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잘 안 받는 그녀, 수다 싫어하는 여자?
라라윈의 연애 심리 이야기 :
2009/07/11 06:48
보통 여자의 특성에 대해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수다'입니다.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는 등의 여자들의 무시무시한 수다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실제로 많은 여자분들이 수다떨고,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각종 연구결과에서도 여자가 남자에 비해 언어능력이나 하루치 단어사용량이 월등히 많다는 결과등이 보고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수다떠는 것을 싫어하고, 전화나 메신저로 수다떠는 것은 더욱 싫어하는 여자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문제는 수다를 싫어하는 여자와, 여자는 수다를 좋아한다고 알고 있는 수다쟁이 남자가 만날 때 입니다.
그런 둘이 사귄다 해도, 왜 여자친구는 전화를 잘 안받고, 전화를 받아도 단답형으로 대답을 하는지 고민을 하게 되고, 그런 여자에게 작업을 걸기 위해 연락을 할 때도 여자의 반응에 좌절하게 되는 경우가 많을겁니다.
여자들은 전화를 한 번 하면, 몇 십분은 기본이고, 수다떠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고 알고 있는 A군.
마음에 드는 그녀와 친해지기 위해 전화를 해서, 열심히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녀도 맞장구를 잘 쳐줬고, 그렇게 재미있게 한참을 통화를 했습니다. 그 뒤로도 전화와 메신저를 통해 자주 긴 시간 대화를 나눴고, 그녀와의 관계는 급물살을 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점점 그녀가 전화를 받지 않고, 전화를 해도 바쁘다며 끊습니다.
뭐가 문제였던 걸까요?
마음에 드는 그녀와 친해지기 위해 전화를 해서, 열심히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녀도 맞장구를 잘 쳐줬고, 그렇게 재미있게 한참을 통화를 했습니다. 그 뒤로도 전화와 메신저를 통해 자주 긴 시간 대화를 나눴고, 그녀와의 관계는 급물살을 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점점 그녀가 전화를 받지 않고, 전화를 해도 바쁘다며 끊습니다.
뭐가 문제였던 걸까요?
그녀가 처음부터 A군에게 호감이 없었을 수도 있지만, 정말 호감이 없으면 전화도 받지 않습니다.
전화를 받아줄 정도의 호감은 있었지만, A군의 쓸데없는 수다가 문제였을 수도 있습니다.
남자의 착각1: 여자의 호응은 호감이다?
여자들은 원래 '호응'이 기본 예절이라 생각합니다.
누가 무슨 말을 하든 어느 정도의 리액션은 기본적으로 해 줍니다. 상당수의 여자들은 듣고 난 다음에 상대가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 못할지라도, 듣는 중에는 "아~" "어쩜~" "그래서~" 등의 추임새를 기가 막히게 넣어주는 능력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ㅡㅡ;;;;
긴 시간 통화하면서, 여자가 "그래요~" "그래서요~" 이런 추임새를 넣어줬다고 해서, 통화를 정말 즐기는 것은 아니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 입니다. 예의상 호응은 해줬지만, 속으로는 '아... 짜증나.... 진짜 재미없는데.. 말도 정말 많네... 무슨 남자가 이렇게 수다스러워....ㅡㅡ;;;' 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정말 즐거운 대화였는지, 예의상 호응이었는지 구분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누가 더 많은 이야기를 했는지 비중을 따져보면 됩니다. 남자 혼자 얘기했고, 여자는 추임새만 넣었다면, 여자는 지겨운 대화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자의 착각2: 여자는 모두 수다를 좋아한다?
여자들도 수다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수다를 싫어하는 여자의 유형보기
호감이 있던 남자라서 전화나 메신저로 말을 걸면 대답은 했지만, 남자와의 수다가 무척 피곤한 일이었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 남자에게 호감이 있었더라도, 여자가 싫어하는 수다만 떨면서 피곤하게 만들면, 있던 호감도 없어집니다.
남자의 질문3: 그럼 처음부터 수다떠는거 싫어한다는 말을 왜 안하냐고?
