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한 여자를 두고 사랑 경쟁을 하는 이유
한 여자를 두고 싸우는 상황을 볼 때, 여자들은 생각합니다.
모르는 여자라면, 그 여자가 정말 예쁠거라고....
아는 여자인데, 그렇게 예쁘지 않다면 다른 매력이 있을거라고.....
그리고, 정말 부럽다고...... +_+
왜 한 여자를 두고 싸우는거야.... 다른 여자도 있는데...ㅜㅜ
남자분들이 모두 그 한 여자를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싸움까지 하는 것이라 생각하는 겁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러한 상황을 보니, 한 여자를 두고 싸우는 것은 그 여자가 좋아서만은 아니었습니다.
예전의 일 입니다.
여자가 참 귀했던 동호회에 여자 신입회원이 한 명 들어왔습니다.
그 여자회원에게 한 오빠가 눈독을 들였고, 한 명이 눈독을 들이자 또 다른 오빠도 관심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또 다른 남자회원들도 덤벼들었습니다. 서로 그 여자회원에게 전화를 하고, 데이트 신청을 하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얼마 안가서 신입 여자회원은 부담스럽다며 탈퇴해버렸고, 그렇게 그녀를 좋아하던 남자들만 닭쫓던 개 신세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이상한 점은 여자회원이 탈퇴를 하고 그녀에게 달려들던 남자의 연락을 모조리 끊어버렸다고 해서 사건이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여자회원이 좋다며 대쉬하던 사람들끼리 계속 자존심 싸움이 계속 되었고, 싸움이 커져 동호회가 해체 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더욱 의아했던 점은, 그 여자회원이 그렇게 여러 남자들이 달려들어 경쟁할만한 스타일이 아니었고, 그녀가 좋다고 경쟁하던 남자들이 하는 말도 " 그런 애는 많다. 그 애가 예쁜 것도 아니고, 직업이 좋아서 그러는 것도 아니었다. 그 애가 정말 좋아서 그런게 아니다." 라는 어이없는 소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예뻐서 좋았던 것도 아니고, 다른 성격이나 직업이 매력적이었던 것도 아니고, 더욱이 정말 좋아했던 것도 아니라면, 도대체 왜 한 여자를 놓고 그렇게 사랑 싸움을 했던 것인지 정말 궁금해졌습니다.
한 여자에게 여러 남자가 동시에 덤비는 이유
1. 남자에게 경쟁율 높았던 여자를 얻은 것은 큰 자랑거리?
여자들의 경우, 여자 100명 중에 1명있는 남자를 사귀었다고 해서 크게 자랑하거나, 부러워하는 경우가 적습니다. 그러나 남자들의 경우는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남자가 100명에 여자 1명이 있는데, 그 여자를 자신이 사귀었다면, 엄청난 자랑거리가 됩니다. 남자가 많고 여자사람이 드문 상황에서 자신이 엄청난 경쟁율을 뚫고 그 여자를 쟁취했다는 이야기가 무용담이 됩니다. 한 여자가 자신을 택했다는 것이 다른 남자들에 비해 매력있고 능력있다는 증거로 보여지는 것 입니다.
2. 나보다 못한 놈에게 여자를 뺏길 수는 없어?
그 여자에게 아무 관심이 없었더라도, 그냥 자신보다 못한 녀석이 찝적대고 관심을 갖는 것 같으면, 괜히 아까운 마음도 든다고 합니다. 마치 과거 전쟁에서 전리품으로 보석과 여자가 생기면, 우선 힘있는 쪽부터 갖고 보는 듯한 상황입니다. 힘없는 남자가 찝적대고 탐내면 괜히 빼앗는 심보라고나 할까요..... 3. 정말 배틀, 게임같이 여럿이 도전.
1번의 이유처럼 여럿이 작업을 하는데 그중의 한 남자가 성공을 하면, 그 사람이 가장 멋있는 사람이라는 식의 추론이 가능해집니다. 그래서 누가 가장 괜찮은 지 정말 게임/배틀의 개념으로 도전하는 것 입니다. 4. 남들이 다 좋다고 하니까, 그 여자가 정말 괜찮은가 싶어서 얼떨결에 끼어들어.
여러 명이 한 여자에게 좋다고 하면, 도대체 왜 그러나 궁금해 하면서 관심을 가지다가, 얼떨결에 사랑싸움의 후보로 끼어드는 것 입니다. 좋아하지 않던 연예인라도 주위에서 하도 좋다고 하면, 어떤 매력때문에 그렇게 좋아하나 싶기도 하고, 덩달아 호감을 가지게 되는 것과 비슷합니다. 물론 한 여자가 너무나 매력적이어서 여러 남자들의 인기와 관심을 한 몸에 받게되고,
그녀를 차지하기 위한 남자들의 경쟁이 엄청난 경우도 있겠지만,
꼭 그렇지 만도 않을 수도 있나봅니다.
