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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자친구를 돌아오게 하려면...

· 댓글 30 · 라라윈

라라윈 연애질에 관한 고찰 : 헤어진 여자친구를 돌아오게 하려면

헤어지는 순간 머리는 너무 복잡하고 마음은 너무 아파서 그냥 다 끝내버리고 싶었을 수도 있습니다. 잡고 싶었지만 이런데서만 튀어나오는 자존심이 일을 망쳤을 수도 있습니다. 헤어지고 며칠은 제 정신은 아닙니다.
오죽하면 외국의 어떤 회사에서는 실연휴가를 주기도 한다는데, 실연당하고 며칠 또는 몇 달까지도 겉보기에는 멀쩡해 보여도 속은 만신창이일 수도 있습니다.
헤어진 여자친구를 떠올리며 이토록 힘들면 헤어진 여자친구를 다시 붙잡고 싶습니다.
헤어진 여자친구를 돌아오게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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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녀에게 남아있는 한줌 자존심을 지켜줘 고마울 뿐...


여자들은 사귀기 전에도 이 남자와 사귈까 말까에 대해서 백번도 넘게 고민할 때도 많습니다. 그 남자가 싫거나 마음에 안 들어서가 아니라, 누군가를 사귀는 자체에 대해서도 고민이 되고, 남자가 마음에 들어도 이 남자와 정말 잘 맞을지도 고민이 되고, 별 걱정 다 하기도 합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에요... 홧김에 남자친구에게 협박용으로 헤어지자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이미 여자는 남자친구와 헤어지는 것에 대해서도 백번도 넘게 고민했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남자친구가 들으면 어이없어 할 이유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너는 내게 무관심했고,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도 않고, 가장 소중한 존재로 생각하지도 않는 것 같다.." 는 것이 주요 동기가 될 때가 많습니다.
즉.. 그동안 봐 왔을 때 남자친구는 여자친구를 대수롭지 않게 대했다고 여자 입장에서는 생각해서 서운함이 차곡차곡 적립되었을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여자친구가 힘들 때 옆에 있어주지 않았을 수도 있고,
자신의 일이 너무 바쁘다는 이유로 여자친구를 외롭게 하고 여자친구가 챙겨줘도 짜증만 냈거나,
여자친구 일에는 귀찮아 하면서도 친구들 일에는 오지랖 넓게 쫓아 다녔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여자 혼자 생각하는 것 입니다. 실제로 남자친구 마음이 어땠는가와 관계없이 여자가 느껴왔던 서운함이나 부정적인 감정들이 쌓여있다는 의미에요.. (실제로는 남자친구는 잘 했을 수도 있어요.. ^^;;)
아무튼 이렇게 해서 헤어져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남자친구가 붙잡아 주는 것은 그냥 한줌 남은 자존심을 지켜주는 정도로 밖에 안 느껴지기도 합니다.
헤어지자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고 연락조차 안하면, 정말 상처받습니다. ㅠㅠ
헤어지고 나서 남자가 한 번 더 잡아준다면, 최소한 남자친구에게 그만큼의 관심은 있었구나 싶어 약간의 위안이 될 뿐입니다. 그냥 남자친구가 한 번 붙잡아 주지도 않으면, 너는 정말 내가 별거 아니었구나. 싶어 한줌 자존심 마저도 사라질 뻔 한 것을 예의를 지켜준 정도라 여길 수고 있습니다.


