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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감당해줄 남자가 있을까? 여자의 마음 심리

· 댓글 31 · 라라윈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나를 감당해 줄 남자가 있을까? 여자의 마음 심리

서른을 목전에 둔, 또는 서른을 넘긴 여자들이 모이면 정치 경제 문화 이야기를 거쳐 남자 이야기도 빠지지 않는 레퍼토리입니다. 이제는 직장생활들 하고 수입도 있으니 나름 해본 것들, 읽은 것들, 맛본 것들, 갖은 경험들이 많아서 각기 겪었던 일들을 이야기하느라 바쁘지만 그 와중에 근원적일지도 모르는 외로움에 대한 문제는 빠지지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여자에게 조금씩 늘어나는 고민 한 가지는

"나를 감당해 줄 남자가 있을까......"

하는 것 입니다.


여자의 감정기복, 감당해줄 남자가 있을까...


어릴 적에는 조울증같은, 내가 봐도 내가 미친것 같은, 제 정신은 확실히 아닌 것 같은
이런 정신상태를 감당해 줄 수 있는 남자가 있을까 하는 것이 큰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똑같이 조울증같은 또래나 연하남보다는 나이 차이가 있어서 너그러이 미친 감정기복을 받아줄 수 있을 것 같은 남자에게 더 끌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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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점은 실제로 감정기복이 안 심한 사람 (옆에서는 느끼기 힘든 정도) 라도 본인은 자신의 감정기복이 상당히 심하다고 느낍니다. 심하게 말하자면 미친년 널뛰듯 하는 감정선 때문에 스스로가 괴롭기 때문에, 남자친구가 생기면 남자 역시 힘들어 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미리감치 걱정을 하기도 합니다.... ㅠㅠ
몹시나 변덕스러운 스타일 뿐 아니라, 남 보기에는 참 평온해 보이는 여자라도 하는 걱정은 비슷해요...;;;


자유로운 영혼 코스프레, 감당해 줄 남자가 있을까..


제 2의 사춘기 같았던 20대 초반을 지나고 사회생활 하면서 미친듯한 조울증이 좀 가라앉으면서, 사회생활 우울증을 어떻게든 해소해 보고자 연애보다도 자기계발에 더 힘을 쏟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접 돈을 벌고 경제력도 생기니 자신을 위해 많이 씁니다. 
문화센터라도 다녀보고, 운동도 다녀보고, 책도 읽어보고, 영화도 보고, 돈 좀 모이면 여행도 가고...
이 때의 고민은 모처럼 얻은 이 자유를 남자가 함께 해 줄것인가 하는 것 입니다.
 
혼자니까 자유로이 내키는대로 여행다니고, 맛집 찾아다니고, 뮤지컬 보고 싶으면 보고, 영화 보고 싶으면 보고, 배우고 싶은거 있으면 수강하고, 맘대로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서야 간신히 경제력이 생겨, 때때로 자유로운 영혼인양 여행도 가고, 여가활동도 즐기게 되었는데, 남자친구가 생겨서 이 생활이 사라질까 두렵고, 이렇게 때때로 자유로운 영혼 코스프레를 하는 여자를 남자가 감당해줄 수 있을까도 걱정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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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왜 걱정이냐며, "남자친구 생기면 같이 여행가고 같이 여가생활을 즐기면 돼지.." 라고 하지만, 솔로일 때의 경제생활과 커플 경제생활은 다릅니다. 솔로일때야 결혼 걱정도 안하고 그저 내키는대로 나를 위해 즐기는데 쓸 수 있었어도 커플이 되면 남자친구와 미래를 생각을 해야 하잖아요. 그러면 결혼하면 가정과 아이들, 미래를 위해 자신을 위해서 막 쓸 수 없다는 기혼남녀처럼 문화와 여가생활에 대한 지출은 좀 포기할 수 밖에 없지 않나 하는 현실적인 고민입니다.

