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윈 블로그 수익모델 추천 : 블로드, 포스팅 하고 원고료에 보너스까지 주는 사이트
제 블로그에도 덕지덕지 저의 용돈 블로그 광고 수익모델이 붙어있는데 한달에 한번씩 마음 편히 맛난 것을 사먹고 기운내서 포스팅 할 수 있는 용돈이 생기곤 합니다. 블로그에 덕지덕지 광고를 더 달수록 외식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늘어난다는 생각에 자꾸 보기 싫은 블로그 광고 상자를 하나씩 늘리게 되는데, 막상 블로그 광고를 늘린다고 용돈이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 블로그로 돈을 벌려면 방문객이 얼마나 되야 할까?)
이제는 뉴스 사이트나 블로그들에서 고정적인 위치에서 광고가 많이 보여지기 때문에 블로그 광고 필터링 눈을 가진 분들도 많고 (저도 눈이 자동 광고 필터링을...^^;;) 광고를 본다고 다 눌러보는 것도 아니까요. 블로그 광고 수익에 대한 넋두리를 하면 보기 싫고 돈도 안되면 떼버리라고 쿨하게 조언을 해주는데, 그 말을 들을 때는 '괜히 작은 것에 욕심내지 말고 떼자.' 했다가도 '그래도 몇 만원이 어디야. 밥 한 번 사먹을 수 있잖아. +_+' 하면서 슬그머니 다시 달기도 합니다. 달아두면 혹시나 용돈이 더 생길지도 모른다는 '혹시나' 하는 블로그 광고 수익 용돈 기대 때문에 블로그를 자꾸 지뢰밭을 만들고 있네요.
그런데 이렇게 생길지 안 생길지 모를 용돈에 기대하며 블로그에 광고를 넣지 않아도 포스팅에 원고료와 보너스를 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블로드 (http://www.blod.co.kr/) 입니다. 블로드에 제시된 주제 중에 관심이 있는 것을 골라서 포스팅을 하면 원고료와 함께 후한 보너스를 제공해 줍니다.
블로드 (http://www.blod.co.kr/) 사이트의 첫 화면 입니다.
블로드에서 진행되고 있는 최근 블로그 광고 주제들이 나옵니다. 이 중에서 관심있는 주제를 골라서 글을 쓰시면 됩니다.
블로드에 참여하면 주는 원고료 + 보너스
포스팅을 하면 원고료를 지급해주는 블로그 광고 수익모델 사이트들이 몇 군데 있는데, 블로드는 원고료 지급액이 큽니다. +_+
그리고 상당히 많은 사람에게 보너스를 나눠주기 때문에 보너스 원고료를 지급받게 될 확률도 아주 높아집니다. 특히 운 좋게 많은 분들이 관심가지시지 않는 포스팅 주제를 고르게 되면 원고료와 보너스를 지급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더욱 커집니다. 수 백명 중에 한 명을 뽑아 아이패드를 준다는 이벤트에도 열심히 실낯같은 희망을 가지고 응모해보곤 하는데, 그런 것에 비하면 좋은 확률이라고 생각됩니다. ^^
블로드 BLOD, 블로그 수익모델 포스팅 참여 방법
블로드에서 관심있는 주제를 클릭하시면 "작성하는 글의 조건"이 친절히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써보질 않아서 헷갈렸는데, 첫번째, 제목에 꼭 포함될 단어가 3가지가 제시됩니다. 그 중에서 하나를 골라서 제목에 집어 넣으시면 됩니다.
두 번째, 꼭 들어가야 할 문장 3가지가 있습니다. 역시 제목 고르듯이 세가지 중 하나를 골라서 집어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미지도 3장이 있는데 그 중에서 하나를 복사해서 넣으시면 됩니다.
이 세 가지를 꼭 해야 블로드에 응모할 수가 있습니다. 같은 이미지라도 블로드에서 복사한 것이 아니라, 따로 퍼온 이미지를 사용하면 블로드에 참여가 되질 않아요. ^^;;;
이렇게 포스팅에, 제목 3가지 중 한 단어, 문장 3개 중 한 문장, 이미지 3개 중 하나를 모두 넣고 글을 다 썼으면 우선 포스팅 완료입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작성한 글의 주소를 "광고조건 검사"에 넣고 클릭을 합니다.
그러면 글이 블로드 광고에 참여가 가능한지, 조건 중에 빠진 것이 있는지 알려줍니다.
위의 1,2,3 번 중에서 빠진 것이 있으면 안내문구가 나옵니다. 빠진 부분이 있다고 알려주면 그 부분을 다시 넣고 재검사. 그리고 조건에 만족되었으면 블로드 광고에 참여가 완료됩니다.
참여가 된 글은 "마이 블로드" 에서 접수 상황과 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수가 잘 되었는지, 어떤 글이 참여가 되었는지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마이 블로드 화면에서 보면 예전에 당첨된 소식도 나옵니다. 언제봐도 기분 좋은 예전 당첨소식이에요. ^^
그리고 마이 블로드에서 실시간으로 몇 명이 읽었는지, 허용가능한 조회수와 부적합한 조회수도 안내가 되어서 블로드 광고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볼 수가 있습니다. 블로드의 블로그 광고 진행은 진행 상황을 광고주도 볼 수 있고, 참여한 블로거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양쪽 다 진행에 대해 의심할 것 없이 투명하게 진행이 되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캡처를 하다 보니, 저처럼 티스토리 2차 주소를 쓰는 경우에는 원래 티스토리 주소가 인정이 안되어 있다고 나오네요. 모바일 주소도 인정이 안되어 있다고 나오고요. 하지만 이 부분은 블로드 고객센터에 여쭤보니, 기계적으로 처리되는 부분 외에 운영자님들이 수작업으로 다시 반영을 해주시고 있다고 합니다. ^^
혹시 마이 블로드에서 1차주소나 모바일 주소가 부적합으로 나와 있다고 놀라지 마시고, 마음 편히 블로드 운영자님들을 믿으시면 됩니다.
