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분들은 여자를 볼 때 '외모'를 중시하고, 여자들은 '능력'을 중시한다고 합니다.
소개팅 해준다고 할 때의 남자의 질문은 "예뻐? 예쁘냐?" 인데 반해, 여자들은 "차는? 직업은?"하는 질문을 한다는 이야기는 농담아닌 농담처럼 많이 얘기되곤 합니다. 하지만 이 것은 농이 아닌 사실입니다. 많은 수의 여자들은 남자의 외모보다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자들이 남자의 능력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는 뭘까요?

남자는 능력?? @_@


1. 생물학적 이유: 임신기간 동안 보호받아야 하니까.

이것은 진화론적인 입장입니다. 여성들은 임신기간동안과 출산 후 상당기간동안 자신의 생계를 책임질 수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이 기간동안 자신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잘 먹여살릴 수 있는 남자를 찾는 것이 본능이라고 합니다.
주위에서 봐도 제 아무리 건강하고 독해도 임신중 입덧하는 시기나 만삭일 때, 그리고 출산 후에 한동안은 꼼짝없이 남편에게 의존합니다. 물론 자신이 벌어둔 돈으로 쓰시는 분도 있고, 친정집에서 보살핌을 받으시는 분들도 있지만, 임신 중 여성이 스스로의 힘만으로 살아갈 수 없는 것은 분명합니다. 


2. 속물근성: 능력있는 남자만나 편안히 잘 먹고 잘 살고 싶어서..

조금이라도 능력이 있는 상대를 만나면 편하고 좋은 점이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연애중이라도 남성이 용돈을 많이 받거나, 수입이 많으면 보다 풍족한 데이트를 할 수 있을테고, 차라도 있으면 드라이브도 하고, 돌아다니기에 편하겠죠. 결혼할 대상의 경우는 더합니다. 남편이 직업이 좋고 돈을 잘 벌면, 앞으로 윤택한 삶을 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건 비단 여성에게 국한된 얘기는 아닙니다. 남성분들도 능력있는 상대를 좋아합니다. 
마음이 잘 맞고 좋은 사람인가 하는 점이 중요하지만, 거기에 덧붙여 '좀 더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고, 좀 더 돈을 잘 벌고, 집안이 잘 살면 좋겠다..'하는 것은 누구나 바라는 로망일 것입니다. 


3. 남자들의 자격지심: 능력있는 여자친구를 스트레스로 여겨서..

누구나 속물근성도 있겠지만, 그것을 자제하고 넘어서서,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희생도 기꺼이 감수하려는 마음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자가 능력이 없으면  내가 챙겨주고 해주면 되지 뭐."하는 생각을 하는 여자분들도 참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도 실제 자신보다 능력이 없는 남자와 만나면서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남자들의 자격지심 때문입니다. 
여자들의 경우 남자가 자신보다 돈을 잘 벌거나 잘 쓰는 것에 크게 부담을 느끼지 않습니다. 하지만 남자의 경우는 사회통념이나 교육받은 가치관 때문인지 그렇지 못합니다. 
여자 덕을 본다는 주위의 시선도 불편해하고, 여자친구의 친구들을 만나서 자신이 밀리는 느낌을 받는 것에도 자격지심을 느낍니다. 둘이 만나는 상황이라해도 대부분 비용을 여자친구가 내고, 자신이 무엇 하나 해주기 힘들 경우 그것에 큰 스트레스를 느낍니다. 그러다 보니 여자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이 있으면서도 예민하고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상황을 겪는 여자분들도 힘들긴 마찬가지입니다. 사랑하는 사이에 계산하고 싶지 않아서 하는 행동을 남자가 부담스럽게 받아들이니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것 입니다. 그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면 다행이겠지만, 그러다가 헤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직접 이런 경험을 하거나, 주위에서 지켜보게 되는 여성들은 생각하는거죠.
'자신과 비슷하거나 능력있는 남자를 만나야 편하겠구나..
능력같은 거 상관 안하고 내가 해주겠다고 해도, 그 것을 순수히 받아들일 수 있는 남자도 없구나.'


이러한 여자들의 특성때문에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여자들이 남자들의 능력을 중시한다는 점 때문에, 실제보다 능력있는 '척'을 하는 남자분이 많고, 나중에 사실을 알게되었을 때 여자들이 배신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예쁜 여자를 좋아하시는 남자분들을 위해 화장발로 외모를 꾸미고, 나중에 화장벗은 얼굴을 보고 배신감을 느꼈다는 것과 비슷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남자분들이 여자를 만날 때는 일부러 지갑에 현금이나 수표를 가지고 다니고, 실제로는 돈에 쪼들리고 있어도 여유있는 척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빌려서라도 좋은 차를 가지고 다니거나, 좋은 옷을 입어 있는 척 하는 분들도 있구요. 실제보다 수입이나 재산을 부풀려 말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이런 '척'은 얼마 못가 들통나게 마련입니다. '처음 봤을 때는 능력있는 줄 알았더니 빚이 장난이 아니더라. 알고보니 집은 월세에 차는 할부더라.' 하는 이야기를 자주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럴 경우 누구나 속았다는 기분을 느끼게 되고, 그런 점을 중시해서 만난 경우라면 '사기'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것 같습니다.  
능력있는 사람을 좋아하고, 관심을 끌려면 능력있어 보여야 하고.. 그래서 생기는 일이다 보니 남자분들이 허세를 부리는 것이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허세로 관심을 끌었다해도 사실이 탄로났을 때는 관계가 더욱 나빠질 수 있으니, 적당히 눈감아 줄 수 있는 수준의 포장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여자들이 능력을 중시한다고는 하지만, 능력'만' 보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말로는 "능력있는 남자가 좋아, 키 큰 남자가 좋아......" 하면서 희망사항을 읖조리는 여자분이라도, 실제로 남자분을 만날 때는 그런 조건보다도 마음이 잘 맞는 상대를 만납니다. 
'능력, , 매너'는 있으면 좋은 조건일지는 몰라도, 개개인에게 가장 중요한 조건은 아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만나는 사람은 남들이 말하는 조건을 충족하는 것보다 '자상한 사람', '마음이 따뜻한 사람', '생각이 바른 사람'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 '나를 사랑하는 사람' 등... 각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건을 충족하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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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 연애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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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앗_ 벌써 새로운 포스트가^^

    음. 남성들은 주로 어릴 때부터 책임의식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 가부장적 요소들을 학습받는 경향이 있다 보니까_
    여성의 능력을 그다지 신경 쓰지 않고 외모 등의 다른 요소를 고려할 수 있는 것 같아요_
    (아, 뭔가 쓰다보니 말이 안 되는 댓글이 되어가는_ ㅋㅋ)

    하지만 역시 결론은 라라윈 님 말씀처럼 서로의 '마음' 이겠죠?

