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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어색한 쑥맥 남자의 8가지 행동 패턴 - 바람둥이 구별법

· 댓글 86 · 라라윈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에게 익숙하지 않는 남자의 행동 8가지 패턴 - 여친 사귀는 방법, 바람둥이 알아보는 방법

여자를 참 헷갈리게 하는 남자가 있습니다.
쥐락펴락 연애고수 바람둥이 남자도 그렇지만, 여자에게 익숙하지 않은 쑥맥 솔로남도 만만치 않게 헷갈리는 대상입니다. 도대체 이 남자가 관심이 있는것인지 없는 것인지 알기도 어렵고, 여자 사람에게 너무 어색한 태도는 여자를 당황스럽게 만듭니다.
여자와 있으면 어색해서 여자를 헷갈리게 만드는 쑥맥 남자의 행동 특징이 몇 가지 있습니다.




1. 자기가 자신있는 주제에서는 수다스러워지고, 다른 주제에서는 침묵

가령 IT 전문가라면 컴퓨터 등 전공분야 얘기말고는 다른 주제로 대화를 전혀 이어가지 못합니다.
다른 주제의 얘기가 대화로 이루어지면, 급 자신감을 잃고 할말을 잃어버리고 꿀먹은 벙어리가 됩니다.


2. 여자가 싫어하는 질문만 골라하는 센스.

여자에 대해 배려가 없는 민감한 질문을 마구 해댑니다
예를 들어 "누나 왜 시집 안갔어요?" 라거나,
 "그 빵 다먹을꺼에요? 그거 다 먹으면 살 더 찔껀데..." 와 같은.... ㅡㅡ;;;
나이, 살, 얼굴과 관련된 질문은 여자가 무척 싫어하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여자가 어색한 쑥맥 솔로남은 벙어리처럼 달라붙은 입을 떼기 위해 이런 엄한 질문들로 분위기를 더 어색하게 만듭니다.


3. 데이트 코스를 짜지 못한다.

여자에게 익숙하지 않은 쑥맥 솔로남은 데이트를 해 본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데이트 장소나 코스를 고르지를 못합니다. 들은 것은 많다해도 실제 가보지를 않아서 어디를 가야할 지 모릅니다.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익숙한 장소만 계속 갑니다. PC방, 술집, 이런 곳....
바람둥이들이 추천할만한 여자들이 좋아하는 데이트 코스가 아니라 자기만의 장소를 다니는 것 입니다.

여자를 데리고 허름한 술집, 대포집, 해장국집, PC방 이런 코스를 다니면, 여자는 오해하기 쉽습니다. 이 남자가 나한테 관심이 없어서 돈 들이기 싫기 때문에 이런 곳만 다니는 줄 압니다.
아무리 여자 사람이 어색한 쑥맥이라 할지라도 보통 여자와 만나면 스파게티 같은 거 먹어주고, 커피숍 같은 곳에 가주는 것이 정석이라는 것 쯤은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남자가 커피숍 같은 예쁘고 분위기 있는 곳은 절대 가지않고, 남자들끼리나 다닐법한 허름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술집, 고기집만 찾아다니면 여자는 이 남자는 자기에게 관심이 없어서 매너를 포기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자에게 익숙하지 않은 쑥맥 솔로남의 증언에 따르면 데이트를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 남자니까 데이트 리드는 해야할 것 같아서 자신이 익숙한 장소로 다니는 것 뿐이라고 합니다.
역으로 생각해보면 오히려 데이트 장소를 많이 알고 있고, 데이트 코스를 아주 잘 짜는 남자는 바람둥이일 확률이 높습니다. 특히 실제로 가본곳이 많은 사람일 경우 바람둥이일 확률 200%.


4. 여자에 대한 매너와 배려를 모른다.

없다기보다 할줄 모르는 것 입니다. 여자와 부딪히며 겪어보지를 못했기 때문에, 여자가 좋아하는 매너와 필요한 배려가 어떤 것인지 모릅니다.

