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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할 때, 왜 예민해지는거야?

· 댓글 96 · 라라윈
생리할 때 별다른 티가 안나는 분도 있지만, 옆 사람들을 초긴장하게 만드는 분들도 있습니다. 같은 여자 입장에서도 "어쩌라고~? ㅡㅡ;;;" 소리가 나오게 될 때가 있는데, 남자분들은 여자친구나 주위여자분들의 생리증후군이 더 당혹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생리할 때면 왜 이리 예민해지시는 분들이 많은것일까요?



생리할 때면 배가 아파...


생리통은 증상에 따라 심하신 분도 있고, 미약한 경우도 있습니다. 심각하신 분들은 미리 치료를 받기도 하고 약을 지어 먹기도 하는데 그런다고 해서 완치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생리통 때문에 119에 실려갔던 친구도 있었을 만큼, 심각한 사람들은 거의 죽는 지경입니다. 또 생리통이 없는 사람이라해도 스트레스나 피로에 의해 생기기도 해서, 생리통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분이 거의 없습니다.
대략 증상은 설사와 장염과 비슷하게 아랫배가 사르륵 거리면서 계속 빠져나가는 느낌입니다. 실제로 아랫배에 붙어있던 아기집을 만들기 위한 것들이 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떨어져 나가면서 밑으로 계속 흘러내리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설사나 복통을 겪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랫배가 계속해서 사르륵 거리고 아프면서 자꾸 화장실을 찾게 되는 것은 정말 괴롭습니다....ㅜㅜ
이럴 때면 따뜻한 팩같은 것을 배에 대고 있으면 조금 증상이 완화되고, 죽을정도로 심각한 정도가 아니면 빨리 생리통약을 먹으면 조금 진정이 됩니다. 약 먹으면 몸에 해로울 것 같아서 안 먹고 버티는 것이 더 해롭다고 하니, 아프면 빨리 약을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냄새때문에 신경쓰여


생리통은 없다고 하더라도, 생리할 때면 그 특유의 비린내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아무리 깔끔떠는 여자라해도 피에서 피비린내 나는 것은 다 똑같으니까요..ㅜㅜ
그래서 향수로 범벅을 하고 다니기도 하고, 더 깔끔을 떨어도,  가끔씩 냄새가 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주변에서 "어디서 비린내가 나는 거 같아~" 이런 소리하면 극도로 예민해지기도 하고, 주변에서는 냄새를 못 느끼는데도 본인 혼자서 냄새의 환각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옷에 묻을까봐 불안해.


아무리 초강력 흡수, 안심날개 등의 좋은 제품들이 나와도 가끔 생리혈이 샐 때가 있습니다. 생리가 수도물을 약하게 틀어놓은 듯 일정하게 졸졸 흐르는 것이 아니라, 울컥 나올 때도 있고, 거의 안 나올때도 있고, 그 때 그 때 다르기 때문에 가끔은 울컥 하면서 새기도 합니다.
그럴 때 재빨리 화장실로 달려갈 수 있는 상황이라면 좋지만, 화장실에 가기 곤란한 상황이라면 정말 진땀이 나면서 별의별 고민을 다 합니다. 더욱이 앉아있는 상황에서 그러면 혹시나 묻지는 않았을까 안절부절하게 됩니다. 자유복장이라서 짙은 색 옷을 입었으면 좀 덜 불안한데, 밝은 색 유니폼을 입는 경우에는 더욱 예민해집니다.  



생리기간에는 원래 짜증이 많이 난다고 하니까


몸의 증상 뿐 아니라 호르몬 작용으로 감정적으로도 기복이 심한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별 변화가 없으면서도 남들이 생리기간이면 짜증난다고 하니까 그냥 덩달아 그러는 경우도 있습니다. ㅡㅡ;;; 실제로 시험기간이나 발표에 울렁증이 없더라도 남들이 다 시험에는 긴장한다고 하고, 발표할 때는 울렁증이 있다고 하니까 덩달아 자신도 초조한 감정을 느끼는 경우와 비슷합니다.

