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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사람의 특징 5가지

· 댓글 57 · 라라윈

라라윈 일상 심리학 :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사람의 비밀

간혹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델 식단에 '야채, 고구마'가 적혀 있는 모델이 있는가 하면, '먹고 싶은대로 먹음. 햄버거도 좋아함' 이라고 쓰여 있는 축복받은 듯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빼빼 마른 연예인들의 경우도 연예인 망언 시리즈가 넘쳐 납니다. 구하라 망언으로 '막 먹어도 살 안찐다거나, 문채원, 제시, 니엘 등등이 많이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연예인 망언,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사람,


저도 오랫동안 저체중이어서, 가끔 이 말을 듣곤 했습니다. 많이 먹는데 살이 안 찐다고...

'너는 많이 먹는데도 살이 안 찐다.'라고 하면 칭찬으로 듣고 넘길 뿐, 왜 그러는 것인지 심각하게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작년에 수술 받으면서 진지하게 체중 증가를 고민하면서, 왜 어떤 사람은 먹어도 살이 안 찌는 것인지,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사람들의 특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사람 특징


1. 보통 먹는게 느림 & 꿋꿋하게 먹음

보통 사람들은 주위 사람들이 어느 정도를 먹는지 잘 모릅니다. 자신과 비슷한 속도로 먹는 사람에 대해서는 잘 지각하지 못하고, 자신과 비교했을 때 엄청나게 빨리 먹거나, 자신은 다 먹었는데도 계속 먹고 있으면 '잘 먹는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 음식 여러 개를 시켜서 같이 먹었는데 자신은 실컷 먹고 배가 너무 불러서 못 먹겠는데, 누군가 계속 먹고 있다면, '되게 잘 먹는다', '많이 먹는다', '저 사람은 젓가락을 안 내려놓는다' 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자신과 같은 속도로 같은 양을 계속 먹고 있다고 가정을 해 버리는 것이죠. 


그런데 보통 많이 먹어도 살 안찐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먹는 속도가 느립니다. 그래서 남들이 피자 4조각을 흡입했을 때, 아직 피자 2조각 째를 손에 들고 계속 먹고 있어요. 그러면 주위 사람이 볼 때는 '진짜 잘 먹는 사람' '계속 먹는 사람'으로 봅니다.


살집이 있거나, 보통체형이더라도 살 빼야 한다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의 경우, 이런 식으로 많이 먹는 사람처럼 보이는 것이 싫어서 남들이 젓가락을 내려 놓을 쯤에 먼저 내려놓으면서 "어휴, 배불러" 라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이 적은 사람처럼 보이고 싶어하는 거지요. 그러나 마른 사람들은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별로 신경쓰지 않기 때문에 계속 먹습니다. 꿋꿋하게 배를 채우는 거지요. 


사람들이 "쟤는 진짜 많이 먹는데 살이 안 쪄" 라고 하는 사람들은 천천히 계속 먹고, 남들이 안 먹을 때 먹고 있는 것에 개의치 않아서 그렇게 보일 뿐 입니다.



2. 잘 먹는 척 함.

