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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녀 나에게 관심이 있는걸까?

· 댓글 53 · 라라윈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편의점 알바녀 나에게 관심이 있는걸까?

저만 때때로 이런 착각을 하는 것이 아니었나 봅니다.
편의점이나 가게에서, 우연히 자주 마주치는 훈남들이 절 보고 방긋 웃어주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좋은 하루 되세요" 라고 하면 혹시 저를 좋아하나 싶어 심장 두근거립니다. (도끼병 ㅠㅠ)


나그네님 질문을 보고 글을 시작했으나, 혼자 엉뚱한 해석을 하면서 글은 다른 방향으로 갔습니다.. ^^:; 편의점 알바녀와 같이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해주는 이성이 나를 좋아하는지 알아보는 방법 탐구를 시작해 봅니다.

 


1. 착각의 늪에 빠지기 전에 잠깐


예전에 한 커피전문점 알바남이 갈 때마다 방긋 웃으며 "오늘도 그거 드실거에요?" 또는 "오늘은 다른거 드시네요." 등 제 취향을 기억하고, 오래 앉아있으면 공짜로 커피 한잔씩을 더 내려주는 것이었습니다. +_+ 심지어 제가 나가는데, "잠깐만요~" 이러면서 뛰어나오더니 "저희 가게 문이 좀 무거워요." 라면서 문까지 열어주는 것이었습니다.
공주병 돋아서, 다음에는 친구들까지 굳이 굳이 그 가게로 가자고 끌고가서는 본격적인 관찰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첫날 바로 행복한 착각은 와르르 무너졌어요.
그 알바남 성격이 원래 그랬어요... ㅡㅡ;
전 무뚝뚝해서 그 정도였고, 맞장구 잘치는 단골 여자손님과는 더 친하고, 더 친절하더라고요... ㅠㅠ

관심받고 싶은 여린 영혼이라 누군가 방긋 웃어주고 이유없이 친절하면, 설레입니다. 그런데 전 그럴지라도 상대방은 그것이 사람을 대하는 기본자세일 수도 있어요.... 나를 좋아하나 싶어서 착각의 늪에 빠지고 보면, 알고보면 프로의식, 봉사정신에서 비롯된 박애적인 친절일 때가 다반사 입니다.
착각의 늪에 빠지기 전에 그것이 그녀의 평균적인 모습은 아니었는지... 정말, 온리, 오직, 저스트, 나에게만 하는 친절인지부터 파악해 봐야 합니다.


2. 알고보면 만민의 연인


편의점 알바녀, 은행 직원, 커피전문점 바리스타 등등 우연찮게 자주 마주치게 되는 그녀들의 경우, 알고보면 만민의 연인일 수도 있습니다. ㅡㅡ;
커피전문점이나 편의점에서 알바하던 여자친구들의 애로사항은, 예쁘건 아니건 한번씩 찝적대보는 남자들이 있다는 겁니다. (예쁘면 더 심하고, 안 예쁘면 드물게.. 라는 빈도의 차이는 크지만)
"편의점에서 알바하다 만났어요" 라는 드라마틱한 우연을 꿈꾸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현실은 성희롱에 가까운 걸쭉한 농담을 막 던져대시는 기분 나쁜 남자, 편의점 알바녀 전화번호 따는 것은 쉬운 일인양 막 들이대는 남자, 반했다며 급 들이대는 남자 등 간단히 요약정리 하자면 별 놈이 다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밝고 예쁜 그녀라면, 어줍잖은 찝적거림에는 이골이 나 있을 수도 있습니다. 편의점 알바녀 100% 꼬시는 법, 편의점 알바녀 사귀는 법 등 편의점 알바녀 공략법도 이미 많이 나돌고 있어서 쉽게 콕콕 찔러보려면 지레 가볍게 찔러보는 남자라 여겨 마음의 쉴드를 칠 수도 있습니다.


