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성형수술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과거에는 성형수술을 했다는 것이 숨겨야 할 비밀이며, 큰 약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연예인들의 당당한 고백을 좋게 보아줄 정도로 성형수술에 대한 부정적인식이 많이 사라지고, 성형수술을 했다는 것에 대해 좀 더 너그럽게 받아들여주고 있는 듯 합니다. 이러한 분위기와 맞물려 성형수술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도 많아지고, 실제 수술을 받는 사람들도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분위기 탓일까요? 한 업체에서는 이벤트 상품으로 '성형수술'을 내걸었습니다.


아무리 졸업선물로 가장 받고 싶은 것 1위가 성형수술이며, 방학에 가장 하고 싶은 일이 성형수술이라는 설문결과가 나오는 시대라지만, 백화점 상품권처럼 내걸린 성형시술권을 보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제는 성형수술도 "이벤트에서 당첨되어서 성형수술했어요~" 하게 되는걸까요....


이러한 모습을 보니, 성형수술을 너무나  가볍게 여기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래에는 쁘띠성형이라며 칼을 대지 않고 주사와 다른 방법을 통한 시술들도 많이 개발되긴 했지만, 성형은 살을 찢고, 뼈를 건드리는 수술입니다. 수술이기때문에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고, 결과가 100% 만족스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연예인들의 솔직한 고백을 바라보는 것과, 주위에서 성형을 바라보는 시선은 또 다릅니다.
얼마전 한 연예인이 성형사실을 고백하며, 요즘은 성형수술 안 한 사람이 없지 않느냐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연예인들의 경우에는 누군든 붙잡았을 때, 성형수술을 받은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절대 아닙니다. 여전히 주변엔 수술을 안 받은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지나가다 누군가를 붙잡았을 때, 안 받은 사람일 확률이 더 높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방송이나 광고에서 이야기되는 것과, 실제로 성형을 했을 때 겪게 되는 것은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 주위에서 성형한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몇 가지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주위에서 들었던 이야기라, 사람에 따라 많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1. 정말 아프다.
성형수술이 가볍게 받아들여지면서, 정말 네일아트나 맛사지 한 번 받는듯한 기분으로 수술을 결심하는 경우도 꽤 많은가 봅니다.  또한 성형수술 광고나 사례에는 수술전후 효과만이 소개될 뿐, 수술의 아픔이나 수술 후 한동안 흉한 몰골로 고생해야 한다는 안내는 없기 때문에, 성형수술도 아프다는 점에 대해 간과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실제 수술을 받으면, 짧게는 몇 일에서, 길게는 몇 달, 몇 년까지 아프다고 합니다. 바로 다음 날이면 화장도 할 수 있고, 출근도 가능하다는 피부과 시술조차, 받을 때 무척 아프고, 받고나서도 한동안 흉터가 간질간질하고, 덧나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해야되서 아프고 힘들다고 합니다. 그러니 더 어려운 수술들은 말할 것도 없는 것이죠. 수술을 받고 나서는 그렇게 아플 줄 알았으면 절대 안했을거란 이야기를 하는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2. 컴플렉스에 대한 자신감은 확실히 생긴다. 하지만 또 다른 컴플렉스가 생긴다.
수술을 통해 확실히 더 나아진 외모를 가지게 된 경우는 만족감과 자신감이 생겨, 정신적으로도 무척 좋은 효과를 가진다고 합니다. 대신 자신이 수술한 사실을 상대가 알게 될까 걱정되는 불안감이나, 솔직히 수술사실을 고백했어도 다른 사람들이 삐딱한 시선으로 보는 듯한 불편함에 시달리게 되어, 외모에 대한 다른 이들의 시선에 대한 스트레스는 종류만 바뀔 뿐 계속 존재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주변사람들의 성형수술은 참 좋은 이야기 거리입니다. 누군가 성형한 사람이 예쁘다는 칭찬을 해도, 재빨리 주위 사람이 "그거 고쳐서 그래. 코 수술한거잖아." "턱 깍은거야. 예전엔 얼굴이 얼마나 컸다고.. 깍아서 많이 작아진거지.." 하는 식으로 현재의 외모를 깍아내립니다. 원래 예쁜 연예인들도 어디 한군데라도 약간 손봤다고 하면, 고쳐서 예쁘다고 하는데, 일반인들의 경우는 더 한거죠....