우리나라처럼 살을 죄악취급하는 풍토에서는, 살찐 사람이 뭘 먹었다고 하면 대뜸 " 살 안 빼?" 라거나 "그렇게 먹으니 살찌지" 같은 소리를 듣기 쉽습니다. 그렇다 보니 살찐 사람은 '나 점심도 굶었어' '난 저녁에 아무 것도 안 먹어' '점심으로 사과 한 개 밖에 안 먹었어' 같은 굶었다는 이야기나 거의 안 먹는다는 이야기는 열심히 하지만, 많이 먹은 이야기는 쉬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 마른 사람들은 많이 먹었다고 이야기를 해도 주위에서 '살빼' '그렇게 먹으니 살찌지' 같은 소리를 하지 않기 때문에 먹은 이야기를 잘 합니다. 오히려 마른 사람들이 '나 어제 밤에도 삼겹살 구워먹고, 밥 볶아서 먹었는대.' 라거나 '밤에 라면 먹고 잤는데' 같은 말을 하면, '어쩜, 너는 그렇게 먹는데도 살이 안 찌니?' 라면서 감탄하기 때문에, 되레 먹는 것을 과대포장해서 말하기도 합니다. 마치 전교 1등이 '나 공부 하나도 안 했는데..' 라고 하면 훨씬 똑똑해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실은 더 중요한 차이도 있습니다. 살찐 사람들은 대체로 잘 먹기 때문에 굶었거나 적게 먹은 것이 특별한 일이라서 말을 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 때 빼고는 안 굶으니까요. 반면 마른 사람들은 잘 굶습니다. 굶었어도 자신이 굶었다는 자각이 없거나, 소세지나 주전부리 같은 것 조금 먹고 식사를 때우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마른 사람들에게는 굶거나 조금 먹은 것은 '일상적'인 것이라 말할 거리가 못되고, 먹은 것이 특별한 것이라 말할 거리가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보다 기저에 깔려있는 것은, 어릴적부터 잘 안 먹는 것에 대해 부정적 피드백을 많이 받은 것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어릴적부터 마른 사람의 경우, 부모님이나 주변 어른들로부터 안 먹는다고 혼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이 짧다, 깨작댄다, 복 없게 먹는다, 밥 줬다가 뺏고 싶게 먹네, 까탈스럽다, 등등의 이야기들을 많이 듣기 때문에 남들 앞에서는 잘 먹는 척 해야 한다고 학습이 되는 것 입니다. 마른 사람들은 신경이 예민하고, 까칠하다는 인상을 줄까봐 잘 먹고 원만한 사람인 척 하려는 것도 있고요.



3. 밥 한 숟가락도 배부르면 남김

살 안 찌는 사람들의 가장 결정적인 특징일 것 같습니다. 살 안 찌는 사람들은 배가 부르면 밥 한 숟가락도 남깁니다. 어른들이 보시기에 정말 얄미운 행동이죠. "얘, 그냥 한 숟가락 먹어서 치워버리지. 그걸 남기니?" 하는 얄미운 분량이 남았어도, 그냥 남깁니다.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사람 특징


예를 들면, 버터구이 오징어 먹다가 저렇게 한 입거리 남으면 먹어 버릴텐데, 지퍼백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을지언정 뱃속에 넣지 않습니다. 먹어도 살 안 찌는 사람들이 '음식을 치운다'는 개념은 먹어 치우는 것이 아니라, 한 점이 남아도 '싸서 냉장고에 넣어둔다' 혹은 '음식물 쓰레기로 버린다' 인 것 같습니다.


살찌는 사람과 살 안찌는 사람이 같이 밥을 먹을 때 나오는 대화 중 가장 흔한 것이 "하나 남았잖아. 먹어 치워." "아냐, 난 이제 그만. 너 먹어." 인 듯 합니다. 그러면 살찌는 사람이 남은 한 점을 먹고 식사가 끝납니다.

간혹 자신이 계속 살찌는 이유가 살 안찌는 사람이 남기는 것을 마지막에 먹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고, "자꾸 마지막에 내가 먹으니까 살이 찌는거잖아. 니가 먹어. 빨리 먹고 치우자." 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면 살 안찌는 사람은 먹는 것이 아니라, "배부르면 남겨." 또는 "안 먹을거면 버려." 라고 반응합니다. '대신 먹겠다', '먹어서 치운다'는 개념 자체가 머릿속에 없는 겁니다.



4. 적게 자주 먹음

살 안찌는 사람 중에 먹을 것을 입에 달고 사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계속 간식을 먹거나 견과류, 과일, 과자 등을 먹어요. 그러니 주위에서 보기에는 계속 먹는데도 살이 안 찌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살 안찌는 사람들이 먹는 총량을 보면 적게 자주 먹습니다. 3번의 경우처럼 배가 부르면 딱 그만 먹고나서, 배고프면 아무때나 먹습니다. 금방 금방 방전되는 저용량 배터리 같습니다. 금방 충전되고 금방 방전되듯이, 쪼금 먹으면 배가 차고, 쪼금 지나면 배가 고픈 겁니다.


문제는 한국의 아름다운 나눠먹기 문화로 인해서 혼자 안 먹고, 나눠주면서 먹는다는 것 입니다. 살 안찌는 사람은 가뜩이나 조금 먹는데 그나마도 옆사람들을 나눠주고 조금 먹으니 계속 살이 안 찝니다. 그러나 살 찌는 사람은 많이 먹고 살 안찌는 사람이 나눠준 간식까지 얻어 먹기 때문에, 점점 더 찝니다.... 그리고 의아해하죠. 같이 먹는데 왜 쟤는 살이 안 찌고 나만 찌는지...