여자가 차도로 걷던지 말던지 엘리베이터를 먼저 타던지 말던지,
치마를 입고 계단을 올라가던지 말던지,
심지어 대형 백화점의 큰 문(남자도 열기힘든문)도 안 열어 줍니다.
앞서가도 열고 자기만 지나가고 잡아주지 않습니다. 그래놓고 빨리 오라고 눈치를 줍니다. ㅡㅡ;;;


5. 여자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는 백지상태

특히 여자들이 좋아하는곳, 남녀 커플로 가는 장소들에 대한 지식이 백지상태입니다.
예를 들어, 주로 커플이 가는 놀이동산, 여자나 커플이 가는 음식점 등에 대해서는 하얗습니다.
놀이기구 이름따위 알리가 없고, (다람쥐통 바이킹 알면 다행)
커피숍이나 낯선 음식점에서 무얼 주문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주문할 때 혀가 꼬입니다. 그렇다고 여자에게 절대 묻지도 않습니다. 그냥 어색하게 있다가 메뉴판을 가르키며 "저거 주세요." 하는..
라라윈 서른살의 철학자, 여자 http://lalawin.com


6. 여자와의 대화에 리액션 따위를 하지 않는다.

1번의 이유로, 여자에게 어색한 남자는 자신의 전문분야가 아니면 말이 없어집니다.
문제는 말만 없을 뿐 아니라 리액션도 없습니다. ㅡㅡ;;;

여자의 입장에서는 말하는데 별 관심도 반응도 없으면 자기를 싫어해서 그러는 줄 압니다.
그러나 실제로 여자가 어색한 쑥맥 솔로남의 증언에 따르면, 대화를 해야 할 이유를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자와 데이트를 하거나, 여자에게 작업을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재미있게 해줘야 한다는 것, 여자의 말을 듣고 리액션을 해줘야 한다는 것에 별로 의식을 안하는 것 입니다.
 
이런 것은  여려명이 모였을 때 확실하게 눈에 띕니다.
쉬지않고 여자들한테 농담 던지는 남자와 구석에 짱박혀서 자기 할일 하는 남자.
전자가 바람둥이 기질이 다분하다면 후자는 여자가 어색한 쑥맥 남자일 가능성이 크죠.


7. 여자가 맘에 들어도 데이트 신청, 애프터 신청을 못한다.

혼자 끙끙거릴 뿐 입니다.
보통은 여자가 마음에 들면 소개팅이나 첫 데이트를 하고 헤어지면서 애프터 신청을 합니다.
그러나 여자가 어색한 쑥맥 솔로남은 타이밍도 모르고, 거절당할까봐 두려워서 말도 못하고 한참 끙끙거리다 일주일 이상 지나서야 여자에게 연락을 합니다.

그러나 이미 그 정도 기간이 지나면 여자는 마음이 상할대로 상합니다.
보통 남자들은 데이트 이후 하루 이내에 애프터 신청을 하고, 여자가 마음에 들면 데이트 도중에 애프터 신청을 하는데, 일주일 이상 연락이 없으면 당연히 남자가 자기를 싫어해서 연락을 안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남자가 마음에 들었다 해도 마음을 접습니다.
이미 일주일 안에 남자가 왜 애프터신청을 안하는지 충분히 고뇌하고 마음을 비운 여자에게 쑥맥 솔로남이 어렵사리 용기를 내어 전화를 해도 당연히 찬바람이 붑니다.
그러면 여자에게 익숙하지 않은 쑥맥 솔로남은 또 상처를 받습니다. 여자가 자길 싫어했다고.


8. 합리적 사고로 연애에 찬물을 쫙~.

사랑에 빠지면 소유욕, 독점욕이 커집니다.
나만 좋아하고, 나를 가장 중요시하고, 나랑만 놀아주고...
합리적 사고로 보면 '그건 아니다' 싶은 욕심이 감정적으로는 마구 생깁니다.

현실에서는 분명 데이트보다 중요한 일들이 많지만, 여자는 가능하면 남자가 자신을 우선순위에 두어주기를 바랍니다.
일부터 해야 먹고 살고 데이트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일이 바빠도 여자와 만나고 여자부터 챙겨주기를 바라는 욕심이 있습니다.
바람둥이 남자는 여자의 이런 마음 심리를 잘 이용해, 아무리 바빠도 너를 보기 위해 다 팽개치고 달려왔다거나,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지만 너와의 데이트가 우선이라는 액션을 잘 해줍니다.
그러나 여자에게 익숙하지 않은 쑥맥 솔로남은, 일하고 다음번에 만나면 된다고 아주 간단하게 생각합니다.