3. 이왕 한 군데 한 거, 또 하고 싶다.
주위의 불편한 시선이야 이미 느낀거고, 한 군데 고친거나 두 군데 고친거나 별 차이가 없게 느껴져서, 다른 부위도 수술하고 싶은 욕구가 무척 커진다고 합니다. 성형중독이 되는 심정을 백번 이해하게 된다고 합니다. 성형수술 후의 고통이나 스트레스로 다시는 안 해야지 하는 마음을 먹었다가도, 신체의 결점이 자꾸 눈에 띄면 수술로 쉽게 바꾸고 싶다는  유혹이 든다는 것입니다. 
성형수술도 한 번이 어렵지, 두 번이 어려운 것은 아닌 것인가 봅니다. 그래서 연예인들의 경우도 과도한 업그레이드 시도로, 오히려 외모가 다운그레이드 되기도 하나봅니다...



성형수술은 외모의 컴플렉스를 극복하고 자신감을 회복하게 되고, 나아진 외모로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에서 이익을 얻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분명 좋은 면과 필요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조금 더 예뻐질까 하는 기대감과,  쇼핑하고 마사지 한 번 받는 것처럼 가볍게 결정할 일은 절대 아닙니다. 의학적 부작용이나 여러 가지 문제점, 성형수술을 했다는데 대한 또 다른 스트레스 같은 부분들도 꼼꼼히 따져보고 신중히 결정하여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성형수술은 이벤트로 할 일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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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 연애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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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중에 크면 눈을 조금 고칠까 생각했었는데,
    어우... 생각을 완전히 바꿔버리는 글이네요.
    제 생각에는 차라리 안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2. 솔직히 솔비 예전 모습이 더 좋았어요.. 성형후 평범해 진것 같은 니낌이 드네요.~

  3. 라라윈님이 검도인 이라는걸 검도쉐프님 블로그에서 알고 곧장 달려와 글도 읽어보질 않고 일단은 믹쉬 추천 한 방 때리고 댓글 답니다...저도 좀 날라 댕겼습죠...ㅎㅎㅎ...반갑네요, 검도인이시라니 말입니다...저는 요즘 혼자서 우리 고유 본국검법에 관한 연구를 혼자서 하고 있는데요, 아, 머리 아픕니다...

    • 와~~ 더욱 반가운데요~~ ^^
      저는 아직 걸음마 수련생입니다....^^;;;
      날라다니는 수준이 되려면 멀어서... 단군님 실력이 부러울 뿐입니다.... +_+

  4. 저도 눈은 좀 하고 싶어요..나이드니까 밑으로 자꾸 처지는것이.........ㅎㅎ
    글을 읽어보니...생각을 좀...내 개성이 사라지면 안돌라나요...? 영 뵈기 싫어서....^^

    • 꼭 필요한 미용성형은 좋을 것 같기도 한데요..^^
      저렇게 이벤트로, 또는 남들하니까 따라하는 성형이 문제일거 같아요...^^;;;;

  5. 요즘은 감출것도 없더라구요.. 얼굴로 자신을 표현하던지 아니면 실력으로 표현하던지
    아미 부족한 부분을 채운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6. 성형수술을 해서 정작 걱정해야할 부분은 자신만의 개성을 잃어버린다는 점 입니다.

    양미라, 전혜빈, 강혜정. 최근의 옥주현등 본인만이 가지고 있었던 외모적 매력을 성형수술후에

    잃어버렸습니다. 여성연예인들이 착각하는게 하나 있는데 수요자는 무조건 아름다운 여성을 찾는게

    아니라 독특한 매력이 있는 여성을 찾는 것입니다.

    특히 양미라, 그 귀여운 이미지 때문에 CF 나오고 했던건데 성형수술 후 섹시컨셉이 웬 말입니까?

