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막 이사하고 나서 보내주셔서, 보내시고 다시 우체국 가셔서 주소 수정하는 두번 걸음을 하게 해드려서 너무 죄송했습니다. 예스비님~ 정말 죄송해요...ㅜㅜ
게다가 받아서 잘 쓰면서도 감사하다는 말씀은 이제야 드리네요...
이사하고 몸살나고 여행다녀오고 바빴다는 핑계를 줄줄이......ㅜㅜ
예스비님~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리고, 죄송해요~
넘 예쁜 보라빛 상자에 예쁜 선물과 직접 써주신 카드까지 넣어서 보내주셨어요~
화려하고 예쁜 멋진 지갑입니다.
예전에 예스비님께서 카드지갑 만드는 방법 포스팅 해주셨을 때도 놀라웠는데, 직접 보니 정말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판매하는 제품보다 더 좋아요~ ^^
예쁜 지갑에 행복해져서 좋아하고 있었는데, 예스비님께서 블로그에 디자인 컨셉을 적으시며 좋은 말씀을 한가득 해주셔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
속에다 냉큼 티스토리에서 받은 제 명함부터 집어 넣어보고..
카드도 꽂았습니다~
지갑 사이즈가 한손에 쏘옥 쥐어지는 사이즈라 가지고 다니기도 넘 좋습니다~
예스비님~~ 정말 감사해요!!
예쁜 지갑 잘 쓰고 있습니다~~~ ^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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