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1. Home
  2. 생활탐구/외모관리하기
  3. 피부좋은 남자에게 배운 피부관리 비법, 물로 세안하기 1년 후 효과

피부좋은 남자에게 배운 피부관리 비법, 물로 세안하기 1년 후 효과

· 댓글 31 · 라라윈

라라윈 뷰티 실험 : 피부좋은남자에게 배운 피부관리 비법, 물로 세안하기 1년 효과

노푸를 시작하면서 물로 세안하기 실험도 같이 했습니다. 노푸는 이전부터 미용실에서 샴푸 찌거기만 없어도 머릿결이 좋아진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선뜻 시작했고, 물로 세안하는 것은 주위 남자분들 때문에 시작해보았습니다.


너무 간단한 40대 피부좋은 남자의 꿀피부 비법

제 주변의 오빠 동생 (오빠 동생이나 30~40대 아저씨) 가운데, 피부좋은 사람이 꽤 많습니다. . 

불쾌(?)한 점은, 그 분들이 피부관리에 신경쓰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새벽에 자고, 술 좋아하고, 화장품이라고는 스킨, 로션 간신히 알까 말까 하고, 피부관리실과 피부과는 가 본 적도 없는데 피부가 좋았습니다. 피부는 타고난 것이 절반이니, 그들은 모두 타고난 사람들이라고 해버리기에는 피부좋은 남자의 숫자가 너무 많았습니다.


극단적인 경우, 저녁 모임에서 남자 여럿과 저 (여자 한 명)이 있는 경우, 저만 개기름이 흐르며 화장이 지워져 번들대고 남자들은 보송보송했습니다. 아니, 어째서??? 화장하면서 파우더까지 발라 기름기를 없앴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은 아저씨들 피부가 더 보송보송한건가요? 저는 피부관리도 받았고, 피부과도 다녔고, 화장품도 종류별로 쓰고... 한 마디로 '관리'를 했는데, 어째서 피부관리에 무심한 저 분들이 저보다 피부가 더 좋단 말인가요? 와이? 왜?

이 불편한 상황을 해소하고자, 피부관리 비법을 수시로 물어보았습니다. 피부 좋은 아저씨의 대답은 비슷했습니다.


"세수하는거 말고 아무 것도 안 하는데."

"그냥 물로만 씻는데. 귀찮아서 비누도 안 쓰는데."


같은 것들이었습니다. 자꾸 물어봤더니, 대단한 비법이라도 생각난 듯이 하나 더 알려주었습니다.


"아! 세수하고 여름에는 스킨을 바르고, 겨울에는 로션을 발라."


그건 저도 바르거든요? ㅡㅡ;

자꾸 귀찮게 했더니, 몇 몇 분은 좀 더 진지하게 대답을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아무 것도 안 해서 자극이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 여자들은 매일 화장하고, 그거 지울 때 뭘 하잖아, 그리고 나서 또 뭘 바른다며? 혹시 화장하고 잘 안 지웠거나 뭘 너무 많이 하니까 피부가 상하는거 아냐? 그냥 피부 화장을 하지 말아봐."


꿀피부 비법이라기에는 너무 맥 빠지는 소리였지만, 일견 예리한 지적이었습니다. 피부화장과 클렌징은 한 세트라 악순환이 일어납니다.


피부가 엉망이다. (요철, 좁쌀 여드름, 트러블이 났다) --> 기초 화장을 한 뒤에 프라이머 바르고, 모공브러쉬로 파운데이션을 모공 표면까지 꼼꼼히 발라 가린다 --> 모공 속까지 들어갔을 파운데이션을 제거하기 위해 모공 뿌리까지 뽑아낼 기세로 파워 클렌징을 한다 --> 클렌징을 과하게 하니 피부가 허옇고 건조하기 때문에 뭔가를 쳐 바른다 --> 흡수되는 느낌이기보다 토해내는 느낌이지만 바른다 --> 아침에 일어나도 얼굴이 번들거린다 --> 아침부터 기름기 제거를 위한 클렌징을 한다 --> 건조하니 다시 유수분을 공급한다 --> 번들거림과 모공을 막기 위해 꼼꼼히 화장한다 ---> (반복)


즉, 피부가 안 좋아서 가리려고 화장을 많이 하고, 화장을 많이 한 만큼 지울 때 신경써서 다 벗겨내고, 다 벗겨내고 아무것도 없으니 유수분은 다시 공급합니다. 뭔가 바보짓 같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꿈은 '화장하지 않아도 광나는 피부'였는데, 지금 패턴으로는 그 꿈은 영원히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한 번 피부화장을 멈추고, 물로만 세안하기를 해보았습니다.

피부가 확 변한다는 것에 팔랑거려 비싸고 아픈 피부과 시술도 받아보는데, 뭐 그냥 물로 세안하는 것 쯤이야....

