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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유산, 이승기는 성공하고 배수빈은 실패한 연애전략

· 댓글 103 · 라라윈

라라윈의 연애질에 관한 고찰: 찬란한 유산, 이승기는 성공하고 배수빈은 실패한 연애 전략 - 연애비법

요즘 찬란한 유산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참으로 안전한 소재인 '밝고 재미있는 신데렐라 이야기'를 너무나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 끝이 예상이 되면서도 전개가 궁금해 열심히 보게 됩니다. 특히 한효주와 이승기, 배수빈의 얽혀가는 연애이야기가 아주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드라마를 안 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정리하자면,
이승기(선우환):
새엄마의 딸과 연인사이. (사귀면 꼬이는 것이 100%인 관계) 그 밖에도 꼬인 점이 많은 사이.
성격 무뚝뚝, 못된 면이 있고, 남을 잘 못 챙기는 성격.

배수빈(박준세):
우연히 알게 된 사이. (사귄다고 해서 꼬일 것 없는 관계)
배려심과 이해심이 많은 남자. 친절, 상냥, 키다리 아저씨겸 흑기사같은 성격.

자, 여기까지 읽어보고 "어느 남자를 고르는 것이 좋을까요?"라고 한다면, 대부분 주저없이 후자를 택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고 할 겁니다. 맞습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후자를 택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은 일 입니다. (극 중에서는 둘 다 잘 생기고 돈 많은 캐릭터이니, 돈과 외모에 대한 개인적 선호는 잠시 제쳐두겠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실제로도 이와 비슷한 상황일 때, 많은 여자들은 이승기 쪽을 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니 왜? 행복하려면 배수빈같은 남자를 만나야 되는데.... )
여기서 이승기는 되고, 배수빈은 안 되는 몇 가지 연애 포인트가 있습니다.




1. 포지셔닝


성격이나 상황이나, 한효주는 배수빈을 택하면 편안하게 모든 일들을 풀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실제 상황이라고 보았을 때도, 결혼까지 생각해도 더 좋은 남자는 배수빈 같은 스타일 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배수빈은 한효주에게 남자가 아닙니다. 멋있고 좋은 사람인 것은 알지만, 배수빈이 언니였다고 해도 별 상관이 없을 그런 '좋은' 사람 입니다. 반면, 이승기는 한효주에게 남자로서 가슴 설레이게 하고 끌리는 대상입니다.

연애에서도 포지셔닝은 정말 중요합니다.
남자에게 있어서도, 여자가 '그저 아는 동생. 절대 여자로 느껴지지 않는 어린아이.' 같이 느껴졌을 경우, 그 관계가 연인으로 발전하기 무척 힘들듯이, 여자에게도 남자가 '좋은 오빠. 남자로 느껴지지 않기에 더 편안하고 좋은 사람.' 이런 식으로 포지셔닝이 되어 버리면, 연인으로 발전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ㅜㅜ



2. 여자들의 로망: 소년성과 남성성을 모두 공략.


이승기군이 많은 소녀, 누나 팬을 두루 거느리고 있는 점이 아마도 '남자와 소년'에 대한 여성의 로망을 잘 읽어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여자들은 소년같은 남자의 순수함이나 모성애를 느끼게 하는 어리버리함 등에 끌리지만, 그렇다고 해서 정말 애 하나 키워야 할 것 같은 철부지를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야리야리한 꽃 미남이든, 여성적인 스타일이든, 친구같은 유형이든, 항상 전제조건은 그가 '남자로서의 매력은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다' 입니다.
(참고: 여자가 모성애를 느끼는 것은 강한남자?)

그 점에서 이승기는 크게 어필합니다. 과거 큰 사랑을 받은 노래에서도 연하남으로 누나를 사랑하면서, '누난 내 여자니까, 남자로 느끼도록 꼭 안아줄께.' 라는 부분으로 소년과 남자의 매력을 과시하였고, 이번 드라마에서도 조금은 뚱하고 귀여운 소년, 도련님 같으면서도,  필요하면 가슴을 빌려주기도 하고, 끌어안아서 치한으로 부터 지켜주기도 하는 남자다움도 보여줍니다. 즉, 여성들이 끌려하는 소년다움과 남자다움을 고루 갖추고 있는 것 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배수빈은 남자답고, 가족다운 매력은 있지만, 소년다움은 없죠.....