그게 합리적인 선택이긴 합니다만, 일끝나고 한가할때 만나자고 하면 여자는 마음이 상합니다. 또 찬바람이 불죠. 그러면 쑥맥 솔로남은 또 상처를 받습니다. 자기를 가지고 놀았다고...



여자에게 익숙하지 않아서 나타나는 쑥맥 남자의 행동 패턴을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여자는 쑥맥 솔로남의 행동을 보면 자기를 싫어해서 저렇게 신경없이 행동한다고 오해를 하고, 남자가 마음에 들었다가도 접어버립니다.  하지만 진실은 여자가 어색해서 어떻게 해야할 지 잘 몰라서 그런 것 뿐이다 보니, 쑥맥 솔로남은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른 채 여자는 찬바람만 남기고 떠나는 슬픈 상황이 됩니다.

남자가 위와 같은 행동 패턴을 보인다면, 여자가 싫어서 일수도 있지만, 여자가 어색한 쑥맥이라서 그런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조심할 점은, 이런 쑥맥 남자의 행동 특징을 이용해 접근하는 바람둥이도 있다는 점 입니다. 어리숙한 척, 순진한 척 하고 있다가 여자가 마음을 놓을 때, 타이밍을 잘 잡아 작업 들어가는것이죠. 
그러나 끝없이 타이밍도 모르고, 좋아하는 것 같기는 한데 행동은 어색하면 여자는 고민합니다. 남자가 아주 좋아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무심하게 행동한다고 생각해서 서운해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정말 여자에게 익숙하지 않은 쑥맥이라서 그러는 것이라면, 만나면서 여자 사람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알려주고 서로 맞춰가면서 예쁜 사랑 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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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고앉었네

조회수 늘릴라고 태그 덕지덕지 바른거봐라..
적어도 나는 몇개 해당사항 있는데 이건 완전 편협한 사고방식의 정점이다.
필자 자신이 대우받지 못했던 경험의 사례들을 모아서 상대방을 쑥맥이라고 비하하는것 아닌가?
달리보면 필자 자신의 매력 부족이나 밀고당기기 스킬 부족으로 상대방에게서 얻어낼 수 있는 그런 바램들을 충족시키지 못했단 사실 고백인가?

1번은 이건 누구나에게 마찬가지잖아. 오히려 상대방의 전문분야엔 관심도 없고 배경지식도 없으니 지루하기만 했던 필자의 경험을 말하는건가? 필자가 아는 분야의 대화를 꺼냈는데 상대방이 잘 이해 못하면 그것도 쑥맥인가?

2번같은 경우는 오히려 잘 활용하기만 하면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가벼운 농담이 될 수 있다. 어떤 미친놈이 칭찬만 해주고 자빠졌냐. 뭐 그런놈도 있겠다만.

3번은 여자가 남자에게 관심이 있으면 알아서 가자고 한다. 여자가 먼저 얘기도 안꺼내는데 허구한날 좋은데 데리고 다니면서 좋은모습 보여줄 필요가 없단거다. 무조건 안델고가는건 당연히 말이 안되고 밀고당기기가 당연히 필요하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처음부터 각인을 시켜줄 필요는 분명히 있다. 뭐 까르보나라 쳐먹고 에스프레소 쪽쪽빨고 하는걸 여자가 요청하고 제안하게 만들어야지 내가 뭐하러 굳이 좋아하지도 않는거 돈 더써가면서 데리고가냐.
오히려 만남의 횟수가 몇 번씩 이뤄졌는데 자기가 바라는걸 표현도 안하고 가만히 기다리면서 이남자가 좋은데 델고 가나 안가나 간보고있다가 나중엔 쑥맥이라고 씹어대는 여자에게 문제가 있다.

4번은 차도남 까도남 모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정도면 그여자한테 관심이 없는거겠네. (그래도 주면 먹.....) 어쨌든 글쓴이가 겪었던 울분을 느낄 수 있다.

