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는 이단인가요?
라라윈의 일상 심리 이야기/서른살에 느끼는 일상생활 :
2008/01/12 03:54
얼마전 한 아이가 물었다.
"선생님은 교회다녀요?"
"응. 선생님은 성당다녀~"
"이단이다!"
"뭐?"
"성당은 이단이랬어요. 거긴 마리아 믿잖아요. 그리고 하나님이 아니고 하느님을 믿고요.... 그리고.. %^&*()))%$*...."
그렇게 10살 아이는 나에게 천주교가 이단인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해주었다.
종교에 관한 이야기는 참 민감한 부분이다.
그래서 성인들의 경우, 왠만하면 서로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피하고, 함부로 상대의 종교를 비하하는 발언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어린아이여서 였을까. 너무 거침없이 "이단"이라는 단어를 내뱉는데 흠칫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나이 서른에 '천주교가 이단'이란 이야기를 처음 들어본 것이다.
성당(천주교)의 경우 제법 체계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고, 구교로 부터 이어지는 정통성과 역사 덕에 이단이라는 소리는 듣지 않았던 것이다.
이단. 이단이 무엇인가?
어떤 종교집단의 내부에서 정통(正統)교리에서 크게 벗어나는 주장에 대하여 정통자측에서 부르는 배타적 호칭이 이단(異端, heresy)이다. 그렇다면 어떤 쪽이 정통자고 어떤 쪽이 아니란 말인가..
이단이라는 이야기를 하려면 어느쪽이 정통자인지에 대한 구분이 먼저 필요할 것이다.
그렇다고 성당은 오랜 역사가 있고 단체가 크니 정통이고, 작은 신설교회는 아니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 이단이네 아니네를 따질 필요가 있느냐는 것이다.
아이와 이야기 하면서 이런 소리없는 종교분쟁의 무서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 내부에서 지역갈등, 빈부갈등 뿐 아니라 종교에 의한 갈등의 골도 깊었던 것이다.
이제 크리스마스의 불교예불은 새롭지도 않은 뉴스이다. 신부님과 목사님과 스님이 친구이신 경우가 많다는 것도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기독교(기독교의 정확한 뜻은 개신교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읽는 모든 종교를 가르치는 말이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천주교와 개신교를 아우르는 말로 사용했다) 의 가르침은 사랑과 평화이다. "하느님을 공경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은 것이다.
불교의 가르침 역시 자비이다. 서로 베풀고 나누며 잘 지내라는 것이다.
즉, 어느 종교나 화합을 가르치지 서로 배척하고 반목하며 편가르라고 가르치진 않는다.
그런데 아이에게 도대체 뭘 가르치신 것일까.
자신의 종교의 특징과 타 종교의 특징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은 나쁜 일은 아니다. 하지만, 그것이 다른 종교를 배척하기 위함이라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
사랑과 평화, 화합이라는 큰 교리는 제쳐두고, 다른 종교는 이단이며 우리 종교만이 최고라는 것을 가르친다는 것이 참 안타까웠다. 또한 어린 나이부터 그런 식의 편파적인 종교관을 심어두면 그 아이가 커서 다른 종교를 포용하고 어울려 살아가는데도 아무런 도움이 안 될 것 같다는 우려도 들었다.
우리나라에는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는 문화가 있다. 지역에 따라 그 예법과 음식은 천차만별이다. 어떤 지역에서는 닭찜이 꼭 올라가고, 해산물이 적은 반면 어떤 지역에서는 해산물로 한상이 차려지기도 하고, 지내는 예법도 다 다르다. 하지만, 그 모두가 조상에게 예를 차린다는 마음과 뜻은 똑같다.
마찬가지 아닐까. 같은 하느님(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읽지만 지역에 따라 다르게 제사방식이 발전한것처럼 각각 표현하고 있는 것만이 다른 것은 아닐까.
나와 예법이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양반이네, 상놈이네 가르고 있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싶다.
유교문화와 불교문화가 많이 깔려있는 가운데, 기독교(성경을 읽는 종교)가 널리 보급되어 있다.
옆의 표는 2005년 통계청이 조사한 우리나라의 종교분포도이다. 전체 응답자중 53%가 종교를 가지고 있다고 대답했고, 그 중 43%가 불교, 34.5%가 개신교, 20.6%가 천주교를 믿는다고 응답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가는 곳에서, '이단'을 운운하는 것은 결국 또다른 종교분쟁을 야기하고 있는 것 밖에 안 되지 않을까.