2. 또 다시 반복될 이별의 이유


헤어지고 나서, 꽤 오래 지나고 나서 마음의 여유가 생겼을 때 지난 일을 생각해보면, 헤어졌던 이유들이 참 별 거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헤어지던 때에 몸이 많이 아파서 신경이 예민해서 별 것 아닌 일에 싸우다가 헤어지는 경우도 있고, 헤어지던 때에 상황이 힘든 것을 자꾸만 애인에게 전가하다보니 일이 틀어진 경우도 있습니다.
더 작은 일 때문이었을 수도 있고요.
하지만 이런 것도 지나고 나니 그냥 너털웃음처럼 웃으면서 참 별거아니었어.. 라고 할 수 있을 뿐, 그 일을 떠올리면 마음 한켠이 저릿하면서 그 때의 힘들었던 느낌이 떠오르는 것은 바뀌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헤어진 남자친구가 정말 싫은 것도 아니었고, 헤어지려고 했던 이유가 별거 아니었다 하더라도 여자에게는 그 순간을 떠올리면 너무 힘들어서 되돌리고 싶지는 않은 추억일 겁니다.
그러니 남자친구가 다시 만나자고 잡아줘도 겁이 납니다.

그리고 헤어지고 나서 남자친구가 다시 만나자고 하는 경우에도 잘 들어보면,
여자친구가 무엇 때문에 상처를 받았는지 무엇 때문에 헤어지려고까지 했는지를 알았다기 보다
"(니가 왜 그러는지는 모르지만) 나는 너를 정말 사랑한다. 사랑했다. 사랑한다. 사랑할꺼다."
라는 남자의 감정에만 충실한 결의 같은 경우가 많습니다.

참 고마운 이야기지만, 예전에도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한다고 하면, 한 편으로는 그 말이 무섭기도 합니다.
예전에도 사랑했는데 그렇게 한거라면... 앞으로도 하나도 변하지 않을거라는 이야기 일 수도 있으니까요...

결국 남자친구가 다시 만나자며 붙잡아도, '정말 남자친구가 뭔가 느끼고 깨달아서 다시 만나자고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보다는 '없어보니까 아쉽지. 그러게 있을 때 잘하지.' 정도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냥 임시방편으로 우선 붙잡아 놓고 보려 하는 액션 정도로만 여길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남녀가 생각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여자친구가 뭣 때문에 헤어지고 싶었는지 남자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사실은 여자 스스로도 헤어짐을 위한 헤어짐 인양 이유를 자꾸 만들어 낼 뿐, 정말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고 있을 수도 있고요...
그러니 "그럼 내가 어떻게 하면 되겠니?"
"쳇. 알았다. 앞으로 문자 꼬박꼬박 보내면 되지?"
"알았다. 알았어. 술 안 먹으면 되지?"
등의 어차피 못 지킬 약속 같은 것은 안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이럴 때야 말로 지킬 수 있는 만큼의 양심선언이 더 잘 통할 수 있습니다.



3. 시간이 필요해...


드라마와 현실은 달라, 집구석에서 드라마만 보는구나.. 라면서 남의 연애에는 비아냥 거렸을지라도, 자신의 연애에서는 드라마 같기를 바라는 순간들이 많습니다. 연애 시작할 때, 알고보니 상대방도 나에게 마음이 있었던.. 드라마같은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고, 헤어진 연인을 붙잡고 싶을 때, 드라마처럼 "너 없어 보니까 못 살겠어. 우리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 라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순간은 몰라도 제발 이 순간 만큼은 니 마음도 내 마음과 같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어렵사리 용기내서 상대에게 문자나 연락을 한 번 해보고는 냉랭한 상대방의 반응에, 역시 현실은 드라마와는 다르다며 더 좌절하게 되기도 합니다.

헤어진 여자친구와 다시 시작하는 것은, "다시"가 붙어있기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마음만 돌리면 금새 예전같을 수 있을 것 같지만, 말 그대로 "시작하는 것" 입니다.
헤어지기 직전의 상황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녀와 사귀기 전의 상황으로 되돌아 간다 생각하는 편이 더 쉬울 수도 있겠습니다..

