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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돈 낼지 빨리 결정되어야 음식이 맛있다

· 댓글 72 · 라라윈
일본의 더치페이 문화에서는 개개인이 주문한 것들을 따로 계산서를 주고, 영수증을 발급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네 공동체 문화에서는 그런 삭막한 짓은 왠만하면 하지 않습니다.
대체로 (미리 말이 없으면) 제안한 사람이 내거나, 연장자가 계산을 해야합니다.
대학 시절이야 암묵적으로 선배가 항상 내는 문화(후배일땐 좋고, 선배인데 돈 없으면 도망가야되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는데, 사회에서 사람들을 만나노라면 그런 부분이 참 난감한 순간이 많습니다.

이걸 내가 계산을 해야하나? 계산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하는 고민이 되는 것 입니다.




우선 이 것을 내가 계산하는 것이 상황상 서로에게 부담없고 편한 일인지 고민 됩니다.
사이가 서로 편해서 오늘 누가 계산하던지 다음에 주고 받는 사이라면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내가 낸다해도 상대방이 부담스러워할 사이일 때는 어떻게 해야될 지 고민됩니다. 남자분들의 경우 여자분들을 만날 때면 당연히 자신이 내야할 것 같아 부담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여자의 입장에서는 내가 내는 것이 나을 것 같기는 한데, 괜히 남자 자존심에 상처내는 것은 아닌지 고민될 때도 있습니다. 또 내가 어리거나 아랫사람이고 상대가 윗사람일 때도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될 때가 있습니다. 내가 내는 것이 오히려 상대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거나, 불편하게 만드는 것은 아닌지 고민되는 것 이지요.

다음으로 그런 문제는 넘어서는 사이라면 금액이 부담스러워 고민될 때가 있습니다.
적은 금액이야 '내가 내면 되지 뭐..' 하는 마음으로 좀 덜 부담스럽게 자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금액이 크거나 고기집이나 술자리처럼 계속 추가주문을 하게되어 얼마가 나올지 예측하기 힘든 경우에는 돈 때문에 고민하게 됩니다. 내가 낸다고 했다가 돈이 모자라면 어떡하나, 돈이 너무 많이 나오면 어떡하나... 고민됩니다.

결국 이 고민을 하다가 음식을 덜 맛있게 먹게 되는 것 입니다. ㅠㅠ
정말 고민스러운 자리에서는 음식이 무슨 맛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고민은 말하면 너무 치사스럽고, 내가 소심한 것 같아 말하기도 참 애매합니다. 그런데 돈이 얽힌 부분은 아무래도 예민해져서인지 이 부분이 쌓여 사람관계가 불편해 질 때가 참 많습니다.
이런 문제가 껄끄러운 상대와는 점차 만나는 일을 줄이거나, 만나도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한 친구의 경우 늦게 학교에 들어가 어린 동생들과 다니는데, 제일 부담되는 것이 돈 문제라고 합니다. 나이가 많다보니 동생들을 사줄 때가 많은데, 돈도 부담되고, 자주 사주니 고마운 것도 모르고 당연한 일이라 여기는 것도 괘씸하다는 것 입니다. 그러다 보니 동생들과 어울리는 일이 부담스럽다고 합니다. 비단 친구의 경우만 이런 것이 아니라, 이런 경우는 비일비재 합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생각한 해법 하나는 계산을 어떻게 할 지 빨리 결정짓는 것 입니다.

만나기 전이나 음식을 주문하기 전에 결정을 해두는 것이지요.
어떻게 할 지 빨리 말을 하면 상대방도 미리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밥은 내가 살께~" (커피는 네가 사~?)
"내가 지금 얼마 있으니까 그 한도 내에서 살께!" (한도 초과는 안돼..ㅡㅡ)
"회비 얼마씩 걷어서 먹자~" (회비안에서 해결하자~)
"나 오늘은 돈 하나도 없어~" (오늘은 네가 다 사줘야돼..ㅡㅡ;;)
라고 말 해주면 상대도 거기에 맞춰서 주문을 할 수 있고, 계산서를 먼저 집어들어야 되나 말아야 하나 하는 눈치보기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내가 낼 때도 미리 말을 해주면 상대방이 고마움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만나는 자리에서 내내 "내가 돈 내야되나? 상대가 내려나? 얼마나 나오려나?" 고민하고 있다가 마지막에 상대가 그냥 냈을 때는 '다행이다..' 정도의 감정을 느낍니다. 하지만 이런 고민없이 상대방이 "오늘은 내가 낼께"라고 했을 때는 만나는 자리에서 "내가 내야되나? 얼마나 나오려나?"하는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되니 더욱 '고맙다'라는 감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내가 낸다고 너무 생색내도 안되겠지만, 미리 말을 해서 상대가 편안히 즐길 수 있게 해 주면, 같은 돈을 들이고도 좀 더 큰 효과를 얻는 것 아닐까 생각됩니다. 
 