피부에 관해서는 특히 팔랑귀라 좁쌀 여드름이 없어진다고 하면 녹차우린물을 화장솜에 적셔 얹어놓아도 보고, 뭐 바르면 좋아진다면 따라서 발라보고, 양배추물 먹고 좋아졌다기에 양배추물도 먹고, 해독주스도 끓여서 먹어보고 했습니다. 그런 것에 비하면 물로 세안하는 것은 돈도 안들고 귀찮지도 않아 제일 쉽습니다.



피부화장을 하지 않았을 때 vs 했을 때 차이

물로 세안하기를 시작하려고 보니, 먼저 피부화장을 멈춰야 할 것 같았습니다. 피부화장은 클렌져 없이 물로 세안하기에는 불안해서요.

피부 화장을 하지 않고, 색조 화장은 간단히 했습니다. 누리끼리한 피부 위에 색조를 얹으니 칙칙한 것 같았습니다. 피부화장을 안해서 영 신경이 쓰였는데, 출근해 보니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눈썹 잘 그리고, 입술만 화사하게 바르니 화장한 줄 아시더라고요. (이래서 어머니들이 눈썹 진하게 그리고 빨간 입술 바르셨나봅니다..;;;)

생각해보니, 다른 사람의 피부화장에 대해서는 저도 하나 안하나 별 차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피부가 원래 좋은 사람은 하나 안하나 좋았고, 여드름자국이 있거나 기미 주근깨가 있으면 피부화장 한 두겹 해도 티가 났습니다. 색이야 컨실러로 가리더라도, 불룩 튀어나온 그림자까지 가려지지는 않으니까요.

저도 저 혼자만 피부화장 안 하면 너무 칙칙해보인다며 걱정했을 뿐, 남들이 보기에는 그냥 트러블 많은 피부라고 보았을 것 같습니다.... ㅠㅠ

즉, 피부화장을 하면 톤이 밝은 트러블 피부인거고, 피부화장을 하지 않으면 톤이 조금 어두운 트러블 피부인겁니다. ㅠㅠㅠㅠ


피부 화장을 하지 않으니, 저녁에 클렌징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색조화장은 코코넛 오일이나 호호바 오일로 살살 문질러서 지워내고, 따뜻한 물로 깨끗히 세안을 했습니다. 그 뒤에 아무 것도 안 바르거나, 토너 정도 발라주었습니다.

피부화장을 안하고, 세안도 물로만 하니 귀찮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시간도 많이 절약되고요.

물로 세안하고 며칠이면 각질이 뒤덮이고 피부가 쩍쩍 갈라지는 것은 아닐까 걱정했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이렇게 아무 것도 안하고 물로 세안하기만 해도 되는지 긴가민가 했습니다. 25세때부터 아이크림 안 바르면 자글자글해진다, 지금 영양 공급 안하면 나이들어 훅 간다, 등등의 화장품을 안 바르면 큰일난다는 세뇌를 오래 받아왔기에 몹시 불안했습니다.



긴가민가 할 때 도움을 주신, 깜신님의 밀가루 피부

긴가민가 하고 있을 무렵, 신은경 기자님 덕분에 행복한 동행 필진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 자리에 계신 분들 모두 피부가 좋으셨는데, 특히 깜신님(http://jinmedi.tistory.com/) 피부에 깜짝 놀랐습니다. 함께 계시던 선생님도 "오늘 방송 출연했다고 하더니, 그래서 메이크업 한거에요?" 라고 물으실 정도로 밀가루 피부이셨어요. 그러자 깜신님은 "아니요. 얼굴이 안 나오는 라디오 방송이었어요." 라며 웃으셨습니다.


그 자리에서 피부 관리 비법을 더 물어볼 수 없어, 집에 와서 깜신님의 블로그에 혹시 밀가루 피부 관리 비법이 있을까 싶어 찾아보다가, 깜신님의 저서 <꽃중년 프로젝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 말고도 깜신님께 어쩌면 그리 피부가 좋으냐며 비법을 알려달라고 하는 사람이 많았나 봅니다.

곧장 <꽃중년 프로젝트>를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피부 챕터부터 읽었는데, 진리는 가까이에 있는 단순한 것이었습니다.


꽃중년프로젝트, 피부 좋아지는 법


1. 피부는 흡수기관이 아니라 방어기관이다.

<물로만 머리감기: 놀라운 기적>의 의사선생님도 피부가 흡수기관이 아니라는 것을 설명했는데, 그 때는 제가 어설프게 이해했으나 깜신님(깜신님도 의사선생님) 설명을 읽으니 드디어 이해가 되었습니다. 

만약 피부가 방어기관이 아니라 흡수기관이라면 비가 올 때 빗물도 흡수하고, 세안할 때 물도 흡수하고... 이런 일들이 벌어질 겁니다. 그러나 세안 할 때나 비를 맞을 때 물방울이 굴러 떨어지듯, 피부는 외부의 침입을 막는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피부관리를 하는 입장에서는 외부의 미세먼지는 막아주고, 화장품은 쏙쏙 흡수해주면 좋겠지만, 피부 입장에서는 미세먼지든 고가의 화장품이던 방어해야 할 적일 뿐이라고 합니다.