커플이 될 때도, 쇳뿔도 단김에 빼라는 식으로 성급히 달려드는 것보다 여유를 가지고 작업(?)을 하는 편이 결과가 더 좋을 때가 많습니다. 여자 입장에서 부담도 덜 느끼고, 서서히 자연스레 친해지다 보니까, 커플이 되고 나서도 더 편안하고 좋은 점도 있고요.
마찬가지로 헤어진 여자친구를 다시 붙잡을 때도, 쇳뿔도 단김에 빼겠다는 각오로 당장 여자친구를 종용해서
"다시 사귀자. 다시 사귀자." 하는 것은 헤어진 여자친구를 몹시 부담스럽게 만들면서 질려버리게 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 당장 이야기해서 오늘 저녁부터 다시 사귀겠다는 각오가 아니라, 일주일, 한 달, 두 달의 여유를 가지고 서서히 서서히 여자친구 마음을 되돌려 보겠다는 계획을 세우시는 편이 서로의 정신건강에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순간 만큼은 여자친구에게도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상처받은 마음을 스스로 치유하는 시간...
자신을 추스리고 나서, 그동안 남자친구에게 잘못해준 것을 반성하는 시간...
지나고 보니 그 사람이 얼마나 잘해줬는지 깨닫는 시간....

처음 얼마간은 잊을거라고 마음 독하게 먹고, 헤어진 남자친구까지 생각할 정도로 마음의 여력이 없어서 자기 자신만 보는 극도로 이기적인 상태이기 때문에, 그 때는 남자가 무슨 말을 해도 잘 들리지도 않고, 남자에게 상처되는 가시돋힌 말만 골라 하면서도 미안한 줄도 잘 모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연애의 시작은 좋지만 이별은 없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인생에서도 좋은 날만 있으면 좋겠죠... 하지만 궂은 날이 있기에 좋은 날이 얼마나 고마운지 알게 됩니다. 요 며칠 지겹도록 비가 오기에 맑은 날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헤어짐이 있었기에 그 사람이 있었던 존재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는 기회가 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참 아픈 순간이지만... 참 힘든 기간이지만.. 사랑을 재 확인하는 다시 사귀게 되어 함께 있는 상황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게 해주는 순간이었기를 빕니다...

헤어지고 다시- 헤어진 연인을 다시 그리워하는 이유는?
- 헤어진 연인,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 착하고 좋은 남자라서 헤어진다는 여자의 심리는 뭘까?
- 남친있으면서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연락하는 여자심리는? 여자의 마음 & 심리
- '더 이상 해 줄게 없어서 헤어진다'는 말의 진짜 의미는?
- 헤어지고나서 가장 힘든 순간 - 여자의 마음 &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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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면 그것으로 마무리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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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 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에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한번 마음이 변하면 다시 되돌리기 어려운 것이 여자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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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할말이 없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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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메일 보냈던 사람입니다
진짜 제 상담에 대해 글 써주실 줄은 몰랐습니다
답장 못하신다는 공지글은 봐서
솔직히 지푸라기라도 잡아보고 싶은 마음에 멜 보냈던거였습니다
라라윈님글 덕에 사귀던 여자친구 심리를 좀 더 알것도 같습니다
하지만 여자심리는 진짜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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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여친의 헤어지자는 말에 잡아도 봤지만...소요없더군요. 여친은 올해엔 꼭 결혼하고 싶어하는데..결혼할 능력이 안되었던..제게는 과분했던사람이었죠. 그렇게 헤어지고난후 저는 몸이 안좋았던여친과 헤어진게 차라리 잘된거라며 위안을 삼았습니다만... 얼마전 헤어진 여친의 결혼소식을 접하고.. 많은생각

각을 해보았네요.. 축하를해줘야하나..헤어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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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여친의 헤어지자는 말에 잡아도 봤지만...소요없더군요. 여친은 올해엔 꼭 결혼하고 싶어하는데..결혼할 능력이 안되었던..제게는 과분했던사람이었죠. 그렇게 헤어지고난후 저는 몸이 안좋았던여친과 헤어진게 차라리 잘된거라며 위안을 삼았습니다만... 얼마전 헤어진 여친의 결혼소식을 접하고.. 많은생각

각을 해보았네요.. 축하를해줘야하나..헤어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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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줘요

