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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맞춤 vs 한복 대여 후기, 혼수 한복 가격 낮추어 저렴하고 예쁘게 준비하는 팁

· 댓글 38 · 라라윈

라라윈 결혼 준비 팁 : 한복 맞춤 vs 한복 대여 후기, 혼수 한복 저렴하고 예쁘게 준비하는 팁

지난 달 자치동갑 국악원 10주년 기념 연주회에 앞서 한복을 맞추었습니다. 한복 맞춤은 초등학교 이후 처음입니다. 초등학교 때는 한복 곱게 입고 친척집을 돌면 수입이 짭짤했기 때문에, 한복은 작업복이었지요. 흐흐흐. 그 뒤로는 한복 입을 일이 거의 없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생활관 들어갈 때 엄마 한복 빌려입어 껑충하게 있었던 기억이 전부 입니다. 그 뒤로 동생 결혼식 친척 결혼식에도 미혼에게는 한복 입으라고 하지 않아서 정말 한복 대여 또는 한복 맞춤을 할 일이 없었습니다. 작년 여름부터 자치동갑 국악원의 작은 연주회와 10주년 기념 연주회에 참여하게 되면서 저도 한복 입을 일이 생겼습니다. 여름의 자치동갑국악원 갤러리 연주회 때는 한복 대여를 하였고, 이번 자치동갑 국악원 10주년 기념 연주회때는 한복 맞춤을 해서 장만을 했습니다. 한복 대여 및 한복 맞춤을 정말 많이 하시는 가야금 선생님들이 알려주신 꿀팁을 토대로 혼수 한복 저렴하고 예쁘게 준비하는 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한복 대여 가격 및 예쁜 한복이 많은 곳

집 근처에 있는 동네 한복점에 가서 한복 대여 가격이 얼마인지 물어봤습니다. 몹시 촌스러운 한복인데도 하루에 5만원, 조금 예쁘다 싶으면 7만원, 황진이에 나왔던 것 같은 화려하고 예쁜 한복은 10만원이었습니다. 당시에 제가 금요일 공연, 일요일 공연에서 연주할 것이라서, 이틀을 빌리려면 20만원은 줘야 되는 상황이었어요. 대여해주는 한복 대부분이 새색시 한복 같은 것들이라 예쁘지도 않은데 비쌌어요. 국악원에 가서 경험 많으신 선생님과 선배님들께 한복 대여 팁을 물어보고, 좋은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현동 아씨님이 알려주신 북아현동의 한복 대여점에 갔더니 신천지가 펼쳐졌습니다. 황진이가 입었을 법한 너무나 곱고 화려한 한복을 2박 3일 대여에 10만원이었어요. +_+ 한복을 대여하고 신발과 속치마 등도 하나도 없다고 걱정하고 있었더니, 한복 대여에 그 모든 것이 다 풀패키지로 포함이 되어 있었습니다. 한복 + 패티코트처럼 퍼지는 속치마 + 속바지 (새거) + 한복 슬리퍼 까지 다 빌려주셨어요.


한복 맞춤, 한복 대여, 혼수 한복 가격


한복 대여 가격은 2박 3일에 10만원이고, 이렇게 예쁜 한복 맞춤 가격은 45만원이라고 합니다. 동네 한복 대여점보다 저렴한데다가 종류도 많고 예뻐서 무척 좋아하며 한복을 빌려왔습니다.


한복 맞춤, 한복 대여, 혼수 한복 가격


가야금 연주회에서 한복 예쁘다는 말은 많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제 친구의 솔직한 평...
"난.. 가야금을 잘 몰라서 네가 얼마나 잘 연주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한복은 정말 예뻤어."
뭐... 아무튼 한복이라도 예뻐 행복했습니다. ^^;;;

한복 대여 팁은 동네에 하나 밖에 없는 한복점보다 아현동 한복거리 같은 한복점이 밀집해 있는 곳이 종류도 많고 가격도 쌉니다. 단점은 일부러 한복 빌리러 나가야 되고, 다시 가져다 주러 가야 해서 조금 귀찮아요.