5번은 뭐 맞는말 같긴 한데, 쑥맥이면 놀이기구 이름 모르고 뭐 양식 이름같은거 잘 모르는건가?ㅋㅋㅋ 뭐 이런 초딩사고가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이동산 길 꿰차고있고 양식이름 잘알고 와인종류좀 알면 쑥맥이 아닌건가 ? 그럼 뭐 연애경험도필요없이 책보고 공부하면 연애박사네 ㅋㅋ

6번은 맞는말. 동의 ㅋㅋㅋ 관심이있어도 말 못하면 쑥맥이지. 대화할 줄 모르고. ㅋㅋ 근데 예로 든 여러명 모였을때 "자기 일을 한다" 라는건........ 진짜 거기있는 여자중에 한명도 맘에 안들때 자기일 하는건데 ㅡㅡㅋㅋㅋㅋ 여러명 모였는데 자기일을 왜해ㅋㅋㅋㅋ 무조건 뭐 글쓰신분을 좋아해줘야되는거야?ㅋㅋㅋㅋㅋ

7번도 맞는말. 동의 ㅋㅋ

8번은 여자가 무슨 시한부 인생 아닌이상 뭐 일하다가 "자기야 보고싶어 어떡해" 문자하나에 다팽개치고 오고 하는놈은 씨알이빠진거지 ㅋㅋㅋㅋㅋ 물론 저렇게 능청떨고 하는게 연애에 더 능숙한 건 맞는데 결국은 자신이 피곤해지고 지칠 때도 있다. 그냥 사귀면서 여자가 이해하게 만들어버리면됨 ㅋㅋㅋㅋ


그리고 또, '쑥맥' 이면 이런 특징이 많을 것 같은데.

1. 자신감부족
솔직히 요즘 여자들이 많이 드세서 주도권 잡기가 쉽지 않다. 남자가 남성성, 즉 자신감이 부족하면 여자들도 얕본다.

2. 유머부족
뭐 원빈처럼 생긴 것도 아니고 카리스마 넘치는것도 아닌데 유머가 부족하면 여자가 흥미를 잃는다.

3. 타이밍 모름
말을 언제 놓아야 할지, 밥을 먹고 얼마나 얘기를 나누다가 언제쯤 자리에서 일어나야 할 지, 이런 타이밍을 하나도 모른다. 첫만남에서 손을 언제잡아야 할지, 첫키스는 언제 해야 할지, 뭐 이런걸 모르는거다.

4. 서투른 스킨십
스킨십을 언제 어떻게 해야 다음 단계로 부드럽게 갈지 모른다. 스킨십을 하더라도, 예를들어 손을 한번 잡아도 자연스럽게 연결된 것으로 보이지 않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이 나고.. 서로 어색해하고.. 뭐 이런거지.

결국 쑥맥이란건 오히려 필자와 같은 여자에게 <휘둘리는> 남자다.

자기 일도 친구도 가족도 내팽개치고 여자를 항상 우선에 둬야하고, 데이트코스도 짜줘야하고, 아무튼 여자 페이스에 자신의 모든걸 다 바쳐서 "난 당신을 사랑해요" 란걸 온몸으로 표현하는 남자. 그게 쑥맥이다. 그렇게 다 해주고 나면 오히려 여자가 남자에게 질려버린다.

남자가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해서, 이 여자 못만나면 또 어떤 여자를 만날지 몰라서 일부러 여자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려고 그렇게 노력하는 거라면 그 자기 자신이 지치고 질릴 지 모른다.

그래서 항상 사랑은 양쪽 사이의 시소게임이고 그래서 누군가는 전쟁이라고도 부른다. 그 시소가 한쪽으로 너무 기울어져 더이상 움직일 수 있다면 더이상 사랑의 시소게임은 즐거울 수가 없다. 자신이 이 여자를 계속 만나고 싶다면, 밀고 당기고 주었다 뺏었다 하면서 같이 시소를 타야한다.

그러면서도 궁극적으론 내가 즐거운 시소게임이 되어야 한다. '나만' 즐거운게 아니라 내가 즐겁게 탈 때 상대방도 즐거워 할 수가 있어야지.. 그말은 내 방식 내 스타일에 상대를 적응시키고 녹아들게 유도하면 된다. 상대방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내가 고통스러운 시소는 탈 필요가 없다.

