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안 생기는 여자들의 특징
라라윈의 연애 심리 이야기/솔로탈출 애인 사귀는 법 :
2009/06/05 04:30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남자친구가 안 생기는 여자 특징
멀쩡하고 괜찮아 보이는데, 남자친구를 사귀지 못하는 여자분들은 왜 그런 것일까요?
이 정도는 돼 줘야 ....
1. 지상으로 내려오지 않는 눈
본인 스스로 눈이 높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참 다행인데, 스스로는 눈이 낮다고 생각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소개팅이라도 시켜주려고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냐고 물으면 대답이 끝내줍니다.
"난 별로 인물이나 특별히 따지는 거 없어. 눈이 높은 것도 아니고.. 난 잘 생긴 남자도 별로 안 좋아해. 꽃 미남? 이런거 됐어. 얼굴 안 따지고, 그냥 키나 나보다 좀 크면 좋겠고, 몸은 운동 좀 해서 건강하면 좋고, 성격은 무난하고 착하면 좋겠고, 무엇보다 나만 좋아해주는 남자.. 그런 남자면 좋지 뭐... 그리고 얘기가 잘 통하는 사람이면 좋고,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 그리고..... " (오늘 내로 끝나긴 하는거냐...ㅡㅡ;;;)
얼굴이나 돈을 1순위로 따지지 않는다고 해서 눈이 낮은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잘 생긴 남자나 돈 많은 남자를 찾는 것보다, 적절히 모든 조건을 고루 다 갖추고 있는 대상을 찾는 것이 훨씬 어려운 일 인것 같습니다.
2. 백마탄 왕자를 기다리는 동심
드라마나 영화, 만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정말 멋집니다. 눈이 부신 외모에 빵빵한 능력, 그러면서 절대 다른 여자는 쳐다도 안보고 여자 주인공에 올인하는 순정까지... 환상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현실에서 만나는 남자는 눈 감고 싶어지는 외모와 빈곤한 능력, 그러면서 다른 여자도 넘보는 껄떡쇠 기질에, 술값은 안 아까워하면서도 여자에게 쓰는 돈에는 머릿속에서 슈퍼 컴퓨터를 돌리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드라마와는 너무나도 다른 현실이죠. (물론 여자도 드라마 속 아름다운 여주인공이 아니죠...ㅜㅜ)
현실과 드라마는 다르다는 것을 머리로는 이해하고 알면서도, 마음 속에는 여전히 어릴 적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백마탄 왕자님을 만나기를 소망하고 있기도 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우연히 만나게 되어서, 내가 무슨 일이 있기만 하면 신기하게도 그 장소를 알아서 흑기사처럼 나타나고, 변함없이 나를 사랑해 주고, 동화속 결말처럼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 수 있는 그런 사람을 꿈꾸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누군가의 말처럼, 벤츠 탄 남자를 꼬시고 싶으면 티코라도 있어야 접촉사고라도 나서 만날 수라도 있고, 신데렐라가 되고 싶으면 신데렐라처럼 공주인척 사기치는 기술이 있어야 왕자를 만날 수도 있다는 거....
무슨 일이 있으면 어디선가 나타나 안아주는 흑기사 같은 왕자?
3. 남자는 당연히 자신에게 맞춰 최고의 매너를 선보여야 한다는 공주병
평소에는 예의범절을 잠시 잊고 살다가도, 남자를 만났을 때는 매너를 상당히 따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약속 장소나 시간을 정할 때, 여자를 배려하는 매너부터, 자동차 문을 열어주는 매너, 식당에서 자리를 안내하는 매너, 길에서 여자를 안쪽에 두고 걷는 매너, 누군가에게 부딪히지 않도록 기사도 정신을 발휘하는 것 등 아주 많은 부분에서 남자가 완벽한 매너를 구사해주기를 바라면서, 마음 속에 평가표를 만들어 놓고 감점처리를 해 나갑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남자분에게 매너없이 구는 경우도 많습니다. 남자는 신사처럼 매너있게 행동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하면서도, 자신은 숙녀처럼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공주처럼 거만하게 구는 것 입니다.
당연히 남자분들에게 공주같이 떠 받들어 줘야 하는 여자가 달가울 리 없습니다. 그 자리에서야 여자분에게 맞춰주고, 신사처럼 매너있게 행동해도, 남자분 속으로는 "정말 재수없는 공주병"이라며 욕할 지도 모릅니다.