방어의 입장에서 보면 각질은 피부의 방어구 중의 일부인데, 각질이 조금 일어났다고 해서 무조건 없애버리려고 하는 것은 아직 쓸만한 갑옷을 벗어버리는 것과 같다는 비유도 해주셨습니다.

즉, 매일 각질을 벗기거나 과하게 클렌징하고, 화장품을 발라 영양을 주려고 하는 것은, 쓸만한 방어구를 벗겨낸 뒤에 적을 잔뜩 투입하는 것과 같아, 피부에 좋은 일은 아니었습니다.


2. 꿀피부의 진리는 기본에 있다.

- 잘자고 잘 먹기 : 깜신님은 10시에 주무시고 새벽 5시에 일어나신다고 합니다. 책 밖에서 이야기해주신 것은 술도 좋아하시고, 요리도 즐기신다고 합니다. (깜신님께 스테이크 맛있게 굽는법, 국 간 맞추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 피부 자극 덜 주기 : 아침에 물로 세안하고, 저녁에 가볍게 폼 세안을 하고, 기초 제품 스킨이나 로션 한 가지를 열심히 바르고,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신다고 합니다. 그 외의 특이점은 면도할 때 피부가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잘 자고 잘 먹기' 부분은 따라하지 못하고 있지만, 자극 덜 주는 것이라도 계속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깜신님이 물로만 세안하라고 하신 것은 아니나, 화장 덜 하고, 각질 일부러 벗겨내지 않고, 물로 깨끗하게 씻는 것을 계속해 보았습니다.



물로 세안하기 1년이 지나고 보니

물로 세안하기 1년을 해 본 결과, 저도 밀가루 피부 꿀피부가 되었다면 좋았겠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대단한 꿀피부가 되지도, 뒤집어지지도, 나빠지지도 않았습니다. 이전에 비하면 미미하게 좋아지기까지 했습니다.

여드름이 덜 나고, 각질과 개기름이 줄어들었습니다. 저로서는 이 정도도 몹시 기뻐 1년 되었을 때 피부 사진으로 안구테러를 할 예정입니다.

(생피부이오니,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스크롤을...)











꽃중년프로젝트, 피부 좋아지는 법, 물로 세안하기, 물세안,


아무 것도 안 했는데, 되레 피부가 약간 좋아지니... 기쁘면서도 허망했습니다.

그동안의 피부관리를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돈을 들였는데.... ㅠㅠㅠㅠ



물로만 세안하기, 화장품 안 바르기 장점 단점

[장점]


1. 쉽다. 시간이 절약된다.

물로 머리감기는 머리카락이 떡질까봐 신경써서 감기 때문에, 샴푸보다 신경이 쓰입니다. 그러나 피부는 떡지거나 냄새날 걱정이 없으니, 따뜻한 물로 세안하는 것이 아주 쉬웠습니다. 피부화장을 안해서 시간이 절약되고, 몇 단계 클렌징을 안해서 시간이 절약되었습니다.


2. 각질이 저절로 떨어진다.

저는 이 점이 제일 신기했습니다.

피부과 선생님과 피부 관련 연구하시는 분들이 '각질은 일부러 제거하지 않아도 된다. 4~7일이면 자연적으로 탈락된다'는 이야기를 하실 때면 어이가 없었습니다. 매일 각질이 있는데, 자연적으로 떨어진다니... 말 같지도 않은 헛소리라 생각했습니다. (죄송.. 암튼 제 얼굴은 각질이 늘 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아무것도 안하고 물로 세안하고 일주일 쯤 지나니, 정말로 각질이 살살 떨어져 나왔습니다. 그냥 손가락으로 살살 문질렀을 뿐인데, 각질이 떨어져 나왔어요. 그리고 나서 또 며칠 아무 일도 없다가 4~7일 정도 될 때면 각질이 떨어져 나옵니다. 각질 제거제를 안 써도 자연스레 각질이 떨어져 나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더 신기했던 것은 각질을 억지로 벗기지 않았더니, 오히려 각질이 줄어들었습니다.


3. 개기름이 줄어든다.

이 역시 믿기지 않았던 피부과 선생님의 말을 인용하자면, "모공까지 커버하는 화장품을 바르면, 모공을 막기 때문에 얼굴이 건조해지고, 그것을 해소하고자 피지를 과다하게 방출하여 건조하면서 피지가 과다분비되게 됩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그랬는지, 피부화장을 안하면 개기름이 덜 낍니다. 물로 세안하면 기름기가 뽀독뽀독하게 없어지지는 않는데, 약간의 피지와 수분이 남아있어서 그런건지 개기름 뿜뿜 현상이 줄어들었습니다. 기름종이 빠빠이.


4. 턱드름, 여드름이 거의 안 난다.