'이단'을 운운해야 할때는 종교라는 미명아래 나쁜 짓을 저지르거나 교주의 뱃속만을 채우고 있는 경우에나 적합하지 않은가 싶다.
어린아이에게 종교관을 심어주고 있다면, "다른 종교는 나뻐! 이단이야!"가 아니라,
"다른 종교는 우리종교와는 이런 차이점이 있지만, 그들 나름대로의 믿음을 가지고 착하게 살아가려고 애쓴단다. 서로 하는 방식이 다를 뿐이야. "
라고 가르쳐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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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는 파시적인 태도때문에 더 비판이 많이 가해지고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세뇌에 가까운 주입을 하는걸 보면 좀 못마땅해요
아이들에게 너무 극단적인 종교관을 심어두신 것을 보니.. 무섭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고 놀라기도 하고...좀 심정이 많이 복잡했었어요...ㅠㅠ
저 역시 이 나이먹도록 천주교가 이단이란 해괴한 말은 처음이군요..
천주교가 이단이면 이단 아닌게 어떤게 있을지..
역시 종교문제 ... 민감하네요...
하지만, 어느 종교가 됐든... 신도들이... 그곳에서 가르치는 말씀대로만 살면... 아무 문제 없을 거 같은데... 꼭 그 가르침대로 살지 않으면서 자신의 종교로 편가르기 하는 사람들이 꼭 문제입니다. ㅡ.ㅡ;;
이래서.. 제가 아직 종교가 없어요... ㅡ.ㅡㅋ
라라 윈님은... 천주교시군요... 부럽습니다...
김태희도 천주교라던데.. 김태희랑 17.5cm 정도 더 가까우시네요 (응??)
ㅎㅎㅎㅎ 김태희와 얼굴이 좀 가까워지면 좋겠습니다..ㅎㅎ
정말 가르침대로 착하고 바르게 잘 살아야 하는데, 그런 것은 관심없이 이단논쟁만 펼치는 것은 참...ㅠㅠ
아마 이메가..그양반이 그렇게 가르쳤을겁니다..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만한 위대하고 성스러운 분이시죠..
이메가..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의심이 좀 되는데요...^^;;
10살짜리 꼬맹이한테 저런 생각을 심어준다는 것 자체가 종교적 광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독교는 관용과 이해와 사랑과 평화의 종교라고 기회만 되면 강조하면서
같은 신을 섬기는 천주교가 이단이라고 얘기하는 사람은
결국 자기들만 죽어서 하늘로 올라가고
나머지는 불구덩이에 떨어져 죽을 죄인이라고 믿고 싶어하는
유치한 사고방식의 소유자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우리 나라에서 종교를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비율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하군요.
저 표 구하다가 보니까 2005년도 통계청 자료로는 국민 53%가 종교가 있다고 답하고, 47%는 없다고 답했다고 하네요... 그러니 반반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달빛 그림자님 말씀을 듣고 보니.. 우리 집단만 천국에 가고 나머지는 아니라는 식의 유치한 발상과도 맞물려 들어가 저런 결과가 나온 것 같기도 합니다....
자기네들만 그리 생각하고 있으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문제는 그걸 남에게 강조한다는 점이죠 =ㅅ=)'
교리가 그렇다면야 할 말 없지만, 그리 보기 좋은건 아닌 듯
잘못된 교리 자체도 문제지만 그걸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고 적용하는 것이 더 큰 문제.. 맞는 것 같습니다...^^;;
흠. 천주교에 대해선 모르지만
다종교 국가인 우리나라에서
다른 종교가 이단이라고 하는것은
좀 아니라고.. 요즘은 교회하고 성당하고 절에서
합동 기도회 하는것도 봣는데..
여러 종교가 모여 사니 서로 조심을 좀 해줘야 할 듯 합니다....^^;;
극단전 청교도적인 신앙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천주교도 이단이다' 라고 합니다만..
저는 천주교도 기독교의 기독교의 한 종파라고 인식하고 있는데.. 그런 분들은 얼마 안될거여요 ㅋ
제대로 이해하고 마음 속 깊이 받아들이진 못해도 그런 각자의 종교관 차이로 싸움이 날 정도로 극단적인 자세만 안 취해줘도 고맙겠단 생각이 들었었어요...
아이니까.. 그냥 넘어갔지만 만약 저런 극단적인 말을 한 사람이 어른이었다면 서로 얼굴 붉어지는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ㅜㅜ
저도 간혹 그런 이야기를 듣습니다. 종교에 대한 부분이 워낙 민감하다 보니 친구 사이에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않으려 노력하는데 이렇게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면 답답합니다. 성당 입구에 있는 성모상 때문에 그런 짐작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일부 개신교 목회자들이 그렇게 가르치는지.. 의문입니다.
