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문화 축제에서의 또 하나의 수확이 있었습니다.
바로 '친환경 전기자동차' 였습니다.

우선 디자인이 매우 예쁩니다.
깜찍한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옆의 도어는 이렇게 바(bar)형태로 된 것과 유리창이 있는 문 형태로 된 것, 오픈형태 등 주문하는대로 제작해 준다고 합니다. 뒤 쪽의 트렁크 부분은 따로 열립니다.

내부도 깔끔합니다. 기어봉이 따로 없이 오디오 밑 쪽의 D, R이라고 써있는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엑셀레이터와 브레이크는 똑같습니다. 핸들의 손에 감기는 느낌도 좋고, 전체적인 디자인이 깔끔하고 멋집니다.

한 번 충전을 하면 110km 정도 갈 수 있고, 충전되는데 사용되는 전기료는 500원 정도라고 합니다. 가히 환상적인 연비가 아닐 수 없습니다. 현재 판매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차량 가격은 1500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너무나 매력적인 차량이라 많은 것을 여쭤보고 관심있어 하여서 인지, 시승도 시켜주셨습니다. 처음 시동이 걸릴 때 아주 미세한 버벅거림 이외에는 소음도 없고, 매우 부드럽게 나갑니다. 승차감이 상당히 좋은 편이었습니다.

현재는 도로교통법이나 보험 등의 법적인 문제 때문에, 관공서나 업체 내부용 차량으로만 판매가 되고있다고 합니다. 하루 빨리 법안이 통과되어 많은 사람들이 연비 걱정없이 차량 운행을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작업체 홈페이지는 ☞   C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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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 연애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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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깔끔하네요~!
    빨리 시중에 나와주길~~

    • 연비보면 정말 감동적입니다...
      꼭 저 차가 아니라도 친환경이면서 연비가 좋은 차세대 자동차가 하루빨리 시판되면 좋겠어요~ ^^

  2. 정말 갖고 싶네요. +_+ 멀리가긴 힘들더라도 바람쐬러 동네 드라이브 하기엔 딱!~~:)

    • 저도 저 차 설명 들으면서 110km면 서울은 못 가겠네요.. 라고 했었어요...^^;;
      근데 중간에 휴게소나 배터리를 이용함 더 먼거리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어찌되었건 법안 통과되서 도로에서 탈 수 있음 좋을 것 같아요~ ^^

  3. 마티즈랑 쪼끔 아주 쪼끔 비슷하게 생긴듯

  4. 저도 저런차 한대 있으면 좋겠다는..
    지금 있는차는 기름을 그냥 쳐드셔서..
    아주 고연비에 감탄을 해버렸어요 -0-;;
    그래도 요즘엔 주말엔 차를 써서 별로 차에 들어갈 돈이 많지는 않은데
    학교 다닐때 거의 매일 갖고다닐땐 허리가..ㅎㄷㄷ
    매일 갖고다니면서 기름 넣고 할때 차라리 물 넣어버리고 싶다라는 생각도 많이 했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