3. 무뚝뚝함 속에서 행동으로 보여지는 관심


남자분들도 여자를 좋아할 때면, 그 여자의 말과 행동에서 의미를 유추해냅니다.
여자는 더 합니다. 그 남자의 "좋아해" 하는 말보다, 그 남자의 행동에서 보여지는 감정을 혼자서 재구성하여 떨려하고, 남자의 마음을 느끼며 행복해 합니다.

좋아하는 여자를 위해서, 말 없이 떨어지는 물방울을 받아주고 있는 모습이라거나, 햇볕을 가려주는 모습, 슬그머니 여자를 안 쪽으로 보내고 자신이 바깥쪽으로 걷는 모습... 등의 행동으로 보여지는 배려나 관심에서 많은 여자들이 감동을 합니다.
배수빈처럼 워낙에 매너있고, 사려깊은 스타일도 멋있지만, 이승기처럼 아닌 듯 하면서도 은근히 매너있고, 은근히 챙겨주는 모습이 더 감동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 한 여자에게만 그런다는 점에서 더욱 감동적이기도...





4. 적극성


극중 한효주처럼 연애를 하기에 걸리는 것이 많은 상황이거나, 연애를 시작함에 있어 무척 소심한 여자분들이 많습니다. 그럴 때 배수빈의 경우처럼 "옆에 있어주겠다. 기다려주겠다." 라고 하면, 여자의 입장에서는 아주 좋은 보험이 하나 생긴 셈이니 좋을 수는 있지만, 둘 사이가 진전이 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소심하거나 연애시작에 걸림돌이 많아서 거절했던 여자가, 적극적이 될 가능성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내 옆에 있어라. 나는 다 상관없다. 나는 니가 좋다."는 보다 적극적인 이승기같은 스타일은, 여자가 연애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든, 소심하든 그런 것과 관계없이 적극적으로 끌어주기 때문에 연애시작이 훨씬 쉽습니다. 여자가 상황이 바뀌고, 마음이 바뀔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리는 것보다 커플이 될 가능성은 200% 이상 높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드라마 속 이야기이긴 하지만...
너무나 멋진 두 남자를 양 손에 쥐고 고민하는 한효주가 마냥 부럽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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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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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아킨토스

한효주니까 두명을 고를수 있는거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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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얼마전에 회사동료가 그러는데....
심리학적으로 나쁜남자를 좋아하는 것이 당연한 거라 밝혀졌다더구요...
예나 지금이나...근데...단지 사회가 바뀌면서...요즘 들어서 그런것처럼 비추어질 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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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공감

님 글 완전 공감입니다^^
3번은 솔직히 좀 알기 힘든 부분이긴 한데
(여자로서 남자의 그런면을 눈치채기 어렵다는 의미였습니다)
1,2,4번 정말 공감가네요!
여자들은 아무래도 적극적인 남자한테 흔들리기 마련 아니겠어요?
그리고 2번처럼 모성애와 남성다움을 겸비하고
그런 상태의 포지셔닝!!!
완벽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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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드라마니까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현실에서는 배수빈 같은 남자들이 훨씬 선수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우리가 드라마에서 각 주인공들의 생각과 행동, 처한상황을 모두

알수있기 떄문에 이승기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만

여자분들이 1인칭 한효주입장에서 한효주가 이승기를 바라보는 관점으로

이승기를 본다면 아마 대부분 싫어할 것입니다.

첫느낌에서 호감을 주지 못한다면 그 연애는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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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매력적이죠

이승기가 환이이기 때문에 더 끌려요 ㅋㅋ 이승기는 진짜 소년 같은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과 남자다움이 공존하는듯해요...넘 곱상하게만 생기면 귀엽긴한데 남자로 느껴지지 않는데 이승기는 곱상한거 같으면서도 남자 느낌이 물씬 풍기니...모성본능을 자극하면서도 남자답고 듬직하고 믿음이 가는 매력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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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이해가 안되네요.

