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을 누르면 켜지는 신호등 보셨어요?
라라윈의 일상 심리 이야기/서른살에 느끼는 일상생활 :
2008/01/10 01:58
집에 오는 길에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보니 이런 안내판이 붙어있었습니다.
"버튼을 누른 후 기다리면 신호가 들어온다"는 안내였습니다.
원래 이 곳은 횡단보도만 있고 신호등이 없었습니다.
차들이 쌩쌩달리는 6차선 도로에 신호등이 없다보니, 길을 건너는 것이 늘 위험천만했었습니다. 그런 곳에 어느날 신호등을 설치하는 듯 싶더니, 저렇게 버튼식 신호등을 설치하였네요.
차들이 씽씽 달리는 도로의 횡단보도
아마도 저렇게 버튼식 신호등을 설치한 이유는 이 곳에 매우 가깝게 신호등이 2개가 더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저기 보이시듯, 한블럭도 안되는 거리에 신호등이 설치된 횡단보도가 있고, 저쪽 외에 반대쪽으로도 가까운 거리에 신호등이 설치된 횡단보도가 있습니다.
그렇가면 의문이 가실 수도 있습니다.
왜 그리 근거리에 횡단보도만 많은지..?
이것이 그 근처의 구조입니다. 기존에 있던 횡단보도는 하나는 초등학교 바로 앞에 있고, 하나는 파출소 바로 옆에 있습니다.
문제는 그 중간의 저 횡단보도가 있는 부분이 대단지로 향하는 길이라 많은 사람이 무단횡단을 한다는데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몇 발자국 더 걸으면 되지만, 안 그런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ㅡ,,ㅡ;; 게다가 버스 정류장에서 내려서 무단횡단만 하면 바로 집으로 가는 길이니.. 많은 분들이 무단횡단의 유혹을 쉽게 뿌리칠 수 없는 것 입니다.
그런 이유로 근거리에도 불구하고, 신호등은 없는 횡단보도가 설치되었다가, 사고의 위험으로 인해 이제 신호등까지 설치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저렇게 근거리에 신호등이 3개나 있다면 가뜩이나 길이 막히는 이 곳이..(여기서 관광지가 가까워 주말이면 주차장 되는 곳입니다..) 교통체증이 심해질 것은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따라서 이런 이유로 인해 버튼식 신호등이 설치된 것 같습니다. 길을 건너는 시민의 안전과 운전자의 불편을 함께 배려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센스있는 행정처리를 보니 모처럼 국가에게 "참 잘했어요" 도장을 주고 싶었습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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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쿡 눌러 드리고 갑니다. 좋은글 입니다. ^^
헤헷.. 모처럼 피부에 와닿는 고마운 행정이었어요...^^
저 신호등이 제기억으론 남한산성의 오르막길쪽에도 있었던 거 같아요
그게 8년전인가 그랬는데^^
생각해낸 사람이 대단한듯해요^^
참 괜찮은 생각인것 같아요.. 보행자와 운전자의 입장을 참 잘 절충한 것 같단 생각이 들었었어요...^^
와아 ~ 새벽에 열혈 블로깅을 하셨군요.
무단 횡단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횡단보도를 새로 만들다니 좀 아까운데요.
저희 동네였다면 그냥 교통순경이 상주하면서 감시도 하고 벌금도 물게 했을 텐데...
뭐, 그래도 사람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행정처리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ㅎ 어찌보면 그게 좋은 방법이었을지도 모른단 생각도 듭니다.. (아깝단 말엔 동감이긴 해요..^^;; )
)
그런데, 초등학교 앞은 초등학교 앞이라 아이들이 막 건너니 신호등이 필요하고, 이 곳은 대단지 입구다 보니 사람들이 집에 가려고 막 건너고... (저 신호등이 있어도 많은 어르신들 계의치 않으시고 막 건너시던데요...