5. 엉덩이가 가벼움 = 활동량이 많음

마르고 게으른 사람도 있긴 하나, 대체로 마른 사람들이 엉덩이가 좀 가볍습니다. 커피 한 잔 사러 나가거나, 배달되는데도 포장하러 간다거나, 빵 한 개 먹고 싶다고 걸어가서 사온다거나, 뭘 사러 움직이는 일을 귀찮아하지 않습니다.

살찌는 사람과 살 안 찌는 사람이 있으면, 살찌는 사람이 뭘 먹고 싶다라고 말을 꺼내면 살 안찌는 사람이 "그럼 내가 사올테니까 니가 돈 낼래?" 같은 상황이 연출되곤 합니다. 살찌는 사람은 귀찮아서 배달을 시키거나, 돈은 내도 나가기는 싫어하는데, 살 안찌는 사람은 나가는 것을 안 귀찮아 하는 겁니다...... 이러니 사다가 똑같이 먹어도......

살 안 찌는 사람은 별도의 운동을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도, 그냥 꼼지락 꼼지락 활동량이 많습니다........



결국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비법 같은 것은 없는 셈 입니다.

살 안찌는 사람의 특징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실제로는 많이 먹지 않고, 엄청 움직이기 때문에 살이 안 찌는 겁니다.

살 안찌는 사람은 많이 먹는 것처럼 보이는 것에 아무렇지 않거나, 오히려 많이 먹는 것처럼 보이는 것을 즐길(?) 뿐인 겁니다. "안 먹으니 살이 안 찌지" 하는 것보다 "쟤는 진짜 많이 먹는데 살이 안쪄." 라고 하는 편이 뭔가 멋있잖아요. 일부러 잘 먹는 척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타인과 있으면 입맛이 좋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밥 안 먹는 애들도 다른 애들이랑 같이 붙여 놓으면 막 먹는 것처럼요.

다만, 주위에 많이 먹는데 살 안찌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 페이스대로 같이 먹다가 살 찔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그 사람이 대사증후군 환자가 아닌 이상, 많이 먹는 것 처럼 보이는 착시이거나, 운동은 안해도 엄청 움직인다는 것을 꼭 기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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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ㄴㅇㄻ

ㅋㅋ 돼지 병 신들보단 훨낫다 내가 마른사람이지만 전혀 안부끄러워 돼지 김치년들이나 ㅈㄹ하지 나가뒤져라 미 친 버러지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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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보이

