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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도 싫다고 거절하지 않는 여자의 심리

· 댓글 27 · 라라윈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싫어도 싫다고 거절하지 않는 여자의 심리

남자 솔로의 솔로탈출 첫번째 장벽은 싫어도 싫다고 하지 않는 여자의 반응이라고 합니다.
남자가 맘에 안 들었다면 그냥 싫다고 해주면 괜한 수고를 하지 않을텐데 딱 잘라 거절하지 않는 것도 그렇고, 그보다 영화 또는 음식먹자는 제안에 자신이 싫어하는 것들이면 싫다고 이야기를 해주면 좋은데 거절을 안하는 점도 남자를 헷갈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1. 드센 여자로 보이기 싫음


일본어를 배우다 보니, 남자의 말과 여자의 말이 억양이나 단어가 약간씩 다를 때가 있었습니다. 남자는 좀 더 남자답게, 여자는 좀 더 여자답게 사근사근 말을 하는 듯 한데, 어쩌면 외국인이 우리 말을 배울 때도 비슷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자들은 말을 조금 더 조근조근하게 곱게 하는 것이 더 매력적이라며..
한국인이 한국어 배울 때도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여자가 욕하는 것에 대해 더 곱지않게 쳐다보시기도 하고, 말투도 너무 딱딱 끊어서 말해버리면 여자애가 말투가 왜 그러냐는 지적도 많이 받게 되기 때문에, 좀 더 미지근하게(?) 말하게 됩니다. 싫어도 딱 잘라서 툭툭 내뱉듯이 말하는 것보다는 조금 돌려서 거절하거나, 싫어도 곧바로 싫은 내색을 안하는 것이 더 여성스러운 행동으로 배워서 그런 면도 꽤 큰 것 같아요.. 
요즘이야 예전처럼 맏며느리 스타일이 선호되는 시대가 아니다 보니 말을 똑부러지게 잘 하는 당당한 여자가 멋지다고 많이 바뀌긴 한 것 같은데, 그래도 자칫 딱딱 끊어서 말하다 보면 당당함을 넘어서 드세 보이기 십상이라.. 좀 조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2. 이 남자와 어찌될지 알 수 없음


점쟁이처럼 딱 보자마자 이 사람의 성격과 미래까지 보인다면 정말 좋겠지만, 지내보지 않으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처음 봤을 때는 너무나 친절하고 성격 좋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술을 마셔보니 술버릇이 고약한 사람일 수도 있고, 처음 봤을 때는 별로였는데 지내보니 사람이 쉽사리 변치않는 좋은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좀 맘에 안 들어도 혹시나 하는 가능성 때문에 딱 잘라 거절을 하지는 못합니다. 이 남자가 진심인지 아닌지, 정말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 아직 모르는데, 처음에 딱 잘라서 거절했다가 정말 좋은 사람을 놓치는 것 아닌가 하는 불안감 때문에 그렇습니다...


3. 스스로도 자신의 마음이 뭔지 잘 모름


호감을 가져주는 남자가 있으면, 우선 정말 기분 좋습니다.
그만큼 매력적이라는 소리 같아 좋고, 누군가의 사랑을 받을만한 괜찮은 사람으로 인정받는 것 같아 기쁘고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타인으로 부터 이유없는 호의를 받게 되면 언젠가 갚아야 한다는 부담감도 생깁니다.
관심이 있어서 잘해주는 남자의 경우,  결국 그 사람과 사귀지 않으면 잘해줬더니 먹튀라는 인상만 남길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잘해주고 호감갖아 주는 것이 좋으면서도 한 편으로는 부담도 됩니다. 이 사람이 정말 좋은 것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는데, 더 이상은 무조건 받기만 하면 안 될 것 같아서 뜨뜻 미지근한 반응을 하게 될 때가 많습니다.
만나자고 하면 조금은 피하게 되고, 그렇다고 연락을 뚝 끊으면 또 궁금해서 여자가 연락을 하기도 하고...


여자가 이렇게 뜨뜻미지근하게 거절도 아니요, 수락도 아닌 애매한 반응을 보이면 남자 입장에서는 애가 탑니다. 싫으면 싫다고 처음부터 분명히 좀 하라고... 어장관리하는거냐고도 하시는데... 여자 입장에서 보자면 여자 스스로도 싫은건지 좋은건지 잘 몰라요...
정말로 남자친구 사귀면서도 때로 이런 고민하는 여자들 있습니다.
내가 정말로 남자친구를 좋아하는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고. 싫은건 아닌 것 같은데 상황 때문에 사귀기도 했는데, 그렇다고 무지 좋은 것도 아닌 것 같고.. 자기 마음을 몰라 고민합니다..
분명 사귈만하니까 사귀었을텐데도 이러니.. 다가와주는 고마운(?) 남자가 있을 때 여자가 자기 마음이 뭔지 모르겠어 싫다는 것도 아니고 좋다는 것도 아닌 반응이, 나름은 참 솔직한 반응일 수도 있습니다.