떠난다는 사람 잡으면 안되죠. 나라는 사람을 이미 기준 이하로 낙점한 사람인데. 어떻게 뒤집나요. 합의된 기준이 아니라 어느 한 사람의 입장의 비중이 높아진 기준점에는..도달하는데 무리가 있지요. 여자분들이 하시는 말들은 여러가지로 이치에 맞는 말도 많지만... 되도 않은 기준을 내세울 때도 많죠. 그저 사랑으로 그래그래 라고하며 참고 사귀는 경우도 많습니다. 자신은 항상 공명정대하다고 생각하며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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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전 헤어진 여자친구와 다시 시작해보려고
이틀에 한번꼴로 계속 연락(메일)을 일방적으로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라라윈님의 글을 읽고 한두달간의 시간을 가져보려합니다.
여자친구가 분명 제 메일을 확인은 하나
답장을 보내질 않습니다. 무슨이유에서일까요.
단순히 내 소식이 궁금해서일까요.
내가 싫어서 헤어진거라면 연락조차 거부할텐데,
메일확인도 하지않을텐데, 꼭 확인은 하더라구요.
하지만 답은오질 않습니다..
싫어서 헤어진게 아니라면 도대체 뭘까요..
있을때 잘해줄껄 왜그러지 못했나 후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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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합

저도 일주일전 여자친구를 붙잡았는데요 한달정도 공백기간이 있었고

그동안 너무힘들고 여자친구생각이 너무 크고 얼마나 소중한지 알기에

붙잡았는데 처음엔 좋게생각한다해놓고 2~3일후 연락해보니 헤어진게 낫다

그렇게 말했다가 한번만 만나달라고 엄청 부탁했거든요 지금은 물론 여자친구가

예전이랑 많이다른모습에 힘들기도하고 외롭기도합니다만 이글을보고 참 힘내개돼네요

주변사람들이 예전처럼 같지않아 힘들거다 했지만 그런거 뭐가중요합니까

예전같이 .. 이말 나중에 가서도 만약 상대방이 너무좋아서도 예전같이 그때처럼 똑같이

할거아니고 상황에따라 틀려질텐데 예전같다 는 필요없는것같에요 예전같이 할필요도없고

마지막 위기니 더더욱 좋아질수있고 좋아질건데 뭐 아무튼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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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헤어진 사람과 다시 만나 똑같은 이유로 헤어진 상처가 있는 그녀에겐 제가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어렵네요. 헤어진 후 그녀는 괜찮은 듯이 자기를 꾸미고 애써 추억이 닿지 않으려 저를 밀쳐내고 있습니다..
자기 생활을 찾아가려고 해요. 그럼에도 그녀는 간접적인 방법으로 제게 맘을 전해주고 있어요.
노랫말.. 노래제목.. 영화 같은 걸루요. 한번은 제가 몇일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자 냉정과 열정사이라네요..
하지만 그녀에게 제 맘을 조금이라도 보이면 그녀는 여전히 차갑게 저를 밀쳐냅니다.
한달이 좀 더 지난 지금은 걱정해주는 것 조차 욕심인 것 같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녀에게 똑같은 상처를 주고 있는 것 같아 슬프네요. 서투른 첫사랑이여서인지.. 이제서야 제가 부족하고 나빴던 것을 뼈저리게 느끼며 사랑을 배워가고 있는데 위해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았는데..

상처 받았던 경험이 있는 그녀에게.. 더 모질게 절 밀쳐내지 못하는 여린 그녀에게
어떤 것이 더 위해주는 것일까 하는 생각하게 되네요
너무 안아주고 싶은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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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지난 조언이겠지만

그럴땐 떠나주세요.
현실적으로 이루어질 수없는 경우가 있죠. 아파서 피하고싶은데 맘은 내맘대로안되고..

그래도 맘을 표현하고싶을때가있어요.
내가 널 밀쳐내지만 나에게도 사랑이있었다고..
상대가 돌아와주길바래서 하는말이 아니에요. 떠나가면서 한줄기 나의아픔을 이해받고싶은마음..

