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에서 돈을 내는 여자의 심리는? - 여자의 마음 심리
라라윈의 연애 심리 이야기/여자의 마음 심리 :
2009/07/14 04:58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소개팅 첫만남에서 먼저 돈을 내는 여자의 심리는?
그래서 애초에 남자가 다 낼거라 생각하고 지갑에 2000원만 들고나간다는 무개념녀도 있지만, 지갑에 돈과 함께 개념도 준비해서 나간다 해도, 돈 계산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무척 고민스럽습니다.
첫 만남부터 남자분 앞에서 계산을 싹 해버려도 남자분 자존심이 상할 수 있고, "제가 먹은 스파게티 값 13000원은 제가 낼게요." 하면서 더치를 하자며 13000원 내밀기도 그렇잖아요... 그래서 우물쭈물하다가 얼렁뚱땅 다 얻어먹기만 하는 경우도 있고, 눈치껏 냈다고 냈는데 남자분 표정이 싸해지면서 서로 머쓱해지는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센스있는 데이트 비용 분배, 참 쉽지 않습니다. 특히 첫만남에서 여자의 데이트 비용 계산, 어떻게 하면 센스있는 것일지 고민됩니다.
첫 만남에서 돈을 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여자
1. 돈을 내도 남자가 무척 불편해 해?
이야기를 할 때는, "여자가 계산서 집어들면서 돈 계산 하는 모습을 보면 센스있다고 생각되지~" "남자가 계산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듯 있는 여자는 재수없지~"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라도, 막상 여자가 돈 계산 하면 남자분들은 무척이나 뻘쭘해합니다. 여자가 계산하는 상황을 별로 겪어보지 않아서 무척 어색한 것인지, 왠지 남자로서의 체면에 구김이 갔다는 생각이 드는 것인지... 불편한 기색이 역력한 분들이 많습니다.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 서로 한 번씩 주거니 받거니 하는 친구 사이라 해도, 여자가 계산할 때는 남자친구들이 내심은 좋을 지 몰라도 그 자리에서는 불편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전히 아무렇지 않게 계산서는 남자쪽 테이블에 턱 얹어주고, 나갈 때 여자가 계산하면 물끄러미 남자를 한 번 쳐다보는 시선 때문에도 불편해 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2. 처음부터 돈 계산 하는 여자, 너무 독립심 강하고 드센 스타일처럼 보여?
첫 만남부터 칼같이 더치를 주장하거나, 자신이 싹 계산을 해 버리는 경우에는, 지나치게 독립성 강하고 자아 강하신 투사의 이미지로 보일 수 있습니다. 남자한테 한 치도 지지 않으려고 하는 여자같이 보일 수도 있고, 남자를 이겨먹으려 드는 여성상으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여자가 기어이 처음 밥값을 내겠다고 할 때, 대부분 남자들은 남녀평등에 대해 혼란스러워 한다." 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다른 부분에서는 평등을 주장하더라도, 연애에 있어서의 평등의 개념은 좀 다르다는 것 입니다.
그러니 첫 만남에서 먼저 돈을 내면 남자분에게 센스있는 여자가 아니라, 너무 드세고 계산적인 여자로 찍혀, 첫만남에서부터 안 좋은 인상을 줄 수도 있다고도 합니다.
3. 남자들은 마음만큼 지갑이 열린다더라?
아무리 평소에 남녀평등을 외치고, 소개팅에 돈 안가지고 나오는 여자 정말 싫다고 하고, 여자도 데이트비용 좀 냈으면 좋겠다.. 는 등의 희망사항을 가지고 계신 남자분이라 할지라도, 소개팅이나 여자와 처음 한 두번 만나러 갈 때는, 본인이 다 부담할 생각을 하고 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평소에는 늘 돈이 없다면서 친구들 회비도 안 내다가도 "여자 만나러 가는데 총알은 기본이지~"라면서 돈을 채워가지고 가는 이웃들도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첫 만남에서 여자분에게 계산을 미루거나 더치를 요구하는 경우는, 99% 여자가 마음에 안드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남자분이 직접적으로 계산을 요구하거나, 돈을 부담하라는 눈치를 주는 경우, '이 남자는 나에게 마음이 없다는 것이 확실한 것 같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ㅜㅜ
그래서 돈 계산을 하는 모습에서 남자의 호감도를 엿보기도 합니다. 남자분이 별 말없이 계산을 한다면, 여자가 아주 싫지는 않았거나 마음에 안들어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려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고, 남자분이 지갑을 더 열려고 한다면, 그만큼 여자를 마음에 들어한다고 보기도 합니다.