그러다 보니.. 계도로는 한계가 있었던 것 같아요...^^;;
예전에 ㅋㅋㅋ
충주에 잠깐 살 적에 그곳이 사람이 많이 다니는 횡단보도였는데 ㅎㅎ
버튼을 눌러야 녹색불이 들어오는 신호등이었답니다 ㅎㅎ
그곳은 시골이라 그런 줄 알았는데~
도시에도 있었군요 ㅎㅎ
저도 한적한 외곽국도에서 몇 번 본 적은 있는데, 도심 한가운데서는 처음 봐서.. 조금 신기했었어요...^^;;
보통은 보행자가 많지 않은곳에 설치한건 가끔봤는데 도시에 설치한건 저두 처음 보네요~
저거 보면서 도시에도 저 시스템이 쓸모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었어요~
오.... 누르면 바로 녹색불이 들어오나 보네요??
맘에 듭니다 저런 것들은..ㅋㅋ 어디까지나 보행자 중심이어야 하니깐요.
저희 사무실도 조금 외진곳이라;; 차들이 신호등 무시하고 막 달리는데..
아 무섭습니다 정말.ㅋ
그런 곳에 꼭 필요한데... 여기도 횡단보도는 있고, 신호등은 없을때 정말 무서웠었어요..
한번을 단번에 건너본 적이 없이 꼭 반씩 차가 오나 안오나 살피며 건넜었어요... 차들이 양 옆으로 쌩쌩지나가서.. 늘 치일까 무서웠었는데, 참 다행이죠...^^
Tinno님~ 구청 홈페이지 가셔서 민원을 올려보세용~~ ^____^
그래야할라나 봅니다;;-_-
이놈들이 과연 저의의견을 들어줄지...
이야이야...이거 저희 회사 앞에 있어야 해요...
제가 원하는 것이였는데..
요즘엔...차가 먼저인지 사람이 먼저인지 모르겠어여..
저도 운전하는 입장이지만...그래도 차보단 사람이 먼저여야 하는데..
헤헷.. 저도 차를 운전할땐 운전자가 먼저, 제가 건너고 있을 땐 보행자가 먼저인데...^^;;;
보행자가 신호등 없이 아무때나 건너는 것이 오히려 운전자에게도 스트레스가 되니..(갑작스레 튀어나오시는 분들 무섭잖아요..ㅠㅠ) 저것도 참 괜찮은 방법 같아요...^^
저도 제천에선가 본 적 있습니다.
인적이 드물어 굳이 일정 시간 간격으로 파란불이 켜질 필요가 적은곳에 설치하여
가끔 횡단해야 하는 경우 이용하라는 식으로 말이죠..
물론 출근할 때는 모든 신호등이 저거였으면 싶을 때가 있습니다. ㅋ_ㅋ
1-2분이 아쉬울 때
하긴.. 모든 신호등이 저거여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요.. 바쁜 출근시간에 보행자도 없는 신호대기.. 정말 싫어요...^^;;;
한적한 시골에만 있던 거였나요 ㅠㅠ
저 예전에 꽤 오래전에.. 초등학교 때였나? 대전에서 저 신호등 두어 개 봤던 거 같아요 ^^;
근데 어느샌가 안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만들었다가 없애버렸나?
그래서 신기해서 눌러보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
누르면 바로 들어오는 게 아니고 1분 정도? 기다려야 했던 거 같아요.
제가 다니던 중학교도 후문 앞에 횡단보도가 없는데 거기서 무단횡단하면 바로 아파트 단지로 들어갈 수 있는 쪽문이 있어서 아이들이 수도 없이 무단횡단을 했었답니다.. 물론 저도 그 중 하나였다는 ^^;; 아마 최근까지도 횡단보도가 없었던 거 같은데 눈여겨보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확인해 봐야지 ㅎㅎ
맞아요~ 바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좀 기다려야 들어오는 거였어요... 운전자나 보행자나 조금의 준비시간이 있으니 더 안전한 것 같기도 해요...^^
아마 여긴 사람도 별로 안 살고 또한 자동 신호등을 하면 교통 흐름이 방해가 되고 그래서 이것을 설치를 한 것 같은데요...