목회자분들의 말씀은 많은 신도들이 걸러 듣지 않고 그냥 믿는 경우가 많으니... 말씀을 하실때 사실과 의견을 좀 구분해서 가르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말의 힘이 센만큼의 책임감과 주의도 꼭 함께 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들 가르치실때요...ㅠㅠ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가 그러더군요.
저는 죽어서 지옥간다고..
참.. 웃기더군요
천국과 지옥도 사람들이 만들어낸건데 말이죠
헉... 그 친구분도 참...
정말 종교교육 잘 시켜야 할 것 같아요...
종교보다 사람이 문제지요~
모든 종교의 기본은 서로를 사랑하라고 되어있지 죽이라고 되어있지는 않는데 너무 편향된 생각만을 가지고 종교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자기 종교아니면 다 이단이라고 하는것 때문에 문제가 되는거 같아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울수도 있지만 똥보다 더럽고 냄새도 많이 나는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네.. 종교의 근본은 무시하고 제멋대로 갖다붙이는 것이 문제인가 봅니다... ㅠㅠ
정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는 세상이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에게 까지 저런식으로 가르치다니..정말..OTZ!!..군요...사랑과 은혜는 멀리 은하계로 던져버릴 인간들이군요..ㅜㅜ
저도 신자입니다..."시메온"이예요...더욱더 반갑구요...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사랑과 은혜는 은하계로....ㅋㅋㅋㅋㅋㅋ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린아이 입에서 이단이란 말이 나오다니
왠지 섬뜩하군요.
글라라 입니다. 반갑습니다.
비바리님 반가워요~~ 제 친한 친구와 본명이 같으셔서 더 가까운 기분인데요..^^
전 특별히 종교가 없는데 요즘 들어 종교를 가져보고 싶단 생각도 들더군요. 최근 알게된 친구 덕분에 좋은 점이 많이 보이더군요.
종교가 있는 것도 좋은 점이 많긴 해요..^^
가치관이나 종교관 설립하기도 쉬운 이점도 있고...
다만, 다른 종교와 등지지만 안으시면 됩니다...^^
원래 '기독교' 하면 신교와 대비되는 의미에서의 '구교'를 말하는 건데.....
저도 살면서 천주교가 이단이라는 소리는 처음 듣네요.;
엄밀히 말해서 누가 누구에게 '이단'이라는 소리를 하려면 구교에서 분리되어 나온 개신교가 그런 소릴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지금은 굉장히 가까운 연관을 가졌을 뿐 사실은 다른 종교의 영역에 속하기 때문에 누가 누구에게 그런 소리를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거 같네요.
저는 부모님 손에 이끌려 교회를 다녔지만 사실상 안 나가게 된 지가 거의 2년이 넘어가네요..
교리나 신에 대한 믿음, 그런 문제라기보다는 교회의 편협함에 질려 버렸달까요.
차마 부모님 앞에서 교회 안가겠다는 소리는 못하고 대전에서는 교회에 갑니다만 -_ㅠ;
안타까워요. 교회에 갈 때마다 혼자 투덜투덜 소심하게 종이에다만 끄적거리고 있는 제 모습이..-_-;
민난님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누가 누구에게도 할 말이 아닌 것 같아요...
성당에 다니시건 교회에 다니시건, 서로 자기 교리만 좋다고 하며 상대는 무시하거나.. 배척하는 것.. 참 보기 싫은 모습 같아요...ㅠㅠ
서로 서로 화합하는 모습 좀 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종교에 관한 얘기는 시대를 막론하고 참 민감한 부분이죠~
어린 아이에게 저런 가치관을 심어주는건...
저 아이가 자라서 어른이 되었을때, 세상을 대함에 있어
편견을 가진 어른이 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순수해야할 아이의 입에서 저런 빡센 단어들이 나올줄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 정말 아이입에서 나올거라 상상도 안했던 단어라..
더 놀랬던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한테는 무엇이든 좀 더 조심스레 잘 가르쳐야 할 것 같아요... 아이들은 필터링 없이 바로바로 다시 튀어나와 버리니...ㅠㅠ
저렇게 타종교에관해 꽉 막혀있는걸 보면
정말 어쩔때는 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래전 이야기입니다만,
예전 직장에 다녔을적에 직장동료가 연인과 헤어졌던 결정적 이유가 종교에 대한 서로의 입장차이가 너무나 컸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만큼 종교적 신념은 쉽사리 바꿀수 가 있는게 아닌가 보더라구요~~^^;
그래서 잘못된 종교관이 무척 무서운 것 같습니다...