첫 만남에서 돈을 내는 경우
1. 남자가 무척 마음에 안 들 때.
남자분이 무척 찌질해 보이거나, 아주 마음에 안 들어서, 그 사람과의 관계를 확실히 끝내고 싶을 때 자신이 돈 계산을 해버리고 깔끔하게 마무리 한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가령 계속해서 돈 얘기를 하거나, 여자와 스파게티 따위를 먹는 것은 정말 돈 아깝다고 하거나, 계속해서 돈 자랑을 하면서도 막상 커피 한 잔 주문할 때도 예민하게 구는 경우 등에서, 저렇게 찌질한 사람(재수없는 사람)에게 커피 한 잔이라도 얻어먹었다는 소리가 듣기 싫다면서, 자신이 계산해버리고 두 번 다시 안보는 것으로 끝맺는 스타일 입니다.
성격에 따라서 남자분이 피곤하게 굴수록 힘들었으니 돈도 남자가 내야 한다며 가만히 있는 스타일도 있지만, 엄한 소리에 울컥하는 스타일이거나 뒷말 듣는 것을 싫어하는 스타일의 경우에는 본인이 돈을 내고, 깔끔한(?) 마무리를 한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관계를 대등하게 하고 싶거나, 본인이 우위에 서고 싶을 때
아무래도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을 잘 쓰는 쪽이 우위에 서게 되는 상황이 많습니다. 동등한 친구사이라 해도 돈을 더 잘 벌고 잘 쓰는 쪽이 만남이나 장소등에서 은근히 우위나 결정권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한 원리로 여자가 돈을 내는 경우, 아무래도 여자의 뜻대로 좌지우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자신이 돈을 쓰고, 자신의 뜻대로 주도해 나가고자 하는 경우에 계산을 먼저 하기도 합니다.
(여자가 주도권을 확실히 쥐고 있는 연상연하 커플 등에서 많이 보이는 양상.....)
물론 남자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또 만나고 싶어서 남자분에게 '자신이 뭘 사줄테니 만나자'라는 제안을 하는 경우도 있고, 만난 당일에 '차 한 잔 더 마시자.' 등의 제안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여자가 첫 만남에서 밥값부터 여자가 내는 상황은 남자분에게 그다지 반가울 상황은 아닌 듯 합니다.
남녀간의 돈 문제는 첫 만남부터 사귀는 동안이나, 한 살림으로 커플재테크를 할 때까지 끊임없이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남녀간의 돈 문제에 대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좀 더 해보려고 합니다.
기다리시지 않아도 다음 편은 계속 됩니다. 왜냐하면, 다음 편을 벌써 거의 다 써놨거든요....^^;;; (예전에 이동기님께 배운 연재의 기술..ㅋ)
이야기가 마음에 드셨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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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제가 1등인가요? 선리플 ㅋ
아.... 결국 여자가 돈을 내면......마냥 행복한 저는 소인배였던가요 ㅋㅋ 라라윈님...좋은 하루 되시길 ^^
음... 전 다르게 생각합니다!!!
제가 무척이나 귀여워서 사주고 싶은게 아닐까요? 퍼퍼퍽;;;
후다닥~!
-_- 가츠씨 땜에 웃음
남자가 무척 마음에 안 들때라.... 무섭네요 ㅠ
저 이거 동감해요. 어차피 다시 안볼건데 빚지는 기분이라서...
딱인것 같네요..
맘에 안들때나 우위에 서고 싶을때...
음. 그래도 밥은 일단 남자가 사고,
비싸지 않은 커피한잔 사는건 자연스럽지 않나요?
보통 저는 일단 밥을 사고, 차 마시러 가서 여자분의 동태(?)를 살핀후 움직임이 없다 싶으면 제가 내긴 합니다만...
이런부분도 남녀가 생각이 비슷해야 나중에 다투지 않을듯.ㅋ
다음편보다는 다다음편이 일단 더 기대가 됩니다.ㅎㅎ
저는 쌍방 부담없는 덧치에 한표... ^^
남자건 여자건 좋아하든 말든 언제나 더치를 주장하는데 이러면.. 난 외계인???? 아님 외국인인가??? ^^;;;;;;;;;;;;;
마음에 드는 이성일 경우에는 남자들은 돈을 안 아끼죠...ㅋ
반대의 경우는 추측에 맡길게요..ㅋ
더치 좋아요...특히나 저같은 학생들에겐..ㅋ
오~~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아자아자~
즐거운 하루되세요~
좋아하는 만큼 지갑이 열린다??