요즘은 좀 더 의사표현을 분명히 하는 문화가 되면서, 똑 부러지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긴 했습니다. 그래도 여자들 사이의 권장되는 방식은, 딱 부러지는 거절보다 돌려 말하는 것이 사회성 있고 예의바른 행동으로 받아들여집니다.
하지만 여자들의 돌려말하기나 간접화법에 익숙하지 않는 남자분은 알아채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분명 A군이 전화로 수다를 떨 때도, 수다를 싫어하는 여자였다면, 우회적으로 "통화를 마치자."는 표현을 계속 했을 것 입니다. "이제 조금 피곤하다..." "자야 되는데..." "나 지금 뭐 하고 있는데..." "할 게 좀 남았는데.." 등의 이야기를 했을 수 있습니다.
아예 못 알아 들었으면...GG
눈치는 챘지만, 여자에게 "그럼 전화 끊어야 돼?" 라고 물어보고, 여자가 거절을 못해서..."아니야....(제발 좀 끊어라...) 좀 피곤하네...." 라고 했다고, 괜찮은 줄 알고 계속 수다를 떨었어도... BAD..
좀 더 통화하고 싶어도 "그럼 오늘은 이만 통화하고, 다음에 다시 얘기하자."라고 했다면 GOOD!
만약 여자도 통화가 즐거웠던 상황이라면, 깔끔한 마무리에서 남자와의 통화에 아쉬움이 남았을 것이고, 여자가 통화가 싫었던 상황이라면, 더 이상 비호감으로 발전하는 것은 막을 수 있었기에 좋은 것 입니다.
여자가 전화 등으로 수다떠는 것을 싫어하는데, 남자가 계속 못 알아 들으면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를 택하게 됩니다. 그 뒤로 전화나 연락을 안 받아버리거나, 전화를 받아서 "바빠. 지금 통화 못해." "피곤하니까 용건만 말해." 등의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히면서 전화를 끊습니다.
"바쁘다, 피곤하다"는 이유로 전화통화를 피한다고 해서, 그 남자를 싫어하는 것만은 아니니 의기소침해질 필요는 없지만, 전화통화를 안 좋아하는 것은 확실할 수 있습니다.
남자의 고민4: 이야기 잘 해서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왜 아니었을까?
여자와 이야기를 재미있게 잘 하는 남자를 만나는 것은 무척 즐거운 일 입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잘 통해서 좋은 것과, 수다를 잘 떠는 것은 상당히 다릅니다.
수다떠는 것을 좋아하는 여자라 해도, 수다 잘 떠는 남자를 보면서는 입이 가벼워보인다는 생각에 듬직하지 못하고, 남자가 아닌 그냥 여자친구 같은 느낌으로 봐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욱이 수다떠는 것을 싫어하는 여자라면, 남자가 수다쟁이로 느껴지는 순간 여자의 관심밖으로 밀려날 것 입니다.
남자분들이 술 잘 마시고 잘 노는 여자와 어울리며 노는 것은 좋아할 지 몰라도, 자기 여자로 삼고 싶어하지는 않는 것과 비슷하다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남자의 해법5 : 그럼 어떻게 해야돼?
말을 못하는 남자 VS 말이 많은 남자.
여자와 이야기만 하면 입이 달라붙는 분의 경우에는, 너무 수다스러워서 여자에게 차인다(?)는 것이 오히려 부러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분들이, 여자와 이야기 정말 잘하고, 여자들과 잘 어울리는 것 같은데 실속은 전혀 없는 분보다 나을 수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순수하고 착한 남자 좋아하는 여자분들의 이상형이라도 되지만, 후자의 입만 살아있는 스타일은 자칫 '껄떡쇠' '이 여자 저 여자에게 무조건 들이대는 스타일'로 오해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연락은 적당히, 나중에 할 수 있는 만큼.
여자가 전화통화나 수다를 안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연락을 많이 자주 하는 것이 역효과일 수 있습니다. 적당한 선이 감이 안 잡히신다면, 어느샌가 남자분은 이야기하고 여자는 점점 성의없는 리액션을 보인다 싶을 때 그만하시면 됩니다.