    - 라라윈님 연애칼럼이 책으로 나오면 참 재밌을 것 같다는!^^

    • ㅎㅎㅎㅎㅎ 과찬이셔용~~ ^^
      찬영님 칭찬에 입이 귀에...^^;;;

      아무래도 학습받는 과정떄문에 남녀의 생각차이가 더 커지는거 같기도 합니다... ^^

    • 위 1번 보호받기위해서와 동일하게

      남자들이 키크고 날씬하고 예쁘면서도 똑똑한 여자를 찾는 이유는,

      생물학적으로 튼튼하고 똑똑하고, 예쁜 후손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외적인 능력도 능력이지요.

      위 언급한 생물학적 이유와 다를 바 없음.

  2. 남자는 능력컴플렉스가 있다던데요.. ㅋ

  3. 요즘은 그 능력이 없어서
    어딜 가거나 여자친구를 만날때
    일종의 자격지심이 자꾸 발동합니다;;;

    어렸을때 어머니가 늘 해주시던 말씀이 생각이 나요....

    "공부 잘 해서 성공하면 여자친구는 저절로 생긴다"

    ㅠㅠ

  4. 아.. 전 키도 작은데... 능력마저 없군요.. ㅠ.ㅠ
    역시 기댈 곳은 '마음'뿐인가요? ㅡ.ㅡ;;

    전 3번의 경우... 괜찮은 거 같은데..
    여자가 더 잘 벌어도... ㅡ.ㅡ;;;;;;

    오히려 너무 저한테 기대기만 하면... 이게 더 힘들던 걸요... ㅠ.ㅠ
    사랑이란 게... 서로 의지해서 살아가는 건데...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항상 힘들어지는 거 같더라구요.

    남자들의 경우...
    대부분이 허세를 부리는 것 같습니다.
    ( 사실 남자들이 하는 말 절반은 뻥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 )
    개인적으로 같은 남자로서 무지 싫어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만큼 상대에게 잘보이고 싶다는 귀여운 애교 아닐까요?
    물론 범죄 수준의 허세는 좀.. ㅡ.ㅡㅋ

    전... 그런 허세 부릴줄도 모르고... 부릴 능력도 없어서...
    그런 걸로 여자분들 관심 끌긴 글렀네요..

    역시나... 마음 뿐이가.. ㄷㄷ

    • 어찌보면 저런 조건을 운운하는 것은 그저 말할때 하는 내용인거 같습니다..
      저런 내용으로 맞아맞아를 연발하며
      신나게 수다를 떨어도...
      막상 만나는 애인들을 보면 그런 것들보다는
      잘 맞는 것을 위주로 만나는 것 같아 보여요...^^:;

  5. 전 일단 결혼했으니 한시름 놓았네요...ㅎㅎ

  6. ㅋㅎㅎ 능력은 서로 적당히만 된다면 마음이 잘맞는게 중요하죠.

  7. 전 자기 직업에 열정이 있는 여성이 좋다는....

  8. 요즘 포스팅된 글을 보면 심리학의 냄새가 물씬 풍기네요. 잘 읽었습니다.

  9. 서로 상호 보완적인 면이 필요하다는 생각 때문이기도 하겠지요?
    하지만 사랑은 별개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연애와 결혼이 다르다는 ...생각들....ㅎㅎㅎ

    • 요즘 그런 생각 많이 하는거 같아요...
      사랑따로 결혼따로... 예전보다 연애경험을 이해해주는 폭이 넓어져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10. 소개팅 후에 남자들이 물어보는말.....된장이냐 아니냐.....주변을 보니 요즘은 남자들이 외모보다 개념을 먼저 보는거 같던데;;

  11. 흠.. 그렇군요. 저는 여자를 볼때 어디부터 보나 생각을 해봤네요.
    일단은 외모겠죠. 겉으로 볼수있는건 그거밖에...
    그다음이 표정... 미소가 이쁜가 안이쁜가.^^;
    그다음은 성격인가... ㅎㅎ
    또한 반대로 여자들에게 남자들의 어떤면이 보일까 생각도 해보게되네요..
    재미있는글 잘보고갑니다^^

    • 한 눈에 보고 사람의 성격이나 내면을 파악할 수 없다보니..
      우선은 외형이나 보여지는 것 부터 볼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러다 지내면서 성격이나 다른 요인들을 서서히 알아가게 되지 않나 싶어요...^^

  12. 라라윈님이 마지막에 덧붙이신 얘기처럼 여러가지를 함께 봐야겠죠.
    남자들의 능력(만) 보는 여자는 쉬이 불행해 지더군요.

    남자들이 여자의 외모를 중시하는 이유도 한 번 써주세요. ^^;

  13. 제 주위에 월세 살면서..중대형차 몰고 댕기는 남자들이 있는데....
    그중에 결혼한 남자들도 있는데.....그들의 와이프들 보면 참 인생 불상하더군요.....
    겉모습에 사귀고 결혼했더니...이건 머....아시는 분들은 알꺼외다...

