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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좋아하는 것 같은 남자, 좋아하면서 왜 고백을 안할까?

· 댓글 18 · 라라윈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나를 좋아하는 것 같은 남자, 좋아하면서 왜 고백을 안할까?

그냥 가만히 있어도 상대가 나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지 적대적으로 보고 있는지는 금방 느껴집니다. 이유없이 나를 꺼려하는 것도 금방 느껴지고, 호의적인 것도 금방 느껴집니다. 더욱이 남녀 간에 남자가 좋아하는 것 같으면 촉이 옵니다. 남자의 감정에 대해 심증은 99%인데, 고백을 안하고 있으면 되려 기다리는 입장에서 애가 탑니다. 나를 좋아하는 것 같은 남자, 왜 고백을 안 할까요?


나를 좋아하는 남자, 그건 혼자만의 상상?

가장 먼저 살펴볼 것은 혼자 헛물 들이켰을 가능성 입니다. 일상적인 대인관계에서 사람에 대한 감정(나에게 호의적, 비호의적)인 것은 비교적 정확하게 볼 수 있는데, 남녀관계는 조금 다릅니다. 더욱이 주변에 상상력이 풍부하고 적극적인 친구가 있으면 오해석하기 십상입니다.

친구에게 "그냥 아는 사이인데. 원래 좀 친절해. 원래 잘 챙기고, 그렇다고 집에 바래다주고 그러지는 않는데, 나를 바래다주더라고. 그리고 카톡 보내서 좋은 하루 되라고 그러고." 라고 해 보세요. 사실은 아무 정보가 없는 내용인데도, 친구들은 바로 푸쉬합니다.

"그 남자가 너 한테 관심이 있는거네. 남자들은 싫어하면 아무 것도 안해. 지가 좋으니까 잘 해주는거지."

라면서 긴가 민가한 상황을 연애 상황으로 몰고 갑니다. 재차 갸우뚱 거리면서 '그런가? 그냥 원래 친절하니까." 라고 해도 "아니라니까. 남자는 매너가 좋아도 싫어하는 여자한테 그렇게 안 한다니까. 그래서 너는 카톡 답장 뭐라고 보냈는데?" 라면서 신나게 엮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든든한 친구와 머리를 맞대면 순식간에 근사한 연애 소설 한 편이 완성됩니다. 주인공은 나고요, 스토리는 나를 좋아하는 것 같은 한 남자와의 달콤 로맨스 멜로물입니다. 이렇게 친구와 이야기를 발전시키면서 구체화 하다보면 어느샌가 모든 것이 사실처럼 느껴집니다. 정말 그 남자가 나를 좋아하는 것처럼 느껴져요.

“친구가 봐도 그 남자가 나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했거든요.”는 연애하는데 좋은 근거가 아닙니다. 나에게 고백을 할 사람은 그 남자이지 내 친구가 아니니까요. 나의 촉에 그 남자가 나를 좋아하는 것 같다고 하기 전에, 정말 그 남자가 그런 행동 단서나 언어 단서를 제공했는지 먼저 차분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상상은 내 자유이기는 하지만.... 혼자 상상하면서 '나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왜 고백 안하지..?" 라는 답답함도 나의 몫이니까요... ㅠㅠ


나를 좋아하는 것은 맞지만, 남자도 재는 중?

솔로남 솔로녀들은 당사자의 의사와 아무 상관없이 수시로 애인 후보에 입후보 되어 평가되곤 합니다.
예를 들어서, 학과에 신입생 여자가 들어왔다면,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그 과에 있던 솔로남들은 그녀를 여자친구 후보로 올려두고 한번씩은 평가를 해 봅니다. 회사나 모임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솔로라고 하면 우선 한 번은 애인감으로 어떨지 봅니다.
이런 식으로 솔로들에게는 수 많은 후보들이 생깁니다. 자주 가는 커피숍 알바생도 (내 마음대로) 후보, 회사에 새로 들어온 직원도 (내 마음대로) 후보, 학원에서 수업 같이 듣는 사람도 (내 마음대로) 후보... 이런 식 입니다.
그래서 나 역시 상대방의 수 많은 후보 중에 하나일 뿐일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사소한 것에 마음이 쉽게 오락가락 합니다. 농담으로 "남자는 돈이죠 ㅋㅋㅋ" 하는 말에 저 여자는 머리에 똥만 찼다면서 후보에서 탈락시키기도 하고, 겨드랑이 털 삐져나온 것을 보며 추저분한 여자라고 (자기 혼자) 후보에서 탈락시키기도 합니다.
사소한 것에 실망도 하고, 또한 사소한 것에 훅 빠져서 달려들기도 합니다. 이렇게 여기 저기 재는 상황에서는 오늘 나에게 카톡으로 떠보듯이

“내 여자친구하면 다 해 주지 ㅋㅋㅋ”
“그럼 나랑 사귈래 ㅋㅋㅋㅋ”


라고 보내놓고, 다른 친구가 소개팅하자고 하면 넙죽 따라 나가서 다른 여자에게도 또 찝적댈 수 있습니다.
딱히 내가 아니더라도 누구든 걸리기만 하면 되는 상태일 수 있는 겁니다.