또, 아들 딸이 있을 때 아들은 밤을 새고 들어오건 며칠을 안 들어오건 신경을 안 쓰셔도 딸은 통금이 있던 집들이 많습니다. 여자친구가 여행을 간다고 하면 못가게 하고 싫어하는 남자친구들도 많고요. 우리집은 아니었고, 내가 사귄 남자친구는 안 그랬다 하더라도, 친구집, 친구의 남자친구들이 그런 것을 보면, 여자들이 은연중에 깨닫는 바가 있습니다. '남자는 여자가 나도는 것(?)을 안 좋아한다.'는 것 입니다.
고로 여자가 솔로일 때처럼 자유롭게 여행간다, 문화생활 즐긴다 하는 것을 너그러이 감당해 줄 남자는 적지 않을까 싶어, 이런 것들을 감당해 줄 남자가 있을까.. 하는 것도 고민이 되는 것 입니다.


솔로 최적화 된 생활, 감당해 줄 남자가 있을까...


그리고 솔로생활이 길어지면, 커플이 되고 싶은 순간도 있지만 솔로라서 참 편할 때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기념일 따위 신경쓰지 않아도 되고, 주말이면 집에서 늘어지게 12시간 넘게 잘 수도 있고, 오타쿠 짓을 한다고 해서 누가 뭐라할 것도 아니고, 취미생활 한다고 애인 눈치볼 필요도 없고, 일거수 일투족에 관심갖고 신경쓰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마냥 자유인입니다.
꼬질꼬질하게 있든, 주말에 밤새서 미드 24편을 완파하든, 밤새워 친구들과 놀던 뭘 하든 아무도 신경 안 씁니다. ㅡㅡ;
제발 좀 신경 써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막상 이렇게 자유로이 맘껏 지내다가 구속당할 생각을 하면 걱정이 앞섭니다. 지금껏 남자친구가 없어서 구축된 인맥들과 생활패턴들이 있는데 이것들을 한 순간에 바꾸고 싶지는 않은거지요.
그러면 생각합니다.

이런 나를 그대로 감당해 줄 수 있는 남자가 있을까....

하고.


이 남자가 날 감당해 줄 수 있을까...


어렵사리 만나 인연이 될듯한 남자가 생겨도 여자의 고민은 쉽사리 사그러 들지 않습니다.
한 순간에 고쳐질 가능성은 없는데, 이렇게 결점이 많은 사람임에도 참고 견뎌줄 수 있는 남자가 있을지는 큰 고민입니다.

처음에는 이런 날 감당해 줄 남자가 있을까.. (없을거라고 생각하며) 아닌척을 해보지만, 남자친구와 가까워졌다 싶으면 이런 나라도 좋아해주는 남자였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스물스물 기어 나와, 남자친구를 시험에 들게 만들기도 합니다.

일부러 그러려는 것은 아니었지만 이미지 관리는 한계가 있어서 예전 행동 성격 패턴이 그대로 다시 튀어 나온 것 뿐 일수도 있습니다. ^^:;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해서 꽤 오래 지속되어오던 생활패턴이 한 순간에 바뀌는 것도 아니고, 또 바꾸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을 수도 있습니다. 벌써 30년 가까이, 혹은 30년 이상 그렇게 살던 사람이에요... ^^;
이 상황에 닥치면 남자분들은 당황합니다. 여자친구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며 괴로워 하시는데, 심각하게 고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여자친구의 본모습이 나왔을 뿐일 수도 있어요.... ^^;;;
처음에는 나처럼 감정기복 심하면 남자가 감당 못하겠지.. 싶어서 스스로 통제를 하는데 남자친구가 믿음직스러울수록 어느 정도 감정기복이 드러나더라도 감당해 줄 것 같아 굳이 숨기려 하지 않고, 처음에는 자유로운 영혼 코스프레를 하면 남자가 감당 못할 것 같아서 자제하다가도 받아줄 것 같다 싶으면 다시 한번씩 솔로일 때의 자유롭던 생활을 하고 싶어하는 것 입니다..... ^^:;

좋은 의미로 보자면 이 남자가, 남자친구가 어느 정도는 감당해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믿음이 생겼기에 여자가 그런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사랑'이 그저 나를 있는 그대로 좋아해달라는 말로만 되는 일은 절대 아닙니다.
사랑하겠다는 사람의 자세로서는 너무나 이기적인 바람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이런 나라도, 이런 여자라도 감당해줄 수 있는, 너그러이 안아줄 수 있는 남자였으면 좋겠다는 로망은 쉬이 사라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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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dol

근데 이거 남자들도 똑같이 하는 고민인데요?!
이런 면에서는 여자건 남자건 별로 다를 바 없는 듯 ㅎㅎ

그렇다면 똑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끼리 만나 똑같이 저렇게 생활한다면 어떨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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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보이

남자도 마찬가지 인거같아요
남자쪽이 덜하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전에 죽기살기로 하던 취미들이 쓰레기통에 미련없이 던져지더군요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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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데블

지레 걱정하고 주저하는 자세..기나긴 솔로생활의 시작입니다.
서로가 사랑한다면 부딪혀가며 맞추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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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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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bbu

혹시 우리 누나 아니세요?

