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1. Home
  2. 연애심리/결혼에 관한 고찰
  3. 외국 남자가 좋아하는 한국 여자의 의외의 장점? 스위스 국제결혼 이야기

외국 남자가 좋아하는 한국 여자의 의외의 장점? 스위스 국제결혼 이야기

· 댓글 27 · 라라윈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외국 남자가 좋아하는 한국여자의 강점? 스위스 국제결혼 이야기

지난 해에 MBTI 교육 받으러 가는 날이었습니다. 아침부터 종일 교육 받으러 가야 해서 몰골이 말이 아니었는데, 택시 아저씨는 그 아침부터 무언가에 들떠 있었습니다. 그리고 MBTI 연구소에 도착하기까지 쉴새없이 딸의 스위스 국제결혼 성공 후기를 이야기하셨습니다.


"우리 딸이 OO여상 나왔거든. 대학도 못 내줬어. 그런데 요 기집애가 일찍부터 틔여서 스위스 대사를 꼬신거지!"


네.. 그냥 스위스인도 아니고 스위스 대사와의 국제 결혼 성공기 였습니다.


"우리 딸애가 불어를 쪼금 할 줄 알거든. 그래서 홍대에서 우리 사위 (스위스인)가 옆자리에 있었는데 불어로 말을 하다가 친해졌다고 하더라고. 아, 왜 스위스 사람들도 불어를 쓴다대. 그렇게 만났다가 사위(스위스인)가 불어를 가르쳐 주겠다고 하고 우리 딸은 한국어를 가르쳐 주기로 해서 계속 만났어.

그러다가 이 사람은 대사니까 다른 나라 대사관에 발령을 받아서 한국을 떠나면서 펜팔을 하더라고.

그렇게 인연이 끝나는 줄 알았지."


"그런데, 우리 딸애가 서른 쯤 되기를 기다렸던거야!

처음 만났을 때는 우리 애가 막 스무살이 넘었으니까 아직 결혼을 하기에는 이르다고 생각을 했던거지. 우리 애가 결혼할 나이가 되니까 우리 집에 와서 딸을 달라고 하더라고. 나는 반대했어. 국제결혼이 내키지가 않았거든.

근데 이 놈도 근성이 있더라고. 내가 반대를 하는데도 또 오고 또 와서 조르더라고.

그 사이에 내가 택시를 하니까 손님들한테 스위스 남자 어떠냐고 물어봤지.

그랬더니 손님들이 스위스 남자는 국제 결혼을 잘 안한다는거야. 더욱이 동양인 한국 여자랑은 결혼을 잘 안 한대. 이런 경우가 드물다는구만. 거기다가 대사잖아. 그래서 또 내가 마음이 좀 바뀌었지. 세 번째 와서 또 허락해 달라길래 허락을 해 줬어. 그리고 결혼을 했는데 진짜 잘해. 우리 집에도 잘하고 우리 딸에게도 잘해."


여기까지는 그냥 예쁜 연애 이야기 였습니다. 그러나 이어지는 이야기에 슬슬 빈정이 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결혼을 하고 대사니까 이 나라 저 나라 대사관에 가서 살잖아. 그런데 우리 딸애는 고졸이잖아. 이게 외국 대사 부인들은 그런거에 전혀 신경이 없는데, 한국 대사 부인을 만나면 무시를 한대요. 자기들은 이대니 어디니 명문대 나왔다 이거지. 우리나라 대사 부인들은 학력들이 좋으니까.

그래서 우리 딸애를 무시를 하고 그랬다는거야.

그런데 우리 애가 외국어를 잘 하니까. 다음 번에 대사 부인들 모임에서 우리 애는 러시아 대사니 OO나라 대사니 이런 외국 대사 부인들하고 막 웃고 떠들고 했는데, 한국 대사 부인들은 한 마디도 못한거지. 그래서 코를 납작 눌러 줬다더라고 하하.

대학 다 필요없어. 우리 애는 대학 안 나왔는데 외국어 하나 잘 해서 스위스 남편 만나고 더 잘 살잖아. 괜히 대학교 가고 가방끈 길어서 시집도 못가고 일하고 그러는 여자보다 우리 딸애가 훨씬 똑똑한거지! 안 그래요?"


