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건스, 베니건스 브레드 포장 서비스로 기분좋게 해주는 패밀리레스토랑
라라윈의 데이트 코스 추천/서른살에 가본 맛집 :
2008/01/12 02:24
라라윈 베니건스 후기 : 베니건스 집에 올때 베니건스 빵 포장 서비스로 기분좋게 해주는 패밀리 레스토랑
베니건스 할인 - 통신사 20%, 런치타임, 멤버십 할인
각 패밀리레스토랑마다의 특징이 있긴 하지만, 요즘은 서비스가 거의 평준화되어 있습니다.
아웃백에서만 제공되던 부시맨브레드도 TGI와 베니건스에서도 제공이 되고, 모든 패밀리 레스토랑이 런치세트메뉴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또한 패밀리 레스토랑들이 많은 제휴할인과 쿠폰 서비스를 하고 있어 제 돈을 다주고 먹으면 손해보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특정 브랜드 보다는 제휴할인과 관련되어 가장 혜택과 서비스가 좋은 곳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오늘은 통신사 할인 20%와 런치타임이 5시까지이며, 멤버쉽회원 혜택이 있는 베니건스에 갔습니다. 런치타임이 긴 덕에 약간 이른 저녁을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베니건스 런치타임 메뉴 ~ 몬테크리스토, 텍사스 립아이, 브라우니 버텀 파이
(오늘도 카메라를 안가지고 가서 폰카로 찍었더니, 조악한 화질을 자랑합니다. 게다가 맛있는 음식앞에서 더 심해지는 수전증으로 인해.. 흔들리기까지 했네요...ㅠㅠ)
런치타임에 제공되는 에이드 & 수프
레몬에이드를 좋아합니다. 신 맛이 입맛을 돋궈주고, 소화를 도와 기름지고 배부른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오늘의 스프는 브로컬리와 양송이 입니다. 양파스프를 제일 좋아하지만, 무료로 제공된다기에 주는대로 먹었습니다.. ^^;;
베니건스 몬테크리스토
식빵속에 치즈와 햄이 듬뿍 들어있습니다. 옆에 있는 하얀 가루는 꽈배기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슈거파우더 같아요.. ^^; 딸기쨈과 함께 주는데, 찍어먹으면 느끼한 맛을 조금 잡아주며 새콤달콤한 맛을 더해 줍니다. 만들기에 어려워보이지는 않는데, 튀김옷과 속이 단순히 빵,치즈, 햄맛이 아닌 감칠맛이 나는 것을 보면 튀김옷이나 속에 다른 양념을 가미하는 것 같습니다.
텍사스 립아이
우선 양이 많고, 고기가 적당히 씹는맛이 있으면서 가벼운 밑간으로 고기맛이 잘 납니다. 사이드메뉴로는 구운 고구마를 시켰는데, 고구마와 생크림, 계피의 조합은 너무 달고 조금 퍽퍽하네요.. 다음엔 그냥 구운 통감자를 먹어야 겠습니다.
옆에 있는 것은 구운양파입니다. 삼겹살 구워먹을 때처럼 스테이크에서도 고기와 구운양파는 참 잘어울리는 짝입니다.
초코 브라우니 버텀 파이
오늘의 메인아닌 메인입니다. 차가운 아이스크림과 따뜻하면서 쫀득쫀득한 파이의 조화가 입안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파이가 워낙 달아서 커피에 설탕을 넣지 않고 함께 먹으면 파이의 단 맛과 약간 쌉싸름한 커피맛이 잘 어울립니다.
베니건스 빵 포장 서비스에 행복~ ^^
좌석에서의 결제 서비스와, 집에 오는 손을 허전하지 않게 해주는 빵 포장서비스는 마지막까지 기분을 좋게 해 줍니다.
베니건스 빵은 이마트에서도 팔고, 인터넷에서도 베니건스 브레드로 판매를 하긴 하지만, 제가 마트에서 사먹는 베니건스 빵보다 이렇게 베니건스에서 포장해주는 빵이 왠지 더 맛있는 기분이에요~ +_+ (공짜가 더 맛있는..ㅋ)
오늘은 몬테크리스토가 남아서 그것을 포장하고, 빵 포장서비스 따로 받고 했더니 빵을 4개나 받아왔습니다. 친절하게 버터까지 따로 포장해준 센스에 한 번 더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몬테크리스토가 담긴 상자를 열어보니 아까 먹다 남긴 감자튀김도 빠트리지 않고 싸주셨더군요..
집에 와서도 한 번 더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패밀리 레스토랑은 음식값이 저렴하진 않지만, 이러한 마지막까지 기분좋게 해주는 친절한 서비스 때문에 기꺼이 음식값과 세금까지 지불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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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윈님..ㅜ_ㅜ;;
앗, 배고프실 시간이죠... 죄송해요~
전 아까 싸온 빵을 먹어서 배고픔 못느끼고 포스팅 하고 있었어요...헤헤헤...^^;;;
금방전에 밥먹고왔는데.....