    강혜정도 '웰컴투 동막골'의 이미지는 안드로메다로 날려보내고 흐흑 ,

    그 후 두명 다 내리막을 타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니라 필연이죠.

    • 그 분들의 경우는 좀 안타까웠어요...
      사람들이 자신의 어떤 면을 좋아했었는지 파악하기보다, 개인적인 컴플렉스나 욕구가 더 크셨던거 같아요.....

  7. 예전 직장 동료중 저 보다 나이가 조금 더 드신 누님이 있었는데 그 분은 이상할 정도로 외모에 집착

    하시더군요. '저여자는 너무 이뻐서 좋겠다' 라는 소리를 여러번 들었습니다.

    물론 그 분도 성형수술을 돌아가면서 하셨구요.

    사실 저는 여성분들이 성형수술을 하는 것에 대해서 별로 관심은 없습니다.

    솔직히 제가 그 여자분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닌데 그런걸로 사람을 평가하는 일은 약간 무의미

    하죠, 그러나 제가 단 한가지 말하고 싶은 것은 성형수술할때 나만의 매력이 사라지는 점에 대해서 깊이

    한번 생각해 보시고. 마지막에 하나 더 외모에 관심을 쏟는 것 만큼 인간적으로 감동을 줄 수 있을만큼

    성격에도 조금 신경을 쓰면 금상첨화일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충격적인 뉴스 한가지 더 세상은 '희소성의 법칙'에 의해서 돌아갑니다. 성형미인이 많아지면

    본인들의 가치는 급격히 떨어지고 대신 뭔가 말로 표현하기 독특한 매력을 가진 여성들이 그 '희소성'에

    사회나 남성들로부터 대접받을 것 입니다.

    • 찰리정님의 말씀에 구구절절히 공감되는데요....
      정말 외모뿐 아니라 속에도 그만큼 공을 들여야겠군요...
      또한 희소성의 법칙을 이야기해주시니..
      가만히 있노라면 오히려 덜 예쁜 것이 개성으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겠다 싶은데요~~ ^^

  8. 저도 눈이 작은 편이라 (나름 눈웃음이 매력이라고 생각하지만)
    주변에서 장난처럼 쌍커플 수술하라는 말을 하곤 한다지요.
    요즘은 하도 주변에서 성형 많이 하니까
    별거 아니란 식으로 하라고 이야기하는데..
    지금의 얼굴을 잃어버리고 저 마저 어색해질까봐 겁이 나요.
    주변에 성공한 친구보면 가끔 부럽긴 하지만요 ㅋㅋ

    • 저도 주변에서 수술하고 정말 예뻐진 분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저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
      반대로 잘 안되서 원래 얼굴보다 이상해진 분들보면 걱정되기도 하고...
      확실히 결과가 좋기만 하다는 보장이 없어서..
      더 신중해야 되는 부분 같기도 합니다....^^;;;

  9. 뭐... 개인 선택이니가요.. 그런데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로 딱 봐도 '인조인간' 소리가 나올 정도로는 좀 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 너무 어색하지만 않으면 뭐 자신의 컵플렉스를 위해 해볼만도 하겠다는 생각을.. ^^
    전 아픈건 질색이라 ㅋ

    • 적당히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자신감을 회복해주는 선에서의 성형은 좋은 것 같아요...
      인조인간이 되시는 분들의 경우는 끝없는 욕심을 자제하시지 못하시기 때문에 그러시는 것 같아 보여용...^^;;;

  10. 성형을 하는거 자체에 대해서는 왈가왈부 하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개인의 선택이며 그 의견에 대한 존중을 하고 싶네요.
    다만 무리한 수술은 본인에게 해로울 것 같아요. -_ㅠ
    글에도 나와있지만 피부과 시술도 저렇게 아플정도면 다른 시술들은 얼마나 아플까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저도 꼭 필요한 성형이나 도움이 되는 성형에는 긍정하는 입장이에요..
      그런데 저렇게 가볍게 맛사지 한 번 받듯이,
      또는 이벤트로 할 일은 아닌 것 같아서
      조금 인식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되었어요...^^;;;

  11. 글내용에도 나오지만
    성형이란게 하나하면 끝이아니라는 함정이 ...
    해보고 돈많이 쓴 분들은 그 중독이 거의 마약수준이라고 하더군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자연상태에서는 예쁘건 안 예쁘건 조화는 잘 맞는데,
      아무래도 한 군데를 건드리면 균형을 위해 여러 곳을 하게 되기도 하는 것 같아보여요...^^;;;

  12. 음... 남자라 그런지 성형한 사람을 봐도 한건지 안한건지 구분 못할때가 많아요.
    심하게 부자연스러운 경우는 눈치채지만요. ㅋㅋ 쳇...