진지할 땐 한없이 진지하고, 순수할 땐 애처럼 순수하게 굴고, 어쩔때는 놀지못해 미친놈마냥 놀고 어쩔땐 한가지 일에 몰두하고, 경우에 따라 의도된 여러 매력을 보여주면 여자는 관심을 보이고 더 알고 싶어하는 호기심을 갖게 된다.

절대로 좋은데만 델고다니면서 분수에도 안맞는 지출로 허영심 채워주며 자위시켜주고, 생일이며 기념일마다 이선물 저선물 점점 더 액수만 키워가며 갖다 바치며 조공할 필요가 절대 없다.

내가 자신감이 있고 내가 신념이 굳으면 여자는 날 따라오고 나한테 맞춘다. 내 생각을 이해하지 못하는 여자는 설득하고 진심을 나누면 된다. 진심을 이해하려는 태도조차 없고 오직 자기 자신의 허영의 충족을 위해 날 만나려는 여자(이런류의 년들은 보X가 벼슬이라서 잘 주지도 않는다. 남들 다달린거 황금이라도 쳐발랐나.) 는 버리고 새 여자를 만나면 된다.

그대신 여자가 날 따라오고 내 페이스로 들어오는 만큼 나도 조금씩 보여주면 된다. 기념일, 생일같은거 챙겨주지말고, 서로 챙기지말자고 미리 못박아놓고 관심없는 척 하다가 어쩌다 선물하면 작은것만 해도 아주 울고불고 난리난다. 그만큼 내 노력에 비해서 상대방이 느끼는 행복감이 큰 상황을 만들면 된다.

남자들은 이 글 믿지말고 내 글을 믿어라. 아니면 여기 댓글 (물론 읽지는 않았다.) 중에 남자들 댓글 단거를 믿어라. 여자 입장에서 생각한다는건 휘둘리는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물론 그게 좋음 그렇게 하고.

어떻게 쓰다보니깐 본문 내용보도 더 긴 내용이 되버렸는데, 진짜 본문은 쓰레기다. 글쓴이같은 여자는 절대 만나지마라. 조건, 기준이 너무 많아서 누구를 만나도 책잡을 여자다. 혼자서만 끙끙 앓는게 아니라 지 친구들 만나서 씹고 가족한테 씹고, 그러면서 정작 상대방 남자에게는 말 안하는, 아주 피곤한 스타일이다.

이성을 만나는데 있어서 자기 자신의 기준부터 세우고 거기 꼭 맞는 사람을 만나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철부지같은 마인드다. 이런식으로 특징이라든가 원칙을 만들어서 이성간의 관계를 공식화 하려는 태도 자체가 그렇다. 그 기준이 많아지고 조건이 많아질 수록, 귓전으로 들은게 많고 찌라시에서 본게 많아질 수록 자기 자신의 시야와 생각은 좁아진다. 상대방을 이해하려는 아량도 부족해진다. 결국 자기 자존심과 허영심으로 제 살파먹는 일이다.

일방적인 이해와 배려를 바라는 여자를 충족시키기 위해 애쓰고 고통받는건 절대 남자다운게 아니다. 반대로, 여자가 일방적으로 이해와 배려를 바라는 것도 절대 여자다운게 아니다. 서로 평등한 관계가 절대 되지 못하는 이런 말도안되는 기준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불행과 불만이 깃든다.

결국 남자는 이해와 배려를 바라는 여자가 아니라 남자를 이해해 줄 수 있는 여자를 만나야 남자답게 진정한 이해와 배려를 해줄 수 있다. 연애란건 그 짝을 찾아보는 과정 아닌가. 특히 그 사람이 평생 같이 할 사람이라면... 선택은 누구나 동일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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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름봐라

글쓴이 이름봐라

흥분에서 쓴 댓글임이 확 티나네

물론 님이 남긴 댓글은 읽었으나 ㅋㅋ

왠지 노총각의 열등감폭발로 읽혀요 진심으로

사귈여성에게 보x를 주네안주네 하면서 가치판단

하는 부분으로 보나, 내가 신념이 굳으면 여자는

날 따라오고.. 어쩌고 하는 부분이나

여보쇼. 그런마인드로 연애는 커녕

사회생활은 어찌하시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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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이 풍작님, 답글 한 번 길군