근데 여기 사용하는 사람은 몇명이나 될까요...^^
ㅎㅎㅎ 여기 사람이 너무 많이 살아서 설치한 것 같아요...^^;;
저 대단지라고 쓰인 부분이 빌라, 아파트 밀집 지역이거든요... 빌라만도 20여단지, 아파트도 10여동 이상되는 거주지 밀집지역이에요.. 아직은 아는 사람들만 사용하고 있는 것 같은데.. 곧 많은 분들이 알고 사용하시길 바래야죠..뭐...^^
국도에 가면 종종 볼 수있었는데 도시에도 있군요. 초등학교 앞이라 더많은 신호등을 설치하더라도 저렇게해놓으면 운전자들의 불만도 덜하고 좋겠네요...^^
신호를 누른다고 바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차 흐름에 큰 지장 안주고 바뀌어서..
운전자들도 보행자가 막 튀어나오는 불안감에서 해방되는 잇점도 있는 것 같아요...^^
도로도 꽤 넓은데 신호등이 이제야 설치되다니-0- 근데 신기하네요.ㅋㅋ 우리 동네는 초등학교-중-고-대학교 앞이라 신호등이 한 도로블럭? 구간마다 설치되어 있는데 이쪽 신호등에서 고개를 돌리면 저쪽 신호등이 보일 정도 ..인데 차가 오후엔 거의 없어서 다들 무시하고 건너 다닌답니다;;
ㅎㅎ 저도 신호등이 너무 잦은 동네가면 잘 패스하는데...찔리는데요...^^;;;
각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는 이유는 확실하지만, 너무 가깝게 있는 것도 맞는 것 같아요... 앞으로 줄여나가거나 시간을 잘 맞추어.. 운전흐름 방해를 최소화해야 패스하는 일 없이 안전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 참 잘했어요 도장?
그럼 제가 하나.... ㅎㅎㅎㅎ 만들어 드릴까요? ㅎㅎㅎ
ㅎㅎㅎㅎㅎ 좋죠~~
어제 글 쓰면서 블로커님 도장이 떠올랐어요~~ ^^
음 그렇군요~
자기가 원할때 건널수 있겠군요~~
정해진 타이밍이 아닌 ^^//
저는 움직이는 신호등을 본적은 있습니다~..//
와~ 움직이는 신호등이요??
무척 신기한데요!!
와 좋네요 !! +0+
항상 급하게 다니는 우리나라 사람들한테는..더욱더...ㅎㅎ
ㅎㅎㅎ 근데 저걸 기다리는 시간도 못 참으시고 무단횡단 하시는 분도 여전히 계셨어요..ㅠㅠ
저도 언젠가 저걸 보고
와~ 좋다 라고 생각했는데^^
설치된 것을 써보니..괜찮은 것 같아요..^^
고장만 안나게 잘 관리해주시면 앞으로도 참 잘 쓸 것 같아요~ ^^
어라 둔산동도 없는 신호등이다. 둔산동은 이제 타이머 달아 주기하고있는....
저거있으면 엄청 편할꺼 같아요 차 중간지나갈때 누르고 신호위반 이라고 사진찍어 경찰서 보내고 ㅋㅋ
ㅎㅎㅎㅎㅎ 바로 녹색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차 흐름 파악하고, 적당히 차들 멈출 수 있는 시간 준 다음에 색이 바뀌어요...ㅋㅋ
정말신기한데요 ^^*
저런 애매한 곳에는 유용한 것 같아요~ ^^
제대로 밥값을 했군요..^^
모처럼 세금낸 보람을 쬐금 느꼈어요..^^
우와^^ 이거 정말 신기하네요^^
꽤 쓸만해 보이는 좋은 아이템 같아요~ ^^
안녕하세요,
댓글타고 놀러 왔습니다^^
저희 동네는 보행자가 적어
큰길 나가기 전 동네찻길에 있습니다^^;
좋은 동네에 사시는 군용~~ ^___^
캐나다에서도 저거 있었는데 ㅋㅋ
이제 한국에서도 저걸 다 본격적으로 도입을하나봐요
벌써 많은 곳에 도입된 것인가 봅니다.
