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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증 갱신, 벌금낸 것이 허무해지는 간단한 갱신방법

운전면허 갱신기간 이후 발급 후기 작년 8월이 저의 운전면허증 갱신기간이었습니다. 여름에 운전면허를 갱신하려고 할 무렵, 운전면허증 업그레이드 소식을 들었습니다. 2019년 9월 16일부터 운전면허 갱신 시 뒷면을 영문 국제면허증으로 발급해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직 해외에서 운전을 해 본 적은 없지만, 혹시 모르는 일이고, 운전면허증은 한 번 갱신하면 10년 정도 사용하는 것이니, 갱신기간을 조금 넘겨 벌금을 내더라도 새로운 면허증으로 발급받고 싶었습니다.지나고 보니 촘 바보같은 생각이었습니다. 운전면허증 갱신기관 초과 벌금이 2만원(1종은 3만원)인데, 운전면허 재발급 비용은 1만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갱신기간 내에 면허증 갱신하고 국제면허증이 있는 운전면허가 갖고 싶으면 재발급하는 것이 나았을 것..

기계치탈출/자동차 잘타기 2020. 9. 17. 11:03
코로나 속의 평범한 일상

코로나 일상 소회 상반기만 해도 코로나 이후가 곧 올 줄 알았는데, 어느덧 코로나와 함께 사는 것이 제법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1. 커피숍에서 대각선 앞 쪽에 앉아 계신 분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는 분 같았어요. 오랜만에 우연히 커피숍에 만나다니 몹시 반가웠습니다. 일행과 함께 담소를 나누고 계시기에 인사할 타이밍을 노리며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습니다. 계속 그 분을 시선으로 쫓던 중, 자리에서 일어나셨습니다. 나가시나 봅니다.가시기 전 인사를 드리려고 한 번 더 궁둥이를 들썩이는 순간, 마스크를 내리셨습니다.아... 모르는 분 입니다. 덥썩 아는 척 했다가 무안할 뻔 했습니다....마스크를 쓰고 있으니, 이마와 눈이 닮으면 아는 사람인가 착각하는 날이 많습니다. 2. 벌써 반 년 넘게 계속되는 코..

생활철학/생각거리 2020. 9. 16. 09:01
길에서 처음보는 여자 번호 물어볼 때

여자 번호따는 방법? 지난 번에는 길에서 번호 물어보면 어떤 심리인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번호를 주건 안주건 기분 좋은 추억거리라는 이야기였어요. 불쾌하기 보다는 기분좋은 일로 여길 가능성이 높은 것은 긍정적 입니다. 그러나 번호를 묻는 입장에서는 번호를 받고 연락을 해 보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일 겁니다. 어떻게 해야 상대가 번호를 알려 줄 가능성이 쪼금 더 높아질까요? 신원 증명 길에서 낯선 사람이 번호를 물어보면, 불안합니다. 정말로 호감이 있어서 그러는 것인지 사기 등 악의적 목적으로 그러는 것인지 알 수가 없어요. 그래서 가능하다면 명함 등 신원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을 주면 좋습니다. 학생이라 명함이 없으면 학생증을 슬쩍 보여주는 것도 방법입니다.최소한 이 사람이 어디에 소속되..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20. 8. 26. 11:30
사소한 말 한마디에 울컥, 내가 예민한걸까?

별거 아닌 말에 상처 받을때 어떤 때 사소한 말 한 마디에 울컥할 때가 있습니다. 울컥에서 그치지 않고 별거 아닌 말이 가슴에 남아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이러면 사소한 말 한마디도 못 넘기는 사람의 잘못일까요? 그냥 너무 예민한걸까요? 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분석을 좀 해 보았습니다. 혼자 예민한 사람되기 딱 좋은 상황 먼저 예를 하나 봅시다. 길에서 마주친 일본인과 이야기를 하는데 그 사람이 친구의 일본어를 칭찬해주었습니다. "일본인이세요? 일본어를 너무 잘해서 놀랐어요." 친구는 일본인에게 일본어 칭찬을 받고 몹시 신이 나 있었습니다. 저도 거들어서 "맞아, 너 일본어 정말 잘해!"라며 칭찬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치. 너는 아리가또 할 때 억양이 이상해서 딱 한국인 티 나더라." 이러면서 콧노래를 ..