완전 판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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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공쥬

동생아 너도 여기 글 읽고있었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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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감당할 수 있는 기간은 길지 않으니 서로 맞추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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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정말 공감됩니다~
어느 순간엔 정말 나 미친 거 아냐? 하고 나 자신이 흠칫 놀랄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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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남자입장에서는 그런게
힘들기도 합니다.

이것까지 감당해야하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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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남자도 여려요 ㅋ
상처받는건 똑같은데
여자들은 남자들은 다 이해하는줄 아는거 같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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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남자나 여자나 똑같나바요... ㅠㅠ
사랑 참 어렵다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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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생각을 하죠...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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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고운말

라라윈님,

진짜로 부탁인데

맞춤법공부 좀 하세요

돈 받으면서 운영하는 블로그 아니던가요? 삼성에도 글 연재하지 않던가요?

우리의 자랑스러운 한글을 훼손하지 맙시다. "BEST OF BEST" 2008, 2009, 2010, 2011 POWER BLOGGER라면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보여주세요.

먹튀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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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맨 또 왔군 ㅋㅋ

라라윈님 인기있는게 그렇게 배 아픕니까
그동안 잘 했다고 상 준거지
무슨 의무를 지워준게 아니잖습니까
블로그 글을 돈내고 보는것도 아니고
괜찮은 글이다 싶음 잘 보면되고 맘에 안들면 안보면되지
뭘 맨날 이래라 저래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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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별걸로 다 트집이구만 ㅉㅉ
남 잘되면 배 아파하는 한국인의 못된 근성 ㅉㅉ
알지도 못하믄서 찌질대고 남 까기 바쁜 강00 같은 새뀌들 왜 이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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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고운말

여기 오는 분들은 다 이렇게 수준이 떨어집니까?

질투맨님, 의무를 지워주는건 도대체 어떻게 하는거에요?

ㅉㅉ님, 별걸로 트집이라뇨 그건 무슨뜻인가요?
그리고 맞춤법 좀 바로잡아달라고 댓글단건데 이게 배아파 하는건가요?

강용성 같은 새뀌라고 부른건 칭찬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강용석 학력 경력이나 한번 찾아보고 오세요 강용석의 반의 반도 못할 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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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단순히 맞춤법 좀 잘 쓰라고 했다면 댓글같은거 달지도 않았다
니 비꼬는 꼬라지가 밉상이라 이 몸이 귀차니즘에도 댓글 한 번 달아주신거다 ㅋㅋㅋ
학력 조건만 따지는 새뀌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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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고운말

학력, 조건은 이 블로그에 상주하는 여성분들이 더 따질텐데요. 그 무리에는 님도 포함되겠죠?

님이 필요할 때만 학력, 조건 따지는 걸 까도 되고 나중에 배우자 고를 적에 학력 조건 없으면 바로 OUT 시키는 해적녀같은 분이신듯 하네요.

강용석은 까도 되고 이 블로그 주인이신 라라윈님은 까면 안된다고 하고 싶은거죠?

그렇게 세상에 님만의 이중잣대 들이대가 역관광 당하는 날이 하루속히 오기를 바라겠습니다.

터진 입으로 더 ㅆ ㅣ부릴 말 있으면 해보세요 이틀에 한번꼴로 와서 다시 털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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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공쥬

이런 공감돋는글에도 악플다는 사람이 있네요
인간은 할 말이없으면 욕을한다 ㅡ 볼테르
라니까 라라윈님 넘 신경쓰지 마시고 좋은 글 계속 써주세요~
이 글 완전 제 맘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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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goth