한복 맞춤 가격 저렴하고 예쁘게 하는 팁

확실히 한복을 많이 입는 가야금 연주자 분들과 있다보니, 한복에 대한 좋은 팁을 많이 얻게 되었습니다. 한 연주자 분이 한복 대여가 아니라 한복 맞춤을 15만원에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복 맞춤 가격이 15만원밖에 안 되다니!
이 정도면 한복 대여와 한복 맞춤의 차이가 별로 없게 느껴졌습니다. 어디냐고 물어보니 광장시장 근처 한복집이었습니다. 광장시장 동대문의 포목집에서 천을 구입해서 한복 짓는 의상실에 맡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2번째 연주회 때는 한복 대여를 하지 않고 한복 맞춤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막상 한복을 맞추려니 걱정이 되었습니다. 한복 맞춰본 적이 없으니 뭘 선택해야 되는지도 몰라 걱정이 되었습니다.
먼저 자치동갑 국악원 원장님께 한복을 처음 맞춰본다고 말씀드리고 조언을 구했습니다.
잘 모르겠으면 치마 색을 어둡게 하고, 저고리를 밝게 하면 실패율이 확 줄어든다고 알려주셨습니다. 튀는 색을 하려고 저고리 색을 너무 강조하면 메이크업 잘 못했을 때 립스틱만 동동 뜨는 느낌처럼, 부조화스럽고 어색할 수 있다고 합니다. 치마가 차지하는 면적이 월등히 넓기 때문에, 저고리를 밝게 하고 치마를 차분하게 하면 키도 커보이고, 무게감 있어 보여 동동 뜨는 느낌은 피할 수 있대요.
그리고 잘 모르겠으면 한복 원단집에서 여쭤보면 추천도 잘 해주신다고 합니다.

그냥 가서 부탁드려야지... 라고 해 놓고는... 저의 검색본능 때문에, "노란 얼굴 한복 색깔", "붉은 얼굴 한복 색깔"에 대해 열심히 찾아봤어요. 검색 결과는 얼굴 빛이 노란 사람은 샛노란 색이나 주황색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얼굴이 더 누렇게 보인다고 합니다. 노란색을 무척 좋아해서 노랑 저고리 하려고 했었는데 포기. 여드름이나 트러블이 있어 붉은 얼굴은 붉은 계열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한복 저고리 색이 얼굴에 반사되기 때문에 얼굴이 더 붉게 보일 수 있다고 합니다. ㅜㅜ
결국 저처럼 누렇고 트러블 때문에 붉기까지 한 사람은 흐릿한 노란색이나 밝은 색, 옥색 등으로 차분해 보이는 색을 선택해야 실패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충 아이보리색을 생각하며 한복점에 갔습니다.

의상실 선생님을 따라 포목점에 갔습니다.
"저처럼 얼굴이 누렇고 붉은 사람은 어떤 색을 해야 어울리나요?"
라고 여쭤보니, 전문가 답게 바로 골라주셨습니다.
"한복이 여러 벌 있으시죠?"
라고 하시길래, "저는 한복 처음 맞춰요." 라고 말씀드렸더니, 거기에 맞춰서 권해주셨습니다. 첫 한복이면 너무 튀는 색을 하지 말고 기본색을 하라고 하셨어요. 기본색은 한복은 아이보리, 흰색 같은 옅은 색 저고리에, 핑크빛 진홍색 치마같은 붉은 계열 치마를 하면 가야금 연주회 뿐 아니라, 가족 행사, 결혼식 등에서 두루두루 입을 수 있고, 나중에 한복을 추가로 맞추는 경우에 다른 색 저고리, 치마와 믹스 매치가 쉬워서 한복 한 벌로도 여러 벌 있는 효과를 낼 수 있는 한복의 기본 아이템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색도 정말 예쁘게 골라주셨어요.
제가 잘 몰라서 이런 계열이요, 라고 말하면 그 색들 중에 제 피부톤에 제일 잘 맞으면서, 한복이 완성되엇을 때 가격 대비 고급스럽고 근사한 이미지를 주는 원단과 색을 골라주시더라고요.

이렇게 말씀드리면 죄송하지만... 동대문 쪽의 도매상가에는 눈 뜨고 코 베인다는 말도 있고, 도매상가라서 저같이 돈 안되는 개인 손님은 거들떠 보지 않는다는 소문들도 있어...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기우였습니다. 저 같은 사람 하나 벗겨먹을 생각 따위는 전혀 없으셨습니다. 정말 전문가의 견해로 한복 없는 사람이, 한복 입을 일도 별로 없는 사람에게 맞게 최적의 알뜰한 추천을 해주셨어요. 용산상가에서 호갱님 된 경험 때문에, 괜히 도매상가는 다 그런거 아닌가 했던 색안경을 끼고 봐서 죄송했어요.

심지어, 천 구입했는데 이체 시켜드린다고 했더니 나중에 한복 찾으러 올 때 돈을 달라고 하십니다. 의상실 원장님도 마찬가지셨습니다. 계약금을 걸라는 말도 없이 그냥 나중에 한꺼번에 달라고 하셨습니다. 심지어 제 전화번호도 안 적어두셨어요. 완전 신용거래였습니다. 달랑 제 이름, 제 치수, 제가 고른 천만 적고 땡 입니다. 저를 어떻게 믿고, 안 찾으러 오면 어쩌실려고 이러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도매상가에 지레 겁먹은 것은 저였을 뿐, 오히려 그 분들은 이런 작은(?) 것에 개의치 않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한 번 거래로 끝이 아니라 아주 오래 보시는 것 같기도 하고, 하도 많은 손님을 접하셔서 인지 신의 경지에 오르신 분들 같았습니다.