저는 주로 턱 아래에 여드름이 자주 났었는데, 지금은 턱드름은 사라졌습니다. 이제와 생각하니, 딱 얼굴만 정성껏 씻고 턱 아래에 비눗물이 묻어도 잘 안 씻어서 턱드름이 심했나 봅니다... (저는 전반적으로 세제를 잘 헹구지 않아서 물로 씻기 효과가 있나봅니다...ㅜㅜ)

얼굴에 가끔 출몰하던 아프고 딴딴하던 여드름도 거의 안 납니다. 트러블이 심해 피부관리실 다니던 때에는 매주 선생님이 여드름 압출을 해주셨던 터라, 지금만큼 여드름이 안 나는 것 만으로도 아주 행복합니다.


5. 옷에 화장품이 안 묻는다.

피부화장을 하면 조심해도 살색 화장품이 옷에 묻곤 했는데, 피부 화장을 안하니 옷에 화장품이 안 묻습니다. 점심시간에 마음 놓고 쿠션에 얼굴을 대고 쪽잠을 잘 수 있습니다. 화장품이 안 묻어서 휴지 안 깔고 자도 됩니다.


6. 화장품 값은 어마어마하게 절약된다.

피부 화장 제품들과 세안제를 안 사니 돈이 많이 굳습니다. 대신 틴트, 아이섀도 파레트 같은 것을 샀다는 것이 함정...;;;;



[단점]


1. 피부화장의 뽀샤시함이 종종 그립다.

남들이 몰라볼 지언정 저는 느끼는 피부화장의 뽀샤시함이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2. 피부가 나빠지지 않지만 엄청나게 좋아지지도 않는다.

그냥 그대로 입니다. 물로 씻는 것이 화학제품의 자극을 덜어주고, 세제 찌거기가 쌓이지 않게 해 줄 뿐, 딱히 영양을 주어 피부를 좋게 해주는 작업은 아니기 때문인가 봅니다. 여드름과 트러블이 많던 피부에서 그냥 아무일도 없는 피부가 된 것 만으로도 좋기는 하지만, 욕심은 속에서부터 차오르는 건강한 피부가 갖고 싶어서요..



결국 피부관리의 핵심은 겉이 아니라 속?


1년간 세안제도 안 쓰고, 화장품도 안 쓰고 (색조화장품은 썼습니다) 아무 관리도 안 해도 피부가 그대로 인 것을 보니,  만약 제가 잘 먹고 잘 잤다면 피부가 더 좋아질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로 머리감기 2차 실험(링크)처럼, '물로 세안하기'도 2차 실험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가능한 화장 적게 하기 + 물로 세안하기 + 천연 보습제 + 영양제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이 중에서 10시~ 11시에 잠드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힘듭니다. 이렇게 글까지 적어 놓으면, 다음 후기가 적고 싶어서라도 일찍자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적어봅니다.



[저에게 해보고 있는 임상 실험들]

- 노푸 1년 후기, 물로 머리감기 장점 단점 및 한계 - 아기 머릿결 프로젝트 #3

- No Poo 물로 머리감기 방법, 실패하지 않는 팁 5가지

- 물로 머리감기 100일째 후기 - 아기 머릿결 복구 프로젝트 #1

- 비듬 각질 없애는법 알게된 노푸 6개월 후기 - 물로 머리감기 아기머릿결 복구 프로젝트 #2

💬 댓글 31
logo
알 수 없는 사용자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실천해보고픈 생각이 드네요.

logo

오랜만이에요 라라윈님 ㅎㅎ 저도 예전에 군대가기전 물로만 세안했는데 군대이후부터 매일 폼클렌징과 기타 여러가지 화장품들을 사용하니 피부가 오히려 더 뒤집어 졌습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이 글을 보니 다시한번 물로만 세안하고 화장품을 안써봐야겠어요 ㅎㅎ

logo

오랜만이에요 라라윈님 ㅎㅎ 저도 예전에 군대가기전 물로만 세안했는데 군대이후부터 매일 폼클렌징과 기타 여러가지 화장품들을 사용하니 피부가 오히려 더 뒤집어 졌습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이 글을 보니 다시한번 물로만 세안하고 화장품을 안써봐야겠어요 ㅎㅎ

logo
지나가던 학생1

SPF는 선 프로텍션 팩터(Sun Protection Factor)의 약자로, 자외선 UVA·UVB·UVC 중 UVB를 차단하는 지수를 의미한다.

최초에 등장한 SPF15 제품을 필두로 이제는 SPF30, SPF50이 일반화돼 있으며, 심지어 최근에는 SPF100 제품까지 출시됐다. 숫자만 보면 마치 SPF30 제품은 SPF15 제품에 비해 자외선 차단 능력이 2배라는 생각이 든다. SPF50 제품이 일반화돼 있는 지금, SPF15는 그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처럼 느껴진다. 이 때문에 우리는 높은 자외선 지수의 제품을 선호하고 구매하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과는 달리 SPF15 제품은 자외선 중 UVB를 93.3% 차단해 주며, SPF30 제품은 96.6%, SPF50은 97.5%를 차단한다고 한다.

즉 지수가 높아도 자외선을 차단하는 능력은 별반 차이가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쟁적으로 높은 지수의 선크림이 출시되는 이유는 소비자들에게 자외선 차단 능력에 대한 과도한 기대를 불러일으켜 좀 더 비싼 가격의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마케팅 수단인 듯하다.