    • 그런 조건을 중시한 여자분이나, 속인 남자분이나..
      서로 탓하기도 쉽진 않을거 같습니다...ㅠㅠ
      참 안타까운 경우인거 같아요...ㅜㅜ

  14. 사람따라 틀리고 상황따라 틀립니다. 이쁘다고 다 좋은것도 아니고 능력있다고 여자들이 다 좋아하는건 아님 어느정도는 일반적으로 공감하지만 여친이 자기보다 능력있다고 자격지심 느낀다는건 좀~심하네요.
    제여친은 저보다 많이버는데 제가 컴플렉스느껴야 되는건지 ㅋㅋㅋ

    너무 마초형들 이야기 같군요. 서로 좋아하면 인격적으로 함량미달만 아니라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남자는 돈이야~능력이야~강조하는 분들보면 솔직히 남성적인 매력 떨어지는분들 의외로 많습니다. 남자는 오로지능력,여자는 외모라는 말은 결국 자기입장에서 이성을 맞추고픈 일반론이 퍼진것에 불과하다는거죠.

    나이가 들수록 그런게 다가 아니란걸 전 경험으로 많이 느꼈습니다.
    60억인구가 60억성격을 가지고 사는데 남자,여자는 이렇다 말하는게 애초에 무리라는거죠.

    마지막에 마음이 얼마나 잘맞느냐를 본다고 한부분이 제일 공감이 갑니다.
    저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여자가 얼마나 신뢰를 줄수 있느냐를 봅니다.

    • 안그래야 되는데 실제로 그런 남자들이 많다는 게 문제예요. 여자들도 좋은 여자 많지만 소위 된장녀라 불리는 분들도 적지 않듯이... 주변에서 자격지심으로 여자 괴롭히는 케이스를 정말 많이 봤거든요. 승부욕이나 서열의식이 강한 분들은 아무래도 그런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다윗님의 인품을 존경합니다.^^

  15. 여자가 남자의 능력을 보는건 물론 당연하죠

    남자도 여성을 외모를 따지듯이요

    이런 진부한 이야기들은 부질없다고 봅니다

    당연한 심리이긴 하지만 요즘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는

    자신의 '분수'를 모른다는 것이니까요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남자만 바라다가 늙고 가치가 떨어진 노처녀가 되면 결국 자신의 손해지요

    남자의 경우도 비슷 하겠군요 어차피 금새 뽀록날 남성의 허세따위가 문제인가요?

    자신의 분수에 맞지 않는 허세는 여자가 느낄 배신감 따위의 문제보다는

    남자들 스스로 허세의 뒷감당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문제가 되겠지요

    본능이니 당연한 것이라는 합리화 따위를 지껄이기전에

    자신의 분수를 먼저 아는 사회가 되었으면합니다.

    • 좀 직설적이지만 중요한걸 말씀해주셨네요.
      정말 자기분수를 안다는건 중요한거 같습니다.

    • 난 외모 안따져
      여자들의 스타일이 더 중요하다 보는대...
      왜앨까..
      시발 대한민국
      그딴넘 때문에 내가 피해보내

    • 무엇을 능력이라하는 것에 따라 '능력'은 달라지겠지만, 능력이 좋다고 예쁜 여자를 만난다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에휴님의 글의 요지는 분수를 알고 살자. 인데, 냉철하고 정확한 분수라면 자기의 능력의 한계와 그 한계를 넘어 서게 하는 훈련과, 훈련으로 극복할 수 없는 한계 이 모든 것을 아는 것이겠지요. 그런 정확한 분수를 알지마는 세간에서 인정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면 예쁜 사람과 결혼 할 수 없다 라는 것이잖습니까.
      전 능력이 없지만, 꼭 예쁜 사람과 결혼할 겁니다.
      하하하. 분수를 모르는 사람 '저' 여기 하나 추가입니다
      아무튼 남성의 외모를 따지는것과 여자가 능력을 따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서로 동급이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입니다.

  16. 편하게 살고 싶으니까 그렇죠...

  17. 본능이죠...
    이세상 모든 동물들은 강한 숫놈을 원합니다.
    그것은 강한 숫놈으로 부터 얻어지는 유전자 즉 강한 후손을 만들기 위해서죠.
    즉 자기 후손들이 남들보다 강하게 태어나 주길 바라는 엄마에 마음이랄까요...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자들은 남성들 즉 남편에 능력에 따라 인생이 틀려집니다.
    자기 자신뿐 아니라 자기 자식들 까지도 인생이 틀려지죠..
    여자가 남성에 능력을 중요시 여기는 것은 본능일것입니다.

  18. 자신보다 뛰어난 능력남을 원하는 여자들의 결혼은

    장기매춘부로 취업하는 꼴임

    • 이런 생각하는 남자 만날까봐 진심으로 무섭다 아 재수없어. 여자한테 매춘부니 어쩌니 하는 단어를 쉽게 내뱉는 남자치고 제정신인 남자 못봤어.

    • 자신보다 뛰어난 능력녀를 원하는 남자들은


      개ㅅㅂ 조 ㅊ ㅄ놈들로 취업하는꼴임 ㅋㅋㅋㅋ

    • 날카롭고 적나라하고 과장해서 말한다면 그렇다고 할 수 있겠네요. 남자의 '능력'에 의지해서 나 편안하게 살아보고자 한다면 말이죠. 완전 동물적이군요. 그런 생각에는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표현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동물적이지 않고, 지성으로 동물과 차이가 있는 무언가를 만들고 싶네요. 제가 만일 여성이었다면 '난 짐승이 아냐'라는 말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명왕'님의 글의 중요한 주목할 점은 자기 생각을 뱉긴 했는데, 자기의 상황을 이야기하진 않았다는 거죠. 당신은 장기매춘부를 사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그렇게 조롱하고 비하할만큼 당신은 인간인가요. 암튼 좀 짜증나네요.

  19. 여자들 능력만 안따지죠..
    결혼시기가 아닐땐 외모..남자보다 더 따지지 않나요//..
    결혼시기가 되면...육체적으로 여자들이 힘든걸 더 싫어하니..자신의 능력이 되는한
    능력되는 남자 만날려고 하고..

    남자도 결혼적령기가 아닐땐..외모위주로 가다가..
    결혼시기가 되면..성격많이 따지죠..
    남자관계 복잡하고,,돈헤프게 쓰고..성격안좋은 여자와 살순 없잖아요..

  20. 돈을 많이 벌어야겠습니다 T.T 자격지심 안가지게 해주는 여친에게 고마울 따름인 ...