요부분에서 살짝~~공감하고 갑니다..ㅋㅋ
첫만남에서 여자분이 커피정도는 사주면 완전 땡큐죠.ㅎㅎ
밥, 커피, 간식때까지 아무것도 안내면 슬슬 짜증이.ㅎㅎ
비밀댓글입니다
적당히 부담을 나눠주는 여자가 센스 있는 것 같은데~
뭐.. 결혼하고 나니 데이트 비용은 다 아내가 냅니다. ㅋㅋ
식당에서 남자가 계산하면 불륜이고, 여자가 계산하면 부부라는 우스개소리가 있었던 것 같은데..^^
ㅋ 첫만남때 간단한것 하나 정도는 내주면 정말 센스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글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맘에 안들면 상대방 남자에게 돈 더 내라 하지 않을까요 ㅎㅎ
몇번 당한 것 같아요 ㅜㅜ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
저도 딱 한번 있었어요 영화값 밥값내니까 차값은 내더군요
전 주로 2번의 이유로 돈을 냅니다.
만나는 남자에 대해 내가 여자란 이유로 덜한 게 뭐냐~라는 생각을 하기에..
남자 쪽의 요구로 만나는 경우에는 먼저 돈을 내지 않아요.
그쪽의 부탁으로(일관련, 연애관련 뭐든..)제 시간을 투자해 만나는 건데
굳이 이쪽이 더치에 나설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당연 제가 부탁할 일이 있고 하면 제쪽이 돈을 내고요
그럼 남자친구들과 약속이 있을땐 꼭 더치페이 하시나여?
당연한 걸 뭐...
당연하시겟죠.ㅋ내가 만나자고 한것도 아닌데 돈낼필요있나요ㅋ 여자는 외출전에 준비 무진장 하자나요.내가 이만큼 투자했는데 밥값 찻값은 당연히 남자의 몫이겠죠? 그렇죠?ㅋㅋㅋㅋㅋㅋ
이 여자분은 당연히 더치하신다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
오해가 있으셨나봅니다요~
아웃겨 이사람 말귀를 못알아들으시네.
혼자 열폭하고 난리났네요.^^
당연히 더치페이한다는데 뭐가 불만?
열폭심한 남자들의 특징 중 하나는
멀쩡한 여자까지 된장녀로 몬다는 거죠.
지금은 연애를 하고 있지만, 지금의 여자친구를 만날때 모습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
그런데, 지금도 제가 데이트 비용을 많이 지불하고 있지만, 재정은 제가 담당하고 데이트 장소 결정은 여자친구가 해서
위의 본인이 우위에 선다는 내용이랑 저와의 상황은 별로 매칭이 되지 않네요. ㅋㅋㅋㅋ
재미나고 기대되는 연재 시리즈의 첫회를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사람 심리란게 알면 알수록 참 재미있죠. ^^
그간 온타운에 장애가 좀 있어서 올만에 들렀네요.
라라윈님, 온타운에 새로운 소식하나가...
아랫글 보시고 큼지막한 배너 하나 만들어주세요~ ^^^;;;;
http://ddoza.tistory.com/856
저는 그런거...
안말립니다.
강츄~~~ ㅋ
아... 어제도 술값 얼마 쓴거야 ㅠㅠ ㅋㅋㅋ
반반이 좋죠 ㅎㅎ
축하드립니다~!
다음 지식 - 추천 블로그지식에 선정되셨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로 블로그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그러고보니 여자에게 뭘 얻어먹은 일이 거의 없군요.^^
말로는 남자 여자 평등을 주장하면서 정작 계산대앞에서 서면 으례 남자인 제가
계산을 하곤 하죠. 소개팅 같은 자리에서도 상대방이 마음에 안들어도 체면상 남자가
지갑을 여는것 같습니다.ㅠㅠ
첫만남에서 남자가 돈을 내는 것은 관습처럼 되어버렸는데..
여자가 돈을 내면 정말 그런 느낌이 들겠어요..
잘 만났다 .. 그만보자.. ㅋㅋ
남자가 돈을 내는 것은 호의의 표시방법중 하나가 아닐까요? 동물들도 구애할때 먹이같은거 주고 그러지 않나요? 아닌가????
첫만남에서 돈을 내는 여성 멋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우리나라도 조금씩 변해가는것 같습니다.