좋게 해석하자면 어찌되었건 싫은건 아니기 때문에 딱 잘라 싫다고 하지 않는 것이니까요.
정말 싫은 사람에게는 아무리 소심하고 표현 안하는 스타일 여자라도 싫은 티 내버린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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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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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어려워

정말..어렵고 아리쏭합니다..ㅎㅎ 마음이 있는건지, 업는건지도 모르겠고,,, 대체 어찌해야하는건지 몰겟네요...ㅎ여자는 내가 좋아하는걸 알고 잇는거 같은데... 부담스러운건지.. 아니면.. 자신도 고민하고 잇는건지 알수가 없네요...ㅠㅎ무튼..정말... 좋은글들 감사합니다. 남녀관계는 참 어려워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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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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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남

이번 이야기도 결국 여자는 '이기적인 동물'이라는 말로 연결 되네요.
자기 마음이 뭔지도 모르고,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는
이유로 딱 잘라버리지도 못하고...
납득할 만한 이유가 하나도 없네요...;;;
저한테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호감가는 여학생에게
데이트 신청해서,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그렇게 몇번의 만남을 가졌는데
정식으로 교제하자고 고백하니 싫다네요...;;;
마음에 안들면 애초에 끊어주는 게 매너고 배려라고 봅니다.
남자 입장에서는 정말이지 속이 타고 고통스럽다고요.
자기 마음이 뭔지 모르겠으면 진지하게 생각이라도 해보시고요.
"나는 모르겠다~"하고 앉아 있으면 누가 답을 내려줍니까?
자기 마음 자기가 알지... 착하지도 않으면서 착한여자처럼 보이고 싶은 이기심.
여자분들! 그거 버려야 한다고 봅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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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겉

너무 좋아해서.. 어느새 자신의 모든걸 주고 싶을만큼 사랑에 빠졌지만 자신감이 없어 짝사랑하는 여성을 몇년씩 그저 바라보며 애태우는 진정한 순진남들에게 미안한 마음 않드나요? 고백하길래 같이 밥도 먹고 영화도 봐줬는데, 그런 좋은 기회를 준 여성에게 고마운 마음은 못가질 망정 자신에게 아예 희망을 주지 않았어야 옳다, 그런 착한척을 하는 여자들은 이기적이다 라고 하는건 너무 무신경한 말이네요. 함께 영화를 보고 밥을 먹으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동안 한번이라도 제대로 그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을 진심이 담긴 노력은 해보고 이딴 치졸한 투정을 부리는건지 모르겠네요. 댁한텐 '순진남'이란 감성적인 아이디보단 '단순남'이 훨씬 더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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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남

잡겉님/ 잡겉님 말씀도 틀린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잡겉님이야 말로 저한테 미안해 하셔야
될 것 같네요..;; 제가 얼마만큼 노력했는지
여기에 다 적어야 할 이유도 없거니와, 다 적으면
"아~ 그렇구나!" 하시겠어요?

그리고 글을 좀 잘못 읽으셨는데
데이트 후에 고백을 했지, 고백 후에 데이트
한 게 아니에요..;; 고백 후에 데이트까지
해줬는데 그걸 뭐라고 하면 제가 정말 나쁜놈이죠.

그런데 그런 상황이 아니잖아요.
저는 진심으로 그녀를 좋아했고
같이 시간을 보냈던 것에 대해 고맙게 여기고
있습니다. 허나 차라리 헛된 희망을 줘서 상처를
받게 만드는 것이나, 애초에 딱 잘라 말해서
상처를 받게 하는 것이나 결과는 비슷하니까
기왕이면 빠른 결단을 내려서 상처 회복을 빨리
할 수 있게 해주는 게 배려가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사람 만나고 싶은 욕심은 성별을 떠나
누구나 다 가지고 있죠. 하지만 그 욕심 때문에
가능성을 열어놨다는 말로 포장된 이기심을
합리화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게 해봤자
어장관리녀, 바람둥이녀 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신중한 결정도 질질 끌면 그냥 우유부단한 것 밖에
안되듯이, 가능성만 열어놓고 재다보면 상대가
지쳐서 떠나든지 너무 따지고 재는 것 같은
안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말씀 더 드리자면 연애에 대한
여자들의 태도는 확실히 바뀌어야 된다고 봅니다.
드라마나 노래가사에서는 자기표현 잘 하고
원하는 남성에게 먼저 다가가는 모습이 그려지죠.
그리고 여자들도 그런 모습을 좋아하면서
그렇게 되고 싶어하는 것 같더군요.