여자가 전화통화나 수다를 무척 좋아하는 분이라 해도, 연락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반에 불꽃튈때는 밤새 별 할 얘기도 없어도 전화통을 붙잡고 앉아있는 것이 너무나 즐거울 수도 있지만, 그만큼이 나중에 연인에게 서운함이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초반에는 걸핏하면 전화하던 남자가, 한 번 전화하면 몇 십분씩 통화하던 남자가... 변했어!" 라는 여자분의 질타와 서운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처음에 너무나 좋아서, 여자의 숨결(?)이라도 느끼고 싶은 마음에 전화통을 붙잡고 놓기 싫고, 컴터하고 있으면 메신저라도 띄워서 같이 있는 기분을 느끼고 싶다 해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 드라마에 나왔던 "나중에도 전화 한통 해 줄 수 있으면 지금도 한 통을 해줘요. 지금은 전화 두 통씩 해주다가, 나중에 전화 한 통만 하면 서운해 지는 것이 여자에요." 라는 말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마음에 드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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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남겨 주세요
수다도 센스(?)있는 수다가 필요하겠죠.ㅎㅎㅎ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아주 좋은 지식을 전해주는 글이네요..
제가 여자를 만날 때.. 아니 애인이 다시 생긴다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글이네요 ^^
주말이 시작되었네요.. 행복 가득한 하루되세요^^
전화로 하는 수다는 싫어요. 핸드폰으로 걸려오면 뭐 하고 있는데 방해되는 경우도있고, 줄기차게 울려대니 짜증도 나고 전자파도 나오고 팔도 아프고, 보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니 어색하고 재미도 없고. 전화는 용건만 간단히!! 기왕이면 문자를 이용했음 하는 여자도 있네요.ㅋ 글 잘 읽었습니다^^
공감가는 댓글입니다.
저도공감가는댓글이라 이렇게 댓글을 달아요ㅎ
집에서 뭐 할일을 한다거나 티비,드라마나 영화보고 있거나 그럴때 갑자기 벨소리울리면 좀 착잡해집니당..ㅎㅎ
전화로 수다떠는걸 별로 좋아하지않아서ㅠㅠ집에서 전화를 받게 되면 집안에서 발생되는 모든 소리들? 뭐 엄마의 잔소리라던지, 동생의 부름, 갑자기 분출한 생리현상소리등등이 들려질까봐 그런것때문에도 집에서 받는 전화수다가 싫네요저는..ㅋㅋㅋ급한전화가 아니여도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제겐 달갑지않은 전화통화를 받고있느라 정작 중요한 제 일들을 놓친적이 참많았던거같아요ㅠ.ㅠ그래서 저는 문자를 이용한답니당ㅎㅎ남친이 전화해도 저는 딱히 뭐 얘기거리가 떠오르지않아서 단답했던거같은데ㅠ점점 통화시간이 짧아지더니 이젠 전화도 잘안오네요... 이제는 전화가너무하고싶네요...ㅠ
수다남은 남자도 싫어 한답니다... 어느 후배녀석이 수다남의 최고봉이 었는데..
그 녀석의 전화는 왠지 받기 꺼려졌었어요;;
맞아요~ 울 달링도 연애하던 시절에 간접적으로 표현을 했죠.
'나는 말많은 남자가 젤 싫어~'
그래서 참고 했답니다^^
모든 여자가 수다떠는걸 좋아할거라고 일반화시켜
대응하는 수다떠는 남자가 어쩌면 선수 아닌 순진남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추임새에 동감합니다. ^^ ㅎㅎㅎ
비밀댓글입니다
이상적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머릿속에 딱 떠오르는 모습은
남자는 들어주고
여자는 수다떨고
이런 모습이군요. ㅎㅎ
절대 공감... 말많은 남자 정말 싫어요~ㅋ
남자들의 잘못된 부분이, 정작 할말을 해야 할때는 안하고 회피해 버린다는 것이죠.
평상시 주절주절 수다를 떨다가도, 막상 꼭 대화가 필요한 시점에는 별거 아니라는 식의 반응이나,
구찮고 따분해 하면서 회피해버려요.