종교때문에 총들고 싸우는 나라들이 아주 살짝 이해가 되기도 했습니다...ㅜㅜ
나라끼리까지 안보셔도
연인들만 봐도 그거땜에 많이 싸우는거 봤습니다 ㅋㅋ
하긴 그렇네요... 종교때문에 결혼을 하니 못하니 하기도 하고, 연인사이가 끝이 나기도 하고...
제 친구커플은 불교와 기독교였는데 2년 넘게 교제하고서도 종교때문에 많이 다투더니 결국은 헤어지더군요..
비밀댓글입니다
각자 믿음이 중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서로의 믿음을 무시하거나.. 함부로 하지 않는 예의도 쬐금 필요한 것 같고요...^^:;;
기독교인들 너무 재수없음..ㅡㅡ;
섬 하나 만들어주고 지들끼리 살게 나라 하나 차려서 쫓아냈으면 좋겠어요.
일부 너무 하시는 분들이 좀 계신거 같아요..
그런 분들은 정말 섬으로?? ^^;;;;
예전에 김병조씨가 유행시켰던 멘트가 생각나네요~
>> 지구를 떠나거라~~~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권대리님 센스!!!!!
천주교와 기독교가 이단이라고 서로 다투는 모습은 보기 안좋네요. 비슷한 점이 많은 종교인데 말이죠^^
정말 보기 흉한 모습 같아요.. 방식의 차이가 큰 교리를 넘어서나 봅니다..ㅠㅠ
모든 종교에서 "사랑"이란 것이 빠질 수 없다고 봅니다. 다만 최근 들어서는 자신들에게만 유익한 것(이익되는 것)에만 앞서서 행동하고 그 반대의 일에는 나몰라라 하는 종교계 지도자분들이 많더군요. 저도 종교를 믿지만 종교지도자들이 정치에 이런저런 말을 하는 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이부분은 **교회 목사 ***, 혹은 원로 목사 ***라고 하면서 정치적 단체에 많이 참가하는데 그럴 경우 사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아닌 집단을 대표하는 것으로 보여서 전 싫어합니다)
종교가 정치에 참여를 하면 정치 역시 종교에 참여할 가능성이 생깁니다. 그리고 일부 기독교 신도나 지도자들은 이번에 장로출신 대통령이 당선되었다고 좋아하고 기도를 하던데 만약에 불교 신자인 분이 당선되면 반대 기도를 할것인지...(친구랑 우스개 말로 대통령 후보들이 모두 기독교 교인들인데 소속된 교회단체(예장이니 통합이니 합동이니 하닌 단체)가 다르다면 그 소속신도들끼리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라고 말했던 적이 있습니다)
예전의 각 종교지도자분들은 정말 각계각층으로부터 지지나 호평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재물, 사회적 지위, 세속에 빠지면서 이제는 가장 깨끗해야 할 분들(교사, 종교인)이 더럽다고 인식되는 현실이니 아쉽습니다.
종교 지도자분들이 신도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참 큽니다. 곰탱이루인님 말씀처럼 그 분들이 그런 지위(?)를 이용해 여기저기 나서시는 모습은, 저도 참 꼴불견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도들에게나 언론에 말을 하실때 종교지도자라는 감투는 빼고 개인의견이라고 확실히 구분을 좀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네 믿음의 차이인것 같습니다. 다른 종교도 포옹을 할 수 있는 포용력이 많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지금과 같은 시기에 종교 단체들이 서로 손을 잡고 함께 나아 간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정말 서로 아웅다웅하는 모습 말고, 서로 잘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서로서로 종교의 위상도 높여주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민감한 종교 문제이군요....^^
전 우리 아이들에게 아직은 어느특정 종교(또는 집단)에 빠지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너무 어려 판단력이 부족해 자칫 특정종교에 심취하게 되어 맹신할까봐서 이기도 하지만
저런 어린 학생처럼...자신이 소속돼 있는 곳 빼고는 모두..이단이라고 가르치는 일부 어른들에게 물들까봐서 이기도 하구요..
암튼...좋은 종교인보다는 전 나쁜 종교인들을 더 많이 봤습니다.