3. 말의 구체성


여자나 남자나 상대가 마음에 들면, 대화가 상당히 구체적이 됩니다.
"언제" "다음에"가 아니라, "몇 일" "몇 시"가 돼요.
이 대화의 모호성에서도 호감 정도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가령 농담 삼아서라도 "나중에 밥 한 번 살게요" 라고 했을 경우, 여자도 호감이 있다면 "언제요?" 등의 구체적인 질문이 나온다거나, 그 날은 그냥 넘어갔더라도 나중이라도 "언제 밥 한 번 사신다고 했잖아요." 라면서 구체적으로 몰아갑니다.
하지만 호감이 없으면 반대현상이 나타납니다. 남자가 구체적으로 몰아가도 여자는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갈겁니다. "언제 쉬어요?" 이러면 "안 쉬는데요." "쉬는 날 있을거 아녜요?" "몇 시에 출근해요?" "몇 시에 퇴근해요?" 이래도 "끝나면 학원가야되서 바빠요." "쉬는 날은 더 바빠요" 등등의 암울한 대답이 돌아올 겁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마찬가지에요.
가령 "학생이에요?" 같은 간단한 질문에서도 비호감인 상대라면 "네." "아니요." 등의 단답형이 되지만, 관심이 있는 남자라면 답변 자체도 제법 구체적입니다. "네. OO대 학생이에요." "학교도 바로 근처에요." "집이 이 근처라서 여기서 알바하고 있어요." 라든가 많이 안 물어봤는데도 자꾸만 자신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 반대로 상대는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기 때문에 은근히 호구조사를 자꾸 합니다.
"이 근처에서 회사다니세요?" "커피 좋아하시나봐요." "담배 많이 피우시나보다." 등등....


4. 거리


남녀의 관계를 알아채는 방법 중 하나는 그 둘 사이의 거리입니다. 이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것인데, 남녀가 자주 달라붙어 있으면 친한가보다, 사귀나보다. 이런 추측이 쉽게 됩니다. 이 거리에 대해 좀 더 과학적으로 연구해 놓은 결과도 있습니다.
미국 인류학자 에드워드 홀은 인간관계의 거리를 친밀한 거리(45.7cm 미만), 개인적 거리(45.7∼1.2m), 사회적 거리(1.2∼3.7m), 공적인 거리(3.7m 초과) 등 4가지 유형으로 분류했습니다.
무심코 있는 상황을 보면 대충 잘 들어맞습니다. 우연히 길을 물어보는 경찰관 아저씨와 서 있는 거리를 보면 대략 1m(가운데 사람 2~3명 지나다닐만한 거리) 인 경우가 많고, 친구를 만나면 사이에 사람 1~2명 드나들 거리에 서있고, 연인들이야 뭐 사이에 아무도 지나기 힘들정도로 가까이 있습니다.
편의점이나 커피숍과 같이 카운터를 마주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거리로 알아채기가 좀 힘든데, 카운터에서도 좀 더 멀찍이 서게 되는 손님이 있고, 카운터를 사이에 두고도 상당히 가깝게 서게 되는 손님도 있습니다. 손님이 가깝게 몸을 내민다 해도 상대도 그 좁은 공간 내에서 살짝 비껴 설 수 있기 때문에 무심코 있는 거리를 보면서도 조금은 알아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카드기에 서명 하며 몸을 앞으로 쓰윽 숙였을 때나 이것저것 사서 봉지에 주섬주섬 담기 위해 몸을 앞으로 숙였을 때, 호감이 가는 상대의 경우 자신도 모르게 쓰윽 쓰는 것을 함께 쳐다본다거나 좀 더 다가와 담아준다거나 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상대의 경우에는 반사적으로 몸을 뒤로 빼면서 일정 거리를 유지하기도 합니다.
상담직 같은 경우에도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손님과 앉았을 때, 상대가 맘에 들면 점점 몸이 앞으로 가는데, 부담스러운 상대의 경우 상대방의 몸이 자꾸만 앞으로 다가올 경우 자꾸 몸을 빼서 거리를 유지하려고 들게 됩니다. ^^;;;