또 자기얘기는 열심히 하면서 상대방 얘기는 대충 흘려듣거나 아니면 무시하기 일쑤입니다.
오늘도 공감하는 글 잘 읽고가요~
주말아침이라 그런지 한가 하네요~ㅋㅋ
오늘도 행복하시고,즐거운 주말되세요.
맞아요!ㅠㅠ
정작 중요한 말은 안하고
들어보면 왠지 자기자랑....같은 말만(미안.@@아.ㅠㅠ)
그리고 내가 말하면
한참후에 뭐라고 했지??? 미안 잘 안들려서..;;
............싸우자는 거냐고.ㅋㅋㅋㅋ
저는 말을 많이 하면 급피로해지는 체질(?)이라 말을 많이 하지 않아 말많은 남자 정말 싫어합니다.
특히 같은 이야기 무한반복하는 사람들 아주 질색이죠. 그런데 사랑하는 여자의 수다는 언제 들어도
즐거운 것 같습니다.ㅎㅎ
연애가 힘든 것은 이처럼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여자끼리는 수다를 잘 떨어도 남자하고는 수다를 잘 못떠는 여자도 많아요.
아무래도 남자와 여자가 관심사가 다르니까 수다를 떨어도 재미가 없을 수 있겠지요... ㅋㅋ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우리 마눌님이 그래요. 처움에는 상처받고 서운하고 그랬는데...그런거였군요ㅋ
말이 많던 적던지 ...말이 통하는 상대가 젤 좋은 듯 합니다
한마디를 하더라고 ...아 ! 느낌이 통하는 상대 말이죠
전...딱 할말만 하는 성격입니다만....흠...그래도 조심해야 겠네요..ㅎㅎㅎ라라윈님..글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ㅎㅎㅎ
좋은 주말 보내세요~~
수다남.. 이해합니다.. 좋아하는 여자앞에서 그럴수 있죠... 암요~!
근데 왜 왜! 제 앞에서 수다떠는거지~! 아나 ㅋㅋㅋ
제발 ㅜㅜ
음...수다남-이라.. 개인적으로 말하는걸 좋아해서 음 이래서 힙합을 좋아 하나?! 키키
뭐 여튼 간에~ 말빨을 앞세워 말많이 말만 하는것을 자제해야 겠는데요?
잘들어줘야지 ㅋ
걍 들어주는게 최고이긴한데, 분위가 어색해지면 어김없이 수다를 떨수밖에없는 상황;;
걍 들어주는게 편함 ㅋㅋ내가 말하긴 귀차나
말을 너무 많이 하는 남자... 그것도.ㅋ
전 남자지만(..) 공감되는 내용이 많네요.
여자속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군요ㅋ 좋은 정보 추천하고 갑니다^^
마자여 수다도 센스있게~
전에 사귀던 여친과 하루종을 붙어 있다가, 밤에 갈때도 잘때 까지 통화하곤 했는데.. 나중엔 그거 안해 준다고 변했다고 막 그러고.. 흠..
일방적인 수다로만 인식하면 성별에 관계없이 모두 피곤하죠. ㅎㅎㅎㅎ
저는 소재가 명확한 대화를 좋아하는 입장이라 자연스런 수다에는 쉽게 지치는 편입니다. ㅠ__ㅠ
제일 좋은 건 서로가 소통할 수 있는 대화겠죠. 행복한 주말 되세요.
하하. 재미있네요.^^
저도 말이 많은 편인데....
정작 통화할 사람이 없어요, 호호호호.
"아~" "어쩜~" "그래서~" 등의 추임새를 기가 막히게 넣어주는 능력들을 지니고 있다는 얘기에 새삼 동감합니다^^;;
그렇군요. 무조건 수긍해준다고 해도 아~ 내 얘기가 잘 먹히는구나 이런식으로 생각하면 안 될듯 합니다^-^
전 말이 없는 편이라 그냥 조용히 있습니다 ^^;
할말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 계속해서 뭔가 말하는 분들이 좀 신기하죠~ㅎㅎ
여친과의 통화는 대부분 2-3분 이내고 저녁에 길어야 10분 정도?