그때다가오면 첨엔 미안하고 그러지만 나중엔 이해못하는구나싶고... 그착한심성도사라져요..

따나주시길 좋은 추억과 사랑이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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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애인

아 선생님 존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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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 헤어지기 직전인 지금 제 상황을 어떻게 돌이킬수 없을까 하는 생각에서 글을 읽게 되었는데 실제 해결책이 제시되지 않았다는 점이 실망스러웠습니다. "여친이 돌아오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렇게 글을 시작해놓고 어영부영 끝맺네요.
한줌의 자존심을 지켜주면 --> 여친이 헤어지자고 하는데 남자가 붙잡으면 여친의 자존심이 회복되는데... 그래서 뭐? 남자한테 돌아올건가?
또 다시 반복될 이별의 이유 --> 이별의 이유가 쉽게 고칠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고칠수도 없고, 다시 사귀어도 같은 이유로 헤어질거다. 그래서 어쩌라고?
시간이 필요해 --> 시간을 충분히 주면 다시 돌아온다는 보장이 있습니까? 그런식으로 각자의 시간을 갖자고 해놓고 서로 잊혀지길 원하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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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같은 조건과 상황이 주어지더라도 사람마다 생각과 반응이 다른 법인데 해결책을 딱 제시할 수 있을까요

세상어디에도 완벽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애 지침서는 없습니다. 다만 글을 읽는 사람의 선택에 도움을 줄 뿐이죠.

많이 혼란스럽고 착잡한 상황이신 듯 조심스레 추측이 됩니다만...

붙잡으시거나 정리를 하시거나 궁극적으로는 본인이 선택하실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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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정말 대단하시네요 여러가지로 도움되는글들
진심 고맙습니다.!! 앞으로 복마니 받으시겠어요
아니 늘 행운만 만땅하시고 복마니 마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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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한달이나 두달정도 계획을 잡아서 천천히 붙잡으라고 하셧는데 그 두달동안 연락을 계속해야되는건가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진심으로 다시 붙잡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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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뒤에는 둘다 마음이 마음이 아닌터라, 붙잡는 쪽에서 많이 힘드실거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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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데 왜 보내야하나요? 붙잡는 방법은 있습니다

집착도 해보세요.매달리고도 하세요
혹이나 남자친구가 있다면 그사람을 아는게 중요한거 같구요
또한 시간을 두고 천천히 다가가시기 바랍니다 . 앞서 글을 보았을때
너무 집착하면 무섭다고 생각할수 도 있어요 공감합니다.

또한 나를 굉장히 매력있게 하세요 옷 스타일 전부 ~
끝으로 이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이것은 핵심입니다
여행을 가세요 같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또한 이방법은 정말 헤어지고 다시는 여자 안아프게 할 사람분만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같이 잠자리 하세요~
여자는 생각할 시간을 주면 안되는거 같아요 ~! 현명하게 아주 현명하게 참고 인내를 가지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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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데 왜 보내야하나요? 붙잡는 방법은 있습니다