    • 부러울 따름입니다.
      자격지심이야 안 가지면 된다지만, 그게 어디 말처럼 쉬워야 말이죠. 여친에게 충성하세요. 그런 성품 쉽게 못 만나는것 같습니다

  21. 어쩔수가없는문제에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여자들에게 남자들.. 아무리 된장녀니 개념없니 욕해도,
    결국 결혼하려는 여자들은 그런 남성을 찾게 되어있어요.
    복잡하게 생각 안하더라도 우선은 남성이 어느정도의 경제력이 있는 쪽이 본능적으로
    더 끌리는걸 어찌 막나요-_-
    실제로, 경제력 없는 남자와 결혼해 여자가 임신하고도 무리해서 직장생활 하다가 유산되는 케이스 보면 .. 더 냉정하게 생각되더군요.. 그런 상황에서 직장 다니는 여자분들의 직업도 우연인지 뭔지.. 사무직같이 그나마 몸 편한 일인 경우는 드물어요.. 거의 판매장 같은 곳에서 종일 서서 근무하는 곳이더군요..
    남자들이 이쁜 여자 좋아라 한다고 여자들이 언제 핏대 올리면서 욕한적 있는것도 아닌데
    유독 여자들이 말하는거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듯합니다.

  22. 여자외모만 봐주길 희망하는 글인듯~ 능력이나 그런건 보지말고 외모만 봐주세요를 이리저리 돌려 얘기한듯~자본주의사회에 여자가 능력이 있어야지 백날 이런 글이나 쓰고 있어봐라 세상이 변하나

  23. 어린 남자들이나 외모보지 결혼할땐 남자들 여자능력을 많이 본다우~

  24. 통계에서도 본거같네요
    부인이 남편보다 월급을 더 많이 받을 경우 , 부부싸움의 횟수도 더 많고 남자쪽이 스트레스를 더
    심각하게 받는다고 하네요
    남편이 여성보다 더 많이 벌경우는 ,여자쪽에서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거나 그렇지는 않았다고 통계를
    본것같아요
    남자들도 잘해주고싶고 뭔가 끌어안고 싶고 그렇게 생각할텐데 무능력하다는 말을 듣거나 그렇지 못한 현실을 자신이 자각할때는 심하게 충격과 정신적 데미지를 받는건 맞는것같아요. 아무래도 가부장적 뭔가 그런게 남아 있으니까요.
    여성의 어디를 본다라.. 저는 착하면 좋겠던데. 마음이 맞는것도 너무 중요한 대목 같아요. 돈이야 없다가도 생기고 그런거라서 ...

  25.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 돈 밝히는걸 본능이라고 치부하다니.
    차라리 등치가 좋거나 키가 커서 '날 보호해 줄 수 있을거야'라고 느낀다면 이해나 하지,
    저건 속물근성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거든??? 남자도 돈 많은 여자 좋아해.
    그럼 이것도 본능인가??? 갖다붙이긴 잘도 갖다붙이는구나. 허헐..

  26. 닥치고 혼테크

  27. 제발 여친이 정신 차리고 취업좀 했으면 좋겠다.

    돈 나보다 더 벌어도 좋으니

    제발 그만 뒹굴고 일좀 해라...

    세상물정 모르고 신세한탄 그만하고,

    돈무서운줄도 모르고 헛소리도 그마좀 해라 정말...

    답답한 가슴에 주저리 주저리...

  28. 정말...공감되는 말들이 많은거같아요.. 이래나 저래나 결국에는

    능력도 좋지만 행복함을 유지하려면 마음을 잘 맞춰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저희 까페 회원들

    에게도 이글을 보여주고 싶네요 라라윈님 퍼가요^^

  29. 저는 여자이지만 저것은 본능이 아니라 그저 속물근성인 것 같네요. 사람들이 저같은 여자들은 처음엔 아닌 척 해도 결국 결혼할 때 되면 남자들의 능력을 본다고 하는 데 저는 거리가 좀 있는 것 같아요. 오히려 저보다 능력이 좋으면 싫고, 굉장히 자존심 상해서..전 제가 남자쪽보다 능력이 훨씬 좋거나, 서로 의지하지 않고(달라붙지 않고), 서로의 능력을 갖춘 채 자립적으로 서로 당당하게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여자 자신의 능력과 여건이 되어야지 그 만한 남자를 당당히 요구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닐까요? 마찬가지로 남자들도 여성들에게 아름다운 외모를 요구하기 전에 자신의 외모를 고려(ㅋㅋ)하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결국 자신이 "이상형"에 부합할 만한 점들을 열심히 충족 시켜야 되겠죠.

    • 울 조카가 평상시에는 님과 같은
      마인드 인데 저 한텐 완전 왕빨대
      ㅋㅋㅋㅋ
      도시락 생겨 보세요
      젓가락질 안하는지 .....

  30. 남자들 자격지심...

    겉으론 절대 내색 안하는데 속으로 다른 꿍꿍이가 많은 경우를 허다하게 봐서요

    사람 만날때부터 신경 안쓰려고 해도..참...

    남자들의 좋은의도에서 시작되는 거지만 결과가 안좋게 되는 경우가 참 많은것같아요.

  31. 대한민국 남자들 점점 장가가기 힘들어지네요.. 돈이면 다되는 세상이라고들하니..
    근데 주위보면 그렇지만도 않더라고요 요즘은 남자도 여자의 경제력을 보더라고요
    돈이 많을수록 내몸 편하고 좋은거라 찾는거같네요..
    꼭 남자라고 다 얼굴보고 여자라고 돈보는건 아니라고 생각드네요
    근데 요즘 갈수록 서로의 경제력을 보는건 맞는거같아요

  32. 외모가지고 지랄 안하는거는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왜냐하면 여자들이 더 외모를 따지기 때문이지요.
    결혼할꺼면 남자들은 외모보다 성격을 더 보지요.
    오히려 여자들이 사람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돈을 사랑해서
    사귀던 사람도 차고 능력있는 남자랑 사귀는 거겠죠 ^^

    저 경험상 제일 좋은 여성은
    자신만의 정의가 있고 그리고 그 정의만 보고 나아가는
    그런 귀여운 여성이랄까?^^
    정확히 말하자면 남자 같은 성격의 의리파라고 보면되죠..