4. 외모는 현대인데, 생각은 조선시대
다른 부분에서는 남녀평등을 부르짖고, 남자들이 여자에 비해 우월한 조건에서 거져 얻는 것이 많다며 여성운동가라도 되는 듯이 이야기를 하다가도, 애인이 될 남자에게는 조선시대 여자처럼 '남자가 이래야 하고, 남자는 저래야 한다'는 가치관을 들이대는 분들도 있습니다.
만날 때마다 돈은 당연히 남자가 써야하는 것이고, 남자니까 항상 데려다 줘야 하고, 남자니까 여자가 삐진 것 같으면 달래주고 맞춰줘야 하고, 남자니까 ..... 하는 식으로 자기에게 유리한 순간에만 남자를 찾는 것 입니다. 반대로 남자분이 요즘은 맞벌이가 당연하니까 같이 돈을 벌고, 여자니까 살림도 하고, 여자니까 애도 니가 키우고.. 이런 식으로 자기가 유리한대로 여성상을 끼워 맞추면 대부분 여자들은 분노합니다.
마찬가지로 남자분 역시 자기 유리한 대로 '남자는 이래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여자분을 보면, 분노게이지가 상승하실 듯...
패션을 몰라~ 빠리 최신 유행이에요~
5. 남자를 부담스럽게 하는 난해한 패션
여자들도 남자의 구린 스타일을 싫어하지만, 남자분들도 여자들의 같이 다니기 창피한 부담스러운 패션이 싫기는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여자의 입장에서는 최첨단 패션이며, 최신 유행을 잘 소화해 냈다고 생각할 지 몰라도, 남자 입장에서는 어울리지도 않는 옷을 걸쳐입고 있는 센스가 부담스럽기만 하다고 합니다. 더욱이 최신 유행이라며 너무 당당하게 이상한 스타일을 고집하고 있는 여자를 보면, 유행이라면 무조건 따라하는 생각없고 낭비벽 심한 여자 같이 보이기도 한다고..... (나름 여자 입장에서는 그 남자에게 잘 보이기 위해 정말 신경 많이 쓰고 골라입은 것일 수도 있는데..ㅠㅠ)
6. 도도함과 차가움으로 중무장한 얼음공주
남자분이 무슨 말을 하든지 간에 딱딱하고 냉소적인 표정과 톡톡 쏘는 단답형 대답으로 일관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남자분과 있는 것이 어색하고 긴장되어서 그러는 경우도 있고, 튕기려고 그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얼음공주로 유명했던 노현정 아나운서도 차갑고 이지적인 이미지와 함께 웃음을 참지 못하는 다정해 보이는 모습과 예쁜 외모가 더 매력적이었습니다. 얼굴도 노현정이 아니고, 지적인 느낌도 없으면서, 차갑게 굴고 있으면, 그냥 무뚝뚝하고 뚱한 여자같이 보여 "이 여자 뭥미?"가 될 뿐입니다. ㅜㅜ
남자분들이 얘기를 재미있게 이끌어 가려고 애쓰고, 여자에게 관심있는 척 질문하는 것은, 꼭 여자가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 것만은 아닙니다. 그냥 자신의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매너있게 챙긴 것 뿐 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남자분이 잘 챙기고 관심있는 척 해주면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하고 톡톡쏘면서 튕기면,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매너조차 없는 여자같이 보일 수 있습니다.