또 한 위글은 핵심이고 , 핵심밑에 과정은 매우 계획적으로 하시길 바라며,티 안나게
연기도 할수 있음 하시고, 전 여자친구는 본인들만 압니다 어떤사람인지 그과정은 본인들이 생각을 마니 하시고 하세요 ~ 노래가사는 사랑하니까 보내줘야된다~ 음 왜 그렇게 해야할까요? 여자들은 어떻게 보면
생각을 마니 하지만 그저 남자들의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것 뿐입니다. 다시 사귄다면 달라진 모습을
보여 주세요 ~ 저 경찰의 신고까지 당해봤습니다. 또한 전여자친구가 제욕을 남자에게 욕을 많이 퍼부었나봐요 또다시 집착할때 새벽4시에 남자랑 집앞에 오더라구요 그 남자가 이번에는 저 경찰의 신고 까지 했습니다 제 심정 오죽알겠죠? 허나 시간은 조금씩 마음에 문을 열수 있게끔 합니다. 연락을 안하던 여친과 조금씩 연락하게 되고 밥도 먹게 되면서 말이지요 .. 수단과 방법은 나쁘게 하라고 하는것이 절대 아닙니다.
대화시는 헤어진이유를 반드시 건들여 줘야 합니다 . 그로 인해 헤어진 이유니까요
제가 이렇게 까지 하는 이유는 있어요 저또한 뒤늦게 소중함을 알게 되었지만
4년7개월 사귀고 결혼까지 갔다가 제가 나중에 계속 미루었거든요 (그이유는 여자친구가 3번이나 바람을 피웠어요 그럴때마다 울고 다시 저에게 왔고요 그런 저는 계속 받아주었답니다)
또한 제가 처음만날때도 다른 남성과 연애중일때 저는 모른상태에서 저랑 사귀게 되었구요 ~

하두 그럴때마다 저는 마음이 조금씩 닫혀 있엇던거 같아요 남들이 하나같이 저한테 욕두 마니 하구요 ^^::
저는 남자지만 저보다 최악인 상황은 여기계시는 분중에는 없을 듯 합니다

저 만나서 많이 외로웠던거 같아요. 저는 늘 일하구 햇지만 사랑의 표현을 잘 못해주었구요 ^^::
저한테 헤어질때 혼인빙자 라는 애기 까지 들었는걸요 ;;
아무튼 저는 제주도도 갔다와서 다시 잘 사귀고 있습니다 !
만히 예뻐해주고 사랑마니 표현해주구요
저또한 여성 과거의 굉장히 민감했지만 지금 제나이때 생각을 해보니 과거에 집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후회 없이 사랑 마니 해주세요 ~~ 사랑받고 싶어하는 존재들이니 마니 예뻐해주세요
갑과 을은 언제나 변한다구 합니다. 후회없이 모든걸 해주세요 아무튼 몇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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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

사랑해도 3번이나 바람 핀 애인보면
정신이 남아 있을 수 있나요???한번도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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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정신 아닙니다 ㅎㅎ솔직히영

볼때마다 느끼지만 애틋하고 먼가 아프고 슬프고 막이런감정이 들지만
그렇다고 떨어지는것은 또 한싫구 맘편하게 흘러가는대로 받아들일려고 하고 있습니다 후회없도록요
후회없이 사랑하고 이제는 이기적이지만 제게 또다시 사랑이 온다면 올인해야져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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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고시텔자취방