헬스를 한지 오래 되었고.. 어디가서 사람마다 기준은 틀리겠지만.. 몸 좋다는 소리는 많이 듣습니다.. 마른 사람들 보면 집중력이 떨어짐니다.. 밥을 먹을 휴대폰질 딴생각 TV 먹을때는 먹는대 집중해야 되는대 그러질 못합니다.. 그리고 밥 고기 채소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균형 있게 먹어야 되는대.. 라면으로 한끼 아님 빵한 조각으로 한끼 ㅡ..ㅡ 이런식으로 때움니다.. 그리고 몸에 소비열량 자체가 높게 유전자 적으로 태어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운동 안하고.. 먹기만 해서는 살안찜니다.. 운동을 통해 조직의 손상 부위에 에너지응 체워야 하는대 그러질 못하는거죠.. 결론은.. 운동 해야 합니다. 살안찌는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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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제가 BMI 17 정도 되고 밥도 천천히 먹는편이긴 합니다만 이글 자체는 확실한 정보가 아닙니다. 결론은 마른체질은 많이먹어도 안찌는게 아니라 비슷하게 먹거나 혹은 적게 먹는데 많이 먹어보이고 운동량이 많다 이말인데, 어느쪽으로 해석해도 틀린것이 운동량이 많아서 마르다는것이 말이안되고 (일상 체중이 있는데 그게 활발히 운동해서 저체중이 되는거면 보건부가 저체중의 개념이 틀린것입니다)
적게먹고 활발해서 라면 많이먹는 마른사람은 설명도 못함. 제 주변으로도 많이먹는사람 많고, 속도문제가 아니라 그냥 많이먹음. 이 글은 한번만 자세히 생각해도 얼마나 황당한 말인지 알겁니다. 같이 밥한끼 밖에 나가서 먹으면 속도야 같이 나가니까 상관없고 시킨것만큼 먹죠. 그냥 같이 한번 놀러나가면 알 일을 무슨 마른사람이 많이먹어 보이는걸 즐긴다 같은 무지막지한 소리를 하는것이 이 글의 무리한 추측으로 보입니다.
마른체질은 더 적게먹거나 더 움직이는 외부요인뿐 아니라 체질이 있어요. 글쓴이가 본인 몸이 전자라서 모를뿐입니다. 예시로 본인은 음식 남기고 살아서 저렇게 쓴건지 모르겠으나 저는 보이는건 사라질때까지 먹고 표준 2인분은 먹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양쪽 모두 마른 편이고(아버지는 체격 자체가 큽니다만 젊었을땐 굉장히 마르셨습니다) 제 형제도 마릅니다. 글쓴이가 저 글을 무슨의도로 적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살안찌는 사람은 적게 자주먹고 남기고 활발히 움직인다고 주장하곤 결론은 비결이 없다고 말하니 도대체 무슨 겉잡을 수 없는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 제 자체로도 이글과 틀린데 너무 많은분들이 공감하시길레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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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해요! 삼시세끼 꼬박꼬박 챙겨먹고 여잔데 2인분까지는 아니지만 성인남자 1인분 정도 먹는데도 살이 안쪄요 심지어 게을러서 걷는 것도 많이 안 좋아합니다,,, 건강해보이고 싶어서 체중을 늘리려고 하는데 체질은 어쩔 수 없나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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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옹이

진짜 맞는말 같아요 ㅋㅋ 마른 사람들 중에 '난 많이 먹어~'하는 애들 대부분은 어디까지나 그들만의 기준이고, 또 그것을 체중이 많이 나가는 친구들하고 비교해보면 식사량, 식사빈도가 별로 많지 않더라구요.
한가지 예로는 군대가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제한된 공간에서 모두에게 거의 균등하게 주어지는 식사량 그리고 거의 균등한 활동량. 누구는 살이찌고 누구는 살이 빠지는게 과연 모두 체질 때문일까요? 꼭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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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군대에서 살빠지는 사람과 살찌는 사람이 같은량의 식사를 한다고 생각하면 오해입니다. 살빼려는 사람은 식단조절(소량식사)을 하고 살찌려는 사람도 식단조절(대량식사)를 합니다. 그리고 군것질을 전혀 안하고 또 반대는 틈틈히 간식을 잘 챙겨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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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ㅂㅈㄷㄱ

ㅋㅋㅋㅋ 댓글단사람 프로필보면 죄다 모델이네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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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난 뚱뚱한 사람 경우도, 마른 사람 경우도 다 공감함 뚱뚱할 땐 먹는 게 낙이라 배가 불러도 내내 쳐먹음 164에 69찍음 그러다 배가 부를 때의 나른한 느낌보다 배고플 때의 가벼움이 좋아져서 더이상 음식에 집착하지 않게 됐는데 저절로 48키로까지 빠짐 체질인 사람이 이 글 보면 어이없겠지만 단순히 식습관 때문에 마른 몸을 유지하는 경우도 많아서 내 경우엔 공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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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165cm/50kg 20대 여자입니다. 많이 앉아있고(컴퓨터 많이 함) 행동 느리고 게으른 면 있고 일할 때는 오래 서있고 움직이고 하지만 낙천적인 성격에 평화주의자에요ㅋㅋㅋㅋ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몸무게 늘 똑같고 운동 하나도 안 하고 다이어트 한 번 해볼려다가 세상에 먹을 게 너무 많아서 포기하고ㅋㅋㅋ거기다 단거 엄청 좋아함요. 초코케잌,초코칩쿠키..커피도 카라멜마끼야또만 즐겨먹고..과식할 때도 많고.. 문제는 몸무게는 늘 똑같은데 더는 안 빠진다는 거죠. 40kg대 인적이 없음. 나도 다이어트 한다 그러면 주변에서 '니가 뺄 살이 어딨냐고 날씬한데 뭔 소리냐고' 놀람.. 운동 안 해서 몸 뻣뻣함.. 다리찢기 일자도 안 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요가라도 해야 되는데..맨날 생각만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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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