제가 풍성한 치마를 하고 싶다고 말씀드리니, 한복 천을 한 폭을 더 하고, 속치마를 풍성한 걸 입으면 되니 걱정말라고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한복천도 더 사고, 이렇게만 하면 좀 밋밋하니 저고리에 공단을 더하면 더 예쁘다고 권해주셔서 공단까지 더 구입했는데, 다 해서 한복 원단 가격은 67,000원이었습니다. 그리고 한복 제작 공임은 십만원이라고 했습니다. 속치마와 한복 꽃신 가격은 별도.
결론적으로, 완전 풍성한 치마에 조금 섹시한 저고리 (공단으로 멋내어 고급스러움 추가). 이렇게 해서 한복 한 벌 맞추는데 167,000원이었습니다.

보너스 팁은 이 곳은 혼수 한복을 맞춘다고 하던, 공연 한복을 맞춘다고 하던 가격이 늘 똑같다고 합니다. 그러나 공연 하시던 분들이 알려주신 팁은, 드레스 대여나 한복 대여 또는 드레스 구입이나 한복 구입할 때 "혼수"라는 말만 붙으면 똑같은 옷인데 비싸지고, 공연복이라고 하면 일회성이라는 생각에 저렴해진다고 합니다. 디자인은 개인의 취향이기는 하나, 혼수라고 하면 조금 더 촌스러운(ㅡㅡ;) 디자인을 권해주고, 공연복이라고 하면 좀 더 화려하고 예쁜 디자인을 권해줍니다.
전화해서 알아보시는 경우, "연주회 한복 대여, 연주회 드레스 대여" 라고 전화해서 가격을 물어보면 조금 저렴한 경우가 많다고 하니, 이 팁을 이용해 보세요.


한복 맞춤, 한복 대여, 혼수 한복 가격


추가 비용이 드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속치마, 속적삼, 속바지, 버선, 꽃신등의 구입비 였습니다. 다해서 33,000원 정도 들었습니다. 167000 + 33000 = 20만원 들었네요.


한복 맞춤, 한복 대여, 혼수 한복 가격


꽃신 꽤 예쁜데 생각보다 발도 편했습니다.


한복 맞춤, 한복 대여, 혼수 한복 가격


굽까지 공단 천을 덧대어 놓아서 예뻐요.


한복 맞춤, 한복 대여


제가 맞춘 한복이에요. 기본 색인 아이보리 + 산호색 치마 입니다. 제 피부톤에 맞게 비슷한 계열 중에 가장 얼굴이 화사해 보이는 색을 골라주셨어요. 대여했던 한복처럼 화려하지 않은 무난한 한복입니다. 이번에는 한복 예쁘다는 소리는 못 들었으나, 제 한복이 한 벌 생겼다는 것이 기쁩니다. ^^


한복 맞춤, 한복 대여


한복 대여와 한복 맞춤을 해보니, 예쁜 한복을 딱 한 번 입을거라면 한복 대여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한복 한 벌을 사서 여러 번 입을 예정이라면 한복 맞춤이 나은 것 같고요. 나중에 혼수 한복 장만할 때 신랑꺼 신부꺼 2박 3일 대여해서 20만원에 끝내는 것도 알뜰한 결혼 준비에 괜찮을 것 같아요. ^^

+ 한복 올림머리 예쁘게 하는 팁 3가지, 올림머리 잘하는 미용실 못 찾아도 괜찮아요

+ 이대 메이크업 헤어 3곳 후기, 메이크업 가격 차이나는 이유 깨달음.

💬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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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

한복대여하신곳이랑 맞츤곳 좀 쪽지로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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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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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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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신부

글 넘 잘보고 가용^^ 한복을 맞춰야하나 빌려야하나 넘 고민중인데ㅜㅜ 대여장소랑 맞추신곳 쪽지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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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드릴 메일 주소가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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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맞춤 했던 곳: 고춘자 의상실 (종로4가와 5가 사이)
02-2273-5976
(6~70년대 건물같은 매우 허름한 곳이에요.. 종로5가 국민은행에 주차하고 길 건너갔었어요.)