제가 생에 첫연애이면서 사귄날짜는 1년 10개월정도입니다 2월달이되면 2주년인데 안타깝게도 바로 이틀전에 헤어졌습니다..여자친구는 21살이면서 제가 5번째남자친구이구여 4명은 다고등학교때 사귀었다고했습니다 저는 25살이고 25년인생에 첫번째여자였습니다. 헤어지기전 상황은 1달전 일입니다.저는 미용실에서 스텝생활을하고있었고 여자친구는 3년제대학교 2학년이였습니다 이제곧 여자친구도 실습(병원으로)나가고 시험도있고 스트레스가 장난아닙니다. 미용실이 워낙 바쁘고 연락할시간도 밥먹는시간때 잠깐 할수있습니다..그런데 그잠깐 연락할수있는 시간에 저는 미용일이 힘들다고 항상 부정적으로 말하면서 투정만부리고 이때 여자친구는 자기도 뭔가 도와주고싶은데 그렇게못해주는게 미안하고 안타깝고 그래서 자꾸 저걸로 싸우게 됩니다..지금생각해보니 통화한목적이 단지 목소리듣고싶어서인데 목소리들었으니깐 됐다! 그걸로 통화끝나면되는건데.. 저도모르게 어느순간 투정을부리고 짜증내고 자꾸 그런게 반복되니깐 전부터 고치겟다고 했는데도 서로 멀리있고 일주일에 잘하면 한번볼까말까한 사이여서 의심도 자주하게됬습니다. 제가 가끔 의심을 하는데 정말여자친구를 뺏길거같은 느낌이들어서 그불안감이 커지면서 카페에서 남자랑 공부 있다하하더라도 누군대? 몇살인데? 캐묻는게 너무많아지는게 제 큰잘못인거같습니다..그런걸 미용일시작하면서 2달동안 일주일에 한번꼴로는 계속 그런일로 싸우게된거같고 여자친구가 어느순간부터 저를 정리를하고있었다고 했습니다. 마음이없다고 이런말들은 나중에서야들었는데 조금씩 지친다는 표현을하면서 시간을가져야될거같다는식으로 이야기하고 저는 헤어지기싫은데 여자친구는 제가 붙잡는거 자체가 너무 힘들고 그만했으면좋겟고 이제 나를놔줫으면좋겟다는 식으로 말하니깐 저는 그말에 너무충격이여서 난 너랑은안되나봐..다 내려놔야겟다 이제할말이없다..이런식으로 얘기했는데 오빠는 항상그런식이라고 오빠가 항상그런식이니깐 참고 말도못했다고 제가 이렇게말할거 뻔히보였다고합니다 저를 좋아해서 다참아주고 그랫는데 이제 좋아하는걸로 안되는거같다고 저말들으면 옛날처럼 걱정되는마음 보단 또 저소리 자기도 지친다고했습니다 항상 제가 여자친구한테 기대면서 여자친구는 가장가까운 저한테 기댈수없는게 가장아프고 힘들다고했습니다 저는 그말에 내가 기댈수없는남자라고? 속으로생각하다 너무 서운해서 정말여자친구가 이제끝내려고하나보다 이생각에 제가 기댈수있는남자 만나라고 기대려고하는남자보단 기댈수있는 남자가 더낫지않냐고 내가잘못햇다....난 연애하면안되나봐..그동안 고마웟어.. 미안햇고 서로 잘지내.. 그럼안녕..이렇게끝내고 일주일에 시간을가졌습니다..저는 그일주일도 못참고 술먹고 카톡으로 보고싶다.. 이렇게보내서 여자친구가 오빠 우리 끝난거야 이렇게 카톡오는건 아닌거같아 매정하게말하기싫은데 그렇게해야할거같고 그래야할거같다..오빠연락와도 답장안할거니깐 잘지내..이렇게보내길래 너무 마음이 아픈겁니다.. 이게다 카톡으로 대화한거고 그래서 제가 쉬는날 얼굴한번 마지막으로보자이랫는데 여자친구도 카톡으로끝내는건 아닌거같다면서 그래도 우리가 1년반넘게 사귀면서 얼굴은 마지막으로 보고끝내는게 맞는거같다면서 보기로했습니다..드디어 만나는 월요일 6시에만나기러해서 만났을때 여자친구가 안녕? 이라는순간 눈물이날거같아서 말도못하고 가만히있엇습니다.. 저도속으로 안녕하고싶었습데 그렇게못햇고 서로안부묻고 걷다가 여자친구가 길가다 인형뽑기만보면 환장합니다 그래서 인형뽑기가 보이길래 우리인형뽑기할래? 여자친구가 그래! 라구하길래 5천원을넣어도 아깝지않앗습니다 인형은 못뽑앗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 같이 예전에도 이렇게 인형뽑기하면서 못뽑으면 아쉬워하고 한번만더 한번만더하자고하고 못뽑으면 다음부터 절대하지말자 하고 또하고있는 우리들 바보같았습니다. 