글쎄요 전 아니라고 보네요. 그냥 논리적으로 생각햇을때 맞다고 판단할수 있는 내용들이네요. 하지만 실제론 그렇치 않습니다. 자기전에 라면 먹고 일어나서도 먹고 하는걸 반복하면 붓는다 해서 시도했지만 살짝 붓더니 배탈이 나버리더군요 먹고 자면 저는 살이 더 빠집니다. 밥먹고 바로 눕는편이라 최근엔 위장도 안좋아서 눕지는 않는데 상당히 게으른편인데도 살이 안붙습니다. 남들 피자 2쪽 먹을때 최소3쪽은 먹고 더 있으면 더 먹습니다만 살찐사람은 거기서 더 먹더군요. 전 먹고나면 더부룩 해서 더 안먹기는 한데 한번에 폭식도 잘하는 편입니다. 하여간 일반적인 논리로는 답을 찾기 힘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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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맞음. 5분거리도 택시타는 나로써 활동량 1도 없는 편이고 운동도 안함. 그리고 먹는 속도도 평균 남자들보다 훨씬 빨라서 남들 하나 먹을때 두개씩 먹음. 먹는거 되게 좋아해서 절대 안남기고 눈앞에 있는건 무조건 다 먹어치우는 스타일. 매일 고기류에 패스트푸드에 술마시고 살찔 조건은 다 갖추고 있는데 절대 살 안찜. 살 안찌는 체질들은 꼭 잘 안먹는줄 알고 적게 먹고 느리게 먹고 이런줄 아는데 그럴때마다 스트레스 쌓이고 짜증남. 이런식으로 일반화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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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램

이게 진짜 저희 아빠 최근에 면밀히 관찰하면서 느낀 거랑 겹치는 게 많아요! 아빠가 키가 180이신데 평생 60 넘어 보는게 소원이셨거든요. 체질도 있겠지만 습관이 엄청 달라요. 일단 배불러도 음식을 더 먹을 수 있다는걸 얼마전에 처음 알았대요ㅋㅋ 엄청 놀라워하심.. 그렇다보니 저랑 엄마는 맛있는거 먹을때 밥을 두그릇도 먹는데 반해 고기같은 걸 먹을 땐 밥 양을 줄이는 게 당연하고요, 얼마전에도 회식으로 호텔 뷔페갔다오면서 먹을게 없어서 샐러드랑 초밥 몇개 먹었다는 거에요. 그러고 잽싸게 도망쳐서 친구들이랑 술마시러 갔대요. 저라면 본전 생각나서 그렇게는 못했을텐데.. 친구들 입장에선 뷔페 갔다왔다면서 안주를 남들만큼 먹는 거 보고 대식가라고 생각했겠죠ㅋㅋ 거기다 평소 저랑 엄마랑 소파에 앉아서 폰보고 있으면 아빠 혼자 왔다갔다 운동 자세 연습하고 소화 안된다고 뛰어다니고ㅋㅋ 거기다 밤중에 뭐 먹으면 더부룩하다고 밖에 나가 산책하고 오세요.
저는 요즘 다이어트 한다고 기록하면서 먹는데, 아빠 평소 먹는거 가끔 계산해보면 살찌고 싶다고 많이 먹어봤자 하루 2000도 안되거든요. 예전엔 한 1200 먹었으려나? 근데 운동은 건강때문에 체육관까지 주 3회 이상 2~3 시간씩 다니면서 하니까.. 살이 찔 수 가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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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요

전 157cm에 45kg->63kg->45kg 살도 쪄봤고 빠져도 봤고 지금은 더이상 안찌는 체형?입니다. 위 글에 대부분 공감도 되고 그리고 나이가 드니까 음식이 안들어가요 저만 그런가용? 이제 이십대 후반인데 벌써부터 스트레스 받으면 음식 못먹고 ㅠ 막상 맛있어 보여도 한두입 먹으면 속이 더부룩해서 안들어가요. 그래도 이십대 초반까지는 먹는대로 계속 들어갔는데 지금은 그림의 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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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제기준으로 봤을땐 음식취향 의 영향도있는거같아요