    • 눈치 못채시는 것이 오히려 좋은거 같은데요~ ^^
      여자들은 그런 부분을 잘 알아보긴 하는데...
      본인이 직접 말할 때 까지는 모른 척 합니다...^^;;;;

  13. 저는 성형한 사람들 진짜 잘 알아보는 편인데.
    제 주위에도 작게는 피부시술부터 심하게는 공사까지 많습니다.^^
    그래도 저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람이 확실히 자신감이 생기니 좋아 보이더라구요.

    • 자신감이 생기는 부분이나, 인상이 좋아지는 경우는
      정말 좋은 거 같아요....^^
      다만 부작용이 있거나 생각보다 결과가 안 좋을 수도 있는거라, 좀 신중히 결정할 문제인 거 같았어요....^^

  14. 성형수술이 개인적인 문제라 옳다 틀리다 말할 수는 없지만 그렇게 좋아보이지만은
    않습니다. 해외언론에서 한국은 성형천국이라는 기사가 나오는 것도 좀 거슬리구요.
    성형수술한 연예인들 얼굴이 어딘가 부자연스럽고 다 비슷비슷해져가는 거 보면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을
    잃어버리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 연예인들의 너무 당당한 성형발언과..
      나만 한것이 아니라 모두 했다는 식의 발언이..
      한국에 대한 성형이미지를 심어주는 것 같기도 해서
      저도 좀 껄끄럽게 들리긴 해요....^^;;;

  15. 개인적인 선택의 문제이기 때문에
    옳다 그르다란 판단이라기보다는
    말 그대로 지나치지만 않는다면^-^

  16. 그래서들..중독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것 같아요..
    저도 발가락 성형을 한번 해볼려 했다는...ㅋ
    그런데 이벤트 상품으로 성형수술이라.....
    일단 고객층이 확줄어들겠네요..
    여성분들의 경우 관심은 있을수 있겠지만...좀 리스크가 커보입니다..ㅠㅠ

  17. 이벤트 상품으로 성형수술이라... 재미있네요 아무튼 뭐 남자로써 여성분의 성형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것도 아니니까... 제가 사는 여기야......... 성형수술이 필요가 없는듯.... 하긴 살만 찌지 않도록 관리만 한다면 다들 서양미인들이니.. 단지 햇빛이 강하니까.. 피부노화형상은 어쩔수 없는듯... 그런다고 이곳 애들이 긴팔옷을 선호하는것도 아니고...

  18. 친구가 쌍커풀수술할때 옆에 있었는데 얼굴이 말이 아니더군요..
    보면서 사서 고생하는 이런것을 왜하나 싶었는데
    몇개월 후 보니 얼굴이 달라보이러다구요.. 그제서야 이해를 했답니다;;

    • 쌍꺼풀 수술후 자리잡는 동안 고생이 많은 것 같아보였어요..
      항상 냉찜질하고... 모자눌러쓰고 선글라스 쓰고 다니고..
      그래도 잘되서 더 예뻐진 모습보니, 고생한 보람이 있어보였어요..^^

  19. 음 전 남자지만 가끔씩 생각합니다.

    턱을 좀 깍아볼까?? 그러다 선회하죠. 에이 이나이에 뭐할려고...ㅎㅎ 그러다 다시 턱 좀 깍아볼까??

    이짓을 반복하는데.. 죽도록 아프다고 하시니 관심이 급떨어지네요.