    아 그리고 한국 남성이 싫으면 일본남성과 사귀세요.
    저 처럼 외모보단 스타일을 먼저 보거든요
    그리고 일본 여성이랑 사귀셈
    그들도 돈 보단 성격과 가치관을 먼저 보기 때문에
    이 줮같은 개한민국은 친일파의 나라가 대야한다.
    김구 선생은 김구하다 뒤졌다죠 알겠지 개한 민국 나부랭이들 ㅉㅉ
    남아선호사상에 빠져 약한 여성은 내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고 ㅉㅉ
    외모만 보는 남자들도 내가 싫어하는 부류 ㅉㅉ 걍꺼져 이 부류는 친일파 부류 ㅉㅉ

  33. 우리나라에만 유독 심한 현상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여자가 돈을 밝히는걸 본능으로 치부하자면

    남자가 여자 얼굴을 밝히는 것도 우수한 유전자를 얻기 위한거고

    이런 식으로라면 뭐든지 합리화가 가능하지..

    바람둥이가 여자를 밝히는것도 본능인데?

    외국 여자들도 남자 돈을 보긴하지만 우선순위에서 한참 아래에 있다구.

    우리나라처럼 노골적으로 조건을 밝히고

    또 사회적으로 그걸 부끄러워하지 않는것도 매우 특이한 현상이지

    • 꼭 이딴 소리 지껄이는 사람 하나씩 있는데
      우리나라만 유독 심하다구요?
      외국에서 한 10년 살아보기라도 하셨나요?
      돈? 외국이 더 밝힙니다.
      전에 오프라 쇼에서 남자 고르는 기준에 대한
      특별방송을 한적 있습니다.
      거기에 우선순위가, 직업,경제력이 반드시 꼽혀있었습니다.심지어 봉사활동까지 체크하더군요
      이런데도 한국여성 어쩌고 하며
      자기나라 여성을 비하하실겁니까?

    • 우리나라에만 유독 심한 현상  수정/삭제 댓글주소

      ㅇ이보세요 // 이런 난독증 ㅄ들이 댓글달줄 알았다. 너처럼 TV나 쳐보는 것들은 그저 말초 신경이나 자극하는 TV프로가 세상의 전부겠지. 설령 니 말대로 그런 사람들이 있다해도 공개석상에서 돈을 보는걸 정당하다고 말하고 떳떳해 하지는 않는단다. 일반 여자들이 초면에 대놓고 연봉 물어보고 조건에 목숨거는 외국여자가 어디 흔한줄 아나.

      여자가 유전적이고 본능적으로 능력있는 사람을 원하는게 자연스러운 거라면 외모지상주의 사회를 인정하고 남자가 어린 여자애를 좋아하고 가슴 큰여자 좋아하고 이런것도 함께 인정해야 되는데 여자들은 이런 남자들을 뭐 보듯하지 않나?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려면 이것도 더없이 자연스러운 건데 말이지. 그런 니들의 이중성이 구역질 나서 적은 걸뿐. 니들은 평소에 본능대로 행동하면 짐승하고 다를바가 없다매? 그러면서 여자가 돈을 쫒는건 본능적이고 유전적인 자연의 섭리라고? 후후..

    • 자기 의견과 안맞는다고 난독증 ㅂㅅ 이라고 욕하지를 않나, 티비나 쳐본다고 쳐욕을 하질않나
      뭐 이런 쓰레기같은 인간이 다있지?
      그거 알어?
      자기 나라 여성 비하하고
      여자들 전부 재수없단듯 욕하는 남자는
      결국 자기 수준이 그정도밖에 안되기 때문에
      그런 여자만 만난다는거,
      당신 수준이 얼마나 엿같은지 알겠다.
      남한테 함부로 욕지껄이면서 찌질거리기 전에
      정신소양을 더 다듬어서 제대로된 남자가 되라
      그러기 전에는 당신 눈앞에는 언제나
      연봉이나 따지려 드는 딱 너같은 여자만 만날거니까.

    • 글 잘 읽어보면 우리나라 여자를 욕한게 아니고 사회를 욕한건데 이년은 지가 찔렸나보네..ㅋㅋㅋ

  34. 그저 여성의 입장에서 말도 안되는 논리를 합리화 시키려는 변명에 지나지 않네요

  35. 난 잘생긴 남자가 좋은데...

  36. 여러말 할거 있나요??
    남자=돈
    여자=외모

    남자가원하는 여자는 외모(이쁘냐?)
    여자가원하는 남자는 돈(직업이뭐냐?? 돈좀있냐??)입니다.

    나머지 성격,외모,그사람의 됨됨은 ;;
    추후의 문제 겠지요 ^^/

  37. 솔직히 난 남자의 많은 돈 따윈 필요없다. 오히려 내가 먹여살릴수 있다...고 생각했다.
    근데 남자친구가 실직하고 반대로 내가 승진해서 잘나가니까
    나한테 이별선언을 하더라. 자격지심이지.
    우리 엄마를 보면서 느낀건데,
    남자는 돈이 없으면 당장의 그 때만 매꾸면 문제없다고 생각하지만
    여자는 20,30년 뒤 미래까지 고민하는 경향이 아주 짙다.
    그래서 돈이 없으면 미친듯이 불안해하는것이다.
    자신때문에 자식이 고통받는게 두렵기 때문이지.
    솔직히 자기가 사치부리기 위해 남자돈 노린다고 말하는건
    미디어가 만들어낸 된장녀 이미지에 불과하다.
    세상엔 못된 남자보다 좋은 남자가 더 많듯이
    여자도 못된 여자보다 현명한 여자가 훨씬 더 많다.
    그런 상대를 만나고 싶으면 남녀모두 마찬가지로 현명해져야 같은 레벨을 만날수 있지.