초반이야 좀 길게 했지만 지금은 뭐~ㅋㅋㅋ
전 말 잘하는 분들 보면 참 부럽든데요...난 아직 머리속에서 맴도는데 벌써 입 밖으로 막 나오고 있는 분들 보면 말이죠..ㅎㅎ
어쨌든 사람이 서로 참..잘 맞아야 하나봐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메신져로 3시간 수다떨다 자세한 얘기는 만나서~ 라고 말하는 저는...
ㅎㅎㅎ~ 때때로 보면
여자보다 수다많은 남자도 수두룩~
성적인 분별보다
개성들인거 같아요^^*
저는 끊어야 되는데 너무 길어 지는거 같은데
멈추지 않을때 미치겠든데 ㅎㅎㅎㅎ
재미있는글 잘 읽고 가용
저도 이야기 많이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인가 아닌가 ... 고민할때가 많이 있었어요 ~
어떤것도 맞추어 줄 수 있기때문에 은근 물어 보았는데 수다 떠는것을 별로라고 하더라구요 ㅋ
신나게 수다떨었으면 저 혼자만 신났을 뻔했어요 ㅋㅋㅋㅋ
참 알수 없는게 여성분들은
말 많은 남자 굉장히 시러하신다면서
재미있는걸 원하세요.ㅠㅠ
말을 많이 해야 그중에 몇개 재미있는게 걸릴 확률이 높죠.ㅠㅠ
유재석이나 강호동도 말 엄청 많지만 좋아하시자나요..
여성분들 나빠요.ㅠㅠ
저도 수다는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떤 여자는 정말 전화통화하면 말이 그치질 않고.. 듣는 사람은 지치도록 전화를...
그럴땐 좀 피곤하죠.. 그게 반복되면 스트레스구요..
헌데 어떤 여자는.. 말수가 참 없어요. 그러면 또 그 나름대로 스트레스입니다.
무슨 말을 하더라도 잘 안통하고.. 대꾸도 시원찮고..
음.. 여자사람은 참 난해한 사람인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여자들의 이야기들을 모두 수다로 몰아버리는 것 자체가 편견 같습니다.
당연히 그런 남자와는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 어렵지 않을까요...
지난 번 나눴던 '동시나눔'의 2차 행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읽어보시고,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길게 통화하는편이아니지만 좋아하는
여성분과의 수다를 주고받고싶네요^^
저희집은 둘다 말이 없는편이라 어떤때 수다도 좀 떨고 싶더군요.
가끔씩 남편에게 수다 좀 떨어라고 핀잔도 주지만 잘 되지않는것 같아요.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여자는 모두 수다를 좋아하다? 란 표현은 옛날 빨래터에서 아주머들끼리 누가 이랬데~ 저랬데~ 하며
남예기하는것에서 부터 유래된듯 합니다.
근데 남자도 만만치 안습니다. 피튀기는 삶의 전쟁터에서 그들만의 수다는.. 아~~ 못들어줍니다.
언어력을 가진 사람들은 안해서 그렇치 맘맞는 상대가 있음 .. 그 수다는 장난 아니라는거~ 나부터 !
근데 난 수다쟁이 걸님들만 봐온 사람인가 봅니다.
여친이 옆에 있습니다.
회사 동료나 후배 여자분들에게 전화옵니다.
회사일로 진종일 얼굴 맞대고 있으면서도 이예기 저예기 하다보니 1시간입니다.
옆에있던 여친의 시퍼렇게 날이서있는 도끼눈은 어찌합니까!
난 모든 여자가 수다쟁이라고 믿던 1인입니다..
방금 위블타고 들어와서 구경하고 갔는데, 티스토리 메인에 댓글 베스트 떠서또 왔어요 ^-^ ㅎㅎㅎㅎ
라라윈님 너무 오랫만에 방문했네요...^^;;;
결국에 중요한것은 역시 밀고 땡기기겠죠???
요게요게 어려운건데...ㅋㅋㅋ
남자들에게 환영을 받을 글이군요. ㅋㅋ
나미 드신 남자분들은 여자보다 더 수다를 떠시던데요.