결국 평등한 관계 지향이 어쩌니 해도 글 전반에 흐르는 이기심이 느껴진다. 이 글 자기 만족, 자기 위주라는 것을 숨길 수 없다. 그리고 표현이 저질스러운 것으로 봐서 육체관계가 주목적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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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이중적이네

글의 마지막 4문단은 본인을 비유해서 말하고 있나? 이리 저리 재고 어떻게 하면 내가 하나라도 손해안볼까 하는 마인드가 니 글 전체에 깔려있다. 졸라 이중적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이성을 만나는데 자기 기준에 꼭 맞는 사람을 만나려는게 철부지 마인드' 라고 써놓고, 마지막 문단에 남자를 이해해 줄 수 있는 여자를 만나야 한다? ㅋㅋㅋㅋㅋㅋ
반박을 할꺼면 논리적으로 하던가 ㅋㅋㅋㅋㅋㅋ 너같은 남자가 매의 눈으로 여자를 저울에 올려놓고 하나하나 재고 있을 남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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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에 고개 주억거리고 있으니까 연애가 안 되는 거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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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왜 이렇게 힘들죠,,

공감공감 입니다.ㅜㅜ 남들은 별 생각 없이 그냥 행동해도 그럭저럭 여자들이 받아주는데, 전 왜 이렇게 생각해야 할게많고, 못하는게 많은지,,과연 결혼을 할 수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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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dd

미친ㅋㅋㅋㅋ 남자가 쑥맥이면 좋아하는 여자한테 오버해서 부담스러울 정도로 잘해주려고 하는게 오히려 맞지. 남자라면 다들 동의할걸? 남자=지 꼴리는대로 해줘야하는 존재로 규정해버리고 그걸 못 충족시켜주면 쑥맥?? 지랄도 풍년이네요. 이런여자랑 사귀는거 정말 생각만해도 피곤해지네. 제발 정신들좀 차리세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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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거는 쑥맥이 아니라 호구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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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으악 ㅠㅠ 완전 저네요...
대체 왜 어렸을때부터 게임만 한건지 ㅠㅠ 후회스러워요...
읽다가 너무 똑같아서 소름끼쳤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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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단 하나도 빼놓지 않고 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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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민

읽다가 캐공감 맘에드는여자였는데 연락못하고 있다가 2주 뒤에 연락했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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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여자가 싫을때도 저렇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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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뒤늦게 봤는데 이거 겁나 귀엽넼ㅋㅋㅋㅋㅋ
저딴 매너 안챙긴다고 쑥맥소리나 들으면서 여친 못사귀는놈이 호구지요.
여자 떠받들어주는게 얼마나 바보같은 짓인지 모르는놈이 아직 쑥맥인데 그걸 몰라요.
전혀 안떠받들어줘도 이십대때는 잘생긴놈, 삼십대때는 자리 빨리 잡은놈은 여친이랑 잘 지내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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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라라윈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제 이야기를 하는것 같네요 ㅜㅜ
주변에 아무 여자도 없고, 솔로형 사막........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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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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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지. 된장녀야
사랑이라는 전재가 깔리면 모든 다 귀엽다
너년 마인드 자체가 공부를 안하는데 좋은 점수바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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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심

모든 쑥맥 남자들이 들고 일어난 느낌..ㅎㅎ

전 그전까지는 전 절대 쑥맥은 아니다..여자한테 자상하다 좋아하는 사람만 생긴다면 다 해줄수 있다고 별렀는데 막상 만나니..왜 이렇게 여자사람이 어색한건지..ㅋㅋ

그냥 인정하시죠..쑥맥이든 익숙하지 않던요..그래야지 거기서부터 고치면서 변화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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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가지가지한다 한마디로 여자가갑이다? 몇개는 매너 지켜줘야 되는건 맞는데 바라는게 너무 진짜 많네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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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2번 왜 그런지 아세요? 훈남들은 당신같은 여자가 관심을 일절 못갖게 일부러 그런 싫어한 질문만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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봊슬블로그

보글아치글 씹오졌구여~ ㅇㅈ?ㅇ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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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옘병

