
(기발한 상품소개를 보면 지름신 자꾸 오실 뿐이고... )
멋진 여행지 소개를 볼 때..
(요즘같이 추운때는 따뜻한 나라 사진보면 순간이동 하고 싶을 뿐이고..)
등등.... 

이럴때면 손만 집어넣으면 꺼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저런 기계 좀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
 
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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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 연애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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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너무 먼 훗날의 이야기가, 아니 어쩌면 거의 불가능한 일일지도 모릅니다만, 나노테크놀로지가 최고의 경지에 다다르면 라라윈님의 그런 상상이 이뤄지게 됩니다. 집집마다 소형 물질 생성기계를 구비하고 있으면, TV에서 어떤 맛있는 음식이라든가, 어떤 물건이 나올때 이에 대한 분자 설계도만 구한다면, 이것을 분자단위로 물질을 쌓기 방식으로 만들어 내는것이 이론상으론 가능합니다.....만 뭐 거의 기술의 최절정에 다다러야 가능한 이야기이지요. 그래도 이런 세상이 정말 오게된다면, 그떄야 말로 물질재산시대가 종식되고, 지식과 서비스야 말로 궁극적인 재화가 되는 시대가 되는 겁니다!
    아, 정말 환상 아닙니까?

  2. 하하하. 정말 발상은 좋은데. 아주 먼 훗날 이야기가 아닐런지요. 아마도 실현 가능 할지도 몰라요.

  3. 잭 스패로우 선장 이전, 팀버튼의 가위손과 더불어 명작 중 하나죠. 간만에 다시 보고 싶네요.

  4. 제 머리만 저기 살짝 넣었다 빼면 좀 작아질런가요? ^^;;
    으음 저런게 편리하기는 하겠습니다만
    지금같은 쇼핑의 재미가 좀 떨어지겠군요.
    부인님 따라다니시는 우리 아버지는 좋아하실지도 모르겠네요. 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
      그거 괜찮은데요~ 저도 머리 살짝 넣었다 빼고 싶은데요~~ㅎㅎㅎㅎ
      정말 저렇게 되면 쇼핑도 필요없이 홈쇼핑 채널에 손만 집어넣으면 되겠네요~~ ^^

  5. 재밌는 생각이시네요. 후훗.
    정말 괜찮은데요? 크기를 그대로 해준다면 더 좋겠어요.
    그럼 출퇴근도 TV를 이용하면 되는건가요? ㅋㅋㅋㅋ

  6. 오랜만에 떠올리게된 찰리와 초콜릿공장
    진짜이런기계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요즘 음식냄새가 나는 티비도 가능해진다는 말도 있는것 보면
    이런것도 조금있으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문득 드네요...^^;;

  7. 저 기계 만드시면 이벤트 한번 해주세용

  8. 기발한 발상이네요. 저런 텔레비전 있다면,
    전 세상의 아름다운 여배우들을 다 갖구 싶어요. ㅋㅋㅋ 에궁..

  9. 저런 기계 생기면 라라님이 가져오시는 것 보다는 라라님 블로그에서 빼앗기는 (다른 사람들이 가져가는) 것이 더 많아질 것 같은데 괜찮으시겠어요? ^^

  10. 제가 한번 만들어 볼까요???
    시간이 쫌 걸릴 듯하여 다른 분에게 기회를 넘기기로하죠^^...
    가고 싶은 곳이 넘 많아요 ㅠㅠ...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11. 먼저 꺼내는 사람이 임자겠죠...
    경쟁이 상당하겠는데요...^^

  12. 어쩌면 모두가 원하는 것일찌도~^^

  13. 전 다른 것 보다도 김태희를 꺼내고 싶어요^^

  14. 안봐서 몰랐는데. 저런게 다 있군요..ㅎㅎ
    진짜 만들어진다면.....^^;;;

  15. 오,
    찰리와초콜릿공장 보면서,
    진짜 기발하다는생각을 했는데,
    라라윈님도 그랬군요,~!!
    앞으로 진짜 컴터에서 직접빼오는날도
    머지않은것같아요,
    인간이 우선 생각했으니까,
    만들거아니에요,^^;
    저희엄마세대때는 선생님들이 곧 돈만넣으면 물건나오는
    기계가 생긴다,(자판기요,) 고 그랬을땐,
    안믿었는데,
    한 십년지나니까 진짜 생겼다잖아요,
    어찌보면 정말 가능한일일지도,

  16. 지금 과학의 발전 속도를 보면 살아생전에 볼 것 같기도 해요....;;

    그나저나 저는 중학교 때 이 나이쯤되면 달나라에 여행갈 수 있을줄 알았는데.;;

    • 요즘 달나라 여행상품을 팔고 있다고 하긴 하던데..
      아직은 가격이..ㅎㄷㄷ...
      그런 것을 보면 저런 기계가 나타나는 것도 그리 먼 미래는 아닐지도 모르겠네요~~ ^^

  17. 이런건 나오면 안됩니다. 나오면 이빨 썩어요..;;

  18. 내가 항개 만들어 드릴까효,,,킄

  19. 저도 영화보면서 실제로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ㅎㅎ 공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