그러다가 배가고파져서 저녁은먹었냐고물었는데? 안먹었다고하길래 그럼우리저녁먹자고 제가그랫더니 여자친구가 뭐먹고싶은거있냐고 제가 햄버거먹고싶다고 해서 햄버거집까지 걸어가기로햇습니다 걸어가는거 괜찮냐고 괜찮다고 서로 이야기도하고 그러다 거의다왔는데 곱창집이보이길래 햄버거말고 곱창집가자고 순간 아 맞다 곱창좋아했엇지 저희가 곱창집을 자주갔었습니다 그래곱창먹자라고 말하고 곱창집에서 맛있게먹고 이제ㅜ하고싶은이야기가있는데 제가 밖에선 울거같아서 못하겟고 자취방가서 이야기하자고 했습니다. 미안햇던거 계속잘못했던거 이야기하면서 혹시나하는마음에 나는 두번째사귀여도 너랑 함께하고싶다고 다시시작하면안될까?라고했는데 돌아오는말은 난 싫어. 난 다신 오빠랑 안사귈거야. 라는말에 너무 하늘이무너진기분이들었습니다..아 이제 붙잡아도안되구나 생각하고 안되겟다 이대로라면 내가 너무미련남을까봐 휴대폰줘보라고 내번호 내가지울게 잠깐줘봐! 이랫는데 싫다고 내가오빠한테 휴대폰 왜줘냐하는데 이러면서 자꾸숨기려고하길래 여기서 또 뭔가있나? 속으로생각하다 카톡이랑 내가 다차단할테니깐 줘봐 이랫는데 자꾸싫다면서 뭔가숨기는거같았습니다.. 제가못참고 몸다툼하면서 힘으로뺏으려고하다보니 여자친구가 저도모르게 살짝맞은거같은기분들엇는데 여자친구가 제발이러지말라고 폰주라고 너 남자있지? 남자생겼지? 제가이러면서 폰계속뺏으려는데 여자친구가 그렇게나 쓰레기로만들고싶엇냐고 그냥 쓰레기해줄게 그리고 카톡도 나도 내카톡에 뭐가있는지 궁금하니깐 거기가만있으라고 봤는데 아무것도없엇습니다.. 여자친구가 무서워 여기나가고싶어 라고말하면서 차라리 날때리지 그랫어라고 내가 얼마나 무서웠으면 엄마를 불럿어 내가 엄마를불럿다고.. 그래서ㅜ저는 그래 이렇게 끝내고싶엇다 이래야 미련안남으니깐 좋게끝내면 미련많이남을까봐 그랫다.여자친구가 웃기지마 마지막까지 날 의심해보고싶었던거잖아 아니야? 다신보지말자 밖에서 나봐도 아는체하지말고 고맙다 남은정마저 아예사라지게 해줘서 이렇게말하길래 제가 여자친구가준 선물 편지든 모아둔상자가있는데 그거들고 나가려니깐 뺏는겁니다. 제가 왜뺏냐고 이러는데 여자칭구가 울면서 편지랑 다이어리만 다챙기면서 어차피나한테 버릴거 아니냐고? 제가 어.아니야 내가알아서할게라고말하고 제가 이성을잃어서 앞으로 볼수없을거야 볼일도인생길거고 여자친구가 계속울면서 왜? 왜못보는데 제기 죽을거니깐 그러니깐 죽는다는소리좀 그만해..라고 여자친구가 정말갈거야라고 말하길래 보내줫습니가.. 이제 여자친구는 2주간 방학을보내고 실습을갑니다.. 저는 너무힘든 나머지 미용을 포기햇구요 아직도 여자친구가 생각납니다 붙잡고싶습니다 죽고싶을만큼 붙잡고싶은데 방법을모르겠어요 여자친구 친한친구한테도 말햇는데 여자친구가 많이 충격먹은거같다고 무섭다고 하..좋게끝낼수있었는데 저는 좋게끝내지도못하고 그것도 또 후회하고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지금 하루가 지옥같으면서 죽고싶습니다.. 시간을돌릴수있다면 돌리고싶은마음이네요 제발 도와주세요..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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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들이냐

결국엔 글쓴이는 잡지 말라고 쓴 글이자나. 잡지 말라고 글쓴사람한테 자기 연애 줄줄이 쓰면서 도와달라고 하니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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