넵.... 그렇지요...
다만 제가 바로 그 대학도 나오고 대학원씩이나 나와서 아직 결혼 안 했고, 휴일 아침에 교육이나 받으러 가는 답답한 여자이다 보니...  뭔가 제 인생을 부정당하는 느낌이라 슬슬 속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아저씨는 듣기 싫은 내색을 해도 개의치 않고 스위스 국제 결혼의 장점을 계속해서 이야기하셨습니다. 결국 이야기하시다 신나셔서 엉뚱한 곳에 도착해 돌아가기까지 했습니다. ㅡㅡ;


어쨌거나 오늘의 교훈 1은 취업 및 회사 생활 뿐 아니라 연애 및 결혼을 위해서도 외국어 공부는 열심히 하자! 였습니다.

한국에서 연애 및 결혼이 힘들어 국제 결혼 하고 싶다는 분들도 많은데, 어쨌거나 그러면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던 불어를 하던 중국어를 하던 외쿡어를 잘 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저씨는 스위스에 대한 환상만 심어 주신 것이 아니라, 국제 결혼에 대한 희망도 주셨습니다.


"틈만 나면 사위랑 손녀들이랑 한국에 와서 몇 주 씩 지내고 가.

집에 와 있어도 외국인이라 우리 딸한테 계속 뽀뽀를 하고 끌어안고 그래. 우리 딸애는 막 귀찮다고 하는데도 계속 껴안고 뽀뽀를 해주고 그러더라고. 특히 아침에 출근할 때 우리 딸애가 사위 양말이나 셔츠 같은거 챙겨주고, 옷에 묻은 먼지 떨어주고 그러면 또 사위가 뿅 가더라고. 우리나라에서는 출근할 때 옷 챙겨주고 머리 봐주는거 이런게 흔한데 외국 여자들은 안 그런대.

그런데 한국 여자들은 남자 출근할 때 다 챙겨주고 그러잖아. 그거에 뿅가는거야.

그래서 우리 딸애가 머리 만져주고 어깨 털어주면서 가방 챙겨주면 나가다 말고 들어와서 뽀뽀를 막 하고 나가."


"외국 여자들은 대가 세대요. 우리나라 여자들 대가 세다 해봤자 그래도 남편 뭐 하는거 다 챙겨주잖아.

그런데 그 나라 사람들은 너는 손이 없냐 니 일은 니가 해라 이런 식이라는 구만.

우리 나라 여자들처럼 남편 속옷이니 양말이니 셔츠니 죄다 챙겨주고 이러지 않는다더라고.

아무래도 우리나라는 남녀평등해도 남자가 가장으로 쳐주니까. 그런데 외국 남자한테 잘 먹히나 보더라고."


오오오..... 그렇다고 합니다. +_+

국제결혼, 외국남자가 좋아하는,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 특징, 스위스 국제 결혼, 결혼, 연애,


오늘의 교훈2는 한국 여자의 엄마처럼 남편을 챙기는 것이 한국 남자에게는 덤덤한 일이어도 외국 남자는 감동할 수도 있다. 입니다. 그러나 이런 매력을 어필할 기회를 얻으려면... 역시 우선은 언어가...;;;;;



- 한국여자 욕하는 이유 알게 해준 외국 여자 선생님

- 차승원 닮은 미남의 국제결혼 이야기, 신부감 해외 직구 주문?

💬 댓글 27
logo
26

ㅋㅋㅋㅋㅋㅋ 딸자랑 오지게 하셨네
암튼 영어가 문제 ㅠㅠㅠ

logo

기승 전 어학!!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읽고 갑니다:)

logo

문화의 차이가 느껴지는군요

logo
녹녹치 않아

주제랑은 다른 얘기지만, 대사면 나이가 꽤 많았을 것 같네요.
이제 막 스믈에서 서른까지 기다렸으면 근 10년을 기다린건데.
미 대사이긴 하지만, 역대 최 연소 대사 리퍼트가 41세
그 이전은 46세가 최 연소, 평균 연령은 55세라는 기사를 봤는데.
나이차 나는 대사였거나, 대사관에서 일하는 사무관이었다가 나중에 대사가 되셨거나.

logo

영화 원스가 생각나네요...
서로의 언어를 몰라.. 떠나가는...

logo
귀차니스트

국제연애도 해봤지만.... 그냥 취향은 다양한거니까요. 반대로 한국남자들은 일본여자조합이나 폴란드, 캐나디언 조합이 좀 생깁니다.(물론 죄다 영어로 커뮤니케이션). 일본여자는 한국남자가 들이대는 경우가 많긴하지만, 저처럼 먼저 들이대는 것과거리가 삼만년먼 타입도 여자측에서 데쉬하는 경우가 흔하더군요(일본에 초식남이많아져 그런듯). 저는 되게 심드렁하게 바퀴벌레밥아주거나 하우스 인프르브먼트... 뭐 공구로 수리하거나, 기기 조금 고치는 거...? 외국서 수리 맞기면 오래걸리니깐.