Q 마트에서 장 볼 때 유통기한을 보듯이 선크림(자외선차단크림)을 살 때는 SPF 지수부터 확인한다. SPF 지수가 높을수록 대체로 고가다. SPF 지수가 높은 제품이 최고인가?

A 많은 사람이 SPF 60인 제품은 자외선 차단 효과가 SPF 30인 제품의 2배일 것으로 여긴다. 사실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SPF 15인 제품은 자외선의 93%, 30인 제품은 97%를 차단한다. SPF를 30 이상 계속 올려도 자외선 차단율은 97∼98%에 그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SPF가 30 이상인 선크림은 구체적인 수치를 명시하지 말고 ‘30+’로 표시할 것을 권장했다. 이론적으론 SPF 30 정도면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 단 피부에 선크림을 충분히 발라야 한다는 전제가 따른다.

‘영국피부과학회지’(2007년1월)에 따르면 선크림을 적게 바르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제품에 표시된 SPF보다 훨씬 떨어진다. 실제 바르는 선크림의 양은 권장량의 10%에 불과하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SPF는 피부 1㎠당 2㎎가량 발랐을 때 얻을 수 있는 자외선 차단 효과다.

건국대병원 피부과 최용범 교수는 “일반인은 번들거리고 불편하다는 이유로 0.5㎎밖에 바르지 않는다”며 “SPF 30인 제품이라도 충분히 바르지 않으면 실제 SPF는 5~6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선크림을 두껍게 바르고, 두세 시간에 한 번씩 덧바르는 일이 귀찮으면 SPF 지수가 높은 제품을 사는 것이 대안이다. 물놀이할 때는 ‘방수’(water proof) 제품을 사용하되 두세 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원칙이다.

SPF는 파장이 짧은(290∼320㎚) 자외선 B에 대한 차단 효과를 나타낸다. 에너지가 커서 일광 화상·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다.

반면 자외선 A는 파장이 길다(320∼400㎚). 피부 깊숙이 들어가 피부 노화와 기미·주근깨 등 색소성 질환을 일으킨다. 자외선 A에 덜 노출되려면 선크림에서 PA 지수를 확인한다. +·++·+++ 등급으로 분류돼 있다. 여름철 야외 활동 시엔 +++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기능성 추출물, 식물성추출물, 글리세린 등이 일정량 이상
잘 첨가된 스킨의 기준에서
정제수의 비율을 약70~80% 정도만 줄여도 '에센스, 세럼'과
같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스킨에서 오일이 10~15% 정도 첨가되면 '로션',
30~40% 정도 첨가되면 '크림'입니다 .

따라서 , ' 얼마나 발라야 될까' 를 걱정할 이유가 없으며
모두 구매해서 바를 필요가 당연히 '없습니다.'

에센스나 세럼 중 1가지, 크림이나 로션 중 1가지 -
요렇게 2개정도 바르시면 필요한 성분들은 다 바르셨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추출물과 오일의 양이 정제수 양에 대비하여
어느 정도의 비율로 들어가 있는지 그 농도를 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제수가 피부에 영양을 주는 건 아니니깐요.
계절과 피부타입에 따라 크림을 쓸지 로션을 쓸지 잘 결정을 하고
가격대비 좋은 성분(내게 필요한 성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농축 에센스에 오일만 발라 주셔도 좋습니다.
유화가 되었느냐 안되어 있느냐 정도의 차이입니다.

왜 스킨을 굳이 발라야 됩니까 물으면
화장품 회사에서는
피부결을 정돈하고 화장솜을 이용하여 메이크업 잔여물을
더 닦아낸다고 합니다.
하지만 ..! 클렌징을 깨끗히 잘하면 이것은 해결됩니다. ㅎ
이런 말들은 팔리기 위한 문장일 뿐입니다.


logo

잘읽었습니다 저도 이렇게 하고 있어요^^

logo

논문수준의 정보글이군요ㅡ좋은 내용 잘 배워갑니다.

logo

좋은정보 감사

logo
지나가던 학생1

라라윈님께서 앞서 말씀하셧다시피, 피부는 방어기관이지 흡수기관이 아닙니다.
물로만 세안하셔도 좋으나, 몇몇분들은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선천적으로 피지량이 많으신 분들이나 땀을 평소에 많이 흘리시는 분들은... 세안용품 사용하심이 바람직합니다.