7. 지나친 신중함
몸 구조가 남자는 동시에 여러 여자를 거느릴 수 있는 구조인데 반해, 여자의 경우 임신을 하거나 육아를 할 때는 한 남자를 선택해야 하는 구조입니다. 그런 유전적 요인때문에도 여자들이 남자를 선택할 때, 조금 더 신중하게 따져보는 면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처음 만나서 바로 결혼할 것도 아닌데, 결혼할만한 아주 완벽한 남자를 찾다가는 연애 한 번 못 해 볼 수 있습니다. 정말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도 만나고 사귀어 봐야 알 수 있는 것이지, 점쟁이마냥 한 눈에 그 사람이 어떤지 알아 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신중한 선택도 좋지만, 적당히 양보하고 타협할 줄도 알고, 결혼을 위한 연애 뿐 아니라, 이성에 대해 알아가는 교제를 위한 연애도 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해야 이성교제가 쉬울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쓰고보니 이렇게 참회록 같을 수가 없네요....ㅠㅠ (제가 가장 문제네요.....ㅜㅜ)
여자나 남자나 연애를 하고 싶은데,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 힘든 것은 매한가지 입니다. 그럼에도 연구에 따르면 여자들이 남자에 비해 연애를 시작하려고 마음 먹었을 때 훨씬 수월할 수 있다고 합니다. (희소식..+_+)
최고의 바람둥이로 명성이 자자했던 카사노바가 천여명의 여인을 꼬셨는데, 마담 드봐리는 만여명의 남자를 꼬셨다고 합니다. 10배 이상의 차이가 나는 이유는 마담 드봐리는 정치적인 이유와 직업적인 이유로 더 많은 남자와 관계를 할 수 밖에 없는 점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이유는 여자들의 경우 남자가 좋다고 해도 고민하고 거절하기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해, 많은 호남아들은 '오는 여자 안 막는다'는 열린 자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그렇기에 여자들이 솔로탈출을 위해 노력하면, 좀 더 유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남자분들은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보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더 좋다.'는 이야기로 여자분들의 용기에 찬물을 끼얹으시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여자들보다는 조금 더 열린 자세를 가진 분들이 많은 것 같기도 합니다. (많으시길 빌 뿐 입니다..)
그러니 마음과 생각을 조금만 뜯어 고쳐도 연애를 시작할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완벽한 남자를 찾겠다는 생각과, 남자에게 무조건 기대하고 바라는 마음을 버리고, 좀 더 넓은 시야로 주위를 둘러보시면, 이미 주변에 왕자들이 있었는지도.....
자매품: 여자친구가 안 생기는 남자들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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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참 제가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글 보니 또 제가 몇개 해당되는거 같기도 하고 그르네요 크크
라라윈님의 참회록이라니요~ㅠ.ㅠ
서로 만나게되는 기회가 있고 좋은 타이밍이 있는데 그걸 알아채지 못하는 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
인연이 이어지는것도 다 때가 있는것 같아요~~~
맞아맞아. 라며 동감하고 있었는데
라라윈님의 참회록..이라ㅠㅅㅠ
이거 슬픈 얘기 맞죠?ㅋㅋㅋ
오늘 처음 댓글 남겨요.. 인터넷 즐겨찾기 해놓고 매일 눈도장만 찍다가 갔는데;;ㅎㅎ 블로그 너무 잘 보고 있어요^^ 오늘 보다보니 벤츠가진 남자를 만나려면 최소한 티코라도 있어야 한단 말에 완젼 초 공감이에요..ㅎㅎ
아반떼 있어도 안생기는 사람은 안생겨요 접촉사고 내는 분은 60대 할아버지. 아님 마티즈 타시던 괜찮으신 분 기혼이신지 접촉사고 당하시자 마자 그냥 휭 가심.
잘 읽고 가요 ㅎㅎ~
내일 오랫만에 재수시절 여자친구덜 2명 만나기로 했는데...
한번 테스트 좀 해봐야겠어요 ㅋㅋ
재미있네요. 음... 근데 딴지는 아니고 첨부한다고 해야 할까요.
저도 이제 나이 서른이고 주변 친구들을 보구 생각난 거예요.
남자가 생기지 않았던 친구들을 포함하여 전부 커플이 되었거나 결혼했거나...
우선 남자가 생기지 않았던 친구들의 공통점이 님이 설명하신 대부분에 들어맞아요.
특히나 눈이 너무 높다는 말이요~
하지만 그랬던 친구들도 사실은 서툴렀던 것같아요.
여자한번 못만나본 남자들처럼 적당히 보여주고 적당히 물러나야 하는 그런 것을 잘 몰랐던 거죠.
그러나 나이 서른 들어서면 주변에서 안절부절 못하며 알아서 선이나 소개팅을 주선하죠.
남자를 만날 일이 꽃띠일때보다 더 많아지기도 해요.
- 여중, 여고(간혹 여대까지) 나와서 남자가 별로없는 인문계열이나 예술계열 학과를 나와 역시나 남자가 별로없는 직업군을 선택하여 들어간 친구들 -
그렇게 실전에 부딪치면서 변하더니 꽃띠보다 더한 닭살커플 내공 선보이더라구요.
남자든 여자든 실전에 부딛혀보면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거 같아요.