말하기는 치사하지만, 고민스러운 돈 문제...
즐거운 만남이 되려면 돈을 어떻게 할 지 부터 빨리 결정지으시는 건 어떨까요~?


💬 댓글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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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

제가 학생이라서 아직 잘 모르지만^^; 계산원으로 알바했을때 보니 꼬마들도 100원까지 확실히 더치페이하고 ; 하더라구요 .. 잔돈이 모자르니 니가 내라 나중에 줄게 어떤아이가 그랬는데, 다른 아이가 계산 힘들어진다고 난감해했을때 지금도 잊을 수 가 없다는 ..;; 이와 관련된 좀 다른얘기 주절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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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그런 문화가 자리잡는 것도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더치페이 하자고 하기 애매한 상황이 없으면 좋은데..
가끔 그럴 때가 있어 난감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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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깡통

전 선배가 2,3번 사면 꼭.. 아무리 비싼곳이라도 한번은 제가 사곤 합니다. 그리고.. 한마디... 계속 얻어만 먹으면 선배가 나 만나기 부담스러울꺼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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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 주는 것이 서로 고맙고 좋은 것 같아요...^^
붉은 깡통님은 선배님들이 좋아하는 후배님 일 것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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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식사하러갈때 .. 전에 말을 하는것이 서로가 편할듯... 오늘 내가살께.... 아님 오늘 내가 사고싶은데 부족하니 더치페이하자..라든지.... 야... 너 밥 살수있냐? 이러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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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그래야 어떻게 할 지 고민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
쪼금만 미리 말하면 만남이 훨씬 즐거워지게 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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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이런 사람도있어요 돈이아까워 절대 먹지않는 사람 아니면 둘이먹는데 음식 하나 주문해서 같이먹자거나 내가 계산한다해도 부담되 먹지 않으려는 사람은 어떡하나요? 다른데에서는 돈을아끼려 하지 않지만 먹을땐 돈이 아까워서 배가고파도 안먹어요 내가 계산해도 돈이아까워 먹질 않고... 참 답답해요 이런사람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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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계산 어떻게 할지도 고민스러운 문제지만...
사도 상대가 부담을 느끼고 편안히 받아들이지 못하면
그것도 좀 껄끄러운 것 같아요.....

그래서 잘 주는 것 뿐 아니라 잘 받는 것도 알아야 된다는 말도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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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친한 사람들이나 가까운 사람은 거의 더치패이하거나 서로 형편아니까
상황에 따라서 한쪽에서 쏘는데요....
뭐 그다지 친하지 않다거나 하면 좀 그렇더라고요...
나이가 제가 많아서 별로 비싸지도 않고 그러면 망설임 없이 제가 살려고해도
오히려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도있고...(한번 좀 당해보니 사주기도 부담이더군요)
뭐 안사고 더치페이 하자고 하면 말로는 안해도
나이 많은쪽이 사는거 아닌가하고 안좋게 보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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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럴 때가 많아요...
제가 사도 상대가 부담스러워 해서 사고나서도 서로 불편할때가 있고...
더치하자고 하면 괜히 쪼잔한(?) 사람 되는 분위기가 될 때도 있고....
친하지 않은 사이에서는 말하기도 참 껄끄러운 것이 돈 문제인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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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어먹는거 시켰으면 대충 어른이 조금 더 내고 학생도 양심껏 내야지 왜 맨날 얻어먹나요? 자기밥값 자기가 내는게 당연하지 않나요? 특히 친구끼린 더치페이가 당연한건데..
뭐가 야박하다고 그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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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때우기..

정말 어릴때는 얻어먹더라도 연장가가 내는 편인데다 본의아니게 자주 얻어먹나 하면 장난삼아 몸으로 봉사한다고 애교로 넘어가겠지만.. 서른이 되니 20대부터 늘 먼저 사겠다고 하던 선배의 말도 왠지 부담이 되더군요.