친척 형, 피부과 전문의(일반의보다 피부과만 더 공부하시는 의사들)께서 권고하던 말씀이, 화장품 이것저것 여러가지 바르지말고 몇개월 주기로 한번씩 꼭 바꾸되, 여러가지 화장품을 한꺼번에 바르는것은 안 바르는 것만 못하다고 하네요. (비싼거 필요없고 다 마케팅비용이라서 고가의 화장품의 원가가 소비자가의 15%정도 얘를 드어 15만원 짜리면 원가가 1~2만원짜리, 물론 효과는 일반 로드샵에서 파는 저렴한 1~2만원 짜리 로션하고 효과면에서 큰 차이가 없어요)
그냥 하나만 로션이면 로션, 크림이면 크림 하나만 바르고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르라고 합니다.
자외선차단제도 여름에 바다나 겨울에 설산 나가지 않는 이상 SPF50까지 필요없고 15~30위주로 사용하래요 SPF지수가 높아지면 화학성분용량이 제조에 더 들어가는 거고, 50과 30 비교해서 차단율 1~3%차이거든요. 15 이상만 바르면 됩니다. FDA에서도 일단 최적의 차단율 80%정도되면 충분하다고 해요 그이상은 크게 의미가 없죠. 가장 화학제조성분 용량대비 최적의 차단율이 80%거든요 SPF35 정도. SPF15가 1/15 의 자외선 B만 맞는다고 쉽게 이해하시면되요. 자외선 A가 가장 중요합니다. 가장 피부에 치명적이에요. PA지수인데요. +++이상이면 아주 충분하다고 합니다. 선블럭 크림도 크게 두가지인데, 물리적 & 화학적. 물리적 차단제엔 티타늄머시기 와 어떠한 성분이 하나더 필수 불가결로 첨가된다고 하네요. (이것이 백탁의 원인) 그냥 자외선이 팅겨나가는거고, 화학식은 백탁현상이 없는 대신 피부에 민감하게 반응할수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자외선 피부에 들어와서 분해되는 거랍니다.

그리고 남자피부는 대부분 지성피부이기는 하나 좋은 피부는 DNA(유전자)를 타고 나는 것이니까 어쩔수 없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굳이 관리를 하겠다면야 여드름이 많이나지 않으면 필링이나 여드름 관리를 한달에 한번씩만 받아도 충분하다고 하시구, 굳이 뭐 40대 넘어가서 얼굴에 점이나 곰보 이런거 생기지 않는 이상 레이저는 쓸 필요가 없다고 하네요. 레이저는 좀더 빠르게 회복하기 위함이기도 하고 어차피 피부가 호르몬때문에 업다운 주기를 거치면서 재생되는 거고요. 기름진 음식먹는거랑은 상관관계는 없으며, 밤에 잠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고 물 충분히 마시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광노화를 늦추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 꼭 바르고 다니고 너무 쎈 태양광을 피하면 된다 (가끔가다 비타민D를 얻기위해서 밖에 나오는 것 말고는요) 고 하더라구요. <-문제는 이걸 6개월 동안 계속 해나가야 한다는 거에요. 피부는 일정주기에 각질이 자체적으로 떨어지고 재생을 하기 때문에(호르몬 영향이 제일 크지만)

화장품 업계의 마케팅이 쎄기 때문에, 효과있다고 선전하는거 같은데 다 소용없고 그런게 잇다면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어야 한다고 얘기하더라구요. 비타민연고같은 거 아닌이상 일반 화장품이 피부장벽을 뚫는게 쉽지 않다고 하더군요, 보습작용은 있을수 있겠지만, 재생을 도울정도로 효과를 얻기는 아주 힘들데요.

아 그리고, 여드름 자국 재생 레이저는 레이저만이 할수 있는 일이랍니다. 자체적인 피부재생으로는 재생이 불가. 레이저라는 빛이고 열이기 때문에 해당 치료부위에 세포적인 손상을 주어서 재생을 도모하는 역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드름은 자기 관리가 투철하다고해도 어쩔수 없는 요소가 있다고 합니다. 개개인마다 호르몬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환경적인 요인과 스트레스 및 여러 복합적인 요소가 호르몬상태에 적지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각각 달라요. 호르몬이 여드름 발생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호르몬 =>피지량=> 여드름 유발.

남자들이든 여자들이든 일반적인 상황 (옅은 화장의 경우) 굳이 클렌징오일(이런건 무거운 색조화장에 필요 연극화장하는 분들... 이 필요없고 기본적인 1만원대 저렴한 세안용품 하나 사서 쓰시면 다지워집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세안용품들이 다 세정력이 강해서(과도하게 모든 피지를 세정시킴) 수분까지 날려버립니다. 세안후 뽀득뽀득하고 한 이유가 그거에요. 몇초후면 엄청 건조해져요. 그러니까 가능하면 세정력이 비교적 약한 약산성 세안용품을 사용하세요. 이런 제품들의 특징은 세안시 피부에 비눗기가 남아있는 것같지만 수분은 남기고 필요있는 피지는 남겨두기 때문인데요. 최소한의 피지가 없으면 피부가 피지를 더 만듭시킵니다. 그 위에다가 로션이나 이런걸 더 바르게 되면 모공이 막혀서 여드름이 유발되죠. 그러니까 최소한의 피지는 남기고 정 심리적으로 좀 그런거 같다 하시면 유분이 적은 크림을 발라주시면 되겠지만 약한 세정력의 제품을 사용하면 세안후에도 건조한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물론 세정력이 약하다고 해서 얼굴을 더러움 충분히 씻어주지 못한다는 편견은 그만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약한 세정력이라 해도 충분한 세정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얼굴에 황토나 진흙, 유성 화장품 많이 떡칠하고 다니는 건 아니자나요?