아저씨들 모임 옆에서 밥먹으며 밥이 어디로 넘어가는지...ㅠㅠ
저는 전화로 수다떠는걸 너무 싫어합니다.^^ 전화는 간단히 1분을 넘기면 상대방은 안그렇지만 제가 뻘줌해져서 ..물론 직접 만나서 수다떠는건 좋아하지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전화를 참싫어해서요^^
전화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가능한 만나려고 노력해요...(직접 찾아가서..ㅋㅋ)
행복한 하루 되세요
.. 4번에서 막혀버리네요.. 만나자면 잘 만나주고 잘 웃고 잘 얘기하던 후배가 좋아한다니까... 휙 돌아 가버리더라구요..ㅜㅡ
보자, 내 폰 번호가,,,,크크
새로운 한주도 베~리 보송하고 아름다운 시간 보내시라용~!!! ^ ^
수다의 기준은.. 듣는 사람도 공감되면 말이 많더라도 수다라거나 싫다는 생각이 안들겠죠.
같이 공감하고 맞장구치고 듣는 여자도 얘기한다면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남자들은 어느 정도는..
여자분이랑 단둘이 있을 때의 무음 상태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요.
뭔가를 얘기해주거나 재밌게 해줘야 한다는 강박이죠.
재미없던 남자도 뭔가를 생각해내곤 한다는 노력은 알아주셔야 해요.
남자로서 정말 공감합니다
언제나 이론을 보고 있노라면 당연하다고 생각 되는 부분인데 말이죠 ㅎㅎ
실전은 진흙탕.. ㄷㄷㄷ
제 주변에도 수다 별로 안좋아하는 애들 있더라고요..
밤에 전화도 잘 안받고..
첨엔.. 걔가 날 피하나? 그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뭐 걔 스타일이 그렇더라고요...ㅋㅋ
그 이후로는 전화 안받아도 뭐 그러려니 해요...ㅎㅎ
수다란.. 역시나 주거니받거니 하는게 제맛인거같기도 하고요..ㅋㅋ
딱 제 얘기네요.. -ㅅ-;;
,
소개팅에서 만난 사람이랑 사귀게 됐는데, 전화 받는 게 겁이 날 정도로 그 분이 말이 너무 많았어요..ㅋ
출퇴근 할 때마다 전화를 하는데 한시간은 기본.. 끊으려고 하면 삐지고....
제가 그 도로 교통 상황까지 알아야 할 필요는 없거든요..ㅋㅋㅋ
새벽 세네시까지 통화하고 자장가라고 세네곡씩 꼭 불러주고(정말 피곤한 스탈이죠.. 노래나 잘하면..;
그래서 전화를 안 받게 되더라구요. 저도 싫지만 집안이 엄해서 그런 쓸데없는 긴 통화하면 나중에 버럭하신다는...
이런 이런 이유로 통화는 짧게 짧게 했으면 좋겠다고 양해를 구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고쳐지지 않아서 결국엔
연락 그만 하자 했네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뭐 그렇다고 중요한 얘기도 아닌데 꼭 한시간 이상씩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전 근무시간이나 수업중의 문자 때문에 헤어진적이 있어요. 엄연히 개인시간이고 존중받아야 할 시간인데 왜 방해하는지 저는 아직도 잘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내 개인시간을 존중받고 싶다고 충분히 설명했는데..남자친구가 하는말이 다른 여자들은 다 그렇게 하고 틈틈히 전화도 하는데 왜 넌 못하냐고 넌 일중독이다. 학점얼마나 잘나오나 보자.
결국 그런여자 찾아라 하고 헤어졌어요
수다란.. 역시나 주거니받거니 하는게 제맛인거같기도 하고요..ㅋㅋ
정말 너무 공감되네요.
수다를 좋아하는 여자들도 말 많은 남자 싫어하는데
저같이 수다를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은
진짜 핸드폰에 그 사람 이름 뜨거나
길가다 마주치는것도 부담스럽고 스트레스 받는데
너무 공감됨
말많은 모든 남자들이 이 글을 읽어봤으면 좋겠네요ㅋ
수다를 싫어하는 여자... 바로 접니다! ㅋ
실컷 만나고 집에와서도 10분이 넘는 통화를 꼭해야만 하는
남자친구때문에 아주 힘들었었죠 ㅋ 지금은 헤어졌으나..