모교회 목사가 도적질 하는것 까지 봐온터라 뭐라 딱히 말할것이 없네요...-.-;;
전 무교입니다. 필요할때만 믿음을 갖는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종교 지도자분들께서 좋은 모습을 보이셔도.. 믿음이라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불신할만한 행동들을 하시니..ㅜㅜ
HSoo님 말씀처럼 어린 아이들에게 특정종교를 맹신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것도 바른 종교관을 심어주는 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제목만 보고 깜짝 놀라서 클릭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이군요. 휴~ 종교라는 이름으로 편협해지는 바리사이 같은 종교인들이 넘쳐나는 세상인가 봅니다.
점차 세상도 화합해가고.. 여러 면에서 대통합이 이루어지는 시기에 여전히 편이나 가르고 있는 모습...
저도 종교인이지만 부끄러운 모습 같습니다..ㅠㅠ
남의 생각과 종교 신념 등을 이해하기 보다 먼저 판단하는 것은
위험하고 불편하지요.
아직도 서로가 이해하기에는 거리가 먼가 봅니다.
그나마 사랑을 가르치는 종교마저 이렇다면
다른 정치적 이념적 차이나 사상적 차이는 얼마나 클지...
가끔은 우리 모두가 파시스트 아닌가 싶은 때도 있죠.
나와 다르면 자유주의 공산당 꼴보수 지역주의자 이단 등등으로 단정되어버리니까요.
반갑습니다
큰바보님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사랑을 가르치는 종교가 이러한 마당에 처음부터 대립구도를 이루는 단체들 간의 갈등은....ㅠㅠ 당연해 보이기도 합니다...
본래의 목적과 참뜻들은 모두 달나라 여행을 보낸 듯 합니다.. 어서 달나라에서 돌아와야 할텐데.. 걱정이네요..
천주교 신자로서 약간 화가나네요 --
저도.. 좀 화났었어요..ㅠㅠ
왜 그렇게들 가르치시는지... 혹여 러브네슬리님 교리교사 하시면.. 절대 저렇게 가르치지 마세용~~ ^^;;
재밌게? 그리고 걱정되는 맘으로 읽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종교에서 가르치는 주제가 "서로 아끼라"인 것 같은데 그렇지 못한게 현실이네요.. 종교에서 현실에서 행동하는 규범을 가르치는건 거의 비슷하다고 봅니다만, 사람이 죽은 후의 상태, 즉 내세관은 서로 다르다는 믿음하에 종교 분쟁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죽은자는 말이 없다"라는 것처럼 누가, 아니 몇 백명이 몇 십년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서 "같은 곳에 갔다왔다" 라고 말하기 전까지는 이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듯합니다.
종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마음인 듯 싶습니다. 그런 점에서 광신도와 일반?신도와는 정말 종이 한 장 차이도 안날듯 합니다. 광신도란 말 자체도 상대적인 단어이기에 뭐라고 판단하기가 그렇네요.
아무튼 제가 생각하기에 현재 가장 중요한 건 라라님이 상처를 받으셨다면 그 상처를 빨리 치유?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재밌는 블로그인것 같아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다음에 또 들려도 되죠?^^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글 쓰면서 되돌아 보고, 반성도 많이 했어요...
저도 모르게 다른 누군가에게 저는 그런 적이 없나 싶은 생각이 들었었어요... T.B님의 좋은 말씀 덕에 마음이 한결 더 가벼워집니다.. 감사합니다~ ^^
오옷~? 허..라라님과는 전생에 친분이 있지않았을까용?? (오버한다..^^;
저두 천주교신자거덩요..비록 나일롱이긴하지만서두요.ㅋ 아..언제쯤 주님께 정식으로 인사다니게 될런지..-.,-"
저도 요즘... 불량신자인긴 합니다...ㅠㅠ
어린이들이야 어른들에게 교육받은 그대로 말하고 믿게 마련입니다. 결국 어른들이 어린이들을 잘못 가르치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영국의 철학자이자 수학자이자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버트란드 러셀 경은 "어린이 종교 교육 반대"라고 말씀하셨다나요.
애시당초에 카톨릭에서 종교개혁을 통해 분리되어나온 게 신교(기독교)인데, "너는 이단이야!"라는 식으로 주장하고 가르치면, 그건 마치 자기 부모를 부정하는 것과 비슷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제 개인적 생각에는 그리스도의 "원수를 사랑하라" "이웃을 사랑하라"나, 석가모니의 "착하게 살아라" "욕심을 버려라" 공자의 "어질게 살아라" "학문에 힘쓰라" "효도하라" 같은 인류 공통의 좋은 말씀들이 바로 종교의 핵심이 아닐까 합니다.