생활철학/일상 심리학 2020. 8. 25. 23:00
첫 키스 흑역사 만들지 않고 잘하는법

첫키스 흑역사 vs 아름다운 추억 오랜 옛날에는 성년의 날에 장미꽃 스무송이, 향수 그리고 첫키스를 한다는 전설이 있었습니다. 스무살과 첫 키스를 연결지어 설레이고 달달한 장면을 떠올리게 만듭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다룰 때도 아주 로맨틱하게 그려내기에 상상에 엑셀레이터를 밟게 만듭니다. 그러나 현실은 첫키스가 흑역사로 남는 경우도 수두룩 합니다. 인생에서 제일 처음 해 보는 순간 외에 사귀면서 처음인 순간도 있는데, 그 순간을 좀 더 아름다운 추억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키스할 때 입냄새 양치질을 할 때 치간칫솔까지 사용해 구석구석 하지 않으면 양치질을 했음에도 입냄새가 날 때가 있습니다.(양치질 했는데도 입냄새 나는 원인)더욱이 연초 담배 피우시는 분들은, 오랜 시간 훈연된 냄새가 잠깐의 ..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20. 8. 15. 09:34
처음 참가한 마라톤 대회, 5km 완주 후기

가든파이브 나이트 레이스 5km 완주 처음 신청했던 뚝섬 마라톤 대회는 하필 그날부터 폭염이 시작되어 참가를 못 했습니다. 가을이 되기를 기다려 10월 19일에 가든파이브에서 열리는 나이트 레이스에 재도전 했습니다. 보통 마라톤 대회는 아침 9시부터 시작이라, 8시까지 대회장소로 가야 합니다. 그러나 나이트 레이스는 이름은 밤에 하는 마라톤 대회 같지만 실제로는 오후 3시에 시작하는 것이라 부담 없었습니다. 가든파이브 나이트 레이스는 오후 3시에 대회 시작이라 오후 2시에 맞춰 도착했습니다. 생애 첫 마라톤 참가이니 응원과 기념사진 촬영이 필요하다며 친구를 졸라 같이 갔습니다. 마라톤 대회 시작 1시간 전 가든파이브 처음 와 봤는데 쇼핑몰이 즐비한 화려한 곳이었습니다. 두리번 대는 사이 고막을 가르는 굉..

생활탐구/건강관리하기 2020. 8. 13. 07:40
처음보는 남자가 길에서 번호 물어봤을때 여자 심리

길에서 번호 따였을때 심정 처음보는 남자가 다가와서 갑자기 마음에 든다며 번호를 물어보면 어떤 심정일까요? 인터넷에는 "길에서 번호 물어봄", "번호 따임" 이런 글들이 심심찮게 보이나, 현실에서는 (번호를 묻고 싶었더라도) 길에서 번호를 물어본 적 없는 남녀가 수두룩합니다. 동시에 번호 한 번 안 따여본 사람도 수두룩 하고요. 이렇게 드물고 어려운 일인만큼 우선 기분이 무지무지 좋습니다. 1. 기분 좋음 & 외모 매력 자부심 폭발 우선은 기분이 엄청나게 좋습니다. 외모가 매력적이든 풍기는 분위기가 매력적이든, 누군가 첫눈에 반할 만큼 괜찮다는 것이니까요. 전직 쇼핑몰 모델이었던 연예인같이 오목조목 예쁜 분이 있었습니다. 촘 무뚝뚝하고 말이 없는 분이었는데, 어느 날 무척 신나서 말을 걸어 왔습니다. 길..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20. 8. 6. 21:00
남사친에서 남친 안 돼? 친구 고백 거절 이유 3가지