우리가 입시원서 낼 때, 어디든 합격되기만 해라. 하는 마음으로 모든 지원서에 “저는 이 회사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저를 뽑아주시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쓰는 것과 똑같습니다. 아무 여자나 걸리면 되기 때문에, 고백할 듯 할 듯 안하고 재고 있는 것일 지도 모릅니다.


나를 좋아하는 남자, 용기를 못 내고 있는 중?

제일 희망적인 것은 남자가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거절은 두렵습니다. 아주 사소하게는 친구에게 밥 먹으러 가자고 했을 때 거절하는 것 만으로도 살짝 마음이 상하기도 합니다. 사소한 밥 한끼에도 마음이 쓰일진데, 좋아하는 사람에게 거절을 당하는 것은 너무나 두려운 일 입니다.

더 중요한 사실은 남자라고 해서 적극적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몇 년 전에 수업 교과서로 썼던 Global Study 책에서 <한국의 특징>중에,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로 홍대 원나잇 문화가 적혀 있는 것을 보고 기겁한 적이 있었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몹시 화끈해서 홍대 클럽에서 원나잇을 한다는 내용을 떡하니 책에 적어 놓은 것이었습니다. 한국을 제대로 모르는 외국인이 한국에 한 번 왔다가 적은 모양입니다. 그들 눈에는 다른 한국 문화나 한국인의 특징은 안 보이고, 그냥 눈에 띄는 홍대 문화만 두드러지게 보였나 봅니다.

여자가 남자에 대해 생각하는 것도 사실은 조금 비슷합니다.
좋아한다고 해서 돌진하지 않고 마음에 품어두는 남자도 정말 많은데, 여자들 눈에 띄는 것은 소수의 돌진형 적극형 남자들이다 보니 남자는 전부 적극적이라는 오해가 생긴 것 같습니다. 남자라고 해서 좋으면 적극적으로 바로 고백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면에서 용기있고 결단력 있는 남자라 해도, 좋아하는 여자를 어떻게 대해야 되는지는 멘붕일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나를 좋아하는 것 같은 남자가 고백을 안 해서 고민일 때, 가장 확실하고 정확한 것은 그 남자와 직접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직접 물어보는 것이 힘들면, 우회적 방법도 있습니다.
나를 좋아하는 것 같은 남자가 고백을 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하다는 것은, 어쨌거나 나도 그 남자에게 일말의 관심이 있기 때문일 겁니다. 고백을 받고 싶으니까 ‘왜 고백하지 않을까?’하는 고민을 하는 것이겠지요. ^^;;;
그렇다면 고백을 할 수 있도록 멍석을 깔아주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그 사람의 특징을 콕콕 찍어 "나는 마른 남자가 좋더라." "나는 화학과 나온 남자 보면 완전 반해" 라면서 자꾸 떡밥을 제공하는 것이죠. 더불어 "나는 트랜스포머 정말 좋아하는데." "치킨 진짜 좋아해. 치킨 사준다고 하면 언제든 콜이야." 등의 데이트 신청을 할만한 가이드까지 줄 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떡밥 제공은 때로는 혼자 헛물켰던 상황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글 서두에 이야기했던 것처럼 사람은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호의적이고, 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꺼리게 됩니다. 자꾸 떡밥을 주고 친근하게 다가오는 여자에게 없던 관심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나를 좋아하는 것 같은 남자가 왜 고백하지 않는지 끙끙대기 보다는 적극적 떡밥이라도 투척해보세요. ^^