  38. 설명하기 난해한 주제로 글을 매끄럽게 쓰시는능력이 부럽습니다
    대게 평소 이러한 주제에 대해서 이해와 생각이 있으나 사실 글로써 유연히 표현하기가 쉽지가않은데 대변인 처럼 거부감없이 잘표현하셨네요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

  39. 다 아는 얘기를 참 길게도 쓰셨네.
    우수한 종자를 얻어 씨를 보존.그리고 나름 우수한 태아의 어미가 되고싶어하는건 암컷의 본성..

  40. 인생은 자기와 비슷한 짝을 얻어 자연에 적응해 열심히 노력하는 과정이다.빈 손으로 만나서 빈손으로 가는 것이니 찰라 같은 인생 번뇌 와 약간의 노력으로 살다보면 한 평생 끝이다.

  41. 글쎄요..
    요즘 미혼남성들 심리를 잘 모르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뭐 학교다닐때나 20대시절이야 결혼 부담없는 소개팅이니 당연히 여자가 얼마나 이쁘냐하는게 남자들사이에 최고관심사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남자들도 30대가 되고 슬슬 결혼을 생각할 나이가 되면 달라지죠. 남자들이 대하는 소개팅과 선은 100% 다릅니다.
    당장 제 친구들도 선본다하면 젤 먼저 나오는 반응이 뭐 하는 여자냐?(여자직업) 집은 어떤집안이냐?(여자네집이 얼마나 부자냐?)입니다..
    그리고 예로 드신 남자의 자격지심 얘기도 여자랑 경제적으로 아주 심하게 차이가 날때나 그러지 만약 차이가 그리 심하지 않다면(100~200만원차이정도) 오히려 대부분의 남자들은 좋아합니다. 주변의 친구들도 부러워하구 더 용기를 북돋아 부며 박수쳐줍니다.
    가끔씩 느끼는건데 아직도 상당한 여성들이 우리나라 남성들이 80년대식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요즘 남자들도 결혼할때는 여자의 능력,집안등 많이 따집니다.
    특히 있는집 아들들은 그게 더 심합니다. 없는 집 아들들에 비해 있는 집들은 부모가 아들에게 끼칠수 있는 영향력이 더 크기때문이죠.

  42. 까 놓고 말해 없는 집 부모야 자식에게 해줄게 없으니 자식의 결혼에 왈가왈부 하기 힘들지만 있는집이야 결혼자금,유산상속등 여러면에서 아들에게 큰 영향력을 행사할수 있기때문이죠.

  43. 살짝 반론을 제기 하자면..
    여자 앞에서 그러는것만은 아니라는 겁니다
    남자들은 남자들 앞에서도 상당히 친한 사이가 아닌한 자신이 궁핍 하더라도 그걸 표내는 경우는 없습니다 절대 없습니다
    여자앞에서만 그러는건 아니라는거죠
    그냥 자기가 없으면 없다고 하는 남자들은 여자 앞에서도 비슷 합니다 좀 덜 티를 내는정도?
    (이성이니깐..ㅋㅋ)
    그건 그냥 자기 개념적인 부분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 해요^^:

    전 이런거 따지는 거에 질려서 아직도 장가 않갔다능.. ㅡ.ㅡ;

  44. 윗분말에 공감가는 부분이 살짝 있네요 ㅋㅋ
    저도 시기를 한번 놓치니 그런 부분들이 조금은 와 닿는다는
    전에 기억은 잘 안나는데..관련된 포스팅을 본 적이..있는데
    외국에 다른 이야기에 비유하여 쓰신 글이었는데..기억이 안나는군요.
    암튼 이 이야기에 정답은 없겠지요. 드라마들도 항상 한몫 하기도 하구요.
    제 주변에 결혼하신 분들도 가끔 밖에서 뵈면 형수가 이 잉간이 결혼하고 알고보니 개털이드라 나 낚였다.. 사기당했다. ㅋㅋ 그러면서도 둘이 잘 사세요 ㅋㅋ

  45. 대체로 그런 것 같더군요. 핵심을 너무 잘 적어놓으신 것 같아요^^

    별 관계는 없지만 트랙백 하나 걸께요^^;;

  46. 저도 여자지만 그냥 남자 능력만 찾고 그러는 여자는 속물근성이라고 보는데요;ㅂ;
    능력도 얼굴도 키도 성격도 어떤 분 말마따나 자기 분수에 맞는 사람을 만나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능력좋은 남자를 만나고 싶으면 제가 능력을 키우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능력없더라도 남의 돈 빌려쓰고 흥청망청 노는 사람만 아니면 제 능력만으로도 얼마든지 커버할수 있다는 생각이요.
    뭐 이런 생각도 정상적인것같지는 않네요; 스물 한살짜리가 벌써 재력 생각하고 있고 말이죠 ..ㄱ-
    다른것보다 성격에서도 분수에 맞는 사람을 만난다는게 맞는것 같아요.
    착하고 성실한 사람 만나고 싶으면 자신도 착하고 성실해지는게 옳겠죠.

  47. 능력이 없어도 돈이 없어도 행복하게 사는 부부들은 참 많습니다...^^
    그게..."사랑의 힘"이라는거지요...^^

    사랑을 능력과 돈으로 평가하는 여자랑은 추호도 결혼할 생각은 말라는 예기입니다.
    결국엔 그 사랑은 돈과 능력때문에 깨지게 될께 뻔하기 때문에....^^

    아..물론 타고난 외모와 타고난 재산과 타고난 능력을 물려받은 사람도 있겠지만요.
    그렇지 못한 사람은 사랑도 하지 말라는 말은 아니잖아요...-.-

    사랑을 물질적으로 계산하는 새태가 참 거시기 합니다..

  48. 그런데 남자의 결혼목적이라면 뭐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남자의 능력이 아무리 우수하다고 해도 그 능력이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잘 나가더라도 어려움에 봉착할 수 있고 그럴 수 있지요

    남자의 입장에서는 그 사람과 결혼을 잘 했느냐 못 했느냐는 그때 결정되는 것이 아닐지...??

    그리고 남자는 무능한데 그 집안이 부자일 경우에는 ....