5. 무리수 확인법


좀 더 무리수를 두어서 확인해 보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이성간에는 상대가 나를 좋아하는지 헷갈리지만, 동성이 봤을 때는 저 여자가 저 남자에게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가 한 눈에 잘 보이는데, 그 이유는 여자의 평균 반응치를 알기 때문입니다. 여자들이 남자에 비해 리액션이 상당히 좋은 것은 사실이나, 여자들도 견딜 수 있는 한계치가 분명히 있습니다. 웃어줄래도 웃을 수 없으면 썩소를 짓거나, 못 견디겠으면 무표정, 무반응, 또는 딴짓합니다. ^^;;
그래서 어지간히 성격 좋은 여자라도 쉽사리 받아주기 힘들 것 같은 썰렁개그 같은 것을 한다거나, 헛소리 엄한 질문들을 훽 던져보고 그래도 여자가 받아줄 경우에는 호감이 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다만 말 그대로 "무리수" 확인법인 점은, 무리수를 두어도 받아주는 것을 통해 여자의 마음을 확인할 수는 있지만, 그 무리수 때문에 좋았던 남자라도 깬다며 확 싫어질 수도 있어요... ^^;;


주변에서 여자라고는 눈 씻고 찾아봐도 없는 환경의 경우에, 우연히 마주치는 편의점 알바녀, 커피전문점 알바녀, 자주 가는 병원의 간호사 분들조차 혹시나.. 하는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반대로 여자도 비슷해요. 주위에서 남자 만나기가 너무 귀하면 남자만 보면 혹시나 하며 3초간 상상에 빠져들기도 합니다. ㅠㅠ
그래서 우선 상대가 남자친구가 있는지 없는지, 나한테만 저러는것인지 아닌지 부터 살펴야 되는데, 이미 머릿속에서 "맘에 든다. 괜찮다. 날 좋아하는 듯." 이라는 생각부터 가지고 접근하다보면, 혼자 헛물켜고 괜히 씁쓸해집니다.. ㅠㅠ
친절한 알바녀가 좋아서 그 편의점 계속 갔는데, 어느날 남친이랑 통화하는 것을 우연히 들으면 실연당한것처럼 가슴이 시려오는 우울한 상황을 겪게 될 수도 있어요... ㅠㅠ
우연찮게 마주친 사람에게 혹시나.. 하는 감정이 들 때는 기본적인 돌다리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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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자도

이런 남자들도 있어요. 나는 마땅한 장소가 없어 커피숍에서 차 마시며 책 보고 있는데 괜히 옆에 와서 앉아서 힐끗거리다가 내가 반응이 없으면 그제서야 여친에게 전화를 막 해대거나, 내가 자꾸 왜 쳐다보나 싶어 그 남자쪽을 쳐다보면 마치 관심없었다는 듯이 그제서야 여친한테 전화하는 척 한다거나, 옆 테이블에서 계속 관심있는 듯 짜증나게 쳐다보다가 조금 있으면 여친이 문열고 들어와서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웃으며 얘기하는 남자들. 괜히 조용히 책보러 갔던 난 당연히 기분 왕 나쁘죠. 아, 그리고 이건 좀 나이 어린 남자얘기고요, 나이 든 아저씨들 같은 사람은 좀 더 능글스럽게 기침을 확 해대거나 완전 깨게 더 노골적으로 쳐다보거나. 그러고 한시간만 매일 앉아있어도 이 세상 평범남들의 심리를 다 꿰뚫어볼 수 있을 것 같더군요. 한심스럽고 실망스럽고. 저런 눈길 안 받으려면 완전 화난 표정으로 앉아있어야지 하는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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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화난 표정으로 인상 확 찌푸리는 거 효과 꽤 좋아요. 겨울에 마스크. 목도리도 유용하구요. 제일 좋은 건 가능하면 아예 당장 그 자리를 떠 버리는 거에요. 마주 보는 곳이나 날 볼 수 있는 자리는 아예 피하고 가능하면 뒤돌아 앉거나 피하고 숨거나 아예 다른 그룹 무리 바로 옆에서 섞여 있어버리거나 뛰어가기도 하구요. 저도 리플님처럼 너무 그런 일들 당하기 싫어서 차라리 전 제가 손해 보더라도 그 고생을 사서 하고 있죠. 성희롱 성추행 다 출발은 그런데서 시작한다고 봅니다.. 만지기도 하고 별 짓 다하던데 억울하고 짜증나셔도 그냥 자리 뜨는 거 추천드려요.누가 날 계속 오래도록 쳐다보고 있고, 날 일부로 은근슬쩍 자연스러운 척 하면서 만진 거 여자들도 다 압니다.어디가서 말도 못하는 스트레스죠. 찔리는 것들 분명 혼자 오해라니,관심받고 싶어서 그렇게 해다니거나 여지를 준 줄 알거라니,안 그랬다느니 먼저 그랬다느니,좋을거라느니 나쁜 짓도 아니지 않냐느니 어떻게든 여자에게 꼬투리 덮어씌워서 원인제공했다며 부정하고 억지 부리고 당사자 입장 생각 안하고 자기 좋을대로만 쉽게 생각하는 것들 때문에 정작 무고한 사람만 손해보는 이상한 세상입니다.여자들이 바보인가요? 왠만하면 다들 눈치 빨라요. 어디가서 말하면 말하는 내가 공주병 환자처럼 이상해지는 그런 이야기라 말도 못하고 스트레스 대박..이해합니다. 노소를 가리지 않더군요. 저도 그런 자기중심적이고 타인에 대해 배려존중 없고, 또 심지어 그런 걸 여자가 좋아할거라 망상착각하는 멍청한 비겁하고 지질한 일방적인 남자들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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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도끼병이 심하시네요.. 일단 거울부터 좀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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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