폴란디들은 외모는 서양인데, 사고는 꽤 동양적. 부계중심에 음식도 한국하고 비교적 잘맞아서 그런지...(유사한맛의 음식이 좀 있음) 한 한국의 10,20년전 여자들 보는 느낌. 개개인 차가 있지만 자그마한 금발청안의 폴란드여자들도 남자 잘챙겨주고 배려합니다.

호주, 캐나디언 여자들은 넓은 데서 자라서(인구밀도 낮은) 자유분방한 것만 받아주면... 되려 넓은 데 저런경우가 많아서(메트로시티제외) 가족중심으로 크다보니 남자 좀 챙길줄 알면서 , 스스로 뭔가하는 것도 잘하고...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국적이 프렌치(착하긴 합니다) but 사고나 가치관 맞기가 힘듬...(...) 남중국이나 홍콩 싱가폴은 여권이 강한데라 역시 남자들 묵념...

저소득국가(동남아, 조선족)들은... 착한듯 이기적...이죠. 근본은 착한 데 원가족(본국가족)에 대한 애착이 너무 강해서, 또 착한데 되게 이기적인... 그걸 뭐라고 한국어로 뭐라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는 데, 그나마 표현하면 좀 철이없다...? 혹은 사회성(친밀성의 사회성이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에서 사회성)이 좀 적다느낌. 아무리 고등교육자라도 피곤하다 느낌.(+타국시집가면 무조건 환상적인데서 살거라는 희망고문 gg)

근데... 근본적으로 국제연애를 하려면, 그나라의 문화, 역사, 음식, 가치관, 생각을 고등학교~대학교레벨정도는 공부하고 알아야해요. 호주나 캐나다는 역사가 짧아 그나마 그런게 좀 약한데... 폴란디만나면서 느낀 게.. 얘네도 한국처럼 여러나라의 침략에 당하면서 자부심있고, 한의 정서가 있으면서... 이탈리아보다 더 한국과 유사하게 공유되는 게 많다고 느낀지라... 이태리는... 통일된지 얼마안되서(?) 또 한국과 정서가 달라요. 로마시대의 영광도 있고...

뭐 한국남여가 만나도 한국어로 말을해도 말이 안통하는 경우가 은근 많은데... 외국사람 만나면, 얼마나 더 많은 이해와 배려가 바탕이 되어야하는 지는... 각자 알아서...(...)

외국여자들이 느끼는 한국남자의 특성은 sweetly guy.입니다. 자상하다는 거...? 가끔(이라쓰고 가뭄에 콩나듯, 분기정도?) 손편지 써주고, 길을 걷거나 어디 식당을 갈때 먼저 챙겨주고, 마음으로 챙겨주려고 애쓴다라는 거...?

logo


뭐 선택의 자유지만


제 생각에 우리나라 남녀는 서로 맞는나라 찾아서 국제결혼하는게 서로편하지않을까합니다

남자들은 아직 여자란 남편한테 순종적 고분고분해야하고
시부모님한테 효도하는 며느리여야하며
좋은어머니여야하고 돈을벌어도 돈버는티내지말고 서양남자들은 한국남자한테 하는거 십분의일만해도 착한여자라고 생각해요

반면 아랍이나 이쪽 가면 남자가 한국여자한테 하는거 십분의일만해도 아랍여자들 좋아한다고 남자분들이 그러더라구요

그러니 남녀 다 편한상대 찾아서 국제결혼하는게
행복한인생일듯 합니다





logo
wqmn

대학원 진학을 앞두고 있는 남자입니다만..."여자는 남자 잘 만나서 결혼하면 장땡'이라 생각하는 어르신분들 많지만 윗분 같은 사람 보면 정말 눈살 찌푸려집니다. 제 주변 여학우들도 죽기 살기로 공부하고 연구실적도 남자들보다 뛰어난 경우를 많이 봤는데 명절때 마다 어른들한테 "여자가 공부해봤자 소용없다"는 소릴 듣느라 스트레스 받는 모습을 보곤 안타까웠는데 언제쯤 저런 인식이 바뀔까요...