하지만, 진심이든 아니든 그런 관심이라도 한 몸에 받는 자체도 부러운 일이긴 합니다. +_+;;
+ 사랑의 경쟁?
- 남학생들을 패싸움을 하게 만든 전설의 얼짱
- 질투 유발 작전으로 좋아하는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 여자많은 과에 하나있는 남자에 대한 대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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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펌 적발 시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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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 the Guy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달기
남의 떡이 더 커 보이는 것이겠지.
볶음밥 먹고 있으면 옆사람 짬뽕이 더 맛있게 보일때도 있고....
이딴글 재수없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달기
이런글이 많아지면
그냥 남자의 심리를 파악한다고 써놓고
남자는 이렇다
라고 세뇌를 시키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가 점차적으로 진행될뿐이다
장난하냐
세상남자가 다 저럴거라고
이딴 식으로 글싸지마라
재수없다
남자를 일반화 해서 지들 편한대로 이해하고 싶은가본데
그따위로 단순한 사고방식밖에 못가지고 있으면
이런 칼럼도 쓰지마라
이뭐병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달기
장난하시나요
진짜 무슨 주관적으로 추론하고 판단한거를
일반적인 남자들의 성향인 마냥 써놓으셨네요.
진짜 이런글 때문에
흔히들 말하는 말도 안되는 편견들이 생기는 겁니다.
생각 좀 하고 쓰시지요.
여자들이 보는 관점과 남자들이 보는 관점이 다를 뿐입니다.
주변 환경 및 남자들과 여자들의 개인적인 사정들
이런 모든 복잡한 문제가 동호회마다 다를터인데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요
생각하는 사람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달기
하지만 죽도록 싸워봤자
여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간다는거..;; ㅎㅎ
거부감이 드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달기
남성성, 여성성을 따져서 이상한 법칙에 접목시킨 내용은 그 성별에 해당하는 이야기일경우 무척 불쾌합니다.
자신은 안그런데 괜한 내용을 덧씌우는 것 같아서 불쾌하죠. 여자들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만..
이런 이야기로 덧씌워져서 단순하다던가 이해할 수 없다던가.. 그런 소리 듣는 거 안좋아합니다.
이런류의 이야기들은 남자가 어떻다느니 여자가 어떻다느니 괜한 일반화가 아닌가요?
이런류의 이야기를 계속 쓰실거면 적어도, 서로의 성별이 불쾌하지 않은 이야기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어째서 이런 이야기를 보면서 "남자는 바보같다"면서도 그렇지 않으면 이상하다는양 쳐다보시는지요.
남성도 여성도 결국 다원화된 사회에서는 중성성을 띄게 되는 것이 아닙니까?
솔직히 이런 법칙에 속하지 않은 남성으로서 상당히 불쾌합니다.
여성들도 불쾌하지 않은지요, 이 이야기는 남성이 여성을 물건 취급하듯이 소유관념으로 바라본다는 것인데?
어떤 책이나 어떤 생각에서 나온 법칙마냥 인간 사회가 항상 그 법칙에 맞게 딱딱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 명이 노리는 여성말고, 그 무리에서 벗어난 한 여성을 좋아하고자 하는 남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경쟁 심리나, 또는 그러한 것으로 성별의 특성을 설명하는 것은 다른 대상에게 안좋은 감정을 주는 것에 효과적이죠.
또한, 글에 노이즈 효과나 또는 그러한 것으로 다수의 시선을 유도하는 경우 역시 상당히 많은 사례로 알고 있습니다.
가십거리나 연애사로 많은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다지만, 그런 것도 어느 한도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달라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달기
나 같은 경우는 남들이 침발라 논건 아예 여자로 안보이던데..쩝
한마디로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
아무리 공상은 자기맘이고 자신의 꿈을 이런데다 적어 놓는것도 좋지만
앞으로는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서
블로그를 꾸리는 것도 필요할것 같군요.
참 드라마는 중독안될 정도로 적당히 보시구요.
zzz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달기
진지하게 생각할 문제까진 아님. 너무나 평범하고 자연스러운~ 걍 동물의 왕국.
이게 다 조물주 때문이다.
크라바트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달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그 동안 봐왔던 주옥같은 글들 중에 유일하게 공감이 안가는 글이라 조금 허전한 느낌이 들어요.
왜냐하면 제 상식이나 개념으로 볼 때 한 남자가 먼저 대쉬를 하면 남은 남자들은 자신이 먼저 대쉬하지 못했슴을 아쉬워하면 했지 누가 이기나 해보자는 식으로 같이 달려들어 흙탕물 싸움을 하지는 않거든요.
