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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스킨쉽을 허용하는 의미

· 댓글 101 · 라라윈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여자가 스킨쉽을 허용하는 의미 - 여자의 마음 심리

남녀가 만나 연인이 될 때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스킨쉽입니다. 시기 적절하게 선을 살포시 넘어주는 스킨쉽은 커플이 될 수 있는 기폭제가 되지만, 서로 의미를 오해하는 스킨쉽은 불편한 사이를 만들어 주는 촉진제가 되기도 합니다. 스킨쉽에서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은 남녀가 비슷한 듯 하면서도 상당히 다른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남자는 허락의 의미로, 여자는 별 의미 없이?


모든 남자분들이 그러시지는 않겠지만, 간혹 남자분들은 여자분들이 팔짱을 끼거나 어느 정도의 스킨쉽에 가만히 있으면, 그것이 OK 사인이라고 여기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생각이 너무 빨리 앞질러 나가서 그것이 성관계 OK로 보는 경우도 있고, 그 정도는 아니라도 내가 스킨쉽을 해도 괜찮다는 OK라 여기기도 한다는 것 입니다. 진도를 나가는 허락이라고 여기지 않더라도, 이 여자가 나를 좋아한다는 신호 이상 정도로는 받아들이시는 경우가 많은가 봅니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에 기겁하는 여자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처음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뭐야? 그냥 단순히 팔짱 한 번 끼거나, 어깨동무 한 번 응해줬다고 그렇게 생각을 해?"
하면서 눈이 휘둥그레해지는 분들이 상당수 입니다. 그만큼 여자분들이 생각하는 스킨쉽의 의미는 상당히 다릅니다. 정말 남자분이 좋아서 허락의 의미로 가만히 있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런 의미보다 별 뜻 없이 그냥 있거나, 상대방이 무안할까봐 가만있거나, 그냥 친하다는 뜻에서 스킨쉽을 받아들이는 분들도 있습니다.



여자들이 스킨쉽에서 느끼는 의미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애인이 아닌 남자와는 스치지도 않도록 한다, 어깨동무 정도는 괜찮다, 포옹 정도는 괜찮다, 키스도 괜찮다' 하는 등의 각각의 기준은 매우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지만, 스킨쉽에 관련된 설문조사들에서 반복적으로 비슷하게 나오는 결과들을 종합해 보면, 대략 '팔짱이나 어깨동무쯤은 별 의미 없이 가능, 손잡기, 포옹 정도도 상황에 따라 가능, 키스 이상은 애인과...' 등으로 의견이 많이 모아지는 듯 합니다. 


팔짱


이 부분부터 오해의 소지가 많은 것 같습니다. 여자들은 친구끼리 다닐 때나, 처음 만나는 여자들끼리도 팔짱을 끼고 돌아다니는 것이 아주 익숙합니다. (외국에서 이러면 오해받는다고 하지만, 아무튼 우리나라에서는 흔한 일)
좋아서, 살포시 유혹하고 싶은 마음에 팔짱을 끼며 애교를 부리는 경우도 있겠지만, 아무 뜻 없이 그냥 여자친구들과 하듯 팔짱을 낀 것일 때도 많습니다.



어깨동무


연인간에 잘 하는 스킨쉽이기도 하지만, 사진찍을 때나 술 먹고 부축할 때, 사람 많은 곳에서 보호해주기 위해 별 사이 아닌 이성간에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자들 간에도 키 차이가 있으면 손을 잡고 다니거나 팔짱을 끼는 것보다 키가 큰 쪽에서 작은 친구의 어깨를 끌어안고 다니는 경우도 있기에, 남자분들이 키가 커서 어깨에 손을 얹고 있으면 편해서 그런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남자분이 어깨에 손을 얹은 것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확 뿌리치는 것도 어색한 행동이라 생각해서 가만히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속으로는 '어깨에서 손 좀 내리지? ㅡㅡ^' 하는 생각을 하고 있더라도, 남자분이 무안할까봐 또는 자신이 너무 예민하고 오버스럽게 보일까봐 당장에 내색을 안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가벼운 포옹이나 손 잡기