그런데 왜 연애에서는 그렇게 안하는 걸까요?
먼저 고백하는 것 까진 안바랍니다. 당당하게
싫으면 싫다고, 아니면 좀 더 만나봐야 겠다고
자기 입으로 의사표현을 확실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위에도 말했지만
자기 마음이 어떤지 모르는 건 정말 무책임한
겁니다. 모르겠으면 알기위해 노력해야죠.
그런 상황을 상대방에게 말해보세요.
그렇게 말하면 상대방도 기다려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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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댓글

순수남 님은 아직 아기같네요. 생각하시는게. 내가 누군가에게 10만큼의 열정과 돈과 시간을 썼다고 해서 그만큼의 열정과 돈과 시간이 돌아오지 않아요. 어제 사랑을 속삭이고 오늘 이별을 말할 수도 있어요. 상대가 내 맘같지 않다고 해서 그 사람을 나쁜 사람이라고 말할 수도 없어요. 연인이라고 해서 주고받는 마음의 크기가 정확히 반반이 아닌 경우도 많아요.

한번쯤 사랑하는 사람이 내게 등을 돌려 멀어지는 걸 보고 나면 옆에 있을 기회를 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웠다는 걸 알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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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마음이 생겨서 함께 시간을 보냈는데, 그 뒤에 고백했다가 차이고 징징대는 걸로 밖에는 안 보이네요. 그 동안 좋아했던 마음이 진심이라면 그런 말씀을 할 수가 있을런지요, 그리고 처음에 그 사람이 별로였다가도 만나보면 다를 수도 있는 것이고 처음에 그 사람이 마음에 들었다가 만나보니 별로 다른 것일수도 있지 않나요? 어떻게 함께 시간을 보내본 적도 없는 사람을 딱 잘라 거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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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bbu

여자가 저런 모습을 보이면...

남자가 강하게 밀어붙이면 됩니다..

여자가 저런다고 남자도 움찔하고 한 발 뒤로 물러서면 진전이 없죠...

물론 힘빼서 고백했는데 여자가 저러면 남자도 멘붕의 소지가 없지않아 있지만...

그건 남자들의 몫이 겠죠.....고백 할 때 여자들의 이런저런 상황을 예상하고 다음 시나리오를 짜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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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남

남자쪽에서는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고 싶은
것이지 제압하고 싶은게 아닙니다. 말로는 쉽죠.
강하게 밀어붙이면 된다고...
그런데 상대의 속을 모르는 이상, 밀어붙여서
운이 좋아 마음이 받아들여지는 경우도 있겠지만
상처 혹은 거부감을 주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그냥 남자들의 몫으로 떠넘기기 보다는 여자들이
좀 바꿔야 할 자세라고 봅니다. 남자가 초능력자는
아니잖습니까?! 강력한 정신력의 소유자도 아니고
관심법&독심술 마스터도 아니잖아요.
시나리오 예상은... 안하는 것보단 낫겠지만
현실은 언제나 냉혹하고 의외성이 다분하다는 걸
우리 모두 알고 있잖아요. "남자답게!"를
말하기 전에 '남자도 감성적인 생물'이라는 것을
염두해 두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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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bbu

머 어쩝니까..

바뀌지 않는 현실인데..

지리멸렬한 문구지만 용기있는자 미인까지는 아니더라도 여친 생기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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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남

바뀌지 않는 건 없습니다.
바꾸지 않으려고 할 뿐이죠.
용기 없이 고백한 사람은 없습니다.
jhbbu님 말씀대로면 세상에
모태솔로는 물론이고 솔로도 없어야 됩니다.
단순히 남자가 더 분발해야할 문제가 아니라,
주로 선택권을 쥐고 있는 여자들이 선택당하는
사람의 입장을 헤아리려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사람을 무조건 받아주라는
것이 아니라, 분석은 하되 결정을 질질 끌고
보류하지 말라는 거죠. 그건 서로에게 득이
될 것이 하나도 없는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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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선택과 판단이 빠른 반면 여자는 여려면을 보고 비교분석한후 판단하기 때문에 분명한 태도를 보이지 않고 가능성을 열어 두죠.^^ 그래서 이도저도 아닌것 처럼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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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남

그 비교분석하는 시간의 길이가 상대방의 입장은
1%도 생각 안하니까 문제지요..^^;;

중국집에서 짜장을 먹을지 짬뽕을 먹을지
갈등하는 사람을 위해 짬짜면이 나왔지만,
연애상대를 고르는 데에는 그런게 없잖아요.