  20. 다 필요없고 돈이 장땡..ㅎㅎ

  21. 전 병원 자체가 싫어요.
    꼭 필요한곳이기는 하지만.. 너무인간적이지 못해서요.
    어제 악몽의 45일 보는데 남의일 같지가 않더라고요!
    이쁜몸, 이쁜 얼굴은 짧게 가지만
    마음의 아름다움은 아주 오래 오래 갈뿐더러
    행복한 삶의 원천이기도 하지요!

    • 카이님 말씀처럼 외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내적인 아름다움에도 신경을 좀 많이 써야겠네요...^^
      마음씨 성형수술이 있으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22. 헐 이벤트 상품으로 성형수술까지 나오는군요..놀랍네요..ㅋ

  23. 자기관리, 자신감 수준의 성형이라면 반대는 안 하는 편입니다.
    남이야 하던말던 신경은 안 쓰는데, 제 딸내미 나중에 커서 성형한다면...글쎄요? ^^;;

  24. 라라원님 블로그에 올떄마다 라라원님은 누굴까? 하는 의문이 생겨요?
    어떻게 이렇게 글을 잘 쓰시죠? 신문기자신가???
    놀라울따름입니다 ㅋㅋ

    저는 겁이 많아서 못생겼지만...참고 살래요...ㅋㅋ

    • 정말 친절하셔요~~ ^^
      칭찬 많이 해주셔서 기분이 두둥실 떠다니게 됩니다~~ ^^ 정말 감사해요~ ^^

      저도 성형에 관심은 많이 가는데..
      겁이 많아서 해볼 엄두는 안나네요...ㅜㅜ

  25. 요즘 성형수술하는것을 우습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데 많이 잘못된거라 생각됩니다
    몸에 칼을 댄다는것 별로 달갑지 않네요.
    쩝 가치관으로 치부할수도 없는 사회전반적 인식의 문제 같습니다.
    휴~~

  26. 이벤트 상품이라..
    뭔가 찝찝할 듯+_+

    주변에도 많지요-
    친구들도 손 안댄 자들이 없고.ㅋ
    하면 예쁘기는 하더라고요 아하하핫

    본인이 만족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중독은 개나 줘버리고요 ㅋㅋㅋ

    • 본인이 만족하면 가장 좋은 일인거 같아요~ ^^
      성형한 친구들 중에서 성형하고 성격이 더 밝아지고 자신감있어진 친구들 볼 때,
      성형수술이 좋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

  27. 성형수술을 나쁘게 보지도 않고 성형수술도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라 성형수술을 하는 여성분들을 나쁘게 보지도 않지만 성형수술이 '기본'이 되어지는 현 상황은 뭔가 아닌 것 같더군요.

  28. 이뻐지고 싶어하는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는걸까요..
    근데 공짜 상품이니 품질도 좀 저렴하게(?) 해주는거 아닌가요^^;

    좋은 저녁되세요~

    • 저도 저 상품의 품질도 좀 의심스러웠어요...
      저렇게 이벤트로 성형수술하면, 잘 될까, 정말 이뻐질까싶은..
      왠지 평소 손님없는 성형외과에서 제휴이벤트 하고 있는 것 같은, 각종 의심이 모락모락 피어나던데요...^^;;;

  29. 끼리끼리 논다는 게 맞는 말인듯 제 주변에는 정말 성형인이 한 명도 없습니다. 절 포함해서.. ^^;;
    보통 무서워서 잘 안 하는 줄 알았는데
    성형이 너무 보편화된 게 약간은 무섭네요.
    제가 가는 뷰티 커뮤니티에서도 성형관련 병원과 연계해서 성형이벤트 해주는데
    절대 공짜 아니더군요. 얼마 지원해주겠다(얼마 더 싸게 해주겠다)는 말이지..
    참, 이벤트 성형이라면 더욱 조심해야겠네요.