저와 가까운 곳에서 실제 설치된 것은 처음봐서...^^
신기하고 좋았었어요~ ^^
캐나다에선 있긴있어도
대래 거의 다 눌러도 별 반응도 없고 어찌보면 걍 뭐 있으나 마나 (맨첨엔 누르는 즉시 즉각 반응올줄알았던...)
한국은 잘 되나봐요???
설치한지 얼마 안되어서.. 아직은 잘 작동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장난삼아 막 누르거나 고장내지만 않으면 유용하게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고장났는데.. 계속 기다리게 된다면 ..ㅠㅠ
멋진 아이디어인데요?^^ 이렇게 국가에서 전면적으로 아이디어를 받아들여 사고위험이나 사용자들의 편의를 생각해준다면 훨씬 더 아름다운 사회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동감입니다~~ ^^
멀쩡한 보도블럭 가는 대신에 저런 아이디어로 사회를 아름답게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_____^
이거 구미에도 있어요....신호를 한참 기다려도 안바뀌길래...아무리 보행자가 없어도 너무한거 아냐?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나중에 5분여가 지나서야 저 표지판을 봤다는...ㅠ.ㅠ
무심코 신호만 뚫어져라 쳐다 본거죠..ㅎㅎㅎ 그것도 한겨울에 말입니다..ㅋㅋㅋ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대구같이 큰 도시에 설마 그런 신호등이 있을까 생각하고 10여분을 기다렸는데도 신호가 안바뀌더라구요. 다른 분이 오셔서 버튼을 누르는 것을 보고 그제서야 아차 했습니다.
ㅎㅎㅎㅎㅎ 그래서 저 표지판을 저렇게 크게 만들었나봐요...^^
무척 크게 달아놓았던데요.. 아무래도 다른 지역에서 못보고 기다리게되어 불편사례 접수가 많이 되었었나봐요...^^;;;
그러고보면 저도 한국에 살때에 무단으로 길을 잘 건너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사는 맨하탄(캔사스)는 교통질서를 잘 지키는 편이에요...
다만 대학교 도로에는 외국에서 온 학생들이 주로 교통법을 잘 지키지 않는 편이고요.
한국학생들이 좀 속도위반이나 참을성 없이 빨리 빨리 하는 버릇이 있고요...
ㅎㅎㅎㅎㅎ 우리학생들 어딜가나.. 눈에 띄는 행동을 하는군요...ㅠㅠ
기왕이면 좋은 일로 눈에 더 띄이면 좋을텐데...^^;;
동남아에서는 저런 신호등 많이 봤어요~ ^^
처음에는 저도 어리둥절하다가 누르면 곧바로 신호가 바뀌더라구요~
전 신기했었는데.. 이미 널리 보급되어 사용하고 있는 곳이 많은가 봅니다~ ^^
처음에 장애인용으로 만들었다는 후문이 있던데..잘보았어용
굿 아이디어입니다. ^ㅁ^
아~~ 그런 목적도 있었나 보군요... 아뭏든 괜찮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일본에는 거의 전지역에 설치 되어 있던것 같은데..
너무 흔해서 신경을 생각도 안하고 있었네요~
새벽에 누르고 못기달려서 항상 무단횡단 한다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조심하셔용~~ 무단횡단 무서워요~~ ^^
하암...이런 횡단보도 보다는 예전에 시골에서 살때 들었던 그...할아버지의 회중시계 였던가? 암튼 녹색불일때 그 노래 나오던게 더 끌린다는...ㄷㄷ
어떤 노래인지 궁금한데요~ ^^;;
지나가는 사람이 많아사람들이 계속 누르면 어떡하죠?
차가 못다닐텐데.....
그래서 바로켜지는 것이 아니라 시간간격을 두고 켜지는 것 같아요... 일반적으로 신호등 켜지는 주기만큼 걸리던데요... ^^
라라윈님은 글만 썻다하면 덧글베스트글에 올라오시네..
신기하네~~~
역시 보통 블로거가 아니셔!!! ㅎㅎㅎ
정말요? 또 좋아라 하며 베스트 보러가야겠는데용~~ 헤헤..