교리 차이 때문에 "불신지옥" "딴 놈들은 전부 이단!"을 외치게 되니, 그렇게 사람들 사이에 확인되지도 않은 도그마인 교리 때문에 갈등과 반목만 불러일으키는 믿음이란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서 씁쓸합니다. 결국은 다 행복하게 살자고 종교도 있는 거 아니던가요? 완전 주객 전도인 거지요. 하긴 뭐 과거에 종파 갈등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죽이고 학살하고 전쟁을 했던가요?
그 어린이 하나만 그런 게 아니라, 실제 외국의 사례를 봐도 어린이들 이상하게 만들어놓는 게 바로 민족감정과 종교감정이라고 하더군요. 세상을 그릇되게 편가르기하는 오염된 어른들의 의식이 어린이들까지 버려놓는 것입니다. 잘못된 교육은 안 하니만 못 한 것 같습니다. 어느 유명한 팝가수가 종교 없는 세상을 노래했던 것도 아마 이런 부작용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세상 모든 종교들이 하루 빨리 배타적 교리를 버리고 화합의 교리로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배타적 교리를 갖고 있는 한 이러한 불필요한 갈등과 반목에서 벗어나는 것은 불가능할테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어느 편도 들 수 없어서, 종교에 대해서는 중립이며 무교입니다. ^_^;;; 어느 집단에 소속되면, 그 때부터 다른 집단을 적으로 삼아야 하는 분위기였으니까요. 그게 싫더군요. 차라리 그 어느 집단과도 연을 맺지 않는 게 낫겠다 싶더군요. 그러면 누군가를 의무적으로 미워할 필요는 없겠지요. 다른 집단을 의무적으로 미워하라고 강요하는 교리들이 너무나 싫더군요.(물론, 모든 종교가 그런 건 아닙니다. 정말로 관용의 정신을 실천하는 훌륭한 종교들이 있지요. 또한, 객관적 증거가 없어서 어떤 것도 믿기를 포기한 면도 있습니다. 전지전능한 신이 인간에게 증거도 없이 억지로 믿기를 강요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심리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특히 어린이 종교교육반대.. 는 저도 운동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한 아이가 와서.. 00 영어 학원 캠프에 다녀왔는데, 침례 하라고 했다며.. 강제적인 종교권유 얘기를 하여서 마음이 착찹했습니다.
아이들에게 판단력이 있기까지는 종교에 대해 강제해선 안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역시 배척이 아닌 화합이 우선이라는 것을 종교지도자, 관계자분들이 다시금 자각 하는 것이라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종교의 순수한 목적에서 이단이라는 표현으로 극단적인 대립을 가르키는 것은
옳다고는 하지 않겠죠. 종교의 흐름은 한 사람에게 마지막 순간 까지 하나의 종교가
아닐 수도 있을 텐데 말입니다. 이단이라는 종교의 바르지 않은 가르침 은 전체적인 종교의 뜻이 아닌 한 사람 개인의 목적 의식에서 파생된 것이 아닐까 합니다.
화합과 마음의 양식 이웃을 위해 하나의 공동체로 꾸려나가는 우리의 품앗이 문화에서
개개인의 가치관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것은 종교 지도자들의 게으름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무분별한 전도가 목적이 아닌 전도후의 교육과 종교를 가진 사람이
가져야할 가치관 등에 대한 의식 개혁이 이루어 져야 할 듯 합니다.
아이들의 가치관을 이단으로 표현 할 수 있도록 교육시킨 종교 관계자분의 가치관이 궁금 합니다. 글의 내용으로 보아 씁쓸하지만 지금의 지도자 분들의 화합을 보며 미래는
서로를 더 이해하고 포용 할 수 있는 시간일거라 믿어 봅니다.
처음 들러 두서없는 말만 남기고 갑니다. 건강 하세요.
네.. 제가 겪은 경우가 극히 드문 일이길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다른 모든 분들은 그리 생각하지 않으시겠죠... ^^
그 생각을 해보았어요.
아이가 제게 말했다면 어떤 대답을 했을까를요.
설명과 이해를 구할 수 있는 시간이 없고
어떤 지혜로운 방법을 썻을지 모르겠군요.
더 생각을 해봐야 할 듯 합니다.
모두의 평화를 비는 작은 마음의 기도라도
자주 드려야 겠네요. 다녀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저 일 겪고 나서 생각 많이 했었어요...
다음에 이런 일이 있다면 무어라고 해주어야 가장 좋은 공존&화합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무척 고민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답이 쉽게 나오지 않네요...
반복되는 한가지의 이론으로
이미 확정이 되어 버린 그 힘은
스스로 많은 시간을 성장 하면서
배우게 될것 같은데요.