logo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어요 :)

logo

오오 저정도면 피부 좋으시네요~ 그리고 그닥 까만피부가 아니어서 가능하신것 같아요ㅋㅋㅋ

logo

안녕하세요~ 저도 물로만 세수한 지 2년이 넘었네요. ㅎㅎ 머리도 물로만 감기 시작한지 2년이 다 되어가구요. 물로 세수할 때 샴푸 쓰니까 이마에 뭐가 자꾸 나는 바람에 머리도 물로만 감게 됐죠. 물론 식초도 꼭 써야 하구요 너무 반가워서 이렇게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logo

궁금한게 아이들이 밖에서 흙만지고 놀다와서 비누말고 물로만씻어도 될까요? 실천해보고 싶은데
아직아이들이 어려서 세균이 걱정되서 답을 알고계신분이 있다면 답글좀 ㅜㅠ

logo

우츠키 류이치 (일본 성형외과 전문의)에 따르면, 흙 만지고 놀았거나 화장실에서 응가한 뒤에 손 씻을 때도 물로만 닦는 것이 낫다고 합니다.
불안하니까 균을 싹 죽이려고 비누로 닦으면 상재균(유익한 균, 외부의 균과 싸우는 균)도 죽이게 되어 장기적으로 보면 면역력이 저하된다고 합니다.

의사선생님마다 입장이 다르신 듯 한데 이런 입장도 있었어요. ^^

logo
zz

성형외과의사라 그 방면에는 잘못된 정보를 준거 같은데 대변 보고나서 휴지로 닦아도 12겹이어도 균이 휴지를 뚫을 정도에요 뚜껑안덮고 물 내리면 공기중에 분진가루 날리구요
가끔 화장실서 손 안씻고 나가는 분들 보고 식겁했는데 잘못된 정보를 접해서 그럴수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대변 보고나서는 꼭 세정제로 씻으셔야해요

logo

세안까지 감사합니다^^

logo

좋은 효과 있으시길 빕니다. ^^

logo

저랑 정말 피부...가 비슷하네요..저도 볼모공...잇는데그정도로..근데저도 저 나름..피브과는 안다니지만은 집에서관리하는편인데 좋아지지가않네요진짜..좋다는 천연비누도 써봣지만..효과를못보고잇네요ㅠㅠ그래서 이니스프리 더미니멈 라인 쓰니깐...그냥...평타로..뭐 나고그러진않던데 그래서 그젓게 모공피지비누를 썻더니 모기물린거처럼 낫는데..부작용인가 안맞아서 그런건ㄱㅏ 싶기도해서...다시 미니멈라인 폼클렌징 쓸라고 ...고민중..근데 아침에 물로만 세수하면 저녁에바르고 잣던게 ..스킨로션이 잘 안지워지지않나요?
그리고..뭔가 물로 아침에하니깐...지워진ㄱㅓ같지가않은거같던데...혹시그런데 세수하고 나오면 뽀드득한게 좋은가여?부드러운게 좋은가요?

logo

우연히 읽고 저도 해보고싶단생각을 하게됐습니다 ^^ 근데 질문생겨서요 ~자외선차단제 바르면 클렌징폼을 사용해야할거같은데 라라윈님은 썬크림 안바르시나요??

logo

아침에 물로 세안 그리고 데이크림 1개 저녁에는 클렌징 후 스킨만 바르고 자는 1인입니다.
너무 적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악건성으로 고생했을때 피부과 의사 추천으로 저렇게 바뀌니 피부가 더 좋아졌습니다. 물로 세안 찝찝하게 느껴질수있지만 저도 강추입니다! ㅎㅎㅎ

logo
allngya

어릴때부터 피부관리에 신경안쓴 30대 초반여자입니다.
노푸관련 링크가 보이길래 읽다가 여기까지 보게 되었네요 ㅎㅎ


20대초반 까지는 화장과 담을 쌓고 살았습니다.
비누나 세안제로 저녁에 클렌징 하는게 다인 ㅎㅎ
아침엔 물로만 씻구요.


20대 중반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화장을 하게되니 클렌저를 꼭 쓸수 밖에 없더군요.


뭐 여튼 20대 중반이후부터 저는 지금까지 비슷한데

아침에 물세수+코부분만 비누로

화장은 : 미스트(스킨대용), 에센스같은 로션, 비비, 파우더
이정도로만 하고 거의 화장은 안고치는 편입니다.

돌아와서는 클렌징 오일이나 클렌져를 써서 세수 하는데
이후에는 아무것도 안바르고 자는 편입니다. 왠만큼 땡겨도 안발라요
겨울에 한달에 한 다섯번 정도 바르나...