이젠 돈이 문제가 아니라 선배이니깐. 낸다는 식의 관계정립이 먼저인것 같습니다.
친구들끼리야 십여명이 모여도 무조건 계산전에 대충의 코스와 회비를 걷으니 부담이 전혀 없지요.

기껏해야 2만원이면 노래방까지도 즐길 수 있으니...
친구들끼리의 관계도 서로 '야! 니가 사~!' 이런 말보다는
미리 약속잡을때 '내일 회비 만원이다!' 이런 식의 뭔가 결정을 주는 말들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가뜩이나 고민이 많은 사회에서 이런 고민까지 하지 않도록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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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인 문제입니다.

###### 상대방이 돈아까운 내색을 너무 보이면, 내가 호기있게 내주는 것도 한두번이지 더이상 만나서 그딴일로 신경쓰고 싶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서로 내겠다고 카운터 앞에서 다투는 정도 사이라면 나혼자 열번내도 즐거운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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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

그래서 전 먹으러 어디 잘 안간다는.;; (아직 학생이어서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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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ㅗㅓ

우리나라 영어 이론이 잘못 되어있다는 것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 '이제//영어의///의문이//풀렸다'라는 책 꼭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책에 대해서는 인터넷에서 쉽게 살펴볼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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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

전 아직 고등학생인데도
한살만 어리면 애들이 무조건 밥 사달라고 하더군요 ;;;
밥만 사주면 되는것도 아니고 나갈때마다 맨날 돈없다고 거의 풀코스를 제가 내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얻어먹었으면 저는 미안해서라도 담엔 내가 낼게 그럴텐데
끝까지 밥사달란 소리밖에 안하는 동생들은 얄미워서 연락 안하게 됩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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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이 웬수지요.. 돈만 많으면 항상 제가 사고싶습니다. 사람 만나는것은 전적으로 좋아하닌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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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회비를 걷어서 해결하는게
가장 깔끔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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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am

여러명이 모이는 모임 같은거야 각출 할수도 있지만 2~3명이서 그러는건 쫌 치사해지는것 같더라구요... 내가 저녁 사면 상대방이 영화나 뭐 커피 이런식으로 사면 될텐데... 저도 늘 넉넉하다면 맘 편히 제가 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만...
제가 사회 생활하면서 저보다 한 참이나 선배가 있었는데 그 선배는 늘상 무조건 둘이건 셋이건 비싼걸 먹던 싼걸먹던 100원 아니 10원 하나까지 각출하자는 분이 계셔서 그런 분에 크게 데여서 그런지 각출 이라는거에 좀 별루인 기억이... 암튼 님 글 보고 크게 공감합니다~!! 먼저 쏠거면 말하고 쏘자... 먹는사람도 기분좋게...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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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만나구 할땐
내가 밥사고 넌 커피사라... 뭐 그렇게 으레 하게되고
제 친구중에 아직 학생이 많아서.. 밥은 제가 많이 사고는 합니다만...ㅋ (가끔 친구들이 알아서 사주기도하고)

굳이 얘기 안해도..친한친구면 눈치껏 잘 해주더라고요 :)
좀 금액이 많이 나온다 싶으면 넌지시 20불짜리 지폐를 하나 찔러준다던가...

여러명이선..그냥 각자 대충 나눠서 하곤하죠...ㅎㅎ
즐거운 자리인데 한명에게 모든 카드빚을 넘길수는 없잖아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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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희님의 마지막 말씀이 아주 와 닿는데요...
즐거운 자리에서 한명에게 카드빚을...ㅠㅠ
맞아요... 즐거운 자리 뒤에 카드영수증을 붙잡고 쓰라린 사람이 없어야 정말 즐거운 자리일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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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란 누가쓰든 아까운 법입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은 정이란게있어 물건이나 금전을 주고받지만 사실 속은 겉과 다르답니다. 주고도 속으론 내심 뭔가를 바라는건 인지상정인가봐요. 분명 모임에서 돈문제는 나만이 아니라 상대도 똑같이 내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참석해야되지 안그럴시 다음부터 분명히 어떤 선을 두고 보면 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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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 받고..에서 받고가 안되면.. 또 스트레스죠~ ^^;;
그래서 돈문제는 계속 고민거리가 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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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에몽