- 남자를 도끼병 걸리게 만드는 여자의 행동들 - 여자의 마음 심리
- 호감있는 것 같아 고백하면 거절하는 여자심리
- 관심있는 사람, 그 사람도 나에게 관심이 있을까?
- 좋아하는 것 같은데, 남자가 적극적으로 대쉬하지 않는 이유
- 사귀기는 싫고 남주기는 아까운 남자의 4가지 유형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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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생각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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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힘든 연애군요
어장관리 당하는것을 알고있는데
못빠져 나오고 있고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ᆞᆞᆞᆞᆞᆞ
한간의 누구는 어장관리도 선택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 답답하네요 마음속 방이라도 많아서 여러연애라도 할수 있으면 좋으련만 ᆞᆞ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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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마음일 겁니다. 다가와주기를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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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위에 상황은 어장일 가능성이 높네요...
예전이라면 용기를 못내는 사람일 가능성이 많지만, 요즘에는 어장관리가 너무 잘 되어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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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그런데 왜 그걸 어장 관리라고 표현하는지 모르겠어요.
누군가가 나를 어장에 넣어두면 난 다른 사람을 만나지 못하나요?
친구로 잘 지내면 되지 왜 그걸 어장 관리라고 표현하는지.. 마치 나쁜 짓처럼 표현되는 것 같아요.
어장 내에 있는 것은 본인의 의사 반영 아닌가요?
누군가 자신의 머릿속 어장에 날 넣어둘 순 있겠지만 그래서 뭐? 날 어찌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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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오해할만한 행동을 했다는거 자체가 어장관리죠. 공연을 같이보러가는것 뿐만이 아니라 자주 같이 얘기하고, 그러는 행동을 마음이 없다면 하지말라는겁니다. 당신같은 어장관리자는 전혀 죄책감이 없을거고 욕을 바가지로 쳐먹어야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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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말투가 공격적이시긴 하지만 웃어넘기겠습니다.
오해할만한 행동이 뭔가요? 도대체 무엇에 대한 오해입니까?
남자가 여자에게 혹은 여자가 남자에게 호감이 있어 말을 걸고, 대화를 하고, 커피를 마시고, 밥을 먹는 게 오해할만한 행동인가요?
여기서 잘못된 것이 무엇인지요? 남녀는 무조건 연인으로 엮여야 하는 건가요?
남자끼리 공연을 보러간다는 것에 조금 어색한 문화가 있기에 여자'친구'와 가는 것이 대체 무엇이 문제인가요?
사람이 좋아 그렇게 함께 하면 안 되는 건가요? 물론 서로에게 애인이 있다면 그 애인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으니 그럴 수 없다쳐도 애인이 없는 싱글끼리 잠시 어떠한 자리를 함께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왜 그렇게 부담스럽게 관계를 깊이 가져가시려는 건가요?
그렇게 친구로 지내다 서로를 잘 알게되면 실제 연인이 될 수도 있는 것 아닐까요?
혹시 그 어장 주인이 여성이고 이 여성이 님을 벗겨먹으려고 해서 그런가요? 어장 주인이 어장을 그렇게 관리한다면 그 어장을 벗어나세요. 왜 못 벗어나지?
그런 것에 죄책감을 느껴야 한다면 어떻게 호감가는 사람에게 말이라도 걸겠습니까? 가볍게 시작해 서로 마음이 맞으면 발전해가면 되는 거지 시작부터 그렇게 진지해야하면 어디 무서워서 연애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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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어장이 아니라, 내 친구1, 내 친구2, 내 친구3 이고, 나도 누군가의 친구2가 될 수도, 친구3이 될 수도 있는 것이지요. 그렇게 인적 네트워크를 늘여가다보면(물론 중간중간 비양심적인 친구도 있겠지만 그것은 그때그때 커팅해주면 되잖아요) 친구의 친구도 내 친구가 될 수 있고, 그렇다보면 정말 나에게 맞는, 경직된 남녀관계를 가져간다면 절대 없을 수 없는, 내가 원하던 바로 그 이성을 만날 수도 있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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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입니다. 다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남자에 대해 약간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예외적인 경우로 여자와 그렇게 문화생활을 즐기는 선에서 만족하는 남자들도 있겠습니다만, 보통의 남자들은 굳이 여자사람과 가야할 필요를 느끼지 않습니다.

요컨대, 시작선상이 좀 다르다는 겁니다. 어장을 왜 못 나가느냐. 자기의사가 없느냐. 간단합니다. 해당 여자와 더 깊은 관계로 가고 싶은데, 독점하고 싶은데 그걸 못하는 거니까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런 억눌린 감정으로 인해 '어장관리'라고 해당되는 사람을 매도하는 거라고 보구요.