    당장은 편안할 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그 남자가 외동도 아니고 형제나 자매일 경우엔
    나중에 시끄러워 질 수 있죠 부모가 남긴 재산을 놓고 싸움박질을 하거나
    그로 인해서 가족이 졸지에 원수가 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돈도 물론 중요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돈 = 능력 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들은 정작 돈 많은 남자를 만나게 되면
    그것이 꼭 편안함을 가져다 준다는 생각이 아마 사라지게 될 겁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거든요?

  49. 움 여자들이 남자에게 기대거나 의지하고싶어하는 심리가 아닐까요?
    생리학적으로 봐도 옛날부터 보통 남자가 여자보다 강하고 그래서 여자를 보호하는 입장이었잖아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여자에겐 남자에게 기대고 싶은 심리가 있는것 같아요.
    자신을 보호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는거죠.
    그리고 남자도 자신이 여자를 보호해주길 원하지 않나요?
    내가 지켜주고 싶고, 뭘 해줘서 기쁘게 해주고 싶고, 그런것에 만족하고..
    제가 남자라서 그런지 공감이 가요.
    라라윈님의 1번 가정에 찬성해요.ㅎㅎ 좀더 포괄적이죠.

  50. 심오한 이야기죠....결론은 없습니다...그 기준이 다 똑같진 않으니까요..

  51. 내용 몇자 보충하고 싶네요. 여성이 남성의 능력을 중시하는 것은 위의 이유로 인해 어찌보면 당연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국의 여성분들이 더 그런 측면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은 외국의 지인들로부터 확인된 사실입니다.)

    한국여자들이 더 남자의 능력을 중시한다면 왜 그럴까요?

    바로 한국사회가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여성은 노후에 대해 남성보다 불안하게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자녀양육이 같은 수준의 다른 나라들보다 훨씬 힘든 것이 사실이고요. 결국 여성들의 생존본능이 한국이라는 척박한 환경에서 더욱 민감해질 수 밖에 없었던거죠.

    라라윈님 말씀대로 "하지만" ^^;; 여성분들도 진짜 자신을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정말로 남자의 능력을 최우선에 두고 계시는지요.
    그건 어쩌면 사회의 강요일 수도 있습니다.
    남자분들도 바로 그 점을 캐치하셔서 너무 여성분들을 탓하지만 말고,
    이해하려고 해보세요. 승리는 당신 것입니다. ㅎㅎ

  52. 우리 사회에서는 주류(남성이라고 칭하죠)에서 2번을 너무 강하게 주장해서
    끝없는 논쟁의 떡밥이 되고 하지요.

    어찌보면 3번 요인이 더 중요할 수도 있겠죠. 게임이론이네요.
    여자 입장에서 '능력 안보고 만났더니, 만나는(또는 만나게 될) 남자가 자신보다 능력 낮은 여자를 선호해서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이란 최악의 상황을 피하기 위해,
    아예 시작부터 능력 좋은 사람을 찾는거죠.
    물론 덤으로 돈많고 능력 좋은 파트너 있으면 자신도 좋으니까요.
    어찌보면 합리적인거죠.

    또 하나 추가하자면, 우리 사회는 너무 다른 사람들의 이목에 눈치를 봅니다. 또 그만큼 우리 자신들도 너무 다른 사람의 사생활까지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구요. 그런 연유로 '꿀리기 싫어서', '나정도면 만날 남자는 이정도는 되어야' 이런 생각도 깔려 있을 수 있겠죠. 타인과의 비교를 이미 전제하는 사고죠. 그 전제 자체에 문제의식을 지닐 필요가 있는데 말이죠.

  53. 그렇죠. 정확하게 말한다면, 키큰 남자들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최근에 와서는 돈 많은 or 돈 잘버는 남자라는 말로 바뀌고 있는 중입니다. 그 이유는 님이 말씀하신 대로입니다.

    이러한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면, 남자들이 원하는 것(진화론적 속성)은 어떤 것일까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처녀인 여자들을 좋아합니다. 이 말은 무슨 뜻인가요? 과거 수백만년간 인간이라는 동물은 내 DNA을 최대한 뿌려야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그런데, 과거에는 난교시대였을 것이고, 그런 와중에 남자가 볼때, 내가 만난 여자가 내 아이를 낳을 가장 확실한 증거는 바로 처녀인 여자인 겁니다. 따라서, 남자들이 여자들의 처녀성에 집착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리고, 신체적 특징으로서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대체로 가슴큰 여자, 엉덩이가 큰 여자입니다. 이것도 단순하죠. 이 것은 여자들의 생산능력을 보는 것입니다. (생산이라는 말은 원래 아이 낳는 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또한 남자들은 아무리 나이가 들어가도 젊은 여자들 특히 20대 이하를 좋아합니다. 이것도 생물학적으로 자연스러운 것이 여자들은 나이가 들어갈 수록 낳는 아이들에게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특히 30 넘어가면 그 위험성이 대폭 높아집니다.

    이 포스팅의 내용을 받아들인다면, 자연스럽게 그리고 당연하게 남자들의 이러한 속성도 사회적으로 인정해야 합니다.

  54. 아아아~내 님은 어디에~ㅠㅠ

  55. 죄송하지만 글 참 못 쓰셨네요. 이건 뭐 논리도 엉망이죠. 님은 이런글보다 책을 먼저 읽으시는게 좋을 듯.
    솔직하게 써서 죄송해요.

  56. 걍 2번째가 답이네요.
    남자 잘만나서 편하게 먹고 살고 싶으니까.

  57. 아는 형이 미팅 갔는데 여자의 첫마디가 "연봉 까고 시작하죠" 라고 했다던데ㅋㅋ

    지금까지 벌어둔 것도 중요하지만 돈 많이 버는 직업 가져야 할듯ㅎㅎ

  58. 너무도 뻔한 내용을 뭐라도 된듯이 글을 적어두니..
    이게 의미가 있는 글인가?
    여자가 능력을 본다고 치자.
    하지만 남자 역시 능력있는 여자를 좋아한다.
    글쓴이는 그건 아시려나 모르겠다.

    어떤 정신나간 남자가 자기보다 능력이 못한 여자를 원할까?
    여자가 남자보다 능력이 뛰어나다면, 여자에게 무시당할지도 모른다는.. 그런 자격지심때문에 꺼리는 일은 있지만,
    실제로 남자들은 돈 많은 여자를 좋아한다.
    물론 외모와 성격도 트집잡힐 정도라면 곤란하겠지.