물론 저런 지저분한 싸움도 감수하게 할 만큼 눈이 확 돌아가는 예쁜(외모든 뭐든..)여성일 경우라면 다르겠지만, 본문의 내용으로 보면 그렇게 경쟁이 붙을만한 여성도 아니라고 하시고...
저의 좁은 소견으로는 경쟁붙은 저 남자들은 예의와 배려라곤 밥 말아먹은 지 오래된 막장들로서 아주 우연히..극히 적은 확률로 저 동호회에 한번에 모인 저주받은 케이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니면, 저 들사이에서 '우리 누가 먼저 사귀는지 내기를 해볼까' 하고 누군가가 선동하여 진짜 경쟁이 붙었거나요.
그렇지 않고선 어떻게 저런 쪽팔린 짓을..;;
이성보단 본능에 충실할려는 경향이 많은 요즘이지만, 그래도 마지막 방어장치라고 할까 마지막 남은 자존심이라고 할까 건들지 않는 게 저런 경우거든요.
쥔장님을 의심하는 건 아니지만 실제로 저런 일이 있었다면 단언컨데, 저런 남자들은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있어도 극히 희귀한 개쓰레기만도 못한 종자들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라라윈 이사람 ㅋㅋ 환상속에서 사는듯 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달기
전에도 하도 드라마같은 소리써대서 웃고넘겼는데 ㅎㅎ
이번에도 드라마같은 소리하넹 ㅎㅎ
이보세용 라라윈 아줌마? 노처녀인가?
한여자를 두고 싸우는 남자들 저도 인생좀 살았지만 본적없어용 ㅋ
어떤 멍청한 남자가 한여자를 두고 두 남자가 싸워용?ㅋ
한남자를 두고 여자들끼리 싸우는건 봤어도 ㅋㅋ
남자들이 싸움같은 판타지가 있듯이
여자들도 이런 드라마같은 판타지를 가지고 사는듯?ㅋㅋ
물론 가끔 인기많은 여자가 있어서 여러남자들이 좋아하는 경우는 있지만
그렇다고 그 여자를 차지하려고 남자들끼리 경쟁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어릴때 아닌이상 성인되서는 아주 드믈죠 ㅋㅋ
왜냐하면 그런여자 걸레처럼 보이거든용 ㅋ
남자가 많은 여자는 남자들은 별로 안좋아함 ㅋㅋ
그냥 먹고버리는용도로만 보이지 ㅋㅋ
가끔 매달리는 남자들 있는데 대부분 변태들이죵 ㅋㅋ
아니면 정말 정신적으로 여자같은 남자라던지 뭔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남자만 그러죵 ㅋㅋ
라라윈님 ㅋㅋ
가끔 그냥 글이 떠있길래 보는데
이런 유치한 드라마같은 글은 그만 쓰시는게?ㅋ
철학은 개뿔 드라마 환상속에 사는 아줌마? 노처녀같은 이야기뿐이네용 ㅋㅋ
순진한 착한 여자들 술집년처럼 만드는 이런 판타지 소설 그만 쓰시는게 나라를 위해 애국하는겁니당 ㅋ
애국자가 됩시당 ㅋ 이런글 때문에 노처녀 된장녀 꼴페미 정신병자년들이 느는겁니당 ㅋ
이건뭐 전혀 공감안가는글..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달기
한남자두고 여러 여자가 치고박고 싸우는건 봤어도
한여자두고 남자끼리 싸우는건 본적 없음..
특히나 성인되서는 한여자 옆에 짝이 있으면 남자들은 서로 안건드림
뭐 양아치나 제비같은놈들이야 작업치기도 하지만...쩝..
정상적인 남자들은 그런거 본적없음..
이건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훨씬 많이 일어나는거 같은데..
길거리서도 자주 한남자 두고 여자들끼리 머리잡아뜯고 핸드백 날리는 싸움 자주 봤는데..........
남자가 여자때문에 싸우는건 본적이 없음..
이분 블로그글은 전부다 페미니스트적인 이상한글들만 있는듯....쩝...
우우..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달기
아.. 역시 이런글이었구나..
여자가 남자맘을 다 알겠다는 듯이 써내려간 글이었구나.
아마 이러지 않을가요? 도 아닌 남자는 이럽니다. 전 여자긴 한데 옆에서 보니 이게 맞음ㅋㅋㅋ
이런글이군..휴..ㅋㅋ
보고 싶은 그대에게.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달기
웬지 제가 가입한 동호회 예기 같기도 하네요. 어느날 카페 사진에 새로운 멤버의 여자 사진이 있더군요 . 오~이여자 좀 느낌 좋은데~ 얼마후 주위 동호회 남자들이 많이 귀찮게 하더라고요 아 남자 들은 다 똑같은가? 저야 사진으로 보고 활동 시간이 맞지를 않아서 한번도 실제로 보지 않았지만 사진상으로는 이쁘다기 보단 좀 괜찮다 정도 였습니다.