logo
비아

네 맞는말씀이긴 해요 이거는 좀 고전적인 생각인줄로 알았는데
요즘에도 그런가요?
그런데 웃긴건 제가 대학원공부할때 어린동생들에게
왜 대학원진학하려해? 하고 물어보니 이렇게 말하더군요
시집잘가려고 스팩쌓으려구요.
뭐 비슷한 이야기죠? 시집만 잘가면 장땡 그이유로 대학원 진학한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logo

저런어른들이 죽고 그래야 시대 바뀌고 그래야 바뀌죠 자연스레 시간이 해결 해 줄거에요

logo

대사라고 하면 나이가orz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고 싶진 않지만 외국인이라도 젊은 남자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래를 생각한다면요.

그리고 미국말고 영국이나 다른 유럽 쪽이 좋을 듯 하네요. 미국은 진짜... 와패니즈 소굴이죠. 4chan, 유투브에서 일본찬양/한국비하 활약이 확연하게 두드러집니다. 그리고 한국여자의 저런 기은 양날의 칼인데, 처음엔 아시아여자의 순종(!)적인 매력으로 다가올 수 있지만 그것이 혐오스럽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이건 표현이 어려운데... DV 당하는 계층이 오히려 '남자 말을 안듣는 여자'가 아니라 오히려 남자한테 무조건적으로 복종하는 계층에 많다는 점을 상기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옛날에나 그랬고 요즘은 외국남자랑 사귀어도 친구처럼 잘 지내는데 저런다는 건 역시 나이차가 나는 부부인듯 해요

logo
귀차니스트

뭐... 방어해드린다고 남자입장에서 외국여자로 이야기 드렸지만, 사실... 언어만 익힌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닌 데... 그냥 요즘 힘드셔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토닥토닥)

하지만 저 역시나 신데렐라 컴플렉스는 별로... 나이많은 외국남자라면, 여자쪽에서 다 맞춰주고 가야할 판일텐데... SNS나 주변에는 행복하면 행복한대로, 힘들어도 행복한 척... 할텐데. 너무 단면만 보시지는 않으셨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쓰닥쓰닥)

모든 것에는 그 대가가 있는 법입니다. 자신의 모든 인적관계를 내려놓고서 해외나가 산다는 것에 대한 것도 한번쯤 생각해보셔야겠지요. 또 대사의 삶은 해외로 평생 떠도는 삶, 또 인형같은 좋은 모습을 보여야하는 대사부인의 삶(즉 남의 시선을 많이 봐야하는 삶).

라라윈님도, 읽는 여자분들도.. 그런 부분을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

logo

ㅋㅋㅋㅋㅋㅋㅋㅋ엉뚱한 곳에 도착해서 돈 더 냈겠어요ㅋㅋㅋㅋㅋ그래도 가끔씩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인생 얘기 들으면 참 운명이란게 기묘한거 같아요~~그래서 항상 인연엔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데 어렵네요 ㅜ.ㅜ

logo

제목봐ㅋㅋ 김치녀들 진짜 잇어보일라고제목 막갔다붙히네ㅋㅋ 어이털리네 야나원빈보다잘생겻어ㅋㅋㄱ

logo

김치김치 말좀 이쁘게써라

logo

네 다음 일베충

logo

파오후 김치한남이 Zl랄병 하네ㅉ;;;