그때를 생각하면 또 힘이드네요... '나 이제 잘께' 라는 말을
다섯번을 해도 이어지고 또 이어지던 길고 긴 말말말들.....ㅜㅜ
드라마를 보고있던, 인터넷 쇼핑을 하고있던간에 저는 하고있는일을
도중에 멈춘채 10분이 넘은채로 수화기만 잡고 앉아있었죠.
시간이 남아서 '간만에 인터넷 쇼핑좀해볼까?ㅎ' 하는 저의 의욕은
통화를 끝낸후 싹 사라졌습니다.
드라마 보고있어, 혹은 쇼핑하고있어.. 라고 말하면 남자친구는
'내가 드라마나 쇼핑보다 못한존재니..?' 라며 오전에만 세번째였던
통화를 삐친채로 끊었었습니다.
그와 헤어진 뒤 부터는, 절친한 여자친구들이라도 용건없는 전화가
온다면 저는 바쁜척 끊어버리는 버릇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휴.... 전화 수다남은 정말 싫어요! ㅜㅜ
말많은 사람은 남자고 여자고 피곤하긴하죠.ㅎㅎ
하지만 호감이 마구가는 상대라면 뭔말인들 지겨울까요^^
관심의 차이겠죠.... 뭐 그도 지겨워지긴하더이다~
맞아요..피곤하다고 계속 말했는데도 끊을 생각을 안하고..그 뒤로는 전화를 피하게 되더라구요;
수다싫어하는여자 여기한명더요^^
정말 예의지키느라 하는건데
좋게생각하는 분들 정말 많아요ㅠㅠ;
연락은 적당히 해주는게 좋아욬ㅋ
사귀게되면 전화안받고 답장안보내는거땜에 계속 싸우고..
'마음에 드는 여자에게 친해지고 싶어 열심히 수다' 부터가 잘 못 됐다고 봄.
시작하는 관계에서는 직접 만나서, 돈도 쓰고, 은근슬적 손이라도 잡아보고
해야지. 사랑에는 설레임이 핵심인데... 그렇게 수다 떨면 여자가 설렐까?
여자 성격을 떠나서...
나중에 사랑하는 사이가 되면,
남자가 아무리 수다 많이 떨어도 여자는 다 이해함.
사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해하는 것'이니까.
경험 있는 여자라면, 그 레퍼토리가 3개월 안에 고갈 날 것을 뻔히 알고 있기에
말이라도 많은 지금 같은 남자 마음이 변치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라도... 절대 이해함.
전화 진짜 피곤해요.
그냥 원래 남자랑 통화 오래 못해서 그런지... 재미도 없고.
연애 몇년되니까 이젠 남자가 전화좀 하라고 초반에 잘 하더니 왜 안하냐고 하는데,
사실 연애 초반에도 귀찮았는데 말이죠 ㅠㅠ
전화는 용건만 간단히... 할말있으면 만나면 되는것을.. ㅎㅎ
저는 수다 좋아하는 남잔데…
전 그냥 전화 수다를 안좋아하는데...전환 용건만 간단히...ㅡㅡ;;
얼굴 보고 수다떠는건 좋은데~ 이상하게 얼굴 안보고 전화로 수다떨면 너무너무너무너무 피곤하고 졸려서 도저히 전화는...저 평소에 완전 수다쟁인데 그게 참 이상하더라구요.
특히 전화는 중간에 쉴수가 없어서...ㅠㅠ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마음에 위안이....ㅠㅠ
요즘 동생이 언니가 남자친구랑 전화통화만 하면 탈진해서 뻗는 걸 볼때마다 남자친구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고 하는데..이걸 어쩔...;;
전화 수다 질색인 사람 추가. 정말 피곤함 여자들 전화도 비슷한데 그러다보니 점점 친구들도 전화를 안하게 돼서 가끔은 좀 외로움ㅋ
또 한가지가 있져..
비밀이 있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