남자없는 여자들이나, 여자없는 남자들은 이런 글들을 읽어도 자기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정말 '너 자신을 알라' 이 얼마나 현명한 말입니까?
자신을 알아야 솔로 탈출 가능합니다.
그렇네요...
어찌보면 자신을 잘 모르기에,
다른 사람을 공략(?) 하는 것이 어려운지도 모르겠네요..ㅜㅜ
라라윈님도 어서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
헤헤~~ 감사합니다~ ^^
참회록이라니... ^^ 라라윈님도 예전엔 그러셨군요
그래도 이런 정보가 남자들에게 도움이 된답니다.
사실 이런 모습은 20대 초반 여자들이 겪고있는 보편적인 현상이라 생각합니다.
그걸 깨는게 남자의 능력이죠. 여자들 탓만 할 순 없을듯 해요.
블루님 말씀에 힘이 팍팍 나는데요~~~ ^^
예전의 모습이 아니라,, 여전히 많이 해당되는 모습이에요...ㅠㅠ
남자가 먼저 고백해 달라고 기다리고만 있는 여자... ㅎㅎ
예전에 쓰신 글처럼... 여자가 평소 행동이 그렇기에.. 남자에게 관심 없다 생각하고 남자는 맘에 있어도 여자에게 더이상의 관심을 끊게되죠..
쟤는 원래 저렇게 모두에게 잘해주지.. 에구.. 나한테 관심 없나보다.. 요렇게 생각해 버릴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그럴 수도 있겠네요...
애매하게 행동해 놓고, 왜 관심을 안 가져줄까 고민하고 있게 되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ㅠㅠ
너무 괜찮은 여자들에겐 남자들이 잘 접근하지 못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요즘 학교 가다보면 난해한 패션의 여자 분들이 종종 보인답니다. 학교에 코스프레 하고 오시는 분들. ㅋㅋ 그런 분들 보면 참 기분이 이상해져요~ 코스프레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입는 자리가 따로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에요.
라라 윈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나름은 정말 신경 많이 쓴 옷차림일 수 있는데..
옆에서 보기에는 혼자 행사 참여하는 듯한 느낌일 때도 있는거 같아요...^^;;;;;
어서 좋은 분을 만나셔야 하겠습니다.
덕담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왠지 제목이 저에게 말하는 거 같아서요ㅠㅠ
한국남자들은 멋있는데 일본여자는 별로 안 좋아하나봐요ㅠㅠ
또 놀러올게요.
검은 고양이 키우는 사야까상 놀러오셨네..^^
사야까님.. 남친 안생기는 여자분?
애이.. 다 왜그래~
라라윈님부터 사야까상까지..
내숭이 장난 아닌girl!
솔찍하게 open up!
사야까님 팬이 많잖아용~~~
저도 사야까님 글 넘 재미있게 잘 읽고 있어요~
사야까님의 시선에서 본 우리나라 이야기가 참 잼있습니다~ ^^
어떻게 하면 일본여자하고 사귈수 있을까요? 결혼도 생각중입니다. `건실한 한국남`
라라윈님은 어느 편에 속하실까요? ^^;
구구절절히 제 얘기입니다..ㅠㅠ
거의 다 해당되네요..ㅠㅠ
글 잘봤습니다. 정말 명쾌하신 글이네요~!
예전에 이와비슷한 남자관련글에서는
반발댓글들이 많았는데
이글은 참 꺠끗(?)합니다.^^
그렇네요....
자매품 글에는 반대의견도 상당히 많았었어요...,^^;;;;;
어제 글의 다른글이군요~ ㅎㅎ
라라윈님 은근 문제가 많으시군요~~~~ ㅋ (농담입니다 ^^)
헉... 벌써 눈치채시다니....ㅡㅡ;;;;
쓰고도 너무 제 얘기같아 뜨끔했던 글입니다...ㅜㅜ
참 재밌는 글이네요 ㅋㅋ
전 유사품을 복용해야할듯 ㅡ ㅡ
잘보고 갑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자의 경우 유행어를 빌리자면...
"요즘은 잘 생긴 남자들이 너무 많잖아?
그런데 나는 잘생기지 않았잖아.
나는 안 될거야 아마...."
혹은
"요즘은 키 큰 남자들이 많잖아?
그런데 나는 크지 않잖아?
나는 안 될거야 아마..."