"사귀기는 그렇고 버리자니 아까우니 친구합시다."
"고뢔?! 고뢔!"

이런 일은 없잖아요. 전에 라라윈님 글 중에
여자가 친구부터 시작하자는 말에 대해서 올라온
게 있던데, 거기 나온대로 남자는 애인 아니면
친구로 딱 나뉘죠. 그런데 여자는 정말 친구로
생가하는 것일 수도 있고 호감은 있는데 좀 더
알아보고 결정하려는 상태의 친구일 수도 있고
유형이 천차만별이잖아요.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죽을 맛이죠.
얘가 날 어떻게 생각하나 두뇌를 풀가동해서
때려맞춰야 되니까요. 이런건 연애가 아니라
고문입니다. 고문!

가능성을 열어두는 건 좋은데 그런걸 혼자만 알지
말고 상대에게 통보를 해줬으면 합니다.
그래야 기다리든지 말든지 할 것 아니겠어요..;;
어차피 연애는 둘이 하는 거잖아요.

여자분들... 핑계는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지만
핑계는 핑계일 뿐이지 상대방을 이해시킬 수 있는
이유가 되지는 못하다는 걸 알아주세요. 저런 방식을
고수하는 건 자기합리화고 핑계일 뿐입니다.

저런 태도가 잘못된 점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신다면 모르겠지만 문제가 있다면
고치려고 노력해야한다고 봅니다.
다들 한번씩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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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남자가 리드해주어야 하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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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흥미롭게 잘 보구 갑니다..!!
오늘만 지나면 주말이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평안한 주말 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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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거짓말!!!! 드세보이기싫다=나쁜년으로 보이는게 싫다. 분명 그남자랑 사귈맘 없는거 스스로 알면서도, 남자가 자길 좋아해주는걸 즐기는 나쁜심보. 대놓고 싫다고 말하진 않고 질질끌면서 즐기는 더러운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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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끔은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었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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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off

연애 초짜때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를때 애만 무지 태우다 시시하다며 가버린 여자들만..
애만 태우지 말고 애탈땐
급키스 해보3
모르겠습니다
저같은 경우 백퍼였습니다 백퍼
싸대기? 놀라서 도망감? 이거 드라마나 영화의 잘못된 표현입디다
백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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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off

살다보니
안될놈은 안된다는 용감한 녀석들의 노래 가사처럼
안될분은 안됩디다
찢으려 하면 누구는 내가 벗을께
누구는 성폭행범으로..
아이..러니한게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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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격이랑 비슷하네요..ㅋㅋㅋ 남자인 제가 저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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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여자분들~ 중국어학원에 5번정도? 본 여학생이 있는데요
어느날 3번째 봤을때 먼저 인사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뒤에 보면 서로 인사를 하는데
어제 단둘이 있게 됐을때 먼저 저한테 대학생이세요? 과는 어디세요 등등 막 묻더라고요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번호 교환했는데 3일 후 학원 쉬는날에 중국어 선생님하고 같이 밥이나
먹을껀데 같이 가자고 했는데 그날은 바쁘다고 다음에 꼭 가자고 하더라고요ㅋㅋ
친구들은 제가 싫어서 시간 없다고 한거라고 하는데 은근 신경 쓰이는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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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어려워

전 남자지만...
다음에 가자고 했으면(다음에 못가더라도...) ,, 싫은건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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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스

딴부류에 끼우는것보다 단둘이 시간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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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스

현상을 잘 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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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건업떠

저도 전에 만났던 소개팅녀가 딱 저런 마음이었을꺼라 생각되네요...ㅎㅎ
네번째 만났을 때 저는 좋아해서 고백을 했지만..이 여자분은 고민을 해보겠다..
자기 마음을 아직 잘모르겠다..
그리곤 결국 거절했다가 거절한 날 바로 또 다시 고민해보겠다고;;하하하
또 멍청한 저는 기다려주고...
만나기전부터 우유부단한 성격이라고 들었기에....머..

아무튼 결국 이어지지못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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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월일이 바로가기

저런 어중간함이 나는 싫던데..

잃을걸 일고 버릴건 버려서라도 자신이 결단력을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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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8

싫으면 싫다고 제발 딱 잘라라.

이름을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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