    얼마전에 돈많은 50대 여자가 남자 구한다고 광고를 냈었다.
    많은 남자들이 지원했던 것을 아는가?
    남자들은 여자들보다 현실적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아무리 여자의 외모가 중요시되는 시대라지만.. 그건 미디어가 만들어낸 일종의 착각일뿐이다.
    내 주변만 보아도 선배들이나 친구들 여자 외모를 심하게 안따진다.
    오히려 결혼적령기에 접어들면서 여자의 집안과 능력, 성격에 촛점을 더 두고 있다.
    남자의 집안이 정말로 잘살아서, 여자의 외모만 보는 경우는 간혹 있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잘사는 사람이 한국에 얼마나 되겠는가?
    실제로 대기업 같은 번듯한 직장을 가진 남자도 그리 흔치 않다.
    그러나 대기업의 연봉을 받아도 맞벌이를 하지 않고는 애들 제대로 키우기도 힘든게 한국사회다.
    당연히 남성이 여자의 능력에 어느정도 점수를 주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결혼 못하는 여성분들은..
    '남자다 외모를 본다'느니 하는 망상은 접어두고 자신의 가치를 올리는데 집중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연예인급 외모가 아닌이상 못난 능력, 못난 성격, 못난 집안을 외모로 커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조금이라도 노력해서 외모, 성격, 능력, 집안 등을 평균적으로 맞추는 것이 좋은 남자를 만나는게 도움이 될것이다.

  59. 존나 시끄럽네

  60. 퍼갈께요 출처 남기겠습니다.

  61. 여자들 능력이 그렇게 자신 없냐? 왜 남자가
    능력 좋아 먹여살려야하는건데?능력 좋은남자 찾는건
    본능이 아니라 창녀근성이겠지. 돈 많은남자한테 붙어서 평생
    빌 붙어서 편안하게 사려는..

  62. 와 라라윈님 여자친구랑 사귀면서 힘든점들 가려운점들 하나하나 긁어주시는 포스트... 너무감사합니다 덕분에 연애초보인제가 여자맘을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왜이러는지 알려주셔서 여자맘을 조금 이해하게됬고 여자친구와 관계도 많이 호전됬습니다 ^^ 감사합니다

  63. 라라윈님의 포스트덕에 여자친구맘도 이해하게됬고 여자친구와 맨날싸웠는데 조금씩 좋아지는것같아요 너무감사합니다

  64. 가끔 이상한 남자들..
    진짜 어이없는건
    여자가 자기보다 잘나가면 못참는거..

    대체 왜그럼?
    다 그게 지 능력의 한계면서,,

    바람피는 남자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도 나왔다면서
    마누라가 지보다 돈잘벌면 바람날 확율이 높다고

    지보다 못난 여자 찾아서 그여자한테 지 잘난척한다고ㅋㅋ
    한심해 ㅉㅉ 능력없으면 그냥 닥치고 조용히 집안일이나 할것이지 ㅋㅋ
    그냥 남자=애 딱 맞음.

  65. 능력있는남자는
    평범한사람하고 삶의마인드가 달라서가아닐까요
    뭔가에열중하고 뭔가에부합하는
    멋진삶을사는사람과 함께라면 행복할거같아요

  66. 자격지심..ㅠㅠ 남자능력없어도 괜찮음 같이부담하거나 하면되니까, 근데 그걸스스로 스트레스받아하는게 느껴지는데..ㅠㅠ 때문에 만나고싶어도 뭘하고싶어도 선뜻말을못꺼내겠고, 그사람이낸다고하면 일부러 자존심안상하게한다고 내가낸다고 나서서 내기는하는데..ㅠㅠ 여자도 남자랑똑같죠 부자가아닐경우엔 버는게 그만그만한데... 그러다보면 스스로가
    이럼안되는데 하면서도 자꾸 다른쪽에서 트집잡아 싸우게되더라구요
    자존심상할까봐 말도못하겠고....

    항상 친구같은 연인을 좋아해서 학생이나 뭔가를 준비하고있는사람들만만나왔기에,
    저도 학생이면서도 시간은 여유가있어 알바해서 버는 입장일떄가 많아 더치를하거나 아님
    제가 더많이 내곤했어요..에휴.

    그러다 딱한번, 진짜 능력있는남자를 만나봤는데...
    남자 능력너무따지는여자들 속물취급했던 저조차도

    아..이래서 여자들이 남자능력보는구나했음.
    정말 얼마나편하던지.. ㅠㅠ 일단 만나려면 데이트할때 내가하고싶은것사고싶은것 전부미루고
    참아가면서 데이트비용내야하는스트레스 에다가 그사람자존심안상하게
    내야하는방법까지 생각해내서 아무렇지않은척 내가좀더 보태는법까지 생각해야하고..
    때문에 일부러 나쁜사람처럼행동해야하는것까지

    3중스트레스받으며 데이트해오다가 능력있는사람딱만나니...

    아, 정말 편하더군요. 편하다기보다 과거엔 만나기전부터 스트레스받았던 터라
    만나면서도 사소한것에도 민감하고 틀어지게됏었는데,

    일단능력있는남자만나보니.... ㅠㅠ
    그남자자체도 스스로 능력있으니 자신감넘치고 당당해서 더 멋져보였고,
    내가 내자신을 꾸미는데 투자를할수있으니 오히려 그사람에게 이쁜모습보여줄수있어서
    그사람도 만족하고.. 데이트비용 같이내던걸로 오히려 더좋은선물 사서 줄수있으니
    그사람도 좋아하고.. 이렇더라구요

    스스로 속물같은여자 된장녀라고부르는여자완다르게 쿨하다고생각하면서도
    암암리에 그런게 스트레스가 심하게받아져 더 많이 싸우고 힘들게하고 헤어지게됐던듯.ㅠㅠ

    근데 그런것도모르면서 무조건 울나라여자들은 남자 돈만본다고하는거보면..ㅠㅠ 진짜완전속상해요

    에궁 ㅠㅠ 완전공감하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