첫만남이 아니여도 영화는 그녀가 식사는 내가 이런식으로 부담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돈을 몽땅내는거죠 ㅋㅋ그래서 열심히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소한 내가 사랑하는 그녀에게는 모든것을 다 해주고 싶다!
마음에 안들때..이거 확 와닿는데요..ㅎㅎㅎ 그런 경험이 몇번 있죠^^
근데 첫만남에 돈을 여자가 내면 남자들은 진짜 싫어하더라구요.
찔리네. 마음에 안들때............. 그런적이 있어서^^
마음에 들면 그쪽에서 내게하고 그 핑계로 더 만나고...ㅎ
아니면 내가 내면 홀가분하달까.
사람따라 틀리겠지만
참 여자분에게 돈 내게 하는것은 정말 못하겠던데 ㅎㅎㅎㅎ
나므조비호머하나버우흐ㅓ뵫ㄱ[ㅈ죠교니몰
이뫃츠아어주미조헤야댜뎜
오, 다음편이 기대되는 걸요.
잘 보고 갑니다. 활기찬 하루되시길,,,
초기에는 남자가 어느정도 리드 해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만남이 잦아지고 서로 각자가 내것이라는 생각이 들때쯤엔 누구돈을 써도 다 아깝거든요..ㅋㅋ
빙고.. 여자의 심리를 아주 팍팍 끓어 놓으셨구려.. ^^ 남자분들..잘 아셨쪄??
잼게 보고 갑니다 ^^
첫만남에 여자가 돈을 내면 남자머리속에서는 순간 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가겟죠..
다음 이야기 얼른 올려주세요..^^
여자분이 쓰셨나보내요..실제로 남자를 배려하는 내용은 아니군요..
ㅋㅋ 재밌는 내용...언제나..ㅎㅎ
남편 이외에는 남자를 단 둘이 만난 적이 없어서 경험 부족요~ㅎㅎㅎㅎㅎㅎㅎ
이 글 읽고 많은 여자분들이 따라할까봐 걱정되는데요..
그렇다고 만나는 중에 계산하는 상황에서 남의 일 처럼 하는 여자들 완전 감점입니다.
첫 장소에서는 남자가 산다지만 다음 장소에서는 여자분이 내시는거죠.
완전 마초 아닌 이상 차나 아이스크림 정도 여자분이 산다고 싫어할 남자 없어요.
대부분 개념 있다고 좋아합니다.
여기서 읽었던 글 중 가장 공감이 덜 가는 글이네요 ;;
특히 소개팅의 경우는 분명히 두 사람 다 어떤 가능성에 대한 투자를 하는건데
왜 한쪽만 지출하는게 당연하죠?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에겐 돈을 쓰는 마음은 당연하지만
둘 다 별로인 상황에서는 여자는 시간만 낭비할지 몰라도 남자는 시간과 돈까지 낭비하는건
공정하지 못하다고 생각해요 -_-;
습관일수도 있어요. 돈내는게 습관이 되서 늘 미리 계산하는 친구들이 있더라구요. 또 술먹으면 기분 빨로 ㅎㅎ
첫만남에서 첫번째 장소는 남자가 내고, 두번째 장소는 여자가 알아서 내고 하면 참 좋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멍~)
음.. 생각해보면 부담스럽기도 하겠네요..
남자가 한번 내고 다음은 여자 이런식이 제일 좋을텐데..
선빵을 여자분이 내면.. 음.. ㅋ 모르겠어요~
많이 만나봤어야알지... ㅡㅡ;;;
그럼 앞으로 굳이 제가 내려고 안해도 되는건가요....^^;;;;;;
저도 참 여자분들한테 얻어먹는건 습관이 안돼놔서....-_-;;
돈에 관련 개인문화가 심하고 강한것이 아닌 문화이자 생활화된곳은...
참...... 저런걱정은 없지만..... 때로는... 뭔가 씁씁하다고 해야하나요.....
흠...
머 내준다면 고마울 따름
(단돈 500원이라도 땅파서 나오는건 아니니까^^)
오랜만에 댓글 남겨요 ㅋㅋ
돈이 참 문제긴 하지요 ㅜㅜ?ㅋㅋ
슬쩍 주머니에 돈을 넣어 주거나 지갑을 주던 아내!!
데이트 할때 이런 여자라면 내조왕이리라 판단..
지금요. 난 복 받은겨....
역시..어떤 상황이든 돈이란게 끼이면 다양한 해석과 고민을 하게 하는군요.