지난번 당일약속 펑크낸 여친때문에 침울해있던 사람입니다.
그당시 상황이 전날 과음-_-을 하고 컨디션이 좋질 않아서 펑크냈다고 하더군요.
만나서 몸 안좋은것은 어쩔 수 없지만 최소한 당일 펑크면 내가 걱정되니 문자로라도
이유를 말해달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알겠다고 하더군요. 연락은 안받은건 너무 미안해서 그렇다는데 상대방 입장에선 그게 더 환장할 노릇인데 말이죠.
아뭇튼 여친이 자기는 불편한 사람 못 만난다고 전 편하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아직 여자친구라를 호칭은 약간 불편하단 식으로 얘길하더군요.. 저에게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네요.
궁금한건 이제 갓 사귄지 한달밖에 안되었는데 정말 편해서 인지 감정기복이 심할땐 연락조차 안받는다는 것 입니다. 길어야 하루정도지만 남자 입장에선 갑자기 마음이 변했나? 내가 저번에 밉보인게 있나? 하면서 안절부절 못하게 되더군요. 좀 여유를 가져야 하는데 제대로 된 연애를 못하다 보니 조급증이 있나 봅니다.. 정말 편해서 벌써부터 막대하는 걸까요? 저에겐 너무 소중하게 느껴지는 사람인데 이럴때면 섭섭함을 느끼게 되네요. 아직 스킨쉽도 손잡는것 밖에 못하고.. 포옹하려고 하니 거절하면서 나중에 통화상으로 그상황이 싫었다는 식으로 말해서 당혹스럽게도 하고.. 아.. 너무 어렵네요. 적지않은 나이에 연예를 못하다보니 이런 고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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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뽕이

여자가 별로 좋아하지 않네요.
헤어지세요.
연애던 일이던 운동이던 뭔가 자기한테 잘 맞고 젤 쉬운게 최고인 겁니다.
지금은 모르시겠지만 딱 만나보면 혹은 해보면 "아~ 이거구나" 하는 느낌이 옵니다.
그런 사람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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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a

남친을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생각하시는 여자분들이 좀 계시죠.
그런 건 받아주면 안됩니다.
남녀를 떠나 인간 대 인간의 만남이니까요. 서로간에 지킬 최소한의 예의라는 게 있죠.
가족간에도 할말 못할말이 있듯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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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면 누구라도 감당해줘요 ㅎ,ㅎ 콩깍지만 씌운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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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

다 맞춰 사는거에요.
남자 다 거기서 거기 여자도 그럴것 같고.
하지만 건강과 스펙은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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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감당해 달라면 감당하겠는데, 당신의 무엇을 보고 감당해야 할까요? 거기에 합당한 대답이 있으면 감당하겠죠. 그렇지 않다면 관계는 깨지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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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

감정기복이 심한게 아니라 울나라 여자들이 애같기 때문이지. 남자가 다 이해하고 자기 응석 다 받아줄거라는 잘못된 신화가 머리속에 심어져 있기 때문이지. 남자는 단순히 키크고 힘이 쎌뿐 마음은 여린 똑같이 사람이고 여자가 하는 말에 엄청 상처 받는다. 남자를 자기 스트레스 푸는 대상으로 생각하는 여자들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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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남

자기의 감정기복과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다 받아주는 남자?
그건 너무 일방적인 여자의 욕심이닐까요?
남자도 자기하고 싶은 대로 다 하지는 않잖아요?
더구나 사회생활을 하는 남자는 크나큰 제약으로 인하여 다람쥐 체바퀴 돌리는 듯한 생활에 억매어 있는데 자유분망한 여자의 행동양식이나 변덕스러운 성질까지도 받아준다는 것은 너무 남자에게 가혹한 주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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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생겨요

감당하기 힘든 여자를 만나는 경우에
제 주위의 남자들(친구, 형)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어릴때는 연애경험도 적고, 서로 맞추어 가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노력하지만

나이가 들어 감당하기 힘든 여자를 만나게 되면 (만나게 되는 여성분들의 평균 나이도 올라가죠)
상대도 이 나이 먹을때까지 연애도 하고 여러 경험도 했기에
변할 확률은 더 낮고 서로 맞추어 가기도 더 힘들어서
바로 헤어진다고 하네요. 빨리 맞는 여자 찾는게 낫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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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그게 결정적이더라구요. 자신감. 자신감있고 확신있는 사람에게 '그래 한 번 믿어보자'하는 마음이 생기는데, 긴가민가해서 찔러보고 같이 불안해하면.. 시작도 어렵고, 만나도 얼마 안가서 다시 불안해지고 못 만나겠더라구요.

이름을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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