리플보니, 배고프실 시간이죠 죄송하다고 하는 말까지........ㅎㅎ
전 다행이 밥은 먹었지만, 입은 심심해지네요 -0 -;;
늦은 시간에 식사하셨네요~~ 바쁘셨나봅니다~~ ^^
서비스가 제법 좋습니다. ^^ 맛나는 포스팅 보면 생각 나는것 하나 있죠.
나도 그곳에 가고싶다 ㅋㅋㅋ
ㅎㅎㅎㅎ 미국에는 저런 음식이 훨씬 흔할 것 같은데요~~ ^^
허-억
음식만 보면 정신 못차리는
저는 다이어트의 절박함도 잊고
또 음식 찾아 삼만리 ㅋㅋ
ㅎㅎㅎㅎㅎㅎ 블로그 하노라면 식욕이 자꾸 좋아지는 것 같아요~ ^^
정말 요즘은 베니건스나 앗백이나 티지아이나 비슷해서
아무데나 들어가버려요 ㅎㅎ
저도 레몬에이드 킹왕짱 좋아해요^-^
특히 펨레 에이드류는 더 맛있는것같아요.
그나저나 배고파지네요 정말 ㅠ-ㅠ
레몬에이드~ 정말 맛있는 것 같아요~~
저도 아쉬운대로 마트에서 파는 페트병 레몬에이드도 잘 사먹곤 해요~ ^^
오랜만에 새벽블로깅 뵙는 것 같은데요~~ 헤헷~
그러게요 ㅎㅎ
오랫만의 새벽블로깅이네요
요즘 맥이풀려서 블로깅도 잘 못하구
마냥 슬럼프같아요 ㅎㅎ
근데 정말 배고파지네요
몬테크리스토도 많이 좋아하는데 ㅠ
브리드님 어서 돌아오세요~~ 브리드님의 맛난 요리를 늘 기다리고 있어요..+_+
전 몬테크리스토는 오늘 첨 먹어봤어요..
아무리봐도 샌드위치 같이 생겨서.. 왠지 안 내키는데..남친이 갈때마다 먹고싶다길래 오늘은 저거 시켰었어요..
집에서 잘 만들면 몬테크리스토는 따라할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 곧 돌아오겠습니다
야심한 시각에 정확히^-^
몬테크리스토는 이미
한번 따라해봤어요^^
식빵이마침 없어서
이상한 모양이긴했지만
맛은 얼추 비슷했다는^^
그나저나 라라원님은 구글광고는 왜 안달고 계신지..???
계정 짤리셨나요, 아님 다른 이유라도??
그냥 뜬금없이 궁금해서여 ㅎㅎ
전 신청했는데 거절당했었어요..ㅜㅜ
키워드가 많다는 이유였는데, 이유가 정확히 이해가 안되어 다시 메일을 보내보아도 답도 없고..
그래서 애드클릭스 게재하고 있어요..^^
아악 !!!!! 맛있겠다 ㅜ_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싸주는 빵은 약간 쓴맛이 있으면서도 달콤한게 맛있죠~
저도 에코님 포스팅보고 슈퍼가서 브라우니 사먹었답니다...
저도 저 포장 빵 참 좋아해요~~ ^^
으음 ~ 그래도 사진 잘 찍어 오셨는데요.
충분히 맛있어 보입니다 +_+
저는 카메라를 챙겨 가도 음식이 나오면 카메라의 존재를 잊어버리고
실컷 다 먹고 나서야 '앗 ~ 사진 찍어야 하는데!!!'라고 한탄할 때가 많답니다 ㅋ
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스테이크 실컷 잘라먹다보니 생각나서 반쪽이 없어요...ㅋㅋ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셨군요~^^
부럽습니다. 사진만 봐도~ㅎㅎ
패밀리레스토랑 가본지가 언제인지..기억이 가물하다는..ㅡ.ㅡ"
어떤 회사들은 회식을 패밀리레스토랑에서도 한다는데...
ㅠ.ㅠ
언젠간 먹고말테야~~ㅎㅎ
그 어떤 회사... 정말 맘에 드는데요~~~
회식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
너무하세요~ 이런 맛있는 사진을~ ^-^
하나하나 안맛있어보이는 사진이 없네요~
서비스 좋은 곳은 다시가고싶어지더라고요 ^-^
서비스 때문에 먹는 동안 혼자 마님, 아씨가 되는 듯한 기분이...^^
그래서 또 가게 되나봅니다...^^
이야~브라우니바텀파이의 맛을 아시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진짜 끝장달죠?ㅋㅋ
차가운 아이스크림때문에 브라우니 정말 ㄷㄷㄷ일 지경~ㅋㅋ
그나저나 이것도 염장포스팅이잖아요 ?ㅠ ㅠ
요즘 너무들해 흑흑
에코님~~ 에코님 브라우니 파이 넘 먹고 싶어서 가게된 거여용~~ ^^;;;
저도 집에서 만들 수 있으면, 만들어서 실컷 먹어보고 싶어용...ㅠㅠ 에코님의 실력이 부러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