전 사실 별로 고민해본적이 없긴한데...낮선 여성과 따로 만나본 적이 없어서리..ㅎㅎ
이 글 읽으니 예전 제 외국친구의 말이 생각나네요. 대체 한국여자들은 대체 뭔가? 평소에도 선물 사달라는 건 기본, 뭐든지 사줘야하고, 모든 데이트 비용을 남자가 지불해야하는 그건 마치 매춘 하는 여자와 뭐가 다르냔 말이지. 그 말을 곱씹어 봤네요......
듀티 페이..
저는 그게 참 좋아보이던데요..
안글면 남자만 조낸(?) 깨져요 ㅠㅠ
김태희가 와도 줄줄이 받아 쳐먹는 ㄴ ㅕ ㄴ 은 뺀지야~
지금 애인과 첫 만남에 그 친구가 먼저 돈을 냈었는데,, 어떤 마음이었을지... 생각하게 되네요.
음.. 그런건가요?
그냥 남자의 입장에서 첫 만남에 같이 내주면 쿨한데.. 라고 생각할꺼 같습니다.^^
ㅋㅋㅋ 공감되요 정말~~~ㅎ 저도 여자가 당당하게 계산하는 것을 좋아하는 남자 중에 한명이긴 하지만,
막상 여자가 계산할 때 괜히 뻘쭘해 지더라구요ㅋ 자주 만나는 친구들끼리는 여자가 계산을 해도 괜찮은데~
확실히 소개팅 자리라는 게... 여러모로 불편한 자리인 것 같아요~^^;
꼭 남자가 계산할 필요는없죠~ 둘중에 내려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사람이 내기 ㅋㅋㅋ
전 내준다면 오~ 땡큐! 입니다.
하긴.. 누나분들을 잘 만나서 놀다보니
여자분이 계산하는게 익숙할지도...
남자가 무척 마음에 안들때 ---> 맞는 말입니다.
전 싫어하는 사람에게 뭔가 얻어먹는건 너무 부담스럽더라구요.
아무것도 얻어먹기싫고, 차라리 내가 내고싶습니다.
여자들의 경우에, 잘 모르느 이성관계사이에서 [사준다 = 관계하고싶지않다] 라는 말이 맞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많이 사주고싶어하는 것이 여자입니다.
아... 갑자기 친구생각이 문득 나네요 ^^;;
;;
좀 반반하게 생긴 친구(남자) 였는데... 어느순간부터
뻘쭘함이 없어진듯 하더니... 여자가 계산을 안하면 화를 내는 정도로
지금도 그러고 살고 있습니다 ㅋ
대전에서 -,-
여자들이 첫만남에서 돈을 내기도 하는군요. 음...제 경우는 주변에 그런 사람을 한번도 못봤어요;;
연애에서 굳이 우위를 차지하려는 사람은 별로 없을 거 같고,
첫만남에서 여자가 돈내면 100%입니다. ㅋㅋ
그냥 남자가 마음에 안드니 이거먹고 떨어져라 - 라는 뜻이니
남자분들은 너무 좋아할 필요 없는듯.
이거슨 현실.
쓸데없이 길게 써놨네요.
남자가 계산할때 계산하더라도 그걸 당연히 받아야할걸 받은것처럼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는겁니다.
첫만남에서 대부분 여자들은 계산할때 밖으로 나가더군요.
그러다 내가 계산할때 옆에 있어준 희귀종(?)을 만났는데
지금까지 좋은 만남을 지속하고 있지요.
하지만 그런 여자마저도 기념일이나 이럴땐 남자한테 뭘 당연히 받아야하는것처럼
생각해서 씁쓸할떄가 있지요.
빚쟁이한테 뭐 받아내려 하듯이..
물론 사랑하면 상관없다지만 그게 한쪽으로 일방통행이 되버리니까 문제지요.
첫만남에서 여자가 돈을 낸다는게 남자것까지 내는게 아니라 자기가 먹은것만 내는거죠. 저는 지금까지 상대방이 맘에 안들거나 어딘가 쫀쫀하고 쪼잔해보이는 사람이었을때 그랬어요. 나중에 저런 아무것도 아닌 인간한테 뒷말 들을거 생각하니 싫더라구요. 차라리 깔끔하게 더치해버고 끝.
남자가 너무 맘에 안들면...
먼저 나가서 깔끔하게 계산해버리고..빠이빠이하는 1인..