한마디의 말로 한번의 소통으로 변화 되지 않는 것이니
말이죠. 우리 스스로의 생활이 아이의 눈에 긴 세월
옳고 그름을 판단 할 수 있는 분별력은 결국 우리의
몫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좀 황당스럽기는 하지만..
아마도 그 아이가 다니는 교회에서 그런 세뇌 비스므리한 교육을 시켰지 싶습니다.
종교라는것은 마음을 깨끗하게 다듬는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생각이 듭니다.
이단이라고 어린아이에게 가르치는 그 종교가 이단이 확실한거 같습니다.
사실은 저도..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 아이가 그런 너무 극단적이고 강력한 교리를 이야기해서 그 아이가 다니는 곳이 좀 약간 이상한 교리를 가지신 건 아닌가 의심이 들긴 했었어요..,,
어떤 교리를 가지셨든지 간에 다른 교리도 이해하고 함께 화목하게 잘 지내라고 가르쳐주셨으면 좋겠는데.. 참 아쉽습니다..
잘못된 정보 또는 지식을 아무렇지 않게 신도들에게 퍼뜨리는 목사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책이라던가 인터넷 등, 조금만 찾아봐도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얼굴에 철판깔고 해대더군요..
네... 다른 이를 선도하는 입장에 계실때는 말씀을 좀 더 조심해 주시면 좋을텐데...ㅠㅠ
특히 그런 분들은 근거없는 말은 제발 안 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글쓴 이의 의견에 동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저는 개신교인인데, 타종교인과 정말 불화없이 살고 싶습니다. 그러나 깊은 부분이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자가 이해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네... 서로 사랑하면 잘 살라고 하셨는데...
다른 부분만 잘 지키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는 것 같습니다..^^;;;
서로 어우르며 그냥 저냥 지내는건 성경에 어긋난거 아닌가요? 나외에 다른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셨는데 거기에 대해선 어떻게 설명을 하실껀지..
그냥 헤헤 웃으며 서로서로 친하게? 이건 아닌거같은데요...
뭔가 사고방식이 잘못된듯한데요.. 신앙심이 없는 사람이면 모를까...
아니면 성경(기독교)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주장이시면 일리가 있다고 보입니다만..
십계명에 있는 것을 그냥 넘어가신다는건 문제가 좀 많은듯 하네요
해석하는 관점이나 범위의 문제는 계속 남는 것 같습니다..
결국 천주교와 개신교의 문제도 해석의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네 맞습니다.
예수믿어야 구원받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은 아무도 없느니라."(요14:6)
라고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셨잖아요?
진리는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저도, 저런 문제로 고민을 했습니다. 어느 날, 조카가 오더군요.
"삼촌"
"왜?"
"왜, 교회에서는 다른 종교에 대해서 이런저런 말을 해.", "무슨 말..."
"다른 종교는 믿지 말래."
한 참,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조카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성당을 다니는 친구 있지?"
"응"
"그럼, 다른 종교를 믿는 친구와 이야기를 해 보고, 그 다음 너의 생각을 나에게 말해 줘."
저는 아이들이 자신들의 마음을 조금씩 알아가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렇게 자라야지만, 나중에 어른이 되서 행복하고, 자신다운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결국 제 조카는 성당을 다닙니다.
아이들의 마음은 맑은 호수이기에,
잘 아시겠지만, 그 만큼 어른들의 편견에 쉬이 오염될 수 있다는 뜻이지요.
그러니, 어른들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아이들에게 지나친 사견은 삼가야 하는 것은 의무라 생각합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불교는 마귀랬음 ㅋㅋㅋ
천주교 이단은 양반이네요
아, 그리고 가수도 마귀 들린 거랬어요
커서 보니 가수들 기독교인 엄청 많두만
이단의 기준은 교주가 사리사욕을 채우느냐가 아니라 성경과 다른 말을 하느냐 입니다.이단에 대해 단호한 태도를 보여야 하는 것은, 타 종교에 대해 단호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조화는 가능해도 타협은 안되는 것입니다.
다만 그 종교를 미워해야지 그 종교를 믿는 사람을 미워해선 안되죠. 오히려 더 사랑으로 감싸고 돌아올 수 있도록 전심으로 돕는 것이 맞겠죠. 특히 이단은요. 지금 이 부분이 안되는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또 무언가를 믿는 다는 것은 그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좋다고 생각한다는 것인데, 그것을 자식에게 가르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거죠. 부모가 좋은 것을 자식에게 주지 않는것이 정상은 아니잖아요. 아이들에게 옳고 그름을 가르치는 것도 맞는것이구요. 그것도 세계관인데. 다만 과연 제대로 가르쳤는가는 좀 생각해 봐야겠죠.
