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과 군산의 경계쯔음에 금강하구둑이 있습니다. 넓고 길고 큰 금강이 바다와 만나는 곳 입니다. 근처에 유원지도 있고, 휴게소와 공원, 화장실, 주차장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주차장이 넓고 커서 편안히 주차를 하고, 공원도 둘러보고, 금강하구둑을 둘러보았습니다.

 
강의 끝자락이 이리도 크고 넓은 모양입니다.




저 멀리 보이는 바다가 마음을 탁 트이게 해 줍니다.
바람이 쌀쌀한데도 머리와 마음을 상쾌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풍경에 한참을 넋을 놓고 서있게 되었습니다..


서천에서 군산 방향으로 가는 길에 본 금강하구둑입니다. 기둥보다 커보이는 위의 건물이 특이했습니다.


되돌아 나오는 길입니다.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습니다.


서해의 아름다운 일몰과 어울려 멋진 풍경을 보여줍니다.



이곳은 서천과 군산의 경계입니다.
서천여행을 하면서 들려도 좋고, 군산나들이를 하면서 들려도 좋을 곳 입니다.
주변의 둘러볼만한 곳들이 참 많습니다...
서천의 바람이 머무는 곳, 신성리 갈대밭도 있고,
금강하구둑 바로 옆에 있는 금강 철새 조망대도 있습니다.
군산을 가신다면 주택가 속의 기차길군산 옛 세관진포 해양 테마공원-탱크과 군용기 내부,군함 내부군산 국제 자동차 엑스포 등도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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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 연애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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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향가다 들린 금강휴게소 아니면...
    금강은 한번도 못 가봤네요...
    언젠가는 꼬옥~~가봐야겠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 해피아름드리님이 저곳에 들르시면
      멋진 사진들이 많이 나오실 거 같아요...
      한 번 들르셔서 멋진 사진 보여주세요~~ ^^

  2. 저 기둥 위는 집인가?? ㅎㅎ 좋은 구경 하시고 왔네요~ 부러워요! ^^

  3. 군산에 들어소는 발전소 때문에 그렇잖아도 문제가 많더군요. 온배수때문에요.
    자연 생태계를 망치는건 한순간이지만 되돌리는데는 곱절이상의 노력이 드는데요.
    남은 한강의 물줄기에서 마지막 남은 갯벌이 살아있는 멋진곳으로 남길 바래봅니다.
    좋은 내용들이 많아 Rss구독도 하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군산에서 진포해양공원 구경할 때 그 이야기를 들었어요.. 내항까지 물이 들어와서 번성했었는데, 그런 개발로 내항이 죽고(?) 물이 말라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엘체님 말씀을 들으니 발전소와 개발의 이점과 환경의 중요성 사이에서 다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4. 즐거운 여행이셨겠어요....나도 함 가봐야지....이러고요..^^

  5. 군산 여기저기 많이 다니셨네요 ^^
    지역 주민들은 뭐볼꺼있나 싶은데 타지 사람들은 구경하러 오고 그러는것 같아요~~
    종종 지역 주민들께 '여기 뭐 볼꺼 있다고 오시나~' 라는 얘기를 듣는다죠 ㅎㅎ
    아무래도 너무 익숙해서 평범하게만 보이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