....이건 조금 주제 넘을 수 있습니다만, 가지고 계신 마인드로 남자들을 대한다면 분명 윗 답글과 같은 비난에 직면할 겁니다. 한국은 아직은 남녀평등을 논하기엔 남자쪽도 여자쪽도 준비가 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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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

정말 전형적으로 어장관리를 합리화하고있는 마인드 그대로네요. 어장관리녀들의 특징은 자기가 어장관리를 하고있다는 것을 자각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개중에는 어장관리를 하고있다고 아예 표방하는 여자도 있습니다만 그런 창녀같은 마인드를 가진 여자는 논외로칩니다.) 그리고 남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전혀 생각하지않고 내가 아무런 의미를 부여하고 있지않으니 상관없다는 마인드를 가지고있죠. 정말 이기주의의 극치입니다.
단순한 예를 들어볼까요. 지나가다 당신이 어떤 경로로 만난 남자와 공연, 봉사활동, 취미생활 등등 여러가지를 같이하게 됐지만 당신은 그 행위에 아무런 의미도 부여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말한대로 "애인없는 싱글끼리 잠시 어떠한 자리를 함께 하는것"일 뿐이라고 혼자 생각하는겁니다.
남자가 어떻게 생각할지는 전혀 고려하지 않죠. 남자쪽은 충분히 착각을 할수 있는 상황입니다. 여자가 호감이 있기때문에 자신과 시간을 같이 보내고있다고 생각하죠. 그래서 남자가 나중에 고백을 하거나 하면 여자는 감정 자체가 없던 사람이니 차버립니다.
여자는 그럴 의도가 없었을지언정 사람마음을 가지고놀고있던거나 마찬가집니다. 당신같은 여자는 거의 저런식이죠. "왜 남자들은 혼자 생각하고 혼자 김칫국을 마시는지 모르겠다" 라고 얘기를 쳐 하지만 잘못은 여자에게 있습니다. 여기저기 흘리고 다닌 당신같은 여자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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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사람마다 자신의 경험에 의해 연애에 대한 가치관이 형성되겠지요. 저는 남자이고 잘나가는 여자들에게 소위 어장관리라 표현되는 것을 많이 당해봤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잘못이라고만 생각하진 않습니다. 어장관리를 당하는 입장에서 분명 자신이 그런느낌을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선택하는 겁니다. 고통을 받지만 그녀와 좀더 함께 하는게 더 즐거울거 같아서요. 실패하면 희망고문이고 성공하면 끈진길 사랑의 결실이 되는것이죠. 어장관리녀라고 치부하며 그녀들을 욕하는 남자들은 대부분 실패의 경험을 많이 한 사람들일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매력적인 여성을 어장관리녀라고 부르는건 과거 마녀사냥과 비슷한 느낌으로 와닿는 군요. 그리고 그녀들이 우리 남자들을 착각하게 만든다.. 라는 표현은 잘못된 겁니다. 착각은 그들이 만든게 아니라 우리 멍청한 남자들이 스스로 착각한것일 뿐입니다. 주최는 그들이 아니라 우리란 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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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

제생각엔 님의 시야와 경험이 적은 것 같습니다. 님이 말한것 처럼 스스로 어장안에 물고기로 만족하거나 어장속에서 그녀를 잡을 계획을 갖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대게의 경우 여자는 남자에게 어장관리하고있다는 것을 숨기고 그에따라 남자는 자신이 어장속에 있는건지 모르고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다가 나중에 어장이라는 것을 겨우 알아채기에 배신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우리 멍청한 남자들' 이라하며 일반화 하는 말에서 님의 시야가 좁다는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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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 머 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든 별로 상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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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시야가 좁다라. 저는 세상에 이런 수준의 사람이 있다는 게 도저히 믿기질 않습니다. 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인간군상들이 살아가는가 봅니다. 여자들분, 이런 사람이 제일 위험한 겁니다. 여자를 동일한 인격체가 아닌 자신의 소유물로 대하는 저런 자세. 절대 피하셔야할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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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야 나는 11살인데 여친있어요. 키스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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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쪽애서 마음에 들면 먼저 고백을 하면 되는건데 왜 자기가 좋아하면서 상대남자가 고백을 해오지 않으면 끊임없이 '떡밥'을 던지는지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연인관계에 있어서 남자는 안절부절하고 여자는 품위있게 굴다가 한번씩 먹이를 준다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여성분들도 요즘 참 많은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런 여성분들은 이성적인 판단없이 번식기가 와 침흘리는 남성을 만나게 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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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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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거구나! 오 일리가 있네.. 아니근데 이젠 하도 안생기다보니까 포기했음ㅋㅋㅋ포기고머고 걍 내가 싫음..남자 바바~결혼한 사람들도 이해안가구, 그냥 연예인이나 사랑할래ㅋㅋㅋ얏호 내인생 편안하게 살다 갈거다 이상한 배램둥이 그만 좋아할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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