아무리봐도 배수빈 같은 스타일이 훨씬 좋지 않나?
결혼해서 살면 정말 무난하고 이상적인 결혼생활 할 것 같은데..
왜 여자들은 저런 나쁜남자를 좋아하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현명하지 못한 것 같기도 하고..
이왕이명 자신에게 잘해주는 사람이 좋지.
좋은남자는 차고, 나쁜남자는 취하고.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여자라면 배수빈 같은 스타일이 좋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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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빈도 훌륭해요

근데 선우환도 그에 못지 않죠. 잘 표현을 못할 뿐 그 사람을 배려하고 항상 신경쓰고 있으니까요. 거기다가 잘 표현을 못한다는 점에서 순수한 매력이 부각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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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택할래요

실제 택하라면 환이도 준세도 아닌 이승기 스타일 ㅋㅋ
환이는 귀엽고 박력있긴 한데 배려심이 부족하고 준세는 착한 남자인긴 한데 재미없고 설레임도 부족하고
근데 실제 이승기는 귀엽고 설레이고 착한면서 남자답고 배려심도 있으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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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남자로서도
이승기가 정말 멋집니다..+_+;;;
연애전략이... 그 만큼 중요하죠...-ㄷ-;;
글 잘보고 갑니다~좋은하루되세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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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똥말똥이

흔히 나쁜남자에게 끌린다고하는데
여기서 이승기는 나쁜듯하지만 나쁘지않은 캐릭이라 더 매력있는것 같네요
극중에도 나오지만 못됬지만 못나진 않았다 라던가 진짜 못되지도 못하다는 은성의 발언이
호감을 표현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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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글쓴이처럼 사랑을 이것저것 따지는 사람이야 말로 사랑에 실패할가능성이 참으로 많다고 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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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따지는게아니라

이것저것 생각할 줄 아는 게 아닐까요? 또 생각없이 멋대로 연애하는 게 실패할 가능성은 더 크다고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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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선우환 정말 매력있죠..^^
그게 이승기여서 더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아무리 나쁜 남자로 나와도 이승기라는 사람이 해서 그런가 그렇게 나빠보이지가 않고..
소년같으면서도 남자다운 외모가 사람 참 끌리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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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맴

남녀사이는 잘해주는것과 이성적으로 필~~을 느끼는것과는 다르지 않나?
잘해준다고 다~ 사귀나?
그저 같이 있어도좋고 바라만봐도 좋은~
잠시 떨어져있어도 보고싶고 그립고 그런사람이라야 진정한 사랑같다.
어떤 어려움속에서도 그런 사랑이 있으면 그 어려움도 함께할 수있으니까
극중에 적극적인 환이가 여자에게는 더 좋은것 아닌가?
실제 배수빈이고 이승기라서가 아니라~
결혼해서 살다보면 경제적으로 안정된 배수빈이 좋지만
그래도 돈이라는건 언제 어떻게 되는것 인지 모른다
맘이 가는쪽으로 택하겠다.
은성이도 능력있고 환이도 이제 개과천선했으니까
그기에다 두사람 끌리는 맘도 있으니까~
한번하는 사랑 매너도좋고 경제력도 좋지만~
일단 맘이 자꾸 쓰여지는쪽이 더 사랑이 클것같다.
봐도 아무 감정없는것 보다는 손만잡아도 전기가 통하는 그런 사람~~ㅋㅋㅋ
사랑은 그래야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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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그래도

배수빈같은 스타일이 더 좋던데요? 그 사람에겐 나쁜 모습이 안보여져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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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빈씨같은 스타일도 정말 멋있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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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이승기쥐!

솔직히 이승기라서 환이 역활이 더 설득력이 있다.