아.....ㅠㅠ
시도하기도 전에 지레짐작하는 것이 문제인걸까요....ㅜㅜ
참 이부분에 대해선 난 저기 사항은 이미 어릴때나 그랬지 다 늙어서도 아직 저러면 스스로도 참 못났다..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결론은 나이때문이라고 막 우겨댔는데 그랬는데 어쩌면 내안에 아직도 지상으로 내려오지 않는 눈을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어요.
친구들은 아직도, 넌 눈이 너무 높아...라는 소릴..흑~~~
저도 저기에 있는 내용에서 너무나 많이 해당되서....ㅠㅠ
아.. 변해야 할텐데..
쉽지 않네요...
아... 남자로써 어쩐지 거리감을 두고 싶은 여성만을 꼭 끄집어 올리신거 같은데요?
ㅠㅠ 빨리 저런 특성들을 버려야 되는데...ㅜㅜ
어디선가나타나서 안아주면 변태 아니에요??
뜬금없이 남자가 뒤에서 안아주면 "머야..이변태...." 화들짝 놀라죠...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네요~
드라마에서나 감동이지, 현실에서는 변태겠군요..^^;;;
ㅎㅎㅎ...구구절절이 옳으신 말씀...!! 아주속이 후련해집니다 ㅎㅎㅎ^^
저런 특징 가진 여자들땜에 많이 피곤하셨나 봅니다...^^;;;;;
혹시~
win님도??
...
남자친구가 안 생기는 여자들 좋아합니다!
예! 전 좋아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 희망적인 말씀인데요~~ ^^
자매품 여자친구가 안생기는 남자의 특징을 첨본 이래로 계속 보고 있네요 ㅋㅋ
남자에 대한 불신감때문이라고나 할까요
주변에 이상하게도 이상한 남자들이 많아서
너무 적나라하게 보고 느끼다 보니
남자 자체에 대한 신뢰가 없습니다
사람들이 하나같이 그래도 참고 살아야지,
그래도 없는 것보다 잇는게 낫다 라고 하는데
별로 수긍을 못하겠어요
그냥 믿고 살고 싶은데
남자들 스스로도 어쩔수 없다고 말을 하니
더 그렇게 되는 것 같구요
나이들어 외로우니까 결혼은 해야한다고 하는데
주변에 사람들보니 결혼하면 외롭지 않는 것도 아니더라구요
이래저래 외로우나 속터지나 마찬가진데
결국은 자신의 선택문제가 아닐까요?
아하..ㅋㅋ
자매품, 유사품에서 빵 터졌습니다. ^^
잘 읽고 갑니다 ~
에잉,해당사항이 꽤 있는 거 같긴 하지만,
ㄱ-요즘은 남자들도 자신 생각 못하고 눈 높은 사람들도 많다구요ㅜ_ㅜ
그렇게 나이먹어서 죄다 띠동갑들이랑 결혼하는 것도 너무 한거 아닌가~아~
목록 중에서 남자친구가 안생기는 여자는 공주병이 가장 큰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ㅋ
2번이랑 7번 공감이다...ㅠㅠ근데 알면서도 눈이 안 낮아지는데..ㅠㅠ
라라윈님,이렇게 자세하고 친절하게 쓰시고서 참회록이라고 하심...;;
역시 사람은 알면서도 고치기 힘든 것들이 많은거 같아요.ㅋ
남자입장에서 봤을때 가장 큰 문제점을 가진 여자는
역시 대화가 뚝뚝 끊키는 깝깝한 여자, 아니면 자기 얘기만 열심히 하는 일방통행형 아닐까싶네요.ㅎㅎ
그런건 더구나 선천적인 경향까지 있어서 잘 고쳐지지도 않는다능....;;
그런분들은 아무리 외모가 괜찮아도 도무지 끌리지가 않더라구여.ㅎㅎ
역시 남자나 여자나 볼매인들이 짱인거 같아요 그죠?ㅋㅋ
라라윈님도 잘은 모르지만 친해질수록 매력적인 볼매녀일듯??ㅋㅋ
드라마가 여자들을 배리는듯 ㅋㅋㅋ -_-
주변에 사귈만한 남자가 없어서 그렇지,,,라라윈님이 쓴 글 처럼..은 아니죠~~
이유가 꼬옥~있어서 없는게 아니라,,이유가 없어도 없을 수 가 있다는거랍니다.
축하드립니다~!