천주교에 대해선... 복음과 이단 사이라는 말이 있죠. 우리나라 천주교는 딱히 크게 이단화 된다는 것을 못 느끼겠는데, 유럽 쪽은 좀 이상하다 느껴질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근데 천주교의 중심이 아무래도 유럽에 있다보니... 물론 인간이 옳다 그르다 할 수도 없는 것이고 해서도 안되는 거고. 그 분께서 잘 가려내실 문제죠.
세상에 여기서 많은걸 배워가는 군요! 그중에 최고의 가르침은 천주교는 이단이다! 세상에 당장 집앞에 성당부터 허물어야겠군요. 가톨릭이 이단이라니! 허허허허허...그 꼬맹이 참....
그러나 종교의 다양성을 인정하라는 말은 옳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 이 세상의 신은 여호와 하나님 한분이어야 합니다.
그외 나머지는 모두 우상숭배입니다.
주님이 성도간에 서로 사랑하고 섬기라고 하셨지, 타종교를 인정하라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성경의 구약을 보면 우상을 제거하고 신당을 모셨던 사람들을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물론 주님이 원하시는것은 평화지만, 그 평화가 종교의 다양성을
인정하라는 것이 아님니다. 구약의 열왕기 상.하를 보면 종교의 다양성을 주장하며 변질된 이스라엘을 주님께서 벌하시고 다시 고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주님을 온전히 섬기고 사랑하며, 주님안에서 평안하기를 바라십니다.
타종교를 인정한다는 건 죄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화합하고 평등하면 좋겠지만
천주교,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
모두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믿습니다.
십계명을 보면 바로
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다른 형상 조차 만들지 말라
이 기본적인 십계명 조차 지키지 못하는
하느님 믿는 종교는 이단입니다.
이슬람, 유대교 빼곤 모두 자기들 편한데로 바꼈습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성경을 처음부터 읽어보셔야 겠습니다...
분명히 천주교는 이단입니다. 그들은 '오직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는다'는 진리를 전하기 보다 적당히 타협하며 종교화합보다는 종교혼합주의에 버금가는 행태를 저지르고 있기 때문이죠. 종교다원주의 사회를 보는 하나님의 마음이 어떠실까요?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사도바울이 그리스에서 이방신전들을 보며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죠. 거기서 바울은 복음을 전했답니다.
웃기고 있네...ㅋㅋ
이단년놈들.. 무식하고 하나님을 모르는것들이
천주교니 불교니 각자의 신을 인정하자는 종교의 포용력이 어쩌고 저쩌고..
사대주의 국가의 저급지식과 문화를 가진 나라의 국민들의 폐해지 이게..ㅎㅎ
다른나라가 이렇다 저렇다 몇 년끌고가거나 빵 터뜨리면 그대로 이끌려가는 주체성없는것들..
천주교가 하나님을 섬기냐 ? 마리아를 섬기지. 이 부분에서 이미 결론난거 아니냐.??
눈을 떠라. 니네 한 쪽눈 말고. 양쪽 다.
개신교 창시자가 가톨릭 신부입니다
마르틴 루터신부 이전에는 모두 이단 믿었나요
논리적으로 분석해보세요
복음대로 하자 칩시다
가톨릭은 로마교회라고 복음에 나오는데
개신교는 나오지않습니다
1500년 이후에 나오니까요
신약확립 사도신경 삼위일체 모두 천주교에서
나온것입니다
천주교도 개신교도 구원을 받을수있습니다
당신의 논리력과 포용력을 기르세요
라라윈님이 포스팅한 글을 볼때마다 항상 공감하고 갑니다^
맞습니다..화합이 중요한건데 개신교는 왜이렇게 다른종교를 배척하는지ㅜ정도가 심하지요..그러다보니 항상 티비에서도 개신교의 부정적인 면들만 비춰지구요..
종교문제로 문제되어 항상 티비나오는거 보면 거의다..항상 개신교지요..
정말 교회는 잘가야지..교회잘못가면 사람하나 망쳐놓는덴 한순간이라 생각듭니다..
일부 개신교의 세뇌교육 무섭습니다
개신교도 마르틴 루터라는 가톨릭신부가 만든 종교죠
가톨릭이 이단이면 1517년 종교개혁이전에 기독교 믿는 이는 이단을 믿은게되죠
오히려 가톨릭은 로마교회라며 성경에 나오는데 개신교는 나오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