그냥 더치하는데; 대학생 남자애들 다 똑같은 상황인데; 돈 부담주기 싫어요; 남자 친구들도 걍 다 더치.=_-; 먼저 내려고 하는 애들이 있긴 한데.. 전 상대방에게 부담주기 싫어요; 아 그치만..ㅋㅋㅋ 싫으면 저도 제가 먼저 계산 ㅋㅋㅋㅋㅋㅋㅋ 그것만은 확실한것 같네요 ㅋㅋ
남자가 말없이 계산을 하면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는 것이라는 표현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나름 객관적으로 쓴다고 쓰신것같은데, 남자가 별말없이 계산을 하지 않으면 예의없다 라고 생각되는 것인가요.
남자의 입장에서는 매우 슬픈 발언이군요.
전 원래 누구를 만나건 지갑을 먼저 꺼냅니다.
주로 우위를 점하고 싶어서 첫 계산을 제가 다 해버립니다.
근데 다른 경우(후배들과의 만남이나 데이트가 목적이 아닌 친구와의 만남)와 달리 소개 받은 자리에서는 먼저 내려고 하면 항상 남자들이 말리고 자기들이 다 지불하더군요. 자기들이랑 계속 만나건 만나지 않건 말입니다.(제가 내려해도 끝까지 자기가 다 내는 연하인 남자분이 있어서 당연히 애프터 들어올 줄 알았는데 안 들어온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가 내려고 하면 눈썹이 일그러지는 모습마저 보입니다. 더치페이가 좋다고 먼저 선언하신 남자분도 2분 봤었는데 막상 계산할 때에는 자기들이 낸다 하더군요.
그래서 다시는 엮이기 싫은 남자 아니면 억지로 바득바득 우겨서까지 돈을 지불하지는 않습니다.
앗 저도 맘에 안드는 분 만나면 돈내고 가는데.ㅋ
헤어져도 서로 얼굴 붉히지 않고, 더치페이했으니 그 쪽도 열받지는 않겠지.ㅋㅋ라는 생각에ㅋ
첫 만남에서 여자가 돈을 내면 남자가 맘에 안든다라...
그러면서 남자는 맘에 들면 뭐든 아깝지 않다???
이글에 공감이 되면 죄다 여자겠죠
누나가 셋이나 있는 집에서 자라서 여자들 생리는 잘 안다고 자부합니만,
여자는 노예근성 벗어나야합니다.
사회전반에서는 남녀평등 외치면서 정작 어렵고 힘쓰는일이나 돈내는 일에서는 조선시대 사고방식을 지향하죠.
이런 이중적인 모순이 된장녀, 먹튀녀를 양산하고 그 여자들이 나중에 딸자식 가지면 똑같은 악습이 반복됩니다.
지금 현실이 딱 그거죠.
한심합니다. 정말 외국인 말마따나 창녀도 아니고, 돈받고 팔려가는 것도 아니면서 왜 그렇게 주체적이지 못하고 남자에 기생하는 모습을 보이는건지..
여자돈은 천금이고 남자돈은 길거리에서 줍는 폐지인가요?
정말 주체적이고 자존심이 있으면 이렇게 행동 안합니다.
윗 댓글에 매춘부 언급하신분 말이 공감되네요.
돈내줘두돼~
오호호~ 나두 그랬는데...ㅋ
모르는 사람에게 처음부터 얻어 먹는것... 기분.. 무진장 찜찜하다구.
꼭 빌붙으려는(?) 것처럼보여서.......ㅋ
친구들에게 싫은소리 꽤나 들었는데 여기서 보니 완전/무진장/반갑네요^^
역시 난 변태는 아닌것 였어.ㅎㅎ
독립심 강하고 자아가 강한 건 좋은 거 아닌가요. '남자에게 한 치도 지지 않으려고 하고 남자를 이겨먹으려고 하는 인상은 안 좋다.'는 얘기는 꼭 여자는 남자를 이겨먹어서는 안 되고 항상 순순히 남자를 따라야 한다는 이야기 같아서 여자로서 불편해요. 아, 라라윈님한테 하는 얘기는 아니구요.^^; 그렇게 생각하는 여자/남자들이요. 저는 남자가 7, 여자가 3 정도 내는 게 좋다는 얘기도 싫더라구요. 남자라고 해서 특별히 어디서 돈이 더 생기는 것도 아닌데 왜 남자가 더 많이 내야 하는지? 그리고 여자가 적게 내도 된다는 게 무의식중에 여자를 약자로 규정하고 있는 것 같아서 불공평하다고 느끼고요.
전 여자인데요.
진짜 맘에 안들거나 관계를 깨끗이 하고 싶을때 전 더치를하거나 제가 계산합니다.