logo
wweq

의외의 장점이면 단점이 죶나 많은것도 알고있다는거네 ㅎㅎ

logo

남자들의 열폭이 느껴지는 군여 ㅋㅋㅋㅋㅋ
이젠 걍 안쓰럽네ㅋㅋㅋㅋ
외대 시험 볼껀데 잘되서 붙었으면 좋겠네여ㅎㅎ

logo
ㅈㅈㅈ

ㄴㅇ

logo
ㅈㅈㅈ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logo
ㅈㅈㅈ

ㄴㅇ

logo
dd

어딜가나 자격지심에 사로잡힌 한국남자들은 많군요. 제가 해외에서 친구들을 정말 많이 사귄편이라 전세계 특히, 서양 쪽 친구들이 많은 편인데. 한 가지 말할 수 있는건 같은 나이면 한국 남자들보다 진실된 사람들이 더 많았다는 것. 뭐 우연으로 좋은 친구들만 해외에서 사귀고 한국에선 거지같은 놈들만 만난 걸 수도 있겠지만. 외국어로함에도 불구하고 더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음. 한국 남자는 뭐 친해진다해도 여자를 여자로만 보는? 여자 앞에선 온갖 착한 척 다하고, 남자들끼리 놀땐 욕하고 성적 농담에 달라지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외국인 친구들 같은 경우엔 솔직한 애들이 많았음. 여자들이 있건 없건 여자들도 그렇고, 성적 농담이 정말 성적으로 서로 뭔갈 하겠다는게 아니라 친해서 하는, 아무의미없는 재밌는 농담 수준이었고. 그럼에도 다 같이 모여앉으면 깊은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음. 근데 한국인들하고 얘기하면 항상 얘기가 피상적인 수준에 머문다는 게 느껴짐. 연예인얘기, 연애, 취업걱정 등등. 뭐 문화자체가 그런 거라 어쩔 수 없지만.

logo
ㄹㅇ

한남들이여기왜있냐. 역겹다. 글기분좋게읽었는데 댓글에 한남충들보니까 기분더럽다. 꺼지라 된장남들아. 니들이 그렇게좋아하는 야동이나보면서 실좆으로 딸이나쳐라

logo
ㅇㅇ

그냥 외국으로 가세요

logo
나밍

학창 시절에 펑펑놀다가 아빠뻘 남자 만난게 자랑이라고;; 또 본인 생각이 진리라고 생각하는 무논리 생각 없는 저런 꼰대들 개극혐이다

logo
ㅇㅇ

유럽쪽은 젊은 대사/부대사도 많음 내 친구도 유럽 부대사랑 결혼했는데 둘이 나이차이 얼마 안남 ㅇㅇ 그리고 솔직히 한국여자로서 부러움..시댁스트레스 없을테고 외적인 조건도 한국남자보다 훨씬 나을테고, 대사면 직장도 안정적이고 ㅋㅋㅋㅋ 학창시절에 놀았건 말건 여자대 여자로서 부러운건 사실임

이름을 저장합니다.

최근글 thumbnail 운전면허증 갱신, 벌금낸 것이 허무해지는 간단한 갱신방법 (9) thumbnail 코로나 속의 평범한 일상 (6) thumbnail 길에서 처음보는 여자 번호 물어볼 때 (6) thumbnail 사소한 말 한마디에 울컥, 내가 예민한걸까? (8) thumbnail 첫 키스 흑역사 만들지 않고 잘하는법 (14) thumbnail 처음 참가한 마라톤 대회, 5km 완주 후기 (2) thumbnail 처음보는 남자가 길에서 번호 물어봤을때 여자 심리 (81) thumbnail 남사친에서 남친 안 돼? 친구 고백 거절 이유 3가지 (135)
인기글 thumbnail 첫 키스 흑역사 만들지 않고 잘하는법(14) thumbnail 처음보는 남자가 길에서 번호 물어봤을때 여자 심리(81) thumbnail 남사친에서 남친 안 돼? 친구 고백 거절 이유 3가지(135) thumbnail 길에서 처음보는 여자 번호 물어볼 때(6) thumbnail 운전면허증 갱신, 벌금낸 것이 허무해지는 간단한 갱신방법(9) thumbnail 외화입금확인서 vs 외화획득명세서, 애드센스 세금신고 서류(19) thumbnail 카톡 읽씹 당하기 쉬운 타이밍 thumbnail 사소한 말 한마디에 울컥, 내가 예민한걸까?(8)
적어도 50년은 성찰을 해야⋯ 💬서른 살의 허세 철학자 라라윈 라고 찐따가 댓글 달았네 ㅋㅋㅋ 💬벌레는 너야 누가 정신병자인지? 하긴 또⋯ 💬바로 위에 댓글 또라이네 차단 당하기 전에 선물을 보⋯ 💬asm 나초2데 아잌141임개놀람 💬400/40000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