다음 지식 - 추천 블로그지식에 선정되셨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로 블로그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눈이 하늘에서 안내려온다에서.. 제가 얘기하는 이상형이 딱 써져있는걸 보고..
아........ 눈이 높은건가 했어요.. 하하하하하;
라라윈님이 솔로라는 사실은 정말 많은 사실을 시사하네요. 역시 머리로만 되는것이 아닌가 봅니다. ^^
같은 고민으로 몸부림치는 돌고래가...
라라님의 여러글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그런데 여자가 서른살이 되면 철학자이전에 흔히 말하는 속물이 되지 않던가요?? 능력없는 남자로써는 무척이나 무서운 부분이죠... 물론 겉으로 그런 여자들도 열심히 사랑해주면 거의 정상?으로 되돌아오긴 하지만요...ㅋ
가장 중요한건 이거죠.여친 안생기는 남자특징에는 이걸 첫번째로 꼽으셨던데 되려 남친생기는 여자들의 특징에서 이게 더 중요할텐데
1.구린얼굴
2.구린스타일
3.구린몸매(날씬한거만 중요한게 아니라 절벽가슴도 포함)
ㅠㅠㅠ 제 생각엔 저의 문제점은 소심하고 낯가리는 성격인거 같음 ㅠㅠㅠㅠ
벗어나려고 애를 써보지만 정말 성격같은건 고치기 어렵더라구요~ ㅠㅠ
남자앞에가면 암말도 못하고,ㅠㅠ 특히 낯선사람앞에가면 할말이 없으니까 가만 쭈삣쭈삣있고,..
이래서 남자들이 안조아하나봐여 ㅠㅠㅠㅠ 인상도 조은편이 아니가 가만있으면 화났냐하궁 ㅠㅠ
결정적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에는 이제
흥미가 없어진 게 제 문제인가봐요;
적절히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는 남자ㅠㅜ
전 얼굴 학벌 재력 다 뛰어날 필요없어요 다만 적당히..........
진심공감이에요...
전 눈도 안 높고, 남자에게 일방적으로 돈을 내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이런건 부담스러워서 싫기도 하고요...), 의지하고자 하지도 않을 뿐더라 차도녀 스타일도 아니고, 특별히 못 꾸미고 다니지도 않고 얼굴도 나름 매력있다는 얘기 듣는데....
.......
..
왜 안생길까요...ㅠㅠ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1. 구린얼굴
2. 구린몸매(절벽포함)
3. 구린성격(개념)
한가지가 더있더군요
지나친 이성친구들간의 우정으로 인해 , 대쉬하는 남자에겐눈길도 안주더군요
이성친구들 많으면 남주긴 아깝고 자기 갖긴 싫죠. 일종의 어장관리 개념입니다. 그러다 보니 다가오는 남자한테 퇴짜를 놓는건 당연하죠. 한남자의 여자가 되면 어장관리 안되거든요.
수많은 주변의 남자들이 자신을 바라보며 공주처럼 대접해주는것에 빠져서 그 남자들이 다 자신을 좋아한다 여기는 대~단한 백설공주 나셨죠 ㅋㅋㅋㅋㅋㅋ
그 이성친구들 다들 여친 생겨보세요... 빈쭉정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
한가지가 더있더군요
지나친 이성친구들간의 우정으로 인해 , 대쉬하는 남자에겐눈길도 안주더군요
공감되는부분도있고 너무끼워맞추려는부분도있네요.. 인간관계를 저렇게 몇자글로풀어내는건 좀말이안되죠.. 아무리용을써도 솔로들은솔로고 가만히있어도 꼬일사람은꼬이는경우도있구요.. 하지만 노력하면 좀더상황은 나아지겠지만요. 그리고 모든여자들이 이러이러할것이다라는 편견도좀위험해보입니다. 생각을좀크게하시길
읽다보니, 이렇게 참회록 같을 수가 없네요... ㅜㅠㅠㅠㅠㅠㅠ
특히 3번부터 약간 헉~쓰럽더니.. 이후론 아주 그냥 내리... ㅜㅜ
내용이 재밌네요ㅋㅋ
공감이 간다는....ㅜㅜ
전 안생기겠네요ㅜㅜ
내용이 재밌네요ㅋㅋ
공감이 간다는....ㅜㅜ
전 안생기겠네요ㅜㅜ
내용이 재밌네요ㅋㅋ
공감이 간다는....ㅜㅜ
전 안생기겠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