실제로 감정변화를 겪거나, 남들이 겪으니 덩달아 짜증을 내거나, 어느 경우든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려고 노력을 해야 사회생활이 평안해 집니다. 어릴 적에 학교 다닐 때, 특히 여학교에서는 "나 생리기간이야~" 하는 이유로 히스테릭하게 굴어도 친구들이 그냥 넘어가줬을 지 몰라도, 사회에서는 "나 생리기간이야~" 하는 것이 유세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주위사람을 들볶으면, 남자친구라 해도 견디기 어렵고, 직장이라면 무능한 사람으로 비춰지기 쉽습니다.

 

그럼 주위에서는 어떻게 해줘야 해?


주위에서 어떻게 해 주기를 바라기 보다, 우선은 본인 스스로 생리기간동안에 몸과 마음을 평안히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해도 대신 생리를 해줄 수도 없고, 대신 몸과 마음의 변화를 다스려 줄 수도 없으니까요.....^^;;;;

혹시 주위에서 안다면, 몇 가지만 배려해 주시면 좋습니다.

1. 냄새에 둔감한 척 해주기.

본인이 워낙 관리를 안해서 냄새가 풀풀 난다면, "냄새가 심하니, 패드를 좀 더 자주 갈고, 향수라도 좀 뿌리는 것이 좋을것 같다."고 해주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관리를 하는데도 어쩔 수 없이 냄새가 새어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사람에게 냄새난다고 관리하라고 지적을 하면 스트레스만 엄청나게 받고, 주위사람들은 향수냄새와 뒤섞인 생리냄새에 후각이 마비될 수도 있습니다.
본인이 관리하는데도 살짝 냄새가 나는 것 같을 때는, 모른 척 해주는 것이 센스인 것 같습니다.
 

2. 격한 활동이나 불편할 활동 피해주기.

생리기간이라는 것을 모르면야 상관없지만, 알면서도 "수영장 가자", "찜질방 가자~" 하면 참 얄밉고 곤란합니다.  여러 친구가 미리부터 기간을 정해놓은 휴가라거나 하면 어쩔 수 없겠지만, 바꿀 수 있는 계획이라면 물놀이 장소나 밀폐된 장소는 피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활동량이 많고 격하게 움직여야 하는 운동이나 레포츠를 하는 것도 살짝 피해주면 좋습니다. 본인이 나서서 하겠다면야 상관없지만, 아닐 경우에는 그럴 때 운동이나 격한 활동을 하자고 제안하면 곤란할 수 있습니다.
생리할 때는 다른 것보다 화장실이 깔끔하고 좋으면서, 화장실에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좋습니다. ^^



달달이 있는 월례행사에 매번 챙겨주기도 어렵고, 챙겨주기를 바란다는 자체도 무리가 있습니다.
생리기간 동안 스스로 몸과 마음을 평안히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만, 혹시 주변에서 안다면 약간의 이해와 작은 배려만 해주어도 정말 고마워 할 수 있습니다.... ^^


관련글: 여자도 발정기가 있다?


💬 댓글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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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결혼하기전 와이프랑 회사동료&와이프랑 4명이서 말레이지아의 티오만 섬을 여행갔었어요.
두 여자들이 비치용 타올을 두르고 다니기에 나도 따라했던 기억이 납니다.
먼 훗날 타올을 두른 이유가 생리기간이라 그랬다고 하더군요.
해외여행을 하면 여자들은 같이 따라서 생리를 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이유인즉 냄새가 나서 그렇다고 하는데
내가 여자라면 냄새에 둔감해서 생리를 따라하는 경우는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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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가 옮는 것이 참 묘해요...^^:;;
옆 사람의 기분이나 컨디션에 동화되어 가는 것과
비슷한가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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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우잉