블로커님이 늘 댓글 달아주시는 덕분이에용~~~ 헤헤.. 감사합니다~ ^______^
이글도 덧글베스트로~///
재아님 감사합니다~~~~ 재아님이 다녀가셨다는 것이 기분이 더 좋은 일인데요~~ ^^
그 저런 버튼누르는건데
시각장애인을 위해서 누르면
말로 설명해주는게 있었던 기억이나네요
그게 더 좋겠네요...
지압식 버튼이긴 하지만, 시각장애인분들은 저 버튼 찾으시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버튼누르면 안내멘트나오는 장애인용은 많이봤는데 이건 처음보네요~
신기한걸요^-^ 센스만점입니다.
제법 쓸모있는 신호등 같아요~~ ^^
와, 좋은 글은 공감도 많이! 댓글도 참 많군요^^
저는 뉴질랜드와 호주에 있을때 저런 신호등을 많이 봤습니다.
원체 사람들이 별로 없는 나라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만
정말 센스있게 만들어진 횡당보도군요^^
네~ 오히려 횡단보도도 많고 사람도 많은 곳에 설치할 생각을 한 것은 참 잘한 것 같아요~~ ^^
아, 저는 저 멀리 경상남도 함양군에 사는 블로거 인데요, 블로그 초보는 다른사람의 블로그에 드나들어 보라고 해서 이렇게 글을 보고 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앞에서 말한 그 신호등 있잖아요, 그거 함양에도 있습니다.
함양의 어느 유치원(**유치원) 앞에 버튼식 신호등이 있던데, 근데 왜 달아 놓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유치원에서는 버스를 운영해서 유치원생들을 집까지 데려다 주는데요 말입니다.
저는 그것이 좀 이해가 안 가네요..
버튼식 신호등이 저희 동네처럼 적재적소에 센스있게 설치되는 경우도 있지만.. 왜 그러는지 모를 곳에도 많이 있나봅니다...ㅠㅠ
괜찮은 기능입니다, 그런데 댓글들을 보니 사용법을 몰라 헤매는 경우도 있겠네요. 흠.. ㅋ
표지판을 제법 크게 붙여놓긴 했지만, 아무래도 사용법이 낯선사람이 많을 것 같아요..^^
모 초등학교 앞에 있는거군요?...장난치면 잼있답니다...ㅎ
ㅎㅎㅎㅎㅎㅎㅎ 고장나면 안되는데...
그러면 켜질 줄 알고 계속 서있어야 하잖아요...ㅠㅠ
혹시 네번째 사진의 동네 근처에 사시나요? 오래되서 잘은 모르겠지만...눈에 선한 곳이라서...
저긴 대전 산성동이에요...
이카루스님 미국에 가시기 전에 대전에 계셨나요?? ^^
넵!! 바로 사진 옆동네에서 30년 살았었더랍니다.
그러셨군요~~
제가 종종 고향사진 보여드릴게요~ 헤헤~
왠지 이카루스님이 더더욱 반갑고.. 가깝게 느껴지는데요~ ^^
앗 저도 대전에 사는데^^ 그냥 괜히 반갑습니다 ㅎㅎ

근데 웬만한 글엔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리나봐요?
부럽습니다. 저는 두어달에 하나씩 달리는데
앗~~ 반갑습니다!!
대전에 꽤 있다보니.. 이곳이 제 2의 고향같습니다..^^
저희 동네에도 하나가 있긴 합니다.

8차선대로라 필요가 하긴 합니다. 뭐, 다니는 차가 그리 많은건 아니지만......
막상 무단 횡단하기는 무섭더군요.....
주변에 공단쪽에 하나가 있더군요.
거기 같은 경우에는 신호등을 작동 시키면 정체가 발생해서 저런걸 했더군요.
(그쪽으로 다니는 보행자는 거의 없어서... 저런게 있는게 좋죠... 쌩쌩 차가 다니는 8차선 대로이니까요;;;
애매한 곳에 저렇게 설치하면 참 좋은 것 같아요...^^
저기도 신호등 없을때는 차가 쌩쌩다니는데, 반씩 건너느라 무척 무서웠었어요...ㅜㅜ (차가 안 멈춰서 절반 건너고 한가운데 서 있어야 하는 상황,, 아시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