이 부분은 개인에 따라 기준이 상당히 다를 수 있습니다. 손을 잡거나 포옹을 하는 것은 무조건 연인과만 하는 스킨쉽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고, 상황에 따라 연인이 아닌 이성과 할 수도 있는 스킨쉽이라고 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서구문화가 익숙해지면서, 서양식 인사처럼 가볍게 포옹정도 해 줄 수도 있다는 것 입니다. 슬픈 일이나 기쁜 일에 위로나 축하의 의미로 포옹을 나눌 수도 있고, 프리허그가 자주 보여지면서 그런 따뜻한 의미로 상대방을 안아주는 정도도 가능하다고 보는 것 입니다. 손을 잡는 것도 가볍게 숙녀를 에스코트하는 기사 느낌으로 함께 손 잡고 다니는 것이 가능하다고 하거나, 함께 돌아다니는 상황에서 서로 이끌어 주거나 길을 잃지 않게 하는 의미로 손 잡고 다니는 것도 괜찮다고 보기도 합니다.


키스, 그 이상의 스킨쉽


이 정도가 되면, 사람에 따라 많이 갈립니다.
이 수위에서도 별 마음 없는 이성과도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하는 분도 있고, 이 것은 무조건 연인과 하는 일이라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 (기준은 각자 알아서...^^;;)


여자들이 스킨쉽을 별 뜻 없이 받아들이는 이유는?


1. 원래 여자들끼리 스킨쉽을 자주하기때문에 익숙해서


남자분들의 경우  친구들끼리 몸싸움 스타일의 격한 스킨쉽을 즐기시는데 반해, 여자분들의 경우 친구들과 팔짱, 어깨동무, 포옹, 손잡기등은 자주 합니다. 워낙 스킨쉽을 싫어해서 누가 몸에 닿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체로 스킨쉽에 아주 익숙한 편 입니다.
그렇다보니, 남자분들과도 여자친구를 대하는 듯한 느낌으로 어느 정도의 스킨쉽에는 편하게 반응하기도 합니다.


2. 남자의 욕구에 대해서 잘 몰라서


남자분들의 경우 아닌 분들도 많지만, 이성을 보며 몸이 반응하는 경우도 꽤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자들의 경우에는 이성을 보며 육체적인 관계보다 '사귀고 싶다'는 친밀감의 욕구를 더 크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스킨쉽을 남자분은 육체적 친밀감의 척도로, 여자분은 정신적 친밀감의 척도로 다르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3. 남자분들은 원래 그런다고 생각해서


여자분들만 스킨쉽에 별 의미를 안 가지는 분들이 많은 것이 아니라, 남자분들도 별 의미없이 편안하게 이성들과 스킨쉽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으레 옆에 여자가 있으면 어깨에 손 부터 얹어두는 분들도 있고, 과한 스킨쉽 장난을 즐기는 분들도 있습니다. 또는 기사도 정신으로 무장하여 여자분을 보호하기 위한 매너손, 매너 스킨쉽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저 남자분들도 별 뜻 없이 스킨쉽을 한다고 생각하여, 관심없는 남자분의 스킨쉽도 별 생각없이 받아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4. 점차 성에 개방적인 풍토가 되어서