아니요
정확하게는 호르몬의 영향 때문에
한 사람이 하면 덩달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저도 여학교를 나왔지만
덩달아 하는 친구도 있고, 아닌 친구도 있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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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예민한 편이 아니라서 비린내??
평생 맡아본적이..... 둔감한건지....ㅡ,.ㅡ;;
여자들이 한달에 한 번 큰 고초를 겪는다고는 알고 있는데...
특히 여름에 진땀 빼고 있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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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맡아주시는 것이 감사한거죠~ ^^
넘 예민하게 '비린내' 운운하시는 분이 주위에 있으면 예민함이 두 배로 증폭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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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그래선 여름엔 짜증 두배로 증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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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마다 신기한거 많이 알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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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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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제 아내는 결혼 전에 심한 생리통 때문에 고생 많이 했는데
결혼 후 점점 통증이 줄어들더니 얼마 후에 싹 없어지대요.
저도 한 몫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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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몫을 하신거 같은데요~~ ^^
미혼여성들에게 희망을 주는 말씀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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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엄마가 그러시는데 아기낳으면
많이 바뀐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생리주기라던가 생리통이라던가..
그런 변화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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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렇게 해주어야 겠구나...
전 전 여자친구가... 전에 생리한다고... 그냥 말해서 그냥 저도 편의점에서 생리대 사다준적이 있담니다.
잘한짓일까요? 못한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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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 하신거 같은데요~ ^^
그렇게 적극적으로 이해해주고 도와주면 좋을거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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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혹시 연애를 하신다면
편의점은 매우 비싸고 마트에서
센스있게 챙겨주시라고 팁 알려드릴께요
요즘 냄새 때문에 한약을 사용한 한방제품이
많이 나오는데 대체로 일반제품보다 살짝
가격대가 높아 부담스러워 살까망설이다가
일반제품으로 선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 써본 사용감은 미세한 차이임에도
한방제품이 조금이라도 나은건 맞거든요
그런걸로 준비해주시면 완전 사랑받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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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정말정말 잘보고 갑니다!^^
왠지 성교육을 다시 받는듯한?ㅎㅎ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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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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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저번 글에 이어.... 여자분을 만나면 물어볼 것이 많아지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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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썬데이 흰소 부록으로 넣어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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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오호~~라라윈님 드디어 인체학까지...
주위사람들은 못 느껴도 본인이 느끼죠;;
정말 최악입니다. 윽...
감정 기복의 변화또한 호르몬에 의한 영향이라서...
가만있어도 괜히 짜증이 밀려오고 눈에 보이는 것들이 죄다 맘에 안들죠ㄷㄷㄷ;;
사람마다 차이가 많은 듯해요.
오늘 좋은 공부 하고 갑니다.
여자는 왜 이렇게 불편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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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흐르는 현상이 좀 힘든 일인거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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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주변의 배려가 필요하죠...
라라님...스킨이 약간 바뀐듯...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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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지구벌레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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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때되면 예민해질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저는 무엇보다도 너무 아파서 데굴데굴 구를때도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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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 정말 답 안나와요...ㅜㅜ
괜찮다가도 스트레스나 다른 이유때문에 그럴 때도 있어서... 참 난감한 증상인거 같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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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통은... ㅜㅜ 아는사람만 아는 겁니당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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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은 겪어 봐야 확실히 아는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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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윈의 성교육 맛배기인가요,,,하하;;

여성의 그 고통을 배려와 사랑으로 감싸 안아야 할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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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19금 블로그로 가는 것 같아
조심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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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저는 감정기복이 매우 심해요 ㅜ ㅜ
저 자신도 왜 그런지 모르는..ㅜ ㅜ
남친님하..미안해 ㅜ 내 의지가 아니었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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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른 말이지만.. 생리 휴가를 악용하는 일부 여성들 때문에.. (거의 혜택을 못보는 사업장이 대부분이지만..)

진짜 피해를 입는 여성들이 있다고 보임.

어떻게 된게 단체로 항상 샌드위치 데이나 주말붙여서 보건휴가를 가는지..

마음같아선 병원에서 진단서 떼오라고 하고 싶지만.. 뭐.. 믿어야지 별 수 있나.

생리불순이나 주기도 개인차가 있는 것도 이해를 하겠는데.. 항상 그러니. 정작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사람들은

생리중인걸 오해받거나.. (땡땡이 치기위해 생리 핑계를 대는듯한) 혜택을 못 보게 됨.