본문 내용 존나 웃기네ㅋㅋ
미친 가고싶은데 있음 먼저 가자고 하던가ㅋㅋ
입으로 말을 안하면 어디다쓰게?ㅋㅋ
파스타 안처먹으면 쑥맥인건 어디 족보없는 뉘집 규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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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파스타는 서양음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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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인 제가 봐도 이해가 안 되는 글이네요.. 검색과 소문을 통해서 가끔 라라윈님 글을 읽는데요 라라윈님은 심리학 전공자래서 글에 대한 기대치를 높게 설정하고 보고있지만 생각보다 글을 맛깔나게 잘 쓰는 것 같지는 않아요.. 가끔씩 글을 보면
진짜 배운 사람이 맞는가 의문이 들 정도로요. 어디서 들은 말들, 라라윈님 기준에서 본 장면들만 가지고서 글을 휘황찬란하게 쓰는 것 같아요ㅠㅠ 일반화의 오류도 많고 무엇보다 모든 여성을 대변하는 듯한 '여자는 이래요~' 이런 느낌을 강하게 받아요. 실상을 꼭 그렇지만은 않잖아요. 저는 이 글에서 다른 건 몰라도 4번을 이해할 수 없어요. 왜 꼭 남자가 문을 열어줘야 하죠? 여자는 손이 없나요, 힘이 없나요? 조금만 생각해 봐요. 우린 혼자서 백화점 구경가도 회전문 다 밀고 다니잖아요. 여자가 차도로 걸으면 안 되는 이유는 뭘까요? 남자는 차에 안 치이나요ㅋㅋㅋㅋ 저도 솔직히 남친 사귈땐 이런 것들을 생각하고 원했던 적이 있긴 합니다만 한발짝 떨어져서 생각해보니 이런 것들을 '배려'라고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여성은 뭐든지 스스로 할 수 없는 존재, 바라기만 하는 존재' 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해서 이제는 마인드를 바꾸게 되었네요. 이렇게 일상 속에서 자잘한 것들에까지 '너는 남자니까 해줘야 해' 이런 사회 통념화된 것들이 진정한 페미니즘과 대치된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저를 비롯한 여자들이 좀더 씩씩하고 쿨한 마인드를 가지고 살았으면 해요. '레이디 퍼스트'는 서양에서 먼저 시작된 것이지만 그것도 항공기, 선박 사고 등 위급상황에서 신체가 상대적으로 약한 여성을 배려하자는 것으로 알고 있지, 뭐든지 여자에 맞추고 '배려'라는 이름으로 자잘한 것까지 남자가 해주는 것은 21세기 서구권에선 절대 그렇지 않죠. 아직까지도 전근대적인 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한 한국은 진짜 선진국이 되고프다면 여자건 남자건 관념이 바뀌어야 한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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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커드

아주 속 시원한 댓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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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옹이

글 읽어보니까 애 한 명 데리고 사는거랑 똑같네.
다 알아서 챙겨줘야되고 신경써줘야되고, 재밌는데 알아보고 데려가줘야 되고. 진짜 애 키우는거랑 똑같지 않음?
살짝 아쉬운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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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아니 그럼 일 안하고 가야된다는거야 뭐야? 여자가 가장 싫어하는게 경제력 없는 남자인데 여자 만나러 회사안가고 짤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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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시난다

모솔남들 다 달려왔나 ㅋㅋㅋ 댓글 실환가
니들은 그냥 그렇게 살아라 ㅋㅋㅋ 저것도 꼴에 고추달렸다고 ㅋㅋㅋ
진짜 모솔은 뭘 해도 티를 내는구나 ㅋㅋㅋㅋ지금도 그렇겠지만 니들은 그냥 여자 포기해라. 진짜 모솔인 이유가 있다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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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있으면 여자는 알아서 따라온다
마인드가 아직도 애새끼를 못벗어났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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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웃기는 칼럼이네⋯ 💬ㅋㅋㅋ 3번에서 그냥 기다리는거 너⋯ 💬ㅇㅇ 능력이 있으면 여자는 알아서⋯ 💬ㅇㅇ 손으로 필사하다가 아파서 찾⋯ 💬앵무세은 아이 기형의 가장큰 원인이⋯ 💬라라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