예전에는 '남녀칠세 부동석'이라고 하여 남녀가 목욕탕에 따로 들어가기 시작하면, 스치지도 않도록 조심하던 분위기 였습니다. 손만 잡아도 아이가 생겨나는 줄 알았다던 시기도 있고, 결혼할 남녀가 아니라면 스킨쉽을 해서는 안된다고 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서구문화의 영향과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좀 더 개방적이 됨과 동시에,  점차 스킨쉽에 대해 열린사고를 갖게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른 정서적인 부분이나 가치관과 달리, 스킨쉽 부분은 가장 개인차가 큰 부분인것 같습니다. 자신의 주변에 어울리게 되는 사람들에 따라 변하기도 하고, 직접 겪어보며 달라지기도 합니다. 위와 같은 분들 뿐 아니라 남자분과 손 한 번 잡는 것 만으로도 '우리 이제 사귀는 것인가 보다'라고 하는 분도 있고, 하룻밤을 함께 보내도 '쿨하게 즐긴 것 뿐' 이라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
다만 여자분들이 남자분을 좋아하고 다음 진도를 나가도 좋다는 OK사인으로 스킨쉽을 가만히 두는 것이 아닐 때가 많으니, '스킨쉽에 가만히 있는 것= 남자를 좋아하는 것'으로 생각해 버리시면 곤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스킨쉽에 대한 여자의 마음 심리+  이성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없는 이유는 뭘까?
+  편한여자와 쉬운여자는 한 끗 차이
+  남자를 도끼병 걸리게 만드는 여자의 행동들
- 생리할 때, 왜 예민해지는거야?
- 스킨쉽 안해도 서운해?
- 여자와 기습 키스, 싸대기 맞을까 두려우세요? 스킨십 진도 - 여자의 마음 & 심리



💬 댓글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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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애들은 보면 스킨쉽에 더 관대한거같더라고요 ㅋㅋ

처음에는 그런거에 안익숙했는데.. 좀 지나다보니 익숙해지더라고요..ㅋ
뭐 만나면 서로 포옹하고.. 가끔 어깨에도 슬쩍 기대고.. 팔짱도 걸어주고..

아 그리고 여기서 처음 한국애들이 팔짱끼고다니는거 보고도..
외국인들이 꽤 말이 많았다죠.. ㅋㅋ

한국애들은 다 레즈냐고.. 저도 처음에 어린 나이에 그런거 보고 적응 안되었다는..ㅋㅋ

나중에는 익숙해지다보니 동양(여자)애들이 팔짱끼고 다니면 그러려니한데..
백인 여자애들끼리 팔짱끼고 다니면 좀 거시기하더라고요 ㅋㅋ

아.. 저 철희인데.. 이름 살짝 개명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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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

내가 18세때 동갑내기 소개팅녀 첫날 만나자 마자 팔장을 끼는데. 내 팔굽치에 유방이 닿아 미치겠드만

40대때 30대 신입사원 아줌마 에게 잘 지내보자고 악수를 했을뿐인데 다음날 남편이 찿아와 멱살잡고

싸우자고 덤비더만.참 알수없는것이 여자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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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여잔데도 스킨쉽에 민감한데..(이성간의)
정말 개인차가 큰 것 같아요
친하더라도 사귀지 않는 남녀 사이에 손잡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
(팔씨름을;;한다던가 머 그런 특수 상황빼구)

가끔 남자 선배나 친구들이 어깨에 손 올리거나 그럴때
솔직히 기분 별롭니다ㅠㅠ 치우라고 하기도 좀 그렇구.....난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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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예전에 소개받은 오빠를 처음 만났는데 팔을 꼭 팔짱끼기 좋은 상태로 놓고 있어서 여자 친구들한테 하던 버릇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팔짱을 꼈는데 그 오빠가 나중에 자기가 그렇게 쉽게 보이냐고 쉬운 남자 아니라고 하면서 웃었던 기억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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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헉 저기 맨위에 있는 학교 교복 우리학교군요ㅋㅎㅎ
보자마자 "어!"라고 외쳤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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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손잡거부터 애인 아닌가요? 남자는그렇게 생각하는데 별사이 아닌데도 키스하면 미친거 아닌가? 엔조이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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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메

오완전 공감 ㅋㅋㅋㅋㅋㅋㅋ
가만히 있는이유말입니다 ㅋㅋ
제주위 사람들이글꼭 봤음 좋겠어요 !!
널리널리 퍼뜨려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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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글을 정독하게 됐을까...?
부부에게도 스킨쉽은 자주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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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