좀 현명하게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이.. (생리휴가 있는 데라면 말이죠.. 아마 여초 사업장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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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

우리나라에 생리휴가주는 회사가 있나요?;;;
그리고 아무리 규칙적이라고 해도 여자 몸이 무슨 기계도 아니고
하루이틀 정도씩은 차이가 나요.
대부분 생리통이 심한 날은 하루이틀 정도이기 때문에,
그날 맞춰서 연차를 쓴다고 썼는데 안 맞으면 그 허탈감;;;;;
생리휴가..라기보다는 가까운 병원에서 진단서 같은거 떼면
오후에 조퇴하게 해 주는 정도로 시행 좀 했으면 좋겠어요.
심한 날에 식은땀을 주룩주룩 흘리면서
꼼짝없이 일하고 있으면 진짜 너무 힘들고 서러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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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원래 생리통이란걸 모르고살다가
레스토랑에서 서빙알바한 뒤로(계속 서있는 일이죠)
생리통이란 게 생겼습니다;;
정말 허리를 똑바로 못펼정도로 너무 아프고 힘들구..
생리통이 많이 심할때는 누워서 꼼짝도 못하고
핫팩이랑 약 없으면 못 버티구.....
매달 느끼는건데... 이렇게 매달 고통스럽고
불편할바에야 남자로 태어나서 빡세게 해병대갔다오는게
낫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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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해병대에서의 하루하루가 생리기간때고통x100은 될걸요

해병대 너무 개똥으로 보네 ㅋㅋㅋ

군대안가는여자들이 해병대얘기꺼내는거보면 폭소가,ㅋㅋ

생리힘든건알겠는데요

해병대애들 생활하는거나 보고 얘기하시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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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거 ㄹㅇ. 해병대 개똥으로 보네 하는 사람 흥분한듯 ㅋㅋㅋㅋㅋ 님도 생리통 너무 개똥으로 보네 ㅋㅋㅋ 억울하면 여자로 태어나 생리통 겪던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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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

심리적인거라기보다는 신체적인거 같아요.
배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심지어는 소화도 잘 안되는데다
밑은 축축하고(저는 피부가 약해서 여름엔 아주 짓무르는데.. 너무 괴로워요)
그런 상황에 기분 유쾌한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요? ㅡㅡ;
예민해지고 신경질적으로 변하는게 당연한 것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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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인사람도있지만 심리적인사람도있어요. 난진짜 괜찮은데 호르몬때문에 외로움이라는감정도잘느껴지고 저는 조그만 핀잔,말투에도 화가 불붙듯이이어져서 폭발하곤하는데 , 원래 제자신과거리가 멀기때매 당황스럽습니당 예민함과의싸움같아요 몸도마음도 평안유지하려고 스스로노력하는수밖엔 답이없는거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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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전 생리 기간도 길고 생리통 증상도 꽤 심해서리...
진짜 냄새 엄청 신경쓰이죠..ㅜ 특히 누가 냄새에 냄자만 꺼내도 혹시 나한테서 나는 냄새인지 걱정되고..여름엔 덥고 짜증나고..ㅠㅠ
근데 여행갈때나 중요한일 있을때 생리 겹치면 진짜 짜증만빵인데 전 신기하게도 생리가 중요한날이나 여행날짜를 대부분 피해가더라구요 ㅋㅋ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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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호르몬영향 심해요..
전 굉장히 우울해지고....화가나거나해서 가끔 펑펑우는데...
지나고보면 늘 그다음날 생리시작하더라구요.

그리고 연애할때 남친이랑 싸우거나해도 ;;다 연결되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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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이고 자세한 설명이 여자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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ينني

저는 어제 잘때 갈색물체가 팬티에 묻었거든요 그리고나서 일어나서 팬티 갈아입고 학교갔다왔는데 많이 묻어서 갈아입고 생리대찼는데 계속안나와요 ㅜ 왜그러죠?

이름을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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