결혼한 이후에는 귀찮아서 팩도 안하구 있구요.
그런대도 피부는 오히려 친구들 보다 좋은 편이네요.
피부과는 제모할때나 가보고 그랬는대도 말이죠 ㅎㅎ


결혼 이후 샴푸도 아발론껄로 사용 하고 있고
샤워도 겨울엔 물로만 하는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ㅎㅎㅎ

귀차니즘이 샘해 원래부터 필요할때만 비누등을 사용했는데
이게 제 몸엔 더 도움이 되었었겠네요 ㅎㅎ

logo

피부는 피부 자체에 신경 쓰는 것보다 생활 패턴이 훨씬 중요한 거 같애요~ 전 운동하면서 물 많이 마시고 야채 많이 먹고 밀가루 음식 끊고 주 2회 이상 운동했더니 피부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요샌 어디 가든 피부 좋단 얘기 많이 들음! 라라윈님도 한 번 시도해 보세요~

logo
ㅉㅉ

그 사람들 피부는 유전이 다 한 거고 댁은 구린 주제에 손놓고 좋아지길 바란 거잖음
그동안 돈 들인 건 뭐 알아보려고도 안 하고 남들이 좋다 하는 거 생각없이 깔짝댄 거니 효과가 있을리가;

logo
아리가또

왤케 공격적이세요?

logo

피부가 씹창이라 정신도 썩었다네요

logo

ㅉㅉ님아 그런 마인드니까 님 피부가 안좋은거에요. 피부는 속의 거울이라든데ㅋㅋ

logo
Asy

선크림도 화장품인데, 선크림 사용시에애
는 세안제 또는 중세안 이 필요하지 않울까요? 저는 선크림바르고나면 일반 클렌징 또는 물세수를 하면 미끈미끈한게 손에도 들러붙고 얼굴에서 안떨어지거든요.

logo
소망

결과가 너무 궁금해요. 그리고 선크림 안바르시는지요? 선크림 바르면 클링싱을 해야해서 여쭤봅니다.

logo

물세안도 3년째 되었는데, 큰 변화는 없었어요.
선크림도 안 발랐는데, 생각보다 주근깨와 기미가 확 올라오진 않았어요..
가끔 화장 해야 되는 날이나 바닷가 같은 곳에 가서 선크림 발라야 되는 날에는 호호바오일로 닦아내고 따뜻한 물로 세안했어요. :)

logo
;;;

피부는 확실히 유전임
울 아부지 피부랑 내가 완전 판박인데
아부지는 물로만 매일 세안하시고 스킨정도만 바르시는데도 피부결이나 모공, 상태가 나랑 비슷함. 난 클렌징 세안하고 좋다는 건 다 바르고 팩도 매일 해도 화장할 때 덜 뜬다 이뿐이지 화장 지우면 아부지 피부를 별반 다를 게 없음..

logo
ㅇㅇ

저도 물세안 할려고 생각중인데 일주일 정도 하시면 얼굴이 많이 뻘개지나요 ?? 각질 생기면서 ?? 아니면 각질만 생기나요 ?? 물세안 일주일 정도 되면 여드름 나고 벌게진다고 하더라구요 피부타입은 수부지이고 요즘 아침에 물세안 하는데 효과가 있어서 여쭤봅니다 ~!

logo

물세안한지 너무 오래되어 처음 일주일이 어땠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요..
오히려 별다른 자극을 안 주어 피부가 안정적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요, 지금도 귀찮아서 클렌징용품 빡세게 쓰는 날이 오히려 얼굴이 붉고, 따뜻한 물로 잘 씻는 날이 더 뽀얘요.

이름을 저장합니다.

최근글 thumbnail 운전면허증 갱신, 벌금낸 것이 허무해지는 간단한 갱신방법 (7) thumbnail 코로나 속의 평범한 일상 (6) thumbnail 길에서 처음보는 여자 번호 물어볼 때 (4) thumbnail 사소한 말 한마디에 울컥, 내가 예민한걸까? (5) thumbnail 첫 키스 흑역사 만들지 않고 잘하는법 (14) thumbnail 처음 참가한 마라톤 대회, 5km 완주 후기 (2) thumbnail 처음보는 남자가 길에서 번호 물어봤을때 여자 심리 (81) thumbnail 남사친에서 남친 안 돼? 친구 고백 거절 이유 3가지 (135)
인기글 thumbnail 첫 키스 흑역사 만들지 않고 잘하는법(14) thumbnail 처음보는 남자가 길에서 번호 물어봤을때 여자 심리(81) thumbnail 남사친에서 남친 안 돼? 친구 고백 거절 이유 3가지(135) thumbnail 길에서 처음보는 여자 번호 물어볼 때(4) thumbnail 외화입금확인서 vs 외화획득명세서, 애드센스 세금신고 서류(19) thumbnail 운전면허증 갱신, 벌금낸 것이 허무해지는 간단한 갱신방법(7) thumbnail 카톡 읽씹 당하기 쉬운 타이밍 thumbnail 이별 극복의 5단계
금융업은 정장만 입었지 양아⋯ 💬ㅇㅇ ♬~♩ ♪♩♪ 말랐는데 한개⋯ 💬ㅈㄹ 글쓴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 💬깽 제가 키 170 살짝 넘는 여고⋯ 💬170cm 여고생 평생 택시타고 아무일 없이⋯ 💬횽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