맞아 쳐다보지좀않았으면 좋겠음 ㅡㅡ
특히 그런 걸 여자가 좋아할거라고 망상하는남자들
완전싫음 대공감

남들이 쳐다보는거 진짜 안좋아하는 성격이라
난 짜증나서 다 갈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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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필요없어

저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싫고, 이런걸 이렇게 분석 하는 사람은 더 싫어요. 게다가 이런거 하나도 맞지도 않고요. 왜 싫으냐면.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말을 해서 그 사람에게 거절 당하면 내가 손해다 라는 심리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에요. 좋아하긴 했었던건지. 그냥 사냥감인건지. 정말 좋아한 사람이라면 나를 좋아 하는지 아닌지 따위 생각 하지 말고 그냥 대놓고 "좋아한다"고 말을 해야죠. "싫다"고 하면 어쩔 수 없는 거죠. 내가 그렇게 좋아하던 사람인데 그깟 거절 당하는게 그리 대수 인가요? 그렇게 상대방이 날 싫어한다고 하면 나는 아마 쪽팔릴 꺼야 하는 비열한 생각을 바탕에 깔고 이성을 대하는 것 자체가 비겁하다고 생각 합니다. 혹시나 상대방이 불쾌해 할 지도 모르잖아요? 라는 반박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미리 말씀 드리는데. 남자 입장에서 어떤 호빵떢이 좋아 한다고 해도. 여자 입장에서 어떤 엉망인 남자가 좋아 한다고 해도 그리 기분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우월감이 들면 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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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좀다르게 생각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자기가 호감으로 생각하지않는 사람이 자길좋아하는게 너무 드러날만큼 느껴지게 행동하면 약간 그상대한테 부담감이나 스트레스 느끼는 사람도 은근 많아요 어느정도 상대방입장 생각해보고 행동하는것도 일종의 매너가 될 수도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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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옳소!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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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ㅔ

저는 영 아닌 남자가 다가오면 기분나쁘던데여..
"내가 이정도 밖에 안되나??"이런 생각들면서...
여자라고 모든 남자의 관심이 좋게 느껴지지는 않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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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너

여자들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자기에게 조금만 친절하게 해줘도 착각을 하는군.
그렇게 보면 서비스직 일하는 사람들이 친절하면 호감가겠네 더군다나 잘생기거나 예쁘면 말이지.. 착각은 자유라던데 그 잠깐의 자유라도 느끼며 살아야지. 우리집 근처 가게에 왜 저렇게 친절한 사람이 없어 씁쓸하네..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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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음....3번은 잘 모르겠네요.. 전 관심없어도 괜히 어색하지 않게하는 맥락으로 친근감 형성을 위해서 몇마디 덧붙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무리수도 일단 받아주는 경우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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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인가.