예를들어 커피한잔을마셔도
아이스아메리카노 이외엔 안먹습니다.
프라푸치노 니 마끼야또니 한입먹고 남줘버렸습니다.
단거 무지싫어하고
과일도 찐득거리고 달고 싫어요
케이크나 과자라도 한입들어가면
아메리카노 로 거의 가글을 하게된다는..;;


기름진것도 별로안좋아하고
왠만한 채소는 다좋아해요

반찬도 나물이런거 좋아하고
고기보단 생선을좋아하고

반대로 쓴거는 엄청잘먹습니다.
한약이나 당귀 이런거 향기롭고좋아요

완전뭐 아재입맛이라면 아재입맛인데

돌이켜보니 제가 싫어하는음식들이
거의 살찌는 음식이더라구요.

이건뭐 취향이라서 지
제가 살안찌는 체질이여서는 아닌것같습니다.

그래도 대체로 많이공감되네요

특히

대신먹는다. 먹어치운다. 는 개념이
아예없다는 점..

그건 배가 조금만 부른거같고
더부룩하다 느끼면
더이상 식사할 이유를 모르겠거든요

배부른데 억지로 먹는건
말도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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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본문 내용 다 해당인데 안말랐어요ㅠㅠ
뚱뚱한것도 아닌데 그냥 보통체중...
미용체중 가고싶어서 다이어트 하는데 살이 안빠져요ㅠ 저는 많이먹어도 잘 안찌고 안먹어도 안빠지는데 왜이러는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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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

이분 말씀 하시는것도 상당히 맞는 부분이 많은것 같네요
물론 케바케지요
신진대사가 월등히 높거나
체내에서 흡수를 잘 못하거나
이분 말씀대로 잘먹는거 같은데 아니거나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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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륵

사실배가불러도잘먹는다칭찬해주니더먹는경우는있었습니다하지만지금은그말들로인해위가늘었나봅니다많이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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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두개가 안맞네요

전 걍 배불러도 맛있는건 다먹어요 너무텁텁한거 빼고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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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바이사람

사람바이사람인건데.. 그걸 일반화시키고 있네요 거 참; 공감가시는 분들은, 자신한테 해당되는 사항이 다수 있는 것이고 / 전혀 공감 안가는 분들은 자신한테 해당되는 사항이 거의 없거나 아예 없는 것이죠..

저는 166cm / 52~55kg 왔다갔다 하는데, 마르지도 살찌지도 않은 체형이에요.

활동량은 하루 1만보 ~ 5만보까지도 걷고 / 음식 먹는 속도 느리며, 남들 피자 3~4조각 먹을 때, 1~2 조각 먹어요. 단 것은 거의 안먹구요. 배 부르다 싶으면 억지로 먹는 일 절대 없어요. 고깃집 가서도 대패로 3인분을 다 먹은 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그런데 한끼에 피자 한판 8조각 다 먹기도 하고, 자기 전에 라면 2개 끓여먹고, 고깃집 삼겹살 10인분까지 한 자리에서 다 먹은 적 있는 제 친구는.. 164에 49키로 입니다. 제가 같이 식사하면서 각자 시킨 음식 남기면, 제가 남긴 것까지 끝까지 다 먹는 친구인데.. 저보다 말랐어요.

이 글 자체가, 너무 자신의 경험을 일반화시키고 있는 걸로 보이네요; 해당 사항이 많으신 분들은 불쾌할 일이 없겠지만, 해당 사항이 거의 없으신 분들에겐.. '단정형의 일반화'는 불쾌감을 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어쨋든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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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완전 멍청하고 엉터리같은 자기 주관적인 생각만 나열해놓은 글이네요.. 실제로 살안찌는 체질은 호르모이상이나 스트레스 소화효소부족 등의 여러 원인이 있는데, 그저 이렇겠거니~상상만 하면서 적어낸 글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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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나 남자25인대 171 50kg 라면3개씩먹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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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

♬~♩ ♪♩♪ 말랐는데 한개도 안맞음
잘 먹는 척?? 내앞에서 그딴얘기 하는 세끼들 뷔페가면 전부 아가리 닥침
이딴글 쳐올리는 세끼들 다 ♬♪♪♪♬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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