친구의 고백 거절하는 흔한 이유 3가지 이성간의 우정이 가능할까요 아닐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친구와는 성별과 관계없이 친하게 잘 지내고 있고, 어떤 사람과는 성별이 달라 친구가 되기 어렵기도 합니다. 분명한 것은 이성간의 우정이 유지되려면 둘 다 거리를 잘 조절해야만 하는 것 같습니다. 둘 중 한 명이 선을 넘고 고백을 하게 되면 불편한 상황이 벌어지곤 합니다. 한 쪽은 친구로 남고 싶은 경우 다음의 흔한 세 가지 이유로 거절하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입니다. 1. 이성으로 느껴지지 않아 김희철은 손담비와 출연한 방송에서 "나의 철칙은 친한 여자친구는 절대 이성으로 안 본다" 라는 소신을 밝혀 연예계 안전남으로 등극한 적이 있습니다. 이 방송이 나간 뒤 김희철은 잘생겨서 친하게 지내려고 하는 여자들..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20. 8. 3. 17:50
커플 부부 싸움 이유 1위, 말싸움에 대한 말다툼

부부싸움 원인 1위는 말싸움 자체 싸움을 하는 커플들은 가끔 이런 의문을 갖습니다. 남들도 다 이렇게 찌질한 이유로 싸우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젤 못난 모습을 보이고 사는지... 우리 사이에 뭔가 문제가 있는지...관계가 문제가 아니라 나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 아닌지..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 하지만 칼로 물베는 일처럼 정말 진빠지고 힘이 듭니다. 이기기가 힘들거든요. 승자는 없는 패자와 패자의 싸움 같습니다. 이렇게 지치고 힘들 때면 남들은 어찌 사는지 몹시 궁금해 집니다. 다른 커플들은 뭣 때문에 싸울까요? 답은 생각보다 허무했습니다. 부부싸움 원인 1위는 말싸움에 대한 말싸움이라고 합니다. 부부상담사, 커플상담사들이 상담을 할 때 가장 많이 나오는 것이 말싸움 자체에 대한 싸움이래요. 상담하다..

연애심리/결혼에 관한 고찰 2020. 6. 12. 22:54
해야하는 것 알면서 하기 싫을때, 일 미루는 심리적 원인

삶의 주인의식 #7 할 일 미루는 습관 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현실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피할 수 없을 경우, 일을 미루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겁나 빠른 토끼가 거북이가 되어 일을 미루게 되었을 때 미칠 듯한 스트레스와 싸우고 있을 때 였습니다. 이전까지의 저는 ‘겁나 빠른 토끼형 인간’이었어요. 일 처리 속도가 제법 빠른 편이었죠. 남들이 두 서 너개 처리할 때 대 여섯 개 씩 해내며 뿌듯해했던 때도 많았습니다. 저는 언제까지나 겁나 빠른 토끼일 것 같았고, 할 일을 미루는 사람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후딱 해 치워버리면 속 시원한데 왜 일을 미루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이해할 필요도 없었고요... 그랬던 내가 거북이가 되었습니다. 마음 고생의 후유증인지, 몸이 아파서인지 원인을 모르겠으나 도무..

생활철학/생각거리 2020. 6. 5. 23:56
집돌이 집순이가 떠나고 싶어하는 이유

삶의 주인의식 #6. 욜로는 여행? 욜로가 유행이던 시절, 흥미로운 현상이 있었습니다. 한 번 사는 인생이니 멋드러지게 살자고 하자, 대뜸 제주도로 이주나 해외여행이 고개를 들었던 것 입니다. 마치 세계여행은 세상 모든 사람의 꿈인 것 같았어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를 다 가진 못하더라도 몇 곳이라도 가고 싶다고 하고요. 모든 사람의 꿈이 여행일 만큼 여행이 매혹적인 걸까요? 한국인의 64%는 집돌이 집순이 글쎄요.. 성격검사 결과는 달랐습니다. 성격검사의 하나인 MBTI의 첫번째 지표가 외향성입니다. 외향적인 사람은 에너지를 밖으로 분출하는 사람이고, 내향적인 사람은 에너지를 안으로 쓰는 사람이지요. 좀 더 극단적으로 비교하자면 외향적인 사람은 집멀미가 있어서 집에 오래 있으면 머리가 아파 ..

생활철학/생각거리 2020. 6. 3. 22:30
왜 어장관리 짝사랑에서 벗어나지 못할까?