멀 길게 설명하나.

일단 순수함이 없어선 그르친다.

좋아하믄 어느정도 여자에게 비치기 때문이다.

좋아하믄 낚시를 해라.

한 몇일 그 편의점에가 얼굴 몸매 성격 모든게 파악이된다.

사고싶은걸 사고 계산할때 눈웃음이라던지 그윽하게 처다본다든지.

인상깊은 메세지를 남겨라.

그리고 다음에 갔을때 그사람의 몸짓이나 표정 느낌을봐라.

답나온다. 된다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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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안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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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

안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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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조인성이나 강동원 옆에서서 기죽지 않을 자신이 없는한
아무런 대시없이 여자쪽에서 먼저 호감을 가지고 대할거라는 착각은 안하는게 좋음. ㅋㅋㅋ

여자가
정말 관심있으면 그냥 기다리면 됨.
정말 관심있으면 애가 타는건 여자쪽임.
그러다보면 적어도 '와, 이건 진짜 99% 리얼이야'라는 느낌이 팍오는 신호를 반드시 보내게 되어 있음.

설익은 과일을 성급히 따면 맛이 없으니 잘 익을때까지 기다려야 맛난 과일을 먹을 수 있듯이,
인간관계도 때가 무르익기를 기다릴줄 알아야함.

물론 미련하게 익다 못해 썩을때까지 기다리지 않는건 개개인의 역량에 달렸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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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래도 그 순간만큼은 즐겁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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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동기가 엉덩이를 두드리면 무슨 의미일까요....(푸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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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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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좋은 분을 만나 좋은 시간들을 가지고 있어요..
꽤나 즐겁다는^^
우리모두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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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김치국물 부터 마시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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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재미있는 분석입니다~~
드라마에서는 알바하다가 잘도 만나더만 역시 현실과 드라마는 다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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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역시 착각의 늪은 저 혼자만 빠지는게 아니었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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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완전 재밌어요..!!
저도 요새 제자 주문남이라고 별명지은 훈남 한분으로 인해 삶이 즐거웁거든요.
ㅎㅎ 말을 어찌나 이쁘게 하는지.. ㅎㅎ
매일 차마시러 간답니다. ㅋㅋ내 삶의 활력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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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가라하와이

그니깐!!!!!!! 제발 내 여친한테좀 그만좀 들이대라고 남친 있는지 없는지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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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편의점 알바한적있었는데 손님가고 나면 다 잊어버림 워낙 하루에 많은 사람이 오니깐 계산할때 잘생겼다 생각해도 가고나면 기억도 안남ㅎ 가끔 자주오는 젊은 남자 손님들 있는데 막 먼저 아는척하고 저번에 그 담배 주세요 이러면서 막 개인적인거 물어보고 친한척하면 뭐 팔았는지 기억도 잘안나는데 자꾸 그러면 부담스럽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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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pc방 알바

손님들이 자꾸 자기이름 말 안하고 멀뚱멀뚱 서있음
난 손님들 이름 보지도 않고 외우지도 않는편이라
당황스러움 진짜 민망..함
왜 자기이름을 알바생이 다 외웠을거라고 생각하지?
훈남이거나 아는사람이랑 이름이 같거나
특이한이름아니면 잘 안외우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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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난텐 왜대시안할까^^^^ 오던 손님은 오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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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

기본적으로 서비스 직종에 계신 분들은 친절해야 하며, 미소지어야 합니다. 이거 가지고 착각하면 대단히 곤란하죠.

다만 그 직원에게 어찌되었든 호감이 생겼다면 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에요. 계속 눈에 띄도록 하는거. 그냥 많이 찾아가는것. 다만 예의와 매너를 지킬 것.

그리고 기본적으로 서비스 업종의 알바, 직원들은 대단히 피로도가 심합니다. 피로가 심한데 어줍잖게 들이대고, 집적대고... 이러면 그냥 개XX 으로 찍히기 딱 좋아요.

이름을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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