진짜 좋아하고 맘에 들면 그 사람한테 얻어먹고 싶더라구요.
나한테 사주는게 아깝지 않았으면 싶은 마음으로
보슬아치 녀석
저는 남자가 맘에 안든것도 아니였는데... 그상황이 너무 뻘쭘해서..제가 계산을 해버렸어요!!!그럼..그 남자는 절 오해했을수도 있겠네요ㅠㅠㅠ 흑...슬프네요..
다낸다... = 맘에 든다.
반만 낸다... = 저 무개념봐라
안내고 개긴다... = ???
남자의 태도에 따라서 이런거 같네요...
근데 문제는 그겁니다.
예전에 어쩌다가 여자랑 만나게 되는 일이 있었는데요...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음식은 그런 경우 먹지도 못합니다...
꼭 배도 덜 채우는 음식 스파게티 같은거 그런거 먹자고 하죠...
그래서 그렇게 1차 양보하고 가서 클하게 더치하고 나왔더니...
아 담날 무개념으로 소문이 쫘악 깔렸더군요...;
소개팅을 가든 뭘 하든 맘에 안들면 그렇게 한다...라고 이야기 하고 그렇게 하겠지만은
진짜 단순히 만난 여자한테 더치하고 나온게 뭔 문제인지 솔직히
의문입디다. 남자는 더치하고 나오는 것조차도 용기인겁니다.
근데 솔직히 남자분들 맘에 안드는 여자한테는 더치하고 나오는게 더 나올겁니다...
저 인간은 여자한테 돈 쓰게 하는 매너도 모르는 인간이어야
나중에 자신에게 몇배로 유리하거든요.
그래야 진짜로 관심있는 사람에게 돈 쓸 때 그 자체가 +가 됩니다.
매일 하는 사람이 안하면 뭐야 싶지만,
안하는 사람이 하면 헐이 되죠.
호감을 사고 싶을때
호감을 사고 싶을때
참 애매함ㅋㅋㅋ
내가 돈을 내는데 얼떨떨한 그 표정이 얼마나 무안한지...
별 뜻없이 그냥 내는건데..ㅜㅜ 정말 무안함;;;;
솔직히 돈을 내고 안내고의 문제는 크지 않습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기본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남자가 진짜 눈치없거나 여자가 완전 꽃뱀수준아니고서야
이여자가 오늘 하루 걍 뜯어먹으러 나왔구나..
이런느낌 받으면 진짜 한푼도 쓰기싫죠..
이런경우아니고 서로 호감이 있거나 만남을 좀더 지속할려고한다면
평소보다 이남자와 먹으니 더 맛있는거 같다거나.. 이렇게 은근히
남자에게 맘도 전하면서 뿌듯하게 하는 말한마디를 던져준다거나..
(솔직히 이정도 센스는 바라지도 않음)
비싼거 사셨는데 출혈좀 심하시겠네요..제가 큰건 아니지만
커피라도 한잔 도와드릴게요.. 이정도만 하면
아마 남자들 그달 봉급의 오십프로쓰고 커피한잔 얻어먹어도 아깝다고
느껴지지 않을겁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하루 뜯어먹을려고 아주 대놓고
평소에 안먹던거 먹어봐야지~ 이러면서 뭔지도 몰르고 젤루 비싼거
시키면 아주 정내미 뚝떨어짐..
솔직히 돈을 내고 안내고의 문제는 크지 않습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기본 마인드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남자가 진짜 눈치없거나 여자가 완전 꽃뱀수준아니고서야
이여자가 오늘 하루 걍 뜯어먹으러 나왔구나..
이런느낌 받으면 진짜 한푼도 쓰기싫죠..
이런경우아니고 서로 호감이 있거나 만남을 좀더 지속할려고한다면
평소보다 이남자와 먹으니 더 맛있는거 같다거나.. 이렇게 은근히
남자에게 맘도 전하면서 뿌듯하게 하는 말한마디를 던져준다거나..
(솔직히 이정도 센스는 바라지도 않음)
비싼거 사셨는데 출혈좀 심하시겠네요..제가 큰건 아니지만
커피라도 한잔 도와드릴게요.. 이정도만 하면
아마 남자들 그달 봉급의 오십프로쓰고 커피한잔 얻어먹어도 아깝다고
느껴지지 않을겁니다..