블로드는 블로그를 하면서 용돈도 벌고 싶은 블로거에게 좀 더 많은 수익금을 나눠주는 고마운 블로그 광고 수익모델 사이트 입니다. 블로드 사이트를 아직 모르는 블로거라면, 블로드 사이트 (http://www.blod.co.kr/)로 고고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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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종종 참여하는데 여타 리뷰사이트보다 좋은것 같고..
또한 발전 가능성도 높아 보여 앞으로 많은 블로거들의 참여가 있을것 같아요..
그런데 요즘 블로드에서 무슨 이벤트 하나요 많은 분들이 리뷰를 하고 계셔서 궁금하네요..
그냥 괜찮아서 공유하시는거죠 ㅎㅎㅎ
이미 종종 참여하셨군요.. ^^;;
저는 얼마전에 발견하고 아직 모르시는 분이 많은 줄 알았어요...
제가 뒷북이었네요.. ㅜㅜ
블로거들이 수익을 얻을 수 있게끔 하는 사이트가 많이 생기는 것 같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기회를 제공해주는 사이트가 많아지면 좋은 것 같아요~ ^^
저의 외식비 증진 기회도 늘고용~ +_+
음..새로운 수익모델이군요..
일단 접수!
네~ 추천 사이트에요~~ ^^
저도 며칠전에 알아서 가입하고 포스팅하나 올려봤습니다.
처음이라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만 뒷북이었나봐요...^^;;;
블로드 좋은거 같아요~
블로드 수익금에 관한 기록 제가 한번 깨보려고요~
430만원 수익 기록 깨면 살림살이가 좋아 지니까요 ㅋㅋㅋㅋㅋ
와!!!
블로드 수익금으로 430만원이나 받은 분도 계세요~?
월급이네요...ㅋㅋ
오호~ 재미난곳 알았습니다.
저도 둘러보고 올릴게 있나 찾아봐야겠어요.^^
블로드 둘러보셔요~~ ^^
재미있고 보너스도 생기는 좋은 사이트인거 같아요~ :)
지적 능력이 있으면 자판만 두드려도 돈을 벌다니..
저같이 무지한 무식한 자는 라라님같이 뛰어난 작가한테 이래요 저래요 이야기하며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지요.
라라님이 부시시 재미있는 분같은데, 여성스럽고 잘 꾸미고 새초롬한 여자에게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긴 하지만 라라님같은 분들을 더좋아하죠^^ 그러나 라라님같은 분들은 현실에서 저를 대부분 소닭보듯 하더군요. 그래서 교류가 아얘 없었지요. 그나마 같은 장소시간에 있었던 애들이 대부분 미인이네요(이게 좋은건지,애인으로서도 아니고 그냥 아는애)
장혁님이 생각나네요. 보안일할때 우연히 봤는데(99% 맞는것 같아요)보통키에 엄청 잘생기고 중후하면서 꽃미남이었죠. 눈을 보았는데. 편하면서도 강한 힘이 느껴졌어요. 남자로서 이상적인 분위기를 가졌더군요^^ 지금 티브이에 나오거든요^^ 전 자판에 손을 대면 자동으로 써져요 ㅎ
피스!!
피스님이야말로 정말 재능이 많으신 분 같아요...
남겨주시는 글들이 좋아서, 읽고 또 읽을 때가 많아요..
저도 사조영웅전, 신조협려 영웅문 시리즈 무척 좋아했는데 오랫만에 용아 이야기 들으면서 반가울 때도 있었고요,
처음 듣는 철학자의 이름에 배울 때도 많고요...
피스님이 블로그를 하시면 훨씬 풍성한 글이 담겨있지 않을까 싶었어요....^^
라라님이 칭찬을 해주시다니!!^^
그런데, 전 철학서적을 읽은적이 없어요. 어릴때 동화, 소설, 커서 소설들 오십여권, 에세이 몇권 그게 다인데 철학자들은 몰라요. 소크라테스 플라톤 공자 맹자 칸트 니체. 이름만 들어봤어요.
그보다 저는 사조영웅전 특히 황용, 신조협려의 따스한 애착. 그리고 먹고사니즘, 이런거에 많이 좌우되는 인간이에요^^ 라라님과는 비교도 안된다고요.
라라님의 글은 어떤 종류의 글이든 읽을때마다 재미있고 귀엽고 어려운 내용인대도 저같은 사람도 이해가 아주 쉽게 설명이 자상하게 되어 있어서 제가 소녀시대 티아라보다 라라님을 더 좋아하는 거고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더니.. 지금 85킬로인데 심장이 춤을 추네요^^
하지만 칭찬은 제게 과분해요
피스!!!
안녕하세요. 애드인스 홈페이지가 오픈 되어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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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관련 블로그수익모델이 오픈되었어요. 저도 해보려구요^^ 정보공유차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