바보같은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 못 다한 답장 시리즈 네번째 입니다. 바보같은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친구에 대한 고민이십니다. "8년간 짝사랑을 하면서 시간을 보낸 친구가 있어요. 그 남자 때문에 우울증으로 병원도 다니고 건강도 많이 안좋아졌답니다. 그 남자는 제 친구에게 관심있는척 어장관리를 하며 다른 여자를 만나 연애를 하다가 그 사실을 알게된 제 친구가 연락을 끊으면 또 연락이 와서 붙잡고 이 짓을 8년을 반복하니 제 친구 인생은 모두 그 남자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어요. 나이를 먹고도 번듯한 직장도 없고 제대로 된 연애 한번 못해보고 해바라기 처럼 그 사람만 바라보고있는 친구는 매번 울며 제게 하소연을 해요... 다른 남자를 만나보라고 해도 싫다고 하고 이 남자가 아니면 평생 혼자..

연애심리/연애질에 관한 고찰 2020. 5. 31. 23:04
지방소득세 신고 방법, 달라진 종소세 신고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분리된 지방소득세 신고 예전에는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면, 10%의 금액이 지방소득세로 자동 신고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종소세와 별도로 지소세신고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각자의 이해관계가 얽혀서 생긴 일일터이나, 신고하는 사람 입장에는 아주 귀찮았습니다. 그나마 세금 환급을 받는 입장에서는 10% 더 환급받는 것이라서 룰루랄라 신고를 했는데, 세금을 내는 친구 입장에서 보니 세금을 10% 더 내야 되는데다가, 번거롭게 위택스에서 지로로 연결해서 내야되고 오류가 나니까 완전 빡침 상태가 되었습니다.앞서 종소세 신고에서 세금 납부 확정이 되신 분들은 이 단계에서 세금 10% 더 내셔야 하니, 마음의 안정을 취하신 후 시작하세요. 세금 신고 자체는 얼마 안 걸리는데, 세금 ..

생활탐구/돈관리 잘하기 2020. 5. 29. 06:00
꿈은 없고요, 그냥 놀고 싶어요.

삶의 주인의식 #4 “꿈이 뭐에요?” 나이 먹고도 이런 질문을 하는 눈치 없는 양반들이 있습니다. 어른에게 꿈이 뭐냐고 물으면 현재 직업을 무시하는 인상을 줄 수도 있고, 별다른 꿈이 없는데 곤란하게 만드는 질문이 되곤 합니다. 그래서 어른, 성인에게는 꿈이 뭐냐는 질문을 잘 안 하지요. 그러나 어딜가나 남이 곤란하건 말건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이 있게 마련입니다. 갑자기 꿈이 뭐냐는 질문을 받으면 당황스러웠습니다. 솔직하게 “그냥 쉬고 싶어요.” “그냥 외국에서 한 두 달 살아보고 싶어요.” 같은 소리를 하면 한심한 인간으로 낙인찍히기 쉽상이었고요. 대뜸 “그럴거면 박사는 뭣하러 했어?” 라는 화살이 날아오기도 했습니다. “그냥 공부하고 싶어서요.” 라거나 “좋아서요.” 라고 하면 2차 한심함 콤보 눈..

생활철학/생각거리 2020. 5. 29. 05:00
프리랜서 개인사업자 종소세 신고 2 (세금 공제)

종소세 신고 후반부 : 세액 공제 종소세 신고 앞 부분인 소득 지출 부분을 마쳤으면, 소득공제 부분이 시작됩니다. (왜 4단계가 없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프리랜서나 개인사업자는 대부분 해당 안 되는 것들이 많아서, 단계는 복잡하지만 대부분 클릭만 하면 되니 어렵진 않습니다. 5단계. 소득공제 명세서 근로소득이 쪼금이라도 있었으면 근로소득 불러오기를 합니다. 그러나 저는 작년에는 근로소득으로 신고해 준 곳이 없기 때문에 해당이 없었어요. 기본공제자 명세를 확인합니다. 기본적으로 제가 입력되어 있습니다. "전년도 인적공제 불러오기"를 하면 작년에 공제받은 가족들 정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아빠 엄마를 제가 공제를 받았는데 이제 두 분이 일을 하셔서 소득이 있으시기 때문에 올해는 저만 공제 받..

생활탐구/돈관리 잘하기 2020. 5. 2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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