그냥 무조건 가슴이 설레는 남자다, 이승기는
...특히 그 보조개를 보이며 웃을땐 완전 죽음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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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넘치는 분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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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

즐겨찾기 해놓고 가끔씩 들어와 잘 보고 가요
보면 감탄 스러운게, 여자의 마음을 글로 잘 풀어 나가시는 거 같아요. 그래서 굳이 알면서 머릿속에 인지되지 않은 면모들이 밝혀지는.. 역시 여자의 마음은 저 뿐 아니라 다 비슷한가봐요

이 블로그에 오면 무슨 생각이 많이 드냐면, 위에 생각과 더불어, 서른 살의 철부지? 남자 블로그드 생겼으면 하는 바램.
말인 즉슨, 남자 입장에서 말하는 ..그런 여성들의 매력 분석이라던지,. LALAWIn님의 글을 통해 여성심리를 알 수 있듯이 말예요.

간절히 바래 마지않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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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님 말씀에 적극 찬성입니다!! +_+
저도 그렇게 남자분들 심리에 대해 많이 말씀해주시는 글이 있음 좋겠어요~~~ ^^

무한님과 라이너스님이 남자분의 입장에서 연애에 관한 팁과 매뉴얼을 알려주셔서
아주 도움이 많이 됩니다... ^^

무한님: http://normalog.com/
라이너스님: http://toyvillag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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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걸

재밌네요..저라면 환이를 선택하지..라고 생각하며 보고 있어요..
이성과 감성이 살짝 갈등하겠지만 역시 사랑은 감성이 우월하죠..
게다가 티격티격하는 커플이 더 질리지 않고 오래간다잖아요!!!...
드라마 볼 때도 은성이랑 환이랑 티격하다가도 서로 살짝살짝 마음을 훔쳐보는 게 재밌어서 보고 있어요..
배수빈 나오면 지루해요...뻔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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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고받고, 그 사람이 어떻게 할까 궁금하고 떨리고...
그런 매력에서도 환이가 더 끌리는 것 같기도 해요~ ^^
이번 주가 벌써 막방이라 살짝 아쉬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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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키퀸

라라 윈님 글 너무 좋아해요.
이글도 공감 백배!!
요즘... 한 남자한테 마음이 가는데, 이성적으론 영 아니거든요..(고생길 훤히 보이는..)
근데 왜케 관심이 가는거지..하고 보니
라라윈 님이 쓰신 이 요소를 그가 다 가지고 있네요... 귀엽고 장난끼 가득한 어리버리한 소년의 모습을 보이다가도
무뚝뚝할때는 또 한없이 무뚝뚝.... 그리고 티내지 않게 은근히 챙겨주는..
완전 딱 들어맞네요..
난 다른 여자랑 다른줄 알았는데, 결국 저도 모든 여자들이 갖는 속성 범위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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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랑 배수빈이랑 비교해서

"평소에는 남성다움이 보이지 않는 소년같지만 남성답다."
란 결론이 나왔잖아요,
그럼 여성들은 우째야할까요?ㅠㅠ
여자에 대한 결론은 안써주시나요??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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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도시녀자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ㅋㅋ
항상 드라마보면 저렇게 적극적인 남자분들이 사랑을 쟁취하잖아요
현실에서도 그런것 같아요
여자를 배려해준답시고 만나기로했는대
"너 바쁘면 다음에봐도 되구"
라거나
"너 시간될때 연락해"
이런식으로 나오면 정말 ;; 만나야되나 말아야되나 하는 생각을 하는게 여자지요.
솔직히 답답하기도 하구요 ㅠㅠㅠ
지나친 배려는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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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실제든 드라마든 준세인가? 한테 가는게 정상이지.. 드라마 흐름상도 글코 그 상황에서 환에게 감정을 느낄 아무런 것도 없지.. 그넘때문에 아버지 죽진 않았지만 죽은날 보지 못하고 동생도 그렇고... 첨에 싸가지 인성 개차반인데 어케 끌려 ㅋㅋㅋ 적극적이면 지 애비 죽인 애도 사랑하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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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2데 아잌141임개놀람 💬400/40000000000 ㅊㅐㄱㅂㅗㄱㅗ ㅂㅡㄹㄹㅗㄱ⋯ 💬ddd 찌질아 평생 찌질이로살아라⋯ 💬찌질 나가죽어라 이♪♪♪♪개새ㅡ⋯ 💬ㅋㅋㅋ 걍 나가뒤져야대 니같은 개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