위에서 말했지만 하루 뜯어먹을려고 아주 대놓고
평소에 안먹던거 먹어봐야지~ 이러면서 뭔지도 몰르고 젤루 비싼거
시키면 아주 정내미 뚝떨어짐..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밥이랑 커피값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아세요/
난 소개팅 나가면 남자가 밥사고 커피는 내가 사는 편.
밥먹고 커피 마시러 가서 커피는 제가 살께요...
지금껏 소개팅이나 선보면서 "커피는 제가 살께요"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나.
그러나 지갑을 꺼내드는 순간, 다들 "아닙니다. 제가 커피도 살테니 나중에 사주세요.." 라는 대사가 나오는게 일반적 상황. 그래도 제가 내기도 합니다. 미안하기도 하구요.
그러던 내가 며칠전 선을 보았죠. 진짜 억지로 나가게 된 상황이라 짜증만땅이어도 웃으면서 나름 예의있게 대화하고 커피마시려는 순간! 또 커피값내겠다고 했더니 와.. 처음으로 이남자 가만히 있는군요. 예의상의 거절도 없는 이남자 더 싫더라고요.
지는 나이도 8살이나 쳐 많고 돈도 무진장 번다고 자랑을 줄줄이 했으면서 한참 어린 여자 만나면서 커피값을 내게 하다니!!
한대 쳐주고 싶었습니다.
제가 마음에 안드나 싶었다고 생각한 그날 저녁! 주선자에게 제가 마음에 든다며 며칠째 연락을 수없이 합니다만, 저 다시는 안볼랍니다.
뭐하나 마음에 드는것도 없고, 제가 결혼 급한것도 아닌데, 발등에 불떨어진 놈이 잘해도 모자랄판에 ㅎㅎㅎㅎㅎ
야! 그러니까 너 마흔될동안 장가 못간거야... 아니?
돈만많으면 뭐하니~ 첫만남에서 여자차나 얻어타고 커피값내게 하는 주제에.
진짜 진상이다 너~! ㅋㅋㅋㅋㅋㅋ
그런 남자 진짜 찌질해보여요
특히 나이많고 자기가 돈잘번다고
내내 잘난척헤놓고 계산안하고 옆에 서있는 남자는 밥맛이에요
님 말처럼 왜 자기말처럼 돈많고잘났다는 남자가 혼자인지 딱 알겠다니까요
별로 공감 안되네요
돈이 곧 사랑입니까?
여자가 돈 내는게 드세보인다고요??
왠지 남친한테 프라다 가방 안사주면 헤어지겠다는 기세로군요.
돈을 안내게 하는 남자들도 있겠지만 첫만남에 남자가 밥사면 커피는 여자가 사는걸 아주 좋게 보는 남자들도 많다는걸 알아주세요. 좋게보는 남자들의 심리는 커피값이 아까운걸 떠나 사람과 사람이 만났을때의 예의라고 생각하고 좋게 봅니다.
여자분 블로그라 그런지 리플들 성향이 완전히 반대네요.
다른 연애블로그(라이너스님, 무한님, 최정님)와는 말이죠.
놀랐습니다...
소개팅을 해서 밥만 먹고 헤어지는 경우는 드물기에
갠적으로 첫만남에서도 남자가 밥을 사면 전 차를 사는 경우인데
첨봐서 얻어먹기만 하기도 그렇고 해서
부담없이 그냥 그러는건데...
뭐 남자가 진짜 맘에 안들때는 그냥 얻어먹기만도 하지만요 ㅋㅋㅋ
이런 사고방식이 보슬아치를 양성하나보네요..
씁쓸하네요.. 한국
첫만남에 돈을 내려고 하고 남자분이 거부해도 유머스러우면서도 애교스럽게 첫만남에서도 저는 돈 분담하려고 하는데요..ㅋㅋㅋㅋ
리라원님 말씀은 공감이 전혀 안되네요;;
센스있는 여자는 연인이 되기 전에는 돈을 쓰지 않는 여자?
글쎄요. 정말 센스가 있는 여자라면 남자가 뻘쭘해하지 않게 여자 자신이 돈을 부담하는 상황에서도 무안함이 아니라 유쾌함을 만들어가는 여자라고 생각하는데요? ^^
그리고 관계를 대등하게 하기 위해서?
마음에 들지 않아서?
특히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얻어먹기만 하려는 경우가 더 많죠~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저도 상대가 마음에 안들면 그냥 내가 먹은건 내가 내겠다고 우겨서 돈을 내고 다시는 안봅니다. ㅎㅎㅎ 돈 관계는 깔끔한게 좋죠. 그래야 뒷말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