    • 이벤트 성형이 좀 함정이 많아보여 의심스럽긴 합니다...
      왠지 저 가격에 다 해주는 것이 아니라 추가비용이 있을거 같기도 하고,
      정말 실력이 있는 성형외과인지도 의심스럽고..
      여러모로 찜찜한 이벤트인거 같아요....^^;;;

  30. 앗, 한발 늦었네요.
    저두 O나이트 광고보고 블로그에 올려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들이야 아무리 이뻐도 성형을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자신의 특징은 살리면서 했음 좋으련만... 티비를 보면 다 그 얼굴이 그 얼굴같아서
    목소리 안들으면 누군지 모르겠더라구요.
    특히, 압구정가면 복제 인간들이 돌아다니는 것 같고...

    일요일날 누가 시술권 타나간 보러 가봐야겠네요 ㅋㅋㅋ

  31. 성형하는걸 그다지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그 성형수술 이벤트 상품권, 시술하는 병원이 괜찮은.

    아니, 인증(?) 된 실력인건지 나름 걱정이 되는건 저 뿐일까요? :)

    • 저도 그 점이 더 의심스러웠어요..
      어느 병원과 연계해서 이벤트를 하는 것 같은데..
      그 병원이 정말 실력이 있는지...
      더 찜찜하게 느껴지는 상품이에요...ㅡㅡ;;;

  32. 뭐 성형수술이야 개인적인거라 뭐라하진 않지만 연예인들 너무 당당한것도 좀 아닌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또 해놓고 안했다고 우기는거...연예인뿐아니라 제 친구도 그런애 한명 있어요. 저한테는 했다고 하지만 다른사람에겐 절대 자연산이라고 우기더라는;;;

  33. 솔직히 남자들은 성형수술한것을 잘 알아보지 못합니다. 알아보는 남자들도 있지만 평균적으로 알아보지를 못하더군요.
    저또한 어디를 성형수술했는지 알아보지는 못하지만 여자들은 한번보면 거의 대부분 어디를 고쳤는지 알아보더군요;;;
    그만큼 성형수술이 자연스러워 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일수도 있겠네요

    • 수술 잘 되신 분들보면, 본인들이 말하기 전까진 모르겠는 경우도 많던데요...
      기왕 수술을 한다면, 그런 결과가 나와야 좋을거 같아요.....^^
      한눈에 티나게 수술된 분들 보면, 넘 속상하실 거 같아 보여요.....ㅜㅜ

  34. 뭐, 개인이 원하고 선택하는거 뭐라고 할말없지만........
    내 개인적인생각은""""미용성형반대"""""
    그냥 순수얼굴이 조아요. 뭐 쌍커플수술은 인정하지만.
    사실 가끔보면 싼데서 했다고해야하나? 칼자국보이는경우있는데...........이런경우는 안하는것이 낫다고생각됨.
    누구나 다 있는 칼자국인지모르겠지만(수술한사람중), 가끔 보이면~~~~~별루요

    • 그런 부작용이 문제인거 같아요..
      그렇게 자국이 남도록 수술하고 싶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을텐데, 바램과는 다른 수술결과에..
      당사자들이 젤 속상할거 같기도 합니다....^^;;;;

  35. 아마도 금전적인 여유가 된다면 성형수술 한번쯤은 해보고 싶을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견적이 너무 많이 나와서 포기-_-;;

    • 저도 성형에 관심이 있는데..
      견적도 부담되고, 수술고통도 부담되고 그렇네용...^^;;;
      예뻐지는데도 노력과 용기가 많이 필요한것 같아요...^^:;;

  36. ㅋ친구가 광고회사 있는데요..
    수술 전후 사진을 찍어서 광고사진으로 쓰면 공짜로 성형수술을 해주더군요..
    공짜로 했다가 다시 돈내고 취소하는 사람들이 많대요...
    모자이크 처리해도 주변에서 알아봐서..ㅋ

    • 성형전후 사진에 나오시는 분들은, 그런 속내가 있었군요...
      하긴 주변사람들은 다 알아볼 거 같긴해요...^^;;;
      그럼 좀 곤란할 수도 있겠네요....

  37. ㅋㅋ 성형수술이 필요하다면 해야죠... 다만 믿을수 있는곳에서 해야겠죠

  38. 성형수술이 안하는 것이 정답이지만, 요즘 같은 세상에서 취업 때문이라도 여성 입장에선 안 하기 어렵겠더군요.
    참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