일상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재밌는 글이네요. ㅎ
매번 이런 상황을 겪을 때 마다 어떻게 대처해야될지 난감한게 사실인데요,
그래서 저는 약속 전에 제가 계산을 할지 얻어먹을지를 미리 정하고 약속을 잡습니다.
이렇게 정하지 않았을 시에는 무조건 더치페이!
약속 전에 미리 정하다보니 껄끄러운 일도 덜 생기고 훨씬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
모두의 축제~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연말이라고 술만 퍼마시다보면 술병 납니다.
몸 생각해서 술은 조금만 마시고 분위기에 맘껏 취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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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이에요~
미리 말하고 만나야.. 편한 듯 해요...^^
아니면 더치페이 분위기면 좋구요..
자에몽님도 즐겁게 즐기는 클스마스 되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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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쳐

전 미리 정해지지 않았다면 무조건 더치페이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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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남자직원

이 분 글을 보면
문제는 제기하는데 항상 결말이 애매모호하군요...
우리나라에서 돈 내는 문제를 제기한것 같은데
요새 문제가 되고 있는 여자들의 무개념성 돈 안내기에 대해서는
교묘하게 벗어나려고 노력하는게 보입니다
공동체 문화(?)라면서 연장자나 회동을 만든 사람이 내는것이 우리나라 문화라고 하는데
이건 전혀 틀린 얘기입니다
우리나라 공동체 문화는 확실히 돈을 내는 사람이 사회적 이득을 많이 보고 있기 때문에
속죄(?)의 의미라고 볼수도 있는데
요새 여자들은 데이트와 결혼에서 하나도 피해를 안보려고 하면서
아니 오히려 집장만과 가정을 유지하는 경제적 속박을 남자에게 지우게 하면서
( 맞벌이라고 해도 그건 결혼후의 문제니까 엉뚱한 토 달지 말구요)
데이트시에는 거의 돈을 안냅니다 내도 찔끔....
이건 여자들의 수동성, 비사회성, 무개념성, 아전인수격 성격을 그대로 들어내는겁니다
개중에는 돈을 비교적 공평하게 내려는 여자들도 있으나 어차피 극소수구요
주변이 무개념녀들이 " 니가 만나는 남자는 너를 좋아하지 않는가보구나" 라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들을 하기 바쁘죠...
암튼 결론적으로 우리나라 여자들은 하도 돈을 좋아하고 밝히기 때문에
정상적인 남녀평등의 의미는 제쳐두고
그저 남자는 돈을 벌고,내고, 그것을 여자가 쓰도록 편하게 해주는 존재로 생각하는
거의 어린애 수준의 생각들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러한것에 대한 진지한 고찰은 없고
그저 여성에 대한 변명만 늘어놓기 바쁘군요

P.S.: 전에도 쓴적이 있지만 서른살의 철학자, 여자라는 저것 좀 고치세요
유치해서 보기가 역겹습니다 ㅡㅡ;;;
주변의 많은 여자들이 서른살 되어도 애들이나 마찬가지 행동들을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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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면되지

안 들어와서 안 보면 될것을
굳이 들어와서 꼼꼼히 읽고 틀린부분
있나 없나 살피고 이렇게 장문의 댓글을 달아야겟냐??쫌스럽기는..
Stict to your 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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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공감이 갑니다. 외국에 살다보니 한국오면 여자들 보면서 깜짝깜짝 놀랍니다. 해주기만 바라고,받기만 바라고,힘든일은 전부 남자가 해줘야 한다는 아주 수동적인 마인드를 대부분의 한국 여자들이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후진국일 수록 여자들이 수동적이고, 선진국일 수록 여자들도 능동적으로 남자와 같이 주고 받고 합니다. 그런면에서 우리나라는 아직 후진국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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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일기

즐겨찾기에다가 아예 저장을 해놓고 하루에 한번씩 꼭 오는 사이트가 라라윈님의 사이트입니다. 이것저것 재미있는거 많이 배우고 읽을수 있어서 좋아요. 이론적이기보다 상당히 현실적이라서 유용성? 실용성 있어서 더 좋구요. 저는 맛있는거 먹는걸 좋아해서 돈보다 음식인 사람이라 항상 모이면 계산부터 어떻게 할지 제가 미리 말하고 친구들에게 인지시켜줬었는데 꽤나 좋은 방법이더라구요. ㅎㅎ 오히려 요즘은 선이나 소개팅같은걸 해도 여자쪽에서 미리 계산은 어떤식으로 할건지 의견을 물어보고 결정을 하거나 자신의 의견을 미리 말해보고 상대방과 의논하는게 잘 받아들여지는 추세더라구요. ^^

이름을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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