남자가 여자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행동. 어찌 받아들려야 할 지 난감할때가 있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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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초년생 때 동아리 여자동기가 팔짱을 끼는 바람에 심장이 멋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도 있었죠^^;;
지금은 그런 감정도 별로 남아 있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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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위에 해당되는 어떤 경험도 없다고 볼수있는(이점은 글 말미에 설명) 저는 뭔가요?
여자들이 나를 혐오하나요? 그건 모르겠고.. 하여튼 어릴때 여자애들과의 교류방식은 딱 세방식.
1. 놀다가 데리고 나가서 한두시간 이야기하기.
2. 이멜주고받기
3. 동생들 같은 경우 막 괴롭히기(말로 막 갈굼)

그런데 스킨쉽이 가치관에 따라 많이 다르다는데.. 요즘 애들은 몰라도 저때만 하더라도 남자들의 생각은(제 주위를 스쳐간 많은 친구 형동생 직장동료들) 거의 똑같던데요.

한번 있었네요. 나름 2년 반 공부하고 겨우 응시생 평균점수 60점초반대 찍었던 내 꼴통역사의 "진수"였던 공무원9급 수험시절, 노량진 학원에서 나와서 지하철역으로 걸어가는데, 왠 긴생머리에 눈이 컸던 아가씨가 달려와 저를 안더니 다시 달려갔던 기억. 제 생각에는 그 정황으로 보아 바쁘게 달려오다가 그 속도를 못이기고 저를 실수로 안게 되고, 바쁘니까 가던길 계속 간것 같아요.

한번이지만 그때 제가 마치 "나무전봇대"가 된 기분이었죠 ㅋ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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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정말공감공감ㅋㅋ
특히 여자쪽에서도 확실히 의사표현을 해야겠죠ㅜ
그냥 그러나부다..하고 가만히 두다가는 남자쪽에서는 아..얘도 날 좋아하는구나?흐흐..???하는 식으로?; 착각을 많이 한다 하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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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스킨쉽은 과정이고 애정의 큰 요소라고까지는 해도 최고의 불가결한 본질은 아니죠.. 어찌보면 영원히 설레이며 애정을 따라 추구해 가는 과정일텐데.. 진도나 허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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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일반론이 심히 실익이 없는 거대한 myth 수준으로 왜곡된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섬세한 여성분들 경우만큼까지는 모르지만, 손을 따듯이 감싸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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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최고의 스킨쉽이고 행복합니다. 어깨걸이는 동성이건 이성이건 무례하고 도발의 시작으로 보이기도 쉽습니다. 때에 따라 사뭇 억압적이나 속박으로 느껴질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백허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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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혼전순결관으로서 고려하여 배제하며, 결혼을 하고 실내에서 정말 친숙해져도 쉽게 일상적으로 백허그를 과연 할 수 있을지, 시작을 해본다 해도 언제 할 수 있을지 아무 장담도 계획도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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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이유는 정말 명확합니다. 그것이 일상 생활의 정서와 자존감 유지에 기여하고 도움이 되며, 소중하고 지켜 나가는 아름다운 유일한 사랑과 애정의 연장선상에 설 하등의 이유를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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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과연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연약한 사람을 사랑을 가장한 일편된 욕망의 희생 속에 그이의 자존감을 무너뜨려 가며, 수치스런 자세로 모는 것이 행복합니까. 유일하게 맺어진 아름다운 사랑의 행위의 중간도 아니며, 그 행위는 예술과도 의식과도 같을진대 여성의 자존감을 해치는 행위가 정당히 설 곳은 어디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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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

진정한 애정이 전제된 스킨쉽이라 하면, 진심어린 눈빛의 마주함, 따스하게 손을 감싸잡음, 서로 마주하며 부드럽게 포옹하고, 사랑을 실어 키스할 수 있으면, 나머지는 사랑의 불꽃 속에 아름답게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나머지는 이기적인 죄악들이라고 그냥 부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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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여자친구가 스킨쉽할때 싫어하진 않는데
제가 너무 스킨쉽을 좋아해서 만날때마다
포옹하고 손잡고는 하는데 흠 모르겠다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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