한복대여 했던 곳 : 아현동 행복한 세상
02-364-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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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신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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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팁이네요!
한복도 사려고 하면 정말 비싸잖아요~
이런식으로 대여할 수 있으면 참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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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한복 빌려서 기분내며 한 번 입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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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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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드릴 이메일 주소가 없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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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확실히 ... 대여한복이 이쁘네요 ㅠ
황진이한복은 너무 유행타는 디자인인데, 위의 대여한복은 심플하니 좋은 것 같아요 ^^ 아무래도 대여한복처럼 이쁜 한복으로 맞추려면, 추가비용이 더 들겠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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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하면서 맞추면 얼마냐고 물어보니
제가 고른 대여 한복은 45만원 정도라고 했었어요.
제가 맞춘 한복보다 대여한 한복이 더 예뻤는데,
유행타는 디자인이라서 오래 입기는 힘들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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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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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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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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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임비만 주고 천집에서 하고 싶어요, 거래하신 곳 알수 있을까요? 내일 가볼까 하는데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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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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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연주도하신다는데에서깜짝!ㅋ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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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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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 제가 길치라서 길 설명을 잘 못해서요.. ㅜㅜ
종로5가 11번이었던가, 12번 출구 근처였어요.
KB국민은행에 차대고 건너가면 있었는데요..
전화드리면 위치 친절히 설명해 주시고, 입구까지 나와주시기도 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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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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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내용이 좋아서♡ 메타블로그 서비스인 블로그앤미 (http://blogand.me) 에 등록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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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저도 한복 대여 할라하는데 정보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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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리아리한복 한번 보세요..오픈 이벤트 중입니다.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http://www.ariar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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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을에 딸 여위어야 하는데 대여하는곳좀 가르쳐 주셔요. 최대한 절약하여 집을 구하는데 보태야 하거든요.꼭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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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맞춤 했던 곳: 고춘자 의상실 (종로4가와 5가 사이)
02-2273-5976
(6~70년대 건물같은 매우 허름한 곳이에요.. 종로5가 국민은행에 주차하고 길 건너갔었어요.)

한복대여 했던 곳 : 아현동 행복한 세상
02-364-3332

아현동 근처가 한복 대여점도 많고 싼거 같아요~ ^^
예쁜 한복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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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검색하다 들어왔어요. 저도 광장시장에서 아버지 한복하는데 백만원이 들었는데ㅠ
번호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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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맞춤 했던 곳은 고춘자 의상실 (종로4가와 5가 사이)이에요.
02-2273-5976
6~70년대 건물같은 매우 허름한 곳이에요..
종로5가 국민은행에 주차하고 길 건너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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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검색하다 들어왔어요. 저도 광장시장에서 아버지 한복하는데 백만원이 들었는데ㅠ
번호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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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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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걱정 많이 하면서 갔는데,
의상실에서 아는 원단 가게 소개해주시고,
(저는 같이 가 주셨어요)
거기서 제 피부톤에 맞는 색 추천도 해주시고, 각 원단별 장단점도 알려주셨어요.
사이즈는 의상실에서 재고,
저는 소매폭이 조금 더 좁았으면 좋겠다거나, 넓었으면 좋겠다거나,
치마가 좀 더 풍성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했어요.
아, 저는 치마를 조금 더 풍성하게 했는데, 그건 미리 원단파는곳에서 말을 했어요. 원단을 한 두 폭 더 끊어야 된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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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안녕하세요. 제가 내년 2월에 결혼해서 현재 한복을 알아보다가 우연히 님 블로그에 들어왔습니다.
혹시 맞추신 방법대로 원단파는 곳과 맡겨야할 곳 전화번호 알 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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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복 맞춘 곳은 고춘자 의상실이고, 원단 파는 곳은 고춘자여사님과 같이 가서 구입을 했어요. 잘 모른다고 소개해 달라고 말씀드리니 다 알아서 해주셨습니다..

한복맞춤 했던 곳: 고춘자 의상실 (종로4가와 5가 사이)
02-2273-5976
(6~70년대 건물같은 매우 허름한 곳이에요.. 종로5가 국민은행에 주차하고 길 건너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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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감사해요. 한복할까 하지 말까 그냥 할까 고심하다 님 포스팅보고 하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으.. 이런 꿀정보...!! 제 절을 받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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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축하드려요~~~:)
저도 알음알음 얻은 정보이니 나눠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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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한복 정말 저렴하게 잘 맞추셨네요!
마지막에 맞춘 한복 원단이 어떤 원단인지 알수있을까요? 치마가 너무 고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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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 이름은 잘 몰라요 ㅠㅠ
공단 느낌이 나는거 말고, 아삭아삭(?)한 느낌이 나는걸로 하고 싶다고 했더니 꺼내서 보여주셨어요.

이름을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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