얼마후 부담 됐는지 탈퇴를 하고 나갔지요. 제가 다니는 회사에도 인기 많은 여자가 있었는데 그여자도 처음 보자마자 그여자가 다른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기전 처음 입사한날! 전 좋아하게 됐었는데 좋아하는거 그거 맘대로 되는거 아니던데요 성격이 내성적이라 그여자 보자마자 속으로 이렇게 생각 했습니다 ㅇㅇㅇ<-(제이름) 또 몇년 고생 하겠구만. 뭐 개인적인 일로 결혼을 안하기로 마음먹었지만 , 나도 모르게 가슴에서 좋아 하는 여자가 들어 오는거 어쩔수 없는 거지요.
EnJI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달기
최근 본 포스트 중 가장 공감안가는 글.
논리도 없고, 억측에 비약만 난무.
dasfasd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달기
제일 그지같은 경우가... 일부러 싸움 붙이는 여자들 많습니다. 그런데서 자기 매력 확인하는 고약한 여자들... 안이쁜 얘들이 주로 써먹는 수법이죠~~ 투쟁끝에 얻은 여자는 귀해보이니깐여~~
⎿ 라라윈 답글주소 수정/삭제답글달기
참 몹쓸 상황이네요....ㅜㅜ
여자들은 안그래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달기
여자들은 자신의 동료가 좋아하는 남자는 잘 생각안하죠
초반에 깨끗이 포기하고 자신이 속한 친구관계에서 남자로 문제를 만드는 것을 겁내합니다
하지만 이미 선택된 남자를 좋아하는 경우는 많이 봤습니다
이미 여친이나 아내가 있는 사랑에 빠진 안정된 남자들을 더 선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의 남자간의 경쟁도 수백만년 동안 남성이 몸담아온 환경의 법칙에 지배되어온 진화의 결과라면
이미 임자가 있는 남의 떡에도 눈독들이는 여자들 또한 능력있는 한남자에 주렁주렁 달려 자기 2세의 안전과 안정된 양육을 보장받으려는 일부다처제의 환경 속에서 적응한 진화의 결과일겁니다
이상하게 여자들 홀로 다니는 남자보다 임자 있는 남자들을 선망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여자의 특성상 먼저 작업은 걸지 않지만 그 남자가 선택한 여자를 부러워하는 경우도 많이 보고요
아마 다른 여자들이 선택한 남자라면 분명 좋은 남자일거라는 심리인건지..
그리고 남자들은 여자들을 고를때 자신의 판단에 의지하는 경향이 있지만
여자들은 다른 여자들의 선택 여부를 신중하게 살핍니다
다른 여자들의 평가가 좋고 선택하는 남자를 자신도 따라 높게 평가하고 선택하려는 본능 때문에 수백만년간 일부다처제를 가능하게 했는지도 모르지요
에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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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별의 별 경우가 다 있네요.....
상황을 몰랐던 7살 연하 총각과 유부남의 부인만
속상하게 되어 버리는 상황같은데요....ㅜㅜ
동규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달기
안녕하세요, 블로그 개설을 희망하는 남동균 이라고 합니다.
블로그 내용은 게임 프로그래밍 코딩 관련 언어 및 자료 등을 올리고 공유하고 하는 그런 블로그 입니다.
slazen1@hanmail.net
초대장 부탁 드립니다.
⎿ 라라윈 답글주소 수정/삭제답글달기
초대장 보냈습니다~ ^^
멋진 블로그 만드세요~ ^^
바람노래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달기
얼마전에도 이런글 있었었쬬?ㅋㅋㅋ
어린시절에.ㅎㅎ
그나저나...배틀로얄이군요.ㄷㄷ
ㅇㅇ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달기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 집단에서 그 여자분이 이쁘고 매력있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남자들은 매력적으로 안 느껴지는 여성이 다른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다고 대쉬하는
족속이 아닙니다. 그냥 자신에게 매력적이니 대쉬하는 겁니다.
오히려 별볼일 없다가도 '그남자가 다른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더라~'라는 소문이 나면
그 남자에 대해 다시 보게 되는 건 여자들이 아닌가 하네요.
영웅의혈흔 댓글주소 수정/삭제 답글달기
이런 경우도 있지요...
A란 여자랑 B 란 남자랑 사귀고 있는데,
A가 B 에게 해주는 행동이 너무 사랑스럽고
잘 해주는것 같고,
내가 B보다 더 잘 해 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때..
저놈 왜 저것밖에 못해? 라는 느낌? 그런거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